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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막 올랐다
       국내 첫 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의 개막식이 2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해양머드박람회장 상설무대와 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도와 보령시,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조길연 도의장, 이경규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등 내빈과 선수·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은 선수단 소개, 개회 선언, 퍼레이드, 축하공연,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킬보트 종목, 딩기 종목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초로 원디자인 킬보트 레이스를 펼친다.    킬보트(J70) 종목은 개최국인 한국과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뉴질랜드 등 9개국 40여 명이 참가한다.    딩기(옵티미스트) 종목은 한국을 비롯해 폴란드, 그리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11개국 6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J70 종목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뉴질랜드의 토마스 썬더 팀과 프랑스·덴마크의 신예로 떠오른 토마스 힐마이어 팀·매주 퓨걸저그 팀, 다년간 호흡을 맞추며 유럽 무대 우승 경험이 있는 이탈리아 팀의 4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말레이시아·인도 등이 아성에 도전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요트인이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해양 신산업과 해양레저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해양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것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개최되기 때문”이라며 “박람회를 보러 온 관람객들에게 요트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의 폐막식은 오는 24일 17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상설무대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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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부여군,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봉환 필리핀 세부 한인회장, 군 농정과와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 시장과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230개 농가가 9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솟는 인건비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여군은 수요조사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행정절차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수요조사 농가와 매칭하고 외국인 이탈방지를 위해 군 농업회의소와 연계해 외국인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이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해결로 이어져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되기를 희망한다”며 “농업교류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의 이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여
    • 사회
    2021-12-29
  • 금산군, 2021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 성료
      금산군은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305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라이브커머스 시청자 1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교역전은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 및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시행됐다.   수출상담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 21개가 동참했다. 해외 바이어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7개국에서 26개 업체가 참여해 3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얻었다.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0회 진행돼 150만 명의 시청자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잠재적 고객인 MZ세대를 고려해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상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시청 인증 및 구매 후기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관내 업체의 수출을 돕고 업체와 소비자간 소통 중심의 금산인삼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이 추진됐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수출 상담이 계약까지 이어지고 금산인삼의 브랜드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생산, 제조, 유통 분야가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 금산
    • 사회
    2021-12-26
  • 충청북도의회 -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우호교류 화상 협의
       충북도의회는 박문희 의장과 이의영 부의장, 최경천 대변인이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바트바야스갈란 의장과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는 한-몽 수교 31주년인 ‘한-몽 우정의 해’를 맞아 충청북도의회와 울란바타르시의회 간 우호교류 협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박 의장은 “몽골은 우리의 신북방정책 주요 파트너로 1990년 수교 이래 교역규모가 110배 증가할 만큼 양국의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있다”며 “양 지역 기업인들의 경제통상은 물론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방면의 우호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양 의회가 먼저 우호교류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문희 의장은 지난 10월말 몽골 바툴가 前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경제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23일에는 다시한번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몽골 前대통령 및 양국의 경제인들과 함께 기업제품을 소개하는 영상회의를 추진했다.  
    • 충북
    • 충북도의회
    • 정치
    2021-12-25
  • 도-나라현 간 국제 교류 성과 ‘빛나’
       충남도는 2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2021년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대회 결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도는 국제교류 부문 결선에 진출해 이날 발표 심사를 치렀다.    예선 심사와 결선 심사를 종합한 결과, 도는 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공모전 국제교류 부문에 나라현과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국제교류 행사를 응모해 추진 과정, 파급 효과, 교류 성과, 참신성, 발표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평받은 주요 성과는 도와 나라현 간 공통분모인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우리 지역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제67회 백제문화제 합동 홍보관 공동 운영 및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 나라현 지사의 개막식 한국어 축사 영상 등이다.    이날 결선대회에서 발표한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수상은 양 지역 국제교류 실무부서가 지난 1년간 꾸준히 협업해 온 결과”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콘텐츠 활용, 엠제트(MZ) 세대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참여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대 동질성 문화인 백제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양 지역의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 행사를 앞으로도 발굴·추진해 지방정부와 민간이 한·일 관계를 풀어가는 실마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국제
    2021-12-24
  • 도-시즈오카현 청소년 교류는 케이팝으로!
