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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 태안군과 충남도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태안군은 지난 24일부터 3일간 경북 안동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총회’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이 삼국유사(한국국학진흥원) 및 내방가사(국립한글박물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대규모 환경재난을 민·관이 협동해 극복한 사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해당 기록물은 문서·사진·간행물 등 8가지 유형에 △사고 대응 △방제 활동 △자원봉사 활동 △배상 및 보상 △복구 활동 △환경 및 사회 복원 △국제 협력 등 7가지 주제로 구분돼 있다.   특히, 환경재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례로서 사고 발생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담은 해양 재난극복 기념물이라는 점, 그리고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단기간에 복구를 이뤄낸 우리나라 전통의 상부상조 정신 및 성숙한 시민의식이 잘 나타나는 자료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양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유할 가치가 있는 해양환경 정보의 집합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기록물임을 인정받았다고 군은 밝혔다.   기록물은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수장고 등에 보관될 예정이며, 앞으로 해양환경 분야의 중요한 학술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물은 보존관리에 대한 유네스코의 지원과 함께 세계기록유산 로고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다.   가세로 군수는 “우리군에서 있었던 큰 재난의 극복과 그 안에서 빛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모두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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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123만의 기적’ 세계인의 유산 됐다
       15년 전 123만 자원봉사자가 만들어낸 ‘태안의 기적’이 마침내 세계인의 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제9차 총회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태안 유류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선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충돌해 1만 2547㎘의 기름을 유출, 충남 서해 연안 생태계와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유류유출 사고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와 개인들이 기록‧생산한 22만 2129건의 자료다.    유형별로는 문서 21만 5240건, 사진 5707건, 파일 1020건, 구술 93건, 영상 61건, 간행물 4건, 인증서 3건, 협약서 1건 등이다.    소유자는 도와 환경부, 태안군, 당진시, 대전지방법원, 국립공원연구원, 육군본부,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한국교회봉사단 등이며, 개인 5명의 기록물도 포함하고 있다.    기록물 내용은 △대책회의 결과 보고, 일일종합상황일지, 피해 상황 사진 등 사고 대응 △방제작업 진행 보고서, 작업자 출근일지 등 방제 활동 △자원봉사 활동 △피해 주민단체 구성 및 신고서, 지급 대상자 명부 등 배‧보상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계획서 등 복구 활동 △생태계 영향 장기 모니터링, 주민 건강 영향 조사 문진표 등 환경‧사회 복원 △국제 협력 등이다.    이번 등재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초기 대응부터 배‧보상 완료까지, 환경재난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전 과정에서 방대하게 생산된 공공 및 민간 기록 원본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유류유출사고 예방과 극복 과정에 대한 정보적 가치가 크고, 기록물 유형이 다양하며, 자원봉사 참여 등 공동체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점도 등재 배경으로 판단된다.    해양 유류유출사고로 인해 발생한 각종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장기간 추적해 모아놓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록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 등재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재난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 감동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전하고, 기록물이 소재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한 태안 일대가 재조명 받으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 온라인 검색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단체 및 개인 소장 기록물은 기증이나 위탁을 권유해 안전한 보존을 도모하고, 접근성을 개선한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NGO,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재난을 극복해 낸 점이 세계인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앞으로 누구나 쉽게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제목록 등재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2018년 자문을 시작으로, 2019∼2020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 추진, 2020년 12월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의 활동을 펴왔으며, 지난 3월 아태 지역목록 등재 대상 선정에 따라 6월 영문번역 신청서를 최종 제출했다.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는 아프리카, 아랍, 유럽‧북미, 남미‧카리브해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산하에 있다.    국내 아태 지역목록은 한국의 편액, 사도세자 추존 만인소, 조선왕조 궁중현판 등 3건이 있다.    국제목록에는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 의궤,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이산가족 찾기 기록물, 조선통신사 기록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등 16건이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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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충남도의회, 택시 요금체계 효율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최적의 택시 요금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충남도의회와 전문가들이 뭉쳤다.   