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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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하구 생태복원 민‧관‧정 협력 의지 다져”
       “금강을 비롯해 영산강, 낙동강, 한강 등 우리나라 4대강 하구의 자연성 회복이 대선공약과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충남도와 국회가 하굿둑 건설 이후 생태환경이 악화된 금강하구의 자연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도와 5개 시군(공주‧논산‧부여‧서천‧청양)이 공동 주관해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생태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금강은 산업화 시대 공업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한다는 명목으로 건설된 하굿둑에 막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강이 됐다”며 “1992년 3등급이던 수질은 2019년 6등급으로 떨어졌고, 수질 악화와 함께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는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소중한 보물이자 도민이 함께 먹고 마시는 우리의 젖줄인 금강을 다시 흐르게 하는데 국회와 지역사회, 도와 시군, 그리고 시민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전북 등 금강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가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가운데,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중앙정부에서 금강하구의 자연성 회복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적극적인 복원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희 명지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금강하굿둑 갑문개방을 통한 복원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이 교수는 “하굿둑 상류 10km까지 해수를 유통하는 것이 양수시설 이전 비용 대비 환경개선 효과가 최적”이라며 “생태복원을 위해서는 이해당사자 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진명호 환경부 과장, 양금봉 도의회 금강특위 위원장, 김억수 금강하구생태복원위원회 운영위원장, 안순모 부산대 교수, 김영일 충남연구원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금봉 위원장은 하굿둑으로 물 흐름이 단절된 금강하구호의 수질악화를 지적하면서 “최근 청산가리의 100배 독성을 지닌 마이크로시스틴이 금강하구호에서 검출됐다”며 “2009년부터 금강하구호 물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한 갈등보다 수질개선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억수 운영위원장은 “금강하굿둑의 문제를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인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없다”며 “우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라도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순모 교수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 실험의 시사점을 언급하며 “이 실험에서는 다행히도 기수 생태가 복원된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나타났다”며 “2019년부터 이어진 장기간 개방 실험에서는 장어가 잡히고, 기수 어류가 관찰됐다. 소통의 의미를 살리고 시간을 가지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일 박사는 “금강유역 여건 변화를 고려한 통합적 시각에서의 금강하구 복원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생태복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다층적 참여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허재영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새로운 통합 물관리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하구의 기수 생태계 복원과 현명한 이용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금강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금강하구 생태복원이 대선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환경부, 해양수산부, 지자체, 시민단체,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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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실시간 사회 기사

  • 계룡시, 농어촌 5G 공동이용 시범상용화 행사 참여 눈길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가 주관하는 ‘농어촌 5G 공동이용 시범상용화 행사’에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대상지역을 대표하여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농어촌 5G 공동이용 시범상용화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 5G 서비스를 조속히 제공하기 위해 통신 3사간 무선통신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방안으로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 예정이며, 도-농간 5G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포용사회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1월 25일 여의도에서 열린 시범상용화 행사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및 통신 3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최홍묵 시장은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농어촌 5G 공동이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이날 비대면 화상통화에서 “5G 공동이용 시범상용화 행사에 초대해주셔 감사하고, 본 사업으로 계룡시민이 5G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계룡시도 스마트도시 조성을 비롯한 지역 5G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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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충남소방, ‘한국말 못해도 위급하면 119로 전화하세요’
    외국인 119신고 통역서비스 일러스트      충남에는 12만2826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시도 중 5번째지만 인구 대비 비율은 5.6%로 가장 높다. 이처럼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충남의 119 서비스 시스템은 어떠할까?    최근 3년간 외국인이 충남 119상황실에 신고한 건수는 1천484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대부분의 신고는 복통, 두통, 발열 등 구급 상황이며 코로나19 관련해서도 37건이 있었다.    실제 올해 2월 17일 천안시에서 중국인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기간이 지난 후 PCR 검사 절차를 몰라서 119에 신고했고 119상황실에서는 외국어 통역봉사자와의 3자 통역을 통해 선별진료소, 검사방법, 이동 수단을 안내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지난 1월 14일 러시아인이 119상황실로 신고하였으나 신고·접수 요원이 러시아어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어 통역봉사자와 즉시 3자 동시통역을 연결했다. 신고자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응급환자였고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처럼 외국인은 위급한 상황에서 언어장벽으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자신의 위치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결국 119 출동이 늦어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칠 우려도 높다.    충남소방본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9월부터 119외국어 자체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영어, 러시아어를 비롯한 11개 외국어 통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18명의 통역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통역사가 처리한 119통역서비스는 최근 3년간 169건이다.    