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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비대면 국제교류 ‘으뜸’
    지난해 중국 전장시 우호교류도시 협약 체결)    홍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비대면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전장시(镇江市)와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전장시는 중국 장쑤성(江蘇省)의 교통 요충지이자 인구 350만 명의 지급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2년 간 있었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지역으로, 현재 대한민국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자리하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다.    2020년 전장시는 홍성군에 코로나19 방역마스크 1만 장을 지원했으며, 홍성군은 ‘제4회 장쑤성 국제 청소년 회화대회’에 관내 청소년들의 작품 30여 점을 출품해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인구 1,000만 명의 지급시인 허베이성(河北省) 한단시(邯郸市)와는 한국어 및 중국어 교육 교류, 경제교류 방안을 협의 중이다. 다만 현급시인 인구 30만 명의 무장단시(牡丹江市) 산하 해림시(海林市)의 경우는 중국정부의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3월 12일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 직원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세션에서 중국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면서 교류 재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정회원 도시인 홍성군은 일본 오부시(大府市)와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오부시는 나고야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요타 등 자동차 관련 산업이 발달한 공업도시로서 건강ㆍ의료ㆍ복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웰니스 밸리 지구가 있어 세계적인 건강도시로 유명하며 작년에 홍성군과 영상회의를 통해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고, 향후 건강도시 시책을 중심으로 온라인 세미나 개최 등 양 도시 간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추어 베트남 하이퐁시와도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하이퐁시는 베트남 제1의 항구도시이며, 주요 공업도시 중 한 곳으로 베트남 북부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다. 홍성군과 하이퐁시는 2021년 7월 우호도시 체결을 목표로 상호 협력중이며 실무자 간 국제교류 영상회의를 통해 하이퐁시 외교부 공무원 1명이 홍성군으로 6개월 파견근무를 하는 것에 합의했다. 세부적 파견기간 및 교류협력 계획은 논의중에 있으며 파견공무원을 매개로 경제ㆍ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홍성군, 홍성교육지원청, 미 동부 충청도향우회가 공동으로 한미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2019년 미국 동부 충청도향우회 청소년 모국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 한데 이어 2020년 홍성군 청소년이 미 동부 지역을 방문했다. 미 동부 충청향우회 등 교포사회와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뉴욕주 브루클린자치구와 코로나19 종료 후 경제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목표로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난 한 해 홍성군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대면형식의 국제교류가 어려운 가운데, 화상회의를 통한 실무회의, 지방정부 교류활성화 온라인 세미나 참가, 국제 우호도시 교류 협력사업의 비대면 참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제교류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온라인을 통해 해외 교류도시와 긴밀히 교류함으로써 코로나 이후의 국제교류 수요에 부응하고 홍성군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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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3
  • 충북도,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유네스코 체육‧스포츠 분야 상임자문기구(PCM) 승인 쾌거 !!
       지난해 9월 30일 유네스코 공식 NGO 자문파트너십을 승인받았던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이시종)가 3월 1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內 국제 체육‧스포츠 분야의 정부간위원회인 CIGEPS의 상임자문기구(PCM)로 독자 가입 승인되었다.<사진> * Permanent Consultative Member(상임자문기구)    국제무예센터(ICM)가 유네스코 카테고리 II 기관으로 자동 상임자문기구 리스트에 올랐던 것과 달리 이번 WMC의 가입 승인은 자력으로 이뤄낸 것으로 유네스코가 WMC의 국제적 위상과 독자적 지위를 인정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의 자문기구는 유네스코의 체육과 스포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정책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문기구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국제스포츠연맹총연합회(GAISF),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스포츠기구 및 UN산하 기구가 소속되어 있으며, WMC는 이와 같은 국제기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유네스코 무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이번 상임자문기구 가입 승인은 WMC 위원장 이시종 지사의 20년 무예에 대한 열정과 충북 지역의 무예에 대한 열렬한 지지 그리고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한 성과이다.    