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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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한글대학 어르신, 완벽한 유튜버 변신 전국에서 ‘인기몰이’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시의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완벽한 ‘유튜버’로 변신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한글대학 한마음 글마실 기자단’을 위촉, 한글대학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직접 유튜버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총 5편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한글대학 어르신과 한글대학의 이야기는 물론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등 지역의 관광명소를 직접 취재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어르신들의 꾸밈없는 언변과 특유의 솔직함이 어우러져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시리즈로 제작된 영상은 총 조회 수 2천이 넘었고,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주목받은 것에 이어 KBS ‘다정다감’, ‘거북이 늬우스’ 등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인기에 힘입어 기존 5회로 예정되어있던 시리즈를 더 확대 편성하고, 할매기자단 어르신들이 더욱 재미있게 유튜브를 제작할 수 있도록 힘껏 돕는다는 계획이다.    유튜버로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유튜버 활동을 하면 할수록 우리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즐거워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뿌듯하고, 신이 난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한글대학 친구들과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한글대학 어르신들이 단순한 한글공부에서 그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밝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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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청양군, 폐광지역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착수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내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청양지역 대표적 폐광지역은 지난 1971년 휴광에 들어간 구봉광산(금광)과 1993년 폐지된 청양중석광산 등 두 곳.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폐광지역 주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곳에 대한 ‘관광자원화 방안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남양면 구룡리 소재 구봉광산은 전국 최대 금광으로 1911년부터 1970년까지 운영됐으며, 장평면 화산리 소재 중석광산은 1915년경 개발돼 전국 3위 생산량을 자랑했다.   군은 두 곳의 잔존 자원과 역사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수요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수행한다.   넘어야 할 산도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낮은 접근성 등 관광지로서 불리한 입지다. 오랜 기간 방치된 환경요인과 재원 마련도 부담이고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찾아내지 않을 경우 성공 가능성도 떨어진다.   따라서 군은 이 같은 문제점 해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용역은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타 지역 실패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청사진 수준으로 캐비닛에 묻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용역을 통해 침체된 지역여건 개선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작업이 속도를 내도록 힘쓰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계획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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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충남교육청, 학부모가 유치원에 바란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4일 유치원 원장, 원감, 교사,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시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원격수업이 실시되는 상황에서 유치원 운영, 교수학습 방법, 학부모의 고충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조양유치원 조지숙 원감의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유치원 관리자, 교사, 학부모로 나누어 각 대상별 현장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중심 토론을 실시하였다.   토론은 코로나19 시대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한 교사의 역할 ▲학부모가 유치원에 바란다 ▲유치원 운영 정상화 방안 등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인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유아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가 충남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유치원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원격수업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와 질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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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보령시, 국내 첫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선정
    해상풍력단지 위치도   정부와 충청남도의 에너지산업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인구감소 및 대안 사업 확보를 위해 절치부심해온 보령시가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얻었다.   보령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최대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의 기초설계, 풍황·해양환경 조사 등 개발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보령시가 공모에 참여한 해상풍력 단지는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주)이 공동으로 참여해 외연도 북측, 황도 남측 해상 62.8km 면적에 오는 2025년까지 1GW급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갖추는 것으로 약 6조원이 소요된다.   특히, 보령은 보령(신)항과 대천항 등 해상풍력 건설 ․ 운영을 위한 최적의 배후항만을 확보하고 있고, 해상풍력 단지를 통해 생산되는 전기를 해상 변전소를 거쳐 보령화력 송전시설로 전력 수급을 연계할 수 있어 화력발전에서 해상풍력단지로의 전환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면 석탄발전 축소로 침체가 예상되는 보령지역의 에너지 산업 대전환으로 해상풍력 건설 및 운영기간 일자리 8200여개 창출과 4100여 명의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제조업 및 조선업 등 해상풍력 연관산업 기업을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유치하여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1GW 풍력 발전에 따른 연간 118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은 물론,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 과제인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중부발전(주)와 신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논의하고, 4월 에너지산업 공동육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 모델 개발에도 협력해왔으며, 8월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대응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선정은 전국의 화력발전소 보유 개소가 가장 많은 충남,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보령시에서 CO2 생산을 줄이기 위한 첫 단추”라며, “녹색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와 신에너지산업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에너지산업,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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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예산군, '희망2020 나눔실천 최우수 시·군' 표창 수상
