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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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도희, 이하 의장협의회)는 18일 제111차 정례회에서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이 발의한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수혜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하지만,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중부권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중부권 거점 국립 경찰병원의 아산시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이를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효과적인 공공의료 지역거점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한 곳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탁월한 광역교통망이 완비된 곳 △확정시 경찰종합타운은 연수, 교육, 연구는 물론 치료와 휴식, 치유까지 모두 가능한 곳이 될 것이라며 아산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은 발의를 통해 “국립경찰병원 설립은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사항으로서, 공공 의료복지 강화와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중부권 거점 국립 경찰병원 설립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건립을 추진하는 국립 경찰병원은 응급의학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등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 규모의 3차 의료기관이다. 2028년 건립 예정이며 경찰공무원 외에 일반 시민도 진료받을 수 있다.   한편, 아산시의회에서는 지난 10월 11일 제2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기애 의원이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 의회
    • 아산의회
    • 정치
    2022-11-18
  • 제8회 지선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후보자 5명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 1.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산신고와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후보자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A, B, C, D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서에 채무를 누락하거나 예금을 부풀려 기재하는 등 많게는 5억 2천여만원에서 적게는 1억 7천여만원까지 재산을 확대 신고하였고, 후보자 E는 2억 2천여만원의 재산을 축소 신고하여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선거공보를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는 당선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 등의 재산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허위사실 공표 등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저해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
    • 선관위
    2022-11-08
  • 충남자치경찰, 다중운집행사 관련 긴급 지시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 다중운집 행사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및 교통안전대책 등에 대한 매뉴얼 점검과 사전·행사 중 철저한 현장 대응을 도 경찰청장에 긴급 지휘했다.    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 204호에서 열린 제29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내 다중운집행사 관련 안전관리 지원대책 요구’ 안건 등 15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의 도민 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 위원회는 도 경찰청에서 시군 경찰관서와 행사주관부서, 재난안전부서, 소방, 의료기관과 협조해 축제, 문화행사 등 다중운집 행사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중점 지휘사항은 △다중운집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질서유지 △교통안전관리 대책 △사고수습 매뉴얼 점검 △관리 인원 부족 시 경력 응원조치 △유관기관 협업대응 체계 등 5대 과제이다.    위원회는 연말까지 개최 예정인 지역 대규모 축제에 대한 사전 전수 점검을 행사주관부서, 재난안전부서, 소방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질서유지 및 교통관리 대책, 사전 매뉴얼 점검, 철저한 현장대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다중운집 행사 전에는 유관기관과 사전 조치 이행사항을 빈틈없이 살펴볼 것”이라며 “행사 중에는 지역경찰과 기동대 경력 등을 응원 받아 철저한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체계가 작동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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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10-31
  • 제8회 지선 선거비용제한액 초과지출한 회계책임자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 1.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의 회계책임자 A를 공직선거법 등 위반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회계책임자 A는 본인과 선거사무장 B에게 지급한 수당·실비에 대한 증빙서류를 위조하는 등 총250여만원을 허위로 보고하여 선거비용제한액의 1/200이상을 초과지출한 혐의가 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정치자금 수입·지출에 따른 영수증 그 밖의 증빙서류를 허위기재·위조·변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공직선거법」에는 선거비용제한액의 1/200 이상 초과하여 선거비용을 지출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선거비용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자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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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10-21