또한 2016년 8월 창립 이후 4년여 만에 유네스코와 같은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에서 세계무예의 입장을 대변하는 전문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것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와 충북지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WMC는 꾸준히 국제적 위상강화를 위해 국제경기총연합회(GAISF),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등의 가입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내 지위 확보를 위해 유네스코 안젤라 멜로 국장의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방문을 비롯, 2017년 WMC 이시종 위원장의 유네스코 사무총장 예방, 2018년과 2019년 WMC의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 회의 참석(옵서버 자격) 등 유네스코와의 협력관계 구축에 애를 써 왔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WMC는 유네스코와 공식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의 각종 회의에 공식 참석을 비롯하여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학술대회 및 무예아카데미 관련 교육과 연구사업 등에서 유네스코와 상생‧협력관계 구축 또한 가능하다.    WMC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유네스코 내 국제 체육·스포츠분야 무예 전문 국제기구로서 상임자문기구로 최초 가입 승인 된 것은 크나큰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 WMC는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공식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와 협력관계 강화는 물론 무예의 세계화와 무예의 근본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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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아마추어 무선 홍보 시행
    2021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무선 홍보 포스터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본부(이하 충남연맹)는 지난달 28일 엑스포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고 3월부터 본격적인 무선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 1월에 충남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충남연맹은 엑스포 홍보를 위한 특별호출부호(D90EXPO)를 발급받아 연맹 회원간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무선 교신 시 엑스포를 전세계 무선사들에게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충남연맹은 엑스포를 널리 알릴 상시 참여자 15명을 엑스포 특별기념무선국(D90EXPO) 운용자로 위촉하고 국내 타 시.도 및 전세계 아마추어무선사를 대상으로 엑스포 행사 취지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게 된다.    또한, 무선국 교신 후 외국 및 타 지역 무선사와 주고받는 교신증명카드에는 엑스포 행사장 사진 및 QR코드 등 엑스포 주요 정보를 삽입해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         아마추어 무선은 국가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개인 또는 단체가 일정한 무선설비를 갖추어 전 세계의 동호인과 모스부호 또는 음성을 통해 자유롭게 통신하는 방법으로,    충남에는 500여 명이, 전국에는 4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300만여 명의 무선사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직위 윤동현 사무총장은 “아마추어무선사들의 홍보활동은 무선사를 통해 국경 없이 지속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엑스포를 세계곳곳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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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충남도, 해외서 주문 쇄도…없어서 못파는 ‘충남 딸기’
      아리향    충남 홍성 농촌마을 농가들이 생산한 딸기가 홍콩과 미국 등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농가들은 특히 지난해 도내 딸기 수출이 반토막 난 상황에서 오히려 수출량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올해 들어서는 1월 한 달에만 작년의 2배 이상 실적을 올려 눈길을 끈다.    15일 도에 따르면,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5개 농가로 구성된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은 지난해 4만 3000달러어치의 딸기를 수출했다.    이는 수출 첫 해인 2019년 2만 5000달러에 비해 1.7배 증가한 규모다.    국가별 수출액은 홍콩 1만 1000달러, 싱가포르 9000달러, 인도네시아 8000달러, 베트남 5000달러, 미국 5000달러, 태국 5000달러 등이다.    지난달에는 지난해 전체 수출 금액의 두 배 이상인 10만 달러 안팎을 수출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딸기 생산이 종료되는 4월까지 30만 달러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도내 딸기 수출이 170만 2000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42.3% 감소한 상황에서 홍성아리향영농조합 딸기 수출이 급증한 데에는 농가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종 딸기 재배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은 귀농 2농가를 비롯, 5개 농가가 비닐하우스 30개 동에서 아리향과 설향 등의 딸기를 연간 80∼90톤 가량 생산 중이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이 수출 중인 아리향은 과실이 어린아이 주먹보다 더 큰 대과종이다.    당도는 일반 딸기와 비슷하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다.    아리향은 무엇보다 과실이 단단해 보존 기간이 일반 딸기보다 훨씬 길다.    그러나 기형과가 발생하고, 흰가루병이나 잿빛곰팡이병에 약해 홍성아리향영농조합 이외 농가에서는 재배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아리향 딸기 해외 진출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특대형 크기에 보존 기간이 긴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도의 홍콩 바이어 소개도 큰 힘이 됐다.    해외에서 홍성 아리향 딸기는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백화점 등 고급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홍콩의 경우 50∼60g짜리 특대형 1상자(1.2㎏)가 10만 원 안팎으로 ‘완판’ 중이다.    