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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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개최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 천안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은 코로나19 극복 및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기 위한 2020 찾아가는 예술무대 기획형인 찾아가는 문화나눔 콘서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문화재단이 직접 기획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향유기회에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거주지역, 농촌 등으로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차장이나 공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관람객들은 사회적 거리를 두고 멀리 떨어져서 관람하거나, 건물에서 나오지 않고 창문을 통해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0 찾아가는 예술무대 기획형은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복지시설에서 열리는 ‘힐링 콘서트’, 2단계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되는 ‘발코니 콘서트’, 3단계는 농가에서 ‘원두막 콘서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9일 목천읍 소재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5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공연은 버스킹카(busking car)를 이용한 소규모로 열려 시립예술단과 지역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나눔 콘서트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한 작은 음악회인 ‘마음방역 힐링 콘서트’가 천호지 생활체육공원와 도심 공원 등에서 지난주부터 격주로 운영되고 있다.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문화예술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 시설에 직접 찾아가 맞춤식 공연을 펼쳐 차별 없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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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보령시,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마당 개최
      보령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웅천 수림휴원 등에서 영농4-H회원, 청년창업농 등 영농승계를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들과 4-H본부, 농업인단체 임원을 비롯한 선배지도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승계를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들과 선배 지도자와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지역농업 리더 양성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송이와 스테비아 등 농사 체험, 쌀 등 농산물 가공 체험, 영농승계 및 정착사례, 보령농업의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육은 선배 지도자들의 영농 기술과 노하우, 지역 주민 간의 마찰 최소화를 통한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실한 직업관을 가진 젊은 농업 인력이 늘어나 소득이 창출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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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청양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사업 후보지 선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신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자원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면서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수익을 창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11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원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대표단과 타 지역 견학을 다녀오는 한편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또한 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관련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6월에는 부지확보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설계와 공사에 3년이 소요된다.   전체 사업비는 62억원이며, 청양읍 벽천리 일원 2만3353㎡ 부지에 헬스케어센터, 찜질방, 스마트팜, 건조장, 3D교육장, 카페운영, 펜션 등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순조롭게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지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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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도내 수산물,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수산물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우수 수산 특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한다.    도는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도내 수산물 판로 확대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판매전인 ‘충청남도 특화 수산물 마켓’ 행사를 열었다.    오는 16일까지 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산식품기업 총 6개사가 참여하며 키조개, 양념장어, 건어물, 젓갈, 벵어포, 조미김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 손질 조피볼락 등 선어 가공품과 까나리,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물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명준 도 어촌산업과장은 “앞으로도 판촉 행사를 지속 개최해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 가공식품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며 “직거래 판매 등 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과 다음달 메가쇼 2020 시즌2 등 대형 소비자 판매 행사에 도내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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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제4회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제70주기 합동 추모제 개최
      제4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제70주기 합동추모제가 10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합동 추모제는 한국전쟁의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사각지대 없는 예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시장, 의장, 시의원 및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낭독하고 헌화했다.   정명호 서산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한국전쟁으로 인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일은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며 “서산시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매 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맹정호 서산시장은 추모사로 “유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달래고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제70주기 서산 합동 추모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는 지난 5월 과거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아픈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유족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안전수칙에 따라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및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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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충남연구원 연구조사 결과... 도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만족도 80% ↑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충남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 긴급생활안정자금에 80% 이상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이 지난 7월 3일까지 약 한달 간 도내 소상공인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이하 긴급자금)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다.   연구책임자인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응답자 중 343명(81.7%)은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대답도 351명(83.5%)에 달했다”며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에 매우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긴급자금 사용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임차료(26.3%)였고, 다음으로 재료비(21.3%), 관리비(16.1%), 생활비(15.8%), 인건비(1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조업 분야에서는 재료비(25.0%)로 가장 많이 사용했다.   한편 연구진은 “긴급자금 지원과 관련하여 응답자의 38.8%가 신청 절차에 불만족을 드러냈다”며 “그 중 까다롭고 복잡한 증빙서류 준비(40.5%)를 가장 큰 불만 요인이라고 응답해 향후 지원 조건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의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응답자들 역시 긴급자금의 개선 사항으로 △지원 서류 및 절차의 간소화 △지원금 상향 조정 △대출금리 인하 등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며 “향후 추가 지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정책 보완을 요구한 만큼 충남도와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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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충청권 최초’단양 국가지질공원 탄생