한편 119에 신고한 외국인이 사용한 언어는 영어(16.2%) > 러시아어(9.0%) > 베트남어(8.3%) > 중국어(6.3%) > 우즈벡어(5.5%) 순이었고 신고 시간은 새벽 0∼6시(26.5%)가 가장 많았다.    앞으로 소방본부는 아직 서비스가 안 되는 몽골어 등의 통역사를 새로 배치하고 시간을 불문하고 언제라도 통역 봉사를 해 주는 통역사에게 감사하기 위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오긍환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팀장은 “119는 외국인들도 가장 쉽게 행정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라며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걱정하지 말고 부담 없이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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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충남 보육교직원 소통·격려의 장 열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7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충남 보육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해 애쓰는 보육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양 지사를 비롯해 보육가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소통의 시간, 공연, 우수 보육프로그램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전한 양 지사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가정도 사회도 또 미래도 행복하다”며 “그래서 우리에겐 아이들이 자유로이 꿈꾸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보육은 미래에 대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여러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내년부터 표준보육비용의 적용대상을 넓히고, 정부지원시설 교사 인건비 지원 보조율 상향 확대 등 2022년을 무상보육의 원년으로 삼아 부모부담을 최소화 할 것”이라며 “어린이집 보육환경과 운영여건 등도 개선해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회가 여러분의 화합을 다지고 충남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다짐의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은 표창 수상자로 최소화하고, 도 어린이집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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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내포문화숲길, 세계 명품 숲길 만든다”
       충남도가 자치단체 조성·운영 숲길 중 처음으로 국가숲길 반열에 오른 ‘내포문화숲길’을 제주 올레길, 스페인 산티아고길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한다.    도는 27일 내포문화숲길 예산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내포문화숲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포문화숲길의 국가숲길 승격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하고, 내포문화숲길을 세계인들이 찾는 숲길로 조성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안팎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최병암 산림청장, 홍문표 의원, 김석환 홍성군수, 황선봉 예산군수, 내포문화숲길 이사장 도신스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 등을 위해서는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했다.  행사는 경과 보고, 양 지사 기념사, 축사, ‘국가숲길 상징표’ 제막식, 숲길 걷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내포문화숲길의 국가숲길 지정은 역사와 문화, 숲길의 생태와 환경을 개발압력으로부터 지켜내고 확장해 온 충남도정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은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시작으로 내포문화숲길을 제주 올레길, 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과 같은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 지사는 해미순교성지와 연계해 가치를 더 높이고, 충남 서산공항·서해선 복선전철·서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숲길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만드는 한편,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산림청, 4개 시군, 시민단체 등과 협업체계를 가동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양 지사는 “국가숲길 상징표가 휴양과 치유의 새로운 이정표가 돼 많은 국민들을 끌어당기길 기대한다. 힘든 세상 길을 걷고 뛰며, 오르고 내리는 국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다시 걸을 힘을 주는 내포문화숲길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당진·홍성·예산 등 4개 시군, 26개 읍면동, 121개 마을 320㎞에 달하는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덕숭산, 수암산, 봉수산, 용봉산, 백월산, 오서산 등 도내 명산을 다수 포함하며 풍광이 빼어나고 산림 생태적 가치도 높다.    내포문화숲길에는 이와 함께 서산마애삼존불과 보원사지, 수덕사, 개심사, 임존성, 대흥관아, 면천읍성, 추사 김정희 고택, 김좌진 장군 생가, 한용운 선생 생가, 합덕제, 솔뫼성지, 신리성지, 여사울성지 등 역사·문화 유적도 풍부하다.    주제별로는 △내포 역사 인물 동학길 △백제부흥군길 △원효 깨달음길 △내포 천주교 순례길 등 4개로 구분한다.    내포문화숲길 국가숲길 지정은 지난달 산림청 산림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이뤄졌다.    국가숲길은 숲길의 생태와 역사·문화적 가치, 규모 및 품질 등을 평가해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해 관리하는 제도로, 지난해 6월 도입됐다.    현재 국가숲길은 지리산 둘레길, 백두대간 트레일,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둘레길, 대관령 숲길 등 4곳에 내포문화숲길과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추가되며 총 6곳으로 늘었다.    국가숲길 6곳 중 5곳은 국가기관이 신청해 지정됐지만, 전국 자치단체가 조성·운영 중인 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된 곳은 내포문화숲길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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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국도77호선 개통 앞둔 태안군, ‘관광 대혁신 시대’ 준비 착착!
      서해안 관광지도를 뒤바꿀 국도77호선 개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사무소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군 정책자문단 및 충남연구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77호선 개통 대비 민·관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태안 남부지역의 잠재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우수한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3월 군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대응과제 중간보고, 대응과제·협력사업 등 제안,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기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존 개발모델의 차별화 △기존도로와 연계된 해안도로 건설 △양식장의 관광산업화 △군도1호선 2차선 확장 등 지난 1차 회의 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군 차원의 대응방안 및 진행상황을 적극 알려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의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필두로 이날 제시된 의견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치밀한 전략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고남과 안면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콘텐츠화하고 기존 태안의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연계해 태안 관광의 대혁신 시대를 열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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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태안군의 명소 ‘해녀마을’,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 마무리!
