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5(토)

국제
Home >  국제  >  아시아

실시간뉴스

실시간 아시아 기사

  • 대전 서구의회, 몽골 헙스걸 의회와 비대면 국제교류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20일 서구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의회(의장 멍근후이그)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20일 서구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의회(의장 멍근후이그)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몽골 헙스걸은 2011년 서구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이래 문화ㆍ청소년ㆍ공무원 교류와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영상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교류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의회 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상황 공유, 지난 15일 서구의회의 헙스걸에 대한 방역용 마스크 지원에 대한 멍근후이그 의장의 감사 인사, 앞으로 서로 간 방문을 통해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이선용 의장은 올해 우호도시를 맺은 10주년을 맞아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더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면서 몽골의 코로나19와 모래폭풍 등 자연재해의 빠른 극복과 헙스걸 도민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시·군·구
    • 자치구의회
    • 서구의회
    2021-04-21
  • 양승조 지사, 주한 인도대사와 양국 교류 활성화 논의
    19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가 양승조 지사를 예방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가 양승조 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주한 인도대사의 요청으로 추진한 이번 접견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과 인도 간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도의 지방외교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또 도의 특화 산업인 전자·화학·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인력을 교류하는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이에 양 지사는 도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인도와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경제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 지사는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제안하고, 지난해 설치한 뉴델리 통상사무소의 원활한 운영과 도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에 대한 인도대사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 뉴델리 통상사무소를 개소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기관 네트워크 구축, 도내 기업 수출 계약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0개 도내 기업의 수출 계약을 지원한 바 있다.  
    • 충남
    • 도청
    • 정치
    2021-04-20
  •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3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현지인 품평회 장면, VTVK 본사 현지유통업체 품평회 장면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 지역
    • 서산
    • 경제
    2021-04-18
  • ‘명품 당진쌀’ 15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라
    15일 미소미 방앗간에서 열린 당진 쌀 싱가포르 수출 출고식    해풍을 맞고 자라 밥맛이 일품인 당진 쌀이 지난 15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이날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당진 쌀 10톤에 대해 무사고 항해 및 인기 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당진 쌀 수출은 작년 기준 113톤에 달해 당진 농산물의 해외 수출 물량인 700톤의 약 1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태호 대표는 “이번 당진 쌀의 싱가포르 수출에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원활한 수출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시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이미 국내에서 일품인 밥맛으로 인기가 높은 당진 쌀을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출 시에 들어가는 물류비, 농산물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당진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지역
    • 당진
    • 경제
    2021-04-17
  • 충남도의회, 광역의회 첫 ‘온택트’ 국제교류 신호탄
    충남도의회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화상회의를 갖고 우호교류 협력 체결 10주년 기념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광역의회 중 처음으로 ‘온택트’(On-tact) 국제교류에 나섰다.   도의회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화상회의를 갖고 우호교류 협력 체결 10주년 기념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선 의장과 조길연 제2부의장, 홍기후 운영위원장, 리샤오밍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등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도의회와 인민대표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교류 협력보다 진일보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환경, 과학기술 인재 교류, 청소년 교류 등이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오는 5월 장쑤성에서 열릴 예정인 동아시아 기업인 태호포럼 등 국제행사 개최 시 온라인 참여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도의회는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호주 남호주주의회까지 참여하는 3자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도의회가 상호결연 협약을 맺는 것은 최초 사례”라며 “협약 체결을 통해 과학인재 및 청소년 교류,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 협력 분야를 점진적으로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6개국 14개 의회·자치단체와 우호교류 협력을 맺고 있다.   장쑤성과는 2011년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하고 총 7차례 대면 교류와 각급 학교 간 친선 축구 경기 등 활발한 교류를 펼쳐 왔다.  
