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충남도, 아세안시장 진출 ‘교두보’ 넓힌다
       충남도가 세계 최대 이슬람시장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진출 교두보를 넓힌다.    아세안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서자바주와의 관계를 교류 제안 4년, 교류의향 체결 1년 만에 ‘우호협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외교를 본격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모하마드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면적이 충남의 4.5배인 3만 9137.97㎢이며, 인구는 4900만 명에 달하는 광역주다.    서자바주는 또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 요지로, 최근 신공항 건설을 완료했다.    첨단신도시와 연계한 스마트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국 성장을 이끌고 있는 서자바주는 내년 G20 개최지 중 한 곳으로 낙점받기도 했다.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는 양 지역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 협력 촉진 등을 위해 맺었다.    협력 분야는 △경제 및 관광 개발 △친환경 개발 △인재 개발 등이다.    도는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도내 기업 현지 진출, K-팝 활용 관광객 및 유학생 유치 등 경제·문화 분야부터 교류·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자바자주 공무원 충남 초청 연수 △서자바주 개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참가 △인도네시아 충남 통상사무소 개소 △보령머드박람회, 군문화엑스포 등 충남 메가이벤트 초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에도 충남도와 서자바주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더욱 가깝고 특별한 친구의 연을 맺게됐다”라며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과 서자바는 역사와 문화, 경제면에서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라며 “양 지역 간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도와 서자바주는 2017년 중국 쓰촨성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서 실무접촉을 가진 뒤, 대표단 교류,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집콕머드라이브’ 서자바주 주민 온라임 참여, 서자바 반동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 개최 등을 통해 관계를 다져왔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국제교류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관계 발전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 인도 뉴델리 통상사무소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며 대아세안 교류·협력을 강화 중이다.    아세안 지방정부와의 협력 관계는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까지 10개국 중 4개국으로 넓히며, 지역외교 다변화 결실을 맺고 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핵심 국가이며, 서자바는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충남의 아세안 진출 발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과장은 이어 “앞으로 필리핀과 인도, 슬로바키아까지 충남의 지역외교 영역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11-26
  • 진천군, 동원시스템즈(주)와 1천억 투자협약 체결
       진천군은 19일 오후 2시 30분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동원시스템즈(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조점근 동원시스템즈(주) 대표이사, 이수완 충북도의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와 진천군은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동원시스템즈(주)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동원시스템즈(주)는 확정 금액 700억원에 추가 검토 금액 300억원을 더해 최대 1,000억원 규모로 이차전지용 셀파우치 생산 공장동을 신설하고 2023년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투자를 완료해 국내 최대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화 등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동력인 이자전지 분야 투자유치로 우리군의 지속가능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치단체 간 우량기업,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기업 인센티브 확대 적용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우치형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분리막 등의 소재를 돌돌 감은 젤리롤(jelly roll) 형태의 전극이나 소재를 층층이 쌓은 스태킹(stacking) 형태의 전극을 셀 파우치로 감싼 모양의 이차전지다.    일반적인 원통형 캔, 각형 캔 배터리와 비교해 내부 공간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에너지 보관 밀도가 크고, 외관이 단단하지 않아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어 전기차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의 디자인에 따라 알맞은 모양으로 제작할 수 있다.  