도의회는 24일 ‘충청남도 택시 요금체계 효율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택시 요금체계의 적절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는 택시운송사업조합,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고, 안기정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택시요금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도내 택시요금 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기호 충청남도 교통정책과장, 홍선기 충청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강철식 충청남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상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충남지역본부 의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안기정 연구위원은 “택시 요금체계는 획일적 요금수준과 과도한 억제, 왜곡된 기본과 이후 요금 조정 비율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다”며 “또한 야간근로수당 지급 체계와 비합치되는 왜곡된 심야할증 요금체계 및 호출료 미징수 문제 또한 심도 깊은 의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자들도 택시 요금체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충청남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홍선기 이사장은 “택시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제4조 5항에도 나와 있듯이 2년마다 의무적으로 조정 여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철식 충청남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택시업종 생산성(운송수입금)의 경우, 매년 급격히 인상되는 법정 최저임금액 인상율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택시연료 LPG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경영손실이 감수된다”고 말했다.   김상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충남지역본부 의장은 “충청남도는 타 지자체와 정부의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닌, 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을 행사하여 택시요금 현실화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기서 의원은 “도내 6553명의 택시 운수종사자와 이를 이용하는 도민분들이 모두 만족하는 택시 요금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실질적·종합적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충남도의회
    • 사회
    2022-11-24
  •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결핵 퇴치 운동 함께해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24일 집무실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남상현)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은 국가 결핵 퇴치 사업의 취지 및 모금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코로나19와 함께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병헌 의장은 남상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은 후 “올해 결핵 퇴치 운동이 많은 세종시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세종시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실제로 국내 결핵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결핵 신환자는 35.7명이며 결핵에 의한 사망자는 1,430명에 달했다. 이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은 1위, 사망률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매년 환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결핵 퇴치 운동이 필요한 이유라는 게 대한결핵협회 측의 설명이다.    한편, 올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참여하면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이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이 담긴 크리스마스 씰과 그린씰(키링)을 받을 수 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2022-11-24
  • 천안시 의회 정도희 의장 “천안시 미래 비젼”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은 24일 천안노인대학 초청 강사로 특강을 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김영길 노인대학장을 비롯한 노인대학 학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오늘 특강은 천안시 미래 발전전략을 통해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천안을 만들고자 앞으로 천안시의회가 어떻게 해 나갈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강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천안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모습 천안시 의회가 꿈꾸는 100만 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하며 강의를 마쳤다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우리동네 터널공사가 언제 끝나는지” 그리고 또 다른 어르신은 “우리 동네가 개발된다는 소문이 돌던데 그게 맞는건지” 등, 어르신들이 지역개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도희 시의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편히 살 수 있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의회
    • 천안의회
    • 사회
    2022-11-24
  • 충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기공식 개최
