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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제안
      충남에 본사를 둔 언론사는 도청에 출입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언론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도청에서는 언론사 홍보비로 책정한 액수가 많은데도, 지역 언론사에 홍보비로 지급하는 액수는 미미해 지역 언론인들은 힘든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제안한다.   충남도청과 도의회는 지역언론 진흥기금으로 예산을 편성해 충남에 본사를 둔 언론사 100여 사(그 이상의 언론사 접수가 들어오면 선정)를 선정하고 1년에 언론사 당 3-400만원을 지급하라!   도에서는 충남에 본사를 둔 언론사 소속 기자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소통하고 노고를 위로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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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태안군, 7월 4일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대한민국 영해기점 중 하나인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지정하고 4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해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회장 윤현돈) 회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의 순간을 함께 했다.   격렬비열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상건 시인의 축시 ‘꿈꾸는 격렬비열도’ 낭독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임청화 소프라노의 ‘그리운 태안’ 공연과 내빈 축사,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선언, 대북 및 드로잉 퍼포먼스, 선포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의 날인 7월 4일은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로, 격렬비열도의 영토적 상징성과 중요성, 그리고 국가의 영해기점 관리 의지를 표명한다는 점에서 태안군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배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작은 섬 여러 개가 마치 열을 지어 나는 새와 같다고 해 독특한 이름이 지어졌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수산자원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옹도, 난도, 병풍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분포돼 있어 관광자원으로도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과거 외국인 섬 매입 시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 2014년 외국인 토지거래 제한 조치가 마련되기도 했으며, 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민선7기 들어 해수부장관 건의와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격렬비열도 카약 챌린지’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22년 7월 4일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군은 격렬비열도의 해양·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한 군의 의지를 내보이기 위해 올해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지난달 초 격렬비열도에 표지석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섬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해양관광자원화를 위해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격렬비열도에 대한 체계적 홍보를 진행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격렬비열도에 대한 연구 및 촬영을 지원하고 주기적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자료 제작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 원(국비 100%)을 들여 방파호안(66m), 부두(135m), 헬기 착륙장(1개소) 등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 진행돼 ‘신 해양도시 태안’ 건설의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을 계기로 격렬비열도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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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충남교육청, 2024 충남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토) 논산 성광온누리학교에서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발달장애 학생, 지도교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남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학생 7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제품 포장, 사무지원, 바리스타, 외식 서비스 등 6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학생 12명은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24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에게 직업을 갖는 것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번 대회는 경쟁의 장이 아닌 자립 생활과 사회 통합의 역량을 기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전의 장이 되어야 한다. 충남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에 적극적으로 힘써온 결과, 그간 개최된 대회에서 5회 연속(2013, 2015, 2017, 2019, 2022) 전국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는 등 값진 결실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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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 태안군, 피서철 앞두고 ‘번개탄’ 목적 외 사용 예방 총력전!