  • “힘찬 비상! 힘쎈충남을 향한 도전 다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민들과 함께 ‘힘찬 비상! 힘쎈충남을 향한 도전’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2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상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중간만 가는 충남, 밋밋하고 특색 없는 충남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와 방향으로 열정적으로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이 선도적 정책을 만들어 내고 이를 중앙정부와 다른 시도로 전파해 변화와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행복하고 잘사는 충남, 힘세고 강한 충남을 희망하는 220만 도민의 염원을 강한 추진력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도민의 날을 맞아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 반드시 이루어 나가야 할 목표를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겠다는 힘찬 다짐을 다 함께 나누자”며 “백제인의 후예로서 당당한 정체성을 가지고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20만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의 화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힘찬 비상!, 다 함께, 더 힘차게’라는 주제로 열린 제27회 도민의 날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충남국악단,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육군 군악의장대대 취타대 입장 퍼레이드, 제32보병사단 부사관 부부의 도민헌장 낭독, 모범도민 표창 등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은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민의 날은 1996년 ‘개도 100주년 기념식’을 통해 10월 5일을 도민의 날로 제정·선포된 기념일로, 10월 초 백제의 웅진천도 시기를 고려해 지정했다.   도는 1997년 이후 23년 만인 2020년부터 도민의 날을 단독 기념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연계해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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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당선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한뜻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당선인(충청남도 김태흠, 대전광역시 이장우,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충청북도 김영환)들은 6월 20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변함없는 의지를 담은 공동명의의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에 전달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공동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올해 1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결과 충청권 시․도의 단체장들이 모두 바뀜에 따라 국제연맹을 비롯한 국내외 체육계와 언론 일부에서는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추진동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충청권 시도지사 당선인들은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2027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지방정부 출범 이후에도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작성하여 국제연맹 본부에 전달했다.    그동안 대규모 국제종합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해당 지역 자치단체장의 확고한 의지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이 필수적인 밑바탕이 되어왔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에서는 2027 대회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지난 6월 9일 목표치의 절반인 50만 명을 돌파에 이어 불과 일주일만인 16일, 58만 4천 명을 넘어서며 충청권 전역에서 대회유치 열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연맹의 7월 기술점검과 8월 평가단 방문 등 현지실사를 거쳐 11월 벨기에에서 진행되는 집행위원 투표에서 최종 개최도시로 ‘2027 충청’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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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태안 대표 명품’ 육쪽마늘, 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태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육쪽마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은 태안 육쪽마늘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태안군사업단과 손잡고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농협유통센터 창동점에서 직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육쪽마늘을 판매하기 위해 태안군과 농협이 1망(약 50개입) 당 2천 원의 할인액을 지원하며, 예정물량은 ‘태안군 햇(주대) 육쪽마늘’ 5000망 가량이다.   농가가 올해 수확한 햇마늘을 농협이 선수매해 판매 후 농가에 사후정산하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군 공직자와 농협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태안 육쪽마늘을 판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하루만에 약 1500망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은 향후 별도 판매인력을 배치해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군과 농협은 이번 직판행사 종료 후 내달부터 경기도 안성물류센터에 태안산 육쪽마늘을 납품키로 하는 등 태안 육쪽마늘의 명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는 태안 육쪽마늘은 항암·항균활성·항혈전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촉진·살충작용·악취제거에 효과적인 알리신과 더불어 유용성 세균증식에 필요한 유리당 및 유기산 함량이 높다.   특히,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황토에서 서늘한 해풍을 맞고 자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웰빙 건강식품으로 최근 더욱 주가를 높이며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판행사는 태안 육쪽마늘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특판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배농가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사회
    2022-06-20
  • 김지철 충남교육감, 당선증 교부받고 업무 복귀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성공하며 충남도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업무에 복귀했다.   김 당선인은 2일 오전 11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충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것은 충남교육을 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의 1번지로 우뚝 세우라는 도민들의 깊은 뜻이라고 생각한다. 대단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도민과 충남교육공동체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여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선증 교부식 직후 직접 걸어서 도교육청 도착한 김 당선인은 축하하며 맞이하는 직원들에게 “한 달여 뒤 다시 돌아올 때 직원 여러분들 모두의 행복한 웃음과 얼굴을 다시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는 “앞으로의 4년은 지난 8년 동안의 혁신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 미래교육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 학생들이 웃음꽃을 피우는 행복한 교실! 교직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걸음을 맞춰 걷겠다.