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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국민안전의 날 맞이 안전주간 운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4년도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안전주간(4월 8일~4월 26일)을 1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된 날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올해 안전주간은 희생된 학생·교직원 등을 추모하고, 생명존중 안전한 학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문화 확산 및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충남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하여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누리집, 전광판, 야간렌즈 광고판에는 ‘함께해요!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라는 문구를 게시하여 모두에게 안전 문화를 전파한다.   또한 4월 16일에 희생된 학생과 교원을 추모하기 위해 ▲재난‧안전 사진 전시회 ▲교육청 전 직원 묵념 ▲종이꽃 붙이기 행사 ▲안산 4·16 기억교실을 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4월 25일에는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416합창단 공연과 4·16 세월호참사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해, 봄」 상영하여 ‘생명존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충남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추모 및 안전주간을 운영하며 ▲소화기사용법 ▲자율적인 온라인 재난안전 계기 교육 ▲심폐소생술훈련 ▲생존배낭 꾸려보기 ▲재난·재해 발생시 행동요령 알아보기 등 체험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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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 [포토뉴스] “서산 호수공원 일대 조한기 선거현수막 집중 게시, 시민들 눈살 찌푸려”
    8일 저녁,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서산호수 공원 일대에 집중 게시돼 있다.   8일 저녁,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다수 게첩돼 있다.   8일 저녁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집중 게시돼, 산책 나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 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집중 게시돼 있다.   8일 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다수 게첩돼 있다.   8일 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집중 게첩돼, 퇴근 후 모임을 갖는 시민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일 저녁,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산 호수공원 소나무숲 일대에 조한기 선거현수막이 집중 게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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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충남에서 가족과 함께 봄꽃여행하세요
       충남도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이색적이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별 봄꽃여행지를 소개했다.    먼저, 천안시 천호지는 1957년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 용도로 만든 곳으로, 현재는 웰빙 마라톤 코스, 분수 등이 설치된 호수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봄에는 개나리, 벚꽃, 매화꽃이 피고 밤에도 천호지 야경이 아름답다. 인근 북면 위례 벚꽃길은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가족 단위 체험형 레저와 많은 식당, 카페명소가 있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부하다.    공주시 동학사 벚꽃 터널길은 봄이면 벚꽃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벚꽃이 아름답게 흩날려 사진 뷰로 뛰어나고, 주변에 맛집과 풍경 좋고 아늑한 카페가 다양하게 있어 휴식과 힐링하기 좋다.    함께 있는 계룡산은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하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의 풍치와 어울려 독특한 산악 경관을 이루고 있고, 계룡팔경은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보령댐 주산벚꽃길은 보령시 미산면 풍계리에서 주산면 금암리에 이르는 구간으로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터널을 이루며 봄에는 분홍빛, 여름엔 초록빛, 가을엔 붉은빛으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보령호, 보령물빛공원, 보령댐애향박물관, 성주산자연휴양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등이 있다.    서산시 유기방가옥은 전통가옥과 노란 물결 수선화가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인 곳으로 가옥 주변 탐방길, 먹거리와 한복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산 개심사는 벚꽃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 왕벚꽃, 겹벚꽃, 청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꽃잎이 몽글몽글 솜사탕처럼 뭉쳐져 있고 크고 아름답다. 특히 개심사에는 전국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초록빛이 도는 청벚꽃이 있다.    당진시 석문방조제는 송산면 가곡리에서 석문면의 장고항리를 잇는 방조제이다. 길이는 10.6㎞로 2008년 당시 우리나라의 방조제 중 가장 길었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석문방조제 바닷길을 따라 예쁘게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산군 남일면 홍도마을에는 복숭아꽃 홍도화가 홍도삼거리에서 목사리재까지 4km에 걸쳐 피어있다. 복숭아꽃하면 백도화나 삼색도화가 주로 알려져 있지만, 전국에서 드물게 금산 홍도마을에 홍도화가 서식하고 있다.    홍도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청산동산’ 으로 인생샷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오는 4월 13일(토), 14일(일) 이틀간 ‘홍도화 축제’ 가 열린다.     청양군 대치면 시전리에서 청양읍 교원리에 이르는 칠갑산 둘레길은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도립공원, 장곡사 등을 연계한 코스로 계절별로 청양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장곡사 벚꽃길과 나선형 도로를 포함한 이 코스는 벚나무 가지가 터널을 이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나선형 도로는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한 예술성이 뛰어난 교량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예산군은 예당저수지의 탐스럽고 화려한 벚꽃과 어울어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하다. 신암면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가로 고택 곳곳에 피어있는 수선화와 살구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꽃들이 고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안면도 태안 튤립축제’ 가 4월 10일(수) 부터 5월 7일(화) 까지 열린다. 270여 품종의 형형색색 튤립과 유채꽃, 다채로운 종류의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열대식물관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열대식물과 화려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인근 태안 안면암은 화사한 봄꽃, 서해바다와 어우러지는 멋진 사찰과 물 위에 뜬 부상탑까지 있어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봄이 오면 사찰 전체가 화사한 봄꽃들이 피어나 봄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에는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봄꽃 여행지가 많다”며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에 사랑하는 가족과 아름다운 꽃도 보고 충남 관광명소와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고 힐링하며 봄날의 낭만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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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 2027년 태안에 개교 목표