반응이 뜨거우니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1주일에 1∼2톤가량 주문이 밀리며 그야말로 없어서 못 내보내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홍성 아리향 딸기의 해외 무대는 앞으로 더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과 지난달 캐나다 바이어가 직접 찾아와 상담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두바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 2∼3월 중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홍성 아리향 농가 조직화와 아리향 수출 전용 포장재, 동남아 대형 유통매장 홍보판촉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리향 딸기를 비롯, 도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물류비 지원을 신선농산물 중심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논산지역의 수출규모와 비교했을 때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실적이 큰 것은 아니지만, 고품질 특성화를 통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도내 농가들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 해 해외 판로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는 한편, 수출 딸기 품종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도내 농수축임산물 수출액은 5억 2800만 7000달러로, 전년 4억 3687만 달러에 비해 21.1%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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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부여군,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액 3년 연속 1위 달성
    굿뜨래수박 러시아 수출 개시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 농식품 수출액이 2020년 기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민선 7기 들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1억 1,33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충청남도 농식품 수출액(5억 4,078만 달러)의 21%에 해당하여 충청남도 전체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시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세계 27개국을 대상으로 인삼류, 멜론, 방울토마토, 밤 등 41개의 품목을 수출했으며, 매년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수출 대상 품목을 늘려 나가고 있다.   2019년과 대비하여 품목별로 비교해 보면, 인삼류(1억 1,140만 달러, 15%↑), 포도(4만 달러, 39%↑), 방울토마토(16만 달러, 49%↑)으로 수출액이 다소 증가하였고, 수출 국가별로는 중국(6,071만 달러, 33.9%↑), 일본(1,534만 달러, 9%↓), 대만(1,189만 달러, 14.4%↓), 홍콩(956만 달러, 27.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은 올해도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KBS 월드방송을 통한 113개국에 대해 지속적인 굿뜨래 농식품 홍보를 실시하고,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농산물 포장재 지원, 수출 선도조직 육성, 해외시장 개척 행사지원(비대면),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 등 행・재정적 지원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이래 3년 연속으로 달성한 괄목할 성과이며 올해는 농식품 수출 총액 1억 3천만 달러를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보와 수출 활성화 지원을 통한 수출 증대로써 농가 소득을 늘려나가 활력 있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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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무선통신으로 세계곳곳 홍보
    교신증명카드 예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1일 엑스포의 비대면 홍보 강화를 위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지부(이하 무선연맹)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최소인원 참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협약내용에 의하면 무선연맹은 엑스포 홍보용 특별 호출부호(콜사인)를 발급받아 일년간 운영하면서, 회원간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무선 교신 시 엑스포를 전세계 무선사들에게 적극 홍보키로 했다.   아마추어 무선은 국가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개인 또는 단체가 일정한 무선설비를 갖추어 전 세계의 동호인과 모스부호 또는 음성을 통해 자유롭게 통신하는 방법으로   무선사와 무선사를 통해 국경 없이 지속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하여 세계곳곳에 널리 홍보가 되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국내·외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약없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무선국 교신 후 발송되는 교신증명카드에는 엑스포 행사장 사진과 주요정보를 영문으로 삽입해 국외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2월중에 특별 호출부호 취득 및 교신카드 제작과 무선사 참여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1955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전국에 4만여 명의 회원이, 충남본부에는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300만명의 무선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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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충남도, 농식품 수출 사상 첫 5억 달러 돌파
