• 최종편집 2022-0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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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의회,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의회 제3차 정례회 개최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는 대회의실에서 20일 전국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충남 당진시·강원 동해시·인천 옹진군·충남 보령시·서천군·태안군·경남 고성군 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력발전소 소재 지자체 송전선로 지중화 대책 마련을 위한 건의문 채택의 건을 협의했다.    화력발전소는 전력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수많은 송전탑과 고압송전선로가 설치되어 주민들은 막대한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 하지만 화력발전소 소재 지자체에 대한 별도의 지중화 지원 대책 또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은 “화력발전소는 오랜 기간 우리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지만, 그 피해는 오롯이 화력발전소 소재의 지역주민들이 감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화력발전소 소재 지자체에 대한 송전선로 지중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새로 신설되는 송전 선로는 지중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는 화력발전소 지역의 현안 해결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것으로 발전소 건설·운영 관련 현안에 공동 대처하고 법령·정책 등에 대한 개선안을 정부·국회·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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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내가 행복한 천안’ 김영수 천안시장 출마!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54세)이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은 1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양적성장을 위해 개인의 희생도 감수하던 시대는 지났다’라며 ‘나를 위해 행복한 천안,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지만, 묵묵히 공동체를 지켜준 시민들께 감사를 표하며 ‘이제 철저히 민생을 돌보고, 제대로 경제를 살펴야 양극화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라면서 ‘누구나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돌봄 종합대책기구’ 설치를 약속했다.    또한 금융지원은 당장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고스란히 개인의 빚으로 남는다면서 직접적인 재정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은 ‘당장이라도 민생돌봄 종합대책기구를 설치할 것’을 천안시에 요청하며 설 명절 종합대책에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와 특수형태 노동자들에 대한 직접 재정 지원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은 양적성장 중심의 성과주의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나를 위해 행복한 천안’을 만들겠다고 하며, 구체적으로는 현재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주택 임대 사업은 이미 실수요가 검증된 정책이라며 천안시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은 실수요 조사를 통해 시민의 요구를 노선에 반영하고 버스, 택시 외에 신교통수단을 도입해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민간의 변화 속도와 시민 의식의 변화를 공직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와 행정혁신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은 “내가 행복하도록 예산과 정책의 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라며 “복지,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 환경, 문화, 교통, 공동체민주주의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천안시 행정의 비전을 밝히면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적 가치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만들어 가는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의 국가적 과제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은 천안민주단체협의회 간사로 활동을 시작해 천안새교육시민모임 사무국장,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 충남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 사단법인 충남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으로 활동했으며 만 37세로 천안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천안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행정기구설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의장 등 3선을 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과 자치분권 운동의 인연으로 시의원 시절 노무현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후 민선 7기 양승조 충남도지사 정책보좌관, 비서실장을 역임 하고, 현재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김부겸 국무총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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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개별‧비대면 실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를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개별․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다수의 후보자와 선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집합 설명회를 개최할 경우 자칫 동시 다발적 지역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난 지방선거와 달리 개별‧비대면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가 예비후보자 등록에 불편함이 없도록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 방법 등이 담긴 영상을 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입후보예정자에게 선거사무안내 책자 배부와 유선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는 2. 1.(화), ▲지역구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 선거는 2. 18.(금), ▲지역구 군의원 및 장 선거는 3. 20.(일)부터 후보자등록 신청개시일 전일인 5. 11.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서 등록 할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에 차질이 없도록 입후보할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방법을 적극 문의해 주기 바라며, 작성된 예비후보자 등록 서류와 홍보물 등을 사전에 검토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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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2년 첫 정례회 천안서 개최