    태안 국제학교 조감도 : BIEK 제공   충남 태안군 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BIEK(영국 국제학교설립 대행기관)는 2일 현대도시개발,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와 3자간 태안 국제학교 설립에 관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EK는 현대와 협의하여 태안 기업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를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로 확정하였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통합으로 운영되는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태안·서산)이 대표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태안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국제학교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소유 1546만㎡ 부지에 대규모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와 함께 세워질 예정이다. 국제학교인 헤일리베리 칼리지는 160개국 5700여 IB스쿨(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중에서 세계 15위권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명문학교다.  특히 논술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IB교육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감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며, 김지철 충남 교육감도 ‘충남형 IB교육’을 명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BIEK 한국대표부(최요셉) 관계자는 "충남 교육감의 IB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태안 국제학교에 IB연수과정을 개설하여 태안·서산지역 공교육 교사들의 IB교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안에 충남 최초로 설립되는 국제학교가 세계적인 명문인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라는 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새로운 유학지로 주목받고, 앞으로 학생 가족들이 이주해 오면 태안의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 기업도시 내에 명문 국제학교 유치 확정 및 설립계획 소식은 태안이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모처럼 태안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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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충남형 늘봄학교, 교수님, 대학생 언니·오빠에게 배우니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수업이 더욱 재미있어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도내 43교를 대상으로 상명대, 공주교대, 선문대, 남서울대학교와 함께 「첨단교육기술 소프트웨어 혼합수업 방과후 늘봄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나선다.   「첨단교육기술 소프트웨어 혼합수업 방과후 늘봄프로그램」은 학교 여건에 맞춘 다양한 교육방식을 활용한 대학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수, 대학원생, 대학생 등 대학 교육 자원을 활용한 충남의 특색있는 늘봄학교 사업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서천, 부여 등 농어촌 지역에 대학이 개발한 양질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의 투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상명대 유재필 교수는 “천안에서 2시간을 달려 부여까지 이동하기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 늘봄학교에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이 생긴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늘봄학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학교만이 아닌 대학, 지역, 지자체 등 온마을이 함께 했을 때 가능하다.”라며, “향후 충남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지역 사회와 연대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충남교육청에서는 2학기 전면 확대를 위해 초1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대학참여 활성화를 위해 대학 설명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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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충남 농산물 ‘30분 배달 시대’ 본격 개막
       충남 농산물이 주문 후 30분이면 배달 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를 통해 판로와 소비층을 확대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과 충남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충남산 농산물의 온라인커머스 입점, 판촉 등 판매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구체적으로 우아한형제들은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인 ‘배민B마트’와 식자재 플랫폼 ‘배민상회’는 물론, 대량 구매 전문 서비스인 ‘대용량 특가’ 등을 통해 충남 농산물을 판매한다.    소비자들이 배민B마트 앱으로 충남 농산물을 주문하면, 라이더가 지역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통해 30분에서 1시간 내에 배달까지 마치게 된다.    충남 농산물은 2022년 배민B마트에 입점, 지난해 30억 원 어치가 판매되며 이미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판매된 품목은 수박, 배, 상추류, 토마토, 쪽파 등이다.    도는 배민B마트 농산물 매출액이 2022년 600억여 원에서 지난해 1000억 원 이상으로 급성장한 만큼, 향후 더 많은 충남 농산물이 우아한형제들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우아한형제들은 정기 판촉 행사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월 평균 2000만 명이 이용하는 배달의민족 앱을 활용해 충남의 고품질 농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도는 우아한형제들에서 판매를 희망하는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도와 우아한형제들은 충남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신수요 창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행하기 위해 상설협의체도 구성·운영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소포장 농산물을 30분 내 배달하는 배민B마트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러한 특별함과 충남의 우수한 농산물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충남은 젊고 스마트한 농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런 대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유통 시대를 선도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충남 농산물 유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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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내나라 여행박람회 충남 우수상 ‘영예’