    농식품 수출 모습    지난해 충남도 내 생산 농수축임산물(농식품) 수출액이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송비가 증가하는 등 수출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전국 수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사상 최대 성과를 올렸다.    21일 도가 한국무역협회 수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식품 수출액은 총 5억 2890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4억 3687만 달러에 비해 21.1% 증가한 규모다.    전국적으로는 2019년 86억 6200만 달러에서 지난해 90억 5100만 달러로 4.5% 늘었다.    도내 수출 농식품 중 인삼류는 2019년 9843만 3000달러에서 지난해 1억 295만 8000달러로 4.6% 늘어나며, 1억 달러대 수출을 회복했다.    인삼류는 2014년 1억 99만 7000달러를 올린 뒤 크게 하락했다 2017년 상승세로 돌아서며 이번 기록을 작성했다.    또 인삼음료는 2393만 5000달러에서 3398만 7000달러로 42% 늘고, 로얄제리는 1079만 5000달러에서 4560만 6000달러로 322.5% 급증했다.    인삼류 등의 수출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면역력 증진 관련 건강기능성 식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분유는 2019년 20만 달러에서 지난해 744만 6000달러로 무려 3616.8%가 증가했다.    분유 대부분은 중국으로 수출했는데, 지난해 국내 분유가 중국의 수입 기준을 충족하며 수출이 폭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는 2941만 5000달러에서 3136만 달러로 6.6% 늘며, 사상 처음 수출 3000만 달러 시대를 개막했다.    지난해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한 수산물은 조미김 등 기타수산가공품이 3068만 4000달러에서 8922만 달러로 190.8% 늘었다.    김은 1905만 1000달러에서 2225만 7000달러로 16.8%, 꽃게는 9000달러에서 14만 3000달러로 1564.4%, 2019년 수출이 전무했던 넙치는 지난해 18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지난해 상반기 국내 가격 하락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렸던 마늘은 19만 3000달러에서 112만 6000달러로 483.6% 늘고, △물은 18만 4000달러에서 158만 3000달러로 760% △효모류는 6만 달러에서 60만 3000달러로 902.4% △종자류는 2만 7000달러에서 13만 달러로 376.5% △기타주류는 5000달러에서 9만 달러로 1584.1% △고구마는 8000달러에서 5만 4000달러로 553.4% 증가했다.    반면 대부분 항공으로 수출하는 딸기는 여객기 운항 감소에 따라 294만 8000달러에서 170만 2000달러로 42.3% 급감했다.    지난해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1억 7247만 6000달러 △미국 9069만 6000달러 △베트남 6065만 6000달러 △대만 5035만 4000달러 △일본 3877만 9000달러 △홍콩 3022만 3000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는 올해 △항공 운임 상승 △선박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을 수출 확대 걸림돌로 보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신선농산물 중심으로 개편한다.    또 새송이버섯, 딸기 등 항공 수출 품목의 선박 운송 활성화 등 물류비 절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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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양승조 지사, 언더2 연합 공동의장 선출
    양승조 지사가 언더2 연합(Under2 Coalition)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기후변화 대응 국제 정부 기구인 언더2 연합(Under2 Coalition)의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도는 언더2 연합 사무국(The Climate Group)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 선출 통보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언더2 연합은 파리 기후협약에 따라 지구 온도 상승을 2℃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국제 연합으로, 지난 2015년 12월 설립돼 43개국 220여 국가 및 지방정부가 가입·활동 중이다.    언더2 연합은 전 세계를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유럽·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 등 5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의장을 선출해 공동의장제로 운영한다.    양 지사와 함께 2022년까지 2년간 언더2 연합을 이끌어갈 공동의장에는 △아프리카 지역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시울레 지칼랄라(Sihle Zikalala) 총리 △유럽 지역 영국 스코틀랜드 니콜라 스터전(Nicola Sturgeon) 제1장관(행정수반) △북아메리카 지역 미국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 △남아메리카 지역 멕시코 케레타로주 프란시스코 도밍게즈 세르비엔(Francisco Dominguez Servien) 주지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번 공동의장 선출에는 그동안 도가 추진해 온 선도적인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도는 2018년 언더2 연합에 한국 최초로 가입한 뒤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적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동아시아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으며,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덴마크와 그린뉴딜 과제 추진 공동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아울러 도는 전국 최초로 탈석탄 금고를 선정하고, 탈석탄 금고 확산을 위해 전국 56개 지자체 및 교육청과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개최, 금융업계의 탈석탄 움직임을 유도했다.    이번 공동의장 선출로 양 지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정부 및 지방정부를 대표해 연 2회 공동의장 회의에 참석하고, 총회 및 지역회의를 주관한다.    또 연합의 공동 비전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지자체 및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지방정부에 연합 가입 독려·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양 지사는 오는 1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공동의장 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 지사는 “언더2 연합 공동의장에 선출돼 매우 기쁘다”면서 “기후변화 대응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우리 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주도하는 우수사례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0년 9월 24일 2020년 언더2 연합(Under2 Coalition)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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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충남도, ‘충남술 상위 10’, 세계인 입소문 탄다