    구담봉    단양 국가지질공원이 10일 제24차 지질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충청권 최초로 최종 인증되는 쾌거를 안았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2016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그동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서 제출과 서면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이날 국가지질공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단양지질공원은 단양군 전 지역(면적 781.06㎢)을 대상으로 도담삼봉, 다리안 연성전단대, 선암계곡, 사인암, 고수·온달·노동동굴 등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단양의 동쪽과 남쪽은 백두대간이 분포하고 중심엔 한강이 흐르고 있다. 또한, 3대 암석(화강암, 변성암, 퇴적암)이 골고루 분포하며, 특히, 석회암지대에서 발달하는 카르스트 지형(카렌, 돌리네, 석회동굴)이 나타나며, 충상단층을 포함한 대규모 단층과 습곡 그리고 다양한 지질구조가 발달하여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단양 지질공원은 2016년부터 지질자원 발굴과 지질가치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탐방객 센터 등 기반시설 조성, 주민 협력체계 구축, 지질교육·탐방프로그램 운영 등 서면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평가항목을 충족하기 위한 지난 1년 7개월간의 준비와 노력으로 국가지질공원 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에 진행된 현장실사에서는 지질명소의 학술적 가치와 관리 및 운영인프라, 지오트레일 체험 등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등 지역 협력기관을 통한 주민참여 활성화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는 이번 단양군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브랜드의 획득과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단양지역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특산품 판매 증가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와 단양군은 하반기부터 국가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보다 많은 탐방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4년 동안 지원되는 국비 등을 투입해 지질관광 기반 마련과 함께 옛 단양(단성) 및 남한강 수변 등 수려한 산수경관을 활용한 생태관광지 조성, 지질명소 주변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 탐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대순 충청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지질 보물창고라는 단양의 새로운 지질학적 브랜드와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팔경, 선사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브랜드의 통합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 및 지질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세계지질공원 타당성 연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신규 지질명소 발굴과 함께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만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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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충북도, ‘공직기강 확립 방안 논의’ 시군 감사관 영상회의 개최
       충북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감사관 주재로 11개 시군 감사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감사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체육계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고, 일부 시군 등에서도 갑질 등 유사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전파하기 위하여 개최했다.  이에 따라 갑질·성희롱,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해이 예방, 하계 휴가철 복무관리 철저,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 이행실태 점검에 따른 준비 관련 의견 교환과 사전컨설팅감사 우수사례 공유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공분야 갑질·성희롱, 음주운전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한편, 비위 행위자에 대하여는 공직배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하계 휴가철을 맞아 복무·보안관리 사각지대의 기강해이, 무책임한 업무처리 등 혼선, 공직자 품위훼손 언행, 비상 대응태세 미흡 사례 및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기관, 산하 공공기관 등 복무관리 위반 소지가 높은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전년 상반기 대비 172% 급증한 사전컨설팅감사 81건 중 우수사례인 ‘가로주택 정비 사업에 따른 소규모지하안전영향평가 실시’등 5건을 전파하여 시군 적극행정업무 추진에 참고토록 하였다.    도 임양기 감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갑질, 성희롱, 음주운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자 기강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 및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사전컨설팅감사를 통하여 경제위기 극복에 감사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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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코로나 뚫고 中과 사상 첫 온라인 지방외교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 발짝 앞서간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전국 처음으로 주한중국대사를 공식 초청해 한·중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자매결연 단체와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도와 중국 정부와의 경제·관광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싱하이밍 대사의 이번 충남 방문은 양 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충남 최대이자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중국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류·협력 토대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간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양 지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싱하이밍 대사와의 환담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도와 교류 중인 자치단체들이 마스크와 방역복 등을 보내주셨다”라며 “22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 전체 수출액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 도의 중요 교역 파트너이며, 충남은 중국 13개 성과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싱하이밍 대사가 코로나19 이후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이 경제·관광 교류·협력을 더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담 이후에는 도청 본관 로비와 중국 랴오닝성에서 동시에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청남도-랴오닝성 특별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과 랴오닝성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한 개막식 행사는 개막 선언, 양 지사·싱하이밍 대사·탕이쥔 랴오닝성 성장 축사, 사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양 도·성 간 우의를 재확인 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제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양 지역을 연결해 펼친 이번 행사는 도정 사상 첫 온라인 지방외교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랴오닝성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접점지이자,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핵심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중국 동북 지역 남부 북한 평안북도와 인접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14만 8000㎢의 면적에 인구는 4436만 명에 달한다.    랴오닝성은 특히 중국 공업이 태동한 지역으로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중국 내 기계, 석유화학, 장비제조, 조선 등의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0년대부터는 중국 IT 신흥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는 랴오닝성과 지난 2010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2018년 11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관계를 격상했다.    지난해 8월에는 양 지사가 랴오닝성을 방문, 천츄파 당서기와 탕이쥔 성장을 잇따라 만나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싱하이밍 대사는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찾아 도내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19, 중국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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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태안군,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적극 나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확대되고 지방정부의 빠른 현장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자치분권의 중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태안군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발빠르게 나섰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Untact,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일)’ 시대가 본격화돼,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대전환(AI․VR․빅데이터ㆍ원격의료)이 이뤄지고 ‘친환경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외부활동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활동이 급증하고 사회적 대면관계는 축소되며 개인주의적 생활방식이 널리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내외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장 등이 모인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국․내외 경제 침체 △농․수산 식품 등 소비사회의 변화 △디지털 기술 가속화 △관광․복지 변화 △비대면 온라인 행정 확대 등에 대한 각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4개 지원반 35명으로 구성된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추진단’을 운영해 방역․단계적 군정업무 추진․지역경제살리기․사업발굴 등을 차근차근 수행해 왔다.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에 집중한 가운데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35억 9200만 원)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5억 6500만 원)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7900만 원) △긴급재난지원금(3만 1061가구, 181억 7100만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13억 7400만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7억 8400만 원) △노인일자리 인센티브 지원(4억 1천만 원) 등의 다양한 직접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 침체 회복 및 군민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확대 발행(83억 2600만 원) △군청입구 회전 교차로 설치공사 등 지역업체 참가 6개 사업 착공(7억 원) △안면초등학교 앞 보도설치 등 6개 사업 준공(12억 400만 원)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료 감면(7500만 원) △상하수도요금 감면(8억 5900만 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4차 산업의 핵심인 무인기(드론)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태안 UV랜드 조성사업’을 비롯해, △해양ㆍ항공 레저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연구센터 거점 단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등 첨단 관련 산업을 적극 유치ㆍ추진하고,   더불어, ‘친환경시대’에 적합한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부남호 생태복원 등의 태안 미래 동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추진이 지연된 사업에 대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속히 증가해 올해 100만 명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캠퍼(캠핑객)’를 태안전통시장 등으로 유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병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또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10%할인)’를 지속 추진하고,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태안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실제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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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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