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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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사업 후보지 선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신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자원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면서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수익을 창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11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원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대표단과 타 지역 견학을 다녀오는 한편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또한 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관련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6월에는 부지확보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설계와 공사에 3년이 소요된다.   전체 사업비는 62억원이며, 청양읍 벽천리 일원 2만3353㎡ 부지에 헬스케어센터, 찜질방, 스마트팜, 건조장, 3D교육장, 카페운영, 펜션 등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순조롭게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지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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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도내 수산물,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수산물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우수 수산 특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한다.    도는 1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도내 수산물 판로 확대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판매전인 ‘충청남도 특화 수산물 마켓’ 행사를 열었다.    오는 16일까지 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수산식품기업 총 6개사가 참여하며 키조개, 양념장어, 건어물, 젓갈, 벵어포, 조미김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 손질 조피볼락 등 선어 가공품과 까나리,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물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명준 도 어촌산업과장은 “앞으로도 판촉 행사를 지속 개최해 도내에서 생산·제조한 우수 수산 가공식품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며 “직거래 판매 등 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과 다음달 메가쇼 2020 시즌2 등 대형 소비자 판매 행사에 도내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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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충남연구원 연구조사 결과... 도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만족도 80% ↑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충남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 긴급생활안정자금에 80% 이상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이 지난 7월 3일까지 약 한달 간 도내 소상공인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이하 긴급자금)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다.   연구책임자인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응답자 중 343명(81.7%)은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대답도 351명(83.5%)에 달했다”며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에 매우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긴급자금 사용처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임차료(26.3%)였고, 다음으로 재료비(21.3%), 관리비(16.1%), 생활비(15.8%), 인건비(1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조업 분야에서는 재료비(25.0%)로 가장 많이 사용했다.   한편 연구진은 “긴급자금 지원과 관련하여 응답자의 38.8%가 신청 절차에 불만족을 드러냈다”며 “그 중 까다롭고 복잡한 증빙서류 준비(40.5%)를 가장 큰 불만 요인이라고 응답해 향후 지원 조건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의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응답자들 역시 긴급자금의 개선 사항으로 △지원 서류 및 절차의 간소화 △지원금 상향 조정 △대출금리 인하 등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며 “향후 추가 지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정책 보완을 요구한 만큼 충남도와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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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맹정호 서산시장,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방문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기업을 찾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맹 시장은 지난 10일, 5월에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산업용 보일러 선두 기업 ㈜대열보일러의 신축지인 서산오토밸리 사업 예정지를 돌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듀링을 방문해 코로나19 인한 경영 위기 속에서도 고용유지 등 기업 정상화 노력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이어 고진성 대표이사와 만나 ㈜듀링의 미래 산업 변화 대응과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해 서산시에 본사 이전을 포함한 증설 투자를 요청했다.   이에 고진성 대표이사는 즉답하기는 어렵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해 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듀링은 1987년 창립해 전공정 일괄생산시스템을 갖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종합정밀부품제조 기업으로, 2016년 서산공장을 완공해 100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또한 인천 본사와 중국, 베트남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는 연 매출 1,566억 원의 유망 중소기업이다.   시에서는 ㈜듀링의 신규 투자가 확정되면 기업의 공장 건축과 근로자 이주, 신규 채용 등 300여 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맹정호 시장은 동희오토(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을 위로하고 자동차 업계의 불황과 코로나19의 여파로 최근 3회에 걸친 휴업 등을 언급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키로 했다.   현장에서 맹 시장은 동희오토(주) 이헌우 전무를 만나 “최근 어려운 상황 속에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 투자와 고용 창출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동희오토(주) 이헌우 전무는 “갑작스러운 투자 결정에도 신속한 공장 등록과 건축허가를 지원해준 서산시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공헌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기업 방문은 전례 없는 경기 침체 속 기업들을 격려하고 시와 기업 간 상생 방안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억 불의 외자를 유치했으며, 지속해서 기업 투자유치, 신규 산업단지 개발 등 위기 극복을 위해 갖은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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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김석환 홍성군수, ‘힘내라! 사회적경제!’ 손글씨 릴레이 동참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9일 2020년 충남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힘내라, 사회적경제!’ 손글씨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남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사회적 기업의 날(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충청남도와 충남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에서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행사는 지양하고, SNS를 통한 홍보에 집중함에 따라 김석환 홍성군수도 손글씨 릴레이에 동참하며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에 나섰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손글씨 릴레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하고, 김윤호 지역개발국장과 조기현 경제과장을 다음 릴레이 대상으로 지목했다.    한편 현재 홍성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9개소, 마을기업 11개소, 협동조합 38개소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가 경제활성화의 중요 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성군 내 사회적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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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글로벌 외투기업 ‘충남에 통 큰 투자’…MOU 체결