    • 의회
    • 충남도의회
    • 정치
    2021-03-23
  • 청양지역 프리지어 ‘향기 싣고’ 일본 수출
    10일 출하식   코로나19 때문에 마땅한 판로가 없어 시름이 깊던 청양지역 프리자아 생산농가들에게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뽐내는 대표 봄꽃 프리지아는 경매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졸업식, 입학식 시즌마다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확산된 코로나19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민의 삶을 크게 바꿔 놓으면서 소비가 급락하고 수출시장 또한 문을 닫았다.   청양군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직원․가족에게 꽃 선물하기, 사무실 꽃 장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한 판로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 통로를 모색했다.   그 결과 지난해 3월 칠갑마루화훼작목반이 생산한 프리지아 6400본을 시범 수출해 호평을 받은 농촌진흥청 원예작물부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서게 됐다.   수출 길에 오른 ‘쏠레이’ 품종은 황금빛 얼굴을 자랑하며 중부지방에서 특별한 난방시설 없이 수막과 보온만으로 재배가 가능해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다.   청양지역 농가들은 군 지원 속에서 조명시설을 이용한 출하시기 조절, 토양소독에 의한 연작장애 극복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로 생산한 프리지아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일본 수출로 프리지아 농가들의 숨통이 트이게 되어 다행”이라며 “신기술 접목과 품질향상 노력을 계속하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지역 프리지아 재배 규모는 2020년 기준 2.5ha로 충남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1-03-14
  • 세종시-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국제협력 강화
    세종시는 10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와 영상회의로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시와 문화·과학분야 교류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와 영상회의로 양 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양 도시 이해를 높이고, 전략적인 국제 교류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세종시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에몰린 국제협력위원장이 양 도시를 대표해 참석한다.   양 도시는 지난해 9월 영상회의에서 논의했던 스마트시티, 인적자원 파견 등 교류는 물론, 문화·경제·정책 등 교류협력분야를 넓혀가기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초기 교류 사업으로 양 도시 문화 행사에 상호 공연단 초청을 추진하며,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러시아 대표 과학도시인 만큼 과학 분야 정책 공유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러시아에서 세 번 째로 큰 도시로 지리상 국토 중앙에 위치한 연방행정중심도시이며, 중·서부, 동부를 연결하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러시아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적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자리 잡은 세종시와 유사점이 많은 도시다.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양 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국가 중요 정책인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함께 키워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에몰린(Emolin) 국제협력위원장은 “양 도시는 국토에 중앙에 위치하며 행정적 기능을 담당하는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의 교류 협력 추진을 통해 도시 간 우애와 신뢰를 돈독히 쌓아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국제
    • 아시아
    • 정치
    2021-03-11
  • 전국 지자체 유일, 13억 인도시장을 사로잡은 아산배
    아산시청 전경   지난 2019년 4월,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아산원예조합(조합장 구본권)은 충남도와 협력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도 뭄바이항에 입성했다.   그 동안 인도시장은 35%의 높은 관세와 까다로운 사전 검역 요건(0℃에서 40일간의 저온저장)으로 진입하지 못하던 시장이었다.   그러나 아산배는 이러한 검역요건을 해소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업체, 인도 한국대사관 등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정상통관 후 2019년 3만 달러,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5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올리며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 최대 과일류 수입 유통업체인 아이지 인터내셔널사(I.G International)와 손을 잡고 현지에서 고가의 수입 과일을 많이 취급하는 로드샵 바이어(Klever Fruits, F5 Shop)를 타겟으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면서 한국 배가 인도시장 내 고급 과일로 서서히 정착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아산원예농협은 아산배의 전략적 수출을 위해 염치읍 방현리에 과수전용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수출전용 선별장과 보관창고, 글로벌GAP인증 등 지역 내 과수의 수출과 유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본권 조합장은 “아산배 수출 주력국가인 미국, 대만과 함께 인도를 향후 농산물 수출 유망시장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현지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페이스북, WhatsApp, Wechat 등 SNS를 통한 바이어 관리 및 홍보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1-01-16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중국시장 온라인으로 뚫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가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2020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막힌 가운데 충남 콘텐츠기업들의 비대면 투자설명회를 통한 중국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2020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해 중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충남콘텐츠지원센터 7개 입주기업이 중국 투자자들의 심사를 받았다. 