      태안군 안면읍 해녀마을이 4년간의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고 태안군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 신야1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충남도 관계자,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군 주민공동체과장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에 이어 가세로 군수 등의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바뀐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해녀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했다.   안면읍 해녀마을은 현재도 해녀들이 활동하며 마을을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지역으로,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은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4년간 진행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9억 9천만 원이 투입돼 △안면해녀마을체험관 건립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안전관리소 및 안내판 설치 △독살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내달 초 국도77호선 개통으로 안면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번 특화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역량강화 사업을 내년까지 지속 추진하는 등 주민과 함께 변화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지난 12일 영목마을에 이어 이번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도 마무리되는 등 국도77호선 개통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해녀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2017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에 적극 참가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406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도 채석포권역 특화개발 사업을 마무리짓는 등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지역
    • 태안
    • 사회
    2021-11-27
  •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평가회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에 걸쳐 도내 학교지원센터장(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업무 담당 장학사 및 주무관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지원센터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학교지원센터는 각급학교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회는 올 한해 학교지원센터 운영 평가와 내년도 업무 추진을 위한 협의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하였다.   평가회는 상호 협력과 소통을 위한 강연, 주제 토론, 소모임 문제해결 실천 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가 출범한 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함에 따라, 현재 각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통사업과 특색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의 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각종 사업의 일몰, 재배치 및 확대로 업무경감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동인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가 학교의 업무경감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더욱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교육청
    • 사회
    2021-11-27
  •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봉사활동 펼쳐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이명수) 여성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26일(금) 오전, 공주시 공산성을 찾아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산성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우리 문화유산을 잘 가꾸고 보존하자는 의미로 실시하게 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성위원회 위원들 50여명이 참석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수 도당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옥 여성위원장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우리 여성위원회는 언제든지 달려가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여성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충남 지역 곳곳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정당
    • 사회
    2021-11-27
  • 충남도,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 개최
       충남도는 26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생명사랑 인식확산 및 생명존중 붐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존중 순회강연’을 개최했다.    도와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청양군과 뉴스핌이 주관해 열린 순회강연은 노인 및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의 멘토단 등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석규 청양군보건의료원 자살예방사업 담당자는 강연을 통해 노인멘토링 사업 설명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개그맨 장용 씨는 참석자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용 씨는 ‘울면 살고, 웃으면 행복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한국 남성들이 처신을 중요하게 여겨 잘 웃지 않는 특성을 꼬집으며, 남성들에게 “웃지 못한다면 울기라도 하라”고 당부했다.    강연 이후에는 미스트롯 신나라 씨와 히든싱어 나건필 씨의 콘서트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공연장 자리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강연을 진행했다.    황침현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더 행복한 충남과 도민의 생명 지킴을 위해 생명사랑 인식확산이 중요하다”며 “자살예방 순회강연은 현장강연이기 때문에 분위기 조성에 효과적이며 내년에도 자살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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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1-26
  • 충청권 지방은행 필요성·활성화 방안 논의