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 일에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이 날 오후 충혼탑을 참배한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방명록에는 “모든 아이에게 특별한 교육으로 충남 미래교육을 활짝 꽃 피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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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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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충남선관위, 동창회 명의로 선거운동을 한 동창회장 등 5명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동창회 명의로 선거운동 등을 한 혐의가 있는 동창회 임원과 후보자 선거사무관계자 등 5명을 6월 1일 천안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창회 임원인 A, B, C와 후보자 선거사무관계자 D는 공모하여 선거기간 중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모임을 개최하고 ○○동창회 명의로 후보자를 지지선언 한 혐의와 모임에 참석한 30여명에게 179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동문회 임원인 A, E와 후보자 선거사무관계자 D는 공모하여 선거기간 중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동문회 모임을 개최하고 □□동문회 명의로 후보자를 지지 선언 한 혐의와 모임에 참석한 15명에게 36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개인 간의 사적모임인 향우회·종친회·동창회 등은 단체 명의 또는 대표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를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    충남선관위는 금품 제공 등 중대선거범죄와 관련하여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하여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면서,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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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1
  • 허위사실 공표한 후보자와 투표지 공개한 선거구민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당선될 목적으로 선거공보 등에 허위의 업적을 게재하여 공표한 혐의가 있는 후보자 A를 천안지청에,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한 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한 혐의가 있는 선거인 B를 공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A는 책자형선거공보와 예비후보자홍보물에 자신의 업적과 관련한 통계자료를 사실과 다르게 인용하여 작성하고, 우편 발송되게 함으로써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가 있다.    선거구민 B는 사전투표 첫째 날인 5월 27일 사전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게시하여 투표지를 공개하고 투표의 비밀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당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경력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기표한 투표지의 공개를 금지하고 있다.    충남선관위는 허위·비방 등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투표지를 촬영하여 공개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 충남
    • 선관위
    2022-05-31
  • 충남도내 공장화재 5년간 655건…부주의 최다
       충남도 내에서 최근 5년(2017-2021년)간 655건의 공장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 1663건이며, 이 중 5.6%(655건)가 공장에서 발생했다.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는데 이는 전체 사상자 353명의 10.4%에 해당한다.    재산피해는 434억 73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재산피해액의 32.7%가 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78건(27.2%)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48건(22.6%)과 147건(22.4%)으로 뒤를 이었다.    부주의의 세부 원인으로는 용접이나 절단, 연마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63건(35.4%)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53건(29.8%), 불씨와 불꽃 등을 방치해서 발생한 화재도 21건(11.8%)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공장은 고온의 불티가 발생하는 공정이 많고 가연성 재료 등을 보관하기 때문에 폭발과 함께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평소 관계인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충남
    • 소방본부
    • 사회
    2022-05-26
  •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 투표 인증샷 등 유의사항 안내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 시 투표 인증샷, 기표된 투표지 촬영 등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 (사전)투표소 입구·표지판에서 투표 인증샷 가능  유권자들은 (사전)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없으나, (사전)투표소 밖에서 촬영하거나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표지판 등을 활용하여 투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의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참여 권유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 (사전)투표 시 일부만 기표되었거나 한 후보자란에 2번 이상 기표하더라도 유효  (사전)투표 시 일부만 기표되었거나 기표 안이 메워진 경우에도 정규의 기표 용구임이 명확하면 유효표로 인정된다. 다만, 정규의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로 기표한 경우에는 무효표가 된다.   또한 한 정당·후보자(기호·정당명·성명·기표)란에만 2번 이상 기표하더라도 유효표로 인정되나, 서로 다른 정당·후보자 란에 2개 이상 기표한 경우에는 무효표가 되니 유의하여야 한다. ※ [붙임 2] 참조      ◇ (사전)투표지 촬영하여 SNS 등에 게시·전송하는 행위 불가  「공직선거법」 제166조의2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사전)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사전)투표지를 촬영하여 SNS 등에 게시·전송하는 경우 고발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 (사전)투표소에서 공정한 선거관리 방해 행위 엄정 대응  「공직선거법」 제244조에 따르면 선관위 직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등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폭행‧협박하거나 투표용지 등을 손괴·훼손 또는 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위 등 (사전)투표소 내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관할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한다.  특히, 선관위 사무소 및 (사전)투표소에서의 소요·교란, 선거사무 집행방해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 충남
    • 선관위
    2022-05-25
