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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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제70주기 합동 추모제 개최
      제4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제70주기 합동추모제가 10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합동 추모제는 한국전쟁의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사각지대 없는 예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시장, 의장, 시의원 및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낭독하고 헌화했다.   정명호 서산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한국전쟁으로 인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일은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며 “서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매 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맹정호 서산시장은 추모사로 “유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달래고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제70주기 서산 합동 추모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는 지난 5월 과거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아픈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유족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안전수칙에 따라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및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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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충청권 최초’단양 국가지질공원 탄생
    구담봉    단양 국가지질공원이 10일 제24차 지질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충청권 최초로 최종 인증되는 쾌거를 안았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2016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그동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제출과 서면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이날 국가지질공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단양지질공원은 단양군 전 지역(면적 781.06㎢)을 대상으로 도담삼봉, 다리안 연성전단대, 선암계곡, 사인암, 고수·온달·노동동굴 등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단양의 동쪽과 남쪽은 백두대간이 분포하고 중심엔 한강이 흐르고 있다. 또한, 3대 암석(화강암, 변성암, 퇴적암)이 골고루 분포하며, 특히, 석회암지대에서 발달하는 카르스트 지형(카렌, 돌리네, 석회동굴)이 나타나며, 충상단층을 포함한 대규모 단층과 습곡 그리고 다양한 지질구조가 발달하여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단양 지질공원은 2016년부터 지질자원 발굴과 지질가치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탐방객 센터 등 기반시설 조성, 주민 협력체계 구축, 지질교육·탐방프로그램 운영 등 서면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평가항목을 충족하기 위한 지난 1년 7개월간의 준비와 노력으로 국가지질공원 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에 진행된 현장실사에서는 지질명소의 학술적 가치와 관리 및 운영인프라, 지오트레일 체험 등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등 지역 협력기관을 통한 주민참여 활성화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는 이번 단양군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브랜드의 획득과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단양지역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특산품 판매 증가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와 단양군은 하반기부터 국가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보다 많은 탐방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4년 동안 지원되는 국비 등을 투입해 지질관광 기반 마련과 함께 옛 단양(단성) 및 남한강 수변 등 수려한 산수경관을 활용한 생태관광지 조성, 지질명소 주변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 탐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대순 충청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지질 보물창고라는 단양의 새로운 지질학적 브랜드와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팔경, 선사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브랜드의 통합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 및 지질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세계지질공원 타당성 연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신규 지질명소 발굴과 함께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만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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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태안군,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
      태안군이 태안읍 서부시장과 특산물전통시장 구간에 ‘머무르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은 충남도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 1250만 원의 도비를 확보, 군비를 포함한 총 4억 2500만 원을 들여 2018년부터 진행돼 지난달 말에 준공된 도시미관 개선사업이다.   군은 서부시장 입구부터 태안특산물전통시장 입구까지 약 150m 구간에 대해 거리 및 바닥보행로를 정비하고 서양식 정자인 ‘파고라’, 벤치 등의 쉼터와 함께 비상벨 연계서비스를 구축해, 누구나 언제든지 편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머무르고 싶은 거리가 태안 원도심 일대의 새로운 쉼터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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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천안시 인구정책 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천안시는 10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7.11)은 인구문제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정한 기념일로, 보건복지부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및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천안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과 ‘일·가정 양립 및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2019년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기준 변경 및 출생축하금 확대지원 등 임신·출산·보육지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일·가정양립사업과 임신·출산·육아·문화교육, 상담, 홍보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해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산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출생축하금과 출산지원용품을 지원하고, 임신부 우대스토어 지정 및 신생아 작명서비스 지원 등 임신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추고 있으며, 다자녀 교복비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장난감도서관 운영, 어린이회관 건립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왔다.    시는 출산장려 정책 외에도 ‘모든 세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출산·고령화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 대응체계 구축 4대 중점추진영역에 21개 부서가 92개의 인구정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지역일자리, 청년,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인구정책에 융합하고 지속·발전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만의 정책들을 더욱 발굴·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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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계룡시, 2020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별점검 보고회 개최
      계룡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류재승 부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및 주요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특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상반기 부진했던 사업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을 분석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등 금년도 계획된 사업의 누수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 상반기 계룡시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선제적 방역 및 경기 침체에 대한 대비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내는 한편, 분야별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생활안정, 복지서비스 등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각종 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재승 부시장은 “2020년 하반기 현안사업의 철저한 추진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방향 설정으로 위기를 새로운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공직자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시민 행복과 계룡시가 한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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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천안시, 시내버스요금 인상