       충청남도 시·군 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의장)의 2022년 첫 정례회(제105차 정례회)가 14일(금)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의회의 협력관계 유지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인 오늘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결산심의를 하였다. 특별히 의장단은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이뤄낸 인사권 독립에 따라 13일 진행했던 의회 첫 임용장 교부에 대한 소회를 나누며, 강화된 전문성에 따라 변화할 의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9월 ‘지방소멸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이행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정부부처에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중단과 지방중심의 균형발전 정책 실행을 요구하며,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투자와 일자리 확대방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황천순 협의회장은 “인사권독립이라 하지만, 조직과 권한은 아직도 집행부에 예속되어 있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이 확실히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충남 15개 시‧군의회가 한 목소리를 내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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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충남 82세 만학도, 빛나는 졸업장을 받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초등학교 22기관, 중학교 9기관을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사업과 평생학습 주간을 추진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홍성여자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교장 김욱태)와 천안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교장 박종승)가 8일(토)과 9일(일) 각각 졸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 열린 홍성여중방송통신중학교 제1회 졸업식에서는 48명의 학생들이 졸업하였으며, 본식에 앞서 3년 학교생활이 담긴 추억 영상을 감상하고, 최고령 졸업생(임○연, 82세)의 자작시 낭송을 청취하는 등 감동적인 식전 행사를 벌였으며, 이후 모든 졸업생이 빛나는 졸업장과 함께 상장을 수여 받았다.   9일 열린 천안중방송통신중학교 제2회 졸업식에서도 최고령(80세) 졸업생 손○세외 34명의 학생이 졸업장과 상장을 받으며 감격스러운 졸업을 맞이했다.   이틀에 걸친 두 학교의 졸업식에 모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3년 간 충실히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학력을 취득한 83명의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각자의 사연으로 안타깝게 적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분들께 의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참하고 헌신해 준 교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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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충남교육청, 2022학년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 발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학년도 충청남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합격자를 1월 7일(금) 오후 5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전형 결과 교육감전형 천안학군(일반고, 13교)은 4천580명 모집정원에 4천698명이 지원하여 118명의 학생이 불합격했고, 아산학군(일반고, 7교)은 2천716명 모집정원에 2천597명이 지원하여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천안 학군 불합격 학생은 1월 24일(월)~25일(화)에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천안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교육감 전형 지원자의 합격 여부는 천안·아산 관내 중학교, 천안·아산교육지원청,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지원자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재학 중인 중학교 담임교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교육감전형 고등학교 배정 발표는 1월 21일(금) 오후 5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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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 사회
    2022-01-07
  • 김연,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위해 천안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연 충남도의원은 5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만들겠다”며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연 의원은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스마트 복지시대 따뜻한 천안, 충청권 메가시티의 대표도시, 녹색전환 스마트 그린도시 천안을 제시하였다.   김 의원은 ‘민주주의 발전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충남의 수부도시 천안이 각종 사회지표 조사에서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충남의 평균보다 낮다”고 설명하면서 이제 외형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내적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김연 의원은 ‘시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계획은 정교하게, 실행은 과감하게, 관리는 꼼꼼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풍부한 경험과 충분한 능력을 인정받은 저 김연이 지속가능한 천안의 대전환, 따뜻한 경제도시 천안으로 보답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기자회견장에는 민주당 소속 천안시장 후보군인 이규희 전 국회의원, 이재관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종담 천안시의원, 장기수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뛰겠다는 의지를 보여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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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1-06
  • 충청권 시도의회의장,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공동 협약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과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21일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위한 충청권 시·도의회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분권을 실현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의회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공동연구용역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상공인·상공회의소·기업인연합회 등의 동참 및 시·도민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힘을 모을 예정이다.   충청권에서는 1968년 충청은행이 설립됐지만 외환위기로 사라진 뒤 23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이 부재한 실정이다.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의 부재로 타 지역과의 금융 간극이 확대되고, 지역 서민금융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은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피가 막힘없이 흘러야 하듯이,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지역경제 전체가 활성화되려면 피와 같은 자금이 원활히 흘러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정치권은 물론, 554만 충청인 모두가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하나 된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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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 정치