      태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숙박업소에서의 번개탄 사용 등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을 막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번개탄 판매 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과 번개탄 적정 사용 관련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번개탄이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악용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2021)’에 의하면 자살 방법으로 가스 중독을 택한 사례가 15.2%에 달하고 발견장소가 숙박업소인 경우도 4.3%로 자택과 공공장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센터는 관내 생활숙박업소 366개소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처 방법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 홍보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번개탄 보관함 보급업소를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히, 번개탄 보관함의 경우 번개탄의 비(非)진열 판매를 통해 목적 외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역에서는 2019년부터 번개탄 보관함 보급 사업이 추진돼 현재 50개소에 보급이 완료됐으며 센터는 보급 업소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관함 보급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중 관내 숙박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대처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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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태안군, “新중년 인생 2막 돕는다!” 재취업 교육생 모집
    태안군이 ‘新(신) 중년(만 50~75세)’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에 나선다.   군은 7월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태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2024년 은퇴 신중년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6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신 중년층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최근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복지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실버케어 강사 양성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주 4회(월~목) 실시되며, 3주간 △치매예방관리사 양성 과정 △실버체조 강사 과정 △실버웃음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 등 실버케어 관련 3개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50~75세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경제진흥과(태안읍 군청로1, 3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kyh51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료·재료비·교재비 등 수강료는 군이 지원한다. 단, 수강료는 과정 수료 확인 후 지급되며 중도포기자에게는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 및 일자리 제공 등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신 중년층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해 양질의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그동안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바리스타 양성과정, 스마트기기 활용 강사 양성과정 등 신 중년층 대상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041-670-2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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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조손가정 행복하게!” 태안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 호응
      태안군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의 관계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조손가족 아동 및 조부모 대상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 구성원의 심리 안정 및 가정 결속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여행·레크리에이션·상담·공예 등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며, 현재까지 매회 20~40명의 조손가정 구성원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손녀를 돌보느라 취미활동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또래들과 소통하면서 소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되니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4월 첫 프로그램인 ‘우리, 지금 행복한 여행 중’을 통해 남면의 한 펜션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각종 체험, 영상편지 등을 진행했으며, 5월 운영된 ‘공경·사랑 생필품 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조부모에게 안마해 주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6월 11일에는 조손가정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미션 수행을 위해 손자녀가 평소 하지 않던 집안일을 하고 여행 중 영상편지 나누기를 통해 눈물바다가 되는 과정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따뜻함을 느낀다”며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 돈독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의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은 10월까지 계속된다. 센터는 8월 ‘가족집단상담’을 통해 조손가정의 심리 치료를 돕고 9월에는 ‘환경사랑 미술공예’를 마련해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10월에는 가정의 안정을 돕는 ‘정리수납 컨설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 프로그램별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접수 일정은 태안군가족센터 및 태안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041-670-011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은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행복한 추억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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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아산 지역 외국인학생 밀집학교의 한국어 학급 학생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인근 대학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들이 집중되어 있는 신창과 둔포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순천향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대상은 초, 중학교에 편입학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 중 한국어 습득이 필요한 학생들로, 대학 위탁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한국어, 생활 예절, 문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권도와 전통 악기 등 학생들의 특기 적성 계발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 학기 동안 전일제로 진행되는 대학 위탁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와 예비학교 성격의 한국어 학급에서 한국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으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은 학교에 편입학한 후 한국어 수준에 따라서 최대 4학기(2년)까지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학 위탁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는 한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의 한국어 공부가 늦어질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대학에서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 교육 환경과 수업 내용 모두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어려움을 덜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직 교사를 초청하여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들은 수업 협력, 학생 생활지도, 학생과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협력하여 학생지도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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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 집행정지 신청 인용
      대법원은 5월 30일 충남교육청이 제기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하였다.   충남교육청은 도의회에서 의결한 충청남도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지난 5월 13일 집행정지 신청을 하였고, 오늘(30일)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정책을 계획대로 진행하여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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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꽃게의 도시’ 태안군,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본궤도!
      태안군이 지역 특산물 꽃게의 자원량 회복을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30일 태안읍에 위치한 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사무실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촌계장, 용역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통합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해년도 사업 추진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남면에서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에 총 50억 원을 들여 꽃게 산란·서식장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의 50%인 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 군은 꽃게 산란시설물 30개를 해역에 투입하고 서식지 개선을 위해 2321㎥ 규모의 자연석(石)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약 170만 미 가량의 꽃게 종자를 매입해 꽃게 금어기(6월 21일~8월 20일) 중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암컷 꽃게 3000마리를 구입해 안전하게 성장시킨 후 알을 낳기 직전 해역 내 서식지에 투입하는 ‘외포란 꽃게 위탁 생산’에 나서고 한국생태연구원(주)와 협력해 산란시설물 관리와 효과 조사 및 해양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태안군 해역에 특화된 수산품종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해져 수산 자원량 회복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안정적 공급으로 어업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꽃게가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어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꽃게 수확량이 지역 어업인들의 생계와도 직결돼 있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꽃게 자원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꽃게의 대표도시’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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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충남교육청, 청소년 선도 유공자 28명 표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30일(목) 충남교육청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에 힘쓴 지역사회 유공자 28명을 표창했다.   이 표창은 매년 시행되며, 학생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청소년 보호 육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수상자 중에는 천안인애학교 학부모회 부회장 김효정 씨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선 인사들이 포함되었다. 수상자들은 ▲학교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 예방 ▲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선도활동 ▲학교 밖 비행 청소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선도에 힘써주시는 유공자분들 덕분에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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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태안군, ‘안흥진성 개방 대비’ 복원·정비 및 경관개선 추진!