    충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조감도    충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이 오는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22일 오후 2시 구 중앙초 부지(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08 일대)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북도의회와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개발공사에서 주관한 이번 기공식에는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정협의회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주열 충청북도의정회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이명식 충청북도노인회장과 역대 의장 및 의원들, 각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충북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981억원(건립사업비 926억원, 토지매입비 55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연면적은 29,256㎡(도의회청사 8,957㎡, 도청 별관 6,996㎡, 지하주차장 13,303㎡)이다.    이번에 신축하는 도의회 청사 1층에는 민원라운지, 의정전시관, 브리핑실이 위치하며 2층과 3층은 독립된 개인 의원실과 전문위원실, 크고 작은 회의실을 배치하여 원활한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4~5층의 본회의장은 의원들 간의 수평적 관계를 고려해 방사형 타입으로 배치하였고, 방청석은 장애인석 10석을 포함 110석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하 1층과 2층의 주차장에는 400여 대가 동시에 이용 가능하여 도청 주변의 주차난 해소를 통해 도민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도민이 의회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맞이하는 의회 광장은 특별한 삶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여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계절에 따라 문화 공연이 열릴 예정으로 도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도의회의 상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영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독립청사가 없는 충북도의회가 충북 민주주의 시발점인 첫 의사당이 있었던 바로 이 자리에 70년 만에 다시 충북도의회 청사를 세운다.”며, “도의회 위상에 걸맞은 도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여 다양한 의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164만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생각하며 도민의 대변자로서 충북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 충북
    • 충북도의회
    2022-11-22
  • 충남도의회 ‘2022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 동참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21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남상현)와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결핵협회는 2022년도 크리스마스 씰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성금은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 ▲전국 병의원 결핵의료진에 대한 교육훈련 사업 ▲학생·취약계층·군인 등 결핵검진사업 ▲학생 결핵환자에 대한 행복나눔 지원사업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조 의장은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호흡기 결핵으로 목숨을 잃고 계신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고 계신 대한결핵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의회에서도 결핵 퇴치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의회
    • 충남도의회
    • 사회
    2022-11-21
  • 천안시의회, 2022년 청렴교육 실시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신뢰받는 지방의회상을 정립하고 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21일 천안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전체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사회의 리더·주민 대표로서 신뢰받는 지방의회 정립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청렴서약식’과 지방의회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청렴리더십 등 직무수행을 위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높여 의회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날 청렴 교육을 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최정수 강사는 ‘웃는 조직이 청렴성이 높다’ 라는 주제로 스트레스가 부정부패에 미치는 영향, 이해충돌방지법, 사례중심의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을 강의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써 청렴의지 다짐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정도희 의장은 “이번 청렴서약식과 교육을 통해 청렴한 업무태도와 청렴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되새기고, 우리 사회의 관행적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는 천안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의회
    • 천안의회
    • 사회
    2022-11-21
  • 충북도,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시행
       충북도는 21일(월)부터 K-Geo플랫폼(kgeop.go.kr)과‘정부24(gov.kr)’,‘국가공간정보포털(nsdi.go.kr)을 통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상땅 찾기」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하여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줌으로써 국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불법 부당한 행위자들로부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증빙서류 등의 진위여부 및 상속인 여부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검증 후 제공해왔다.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2단계 사업의 완료 및 「전자적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올해 7월 12일부터 시행되며 비대면 민원 서비스 제공과 민원 간소화 방안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기존 지자체 방문 신청과 더불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신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상땅찾기 서비스 신청가능 대상자(피상속인)는 2008. 1. 1.(호주제 폐지 시행일) 이후 사망한 부, 모, 배우자, 자녀로 신청인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자(피상속인)와 상속 관계 확인이 가능한 1순위 상속인이다.    온라인 조상땅찾기 신청방법은 K-Geo플랫폼, 정부24 및 국가공간정보포털 배너로 접속해 회원가입 절차 없이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3일 이내 집에서도 지적전산자료 조회·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지적전산자료 조회결과 오른쪽 하단에는 조상땅의 위치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토지소재지의 위치도면과 토지정보, 건물정보와 가격정보(공시지가, 실거래가, 전월세가)까지 즉시 열람이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비대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수요자중심의 민원 서비스로 민원인 만족도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K-Geo 플랫폼’을 통하여 도민 모두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북