    2021-12-23
  • 올해 마지막 지방정부회의…숙원사업 해결에 역량 결집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충남서산공항 건설,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 민선 7기 마지막까지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도는 21일 금산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해 13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충남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도와 시군이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탄소중립 선도, 국가숲길 지정, 꿈비채 공급 등 모든 성과는 충남이라는 이름 아래 도와 15개 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내년에도 일상으로의 회복을 선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 도는 사회구조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5개 분야(일자리29, 주거5, 교육8, 복지‧문화13, 참여‧권리11개) 66개 사업에 2조 1358억 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담은 ‘충남 청년 미래비전’을 보고했다.    양 지사는 “시군 방문을 통해 만난 청년들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와 희망 있었다”며 “충남의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시군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주요 도정 성과 보고에서는 △전 도민상생지원금 지급 △수출 1천억 달러 달성 △전국 최초 탈석탄 금고 지정 △제2차 국가도로망 신규축(태안축, 보령부여축) 및 서해축 고속철도망 연결 반영 △충남 서산공항 가시화 △ 가로림만 해상정원, 서천 브라운필드, 국방교육 클러스터 정부예산 확보 등 코로나19 위기 속 충남의 경제 위기 대응 내용을 보고 했다.    또 △충남형 더행복한 주택 ‘꿈비채’ 공급 △버스비 무료화 △선진국형 어르신 놀이터 개소 △참전명예수당 지급 △농어민수당 지급 △전 도민 안전보험 가입 △전국 최초 양극화 조례 시행 등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도 성과로 꼽았다.    이 뿐만 아니라 걷쥬 앱 가입자 20만 돌파로 스포츠 복지 선도, 2030문화비전 선포, 도립미술관·예술의전당 건립 추진 및 서천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정 등 문화관광분야,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건립 등 충남의 미래성장동력 확보 성과 등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10월 6일 금산에서 시작된 시군 방문이 오는 29일 홍성군을 끝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장·군수의 열정과 도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선7기 도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충남서산공항 건설, 서해선-KTX 연결사업의 조속한 추진, 혁신도시 완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충청권 지방은행과 KBS 충남방송국 설립,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등 숙원사업에 해결에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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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1-12-23
  • 이규희 전 국회의원,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문
      특정 정당의 시장이 아닌 천안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천안시민의 가슴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의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 든든한 포용력을 천안시 발전에 바치기 위해 천안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세상에 이런 정치인이 다 있었네” 하는 놀라움을 반드시 현실로 증명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20년 천안의 농로와 골목길을 누비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천안시의 발전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20대 국회의원 때는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실질적 기여도 하였습니다   우리 천안시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과 국토의 중핵도시로서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이제 저는 남은 열정 모두를 천안시 발전과 70만 천안시민을 위해 쏟아 부으려 합니다   시민 “삶의 만족”을 최우선시하는 천안!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1.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천안은 젊은 도시입니다 (평균연령 40세) 취업준비생은 구직난에 허덕이고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허덕입니다 일자리의 양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일자리의 수준입니다 천안시는 2021년 기준 약 371,000명의 다양한 일자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일할 수 있어! 일하고 싶어!서 찾는 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천안시는 제조업 기반의 산업도시에서 첨단 스마트기업과 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미래도시를 선도하는 강한 천안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위하여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천안시 대표공원을 만들겠습니다   천안을 “쉼”이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는 삶의 스타일을 많이 바꾸어놓았습니다 집단주의에서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게 됐고 가족의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시민의 삶에 건강과 휴식은 강력한 삶의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일하는 보람과 재충전은 행복의 필수 요소입니다 아름다운 공원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천안시 대표공원의 콘텐츠  양떼 목장, 둘레길, 짚라인, 수상스키, 민물고기 생태관  역사문화 스토리 전시물, 까페거리, 삼겹살 파티를 할 수 있는 가족 공원, 어린이 풀장  전통적인 어린이 놀이터 :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자치기, 오징어게임      3. 품격있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금은 문화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군사적 위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라 문화 예술의 힘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시대입니다.   GNP가 높다고 선진국이 아니라 의식과 문화의 선진국이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문화 인프라는 아름다운 공원과 함께 재충전의 필수 요소입니다   4. 