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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적십자에 전국시도의장協 재난구호금 전달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23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기탁한 재난구호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 12일 대전에서 개최한 정기회에서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을 비롯해 8개 시도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구호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수해피해를 입은 도내 가정 등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선 의장은 “이번 구호금 지원 결정에 동참해 준 타 시도 의장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수해 피해로 고통을 겪은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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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와 모니터로 만났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3일 1기 의정모니터와 화상 간담회를 갖고 의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김명선 의장과 의정모니터 요원들이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화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 의장은 대화창에 올라온 의회 제도 개선이나 민원,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제안과 질문에 직접 답하며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그동안 의정모니터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의정활동 방향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 마지막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회의 ‘해요’ 캠페인을 선보이며 더 많은 도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의정모니터 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김 의장은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현장감 있는 제보활동 등 의정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의정모니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정모니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도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출범한 제1기 의정모니터는 15개 시·군 60명으로 구성돼 입법 제·개정 건의와 제도 개선, 도민 불편사항 제보 등 의회와 도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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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충남도의회, 마을공동체·보건지소 통합 돌봄 운영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지역정착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양금봉)은 23일 서천군보건소에서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는 보건지소 중심의 커뮤니티케어 운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 양금봉(서천2·더불어민주당)·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천군의회 김아진·이현호 의원, 서천군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천군보건소, 경북 의성군 재활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천형 커뮤니티케어 사례를 중심으로 우수·미흡점을 분석하고 지역돌봄팀 사업대상자 선정과정 개선, 마을별 주민 참여형 돌봄체계 구축, 관련 전문인력 확보, 청년 농업인 참여 유도 및 건강강좌 운영, 헬스 스카우트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양 의원은 “민간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경우 읍·면에 설치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청년농업인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맞춤형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용역을 통해 마을 공동체와 읍·면 단위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함께하는 충남형 커뮤니티케어 운영 방안이 마련된다면 청년농업인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 인구가 유입되며 나아가 도내 농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1월 중 최종보고회를 열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접목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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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충남도의회,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정책 융복합 방향 제시
      충남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충남도의회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 연구모임’(대표 김명숙 의원)은 지난 21일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 추진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용역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행안부의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한 것으로, 연구모임 대표인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농수해위 수석전문위원, 도 자치분권팀장,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지역재단 서정민 센터장의 연구용역 활동 최종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서 센터장은 그동안의 연구 결과 보고를 통해 ▲읍면 주민대표기구로서 농촌형 주민자치회 설립 촉진 ▲농촌 주민 공론의 장(주민총회)를 통한 지역사회 합의 도출 ▲농촌 지원사업 재구성 ▲농촌 공동체 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 ▲도내 시군별 공동체 통합부서·통합중간지원조직 신설 확산 대응 ▲광역단위 읍면 농촌공동체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충남 15개 시군 207개 읍면동 가운데 77%인 161개가 농촌 읍면지역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농촌형 주민자치회와 정책 융복합이 어떻게 이뤄져야 할 것인지 제시된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충청남도는 2020년 기준 전체 읍면동의 32%인 67개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완료하고 15개 시군 모두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이 완료되는 등 선도적으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주민자치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광역단위 행정이 지원하는 통합체계가 필요하고 사업비 산출을 할 때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치회 활동 관련된 수당을 지급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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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2
  • 충남도의회 기경위, 내년 예산안 미리 살핀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가 내년도 예산안의 효율적 편성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부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경위는 22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기획조정실 등 소관 실국과 정례 정책간담회를 갖고 2021년 본예산안 편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예산안 편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민선 7기 도정의 안정적 성과창출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중점을 둘 것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위원들은 “지금 우리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코로나19 이후 사회 대변혁 등 큰 과제 앞에 서있다”며 “이를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일몰시키고 보조사업의 철저한 성과분석을 통해 재정 건전성 강화를 이루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포용적 복지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등 도정시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예산 편성은 도정 추진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라며 “행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나중에 심의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첫 단계부터 충분한 협의를 통해 예산안을 마련코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확정 때까지 계속 고민하면서 도정 성과를 극대화할 예산안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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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9-22