  •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전시참가 기관 ․기업 모집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참가할 기관과 기업은 접수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사무총장 조한영)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참가할 일부 기관과 기업을 이달 말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머드화장품, 수소‧전기차, 해양치유, 해상풍력발전, 요트 등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분야와 관련된 국내외의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관, 기업 또는 개인 등이며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다.   접수는 e-메일(june3771@seamudexpo.or.kr)이나 우편(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204) 또는 조직위 국제협력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기본부스(3mx3m)의 경우, 국내기업은 150만원, 해외기업은 1,250달러이며 독립부스(3mx3m)는 국내기업이 100만원, 해외기업이 850달러이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 기관 및 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해외 5개국(일본, 중국, 요르단, 라트비아, 루마니아) 9개 기관․기업이 신청을 마쳤다.   또한, 국내 해양머드&신산업 및 해양레저&관광 관련 기업 77개소가 신청하여 5월말에는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기업 및 바이어들과 국내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면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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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김지철 후보 “학교건물 석면 100% 제거, 등·하교 공동버스 확대”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학교 건물에 사용된 석면을 100% 제거하고, 교실에 사용된 일반 조명을 모두 LED 조명으로 바꾸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편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시·군 지역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등·하교용 공동버스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 충남 미래교육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9일 보도자료를 통한 2차 브리핑으로 ‘충남 미래교육’ 공약을 설명했다. 지난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직접 진행한 1차 브리핑에 이은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제출한 정책공약자료집을 충남도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이다.   김지철 후보는 지난 12일 공식 후보 등록을 하면서, 출마 선언 당시 발표한 ‘7대 미래교육 정책’을 구체화한 정책자료집을 제출한 바 있다.   김지철 후보는 이날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교’ 공약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학급당 학생 수 초등 20명, 중·고등 24명으로 단계적 감축 ▲기존 건물 석면 2026년까지 100% 제거 및 내진 보강 ▲모든 교육시설에 에너지 고효율 LED 조명 설치 ▲학교에 일과 시간 내 외부 출입 통제 시스템 조성 등을 내세웠다.   먼저,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해 학교 신설과 교육시설 증개축, 이동식(모듈러) 교실 설치 등의 방식으로 학급을 확보한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신입생과 다문화 학생 비중이 높은 다문화 밀집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24명으로 감축하고 있다.   늘어난 학급에 교사를 배치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해서 협의해 교원 정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지철 후보는 “어려운 문제이지만, 감염병으로부터 더 안전하고 쾌적하면서도, 참학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 모든 학교건물 내진 보강, 일반 조명 LED로 교체   1급 발암 물질로 알려진 석면 100% 제거도 시행된다. 학교 교실과 건물에 사용한 석면텍스나 배관보온재, 슬레이트 등에 사용된 석면을 오는 2026년까지 모두 없애겠다는 것이다. 교육부 계획보다 앞당긴 것이다.   동시에 지진으로부터 교육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내진 보강 작업도 시행된다. 이 역시 2026년까지 100% 완료한다. 충남교육청은 작년까지 석면 제거와 내진 보강 작업을 80%가량 진행했다.   교실 등에 설치된 일반 조명도 모두 LED조명으로 교체된다. LED조명은 빛이 밝으면서도, 눈이 덜 피로한 장점이 있다.   김지철 후보는 “학생들 눈의 피로감 해소를 통해 학습을 증진하고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에너지 고효율인 LED조명으로 장기적으로 예산도 절감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들 등·하교를 위한 공동버스도 확대된다. 대중교통편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시·군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공동버스를 운영해 등·하교를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공동버스는 교육지원청 소유로 한다. 김지철 후보는 “등·하교를 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다 나은 등·하교를 책임지겠다.”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발표했던 초·중·고 신입생 입학지원금 액수는 20~30만원 수준으로 정했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교육청과 예산 산출을 통해 대략 정했다는 설명이다.   ◇ 마을학교, 마을교사제 운영 통해 인성교육 및 기초학력 지도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어르신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을 위해 ▲마을학교, 마을교사제 운영 ▲15개 지자체와 행복교육지구 2기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돌봄교육 확대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어르신을 위한 문해교육 확대 ▲어르신 공동 저서, 인생 자서전 편찬 지원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학생이 거주하는 마을의 주민들이 지닌 각자의 전문성과 능력 등을 활용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126개 마을학교와 1263여 명의 마을교사를 더 강화,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각자의 여러 사정으로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학력이 인정되는 문해교육을 확대한다. 더불어 어르신 삶 자체에 주목해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이나 ‘요리는 감이여’처럼 특정 주제로 공동 저서를 편찬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어르신 자서전이나 공동저서에는 학생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지철 후보는 “동네 어른의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될 것이고, 편찬하는 과정을 겪어보는 것도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지철 후보는 끝으로 “충남교육은 미래교육 1번지로 나가야 한다. 그 미래교육을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여건도 동반 상승해야 한다.”라며 “이것이 제대로 갖춰져야 미래교육 1번지도 더 앞당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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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1
  • 충남교육감 조영종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앞날을 위해 고뇌한다!