    • 충북도
    • 충북도청
    2022-11-20
  • 충북 전통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 휩쓸어
       충북도는 중원당의 ‘청명주’ 등 충북 전통주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여러 부문 수상을 하며 명성을 떨쳤다고 밝혔다.    전국 5개 부문 총 267개 제품이 출품한 가운데 총 15점을 최종 선정하는 이번 품평회에서, 충북도가 4개 부문에서 4점을 수상하여 충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충주시에 위치한 중원당의 ‘청명주’는 5개 전통주 부문 대상 중 현장 및 제품평가를 통하여 대통령상(상금 1천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5개 부문 대상 중 현장·제품평가를 실시하여 1개 제품을 최종 ‘대통령상’으로 선정    ‘청명주’는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일에 마시거나 빚는 술로,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중원당(대표 김영섭)에서 집안에 전해오는 청명주 제법 기록에 따라 술을 빚어 199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2호로 지정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청명주’는 찹쌀과 재래종 통밀로 제조한 누룩을 사용하여 저온에서 약 100일 동안 발효, 숙성을 하는 맑은 술로, 곡물에서 오는 구수한 향과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중원당은 청명주 뿐만 아니라, 탁주 부문에서도‘보은주’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과실주 부문에서는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청수화이트’가 최우수상을, 증류주 부문에서는 (농)(유)화양의 ‘풍정사계 동’이 우수상을 받았다.    황규석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을 통해 충북 전통주의 우수성과 명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전통주의 경쟁력 확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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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2022-11-20
  • 충북도, 2022 도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충북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도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이 19일 오후 5시 30분에 오송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병호 충북기독교연합회장, 기독교연합회 임원,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기독교연합회의 예배 및 찬송, 내빈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성탄트리의 환한 불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우리 충북의 앞날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도정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13m, 폭 5m의 대형트리로 제작되었으며, 19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오송 만수공원에서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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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2022-11-20
  • “수능시험을 마친 고3학생들에게”
      얘야 너 기억나니?   그 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하구나.” 라고 했더니 네가 했던 말.   “아니에요, 아빠, 고3은 우리시대의 성인의식인 걸요”   과거 고3 아이와 나눴던 말들이다. 그래, 그때 네 말은 참 대견스러웠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그것도 훌륭한 성인이 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수월한 일이겠니.   #. 요즘도 너희들 사이에서 데미안을 얘기하면서, '알을 깨고 나오는 아픔 없이 성숙은 없다'고 하는지들 모르겠다.   #. 아마존 강의 어느 부족은 '성인이 되려면 독개미들을 장갑 속에 넣어 손을 물게 하여 불에 지지는 듯한 고통을 참아내야 한다'고 한다.   #. 또 어느 인디언 부락에서는 짐승과 뱀이 우글거리는 정글 속에 혼자 들어가 몇 날을 보내고 돌아와야만 한다.   #.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소년들이 성인이 되려면 양쪽 가슴팍을 쇠갈고리로 꿰어 나무에 매달린 채 온종일을 참아내야 했었다고 한다.   그 고통을 견뎌낸 사내아이들만이 앞가슴에 독수리 발톱과 같은 흉터를 자랑하며 스스로가 성인임을 과시했다.   그리고 그 성인임을 인정받는 시련이 있는 날, 어머니들은 곁에서 아이가 받을 그 쓰라린 고통에 함께 괴로워하며, 무사히 성인의식을 통과할 때 까지 빌고 또 빌고 발을 구르며 애달파 하고 있지 않더냐.   이 세상의 어머니들이여, 어머니들이여….   너희들의 수능은 네 말대로 우리 사회의 성인의식과 같은 것이리라.   그러한 시련의 과정을 꿋꿋하게 1년, 아니 그 이상의 기간을 버티어 견뎌내 온 너희들 고3. 이 아버지는 너희들에게 먼저 감사와 격려와 축복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수능은 끝났다.   온 사회가 주시하며 긴장과 흥분의 가슴 졸이던 너희들의 성인의식은 일단 끝났다.   너희들의 마음은 후련하되 착잡하고, 시원한 듯 하면서도 못내 속이 아플 것이다. 숨 막히던 긴장속에 기량껏 시험을 못 치룬 아쉬움에 무슨 마음이 편안하기만 하겠느냐.   알던 문제를 실수로 틀리고만 속상함에 눈물을 글썽이던 너를 보는 이 아비의 마음도 짠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어쨌든 수능은 끝났다.   너희들은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수능시험의 의미가 단지 대학에 지원하기 위한 점수에만 있겠느냐.   너희들이 그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수능시험은 성인이 되는 너희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쥐어지는 솔로몬의 '지혜의 상자'같은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우선 너희들이 수능을 위해 혼신을 다해 외우고 풀던 그 많은 과목의 지식은 점수를 떠나 앞으로 너희들이 살아갈 인생의 소중한 보배로서, 때로는 판단과 분석의 예리한 이성의 칼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나태와 감정의 방종을 막아내 주는 방패가 되기도 할 것이며, 때로는 삶의 풍요로움을 살찌우는 교양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장담컨대, 아버지가 여지껏 살면서 응용했던 다양한 지식은 일부의 전공분야를 제외하고는 바로 고3때 입시공부를 하면서 얻은 것이 대부분이었다.   인간을 지덕체(智德體)로 상징되는 두뇌와 가슴과 근육의 인간으로 분류해 볼 때, 고3때의 그 엄청난 공부는 바로 두뇌의 인간을 성장시키는 훈련이었다.   이성의 주인으로서 인간은 두뇌의 예속자이기도 해서, 두뇌의 용량은 바로 이성의 역량이 되는 것이다.   