    • 시·군·구
    • 충북/시·군
    • 진천
    2021-11-20
  • 道 유치 기업 고용 1.6배 투자 2.5배 늘었다
       충남도가 유치한 기업들의 올해 투자와 고용 인원이 크게 증가하며, 눈앞에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가 그동안 유치한 기업 가운데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하기 시작한 업체는 총 651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7개사보다 54개사(9%)가 많은 규모다.    월 평균으로는 65.1개사로,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내 신규 준공·가동 기업은 700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별로는 천안 245개사, 아산 188개사, 당진 51개사, 금산 47개사, 보령 26개사 등의 순이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 175개사, 전기전자통신 108개사, 식품 80개사, 자동차부품 48개사, 비금속 45개사 등이다.    수도권에서 이전한 기업은 9개사로 나타났다.    651개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총 4조 9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 9395억 원보다 3조 248억 원, 2.5배가량 많다.    고용 인원은 지난해 8600명에서 올해 1만 3896명으로 1.6배가량 늘었다.    651개사의 투자 부지 면적은 443만 8721㎡이다.    이영석 도 투자입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도외 소재 기업 본사·공장 이전 시 설비 투자 금액의 10% 범위 내 추가 지원 △이주 직원 개인 및 세대 지원 등 도의 정책이 기업들의 고용 및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또 “기업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CEO 간담회, 기업인 면담 등 민선7기 충남도의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도 올해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11-19
  • 충남경제진흥원, 2021년 홍성군 CIS(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국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홍성군 소재 제조기업이 중앙아시아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12일 오후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2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60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홍성군 수출업체 12개사와 온라인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총 63건, 61만불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상담회 동안 해외 바이어는 한국 김제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자동차 부품,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관심이 높았으며, 성공적으로 온라인 상담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CIS국가는 신북방정책의 핵심투자대상국이며, 높은 소득수준 및 한류문화 확산으로 중앙아시아의 테스트베드가 가능한 지역이다.”며 “CIS 진출 후 러시아 등 북방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이 가능한 만큼 해당 지역 바이어들에게 홍성군 소재 수출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알린 기회였다고 본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실 수출가능한 성약도 기대해 볼 만 하여 앞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성약에 이르기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충남
    • 산하기관
    • 경제
    2021-11-16
  • 논산형 세일즈, 동남아시아를 넘어 인도네시아로 향한다
       ‘논산형 세일즈’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인도네시아로 확장되며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 위상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4일 광석농협 유통센터에서 수출 선적식을 갖고, 논산배 15파레트(1만5420kg 상당)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고 전했다.    현재 논산배는 당도가 매우 뛰어난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임권형 광석농협 조합장과 조합원이 수출에 의지를 내비치며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인도네시아로 향한 논산 배에 반응이 좋을 경우 엄청난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수출 경험을 발판삼아 싱가포르, 중동으로의 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분석해 수출정책에 반영하여 계속해서 고품질의 배를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의 위상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 딸기를 성공적으로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농산물의 수출 판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전략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더불어 잘사는 농촌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논산
    • 경제
    2021-11-04
  •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 ‘지아이텍’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아산시 소재 ‘지아이텍’이 이름을 올렸다.   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기업인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 표창 대상이다.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한 지아이텍(대표 이인영)은 지난 2012년 설립된 2차전지·수소전지 전극 공정 핵심 제품 제조업체로, 이번 기업인대상에서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기업 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술대상은 보령 ‘대천맛김(대표 김태복)’이, 경영대상은 아산 ‘매직캔(대표 장광옥)’이 각각 차지했다.   창업대상은 천안 ‘다원씨티에스(대표 원태식)’, 장수대상은 예산 ‘이글벳(대표 강태성)’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천안 ‘웰메이트’ 박동환 대표, ‘신미씨앤에프’ 김홍교 대표, 예산 ‘바이켐’ 이범환·이정훈 대표, 아산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 ‘주영’ 김태수 대표가 받았다.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토와한국’ 구기본 팀장 등 13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세림티앤디’ 김창동 대표 등 4명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공주 ‘우림코윈’ 곽윤경 라인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번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앙 단위 포상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충남 대표 우수기업’이라는 홍보 효과를 통해 대외 이미지 개선 및 매출 상승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인대상 시상과 함께 ‘2021년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 및 모범 장수기업’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도의 시책이다.   