        “교육의 양심은 시인(是認)이다. 책임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양심이 드러내지 않고 숨기려 하기에 충남교육 계속 뒤처져 가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자다운 양심을 가진 그런 교육감을 충남 도민은 원하는 것이다.”   충남교육감 조영종 후보가 김지철 후보와 이병학 후보를 대상으로 성찰과 책임없이 뻔뻔함으로 충남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영종 후보는 김지철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을 두고 “지난 8년간 단 하나의 과오도 없이 모든게 잘 되었다는 듯 뻔뻔하고 낯뜨거운 자화자찬이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지철 후보가 3선을 하면 안되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책임지지 않는 모습이라고 밝힌 조영종 후보는 “머나먼 타국 네팔까지 교육 봉사 갔다가 주검으로 돌아온 네 분 선생님. 4년 넘게 남의 땅 위에 집 짓고 불안하게 사는 천안한들초 학생들과 학부모들. 공모 교장에 응모했다가 진영논리 희생양으로 좌절당한 많은 선생님들에 대한 어떠한 미안함도, 책임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뇌물을 받고 옥살이를 한 것은 모두 변명의 여지 없는 불찰이자 과오라서 지난 20년 동안 뼈를 깎는 심정으로 속죄의 시간을 보내왔다고 밝힌 이병학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당연히 출마하지 말아야할 후보의 변명같지 않은 변명이며 뻔뻔함으로 충남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영종 후보는 “이 두건의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교육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깊은 고뇌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며 “충남교육은 어른들 권력의 장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 터전으로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줘야 할 책임이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 따라서 충남의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 정론을 펼칠 제대로 된 교육감이 지금 우리 충남에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영종 후보는 34년 6개월 동안 교사, 부장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을 두루 거치고 담임 반 모든 학생의 집 가정방문은 물론 교감, 교장 시절에는 다문화 가정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교 폭력 가·피해 학생 집을 다 찾아다녔던 열정을 갖춘 후보. 깨끗하고 정직한 검증된 교육자다운 교육자로 일생을 살아왔고 충남교육청, 교육지원청 그리고 일선 학교에서 근무한 다양한 경험이 있기에 충남교육을 교육 정론에 따라 이끌어갈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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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도연합(준) “지자체부터 여성농민 전문 정책을 위한 체계 마련하여, 여성농민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라!”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영농형태의 다변화 속에 여성농민의 다양한 역할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여전히 여성농민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낮은 편이며 과중한 노동부담과 역량강화 기회의 부족등 문제들은 여성농민의 직업적 위상과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특히 가부장적인 농촌 문화속에서 부부가 농사를 짓는 경우 농가대표가 주로 남성인 경우가 많고, 대다수의 농업정책이 농가위주로 정책을 펴다보니 여성농민들은 농업정책의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2020년 전여농에서 1300명의 여성농민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실태조사를 한 바, 설문결과 가장 시급한 과제로 농업생산의 주체로서 여성농민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농촌의 남성중심 문화와 여성농민의 낮은 지위, 여성농민의 열악한 삶의 질은 지방자치제에서의 여성농민 정책 추진기반의 부족으로 현장에서의 체감도는 훨씬 높다.   여성농민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여성농민의 70.1%가 ‘시군 단위까지 여성농민 업무를 전담하는 행정 지원체계 마련’ 요구하고 있다.   2018년 여성농업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농민들은 과도한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여성농민 스스로를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한다.   고령화와 코로나로 인한 농촌인력의 부족으로 여성농민은 농업노동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고 노동시간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여성농민의 건강권 확보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여성농민의 현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여농 충남도연합은 제8회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후보에게 여성농민정책 질의를 하였고, 국민의 힘 김태흠 도지사 후보, 더불어 민주당 양승조 도자시 후보 모두 질의에 답변을 보내주었다.   이에 전여농 충남도연합(준)은 두 후보의 답변이 실제 정책으로 펼쳐지고, 현장에서 체감될수 있도록 끊임없이 점검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할 것이다.   지방선거가 민의가 반영되고, 여성농민이 농정의 주체로 설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충남여성농민의 요구를 모아 다시한번 여성농민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우리의 요구   하나, 충청남도 여성농민 전담부서를 강화하고, 시군까지 전담인력을 마련하라!   하나, 성평등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모든 선출직의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고, 성평등 민주주의 마을규약을 개정하라!   하나, 여성농민 소규모 농가공 상품생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현하라!   하나, 여성농민의 건강권을 실현하고, 농부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라!   