       천안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0일부터 2013년 이후 7년 만에 200원 인상된다. 버스요금 인상은 충남도에서 검증용역 및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충남도 내 모든 시·군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천안시 청소년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대한 박상돈 천안시장 의지에 따라 천안시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은 카드 이용 시 인상 없이 그대로 92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버스이용객의 감소 등이 버스업체 경영 환경에 영향을 미쳐 버스요금이 부득이하게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요금이 인상되면 성인은 현금 승차기준으로 현재 1,400원에서 200원이 인상된 1,600원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만 13~18세)과 어린이(초등학생, 만 7~12세) 요금은 성인 요금에서 각각 20%와 50% 할인율이 적용된 1,280원과 800원으로 인상된다.    카드를 이용하면 100원 할인이 적용되므로 성인은 1,500원, 어린이는 700원으로 각각 인상돼 실질적인 인상액은 성인 150원, 어린이 50원이다.    이번 버스요금 인상은 업체로부터 버스운임·요금 신고를 접수 처리한 후 7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요금 인상으로 버스업체의 경영난 개선 효과를 기대하며, 친절도 향상 및 서비스 강화, 교통시설 및 장비 개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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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당진, 여름날 연꽃풍경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면천면 골정지의 연꽃 풍경이 코로나19에 지친 당진시민의 시름을 달래주고 있다.    여러 종류의 연꽃으로 수(繡)를 놓기 시작한 지금의 합덕제는 이전부터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전해지는 장소이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 염라대왕 앞에 가면 염라대왕이 “생전에 합덕제를 가 보았느냐?”라고 물어볼 때 “아니오, 가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염라대왕이 “생전에 무엇 하였기에 그 유명한 합덕제도 구경 못했느냐”라고 꾸지람을 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연꽃단지 정비사업으로 합덕제 일원에 홍련, 백련, 수련 및 가시연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을 식재해 올해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덕제는 예전부터 연꽃이 많이 피어 연제(蓮堤), 연호지(蓮湖池), 연호방죽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꽃 식재 및 관리, 시설 개선 등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직경이 약 25cm에 이를 정도로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인 면천면 골정지의 연꽃은 이달 초부터 피기 시작해 다음 달 말까지 만개하며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골정지는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면천군수로 재임한 연암 박지원이 당시 버려진 연못을 주변의 농경지에 관개하기 위해 수축(修築)했는데, 연못 중앙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한 초가지붕 정자’라는 뜻을 가진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이라는 정자를 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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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7월 24일부터 본격 개장
     예산군은 국내 최초로 보부상을 주제로 한 ‘내포보부상촌’을 4년여의 조성사업 끝에 오는 24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터가 자리해 내포지역 유통의 중심으로 보부상들이 호황을 누렸으며, 보부상 유물(중요민속자료 제30-2호 등)이 잘 보존돼 있다.    이에 군은 보부상의 역사와 문화, 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내포문화권 종합개발계획 핵심 선도사업으로 보부상을 주제로 한 내포보부상촌을 덕산면에 조성했다.    군은 오는 24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내빈을 초청한 가운데 내포보부상촌 개장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시간인 오후 3시 이후부터 정식 개장해 관람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내포보부상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1만1000원, 청소년 9000원, 아동 및 노인 7000원, 임산부·장애인·국가유공자 8000원이고 단체 및 군민, 다자녀가구를 비롯해 여행사를 통한 이용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덕산면 사동리 일원 6만3000여㎡의 부지에 지난 2016년부터 약 4년간 총 479억2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된 내포보부상촌은 △예산보부상박물관 △전수관 △위패사당 △어귀·장터·난장마당 △체험공방 △숲속놀이터 △숲속슬라이드 △보부상놀이터 △물놀이터 △동물체험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이다.    예산보부상박물관 1층은 내포지역 및 보부상을 알리는 유물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2층은 보부상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과 4D 영상관 등이 자리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받을 전망이다.    전수관은 보부상 난전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주민을 위한 교육, 문화강좌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의 여러 예술단체 및 동호회에 연습실 대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내포보부상촌 정문부터 야외공연장까지 구간에는 어귀·장터·난장마당이 조성돼 옛 초가집과 푸른 잔디밭 속에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난장마당에서는 주말 상설 및 월별·분기별 지역예술단체와 내포보부상촌 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체험공방은 방문객들이 목공예, 지공예, 두부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숲속놀이터, 숲속 슬라이드(60M), 패랭이 미디어관 가상현실(AR, VR) 체험공간 등이 꾸며져 있어 교육·문화·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종합테마파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 이어 산업형 관광도시 예산을 대표할 새로운 명소인 내포보부상촌 개장에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복합문화 공간인 내포보부상촌을 찾는 많은 분들이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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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부여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 만개(滿開)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매년 개최하던 서동연꽃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부여 궁남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당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연꽃 만개 시즌에 맞추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더위 대비 쉼터조성 등 편의시설 설치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방문객 관람 시에 생태 연지 내 물 뱀, 가물치 등이 출몰할 수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놀라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사항 등을 적극 홍보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시로 궁남지에 제·예초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연지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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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전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는 9일 티제이비(TJB)대전방송과 ‘충남의 노래’ 전국 공모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광축 티제이비(TJB)대전방송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 설명,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당신의 노래가 더 행복한 충남이 됩니다’라는 구호 아래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31일까지 티제이비(TJB)대전방송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5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은 1·2차 예선을 통해 음원·공연 평가를 실시하며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 오는 10월 특집 방송에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업무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합의했다.  또 양 기관은 공모전의 투명·공정한 운영을 다짐하고, 많은 도민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이 수상작에 선정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공모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의 노래를 새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 “도의 새로운 다짐을 도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시대변화에 맞게 도의 정체성을 다시금 정립하는 전환점”이라며 “도민의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부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노래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공모전을 잘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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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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