       충남도는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전문 박람회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기간 전국 100여 개 지자체·기관이 참여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도는 금강권 4개 시군(공주·논산·부여·서천) 개별부스와 7개 시군(천안·아산·서산·당진·청양·홍성·태안) 관광지를 한번에 홍보하는 통합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홍보내용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충남 대표 관광지 △금산세계인삼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기지시줄다리기 등 지역축제 △테마별 104개 관광코스 △워케이션 충남 △야간경관 관광지 등이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특색있는 지역축제, 관광코스 개발, 야간관광과 충남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충남의 맛과 멋을 살린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개발한 권역·테마별 충남 104개 관광코스를 선보이고 안내책자 및 리플릿을 제공했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서산 유기방가옥, 당진 석문방조제, 아산 신정호 천안 천호지 등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봄철 펫 관광지도 소개했다.    특히,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여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금강권(공주, 논산, 부여, 서천) 봄철 여행상품은 박람회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나고 특색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널리 알려 충남 방문의 해 목표인 방문객 5000만명을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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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미래항공 연구개발 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원회 입장문
      미래항공 연구개발 센터 태안군 유치추진 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진태구 위원장이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조한기 국회의원 후보 측으로부터 태안경찰서에 피소되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밝힌다.   우리 추진위원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항공 연구개발 센터를 태안 기업도시에 유치하고자 태안군 개발위원회, 태안군 소상공인 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연대로 출범한 순수한 민간단체임을 밝힌다.   지난 2월 5일 김세호 전 태안군수, 윤희신, 정광섭 도의원, 신경철 태안군의장, 김기두, 전재옥, 박용성, 김진권, 박선의, 김영인 군의원 등 3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 2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산에 와서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한 것이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태안군으로서는 한 줄기 빛이라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사업이 태안군으로 확정되면 대한항공, LIG넥스워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31여개의 관련 대기업이 함께 입주하게 될 것이고 산업단지가 완성되면 수 만명의 인구 유인 및 년간 수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태안군으로 유치해야 한다.   따라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14일 성일종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였고 3월 11일에는 국방과학 연구소 본사를 방문하여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를 강력히 건의한 사실도 있다.   이 자리에서 국방과학 연구소 측으로부터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지역주민들의 수용성 의견이 매우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태안군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받았고 추진위원회는 태안군민을 상대로 유치 희망 서명을 받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우리 유치추진위원회의 활동을 정치적 활동으로 보고 특히 선거를 앞두고 있어 서명운동을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 부득이 거리 서명은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고 대신 온라인 서명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따라서 유치추진위 위원장 명의로 온라인 서명을 하게 된 과정을 유치추진위원 등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문자 메세지를 전송한 사실이 있다. 이를 문제 삼아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조한기 후보측이 본 추진위원회 진태구 위원장을 지난 28일 태안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을 한 것이다.   그러나 추진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협조 요청서 문자의 내용 중에 조한기 후보측에서 주장하는 허위의 사실은 추호도 없다는 사실을 밝힌다.   조한기 후보가 M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선거를 앞두고 조직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자제하자는 차원이었다고 해명한 점을 보더라도 조한기 후보측이 서명운동을 반대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 태안군민들은 국회의원 선거보다 태안군민들을 먹여 살릴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천배 만배 더 중요하다. 순수 민간단체의 기업유치 활동을 정치적 유불리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특히나 태안에 기업을 유치하고자 노력하는 유치추진위원회 위원장을 고발한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유치추진 위원회는 조한기 후보측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하며 고발인에 대하여 무고 혐의로 反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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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온누리상품권 환급’ 태안 안면도수산시장 수산물 축제 29일 개막