    2020년 충남술 top10 심사사진    충남도 내 양조장에서 생산된 탁주류 2종과 과실주 2종, 약청주 3종, 증류주 3종이 충남을 대표할 술 ‘톱(상위) 10’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최근 서울막걸리학교에서 열린 평가시음회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0주품을 ‘2020년도 충남술 상위 10’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심사위원 유경험자 5명의 전문가 평가단은 도내 43개 양조장에서 생산한 59개 주품에 대해 색상과 향, 맛, 후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종합평가 70%와 시민평가단(20명)이 비교한 점수 30%를 합산한 점수를 바탕으로 충남을 대표할 10주품이 탄생했다.    ‘충남술 상위 10’으로 선정된 주품은 △탁주류(술공방9.0생막걸리(9%), 백련생막걸리 Misty(7%)) △과실주(추시(12.5%), 해미읍성딸기와인(12%)) △약청주(한산소곡주(16%), 만세보령주(15%), 면천두견주(18%)) △증류주(추사40(40%), 두레앙 일반증류주(35%), 오크 불소곡주(43%))이다.  지역별로는 당진, 서천은 각 2주품, 천안·보령·서산‧논산·청양‧예산에서 각 1주품씩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충남술 상위 10’을 대상으로 시민 응원단을 운영,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 입소문을 낼 예정이다.    특히 양조장 취재 및 홍보물을 제작과 온라인 판촉행사(충남술 상위 10 반짝매장 등)를 운영해 충남술의 우수성을 알린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었을 도내 농촌경제가 활성화하기 위한 측면으로 충남술 상위 10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꾸준히 충남술의 위상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판촉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상품을 활성화시키고 양조기술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18년부터 ‘충남술 상위 10’을 선정, 충남술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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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 김명선 충남도의장 “기후변화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8일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는 기상 관측이래 가장 긴 54일간의 장마를 겪으면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시베리아 열파(Heat Wave)로 극심한 이상고온이 계속되고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세계가 기상재해와 감염병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지구온난화는 이미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지금이 인류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기후 변화를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역설했다.   김 의장은 또 “충남도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두 기의 조기 폐쇄를 이끌어냈고 수명연장 사업의 전면 백지화도 추진하고 있다”며 “석탄에너지 축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은 선택이 아닌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임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지구 온난화의 급박한 절벽에서 인류에게 보내는 다급한 메시지이자 고통 받는 자연을 보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과 경제 모두 살리기 위한 그린 뉴딜과 정의로운 전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참석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이소영 국회의원,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오인환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 등은 영상을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는 탈석탄 의지를 담은 자전거 행진 깃발 전달식과 탈석탄 금고 선언식, ‘국내외 그린뉴딜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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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보여줬던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 탈석탄·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영상 녹화 및 온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반기문 국가기후환경위원장,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부총장 등이 온라인으로 함께하여 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탈석탄 금고에 동참하는 56개 기관이 함께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세계각국에서 오신 분들과 전 지구적 공통의제인 탈 석탄과 기후위기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탈석탄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우리의 현실과 직결한 문제로 점점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한 대비를 해나가는 것이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석탄·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우리도 이제 심각성과 시급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며 “오늘 이 자리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고탄소 사회에서 재생 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끄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언에는 충남·대구·대전 등 7개 광역자치단체와 충남·전남·경남 등 11개 시·도교육청 및 3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참여한 56개 기관의 연간 재정규모는 총 148조 8천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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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충남이 첫 발 뗀 ‘탈석탄 금고’ 150조로 커진다