      지난해 안흥진성 개방 결정의 결실을 이뤄낸 태안군이 안흥진성 문화관광자원 거점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안흥진성 개방에 대비해 올해부터 복원·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 국가유산의 가치 향상과 국민 문화유산 향유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29일 문화예술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은 1583년 축성된 조선 3대 수군방어영 중 하나로 지난 2020년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1976년 이후 50여 년간 국방과학연구소가 안흥진성 및 주변 토지를 점유해 보존·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해 지난해 9월 개방 결정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2만 1509㎡의 개방이 확정됐으며, 군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총 121억여 원을 들여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센터 내 안흥진성의 복원·정비와 철조망 이설 등 13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해당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에 돌입해 지난달 마무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성곽·성문의 주요 시설인 등성시설·여장·문루 초석 등 복원·정비 사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를 근거로 올해 안흥진성 동문·용도 보수공사를 비롯해 개방구역 내 철조망 이설 설계에 착수하는 등 개방에 대비한 복원·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군은 개방구역 외에 제승루·남문·서남성벽 복원 등 당초 계획된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안흥진성의 본모습을 국민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안흥진성 및 주변지역에 대한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추진에도 철저를 기한다. 군은 향후 안흥진성 개방 시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국가유산청 주관 경관개선 사업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지난 4월 태안 안흥진성이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올해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 후 내년부터 2년간 2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안흥진성을 알릴 홍보관과 전시실을 조성하고 안내소·화장실·탐방로·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상품전시관과 카페 등을 조성하고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성안마을에 거주 중인 40여 가구의 정주환경 개선과 탐방객의 편의 증진이 기대되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안흥진성 동문 복원 사업과 함께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상생하는 안흥진성 역사문화 명소화 조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장길수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3월 국가유산청장의 안흥진성 개방 예정구역 방문 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국가유산청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차질 없는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안 안흥진성의 역사적 위상 회복과 가치향상, 그리고 태안군민과 국민의 역사 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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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가족정책 ‘콘트롤타워’ 문 활짝
      충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가족정책을 선도할 거점 기관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29일 홍성군 홍북읍에서 ‘충청남도 가족센터(이하 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가족정책 지원을 위한 광역 기능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시군 가족센터장과 종사자, 관계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개소식은 1부 현판 제막식,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1인 가구 수는 34만 741가구로 도 전체 가구 대비 36.6%에 달해 전국 평균(34.5%)보다 다소 높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도 전체 가구 대비 0.79% 수준인 7575가구, 저소득 조손가족과 청소년 부모는 각각 0.1% 미만인 123가구, 132가구로 나타났다.   외국인 주민 수는 도 총인구의 5.7% 수준인 12만 4492명이다.   도는 도내 이러한 여러 형태의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가족 사업을 통합 지원하고 충남형 가족 서비스를 개발·보급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하나&모두 다 함께’를 비전으로 핵심 가치인 ‘존중’·‘포용’·‘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맞춤형·통합형·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도내 모든 가족과 가족 구성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업무는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충남형 가족정책을 수립하고 시군 가족센터를 총괄하는 광역적 역할 수행이다.   구체적으로 △충남 가족정책 총괄·통합 추진 △미혼모·부,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지원 거점 역할 △가족 관련 종사자 교육·양성 및 운영 지침 마련 △시군 센터 지원·평가, 관계망(네트워크) 등 광역 거점 역할 △가족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가족생활 문화운동 홍보, 정보 제공 △다문화가족 지원 총괄 등을 맡는다   오는 2026년 12월까지 선문대 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하며, 조직은 △기획·운영·네트워크팀 △교육사업팀 △가족사업관리·연구팀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부지사는 “그간 가족 업무는 한부모가정, 1인 가구, 다문화, 청소년 부모, 고려인 주민까지 각각 쪼개져 체계적 관리·지원이 부족했는데 지난해 10월 도의회가 먼저 가족센터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오늘 광역 단위 거점 기관이 개소하게 됐다”라며 도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가족센터를 거점으로 충남의 가족정책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시군에 있는 건강가정센터와 다문화센터를 시군 가족센터로 통합해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이번에 개소한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시군 가족센터와 함께 더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가족정책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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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미래항공연구센터 후보지로 태안군 최종 확정"