      충남 태안의 대표 관광지 안면도에서 제철 수산물과 함께 하는 흥겨운 축제가 펼쳐진다.   태안군은 3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태안군안면도수산시장(안면읍 장터로 104)에서 봄 맞이 ‘안면도수산시장 수산물 축제’가 펼쳐진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태안군이 주최하고 안면도수산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수산물의 보고’ 태안군이 자랑하는 다양한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주꾸미, 새조개,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지역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아울러 난타, 버스킹, 지역가수 및 예술인 공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 ‘2024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가 개최됨에 따라 관광객 동반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태안사랑상품권 전통시장 5% 캐시백’ 행사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더욱 저렴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안면도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2~14일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4월 6~12일(1차) / 13~19일(2차) △5월 3~9일(1차) / 10~14일(2차) 실시된다. 각 차수별 총 구입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 구입 후 영수증을 시장 내 환급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태안사랑상품권 전통시장 5% 캐시백 행사는 4월부터 연중 시행되며, 관내 전통시장(동부, 서부,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카드·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5%(최고 2만 5000원)를 즉시 지급해 준다.   카드·모바일형 태안사랑상품권의 구매·충전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장 상인들과 뜻을 모아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안면도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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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충남교육청, 지능형 과학실 구축 담당 교원 배움자리 진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목)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담당 교사 및 교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지능형 과학실 구축 담당 교원 배움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능형 과학실 본보기학교 구축·운영 사례 (한들물빛초·한들물빛중) ▲지능정보 활용 과학교육 활성화 계획(2022~2026) ▲지능형 과학실 구축 가상 누리터 V2.0 활용 방법 ▲충남미래교육과학지원단 지능형 과학탐구·실험 수업 도움자료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부터 적용되고 있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총론을 소개하며 지능정보 활용 과학교육 활성화 계획의 추진 배경을 안내하였고,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구축한 가상누리터 V2.0에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상담과 3차원 지능형 과학실 설계 기능에 대해 소개하였다.   신경희 교육국장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및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지능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과학교육이 가능한 수업 공간인 지능형 과학실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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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3월 28일부터 제22대 국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충남대전세종선관위는 3월 28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개시일인 3월 28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인쇄물·시설물 이용> 후보자가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는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   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는 선거구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선거기간 중 시설물 등을 이용하여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이미 게시된 정당 현수막을 3월 27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공개장소 연설·대담> 후보자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이하 “후보자등”) 또는 후보자등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지정한 사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    다만, 공개장소 연설·대담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녹화기는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 한하여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언론매체·정보통신망 이용>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정강·정책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신문·방송에 광고할 수 있고, TV·라디오에 방송연설을 할 수 있다.   후보자는 문자·그림말·음성·화상·동영상 등 선거운동정보를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전송대행 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할 수 있다.   후보자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할 수 있으며, 해당 광고에는 광고근거, 광고주명과 “선거광고”표시를 해야 한다.   ▣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및 유의사항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선거일을 제외하고 말(言)이나 전화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길이·너비·높이 25cm 이내의 소품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   누구든지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으며,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한 투표지를 SNS 등에 게시할 수 없다. 특히,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행위도 법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충남대전세종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두가 선거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정당과 후보자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유권자도 공약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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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4개 공립예술단 ‘도립’으로 통합 운영