참여기업은 ▲패럴렉스(대표 최규식) ▲페어립(이범준) ▲한길로(김동현) ▲팝콘픽쳐스(장동진) ▲위크리에이티브(박현우) ▲위클러버(이성진) ▲투비유니콘(윤진욱) 등이다.    중국 측 심사위원은 ▲텐센트 인큐베이터(당진 고급경리) ▲상하이 지청자본(다이페이위 니징파트너) ▲시안시 바차오구 산업발전펀드 (런롱 투자본부장) ▲ARinchina(마이클장 CEO) ▲시안시 고신구 창업원(쟈오롱 부센터장) ▲베이징 우전대혁신창업학원(한카롱 원장) ▲칭화대 엘설레이터(빅토리아 류 업무발전총감) ▲트레저헌터 중국(김희수 대표) 등 8개 콘텐츠전문 창투사와 바이어, 정부관계자, 유통회사, 대학창업기관이 초청됐다.   데모데이에서 VR에듀케이션 스타트업 ‘페어립’은 중국 증강현실(AR) 전문투자업체인 ARinChina와 NDA(기밀유지협약)를 체결했다. 페어립은 VR영어교육콘텐츠를 ARinChina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ARinChina는 한화 835억 원 규모의 한중펀드를 조성한 출자사이다.   팝콘픽쳐스 역시 캐릭터를 자체개발해 EBS에서 방송중인 ‘용감한 소방차 레이’를 중국 공중파TV에 진출시키고 장난감 완구시장에 투자를 제안받아 구체적 협의를 시작했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로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데모데이는 중국진출 기회와 해외시장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중국에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2-23
  • 충남경제진흥원, 충청남도 뉴델리 통상사무소.. 인도 대형 로펌과 MOU 체결
    충청남도 뉴델리(인도) 통상사무소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 뉴델리 통상사무소가 인도 대형 로펌인 ‘Shardul Amarchand Mangaldas(이하 SAM)’과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   15일 진행된 이번 MOU를 통하여 도내 중소기업이 인도에 진출하는 경우, 현지에서 발생 가능한 법적 분쟁에 대하여 현지 로펌을 활용하여 다양한 자문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SAM’은 국제 기구, 법률 디렉토리, 전문지 등이 평가한 인도의 대표적인 로펌으로써, △인수합병 및 합작투자, △구조조정, △분쟁해결, △지적 재산권 관리 등 전방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7개 지부로 구성되어 600명의 변호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 전담팀(Korea Desk Advisor)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인도 內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인도에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률적 자문 지원, 상호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및 홍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뉴델리 통상사무소는 ‘SAM’과 협력하여 인도 정부 및 민간경제단체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현지 네트워크 확장이 기대된다.   ‘SAM’의 Shardul 대표는 “삼성전기, 기아 모터스, 두산 중공업 등 한국의 인도 법인과 계약을 맺고 법률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청남도의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인도에 원활히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광옥 원장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양질의 현지 투자 및 법령 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인도 로펌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에 따른 법률적 어려움을 적기에 해소하고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뉴델리 통상사무소는 유망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시장의 조기선점을 위해 올해 초 개소하였으며, 베트남(하노이)에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을 홀로 개척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있다면 한결 수월할 것이다. 인도와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이 있다면 충청남도 해외 통상사무소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2-21
  • 청양군, 청양지역 농특산물 홍콩 수출액 100만 달러 돌파
    청양군이 지난 5월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홍콩에 수출하기 시작한 이후 7개월 만에 수출액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5월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홍콩에 수출하기 시작한 이후 7개월 만에 수출액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같은 날 비봉면산업단지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수출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최의환 군의회 의장, 임재화 ㈜한인홍 대표, 백창기 ㈜한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김치류, 멜론, 고춧가루, 구기자 등으로 홍콩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 현재 전년 대비 190% 증가한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 수출업체들의 주력 상품은 ▲㈜한울 김치․반찬류 ▲칠갑농산 면류 ▲정산농협 밤․멜론 ▲청양농협 표고버섯․고춧가루 ▲㈜우양 냉동식품 ▲㈜아리랑주조 막걸리 ▲꽃뫼영농조합 맥문동스틱 ▲청양구기자농협 구기자 등이다.   특히 전체 수출액의 25%를 차지한 ㈜한울은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과 관련 신속한 제품 수거 폐기 등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   ㈜한울 백창기 대표는 이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백미 10kg들이 100포를 청양군에 기탁,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기업의 면모를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지난 6월 한국한인홍 홍콩유한회사와 수축 협약을 맺은 이후 홍콩 수출이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서 “앞으로 200만 달러, 300만 달러 고지를 차례로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 규모가 대폭 확대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2-20