올해는 천안 ‘오.엔(O.N)’·‘엠에스테크’·‘센추리산업’, 공주 ‘참조은에스에프’·‘엔씨켐’, 아산 ‘이티에스’·‘에이엠테크놀로지’·‘하나환경’·‘맘마유농업법인’·‘남방 에프.씨’·‘에이티이엔지’·‘피엔피’, 논산 ‘퓨어스피어’, 당진 ‘대한철강’, 예산 ‘나이스엘엠에스’, 청양 ‘나무들’ 등 16개 기업을 지정했다.   유망 중소기업은 앞으로 6년간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지원 기관 연계 각종 시책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모범 장수기업은 창립 30년 이상 된 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발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도의 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모범 장수기업에는 천안 ‘케이씨글라스’·‘케이원전자’, 아산 ‘한미에프쓰리’, 예산 ‘두솔’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국내 마케팅·해외 판로 개척 지원 △신용보증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내에는 총 16만 개 기업이 있고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66만 명에 이른다. 220만 도민 전체의 30%가 우리 기업과 동고동락하는 가족인 것”이라며 “결국 지역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기업의 영역이고 기업인의 경제 조망 능력, 산업 투자 역량이 사회·문화의 변화와 번영, 풍요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는 2019년 6월부터 27개월 연속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로 대한민국의 수출과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면서 “민선 7기 3년간 국내기업 2316개사 11조 5501억 원 유치, 외투기업 37개사 18억 2800만 달러 유치 등 투자 유치 성과도 괄목할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 확대 △기반 확충 등 도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더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10-29
  • 자동차 부품 기업 190억 원 수출 상담 성과
       충남도는 28∼29일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1년 충남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으로 화상 수출 상담회 및 수혜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동차산업 부품업체의 매출 감소 및 경영 악화 방지를 위해 신규 수출 시장 개척 등 사업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15개사와 해외 바이어 25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서 진행한 수출 상담 규모는 29건 총 190억 원에 이른다.    이어 기술교류회에서는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 기업 소개 및 성과 발표,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술교류회에선 수출 초보 기업인 자동차용 오일쿨러 전문기업 A사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및 러시아 시장 확대 성과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자동차용 매연 저감장치 생산 기업 B사의 태국·베트남 등 해외 수출 신규 고객 확보 사례를 공유했다.    두 기업은 수출 상담회, 샘플 구입·발송,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시장조사 등을 지원받아 수출액이 각각 전년 대비 157%, 144% 증가했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주요 사업은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해외 바이어 발굴, 무역 실무 지원 등이며, 지금까지 100개 기업(682건) 지원에 총 23억 원을 투입했다.    아울러 2번의 수출 상담회 및 기업 지원을 통해 231억 9000만 원의 수출 성과를 이뤘으며, 도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업무협약(MOU)도 4건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태규 도 미래산업국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하나의 큰 축인 자동차 부품산업은 산업구조 변화 등 최근 급변하고 있어 도내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하고, 친환경·자율주행 관련 소재·부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10-29
  • 14개사 2000억 유치…경제 활성화 ‘밑불’
      충남도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5개 시군에 14개 기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밑불을 지폈다.   양승조 지사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 김승기 그루비코스메틱 회장을 비롯한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5개 시·군 산업단지 28만 201㎡의 부지에 총 1997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8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6개사는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730명이다.   보령 웅천산단에는 샴푸·린스 업체 그루비코스메틱, 철근 업체인 정광스틸이 새롭게 터를 잡는다.   그루비코스메틱은 9039㎡의 부지에 110억 원을, 정광스틸은 같은 산단 1만 973㎡의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인천과 전북 군산에서 각각 공장을 이전한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에스비정공은 50억 원을 투입해 보령 주포제1농공단지 9718㎡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아산에는 LED 조명기구 업체 에이치비세계로와 내장형 메모리 업체인 바른전자, 작업복 업체 지벤에프앤씨, 안전화 업체 지벤세이프티, 의료기기 업체 미래메디엔텍 등이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한다.   에이치비세계로는 508억 원을 투자해 음봉면 9만 5630㎡의 개별입지에 인천 공장을 이전하고, 바른전자는 250억 원을 투자해 염치일반산단 2만 2625㎡의 부지에 경기 화성 공장을 이전한다.   지벤에프앤씨는 영인면 개별입지 3만 76㎡에 163억 원을 투자하고, 지벤세이프티 역시도 영인면 개별입지 2만 7187㎡에 145억 원을 투자해 각각 경기 고양과 부천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이전키로 했다.   미래메디엔텍은 음봉면 개별입지 1만 7169㎡에 11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설한다.   계룡 제2산단에는 스테인리스 강판 업체 길산스틸이 6883㎡에 89억 원을 투자하고, 위생용 종이 제품 및 식기 세척기 업체인 자우버가 3689㎡에 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한다.   서천 장항국가생태산단에는 유제품 업체 우리에프엔비가 150억 원을 투자해 1만 2191㎡의 부지에, 건강기능식품 및 동물의약품 업체인 비티엔이 50억 원을 투자해 2만 404㎡의 부지에 각각 공장을 새롭게 짓는다.   예산에는 신광강판인쇄가 예산일반산단 6303㎡에 140억 원을, 세제 업체 월드켐이 예산 신소재일반산단 8312㎡에 100억 원을 투자해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3437억 원의 생산 효과와 954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당 기업들의 부지 조성과 장비 구입 등 건설로 인한 효과는 생산유발 2634억 원, 부가가치 유발 969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충남도정의 가장 큰 목표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며, 그 핵심은 ‘선순환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이라며 각 기업의 투자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충남은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면서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과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원, 전폭적인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10-22