       충남도가 스위스와 프랑스, 캐나다,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5개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외자 유치 규모만 6500만 달러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5개사 대표이사, 박상돈 천안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 5개사는 일본의 미쓰비시가스케미칼, 대만의 메가터치, 프랑스 메르센, 스위스 ABB파워그리드, 캐나다 CCL레이블 등이다.    MOU에 따르면 외투기업 5개사는 천안외투지역 및 천안5외투지역에 향후 5년간 65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증축한다.    먼저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은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1500만 달러를 투입,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로 향후 5년간 1200억 원의 수출효과와 3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테스트용 핀 생산기업인 메가터치는 천안 외투지역에 10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증축한다.    도는 이 기업으로 하여금 향후 5년간 2400억 원의 수출효과와 6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메르센은 반도체 생산 공정 등에 필요한 단열재 등 전기절연재 생산기업으로, 천안외투지역에 9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도는 이번 투자로 향후 5년간 수출효과 200억 원, 수입대체효과 500억 원 등의 경제효과와 50명의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ABB 파워그리드는 ABB에서 분사해 천안외투지역에 26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축한다. 향후 5년간 3000억 원의 수출효과와 50명의 신규고용이 기대된다.    CCL 레이블은 포장 레이블 생산기업으로 최근 친환경 레이블 제품개발에 성공해 천안5 외투지역에 500만달러를 투자, 공장을 증축한다.    도는 이번 투자로 향후 5년간 수입대체효과 500억 원, 수출효과 1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15명의 신규고용을 예상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외투기업들의 충남 투자결정을 환영한다”며 “천안시와 긴밀히 협조관계를 구축해 외투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면서도 “외자유치에 보다 집중, 민선7기 후반기에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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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서산시,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산공단 정밀안전진단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 건의
      맹정호 서산시장이 반복되는 대산공단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맹정호 시장은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산6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대산공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와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연이어 발생하는 대산공단 사고로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총괄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피력해 대산6사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맹 시장은 현 대산공단의 안전관리체계를 예로 들며, “국가차원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전문기관을 통해 공단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종합안전진단을 실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해 자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서산시 및 대산6사와 협력해 진단에서 발굴된 과제가 개선 완료될 때까지 이행상황을 철저히 지도·점검키로했다.   아울러, 진단 주관 및 수행주체, 진단결과에 대한 개선과제 등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서산시와 추후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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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바다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충남도의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    지난해 10월 충남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에서 도가 발전 전략을 발표한 이후 9개월 동안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충남 해양신산업 8개 과제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파란불을 켰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예선’을 통과한 만큼, 하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펼 예정이다.    당초 목적을 잃은 담수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민과 유관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을 통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아갈 방침이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올해 설계비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서해만의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산림치유와의 융복합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지난해 12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유치가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착수해 2023년까지 3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명실상부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해수부와 협력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 해양바이오뱅크 등 연구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전문 기업들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는 태안화력발전소 내에 건립해 시범운영 중이다.    이 플랜트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지난 2002년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 NA1’을 활용한 수소가스 생산 설비다.    내년부터는 경제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연구를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국내 최초 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를 올해 유치했으며 명품해수욕장 2곳도 조성 추진 중이다.    또 내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등 국제 메가 이벤트 연속 개최로 서해를 세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수도권 및 중국과도 인접해 있으며, 광활한 갯벌 등 무한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해양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지난해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후 각 세부과제를 로드맵에 따라 정상 추진 중으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해양 강국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비전은 ‘해양신산업의 중심 충청남도’로, 2030년 기준 정책 목표는 △일자리 창출 10만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해양 생태복원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등으로 잡았다.    도는 지난해 10월 10일 도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를 통해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선포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알렸다.    한편 도와 청와대, 해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은 9일 서산과 태안 일원에서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박복영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김양수 해수부 차관, 양병내 균형위 총괄기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해수부와 도의 해양신산업 추진 성과 보고, 토론, 태안화력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와 가로림만 해양정원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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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천안시, 6500만불 규모 외자유치 달성