수능을 통해 비단 이러한 지식이나 이성의 성장뿐이겠느냐.   그동안 너희들이 공부하느라고 감내했던 자기 절제, 인내, 갈등, 세상 모순에 대한 인식들은 너희들을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세계가 부쩍 큰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시켜 주었다.   너희들의 고3 수능은 총알개미나 정글보다 더 혹독하고 가혹하면서도 세련된 성인을 향한 종합 의식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수능의 결과보다도 수능을 치르기 위해 너희들이 겪었던 고뇌와 수양 그리고 그 긴 기간동안 침잠해온 방대한 지식이야말로 점수와 관계없이 너무도 가치있는 것이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다.   개미에 물린 아이들이 그 개미의 독이 백신이 되어 훗날 잔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지혜가 담겨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혹여 수능의 결과만에 너무 집착함으로써 점수로 나타나지 않는 너희들의 성장을 결코 무시하거나 간과하지 말아라.   이제 수능이 끝났으니 좀 쉬렴.   머리를 쉬면서 가슴의 인간, 근육의 인간으로 스스로를 다시 보강해 보렴.   못 보았던 책과 영화도 실컷 보고 헬스클럽이나 새벽의 도로 위도 뛰어 유약해진 육체를 단단하게 만들어 보거라.   시험 결과는 저 책가방 속에 깊숙히 묻어두고, 하고 싶고 보고 싶었던 무엇이든 도전해 보아라.   용돈도 좀 필요하겠지! 내일은 엄마와 함께 좋은 옷도 한 벌 사거라.   다만 한가지 술, 담배는 안 된다.   성인의식이 끝났다고 성인이 된 것은 아니다. 졸업식 때까지는 안 된다.   정글을 다녀온 자랑스럽고 대견한 너희 고3들아…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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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태안군, 귀농·귀촌인-지역민 화합 위한 ‘찾아가는 융화교육’ 추진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이원면 사창1리와 포지3리, 근흥면 안기1리, 원북면 동해1리 등 4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지역민과 융화돼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8월에도 근흥면 마금리 등 6개 마을을 찾아 융화교육에 나선 바 있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대화를 통해 융화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선입견을 벗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이 서로 어우러질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한 해법을 찾고 화합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융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19년 9개 마을, 2021년 11개 마을, 2022년 10개 마을 등 총 30개 마을을 방문했으며 총 1090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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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첨단 인공지능 기술 태안에 온다!” 태안군-ETRI 업무협약
      태안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손잡고 지역사회 인공지능 분야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윤근 ETRI 인공지능연구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인공지능 분야 실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프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술 실증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사업기획과 사업수주, 업무협력 등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획기적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협약서에 따르면, ETRI는 휴먼케어 로봇 기술을 태안군 사회서비스 분야에 적용하고 자율주행차 기술의 태안군 내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및 서비스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상풍력과 에너지 ICT 등 양 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수행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국책 연구기관인 ETRI의 선진 기술이 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의 연구과제와 융합돼 지역주민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부분을 공동으로 연구해 국책연구기관과 기초지자체 간 성공적인 상생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태안군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반 구축의 산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부터 남면 달산리 구(舊) 서남중학교에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을 조성하고 어르신 헬스케어와 노인복지, 지역 상생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등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AI 전략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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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육사충남 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 ‘육사 충남 이전’ 조직적 왜곡‧반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반성하라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5일 국방의 미래와 육군사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논의하기 위한 ‘육사 충남 이전‧유치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무분별한 육사 이전 요구에 대처하는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입장’을 발표했다.    우리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는 국가와 국방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집단엘리트주의에 빠진 육사 총동창회의 편협하고 그릇된 사고에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또한 일부 육사 총동창회원을 비롯한 이전 반대 세력은 이날 육사 이전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펼친 정책토론회장에 난입, 물리력까지 행사하며 종합토론을 무산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육사 총동창회는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요구를 한낱 정치 목적을 위한 일시적인 요구로 치부하고 있으나, 대통령 지역공약은 단지 표를 위해 어설프게 확정한 것이 절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정책토론회 등 공론의 자리를 통해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서로의 이견을 좁혀 나아가길 희망한다.    