       충남도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지방은행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금융노동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과 함께 지방은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성화 정책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박흥배 전국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김주영 의원, 이정문 의원, 정의당 배진교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방만기 충남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금융 양극화 문제 및 지역 불균형 완화 △금융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 △지역 경제 선순환 및 광역 지자체 역할 강화 등을 제시하여 지방은행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후 지정토론에서는 강다연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송무경 도 경제정책과장, 권희원 금융노조 부산은행지부 위원장이 참석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강다연 연구위원은 지방은행의 한계를 기반으로 해외 우수사례 방안 검토를 통해 우리나라에 도입 가능한 방안들을 소개했다.    권희원 위원장은 인터넷은행 도입,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은행의 어려움을 지자체 금고은행 지방은행으로 법제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방은행 주거래 의무 마련 등 국가 균형발전 측면의 지방은행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송무경 도 경제정책과장은 “충청지역의 비은행금융기관 대출 증가율은 479.4%(2015∼2020)로 지방은행 소재 지역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 면에서 지방은행 설립 시 중소기업대출 의무비율 60%(시중은행 45%) 등의 특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방은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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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사)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 충남생활개선회 화합의 장…탄소중립 실천 다짐
       (사)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23-24일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자살예방 선도실천! 함께하는 생활개선!’이라는 구호 아래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 첫 날은 양승조지사와 김명선도의회 의장, 생활개선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활동영상 시청, 우수회원 표창, 사랑의 쌀 전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특강, 5대 실천 과제 결의다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회원 표창에서는 도지사상 11명, 의장상 15명, 청장상 1명, 중앙회장상 1명, 도회장상 17명 등 45명이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농촌을 대표하는 단체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범한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을 농민의 권익증진과 농촌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며 “도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돌봄과 자살예방 선도 실천에 큰 힘을 보태며, 도정 목표인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몸소 구현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이 발전해야 충남이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농업‧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80만 원의 농민수당을 만들었다”며 “농업기술원에서는 2025년까지 농가소득 1위 충남을 향한 담대한 목표도 세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여성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지원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에 대한 자부심으로 여러분의 삶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언제나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음 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장과 회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누는 농촌문화 확산 △도농상생 공감확산으로 농업‧농촌 가치 확산 △디지털농업으로 지속가능 농업구현 △가족경영협약으로 여성농업인 지위확보 △탄소농업 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9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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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논산시, 충남도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지키기 ‘앞장’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성희)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심리지원 온라인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온라인상담시스템 구축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의 상담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전문가로부터의 비대면 상담서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충남도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마련하게 되었다.    기존에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된 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등과 더불어 ZOOM을 통한 실시간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과 보호자의 정신적 피로감을 줄여주고, 긍정적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온라인상담시스템 기반을 통해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마음상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심리지원 온라인상담시스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041-1388, 041-736-2041)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4년에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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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논산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함께 건강한 노후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생활지원사의 동영상을 통해 117명의 생활지원사를 교육,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하게 된다.    시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운동방법은 물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편하고 쉽게 운동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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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서천지속협, 서천초등학교와 업무협약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와 서천초등학교(교장 신영권)가 23일 지역기관 소통 및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제공 활동을 위해 서천초교 협의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기관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신영권 교장과 신상애 대표회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한 후 서천초교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위해 함께 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협약서에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교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의제에 대한 협력과 지속가능한 학교교육의 발전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교류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신영권 교장은 “서천지속협은 2019년부터 서천초교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 제공으로 소통과 교류의 길을 열어 주신 기관이다.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서천초교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상애 회장은 “우리지역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답했다.   서천지속협은 2019년부터 서천초교 학생들에게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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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서천군품목농업인연구회,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 우수상!