       충남도가 도내 4개 시군에 설치한 5개 공립예술단 중 4개를 도립예술단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도는 공립예술단 통합 및 도립화 추진 계획을 마련, 통합 작업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공립예술단 통합은 도민 문화 접근성 확대와 공연·예술 향유 기회 증대 등을 위해 2029년 충남 예술의 전당 개관을 앞두고 추진한다.    대상은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 △〃 충남교향악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등 4개다.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군이 자체 운영키로 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4개 예술단에는 총 175명의 단원 등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해 215차례의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통합 추진 방향은 △중복된 예술단 통합 및 인력 운영 효율화 도모 △임금·복무 등 통합 운영 기준 마련 및 합리적 예술단 운영 △고용 승계, 임금 수준 보장 등 처우 개선을 통한 예술단 운영 조기 안정 등으로 잡았다.    현재의 인원은 그대로 승계하되, 사무관리 등 중복 기능은 조정해 예산을 절감하고, 단원 등의 복리후생은 공무원 수준으로 맞춘다.    도는 연내 실무TF와 추진협의체를 가동하며 통합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각 시군과 고용 승계, 연습장 사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내년에는 도립예술단의 조직과 보수, 복무 운영 등에 관한 법적 근거가 담긴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 조직 등을 구성한다.    이어 2026년 1월 도립예술단을 출범시키고, 2029년 1월부터는 현재 내포신도시에 건설을 추진 중인 충남 예술의 전당에 상주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공립예술단이 특정 지역에 설치돼 해당 지역 외 도민은 공립예술단을 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라며 “도립예술단으로 통합해 운영하면 조직의 효율성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서비스를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이은영 변호사, 공립예술단 감독 및 사무단원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도립예술단 설치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립예술단 설치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각 예술단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도는 공립예술단 통합 운영 방안과 도립예술단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문 등을 위해 추진협의체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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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충남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24. 4. 10.(수)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3월 22일(금) 마감됐다고 밝혔다.     3월 21일(목) ∼ 3월 22일(금) 이틀간 충남지역 11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후보자등록은 국회의원선거의 경우 11개 선거구에 총 31명이 등록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재·보궐선거의 경우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3곳의 선거구에서 15명이 등록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자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 후보자 등록상황 등 각종 통계와 각 후보자의 재산상황, 병역사항, 소득세 등 납부 및 체납상황, 전과기록 등 인적사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38개 정당이 참여하였으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길이는 51.7cm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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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 “‘천안함 음모론·김정일 서거’ 발언한 조한기 공천 취소하라” 촉구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이 22일 조한기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천안함 음모론·김정일 서거' 등 발언한 조한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은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산·태안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서산·태안의 보훈단체 회원과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한기 후보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 폭침에 대한 음모론을 거론하며 전사한 장병들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에는 '자신의 심경이 복잡하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평화의 마음을 담아 조의를 표한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당당하게 게시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 후보를 향해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세비를 받아 일하겠다는 사람의 국가관인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조한기는 천안함 전사 장병과 승전 장병 및 그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며 "조한기는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계속해서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은 "오늘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자 '천안함 피격 14주기'"라며 "그런데도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우리 지역을 방문해 조한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해서도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6월 천안함 자폭 운운했던 이래경을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지명했다가 9시간 만에 사퇴하게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 조한기 지지를 호소할 것이 아니라 즉시 조한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한편,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과 애국의 마음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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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태안군, “만리포니아 드림 현실로!”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첫삽’