    국방과학연구소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1차 주민설명회가 2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센터 건립에 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1차 주민설명회가 지난 2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설명회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김세호 전 태안군수·윤희신 도의원·신경철 태안군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진태구 미래항공연구센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안호 도 경제산업실장·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대한항공 등 5개 기업 관계자·태안군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미래항공연구센터가 들어설 기업도시 인근 남면 주민들이 소음과 재산권 침해 등에 관해 우려를 표하면서 센터 건립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으나 대다수 군민들은 지역소멸 위기와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태안군에 건립돼야 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군민들은 센터 건립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군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먼저 국방과학연구소 유동욱 팀장이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지난 4월 최종 확정됐다며 센터 건립의 당위성과 과정을 설명했다. 유 팀장은 "무인기를 띄우기 위해서는 활주로·지상중계장비·지상통제장비 등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즉, 무인기는 기계·전자·통신·소프트웨어 등 산업 전반이 집약된 시스템"이라며 "이러한 무인기를 시험하는 고흥의 활주로는 1.2km로 짧기 때문에 활용하지 못하고 군 활주로를 협조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군의 임무 수행이나 훈련 때문에 무인기 시험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국제 정세 상 군용 무인기 연구개발 수요 급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따라서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및 관련 인프라 확보를 위한 미래항공연구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이유로 "2024년 4월 활주로 확장과 건설비용 절감 등을 고려해 태안지역이 센터 건립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2024년 10월까지 현재 진행 중인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예비반영 및 사업승인을 받고 2025년 2월부터 2031년까지 센터 설계 및 공사를 하게 된다. 2023년 1월 센터 건립을 완료해 무인기 활주로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유 팀장에 따르면,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남면 기업도시 인근에 총사업비 2543억 원을 들여 약 38만 평을 조성하게 된다. 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활주로, 격납고·연구실, 통제동·시험실, 영선지원동, 관제탑, 지상정비고 등이 있다. 활주로 길이는 2.2km이며 폭은 45m로 향후 2.7km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안군민이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   이어 군민들이 궁금한 점에 관해 질문했고 오우섭 항공기술원장이 답변했다. 남면에 사는 군민 A씨는 "무인기 소음이 70~80dB이면 인체에 생리·심리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와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최소 구역이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도 토지수용이 되는지"를 물었다. 오우섭 원장은 "센터 내 활주로에서 500m에서 1km 이내 무인기 소음은 70~80dB(전투기 소음은  120dB)로 도시교통 소음 수준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만 무인기 이착륙은 1일 1~2회 정도이기 때문에 소음이 일시적으로 발생한다"라며 "서산비행장·한서대비행장의 경우에는 하루에 수십 차례(군 비행장 평균 1일 60회 비행)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반면 연구개발 무인기는 한번 띄우고 나면  2주 정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 비행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는 등 비행시험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주 비행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소음이 지속하여 발생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이어 토지수용 등 재산권 침해와 관련하여 "센터 인근의 군사보호구역은 관련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 영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과거에는 센터로부터 500m까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나 현재는 국민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50m까지만 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32년도에 센터가 건립되면 50m까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편입된 부지는 전면 매입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우섭 원장이 군민들의 센터 유치 전망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다음으로 군민 B씨는 "센터가 건립되면 대기업들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떤 기업들이 들어오는지"도 물었다. 오 원장은 "무인기 연구개발을 이미 시작한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 태안에 미래항공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운영을 잘하게 되면 기업들에게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것"이라며 "또한 국제 정세 등 급증하는 무인기 수요로 인해 국내 기업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대한항공·한국항공우주산업·LIG넥스원·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5개 기업의 관계자가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대한항공·한국항공우주산업은 비행체 제작을, LIG넥스원·한화시스템은 지상통제장비·데이터링크 제작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터보엔진을 제작하는 회사이며 이들은 무인기 활주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이밖에도 군민들은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 추진위에서는 태안군민들의 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2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방과학연구소·충남도·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같이 군민들이 센터 건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센터 건립 전망이 무엇인지를 물었다.