  • 충남도, ‘충남-헤이룽장성’ 미래 동반성장 보폭 넓힌다
    도-헤이룽장성 간 양해각서 체결식    충남도가 중국 헤이룽장성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상호 지속가능한 온라인 지방외교 모델을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도와 헤이룽장성 간 자매결연을 맺은 5주년을 기념, 미래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연결을 통해 청즈밍 부성장과 협력강화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5주년 기념행사 및 협약에는 김명선 도의회 의장,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우원거 외사판공실 주임, 싱아이궈 비서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축하공연(영상), 경제실-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헤이룽장성 위원회, 충남테크노파크-하얼빈 빈시개발위원회 및 도-성 간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지방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교류협력 보다 진일보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식품, 농식품, 부산물 가공,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관광, 복지 등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경제무역 분야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 향후 러시아 아무르주가 참여하는 3자 교류를 모색하기로 했다.    충남TP와 빈시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 역시 협약 체결에 따라 산업기술단지 자원을 바탕으로 양측 기업연계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정보교류 및 기술개발 협력, 산업간 융합과제 발굴로 역동적이고 실질적인 혁신기업형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양 지방정부는 무역과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 그 횟수가 69회에 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차이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친구로서 의미있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 지역의 우정과 신뢰가 지방정부 교류의 세계적 모범이 되고, 상생과 번영을 위해 민간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공동체를 선도하고 발전시키는 미래 동반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룽장성에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있는 등 항일운동과 관련한 유적지가 많아 충절의 고장인 충남도와 남다른 친밀감과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2-04
  • 충남도, ‘인니 경제·문화 중심지’와 교류 본격화
    국제교류협력의향서(LOI) 체결    충남도가 아세안 거점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와 본격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국제교류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면적이 충남의 4.5배인 3만 5,378㎢이며, 인구는 4900만 명에 달하는 광역주다.    서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의 요지로, 최근 신공항 건설을 완료하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경제·문화의 중심지다.    이번 LOI 체결에 따라 도와 서자바주는 △K-방역 △스마트시티 △한류문화 △첨단기술 산학협력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도내 K-방역 관련 기업 등의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로써 협력체제를 확대한다.    또한, 서자바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련성이 깊은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홍성 한국K-POP고등학교와 서자바주 청소년 간 문화 교류 발판도 놓는다.    도와 서자바주는 이와 함께 양 지역 소재 대학인 순천향대와 반둥공과대 간 인적·기술 교류를 지원하며, 도는 서자바주 공무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서자바주는 수방스마트친환경산업단지, 수방스마트폴리탄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와 서자바주와의 협력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내년 11월 서자바주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참석하고, 직접 MOU를 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도청 LOI 체결식에 온라인으로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가, 인도네시아 현지공관에서도 이상호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공사가 참석해 양 지역의 파트너십 체결을 축하하며, 향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도와 서자바주는 2017년 중국 쓰촨성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서 실무접촉을 가진 뒤, 2018년도 행정부지사의 제안에 이어, 지난해 4차례에 걸쳐 대표단 교류를 진행하며 관계가 급진전했다.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보령머드축제 ‘집콕머드라이브’에 서자바주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국제
    • 아시아
    • 정치
    2020-12-04
  • 2020년산 충주(후지)사과, 대만 수출 선적 시작!!