       충남도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제2회 케이팝 토크 카페(K-POP Talk Cafe)’를 개최했다.    케이팝 토크 카페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국제 교류 활동으로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행사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양 지역 참가자가 100%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더 많은 인원의 참여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류하길 희망함에 따라 양 지역 국제 교류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홍성군 소재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와 시즈오카현 내 고등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와 노래, 한국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또래 문화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생활 등을 공유했다.    또 케이팝과 관련된 퀴즈 시간, 양 지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축제 등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지역 청소년에게 국제적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국제 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국제
    2021-12-20
  • 대전시 - UCLG 아시아 태평양지부, 2022년 이사회 대전 개최 협력 - 허태정 시장 - UCLG ASPAC 버나디아 사무총장 업무협약 체결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버나디아 찬드라데위 사무총장과 2022년 UCLG-ASPAC이사회(집행부회의 포함) 대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함께 2022년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 예정인 ΄22 UCLG ASPAC 집행부회의 및 이사회 개최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허 시장 초청으로 대전을 찾은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다짐 대회’에 참석하여 대전총회 성공에 힘을 보탰다. 14일에는 조선도시연맹 참석 독려방안 및 ΄22 UCLG ASPAC 집행부회의 및 이사회 관련한 실무협의를 갖고, 회의장소 등 현장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허 시장은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는 ΄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주요 의제이며,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 분야인 만큼 회원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의 총회 참석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며 “조선도시연맹이 내년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북한 방문 희망 서한문을 ASPAC에 전달했다.   또한 허 시장은 전 세계인이 남북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며 세계평화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인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를 UCLG ASPAC 공식 프로그램으로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조선도시연맹이 내년 대전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UCLG ASPAC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와의 친분으로 2차례 북한을 방문했을 정도로 북한과의 네트워크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10월 스페인 UCLG세계사무국을 방문해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에게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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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한국어’ 통해 신북방 공공외교 이어간다
       충남도는 3일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린 ‘2021 러시아 사할린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사할린주정부 교육부와 사할린국립대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주 교육부 장관, 사할린국립대 한국어학과장, 참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 현지 초·중·고·대·일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50여 명이 이날 본선에 올라 한국어 능력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도의 주요 지방외교 추진 사업인 ‘사할린한인 연계 공공외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사할린한인 초청행사 △사할린한인 역사특강 및 순회사진전 △사할린주정부 화상회의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가 등 실질적 사업을 거치며 사할린주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우리 도에서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김영명 도 경제실장이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폐회사를 담당했다.    이날 도는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역사 알리기 △한국문화 페스티벌 △제4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신북방 공공외교를 펼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오경식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심사에 참여하는 등 도내 대학과 사할린주 간 교류 협력의 물꼬도 텄다.    이 부지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말하기 대회 참여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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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충남경제진흥원, 2021년 홍성군 CIS(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국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홍성군 소재 제조기업이 중앙아시아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12일 오후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2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60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홍성군 수출업체 12개사와 온라인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총 63건, 61만불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상담회 동안 해외 바이어는 한국 김제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자동차 부품,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관심이 높았으며, 성공적으로 온라인 상담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CIS국가는 신북방정책의 핵심투자대상국이며, 높은 소득수준 및 한류문화 확산으로 중앙아시아의 테스트베드가 가능한 지역이다.”며 “CIS 진출 후 러시아 등 북방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이 가능한 만큼 해당 지역 바이어들에게 홍성군 소재 수출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알린 기회였다고 본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실 수출가능한 성약도 기대해 볼 만 하여 앞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성약에 이르기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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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한중 지방정부, 국가외교 앞서 지방외교 다진다