  • 충남도, 조미김 등 1963만 불 수출 상담 성과
    수출상담회 현장    충남도는 지난 14일 보령베이스리조트에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사업으로 ‘2021년 독립 국가 연합(CIS) 화상 수출 상담회’를 열고, 총 19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체결한 수출 계약 규모는 4개 업체 총 70만 달러에 이른다.    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의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 온라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최근 독립 국가 연합(CIS)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들이 소득이 늘면서 웰빙 푸드와 한국 식품에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해 3개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번 상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조미김 △김스낵 △마른김 △레토르트 김국 △메기 가공식품 △키조개 가공식품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해양·수산 기업 총 8개사가 참여했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상 상담을 1:1로 매칭했으며, 업체별 통역사를 1명씩 배치했다.    또 참가 기업의 제품과 함께 현지어로 번역한 설명 자료를 현지 바이어에게 미리 보내 사전에 정보를 파악하고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화상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고 수출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며 “기업과 바이어 간 추가 개별 상담이나 수출 통관 등 수출 관련 절차에서도 필요한 자문과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10-15
  • 충남도 ‘더 드림 행복자금’ 금융 지원 맞손
           충남도가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태안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에 나선다.    양승조 지사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성진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총괄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21년 더드림(The Dream) 행복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각각 1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태안군 소기업·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씩 총 24억 원을 보증 지원하며,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의 보증서에 대한 대출을 진행한다.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이 출연하는 2억 원은 충남신보의 기본재산으로 편입돼 차후 보증업체 사고 시 대위변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태안군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출받을 경우, 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해 은행과의 약정금리에서 1.7%p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 이번 협약에는 충남신보가 대출금의 100%를 보증하고, 0.8% 고정보증료를 적용하는 등의 혜택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과 충남신보가 추천하는 태안군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협약 보증 신청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사적모임 금지, 영업시간 제한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엔 손님의 발길이 끊겼다”면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순간이다. 이런 때일수록 도와 지역 기업체, 경제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특별출연을 결정한 한국서부발전에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며 “한국서부발전과 하나은행의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공헌은 자영업자가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큰 동력이 되고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모범 사례로 정착해 훗날 모두가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국중부발전이 보령, 서천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억 원을 특별출연한 바 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9-15
  • 충남도, 명절 앞 17개사 4229억 투자 유치 ‘성공’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4개 시군에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불을 지폈다.    양승조 지사는 15일 홍성군청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등 4개 시군 단체장,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을 비롯한 17개 기업 대표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17개 기업은 도내 4개 시군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30만 8742㎡의 부지에 총 4229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15개사는 신·증설하고 2개사는 이전하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810명이다.      먼저 천안에서는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가 천안테크노파크일반산단 5만 1000㎡에 1400억 원을, 건축 내외장재 업체 함라하우징이 수신면 개별입지 3만 2817㎡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천안북부BIT일반산단에는 전문 의약품 업체 알리코제약이 1만7412㎡에 394억 원을, 의약품 업체 하이플이 1만 5724㎡에 362억 원을, 휴대폰 카메라 업체 디팜스테크가 1만 4444㎡에 226억 원을, 화장품 업체 중원산업이 3만 5853㎡에 210억 원을, 진단시약 업체 보레다바이오텍이 6664㎡에 104억 원을, 반도체 및 자동차용 부품 업체 디케이테크가 5333㎡에 80억 원을 각각 투자해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의약품 업체 퍼슨이 천안백석농공단지에, 냉동식품 업체 푸르온이 풍세일반산단에 각각 215억 원과 143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    공주에는 반도체 소재 업체 덕산테코피아가 남공주일반산단 5만 2994㎡에 643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며,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컴프레셔 부품 업체 태산로테이트먼트가 9900㎡에 70억 원을, 항타기 업체 신의페트라가 1만 6826㎡에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홍성에는 자동차용 접착제 업체 비케이가 홍성일반산단 2만 3984㎡에 96억 원을, 건강식품 업체 에이치엠오건강드림영농조합법인이 내포도시첨단산단 4576㎡에 40억 원을 투자해 각각 공장과 연구시설을 신설한다.    