       천안시는 9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투자 우량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천안시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은 특별히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 경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은 천안 외국인투자지역 총 10만2181㎡ 부지에 외국인직접투자(FDI) 6,500만 불 등 총 900억 원을 투자하고 205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    천안시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은 △최첨단 변압기 및 산업자동화기계를 생산하는 스위스 기업 ‘ABB파워그리드코리아(주)’(대표 최석환) △포장 레이블을 생산하는 캐나다 기업 ‘한국CCL레이블’(대표 최성덕)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하는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스케미칼(삼영순화)’(대표 권정) △반도체 전기 절연체를 생산하는 프랑스 기업 ‘메르센코리아’(대표 최종호) △반도체, 이차전지 카메라 모듈 등 테스트용 핀을 생산하는 대만 기업 ‘메가터치’(대표 박영열)이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ABB파워그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2019년 ABB코리아에서 분사돼 ABB파워그리드코리아를 신규법인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성성동) 내 1만8,828㎡ 면적의 부지에 FDI 2600만 불 등 총 313억 원을 투자해 변압기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한국씨씨엘레이블 주식회사는 천안 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성남면) 내 1만2,398㎡ 면적의 부지에 FDI 500만 불 등 총 60억 원을 투자해 레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한국의 삼영순화(주)의 지분을 보유한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은 천안 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성남면) 내 2만7,313㎡ 면적의 부지에 FDI 1,500만 불 등 총 2,500만 불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능성 화학제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의 지분을 소유한 삼영순화(주)는 1989년 설립돼 현재 천안 5산업단지에서 자가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장 운영 시 신규고용 30명 등 총 102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은 5산단 외투지역(FIZ) 마지막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해 5산단 외투지역 분양율 100%(총 16개사 분양 완료)에 기여했다.    이로써 5산단 외투지역 토지매입비는 임대면적과 임대율에 따라 국비가 지급되므로, 시는 5산단 외투지역 미분양을 해소하며 국비 46억74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는 메르센코리아는 천안 외국인투자지역(백석동) 내 2만3,825㎡ 면적의 부지에 FDI 900만 불 등 총 108억 원을 투자해 실리콘 웨이퍼 생산공정에 필요한 단열재 및 그라파이트 부품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메가터치는 대만계 외투기업으로 천안 외국인투자지역(백석동) 내 8,950㎡ 면적의 부지에 FDI 300만 불 등 총 12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이차전지 등 테스트용 핀 제조공장을 구축한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천안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의 투자 결정이 205명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착공에서 준공까지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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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7-09
  • ‘충남 수소 규제자유특구’ 마침내 해냈다
     충남도가 마침내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정부로부터 받아냈다.    대한민국 수소경제와 그린뉴딜을 선도하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6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에서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가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에 묶여 시험이 불가능했던 기술 등을 제약 없이 시험·실증·개발 할 수 있도록 허용 받은 지역으로,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입·시행 중이다.    충남 규제자유특구는 천안과 보령, 논산, 당진, 공주, 홍성, 태안 등 7개 시·군으로, 면적은 73.32㎢이다.    도는 2024년 6월까지 48개월 동안 △가정용·건물용 수소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수소 충전 시스템 △수소드론 장거리 비행 등 3대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실증 사업으로는 △연료전지 복합배기 시스템 △연료전지 계통전환 시스템 △직접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장치 △이동식 기체·액화 수소충전시스템 △액화수소 드론 제작·실증 등 6개다.    연료전지 복합배기 시스템은 주택이나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보급·확산을 위해 복합배기 허용을 받아 실증을 진행한다.    현재 연료전지 복합배기는 저온 연료전지에 한해 하나의 연통에 6개 이하로 연결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고온형 연료전지는 복합배기 시스템 설치가 불가하다.    연료전지 계통전환 시스템 사업은 정전 시에도 비상발전을 통해 연료전지 발전을 중단하지 않고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안전성을 증명하고, 기준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직접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은 현재 제반 규정이 없는 직접수소 공급형 연료전지에 대한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장치 사업은 수소충전소에서 검사 장비에 수소를 충전해 충전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허용 받아 실증을 진행한다.    이 실증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충전소 경제성을 확보하고,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기체·액화 수소충전시스템 실증은 이동식 기체·액화수소 용기 충전시스템 제작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일정 장소에서 드론용 기체·액화 수소 용기에 대한 충전을 허용 받아 추진한다.    현재 국내에는 드론용 액화수소 연료전지동력체계(파워팩)와 연료탱크에 대한 제조·기술·재검사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또 수소드론을 위한 이동식 기체수소·액화수소 충전시스템도 허용되지 않는다.    도는 액화수소 드론 파워팩과 드론용 액화수소 용기 실증 등을 통해 액화수소 드론 상용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동식 충전시스템은 수소드론 활용도와 보급·확산이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액화수소 드론 제작·실증은 액화수소 복합재료용기 성능 시험과 안전검사를 위한 시험, 연료전지 파워팩 및 드론 장거리 비행 실증을 허용 받아 추진한다.    현재는 초저온가스 저장용기 재질이 오스테나이트강이나 알루미늄 합금강으로 한정돼 액화수소 연료전지 파워팩 제작이 불가능하며, 이에 따라 장시간·장거리 운행 드론의 동력원으로 활용이 불가능하다.  이번 실증은 액화수소용기를 연료전지 드론에 탑재해 장시간·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적용받아 진행할 계획으로, 배터리 드론의 한계 극복 방안을 액화수소에서 찾게 된다.    각 실증 사업 진행 과정에는 안전 관리 대책도 중점 수립·추진한다.    도와 사업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관리협의체를 운영하고, 가스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도 사업자로 참여한다.    충남 규제자유특구에는 특히 연료전지 4개사, 수소공급 1개사, 수소충전 4개사, 수소드론 6개사, 정보통신 1개사, 연구기관 6개 등 총 22개 기업·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50개소 건설 △수소드론 3750대 보급 △매출 1조 1500억 원 △고용 6650명 창출 등의 경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그동안 수소경제 시대를 앞장서 준비해왔으나, 관련 법규나 규제 등이 미비해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연구 개발과 기업 활동 제약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수소를 통해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산업 기반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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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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