지속가능한 천안시 발전을 위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E(environment) 환경, S(social) 사회, G(governance) 지배구조   환경은 우리 세대만의 자산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ESG 경영으로 승자 독식의 사회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천안시로 전환하겠습니다   세 번째 ESG 경영으로 천안시정을 민주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제왕적 지방자치단체장의 폐해를 시스템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천안시의 주인인 천안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협력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5. 감성지수, 환경지수, 문화지수, 창의지수, 인격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선진 민주 시민이 모여 사는 공동체가 명품도시의 완성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와 친절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6. 동서 균형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농촌이 잘사는 나라가 선진국의 완성입니다 천안의 도시 균형발전과 원도심 지속사업에 과감히 접근하겠습니다 지역내 불균형으로 인한 불편함을 듣고 과감히 실천하겠습니다 (천안역 조기건설, 원도심 슬럼화 방지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소, 영화 세트장)   7.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어르신 일자리가 어르신 행복의 필수 요건입니다   8.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맞벌이 부부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돌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4시간 돌봄 확대, 현행 초등 2학년까지 운영하는 돌봄을 초등 6학년까지 확대)   9.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외곽 순환도로를 조기에 건설하겠습니다   10. 주차 걱정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건축미가 있는 주차타워를 동네 곳곳에 건설하겠습니다    ※ “70만 천안시민을 만나다” 출판기념회  2021. 12. 19(일) 오후 3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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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혁신학교를 넘어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 추진 키로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충청권 4개 교육청(충남·충북·대전·세종)은 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2021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충청권의 혁신교육 공동 성장을 위한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공동 배움자리 △충청권 혁신교육 담당자 학습공동체 △충청권 교원연수혁신협의체 운영 등 2021년 충청권 공동사업 성과를 보고받고, 2022년 공동사업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쌍방향 비대면방식으로 실시한 제1회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으로 확대하여 충청권 284개 모든 고등학교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하자고 합의하였다.    더불어,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의 ‘교원 성장과 교육혁신’이라는 제안을 듣고, “교육혁신의 핵심은 신규교사 양성과 교원의 성장이므로 교육청과 교원 양성대학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충청권 교육청 차원의 연구와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국가 또는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감이 함께 노력”하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015년부터 실시한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며, 학교혁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갈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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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충남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차량 이용 투표참여 홍보에 나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를 위해 직원 차량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대통령선거일 전 90일인 12월 9일부터 직원 차량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참여와 공정으로 화합을 이루는 아름다운 선거로 만들자는 내용을 담아 홍보할 예정이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대통령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많은 유권자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계속하여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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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양승조 지사 “머드박 성공 개최·에너지신산업 육성 지원”
       충남도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와 보령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에너지신사업 육성을 중점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는 2일 보령시를 방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령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보령시 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도정 보고와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준비 △용두해안길 관광 기반 조성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 사업 △원도심 활력 충전 프로젝트 △보령농산물 종합 가공 지원센터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가족센터 건립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 △관광 기반 구축 고대도 별빛정원 조성 등을 도가 보령시에 그동안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보고했다.    이어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조성 △블루수소생산플랜트 구축 △미래 자동차 튜닝 부품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친환경 선박 대응평가센터 △오섬아일랜즈 원산도 등 보령시가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보령신항 다기능복합항만 건설 △웅천천 국가하천 승격 건의 △원산도항 국가어항 승격 건의 등 현안 사항도 행정력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건의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초 인프라 구축 △시립노인병원 기능 보강 △안전 취약 노후 도시공원 리모델링 △대천2통 마을주차장 조성 등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시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가져온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년 정책 현장 방문 등은 이달 중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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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충남선관위, 2022년도 양대선거 대비 공정선거를 위해 지원단 모집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정치관계법 