이에 앞서 육사 총동창회의 입장문을 통한 왜곡을 묵과할 수 없어 각 주장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히는 바이다.   □ ‘육사 지방 이전 불가’는 억지일 뿐    ① 수도 서울에서 유일한 화랑 양성의 도장  → 화랑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상징성은 충남 논산 황산벌도 뚜렷하며 서울에 있어야만 국가 간성의 도장이 된다는 것은 억지 주장일 뿐이다.    ② 태릉의 화랑대는 안보를 담보하는 국군․국방의 성지  → 육사 이전 후 태릉 육사 화랑대를 개발하자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상징성과 역사성을 존중하여 국군의 성지가 아닌 국민의 성지로서 보존‧관리해 나아가자는 것이다.    ③ 생도 1․2기의 목숨으로 결사항전하여 지킨 순국의 땅  → 결사항전의 장소인 육사를 국가 희생의 상징으로, 호국정신의 역사 교육의 산실로 기념․관리하자는 것이다.    ④ 화랑대는 태․강릉의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필수 보존지역  → 앞서 말해듯이 화랑대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관리를 더 강화해 나아가자는 것으로, 오히려 문화재 보호에 더 도움이 된다.    ⑤ 대한민국 5대 명품 건축물을 소장하고 있는 건축의 전당  → 육사 경내의 명품 건축물을 육사 생도들만 보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국민 모두와 공유하는 것이 좋은 일인가 되묻고 싶다.    ⑥ 마지막 남은 서울의 허파 역할을 하는 녹지보전지역  → 육사 영내를 개발하기 위해 이전하자는 것이 아니라 육사의 미래를 위한 재도약의 기회를 갖기 위한 것으로, 기존 녹지지역은 훼손 없이 녹지공원 조성 등과 연계되어 더 아름답게 보호․보존될 것이다.    ⑦ 국토균형발전정책과는 전혀 무관  → 국토균형발전 이전에 안보와 국방 때문이다. 현 육사의 입지와 교육훈련 여건이 미래 전장을 누빌 정예장교 육성에 적합한지를 생각해 보라.   □ 육사 논산 이전은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민의 명령    ① 대부분의 외국 육사는 수도권에 위치  → 미국은 수도인 워싱턴 DC 근처가 아닌 뉴욕 외곽에 위치 하고 있고 프랑스, 영국 등은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소도시에 위치, 우리나라와 같이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입지하지 않고 있다.    ② 육사 캠퍼스 면적은 서울대 다음으로 2위(45.2만평)  → 출장 사격, 군사훈련 등 육사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대학과의 면적 단순 비교는 적절하지 않다.    ③ 육사 투어, 화랑의식 참관 등으로 시민들이 활용 중에 있으며, 노원구 주민들은 대부분 육사의 존속을 희망,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은 어디에도 근거 없는 구호에 불과함  → 육사는 노원구민만을 위한 곳이 아닌 만큼, 보라매 공원처럼 대한민국 국민에게 개방하여 호국정신 앙양 등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또한, 논산‧계룡 일원은 이미 30여 개의 국방 관련 기관이 집적화된 곳이며, 국방산단 개발도 추진 중이다.    ④ 지난 2009년 국방대 이전 시 약속했던 골프장 이전 약속 미이행, 생도‧교직원 포함 1,500여 명의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발전 효과 기대는 불가함  → 현재 골프장은 정상적으로 조성 중에 있으며, 육사 이전시에는 더 좋은 복합스포츠타운, 최첨단 교육훈련 및 생활편의시설 등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이다. 그리고, 육사 이전에 따른 국방수도 완성으로 타 국방 관련 기관, 기업들의 입지 확대로 지역경제 발전 효과도 기대된다.    ⑤ 리얼미터의 일방적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 불가하며, 대통령인수위 지역균형발전분과 과제였으나 국정과제 미반영 됨  → 리얼미터 여론조사 오차범위는 ±3.10%p 신뢰수준은 95%이며, 데이터리서치 추가 여론 조사 결과도 찬성이 48.3%로 두 번 모두 찬성이 우세했다.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면 공동으로 의뢰하여 객관성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해 볼 것 을 제안한다. 지역별 공약도 대통령 공약으로 육사 이전 자체에 문제 삼는 것은 온당치 않은 처사이다    누차 강조해 왔지만 육사 충남 이전은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해서만 요구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또한, 현재의 태릉 육사 캠퍼스를 개발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간성 육성을 위해 육사 이전을 포함한 중장기적 국방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며, 이를 위해서는 충남 논산이 최적지임을 알리려 하는 것이다.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에서도 육사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결단해야 할 시기이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역사와 후배 사관생도들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우리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언제든지 토론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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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충청권 공동대표단 귀국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옛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한 충청권 공동대표단이 14일 귀국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의회 의장, 체육회장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공동대표단 입국에 맞춰 대회 유치 성공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환영 행사는 경과보고, 시도지사 환영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은 550만 충청인과 전 국민의 염원이 한데 모아진 결과로, 국가가 아닌 지방정부 주도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대회는 충청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충북, 대전, 세종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대회조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2027년 8월 개최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충청권 사상 첫 국제종합경기대회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 간 4개 시도 3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150여 개 나라 1만 5000여 명 규모다.    개회식은 대전에서, 폐회식은 세종에서 열기로 했다.    메인 선수촌은 세종에 두고, 충주와 보령에 보조 선수촌을 설치한다.    미디어센터는 원활한 취재 및 중계 지원을 위해 4개 시도에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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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태안군, 새내기 귀농·귀촌인 적응 돕는다!