      서천군품목농업농업인연구회가 지난 17일 열린 제1회 충남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위상을 높였다.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동성과 평가와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자긍심 고취 및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한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서천군 오색포도연구회(회장 이진형)가 연구회 경진에서 우수상을, 해가마을(대표 오세인)이 우수 농·특산품 품평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오색포도연구회’는 포도 재배기술 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샤인머스캣과 함께 5가지 색상의 유럽계 컬러포도를 상품화시킨 “오색포도”를 출시했고 다양한 품종의 실증재배와 브랜드 홍보,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신소득을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현장에서 이뤄진 우수농특산품 품평회에서는 충남교육청 선정 우수 농촌체험 학습장인 ‘해가마을’오세인 대표가 “전통장·타르트 체험키트” 전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품목별 전문 농업인 양성으로 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6대 충품연 회장을 역임한 이상진 전 회장이 농촌진흥청장표창, 서천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권영호 회장이 도지사표창, 류혜진 부회장이 도의장표창을 수상했다.   장순종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고도화된 경영실천과 기술도입 등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농업을 선도한 품목별농업인연구회의 우수한 활동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자랑스럽다”며 “서천군 27개회 품목별농업인연구회의 연구활동 실천과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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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서천군, ‘코로나19시대 아동 양육’소통의 장 마련
      서천군(군수 노박래)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성희)가 지난 19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코로나19시대의 아동양육 관련 소통을 위해‘양성평등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의 실태를 진단하고,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은희 박사(前 충남여성정책개발원)와 김미영 팀장(서천군 사회복지실)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아진 의원(서천군의회), 손정남 회장(서천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효빈 회장(서천군어린이집연합회), 김지연 회장(서천군학교학부모협의회)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최은희 박사는 ‘코로나19 시대 아동돌봄 정책과 서천군 대응방안’발제를 통해 코로나19시대 아동·청소년 돌봄의 실태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별 돌봄 특성 파악 등 서천군 돌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제안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공금란 서천생태연구소장은 “다양한 돌봄 정책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어도 이용하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점검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며 “다양한 영역에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교류하는 토론회를 매년 실시하자”고 강조했다.   홍성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욱 어려워 졌다”며 “양성 모두에게 필요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여성단체협의회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지난 10월 여성대회, 특강 등 기념행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여성단체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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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서천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9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과 해양 경관이 공존하는 전국 최고의 해양형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조성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50억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을 투입해 장항읍 송림리 산58-48번지 일원에 숲속의 집, 편익, 위생, 체험교육시설, 체육시설 등 휴양·체험·힐링을 위한 핵심공간으로 조성되며, ‘산림레포츠 지구’, ‘송림보전지구’, ‘체험문화지구’, ‘휴양숙박지구’, ‘숲속야영지구’로 구분된 조성계획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천군의 새로운 휴양 공간인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사업개요와 여건분석, 조성계획, 향후 추진계획 등 사업에 대한 서천군의 입장 설명과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자연휴양림 조성 시 기존 상권과의 분쟁이 예상되는 숙박, 캠핑, 편의점 등의 소유자들이 주민설명회에 참석도록 해 사전협의를 통한 의견조율에 중점을 뒀다.   또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산림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자연학습, 산림레포츠 체험 등 활용도가 높은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소득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성됨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린 생태힐링 자연휴양지가 될 것”이라며 “오늘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중심으로 최대한 지역발전을 위한 장소가 되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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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수출 중소기업 성공 전략 공유의 장 마련