  • 충남도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명선 의장과 도의회 사무처 관계자는 22일 당진 소재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방문 없이 외부에서 간단한 전달식 후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올해는 감염병 사태로 고향 방문까지 자제하는 분위기가 연출되는 등 이전보다 축소된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익현 1부의장은 지난 16일 서천 지역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위문했으며, 조길연 2부의장은 오는 23일 부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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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오인철 충남도의원 “원북초 방갈분교 학생 건강권 확보 시급”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이 1급 발암물질인 비소 검출로 학생 건강권 확보가 시급한 태안 원북초 방갈분교에 대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지난해 9월 방갈분교장 운동장 특정지점에서 기준치의 10배가 넘는 1급 발암물질 비소가 검출됐지만 1년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해결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오 의원이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토양오염 문제 발생 이후 학생들은 아직까지도 약 9km 가까이 떨어져 있는 원북초(본교)로 원거리 이동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도교육청은 토양오염 문제가 벌어지자 방갈분교장을 폐쇄하고 본교인 원북초에 별도 학습공간을 마련, 통학차량 지원 및 교실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원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오염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예산만 1회 100억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오염토양 정화사업 추진도 쉽지 않아 뾰족한 후속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 의원은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이 시작될 때까지 시설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본교와 통합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은 특단의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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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9-22
  • 오인철 충남도의원, 통합형 병설유치원 시범추진 이끌어
      내년부터 도내 소규모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단일 연령반에서 연령별 특징에 맞는 유아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형 병설유치원 설립이 시범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8일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은 “도내 10명 이하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육환경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형 병설유치원 시범 추진을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유아발달 수준에 적합한 연령별·수준별 교육 및 교육환경 조성 등으로 양질의 유아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형 병설유치원 추진을 줄곧 제안해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오 의원은 이달 열린 제324회 임시회 도정·교육행정 서면질의서를 통해 도내 총 372개 공립유치원 중 259개 유치원은 1학급 25명(5세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어 통합형 병설유치원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병설유치원 259개 중 원아수가 10명 이내인 소규모 병설유치원만 186개나 되는데다 5명 이내 72개, 3명 이내 31개, 2명 이내 14개, 심지어 1명뿐인 곳도 4개로 나타나 통합형 병설유치원 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혼합연령(3세~5세) 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경우 또래집단 부재로 집단학습 교육과정 등의 운영이 어려워 원아들의 사회성 발달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오 의원은 “이번 서면질의 결과 충남도교육청은 2021년 원아 수 10명 이하 소규모 병설유치원 3곳을 한데 묶고 단일연령 학급구성, 유치원 전용 통학차량 지원, 방학 중 급식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병설유치원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에 “유아의 연령별 특징에 맞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질 수 있는 통합형 병설유치원 추진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유아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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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 정치
    2020-09-18
  • 김연 충남도의원 “국외소재문화재 환수 성과 내겠다”
        충청남도 국외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 2기 단장을 맡고 있는 충남도의회 김연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도의회 108호 회의실에서 ‘국외소재문화재 실태조사 중간보고회’를 열고, 환수 문화재 목록 발표 및 환수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환수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이공휘(천안4·더불어민주당)·김기서(부여1·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정경 스님(서산보원사철불환수위원회 공동대표), 정범 스님(조계종종회 조회의원) 등 실태조사단 단원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일본이 도난문화재라고 주장하며 반환을 요청한 부석사 관음보살입상의 경우, 한·일간 논란을 거쳐 진품여부를 검증하는 재판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만큼, 최종 심의와 현장검증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환수 기금설치 내용을 골자로 조례 개정까지 마친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환수가 문화재청의 미온적 태도로 답보상태에 있다며, 이제는 충남도와 부여군을 비롯해 문화유산회복재단 등 민간단체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1930년 일본에서도 금동불을 국보급으로 인정했던 만큼, 필요하다면 충남도 자체적으로 재감정 및 심의를 거쳐 일본의 소장자 측과 직접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일제강점기 시절 오구라 다노스케가 반출한 우리나라 문화재 1100여 점을 지칭하는 일명 ‘오구라 컬렉션’에 대해 오는 10월 중 문화재 반환요청서를 공식제출하기로 했다. 대상으로는 삼국시대 보살반가사유상, 은상감 원두대도, 철화분청 물고기무늬병과 같은 국보급 문화재가 포함돼 있다.     한편 실태조사단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충남 문화재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지역문화재 복원활동도 지속하기로 했다.   내포권역 고대 철기문명을 대표하는 서산보원사 철불좌상은 환지본처 원칙에 따라 도립박물관 건립 전까지 국립박물관으로부터 대여 전시할 계획이다. 현재 ‘보원사철불환수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천안 천흥사 범종(국보 제280호)은 고려시대 1010년에 제작되었으며, 현존하는 고려 범종 중 최대 크기로 천안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실태조사단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범종을 천안으로 되돌려놓기 위해 10월 초에 추진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환수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 의원은 “문화유산의 고유 가치를 우리 자녀와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선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반드시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한다”며 “2기 단장으로서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문화재 환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재 환수는 우리의 역사를 되찾는 일이기도 하다”면서 “문화재 환수에 도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국외소재문화재의 가치와 환수 필요성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지난 6월 개최한 ‘돌아온, 돌아와야 할 문화유산 사진전’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하는 등 환수 활동을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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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오인철 충남도의원 “승부조작 고교축구 감독 내부징계 돌입”
      고등학교 축구 전국대회 승부조작 정황으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직을 유지해 온 충남 천안의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논란이 발생한 지 1년 만에 학교 측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된 A감독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이달 초 기각됨에 따라 학교 측이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감독은 지난해 8월 중순 열린 추계고교축구연맹전 경기에서 상대 측 감독과 승부를 조작한 의혹으로 한국고교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각각 3년과 7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상대 측 감독은 사직했지만, A감독은 연맹과 협회 측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지금까지 지도자 자격을 유지해 왔다.   그동안 해당 사안의 ‘일벌백계’를 강조해 온 오 의원은 이번 제324회 임시회 기간 서면으로 제출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징계 착수 상황을 확인하고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전수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약속받았다.   오 의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환경 조성을 가로막는 학교엘리트 체육 비위행위는 다른 사안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에 대한 정기 전수조사나 감사 같은 형식적 대처에서 벗어나 작은 비리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단 처분 방침과 신고 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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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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