안내,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보조 등을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선거지원단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은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각 구·시·군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근무를 원하는 선관위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등기우편을 통하여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선거·임무별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선발된 사람은 정치관계법 안내와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보조, 정치자금 회계처리 안내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충남선관위는 2021년 12월부터 모집하며,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부터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1개월 정도 근무를 하게 된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관계없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세부일정·근무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무를 희망하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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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 오늘 정식 개통…서해안 신관광벨트 구축 시동
       보령해저터널이 1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1일 오전 10시 무료로 정식 개통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시동을 건다.     2019년 개통한 원산안면대교에 이어 이번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국도 77호선이 최종 완성된 만큼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보령해저터널이 문화관광, 해양레저 등 전반 분야에 걸쳐 서해안의 획기적인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도는 ‘사람을 이어주고 문화를 연결하며 세계로 뻗어가는 서해바닷길’ 완성을 계기로, 앞으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충남이 중심이 되는 국내 관광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는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30일, 정식 개통에 앞서 국토교통부가 보령해저터널 홍보관 주차장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보령해저터널 개통식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마침내 국도 77호선 보령해저터널을 개통하고, 새로운 바닷길을 연 오늘은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날”이라며 “환황해 시대,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충남의 힘찬 항해가 드디어 시작됐다”고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8조 4579억 원 규모 서해안 신관광벨트=보령해저터널의 개통은 단순히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이동시간을 기존 1시간 30분에서 10분대로 80분 단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획기적인 교통환경 변화는 국내 관광지도를 충남을 중심으로 새롭게 그리는 신호탄으로, 양 지사는 지난 15일 사전점검 자리에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종합대책 사업은 총 61건, 8조 4579억원 규모로 △문화관광 2건 1조 9248억 원 △해양레저 9건 1조 1254억 원 △교통망 확충 9건 5조 1820억 원 △정주여건 40건 2217억 원 △소방안전 1건 40억 원 등이다.    이 뿐만 아니라 대명리조트(7604억 원),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1000억 원), 안면도 관광지 조성(1조 8852억 원) 등 해양레저‧관광산업 등 민간자본 투자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내년 충남관광재단 출범과 동시에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서해안 관광상품 개발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섬국제 비엔날레 등 지속적인 국내외 행사 추진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해 2025년 관광객 4000만 시대를 열어,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지사는 “서해안 국가해안관광 도로망 구축을 완성하고, 서해안 신관광벨트를 연결해 해양레저와 생태 관광, 그리고 새로운 산업 성장의 동력을 서해안에서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로운 바닷길이 무궁무진하듯 충남과 서해안의 가능성도 무궁무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본계획 수립으로부터 23년 만의 개통=보령해저터널은 1998년 도가 수립한 ‘서해안 산업관광도로 기본계획’에서부터 출발했다. 도는 지역계획에 반영된 보령해저터널 노선을 국도로 승격 요청했고, 국토부는 2001년 8월 국도 77호로 승격했다.    이 후 2002년 예비타당성조사와 2007년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그러나 당초 2차로 교량과 터널, 인공섬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턴키방식으로 발주하면서 대천항부터 원산도는 4차로 터널로, 원산도부터 영목항은 교량(차도 3차로, 자전거 도로 1차로)으로 변경됐다.    이처럼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2010년 12월 공사에 착공해 사업계획으로부터는 23년, 공사 착수로부터는 11년 만에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양 지사는 “11년 동안 거센 파도와 깊은 수심을 뚫고, 차디찬 바닷물과 싸워야 했던 어려운 공사는 말 그대로 기적이었다”며 “이 빛나는 땀과 노고가 충남의 새로운 화합과 발전의 씨앗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도는 보령해저터널의 운영과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도는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보령해저터널과 연계되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3조 1530억 원), 태안-서산 고속도로(1조 1100억 원), 가로림만 해상교량(3113억 원) 등은 국가계획에 반영해 사업 추진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충남서산공항과 대산항 국제 여객선을 통해 입체교통망 구축 및 국외 관광객 유치에도 대비한다.    이외에도 원산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도로와 마을하수도를 정비하고, 공용주차장, 화장실, 생활체육시설 등을 확충한다. 터널 내 안전을 위해서는 양방향으로 인명구조차를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상시 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 지사는 “서해안은 소통의 바다이며, 기적의 바다로,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대한민국은 더욱 가까워지고 바다를 더욱 즐기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불굴의 도전과 인내로 터널공사를 완수한 국토부, 대전청, 시공사와 감리단 등 건설 기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해저터널은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 80m 아래 상하행 4차로로 건설됐으며, 총 4853억 원이 투입됐다.    총 연장은 6927m로 기존 국내 최장인 인천북항해저터널(5.46㎞)보다 1.5㎞가량 길다. 국내 지상 터널과 비교해도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10.96㎞), 동해고속도로 양북1터널(7.54㎞)에 이어 세 번째다.    세계 해저터널 중에서는 일본 동경아쿠아라인(9.5㎞), 노르웨이 봄나피요르드(7.9㎞)·에이커선더(7.8㎞)·오슬로피요르드(7.2㎞)에 이어 다섯 번째다.    보령해저터널은 화약을 사용해 암반을 발파, 굴착하면서 콘크리트를 쏘아 붙이는 나틈(NATM)공법이 적용됐다. 