하나,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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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24개 충남문화예술단체장, 양승조 지지 선언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회장 오태근),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직무대행 조병진), 충남연극협회 등 24개 충남예술단체의 장들이 9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 단체장들은 “양승조 지사는 전국 최초 문화체육부지사 임명하는가 한면,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인력양성, 충남문학관 건립 추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 추진 등을 볼 때 ‘문화수도 충남’의 가장 적합한 도지사 후보라 생각한다”며 “도정운영 성과를 지켜보면서 믿음은 확고해졌다”고 신뢰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들은 “통합과 통합과 포용의 리더쉽을 갖추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문화도시 충남을 만들어나갈 지도자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자가 적임자”라며 “6.1 지방선건에서 다시 충남도지사로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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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초·중·고 입학지원금 도입키로
      김지철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남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지원금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학부모를 위한 정책을 내놓았다. 지난 3일 출마 선언 당시 밝힌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가운데 학부모 대상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학부모부터 시작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까지 단계적으로 입학지원금 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 입학지원금은 자녀가 진학할 때 가방이나 실내화, 학용품 등의 필요한 물품을 학부모가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일정 부분 지원하는 제도다.   헌법 31조 3항의 ‘무상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라는 정신에 맞춰, 공교육과 간접적으로 연결된 물품도 교육청이 최대한 부담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지원 액수는 예산과 신입생 준비 평균 비용, 충남도와의 협의 등을 고려해 정할 계획이다. 현재 입학준비금이라는 이름으로 시행 중인 서울교육청은 초등 1인당 20만원, 중·고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은 초등 1인당 10만원, 중·고 1인당 2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에게 지원하는 울산교육청은 1인당 10만원을 책정했다.   이들 교육청은 교복도 지원금 대상 품목에 포함했지만, 충남교육청은 이미 교복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기에 학용품 등 보다 실질적인 물품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에서는 태안군(초·중)과 홍성군(고)이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입학지원금 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재임 시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무상교육 실현에 힘을 썼다. 2019년도부터 충남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고교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무상교육을 시작했다. 2019년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사업을, 2021년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3세, 4세, 5세 모든 유아에게 유아교육비 추가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역별 생태환경 학부모 동아리(위원회) 운영 ▲교육공동체 소통 지원 서비스 ‘소통톡’ 운영 ▲시군 학부모지원센터 운영 강화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학교 운영(아버지 아카데미, 어머니 스콜레) 등도 주요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 부모님들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자식 공부는 포기하지 않스셨습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무너진 나라를 일으켜 세우셨습니다.”라며 “충남의 교육을 부모님의 마음으로 꽃 피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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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명노희 선거캠프 “여론조사 세부자료 공개를 위한 이의신청” 충남선관위 접수완료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명노희충남교육감예비후보후원회, 명사모(명노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등 적극지지자층을 위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명노희 후보는 “이미 선관위에 여론조사 이의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여론조사 이의신청 건으로 절차 진행중으로 알고 있다. 상가나 주택을 지을때도 세부 마감재까지 확인하고 거래를 완료한다. 여론조사 역시 모든 세부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상식이다. 로우데이터의 신속공개 및 확인으로 성공적인 중도ㆍ보수 단일화 여론조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명후보 측은 지난 4월 24~26일 충남도민을 대상으로한 중도ㆍ보수 단일화 여론조사 업체에 로우데이터(가공 전 원본 데이터)를 요구하였지만 모 후보의 반대로 인해 확인절차가 무산되었고 이에 명후보 측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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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5월 7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은 개표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개표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18세 미만인 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개표참관인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할 수 있는 개표참관인 수의 20% 이내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정되며, 전국 255개 개표소에서 참관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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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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