       충남도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에 앞서 양국 지자체 간 지방외교의 물꼬를 트고 함께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2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한중 지방정부의 역할 모색을 위한 ‘2021 한중 지방정부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도내 15개 시군 및 중국 13개 지방정부* 관계자, 양국 대학 및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 허베이성, 예벤자치주,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 산둥성, 지린성, 장쑤성, 상하이시, 윈난성, 칭하이성    중국 측에서는 싱하이밍(刑海明) 주한 중국대사의 축하 영상을 필두로 허베이성, 산둥성, 쓰촨성, 지린성, 광둥성, 칭하이성 등 교류지역에서 축하 영상으로 웨비나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웨비나에선 양국 지방정부 관계자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과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는 양국 지방정부의 역할과 참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가 주제 강연을 펼쳤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 양국 간 지방외교의 방향을 모색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이날 토론에서 도의 내년도 중국 교류 방향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신선하고 의미 있는 교류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지방외교의 실현 △민간참여형 지방외교 강화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환황해 경제권을 선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웨비나에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승민 위원이 축하 영상을 통해 웨비나 개최를 축하하고 ‘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웨비나에 이어서는 구이저우성과 교류 5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친선 바둑전’을 열어 도와 구이저우성 청소년 30명이 바둑대국을 펼쳤다.    이번 바둑전은 국내 최대 온라인 바둑 플랫폼이자 중국 현지에 중국어 버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 오로’를 활용해 실시했으며, 조연우 프로가 실시간 해설하는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도는 2일차인 13일에도 광둥성과의 교류 5주년 기념해 온라인 바둑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도는 중국 지방정부와 함께 환황해 지역, 더 나아가 동북아시아를 견인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웨비나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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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 사회
    2021-11-13
  • 논산형 세일즈, 동남아시아를 넘어 인도네시아로 향한다
       ‘논산형 세일즈’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인도네시아로 확장되며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 위상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4일 광석농협 유통센터에서 수출 선적식을 갖고, 논산배 15파레트(1만5420kg 상당)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고 전했다.    현재 논산배는 당도가 매우 뛰어난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임권형 광석농협 조합장과 조합원이 수출에 의지를 내비치며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인도네시아로 향한 논산 배에 반응이 좋을 경우 엄청난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수출 경험을 발판삼아 싱가포르, 중동으로의 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분석해 수출정책에 반영하여 계속해서 고품질의 배를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의 위상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 딸기를 성공적으로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농산물의 수출 판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전략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더불어 잘사는 농촌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논산
    • 경제
    2021-11-04
  • 러시아와의 지방외교 ‘청신호’ 켰다
     충남도가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국가에 이어 러시아 지방정부와의 대면 교류를 재개하며 북방외교에 청신호를 켰다.    도는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에 참가해 러시아 사할린주와 양자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러시아 사할린주는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과 수산물·임산물 등 풍부한 자원의 보고로 각종 개발사업과 인프라 구축사업이 러시아 내에서 비교적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할린 교역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1교역 대상국이며, 사할린주에는 일제강점기 때 탄광 등에 강제 동원된 이후 냉전과 분단을 겪으며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우리 동포들의 역사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2만 7000여 명의 사할린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도는 2017년 마련한 신북방정책에 따라 북방외교를 추진, 지난 4월부터 도내 거주하는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현지 자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할린주 정부와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양 지방정부 간 회담에는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바실리 그루데프 러시아 사할린주 투자정책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실장은 바실리 그루데프 장관 일행의 방한 및 제3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 참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사할린 역사 특강, 도 소재 대학 러시아어과 대학생과의 멘토·멘티 프로그램, 역사 사진전 개최 등 도내 사할린 한인들의 활동 내용과 도내 사할린 한인 초청 행사 당시 사할린주 부주지사 축하 영상 제공 등 교류 내용을 언급하며 “도와 사할린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해양정책 공유 및 수산양식 기술 교류 △사할린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 말하기 대회 △2022년 한·러 지방정부 협력 포럼 참가 시 양 지역 간 우호 교류·협력 협정서 체결 △도내 국제 포럼 및 행사 초청 등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바실리 그루데프 장관은 충남도와 사할린주가 해양·수산·교육 등 활발한 교류·협력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내년 사할린주 방문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할린주를 비롯한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지방외교의 방향을 지속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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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11-04
  • 충남도, 위드 코로나 눈앞 ‘북방외교 재가동’ 잰걸음