아울러 광섬유케이블 업체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1만 962㎡, 70억 원)은 경기 수원에서 내포도시첨단산단으로, 엠피알블레인(6545㎡, 26억 원)은 경기 고양에서 홍성군 금마면 개별입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3781억 원의 생산 효과와 1019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의 핵심은 ‘선순환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이라며 “국내 유수의 중견기업과 강소기업을 유치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과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투자와 성장, 회수와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지역경제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과감한 투자 결정을 한 각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업 경영안정자금의 효율적 운용과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투자를 막는 규제 혁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확충에 시군과 함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9-15
  • LG화학 공장 10개 2조6000억 유치
             충남도가 글로벌 화학기업인 LG화학으로부터 친환경 제품 등을 생산하는 공장 10개를 한꺼번에 유치했다.    총 투자 규모는 2조 6000억 원으로, 우리나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LG화학 대표이사 신학철 부회장, 맹정호 서산시장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LG화학은 서산 대산3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와 확장 부지 내 43만 8795㎡에 ESG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이달부터 오는 2028년 4월까지 총 2조 6000억 원을 투자한다.    구체적으로 LG화학은 4800억 원을 투자해 농업용 등 생분해 필름과 태양광 패널용 POE 생산 공장을 우선 건립한다.  두 공장 신설 이후에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관련 공장과 위생소재 관련 공장을 차례로 건립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이들 신설 공장을 통해 글로벌 화학기업에서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서산시는 LG화학이 계획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편다.    도는 LG화학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서산시 내 생산액 변화 5596억 원, 부가가치 변화 1043억 원, 신규 고용 인원은 4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유발 3조 4683억 원, 부가가치 유발 1조 2139억 원, 고용 유발 3만 2099명 등으로 분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LG화학은 석유화학에서 첨단소재와 생명과학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세계 석유화학시장은 물론, 인류의 미래까지 이끌고 있다”며 이번 투자 결정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며, 충남 4대 목표 중 하나로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꼽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며 “LG화학이 충남에서 더 많이 성장하고 더 크게 발전해 나아가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보다 더 적극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1947년 설립한 LG화학은 지난해 매출액 30조 765억 원을 올린 글로벌 기업으로, 도내에서는 대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8-19
  • 코로나 딛고 비상하는 충남경제
       충남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비상하고 있다.    반도체, 석유화학 등 충남 10대 수출품이 지난해 소폭 수출 감소를 기록하며 선방하다 올해 상반기 30%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충남 경제동향분석센터가 최근 내놓은 ‘2021년 2분기 충남경제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충남 경기는 4월 이후 뚜렷한 확장세를 보이며, 단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 시작된 지난해 도내 10대 수출품의 수출액은 총 666억 8516만 7000달러로 전년 대비 0.3% 감소에 그치고, 올해 상반기에는 392억 7881만 4000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10억 1만 5000달러에 비해 26.7% 늘었다.    10대 수출 품목별 상반기 수출액 및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도내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의 경우 216억 2430만 4000달러로 20.7% 증가했다.  2016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자동차부품은 9억 2568만 9000달러로 무려 135.1% 급증했다.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개발 등으로 미국과 러시아에 대한 수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생산시설 투자가 확대되며 7억 4048만 7000달러를 기록, 8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수출이 증가한 합성수지는 올해에도 50% 증가하며, 12억 2075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수출이 급감한 석유제품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32억 9650만 달러를 수출하며 58.7% 증가를 보였다.    이밖에 △석유화학중간원료 11억 8248만 4000달러 33.3% 증가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46억 23만 6000달러 29.3% 증가 △건전지 및 축전지 7억 1866만 8000달러 21.5% 증가 △플라스틱 제품 6억 9269만 4000달러 17.3% 증가 △컴퓨터 42억 7700만 1000달러 13.1%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도내 전체 수출액은 795억 7195만 9000달러로 전년 대비 0.5%(799억 5090만 달러) 감소하고, 상반기 도내 전체 수출액은 468억 3828만 4000달러로 전년 대비 27.0%(368억 8251만 1000달러)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 도내에서는 지역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의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시설 투자 증가에 따른 지역 장비업체의 낙수효과 기대, 디스플레이산업 OLED 생산공정 전환 마무리, 자동차·가전·선박 등 연계 산업 실적 개선으로 인한 철강산업 호조 등 긍정적인 경기 회복 흐름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최근 제기된 반도체 공급과잉 우려, 단기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정제 및 석유화학산업 마진 감소, 고용시장의 더딘 회복,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둔화 가능성, 방역 지침상 영업 및 이동제한 등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지속 등은 경기 회복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 다수의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수준은 다소 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제산업대책본부를 꾸리고,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8-19