또 터널 굴착 중 해수유입을 방지하는 차수그라우팅 등 국내 신기술 공법이 대거 적용됐다.    보령해저터널에는 현재 대인갱 21개(220m 간격), 차량갱 10개(660m 간격), 옥내소화전 301개(50m 간격), CCTV 92개(150m 간격) 등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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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0일 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광장에서 열린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 기념식’에 참석, 동양 최대규모 출렁다리의 개통을 축하했다.    논산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 지사와 김부겸 국무총리, 논산시장, 관계기관, 시민단체, 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총길이 600m, 폭 2.2m 규모로 지난 2018년부터 건설했으며, 2만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로 이어진 미디어파사드와 140m 길이의 음악분수도 함께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과 보고를 비롯해 터치버튼식, 미디어파사드 및 음악분수, 불꽃놀이, 출렁다리 걷기 등 개통을 기념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양지사는 “이제 이곳 출렁다리는 논산과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을 잇는 복합문화휴양공간으로서 탑정호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명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도가 더 큰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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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시민중심의 ‘참좋은정책’으로 더 잘사는 충남! 더 행복한 충남 만든다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참좋은 정책을 공유하고, 지방과 중앙이 잘사는 자치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충남도 내 15개 시·군 간‘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충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명선 논산시장)는 22일 대전 MBC공개홀에서 ‘2021년도 충청남도 15개 시·군 지방정부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시장군수협의회의 주최·주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전MBC, KDLC(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이 시장인 논산’을 주제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논산시 주민자치회·논산형 직접민주주의 타운홀미팅 등 자치분권의 선도적 모델로 손꼽히는 ‘논산형 자치분권 거버넌스’를 소개했다.    ‘논산형 자치분권 거버넌스’는 민선 5기부터 타운홀미팅,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제 등으로 시작해 ‘마을자치회’,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에 이르기까지 주민이 진정한 마을의 주인으로서 역할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해오며 ‘자치분권’의 완성형 모델로 자리했다.    지난 2018년 관내 494개 모든 마을에 구성한 ‘마을자치회’는 마을이라는 공간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가 마을과 지역의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과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마을자치 실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타운홀미팅’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전국 최초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도입하여 시장의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줌으로써 ‘시민이 진정한 주인’되는 기반을 마련하여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앞당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관 주도로 이뤄졌던 주민자치업무와 사무국 운영을 비롯해 주민자치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인사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관리 등 거의 모든 업무영역을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로 권한을 대폭 이양하며 주민 참여를 통한 열린 행정을 구현해냈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는 현재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는 모든 시민이 의제 선정부터 정책결정에 이르는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예산학교’, ‘주민참여예산제’등의 플랫폼을 마련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정책’으로 더 행복한 논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방정부중심의 ‘자치분권’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 학대신고대응센터를 설립, 다문화가정, 어르신, 아이 등에 대한 모든 학대 사건에 24시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타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로 벤치마킹되고 있다.    황명선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번 정책대회를 통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의 우수한 정책을 교류하여 대외적으로 널리 확산하고, 지방이 잘사는 자치분권을 통해 더 행복한 충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한 팀이 되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대회에서는 ▲민관협업을 통한 백년대계 청사이전(홍성) ▲계룡시 미래발전 방향(계룡) ▲신바람 시민 소통위원회 운영(공주) ▲원스톱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시스템 구축(금산) ▲대한민국의 축소판 당진, 지속가능발전과 만나다(당진) ▲에너지전환에 따른 신산업 육성 전략(보령)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부여)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서산)    ▲서해안 해양신산업 거점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서천) ▲청년을 품고, 청년과 함께 만드는 청년정책(아산)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예산)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천안) ▲공동체로 꽃피는 행복한 동행(청양) ▲이장 직선제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태안)등 15개 시·군의 참좋은정책이 소개되었다.    한편, 이날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장·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경기회복을 위한 마중물로써 일상 회복,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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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개통 앞둔 보령해저터널 소방안전, 끝까지 ‘꼼꼼히’