       충남도가 눈앞으로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 북방외교 시스템 재가동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디나라 캐멜로바(Dinara Kemelova)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만나 도와 키르기스스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은 1998년 중앙아 5개국 중 처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고, 2015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에 가입하는 등 대외 개방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는 키르기스스탄과 1992년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신북방정책에 따라 경제 협력 등을 강화 중이다.    도는 2019년부터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체육 및 청소년정책부, 수도인 비슈케크시와의 국제 교류·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포럼 참석, 간담회 개최, 화상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양 지사의 이날 접견은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의 제7회 환황해 포럼 참석에 맞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의 환황해 포럼 2회 연속 참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국무총리·국회의장 키르기스스탄 방문 △한-중앙아 협력 포럼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 충남 방문 등 한-키르기스스탄, 도와 키르기스스탄 간 활동을 언급하며 “키르기스스탄 및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키르기스스탄 문화부 간 청년·체육 교류 내실화 △도-비슈케크시 간 실질적 협력 분야 다양화 △감염병 연구 및 수질 관리, 대기 연구 협력 △세계문화유산 백제 문화, K-팝, 이슬람 문화·나우르즈 축제 등 문화 공유 및 관광 활성화 △노동자·기업 등 경제 분야 협력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또 “내년 한-키르기스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충남의 날’ 행사를 추진, 한국과 충남의 문화를 알리고, 도내 경제인들이 중앙아시아 신흥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의 지원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도내에는 300명 이상의 키르기스스탄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라며 “이들이 우리 도에서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는 충남과 키르기스스탄이 청년·스포츠·경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내년 양 지사의 키르기스스탄 방문을 요청했다.    양 지사 접견에 이어 디나라 캐멜로바 대사는 도내에서 생활 중인 키르기스스탄 노동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뒤, 환황해 포럼 본 세션에 참여했다.    접견에 앞서서는 환황해 포럼 개회식과 특별세션에 참석했으며, 전날에는 김영명 도 경제실장을 만나 교류 관계 구축 협의 등을 진행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보건위생 분야 협력, 수교 30주년 기념, 청년 정책·스포츠 등 도민 참여형 공공외교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비슈케크시와 협의해 온 문화·경제·스마트팜·대학 분야 교류·협력 토대 구축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가 개막하면,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도의 신북방정책이 새로운 출발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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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너와 나의 연결고리 ‘백제’…우호 관계 빛나
       충남도는 25일 공주시에서 열린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도와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은 나라현이 개막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나라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현장 참석을 위한 사전 조율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4차 대유행으로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현장 참석이 어려워지자 축하 영상을 촬영해 전달해 왔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 나라현 지사가 축하의 말을 모두 한국어로 전해 우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라이 쇼고 지사는 영상을 통해 백제문화제 개최를 축하하고, 도와 맺은 우호 교류 협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정 체결 10주년을 계기로 앞으로 양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나라현은 백제문화가 전수돼 형성된 일본 고대 아스카 문화의 중심지로 지금도 호류지(法隆寺) 등 백제 관련 유적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도와 나라현은 올해 우호 교류 협정 10주년을 맞아 이번 제67회 백제문화제에 양 지역 홍보관을 운영하며, 홍보관 방문자는 기념품, 각종 홍보영상 등을 통해 양 지역의 교류 활동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양 지방정부는 협정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우리 주변의 백제문화유적을 알리기 위한 유시시(UCC) 공모전도 진행한 바 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백제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양 지역의 주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모색할 것”이라며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이 미래세대와 함께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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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 충남도, 사할린 한인과 함께 러시아 교류 ‘박차’
    충남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사할린 한인들을 초청해 ‘도-러시아 극동지역 교류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잊혀가는 사할린 한인의 강제 이주 역사를 재조명하고 러시아 극동지역 사할린주와의 지역외교 기틀을 다지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내 사할린 한인들을 초청해 ‘도-러시아 극동지역 교류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도내 사할린 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진전, 사할린주 부지사 축하 영상, 사할린 동포 이야기,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할린 동포의 이주 역사와 삶을 들어보는 이야기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극단 홍성무대가 공연한 사할린 한인의 애환과 희망을 담은 스토리텔링 극을 함께 관람했다.    부대행사로는 충남연구원의 ‘사할린 한인 역사 연구’의 자문을 맡을 명예연구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권경석 전국사할린한인회장에 위촉패를 수여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회가 행사에 참석한 사할린 한인 동포들을 위해 생활용품을 지원했으며, 충남태권도협회가 충남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선조들은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야 했고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땅에서 추위, 배고픔과 싸우며 강제노동을 견뎌야만 했다”면서 “해방을 맞이하고도 전쟁의 부조리 속에서 경계인의 삶을 보내야 했던 이러한 통한과 슬픔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내 거주하는 모든 도민은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며 “사할린 한인들이 더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이날 행사 시작 전 사할린 한인 대표들과 만나 사할린 한인들의 생활에 대해 듣고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도-러시아 교류 협력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도내에는 올해 5월 기준 218명의 사할린 한인이 천안·아산·서천 지역에 영주 귀국해 거주 중이다.    도는 현재 도내 사할린 한인들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 대상 ‘사할린 한인 강제 이주 역사 특강’을 추진 중이며,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사할린 한인 이주 역사 사진전’을 기획해 도내 시군에 순회 전시하고 있다.    또 러시아 현지 자녀와의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러시아 사할린주정부와의 지역외교 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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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양승조 지사, 주한 인도대사와 양국 교류 활성화 논의