  • ‘힘내라 태안경제, 태안군청이 앞장선다!’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힘내라 태안경제 공동선언식’ 모습.   지난 10일 7개 공공기관과 1개 공기업 등 총 8개 기관 4203명의 참여 속에 열린 ‘힘내라 태안경제 공동선언’을 주도한 태안군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에 나선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달부터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태안지역 통큰 소비촉진 행사’와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힘내라 태안경제 공동선언식’에서 실천방안으로 제시된 공동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외식업 및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태안지역 통큰 소비촉진 행사’는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거나 물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 업체를 많이 이용한 공직자에게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해당 시책을 통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회복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도 관심을 모은다.   ’사랑 나눔 바자회‘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태안군청 로비에서 열리며, 태안군청 직원들로부터 후원물품을 기증받아 각 읍면의 취약계층에 전달해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군민 행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이번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후원물품을 기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가세로 군수는 ”힘을 합치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태안경제의 어려움도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그리고 공공기관의 상생 협력과 지역 상인의 의지가 합쳐진다면 해결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청내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했다.  
    • 지역
    • 태안
    • 경제
    2021-08-19
  • ‘다시 쓰는 태안의 기적’, 지역경제 회복에 4203명 뭉쳤다!
    태안군이 10일 군청 중회의실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8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힘내라 태안경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국태민안(國泰民安)의 태안 군민은 환난 속에 꽃을 피울 줄 아는 저력 넘치는 군민입니다. 오늘의 공동선언은 8개의 기관·공기업과 군민들이 연대해 태안경제에 희망의 징검다리를 놓는 작은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태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요 기관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   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신경철 군의회 의장, 윤희송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활채 태안경찰서장, 성창현 태안해양경찰서장, 김상식 태안소방서장, 김덕제 태안우체국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등 8개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힘내라 태안경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태안지역 기관 및 공기업이 중심이 돼 경제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둔화와 일자리 축소 등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선언식에서는 이장단과 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주민자치연합회, 시장 상인회 등 각급 사회단체 및 상공인 등도 참석해 뜻을 모았으며, 지역을 지탱하는 주요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여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7개 기관 및 1개 공기업 소속직원 4203명은 관내 요식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음식점 및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고, ‘현장 릴레이’와 ‘야식 시키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구매에 최대한 참여하는 등 지역 상권 보호에 나선다.   또한, 사업장 방역활동 시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해 일자리 마련에 동참하고,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참여기관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연대와 상생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공동선언이 지역경제 회복이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전개에 나서는 한편, 군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1부서 1시책’ 마련과 관련해서도 ‘마니또(동료에게 지역 상품 선물하기)’와 ‘8월의 크리스마스(지역 물품 구매해 선물하는 분위기 조성)’ 등 독창적인 시책을 개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동선언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검은 재앙이라 일컫는 유류오염사고를 최단 기간 내 극복해 ‘태안의 기적’을 쓰고 최근에는 신해양도시를 선도하는 일등 국민”이라며 “오늘의 공동선언이 지역을 살리고 미래의 번영을 낳는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경제
    2021-08-11
  • ‘소부장’ 기업 글로벌 도약 돕는다