    지난 18일 밤 진행된 보령해저터널 제연설비 성능시험(TAB) 장면    충남소방본부가 다음 달 1일 개통을 앞둔 보령해저터널 소방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18일 보령해저터널 내부에 설치된 제연설비에 대한 성능시험(TAB)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TAB는 ‘Testing, Adjusting and Balancing’의 약칭으로 제연설비가 설계목적에 적합한지를 최종 확인하기 위해서 시설의 완성 시점에 실시한다.    이날 성능시험에는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과 도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소방본부‧보령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 소방본부는 터널 막바지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성능시험을 진행했다.    설비가 도로터널의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와 사전 시뮬레이션과 동일한 결과 값을 도출해내는 지에 대해 꼼꼼히 점검한 결과 만족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터널 내 특수인명구조 장비인 ‘양방향 인명구조차량’ 관련 국비 확보에도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량은 한 방향 터널에서도 후진 개념 없이 앞뒤 방향으로 자유롭게 운행이 가능하고 연기가 차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양압장치와 함께 화염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로 터널사고 대응에 최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보령해저터널이 우리나라 최장 해저터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안전대책도 최고가 되도록 세심하게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5일에는 소방본부․보령소방서․보령시청․보령경찰서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역할 분담 및 협력 활동을 점검하고, 종합훈련을 터널 현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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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 ‘대한민국 문화수도 공주’ 함께 만든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공주시를 방문, 각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공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양 지사는 이날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김정섭 공주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공주KTX 역사 활성화(공주역세권 도로망 확충) △공주형 치매주간보호소 운영 지원(치매안심행복누림센터)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복원정비사업 지원 등을 도가 그동안 공주시에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보고했다.    또 △나래원 수목장 및 시설 확충 △복합커뮤니티 조성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조성 △세계구석기 공원 조성 △어르신놀이터 조성 △공주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 등도 도가 지원한 우수 사업으로 설명했다.    주민들이 건의한 △반포면 학봉리(시도1호) 도로 정비 △예술인들이 만드는 ‘빛의 백제마을’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청벽도로(시도21호) 정비 △공주시 문예회관 리모델링 등의 사업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선·동현 신도시, 스마트창조도시, 산업기반시설 조성 등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신성장벨트 조성 △공주시 문화관광지 조성 △충청감염 역사문화자원 관광 자원화 △금강지구 지방정원 조성 등 공주시가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 발전 전략 과제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양 지사는 노인회와 보훈회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청년 정책 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눴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지회장 박공규)를 찾은 자리에서는 어르신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보훈회관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과의 대화는 감영길 일원 청년 창업 현장과 청년센터 건립 현장을 찾은 후 공주 예술인 회관에서 가졌다.    예비사회적기업인 퍼즐랩, 공주시 청년네트워크, 청년 보부상협동조합, 공주시 4-H연합회, 공주시 청년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대화에서 양 지사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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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2021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11월 11일 성황리에 폐회”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 이하 충남 혁신센터)가 주관한 2021년 충남스타트업컨퍼런스가 2021년 11월 10일~11일 양일 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소: 충남창업마루나비 8층,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14로 48, 농협 천안시지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한 금번 행사에서는 개회식, 토크콘서트, 다양한 스타트업 출신의 초청강연(우아한 형제들, 구글, 야나두, 티비티, N15)과 3가지 세션의 데모데이(그린·소셜임펙트 세션, 유관기관 추천 세션, 충남 혁신센터 배치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가 더욱 발전하여 스타트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고 가치를 창출하는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는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 외에도 신성식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 이공휘 충청남도의회 의원 및 유상훈 ㈜JB벤처스 대표, 국회의원(박완주, 강훈식, 이정문)과 지역 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충남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축제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함께했다.   충남 혁신센터는 개회식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업무 및 신용, 자금보증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KIC유럽, 기술보증기금,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충남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하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3개사(슈퍼잼㈜, 젠트리㈜, ㈜키우소)와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   특히 개회 1일차 토크콘서트는 충청남도 시군 청년창업가와 충청남도 경제실장이 함께하여 창업가가 정책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둘째 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로컬혁신이라는 주제로 모종린 교수(연세대학교)를 포함한 로컬 창업가들의 격의 없는 토론이 진행되어 많은 지역 창업가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오프라인 약 200명, 온라인 1000여명의 스타트업과 VC, AC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가 참여하여 코로나 19 이후 위축된 스타트업계의 네트워크 수요가 지역에서도 확장성과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강희준 센터장은 “앞으로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가 미래 혁신산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등용문이 되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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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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