       충남도가 첫 발을 뗀 ‘탈석탄 금고’ 규모가 56개 기관 148조 8700여억 원으로 확대된다.    금융기관들의 투자가 국내·외 석탈발전에서 재생에너지로 방향을 바꾸고, 탈석탄 선언까지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0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 그린뉴딜과 정의로운 전환’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 등 49명이 행사장에 직접 참가했다.    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부총장,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의장 등 국내·외 정부 및 기관·단체 대표 등이 영상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개막식,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 메인세션, 세부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탈석탄 금고는 자치단체 등이 재정을 운영하는 금고 선정 시 평가 지표에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투자 항목을 포함, 금융기관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탈석탄 금고 정책을 도입, △탈석탄 선언 △석탄화력 투자 여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실적 등을 평가해 금고 선정에 반영한 바 있다.    이날 탈석탄 금고 선언에는 대구·대전·울산·세종·경기·충북·충남 등 7개 광역 시·도, 서울·부산·인천·충남 등 11개 시·도 교육청, 충남 15개 시·군을 비롯한 전국 38개 기초자치단체가 동참했다.    이들 56개 기관의 연간 재정 규모는 총 148조 8712억 원에 달한다.    56개 기관은 선언을 통해 “우리의 지구는 그동안 인류가 발생시킨 온실가스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폭염, 가뭄, 폭우, 새로운 전염병 등 인류를 위협하는 다양한 이상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는 기후위기의 주원인인 온실가스를 대량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 온실가스 배출을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 기관은 금융기관의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중단시키고,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금고 지정 시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투자 항목을 평가 지표에 반영하는 등 기후금융 확산을 위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56개 기관은 이와 함께 탈석탄 금고 지정을 확산해 화석에너지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며, 이 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기후변화는 그 어떤 위험보다 심각하게 지금 우리 인류의 삶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며 “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세계가 함께 힘을 모으고 실천을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깨끗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향한 충남의 노력은 더 단호하고 효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사회 구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또 금융기관이 분야별 투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기후 금융 공시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탈석탄 금고 선언식에 앞서서는 UN 사무총장 재직 때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한 반기문 위원장, 사이먼 스미스 대사, 이회성 IPCC 의장 등이 기조연설을 가졌다.    기조연설을 통해 반 위원장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금융과 제도, 고용 등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개막식 및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 이후에는 ‘국내외 그린뉴딜 추진 방향 : 정의로운 전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메인세션이 이어졌다.    윤순진 서울대 교수 사회로 열린 메인세션에서는 애나 소브착 EU 집행위원회 에너지총국 정책조정관이 ‘전환 중인 석탄 지역을 위한 EU의 이니셔티브’를, 알리나 관 주한캐나다대사관 이등서기관이 ‘탈석탄 기간 중 캐나다 지역사회 지원’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해서는 김상훈 환경부 그린뉴딜TF팀장이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을, 여형범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남의 정의로운 전환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메인세션 이후 6개 세부세션은 코로나19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실시했다.    세션1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가 주관하고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 충남연구원 등이 참여해 ‘충남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 당사자들의 목소리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개최했다.    세션2에서는 주관 기관인 기후솔루션이 ‘지자체 재생에너지 입지 규제 현황과 개선 방안 -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국내 재생에너지 입지 규제 현황을 살피고, 유럽(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온라인으로 연 세션3은 녹색기술센터 주관으로 글로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독일의 에너지전환을 견인하고 있는 부퍼탈연구소, 주한독일대사관, 국가 에너지기술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국내 기후기술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녹색기술센터의 연구자 및 담당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혁신형 기후 기술을 충남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 뒤 토론을 가졌다.    전국 탈석탄네트워크가 주관한 세션4에는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해 ‘석탄 화력발전 소재 지역의 현황과 2030 탈석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세션5는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와 청년기후긴급행동이 공동 주관했다.    