      태안군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농촌 적응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귀농·귀촌인 농촌생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착 초기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7일부터 교육에 돌입해 29일까지 총 8회(48시간)에 걸쳐 △공구 사용법 △전기 △집수리 기획 및 점검 △단열 △페인트 △도배 △설비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전 과정 이론교육 후 실습교육을 통해 이들이 농촌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농촌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이 집수리 봉사 등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지역민과 어우러지는 태안의 일원으로 녹아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2022 영농정착기술교육 기초과정 및 현장중심 과정을 추진해 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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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가세로 태안군수, 유니세프 ‘END Violence’ 캠페인 동참
      가세로 태안군수가 유니세프의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 전개하는 것으로, 아동 및 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 아래 단 한 명의 아이들도 빠짐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모든 아동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는 태안군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보호 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며 “아동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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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태안군, 내년 1월 시행 ‘고향사랑 기부제’ 준비 착착!
      태안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답례품 개발 및 제도 홍보 등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새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급액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 원을 넘어가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특산품이나 지역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줄 수 있다. 10만 원 기부 시 최대 13만 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9월 ‘태안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태안군의회 정례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지난 5월부터 답례품 선정 관련 지역자원 전수 조사에 나서 태안사랑상품권 포함 23개 품목을 선정해 적합성을 살피고 각종 홍보물과 포스터 및 배너를 통한 홍보에 나서는 등 제고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관내 전광판과 군 홈페이지 및 SNS 등 군의 각종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향우회를 직접 찾아가 제도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대도시 옥외 전광판 홍보와 더불어 시외버스 외면 광고, 유튜브 동영상 제작, 지하철 승강장 홍보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면서도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시행을 앞두고 출향민들 및 전 국민께 고향사랑 기부제를 적극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을 다닐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에 기부할 수 있도록 답례품 발굴 등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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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서부발전, 사이버안전센터 확대이전…해킹 대응력 강화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해킹 등 발전소에 대한 온라인 공격을 차단하는 사이버안전센터를 확대 이전해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서부발전은 11월 14일(월) 충남 태안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 사이버안전센터’(사이버안전센터)의 확대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국가정보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서부발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이버안전센터는 태안·평택·인천·군산 등 서부발전의 4개 발전소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24시간 탐지·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서부발전은 사이버안전센터 확대 이전으로 통합보안관제, 침해사고 대응 등 사이버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한 자체 비상전원 및 장비실을 구축해 유사시에도 중단 없는 보안관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서부발전은 9면이던 통합보안관제 화면을 16면으로 확대하고 사이버위기대응 종합상황실, 침해사고분석실을 신설해 사이버위기상황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키웠다. 특히 종합상황실의 경우 주무부처인 산업부와 전용선으로 연결된 화상회의시스템이 구축돼 각종 해킹공격에 대한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김성균 서부발전 부사장은 “최근 비대면 업무, 디지털전환 확대로 침해사고 위험이 늘고 있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국가기반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국정원, 산업부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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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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