       충남도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극복한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소부장 기업 대표 또는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날 간담회는 이경환 제이쓰리 대표이사의 ‘일본 수출규제 위기 대응 시사점’ 발표, 양 지사 주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2019년 7월 일본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소재·부품 수출 규제를 느닷없이 시행했다”라며 “국민·기업·정부는 혼연일체로 대응했고, 범국가 차원에서 소부장 공급 안정화 대책 수립과 기술 개발, 수요-공급 기업 협력, 인허가 특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 결과 “2년 동안 소부장 공급 차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대일본 불화수소 수입의존도가 75% 감소했으며, 일본 수입 규제 품목들을 대체해 우리 소부장의 자체 기술과 생산능력 확보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금 중앙정부에서는 일본 수출 규제 극복은 물론, 전 세계 1등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을 지난해부터 발표 시행하고 있다”라며 “이는 소부장 자립 경험을 토대로 대응을 넘어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1월 충남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등 전국 5개 단지를 정부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한 사실을 언급한 뒤 “소부장 특화단지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민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산업 관련 가치사슬이 소재부터 완성품까지 집적화된 단지로 향후 지역의 발전이 기대된다”며 “충남도도 소부장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도정의 가장 큰 목표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며, 그 핵심은 ‘선순환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이라며 “소부장 기업이 더 좋은 환경에서 충남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소부장 기업은 총 262개로, 천안 117개, 아산 86개, 당진 15개, 서산 11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힌 ‘소부장 경쟁력 강화 2년 성과’에 따르면, 국내 소부장 산업은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이후 2년 동안 △불화수소 등 수출 규제 3대 품목 공급망 안정 달성 △소부장 100대 품목 대일 의존도 완화 △소부장 상장기업 매출액 20.1% 증가 △소부장 무역수지 흑자 전 산업 대비 2.69배 △소부장 으뜸기업 시가총액 101.8% 상승, 소부장 시총 1조 원 클럽 2.4배 증가 △소부장 산업 인식 제고 등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는 천안·아산 6개 산단 695만 6354㎡ 규모로,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고부가가치 핵심 품목 중심의 공급망 구축을 위해 산업부에 지정을 신청하며 선정됐다.    비전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혁신클러스터 육성’으로, 2029년 목표는 △소부장 전문기업 90개사 육성 △투자·유치 1500억 원 △신규 고용 8200명으로 집았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8-11
  •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축산 가공식품, EU까지 ‘수출 길’ 열려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축산물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검사 수행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요구하는 국제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분석기술 능력에 부합하는 기관에게 국제공인시험기관을 인정하고 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한국인정기구가 맺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는 앞으로 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발급하는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통용된다는 뜻이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서 국제표준실험실 규격을 위해 시험검사동을 신축, 국제공인시험실을 완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전문 인력양성, 측정불확도 추정 능력 확보 및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 합격 등 시험검사원의 역량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시험실 구축, 인력양성 등 인정신청 준비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문서심사, 현장평가 등 8개월 동안의 심사를 통해 인정을 획득하게 됐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을 보유하게 된 도는 미국과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축산 가공식품 수출을 유럽연합(EU)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수출길 확보는 도내 축산물 생산농가, 축산물 가공업 등 관련 산업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진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인정 획득은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축산관련업의 소득증대라는 일념하나로 이룬 쾌거”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시험·검사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17025는 국제표준화기구에 의해 제정된 시험소 또는 교정기관의 능력에 관한 일반 요구사항의 국제표준규격이다.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가 조직·시설·인력·운영·숙련도 등 시험검사 능력 전반을 평가해 시험 항목별로 인정하고 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8-08
  • ‘같이 그리고 함께 미래로’ 홍성형 사회적경제생태계 구축
    홍성군청사 전경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위기극복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자원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생태계 구축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홍성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은 △마을기업 13개소 △(예비)사회적기업 13개소 △협동조합 48개소 등 자활기업을 제외한 총74개소로 전년 대비 17개소 증가했다.    군은 실업, 경제적 어려움 등 지역사회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나눔과 연대를 통한 공동체적 가치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영역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우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신규 지정, 협동조합 설립 등의 사회적경제의 기반마련부터 관련 지원정책 및 지원기관 소개, 공모참여 지원 등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신규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인건비와 사업장 부담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재정부담을 완화하며 그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총 7억을 확보한 결과 24개소의 기업에서 1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 및 유지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일자리의 약 30%는 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으로, 지역사회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더불어 사는 홍성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질좋은일자리 : 최저임금 준수, 주15시간 이상 근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군은 인건비 지원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 경영컨설팅, 