      충남 태안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만리포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사업이 마침내 착공에 돌입했다.   태안군은 19일 소원면 의항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충남도 정무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서핑 성지’ 만리포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로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인 소원면 의항리 1145번지에 건립되며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총 276억 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만 2250㎡, 연면적 4347㎡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서핑교육장과 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이론·실습 교육실 등 각종 서핑 관련 시설을 비롯해 외부에서 관측 가능한 최대 12m 깊이의 잠수 교육장 등 국내 최고의 서핑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만리포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서핑 관련 시설을 건립키로 하고 민선7기부터 준비에 나섰으며, 2019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돌입을 시작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2020년 10월)와 충남도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2021년 4월) 등을 거쳤다.   또한, 2021년 10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건축설계 용역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충남도 건설기술심의 통과 후 BF 예비인증을 거쳐 6월 신축 허가를 받아 이날 뜻깊은 착공의 결실을 맺었다.     센터가 건립되면 만리포니아의 서핑 스팟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 해양레저 교육 강사 등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가 관광휴양도시 태안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만리포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서퍼들의 낙원이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만리포니아 드림’의 힘찬 비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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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충남도 “정부의 신속한 의대 정원 배정 환영”
       충남도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배정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동시에, 지방의료 재건을 위한 도내 국립의대 신설도 재촉구하고 나섰다.    20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의과대학 40곳 3058명의 입학생 수를 내년부터 2000명 늘리는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라 도내 의대 정원은 단국대가 40명에서 120명으로, 순천향대가 93명에서 150명으로, 총 133명에서 270명으로 137명이 증원된다.    도는 수도권 원정치료가 만연한 상황에서 이번 의대 정원 증원이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끊이질 않는, 절박한 지역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의사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했다”라며 “이번 정부의 신속한 의대 정원 배정은 국민 건강권 증진은 물론, 지방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적극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는 의료인력이 지방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의료 재건을 위해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며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확보를 위해 국립의대 설립에도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2017∼2021년 도내 의대 졸업자 656명(취업자 613명) 가운데 도내 취업 의사는 197명(32.1%)으로, 70% 가까이가 타지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활동 의사 수는 3215명으로, 도민 1000명 당 활동 의사 수는 OECD 평균(3.7명)이나 우리나라 평균(2.23명)에 크게 못미치는 1.51명에 불과한 상황이며, 예산·태안·청양·당진·계룡 등은 1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8기 힘쎈충남은 지역의대 설립 및 대학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태흠 지사는 2022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도내 국립의대 신설을 건의했으며, 도는 지난해 1월 지역의대유치TF팀을 꾸리고 본격 가동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발표 때에도 “과거 어느 정부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윤석열 정부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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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충남교육청, ‘한-일 국제포럼’ 통해 학교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 탐색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공주대학교와 ‘한-일 국제포럼’을 개최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학교와 지역 발전, 건강한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15개 시군이 연대하는 주민 주도형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을 창립해, 충남교육의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9일(화) 공주대학교에서 교육관계자,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 탐색, △지역사회 기반 교육 실행과 성과를 공유하는 ‘2024 한-일 학교와 지역 연계 국제포럼’이 열렸다.   국제포럼에서 △일본의 학교-지역 연계 정책(무라타 카즈코, 와카야마 대학교 교수), △공민관 중심의 학교와 지역 연계 사례(야마다 료타로, 나라시 평생학습재단 도적공민관장), △한국의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사례(오명석, 상월초등학교 교장)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상옥 공주대지방교육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협력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혁신과장은 “한국과 일본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고 협력해 충남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공부하고 지역에서 일하는 상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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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캠프에 묻는다
    우리 태안군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6만 군민 시대마저 위협받고 있다. 태안 시내만 보더라도 빈 가게가 즐비하고 저녁이면 사람 구경하기 어렵다. 마치 암흑의 도시를 연상케 한다. 전국의 군 단위 지역들이 공히 겪고 있는 사회문제다.   따라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전국의 지자체는 서로 앞다퉈 각종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태안군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산에 와서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을 했다.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태안군에 한 줄기 빛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이 태안군으로 확정되면 대한항공, LIG넥스워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등 31여개의 관련 대기업이 함께 입주하게 된다. 산업단지가 완성되면 수만명의 인구 유인 및 년간 수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태안군의 현실에서는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태안군 사회단체를 주축으로 모든 군민이 참여하는 유치추진 위원회를 결성한 이유다. 그동안 성일종 국회의원과 국방과학 연구소 본사를 방문하는 등 태안군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全군민을 상대로 유치 희망 서명을 받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려는 계획도 세웠다. 