       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수출기업 성장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수출 성공기업 9개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등 7개 수출 관계기관장, 3개 도 해외통상사무소장이 참석했으며, 수출 초보 기업 10여 개사와 청년 및 대학생 등이 참관했다.    이날 회의에선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이 중소기업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도내 수출입 현황을 보고했다.    도의 지난 10월 누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840억 달러로 집계돼 2019년 6월 이후 29개월 연속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    또 4월부터 7개월 연속 15대 주요 품목의 수출이 모두 증가해 전 품목이 균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현황 보고에 이어서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인과 지원기관 간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재 우리 경제는 대내적으로 탄소중립 실현, 디지털 전환과 같은 산업구조의 근본적 개혁 과제와 함께 대외적으로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세계 공급망 재편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 등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수출 관계기관과 기업의 전략적 협력과 연대는 국제 무역환경 변화의 거센 파고를 넘어서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올해 수출 1000억 불 달성 성과를 이뤄내고 민생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우리 기업과 산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도 수출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온라인 수출 지원 시스템(cntrade.chungnam.go.kr) 및 각 수출 관계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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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인문학적 시각으로 ‘지역 안보’ 논의
       충남도는 23일 예산군 신암면 소재 추사고택에서 민·관·군·경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 4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의장인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김명선 도의회 의장, 전성대 육군 제32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는 인문학 강의, 보고, 안건 건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통합방위업무와 통합방위작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제32보병사단의 건의사항인 △야간 조업고시 유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상 공유체계 구축 △원산도 전술 헬기장 설치 등을 주제로 토의하며 안보 역량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바라본 지역 안보를 주제로 남민 작가의 설명을 듣고, ‘백성을 안정시키는 일이 제일가는 계책’이라는 추사의 시각을 통해 앞으로 통합방위협의회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추사 김정희 선생은 충청우도 암행어사로 충청도 전 고을을 순행하고 오늘날 국방부 차관에 해당하는 병조참판을 역임하며 백성의 삶과 안위를 책임졌던 조선의 선비”라면서 “추사의 지조와 기개가 서린 추사고택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강한 안보의 힘과 기운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코로나19, 사이버 보안 위기, 요소수 공급 부족 등의 사태를 언급하며 비상한 각오로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남은 해 확고한 안보 의식을 갖고 220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사고택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서예가인 충남 예산 출생 추사 김정희 선생의 집이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학문에선 고증학에 뜻을 둬 진흥왕 순수비를 고증하는 등 고증적인 공로가 컸으며, 대표작인 세한도를 비롯해 서예·도서·시문·묵화 등 예술 분야에서도 독창적이고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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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충남교육청,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내 1280개 교육기관 모두가 참여하지만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규모를 축소해 재난발생에 따른 사고수습본부 운영 연습을 위한 토론훈련과 재난대비 안전교육, 취약시설안전점검, 안전문화 실천운동으로만 실시하게 된다.   교육청은 훈련 목표를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조성으로 정하고 ▲학교 기숙사 화재사고 대응 토론훈련 ▲지진 및 화재사고 대비 재난안전교육 ▲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상황보고체계 점검 등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발굴한다.   또한, 각급 학교는 안전실천 서약, 재난 안전 콘서트, 119체험 발대식, 안전 OX퀴즈 대회, 안전대피로 그리기, 안전글짓기, 안전 등교의 날 등 다양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각종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시 교육구성원의 대응능력을 키워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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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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