오 원장은 향후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지속하여 확장·보강해 무인기 개발을 포괄하는 항공분야 종합연구시험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해미·논산·포천·고흥·안흥 등에서 분산해하고 있는 상당 부분의 무인기 비행시험을 이 센터에서 모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의 인구가 늘어나고 기업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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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태안군, 22~23일 ‘미래항공연구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태안군이 오는 5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미래항공연구센터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태안군 및 충남도가 참여해 진행되는 것으로, 국방과학연구소가 추진 중인 미래항공연구센터 사업(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과 관련해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추진된다.   1차 설명회는 5월 22일 오후 2시 30분 태안읍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남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2차 설명회는 5월 23일 오후 4시 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군민이라면 거주 읍·면과 관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의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계획 설명에 이어 주민의견 청취 및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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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73년 만의 전역” … 태안군서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개최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강원도 양구에서 장렬히 전사한 호국용사 故 류홍석 일병(1931~1951)이 73년 만에 그리운 가족의 품에 안겼다.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7일 故 류홍석 일병의 유가족이 거주하는 안면읍 승언리를 찾아 류 일병의 유품을 여동생 류영순(86) 씨에게 전달하는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국방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찾아 호국 영웅의 귀환을 반겼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신원확인 통지서 낭독과 6·25전쟁 참전기장 수여, ‘호국의 얼’ 함 전달, 헌화 및 경례, 묵념 등이 진행됐다.   故 류홍석 일병은 1931년 5월 1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14일 군에 입대했다. 이후 남북이 치열하게 대치하던 강원도 양구에서 전투를 치르다 같은해 8월 27일 전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1년 10월 17일 양구군 동면 오상골에서 류 일병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유해에서 DNA를 채취해 여동생 류영순 씨의 DNA와 대조한 결과 지난달 남매관계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이날 뜻깊은 귀환 행사를 갖게 됐다.   충남 홍성에서 살다 태안에서 결혼해 60여 년간 안면읍에서 거주해온 여동생 류영순 씨는 “20세의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오빠를 이렇게 만나게 돼 감격스럽다”며 “오빠가 오랜만에 동생을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맙고 이제라도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신 고인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뒤늦게나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신 고인의 명복을 6만여 군민과 함께 빌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전국 지자체들과 손잡고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등 참전용사의 명예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태안군에서도 지난 2022년 故 송만복 일병 및 故 김재호 하사 유가족에 대한 훈장 전수식이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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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천안시의회, 2024 의회교실 [부성초등학교]
      천안시의회가 어린이 청소년들의 민주 시민 의식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2024 의회교실의 두 번째 시간을 5일 14일 천안 부성초등학교가 함께 하였다.   부성초 어린이들은 이날 의회교실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조례’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 촉구 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여 의결하였고, ‘서북구 농구장을 더 설치하자’와 ‘신호등을 고쳐주세요’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하였다.   지역구의원인 유영진, 배성민 의원은 천안 부성초등학교의 의회 교실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발표 내용에 “어린이가 귀한 시대이다. 어린이들의 필요가 정책의 수요이다. 좋은 의견들에 감사하며 더 자주 어린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하겠다”라는 의견과 “아이들의 생각과 눈높이가 어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린이들의 생각과 지적이 날카롭다.”며 의정활동에 더 분발해야겠다고 어린이들의 의견을 높이 평가하였다.   정도희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확고히 하도록 돕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다. 교육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시의회에서 개최하는 2024 의회교실은 5월 중 신청학교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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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천안시의회 대토론회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2’ 개최