사업 타당성 조사에 지역주민들의 수용성 의견이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태안군 선관위가 서명운동에 제동을 걸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수 있고 특히 민주당 조한기 캠프에서 강력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청천벽력 같고 절망적인 소식이다. 우리 태안군민들은 국회의원 선거보다 우리를 먹여 살릴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천배 만배 더 중요함을 천명한다.   조한기 후보 캠프는 어떤 이유로 태안군 유치 희망 서명운동을 반대하는가? 타당성 조사에서 안 좋은 평가라도 받아 유치가 불발되면 조한기 후보 캠프에서 책임이라도 질 것인가?   조한기 후보가 진정으로 서산, 태안 발전을 위해 지역의 일꾼으로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섰다면 초당적으로 협조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것이 옳다.   여, 야를 막론하고 지역의 발전보다 오로지 자기 선거의 유불리만 생각하는 후보자는 지역일꾼으로서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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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태안군, ‘어업인 부담 뚝!’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이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수산물 판매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2억 4천만 원(도비 25%, 군비 25%, 자담 50%)을 투입해 관내 어업인 및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히고 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불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관내 어업인을 보호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된다.   국내유통 및 해외수출 한 건당 유통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어업인에겐 최소 12만 5천 원(50건)에서 최대 100만 원(400건)이 지원되고 수출업체의 경우 최소 20만 원(1건)에서 100만 원(5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직접 생산한 수산물 또는 수산가공식품을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어업인 △태안군에 사업자를 등록하고 직접 생산한 수산물 및 수산 가공식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업체다. 농·축산물 및 농·축산 가공품은 제외되며 전년도 지원 대상자는 차순위로 선정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어업인), 사업자 등록증 및 영업 신고증(수출업체) 등 서류를 지참해 군 수산과(태안읍 군청로 1)를 방문하면 된다.   동일 주소 세대(어가) 당 1명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업경영체 등록 유효기간 3년이 경과했을 경우 변경(갱신) 등록해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어업인 및 수출업체는 12월 중 사업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불황 및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해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수산과 수산기술팀(041-670-28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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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중소기업도 ‘1회용품 퇴출’ 동참
       충남도의 ‘1회용품 퇴출’ 선언이 도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가 도의회, 도 직속기관·사업소·출장소 등과 함께 선언한 이후, 15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도교육청과 도경찰청, 도내 대기업 14곳이 잇따라 동참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이번엔 도내 중소기업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권혁영 충남중소기업연합회 회장(보창레미콘 대표)을 비롯한 도내 30개 중소기업 대표 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착과 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자원 절약, 탄소중립 기여 등을 위해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근풍실업, 대명철강, 대한전기통신, 바이켐, 보창레미콘, 서해산업, 성동식품, 성원건설, 소금이오는소리, 송암산업, 송우산업, 스마트정보기술, 신성산자, 썬그린, 아미텍, 아스폴리머, 아진환경, 에이티이엔지, 윤스, 이데크, 정양 SG, 정원엔지니어링, 천산건설, 천일TLS, 탑스, 코리아신예, 태경식품, 태안농산, 하이센스, 한울이엔텍 등 30개 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르면, 각 기업은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구내 매점·식당·커피전문점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또 분리 배출과 재활용 등 순환경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임직원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며, 범도민 홍보·캠페인에도 참여키로 했다.    도는 우수사례 발굴 및 개인·단체 표창 등 행정적 지원을 편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플라스틱 감축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협약을 맺은 만큼, 도내 더 많은 중소기업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에 중소기업이 30만 개가 넘게 있는데, 그 중 만분의 일인 30개 기업이 탄소중립을 향한 첫 걸음에 함께 해주셨다”라며 “오늘 협약이 마중물이 되어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산돼 30만 중소기업 전부가 참여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해 6월 전국 시도 가운데 최초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했고, 그 결과 종이컵 61만 개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50% 이상 줄일 수 있었다”라며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도민,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제는 중소기업에게 바통이 넘어갔다”라며 각 기업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6월 16일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 계획’을 발표했다.    같은 달 19일부터는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휴대 금지, 사무실 및 회의실 1회용품 사용 금지 및 다회용품 사용 의무화 등을 본격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청사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235.2㎥에서 지난해 112.25㎥로 52.3% 급감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종이컵 61만 5000개, 온실가스 2만 7787㎏을 감축한 것과 같은 효과를 올린 셈이다.    도는 범도민 플라스틱 감축 실천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오는 6월에는 범도민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충청남도 실천대회를 통해 도민 실천력을 높여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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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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