    예산군 나눔 실천 최우수 시·군 표창 수상 모습    예산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희망2020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군은 '2019년 연중모금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로부터 충청남도지사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또한 개인으로 덕산면 최대권 씨와 사랑의열매 봉사단 최미선 씨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삽교읍 김원순 씨와 대술면 김용규 씨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나눔실천 유공자 표창은 지난 한 해 동안 기부참여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선 개인 및 단체,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군은 지난해에도 ‘2018년 연중모금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군의 연중 1인당 모금액은 1만2704원으로 한 해 동안 총 10억66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1억1640만원을 배분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면서 기부문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선봉 군수는 “성금과 물품 기탁에 함께 해주신 모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복지공동체 예산'을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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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서산시 부석면, 가사저수지에 토종 붕어 1만 5천마리 방류
      서산시 부석면(면장 김기수)이 지난 24일 부석면장과 가사저수지 수리계원 및 지역주민 약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토종 붕어 치어 1만 5천마리를 부석면 가사리 가사저수지에 방류했다.   방류한 붕어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생산한 평균 5cm이상의 건강한 붕어로 서식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종의 자원 증강을 위해 마련됐다.   방류 대상지는 올해 2월 수요조사를 통해 외래어종 등 서식환경 적합성을 고려하여 선정됐으며, 가사저수지를 비롯해 대호호, 중왕저수지, 용현계곡 등이 선정됐다.   토종 붕어는 10~30년까지 사는 다년생으로 내수면인 저수지나 하천 등에서 서식하고 모기와 같은 유충을 잡아먹어 사람에게 이로운 어류다.   김기수 서산시 부석면장은 “이번 붕어 방류로 내수면 자원조성 및 수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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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당진시, 추석 연휴 2주간 방역 고삐 바짝 죈다
    주요 도로변에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했다.    당진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전 추진사항으로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실태 특별점검, 고향방문 자제 캠페인 전개는 물론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과 역학조사 사전 예비인력 출동 대기 점검 등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 추석은 ▲고향방문 자제하고 영상통화로 마음전하기 ▲참석인원 최소화해 온라인 성묘․차례 지내기 ▲요양시설․의료기관 등 면회는 자제하기 ▲가족 만날 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 ▲가족과 식사할 때는 개인접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중점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확진자 발생 및 타 지역 확진자의 당진시 방문에 대비해 방역대책반의 24시간 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인숙 당진시 보건소장은 “추석부터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이동 자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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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세종시, “관·학 협력 포스트코로나 대응체계 만들어야”
      세종특별자치시의 코로나19 대응현황과 감염병 정보 관련 연구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보건환경 분야 관학 협력체계를 미리 점검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가 공동으로 지난 24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세종시 포스트 코로나 보건환경 대응체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보건환경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보건환경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표 고려대 산업기술연구소 융복합환경시스템 응용연구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 하수를 이용한 감염병 정보 데이터마이닝’을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성표 센터장은 특히 “코로나19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의 증가가 인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도시 관점에서의 융복합 감염병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여상구 과장이 ‘세종시 감염병 대응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발표했으며, 이후 토론 및 총평이 진행됐다.   고려대 김영 부총장은 총평에서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고려대와 보건환경연구원의 공동연구 및 협력 사업을 추진, 보건환경 분야에서 긴밀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해 행정수도로서 위상에 맞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보건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 충청
    • 세종
    2020-09-25
  • 충남도, ‘외국인 상담 통역’ 추석에도 이용하세요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이하 콜센터)를 휴일·주말에도 임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시 운영은 코로나19 자가 격리 등 외국어 상담 통역이 필요한 외국인 및 도민을 위해 추진한다.    운영 기간은 26일부터 12월 말까지로, 추석 등 기간 내 포함된 공휴일 및 주말 총 33일이다.    휴일·주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 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우즈베키스탄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9개국 언어이며 평일 운영과 마찬가지로 3자 통역이 가능하다.    주요 상담 내용은 △취업·노동 △생활정보 △일반법률 △쉼터 안내 등이다.    도는 추석 연휴에도 콜센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및 인원을 확보해 이번 임시 운영을 신속 추진했다.    이순종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휴일·주말 운영을 마련했다”며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국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외국인 주민 대상 콜센터인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16개 언어로 평일 주간·야간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 이외의 지역에서도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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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세종시, 추석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유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방문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통시장 주변에 대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시행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확대 허용된다.   다만,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황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인도 위 주차, 이중주차 등 주정차 질서문란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로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속 유예가 시행되는 세종전통시장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강력 단속이 실시되는 만큼 추석명절 주차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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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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