전국 청(소)년 기후활동가가 국내 최초로 함께 모여 ‘전국 청(소)년 기후대응 운동 전략과 방안 모색'을 주제로, 대만 350 활동가 량 이(Liang Yi)와 캐나다 슬레이터 쥬웰-켐커(Slater JEWELL-KEMKER) 영화감독 등의 발제를 듣고, 국내 청(소)년의 기후위기 대응 운동 전략과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6은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주관으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참여, ‘탄소중립 도시의 도전과 과제 - 교통편 : 탄소제로 교통체계의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한 발표 뒤 교통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 56개 기관, 연간 재정규모 148조 8,712억원 56개 기관 광역(7개) 교육청(11개)  기초지자체(38개) 148조 8,712억원 69조 1,280억원 41조 5,924억원 38조 1,580억원 서울특별시 - 10조 847억원 1조 5,287억원 도봉, 강동 부산광역시 - 4조 6,059억원 4,470억원 동래 대구광역시 10조 9,207억원 - -   인천광역시 - 4조 2,022억원 1조 3,780억원 미추홀, 연수구 광주광역시 - 2조 2,373억원 -   대전광역시 6조 7,828 2조 2,397억원 4,570억원 서구, 대덕구 울산광역시 4조 4,019억원 1조 7,646억원 -   세종특별자치시 1조 7,604억원 7,611억원 -   경기도 31조 7,377억원 - 19조 3,235억원 수원, 고양, 화성, 안산, 광주, 광명, 하남, 오산, 이천, 구리, 안성, 포천, 의왕 강원도 - - -   충청북도 5조 7,409억원 2조 7,242억원 4,219억원 보은 충청남도 7조 7,836억원 3조 6,143억원 12조 2,934억원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전라북도 - - -   전라남도 - 3조 8,734억원 8,785억원 목포 경상북도 - - -   경상남도 - 5조 4,850억원 5,658억원 창녕 제주특별자치도 - - -   ※ 출처 : 지방재정365「2020 기관별 예산현황」(행정안전부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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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UN 조달시장’ 뚫은 충남 중소기업
     충남도 내 한 중소기업이 도의 지원에 힘입어 한 해 20조 원이 넘는 UN 조달시장 진출로를 확보했다.    도는 최근 천안에 위치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인 G사가 ‘UN 조달시장(UNGM, United Nations Global Marketplace)’에서 최고 등급인 ‘LV2(최적구매, 한계금액 없음)’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UN 조달시장은 유엔 본부와 40여 개의 산하 기구, 30여 개의 평화유지군에 물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조달 품목은 UN 특성상 구호와 평화유지 활동에 사용할 물품과 서비스가 많으며, 특히 의약품 분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간 조달 규모는 2018년 기준 22조 원에 달하며, 입찰은 벤더 등록(Basic, LV1, LV2) 업체에 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UN 조달시장 진출은 81개 업체에 1억 6000만 달러(0.85%) 규모로 낮은 수준이다.    G사는 인도네시아와 일본 등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으며, 15개국에 620만 개 이상의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 수출 허가까지 획득했다.    G사의 이번 등록은 UN 조달시장이 K-방역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가 외교부와 조달청, 한국 G-패스 기업 수출진흥협회 등을 연계해 거둔 성과다.    홍만표 도 아주팀장은 “G사의 UN 조달시장 등록은 탄탄한 기술력에 충남도 윤강현 국제관계대사의 외교부 네트워크가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UN 조달시장은 국적, 매출 규모, 수주 이력에 관계없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통합구매 입찰계약’ 확대로 안정적 대규모 장기계약 추진이 가능하며, 비용 대비 최고가치 원칙으로 가격보다 품질 경쟁에 적합한 한국 기업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UN 조달시장은 의약품 분야가 강세이며, 선진국 이외 국가에서 62% 이상을 조달하고 있다”라며 “의약품과 함께 자동차, 정보통신, 플라스틱 등 UN 조달시장 유망 분야를 찾아 집중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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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김홍장 시장, 세계지방정부연합에서 당진 SDGs사례 발표
       김홍장 당진시장이 25일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이하 UCLG ASPAC) 집행부회의에 참석해 ‘당진 SDGs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김 시장은 당진시청 영상스튜디오에서 동시통역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김 시장은 UCLG ASPAC의 비전 및 미션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개선을 촉구하는 전략적 지침의 역할을 하는 2020~2025 매니페스토 세션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당진’이라는 주제로 당진시의 SDGs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김 시장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당진시가 지속가능성의 위기를 극복한 과정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구가 수용가능한 수준의 발전, 미래세대의 요구를 해치지 않는 수준의 발전을 뜻한다”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유엔 격인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사회문제에서부터 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국제의제를 이끌어가는 기구이다.    UN 193개 회원국가 중 140개국의 25만여 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를 두고 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위를 홍보하고 협회 간 파트너십 도모 및 협회가 없는 나라의 협회 구성 지원과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 지원, 지식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당진시는 2012년 UCLG에 가입했으며 2021년 중국 정저우에서 개최되는 UCLG ASPAC 총회에 참석해 시 정책을 홍보하고 국제적으로 협업 또는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발굴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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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 사회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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