    천안시의회는 18일 불당동 아름드리공원(서북구 불당21로 25)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천안시의회는 지난해, 개원 이래 최초로 시민들을 시청으로 초청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한 토크콘서트 ‘화음’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좀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는 공원으로 장소를 옮긴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재욱, 정범균이 맡았으며 토크콘서트 시작 전에는 성악가 한지훈과 리스트리오의 미니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작년에 비해 개방된 장소를 비롯해 형식도 더 자유롭게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은 "천안시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던 작년의 토크콘서트 ‘화음’의 취지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어 지역 발전을 위한 생생하고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 화음은 오후 3시 20분부터 1부 미니콘서트, 오후 4시부터 2부 대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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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충남교육청,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선수단 대표자 회의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금)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남 선수단 대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자 회의는 대회 출전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일정 및 종목별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대회 참여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충남 선수단은 5월 14일(화)부터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체육대회)에 선수 143명을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427명이 12개 종목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화)에는 김일수 부교육감 주재하에 나사렛새꿈학교 보치아 육상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응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1인 65만원씩 훈련비를 지급하였다. 뿐만 아니라 장애학생의 체육교육 여건 개선과 특수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체육꿈나무육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중심의 장애학생 체육 육성종목 중심학교 5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오명택 과장은 “그동안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수고해주신 지도교사와 종목별 감독, 코치들의 열정과 도전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이 주는 의미가 더 중요하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경써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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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충남도의회, 아산 용화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3일 아산 용화초등학교 학생 71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아산 용화초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자’, ‘수업 시간을 잘 지키자’, ‘급식 예절을 잘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점심시간 급식검사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교내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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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태안에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를" 서명운동
    진태구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봉사자들이 3일 거리 홍보와 서명을 마친 후,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가 센터 유치를 위한 3만 명 군민의 서명을 받아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는 3일 구 국민은행 앞과 인근에서 센터 유치 홍보와 서명을 진행했다. 오는 10일에는 안면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홍보와 서명을 진행한다.  현재 이 사업을 주관하는 기획재정부가 태안군 기업도시 주변 지역을 최우선 지역으로 두고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군민 서명을 받아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추진위원과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센터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기업도시 내에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가 유치되면 대한항공·LIG·한화 등 관련 대기업이 함께 들어와 태안군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도 살아나게 된다'고 홍보했다. 서명운동 결과,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추진위원과 봉사자마다 20여 명씩의 서명을 받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동시에 태안군 단체·학교·종교계의 협조로 서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행인인 군민이 추진위원의 안내에 따라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를 위한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군민 A씨는 추진위원과 봉사자들에게 "군 발전을 위해 고생이 많다. 요즘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었고, 빈 점포도 눈에 띈다. 기업들이 태안으로 들어와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치추진위 관계자는 "태안군의 비협조로 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해 5월 말까지 3만 명의 서명을 받아 기재부에 군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진태구 추진위원장은 "조만간 유치추진위는 기재부를 방문해 태안군민들의 강력한 센터 유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 힘을 모아야 이뤄낼 수 있다. 서명에 참여하여 소멸 위기의 태안군을 살릴 수 있는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를 반드시 유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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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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