    충주사과 미국수출 선적 모습   충주사과가 2020년 해외시장 개척의 힘 있는 판로를 열어가고 있다.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APC는 3일 2020년 후지사과의 대만 수출을 위한 첫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몇 해에 걸쳐 지역의 자랑인 충주사과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대만수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및 과수화상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과농가에 활력을 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대만수출 160톤을 목표로 정하고 수출을 진행한다.   시는 철저한 품질관리에 집중해 수출국의 까다로운 수출 검역조건을 통과하는 것은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도 단번에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충주사과의 대만 수출시장 공략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굳건한 의지로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 온 농가 여러분께 의미 있는 성과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2-03
  • 필리핀 지방정부, 충남형 탈석탄 정책 ‘관심’
    국제 에너지 전환 세미나    필리핀의 탈석탄 동맹(PPCA) 회원이 주최한 국제 에너지 전환 세미나에서 윤강현 충남도 국제관계대사가 초청 연설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윤 대사는 10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국제 에너지 전환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웨비나(웹+세미나) 형식으로 열렸으며 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주마닐라 영국대사관과 필리핀 지방당국연합이 공동 개최한 세미나의 한 세션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캐슬린 앤 코발레스(Kathleen Anne Coballes) 주마닐라영국대사관 기후변화·에너지담당관, 엠마 오웬스(Emma Owens) 탈석탄동맹 비즈니스·에너지·산업전략 수석정책고문, 필리핀 지방연맹 의장(LPP)이자 필리핀 지방당국 연합회장(ULAP)인 다킬라 카를로 쿠아(Dakila Carlo Cua) 주지사, 탈석탄 동맹 회원인 동네그로스주의 매튜 마노톡(Matthew Manotoc) 주지사, 마스바테시 로웨나 투아손(Rowena Tuason) 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통적인 석탄 산업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례와 경험·비전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사는 아시아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한 도의 경험과 추진 정책 등을 소개하는 연설을 요청받아 도내 화력발전 현황, 탈석탄·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윤 대사는 “도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국의 25% 수준인 1억 7700만 톤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고, 이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9000만 톤이 도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라며 “석탄 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주요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사는 “그동안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노력한 결과, 노후화된 석탄 화력발전소 보령화력 1·2호기를 예정보다 2년 정도 앞당겨 조기 폐쇄하고, 중앙정부로부터 성능개선을 이유로 석탄 화력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아내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 목표로는 △2040년까지 도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40% 이상으로 향상 △2026년까지 노후 석탈 화력발전소 14기 조기 폐쇄 및 2050년 30기 전부 폐쇄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윤 대사는 지난 9월 개최한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소개하고, 탈석탄 금고 정책을 통해 금융기관의 투자 방향을 석탄 화력발전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탈석탄 동맹은 지난 2017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출범한 전 세계 자발적 연합 조직으로, 현재 100여 개 정부·기업·민간단체가 가입해 활동 중이며 도는 2018년 아시아 최초로 가입했다.  
    • 국제
    • 아시아
    • 행정
    2020-11-10
  • 청양군-중국 닝샤, 구기자산업 교류 잰걸음
    청양군-중국 닝샤 온라인 영상회의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중국 닝샤후이족(영하 회족) 자치구가 구기자산업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5일 영상 MOU 체결을 앞두고 있는 두 기관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온라인 영상회의를 갖고,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 구기자 생산지로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닝샤 자치구의 희망에 따라 성사된 이날 영상회의에는 김윤호 청양부군수, 강인복 충남도 국제통상과장, 구기자 연구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함께했고 닝샤 측에서는 바이위전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해 구기자 관련기관, 가공업체 관계자, 생산자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관련단체 교류협력 방안 ▲생산자 상호견학 ▲가공상품 정보 및 시장동향 공유 ▲축제·행사·농업기술 연계협력 추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두 지역 구기자 제품에 대한 설명회가 즉석에서 이루어져 관심을 모았다. 청양군은 10여 가지 제품을 소개했으며, 닝샤 측은 포장 디자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윤호 부군수는 “중국에 비해 청양지역 구기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안전성은 세계적 수준”이라며 “닝샤와의 순조로운 산업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닝샤후이족 자치구는 중국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인구는 688만 명에 이른다. 구기자는 닝샤 지역의 상징적 농산물이며 음료, 주류, 잼, 화장품, 약품 등 1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닝샤 구기자 제품은 미국, 유럽 등 40여 국가에 수출되는 중국의 대표적 농산물 브랜드이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1-02
  • 충남도, 26개 중소수출기업.. 코로나 뚫고 베트남 수출
       충남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TJB대전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화상수출상담회에서 145만 달러 수출계약과 4042만 달러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26개 중소수출기업이 참가한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식은 현지 파견 대신 화상상담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서 대전시와 세종시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이번 매칭데이 파견 규모를 확대해 현지 바이어 섭외를 추진했다.    특히 수출 상담에 참여한 기업의 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온라인 일대일 상담 이후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맞춤형 홍보 동영상을 제작, 활용도를 높였다.    김석필 충남도 경제실장은 “이번 상담회를 발판 삼아 기업들에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줄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1-01