    19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가 양승조 지사를 예방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가 양승조 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주한 인도대사의 요청으로 추진한 이번 접견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과 인도 간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도의 지방외교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을 강조했다.    또 도의 특화 산업인 전자·화학·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과 인도의 인력을 교류하는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이에 양 지사는 도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인도와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경제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 지사는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제안하고, 지난해 설치한 뉴델리 통상사무소의 원활한 운영과 도내 기업들의 인도 진출에 대한 인도대사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2월 뉴델리 통상사무소를 개소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기관 네트워크 구축, 도내 기업 수출 계약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0개 도내 기업의 수출 계약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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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3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현지인 품평회 장면, VTVK 본사 현지유통업체 품평회 장면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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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8
  • ‘명품 당진쌀’ 15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라
    15일 미소미 방앗간에서 열린 당진 쌀 싱가포르 수출 출고식    해풍을 맞고 자라 밥맛이 일품인 당진 쌀이 지난 15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이날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당진 쌀 10톤에 대해 무사고 항해 및 인기 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당진 쌀 수출은 작년 기준 113톤에 달해 당진 농산물의 해외 수출 물량인 700톤의 약 1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태호 대표는 “이번 당진 쌀의 싱가포르 수출에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원활한 수출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시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이미 국내에서 일품인 밥맛으로 인기가 높은 당진 쌀을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출 시에 들어가는 물류비, 농산물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당진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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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7
  • 충남도의회, 광역의회 첫 ‘온택트’ 국제교류 신호탄
    충남도의회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화상회의를 갖고 우호교류 협력 체결 10주년 기념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광역의회 중 처음으로 ‘온택트’(On-tact) 국제교류에 나섰다.   도의회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쑤성 인민대표대회와 화상회의를 갖고 우호교류 협력 체결 10주년 기념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선 의장과 조길연 제2부의장, 홍기후 운영위원장, 리샤오밍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등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도의회와 인민대표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교류 협력보다 진일보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환경, 과학기술 인재 교류, 청소년 교류 등이다.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오는 5월 장쑤성에서 열릴 예정인 동아시아 기업인 태호포럼 등 국제행사 개최 시 온라인 참여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도의회는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호주 남호주주의회까지 참여하는 3자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도의회가 상호결연 협약을 맺는 것은 최초 사례”라며 “협약 체결을 통해 과학인재 및 청소년 교류,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 협력 분야를 점진적으로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6개국 14개 의회·자치단체와 우호교류 협력을 맺고 있다.   장쑤성과는 2011년 우호교류 협력을 체결하고 총 7차례 대면 교류와 각급 학교 간 친선 축구 경기 등 활발한 교류를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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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청양지역 프리지어 ‘향기 싣고’ 일본 수출
    10일 출하식   코로나19 때문에 마땅한 판로가 없어 시름이 깊던 청양지역 프리자아 생산농가들에게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뽐내는 대표 봄꽃 프리지아는 경매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졸업식, 입학식 시즌마다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확산된 코로나19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민의 삶을 크게 바꿔 놓으면서 소비가 급락하고 수출시장 또한 문을 닫았다.   청양군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직원․가족에게 꽃 선물하기, 사무실 꽃 장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한 판로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 통로를 모색했다.   그 결과 지난해 3월 칠갑마루화훼작목반이 생산한 프리지아 6400본을 시범 수출해 호평을 받은 농촌진흥청 원예작물부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서게 됐다.   수출 길에 오른 ‘쏠레이’ 품종은 황금빛 얼굴을 자랑하며 중부지방에서 특별한 난방시설 없이 수막과 보온만으로 재배가 가능해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다.   청양지역 농가들은 군 지원 속에서 조명시설을 이용한 출하시기 조절, 토양소독에 의한 연작장애 극복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로 생산한 프리지아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일본 수출로 프리지아 농가들의 숨통이 트이게 되어 다행”이라며 “신기술 접목과 품질향상 노력을 계속하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지역 프리지아 재배 규모는 2020년 기준 2.5ha로 충남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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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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