상품개발, 홈페이지 개발 등의 지원과 생산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각종 시설 및 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시설장비 지원사업, 마을기업 육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꾸준히 1~2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이밖에 매년 사회적기업 홍보 리플렛을 발행하여 관련 기관에 배부하고 있으며 물품‧용역‧공사 등 각종 공공구매 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2020년 시군평가 정량지표 사회적경제 구매분야에서 ‘탁월’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으로 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민관 거버넌스형 조직의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및 사회적경제 관계자 교육 등 다양한 시도들이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말하며“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 홍성
    • 경제
    2021-07-18
  • 충남도, 5개국 5개 기업 1억 달러 외자유치
       충남도가 세계 최대 화학회사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시설 등 5개국 5개 기업으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양승조 지사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5개국 글로벌 우량 외투 5개 기업 대표, 천안·아산·공주시 시장 또는 부시장과 외자유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전만권 천안부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도의회), 김재하 메르센코리아 대표이사, 이재영 아마쎌지오스 에어로젤스 대표이사, 이지호 웅진식품 대표이사, 구본남 로타렉스코리아 지사장, 이복희 롬엔드하스 전자재료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5개 기업은 미국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 프랑스 메르센코리아, 룩셈부르크 로타렉스코리아, 독일 아마쎌지오스에어로젤스, 대만 웅진식품 등이다.    MOU에 따르면, 5개 기업은 천안 외투지역과 천안5외투지역, 공주 유구농공단지, 아산 탕정일반산단에 5년 동안 총 1억 350만 달러를 투자해 연구시설과 생산공장 등을 신·증축한다.      우선 세계 최대 화학회사로 꼽히는 듀폰의 자회사인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는 천안 외투지역 및 3산단 기존 공장 내 11만9932㎡의 부지에 3000만 달러를 투자, 반도체용 첨단소재 연구개발 시설을 건립한다.    이 연구개발 시설에서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는 반도체용 첨단 EUV 포토레지스트, CMP 패드 및 패키징 재료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는 5년 간 32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한다.    도는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의 연구개발 시설이 본격 가동하면 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국내 공급 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센코리아는 반도체용 그라파이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950만 달러를 투자, 천안 외투지역 2만 3825㎡에 생산공장을 증축하고 설비를 늘린다.    로타렉스코리아는 아산탕정일반산업단지 내 1만 2609㎡에 9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축, 반도체 고순도 가스용 부품을 생산한다.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로타렉스는 세계 1위 실린더용 특수가스 밸브 생산업체다.    도가 룩셈부르크 기업을 유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3개는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2019년 7월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대응해 도가 반도체 소재 기업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다.    아마쎌지오스에어로젤스는 천안5외투지역 2만 2106㎡에 3000만 달러를 투자, 초단열·초경량 차세대 단열재인 에어로젤 블랭킷을 생산해 해외 수요에 대응한다.    2019년 2월 대만 대표 식품업체인 유니 프레지던트가 지분 74.74%를 인수한 웅진식품은 유구농공단지 내 5만㎡의 터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웅진식품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 공장 및 설비를 증축·증설해 현 공장의 제품 생산과 물류 처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각 기업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향후 5년 동안 1조 9161억 원의 매출 신장과 1950억 원의 수출 효과, 242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 발표 2년이 되는 7월, 반도체 관련 3개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우량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5개사가 기업하기 좋은 충남에서 더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7-16
  • 지역경제 성장 이끌 경제 발전 전략 점검
       충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상반기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 관계자, 경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총괄보고, 실·국 과제별 보고, 의견 수렴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재 도는 ‘더 행복한 대한민국 경제 중심,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과 균형성장 △참여와 창출 △순환과 자립 △포용과 상생 △개방과 협력 등 5대 목표 98개 실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 발전 전략 98개 과제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살피고 일부 부진한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추진 전략 및 핵심 과제로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충남 소프트웨어(S/W) 융합산업 육성 △충남형 공유경제 활성화 △청년 창작·창업 지원시스템 구축 △지역금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또 △제조혁신파크 조성 △충남형 인재 발굴·육성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시티 조성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방과학혁신도시 조성 등도 중점 추진한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과제를 보완·개선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현재 추진 중인 전략 과제들은 미래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중장기적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현실에 대응하는 과제를 발굴·추진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제 발전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민간 전문가 컨설팅도 5차례 실시한 바 있다.   
    • 충남
    • 도청
    • 경제
    2021-07-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