  • 충남도,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
       충남도는 오는 12월 1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15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된 해외 현지 마케팅 사업을 대체하고, 중국, 필리핀 등 아세안 지역 수출 길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천안에서 열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하며, 비대면 수출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국내와 해외 현지를 연결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중국과 아세안 지역의 바이어와의 화상 수출 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원활한 상담을 위한 샘플의 해외배송, 전문통역 지원 등 비대면 화상 상담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지난 1차 상담회에서 도내 기업들의 수출상담액이 1000만달러가 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http://cntrade.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남도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0-30
  • 양승조 지사, “환황해 평화·번영 규모 넓히자”
      양승조 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한·중·일을 넘어 몽골과 북한, 신북방과 신남방 국가로 환황해 평화와 번영의 규모를 더욱 넓혀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도가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개최한 ‘제6회 환황해포럼’ 개회사를 통해서다.    ‘2020 새로운 도약 환황해’를 주제로 연 이날 포럼에서 양 지사는 “연초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은 세계인의 삶을 통째로 바꾸며, 전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우리가 이 과정에서 절실하게 깨달은 교훈이 있다면, 세계인의 삶이 모두 연결돼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 같은 이유로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우리 인류가 상생의 정신으로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지금의 문명을 만들고 국제질서를 만들었듯이,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더 큰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출발은 “바로 지금, 환황해에서 시작되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세계 인구의 20%가 몰려 있고, 세계 교역량의 20%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중·일 3국을 중심으로 역사적·문화적 전통을 공유해 온 환황해는 그 어느 지역에서도 찾기 힘든 번영의 토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그러나 환황해 지역은 “역사문제, 남북문제, 영토분쟁 등 지난 세기 제국주의와 냉전의 유산을 극복하지 못했고, 낡은 질서를 벗어나지도 못했다”며 “이제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실천이 필요하다”고 양 지사는 말했다.    시민사회와 지방정부가 먼저 행동하고 협력해 “정치와 외교를 말하기 전에 경제와 보건, 환경과 문화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분야로부터 출발, 환황해 각국의 상생과 협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과 실천을 시작하자”는 것이 양 지사의 생각이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더 큰 평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의 꿈의 크기를 한 단계 더 넓히고 확장해야 한다”며 환황해 평화·번영의 규모를 더욱 넓히자고 강조했다.    환황해 평화·번영 확장에는 충남이 앞장서겠다며 “환황해포럼을 중심으로, 각국 지방정부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환황해 중심도시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환황해의 중심으로 그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충청남도가 환황해의 새로운 도약을 앞장서 이끌어 가겠다”며 “세계 평화와 번영, 그리고 공생을 위한 협력을 환황해에서 꽃피우자”고 덧붙였다.    도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양 지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도미타코지 주한일본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즈스탄대사,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했다.    한·중·일과 덴마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양 지사 개회사와 이종석 전 장관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된 개회식에 이어 ‘환황해 평화 프로세스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환황해 평화 장애 요인과 협력 지속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본세션 ‘번영’ 분야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하는 지방정부의 자세 △해양 생태복원 및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공생’ 분야에서는 △환황해 역사문화 공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 △환황해권 공중보건·위생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 국제
    • 아시아
    • 정치
    2020-10-29
  • 충남도, 막힌 수출길.. 화상수출상담회로 뚫는다
     충남도가 도내 수출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징검다리’를 놓는다.    도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TJB대전방송 공개홀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와 대전시, 세종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매칭데이는 당초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등 현지에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환해 운영한다.    참여 기업은 대전·세종·충남에 소재한 중소기업 46개사(충남 26개사)로, 화상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전문통역, 제품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며, 사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필 충남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산업의 환경 변화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해외 B2B 거래를 활성화하고 신규 해외 판로를 개척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
    • 아시아
    • 경제
    2020-10-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