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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태안에 들어선다”
    10일 충남도청에서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가세로 태안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태안군 안면읍 소재 폐염전·폐목장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10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회사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집적화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 완료 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의 폐염전 및 폐목장 부지 약 90만 평(297만 ㎡)에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착공할 예정이다. 1년간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전국 최대 발전 용량인 3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5000여억 원의 공사비가 투자되는 이 사업은 전기, 전기설비, 태양광 구조물, 건설 및 토목공사, 중장비, 물류분야 등 공사금액의 30% 이상 태안지역 업체를 우선 참여(충남지역 업체 포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둘레길(전기자전거), 목장체험시설, 신재생에너지 교육관, 태양광 전망데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지역 축산업 진흥을 위해 미사용 초지에 축사 개보수 및 설치를 위한 비용을 지원해 목장을 조성하고 지역 사료포 재배농가들을 위한 대체초지도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3.1㎿ 규모의 주민발전소 5개를 지역주민에게 기증해 지역주민의 25년간의 안정적인 가구 소득(가구당 연간 약 500만원)에 기여하고, 고령 지역주민을 위한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해 맞춤형 일자리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오는 2032년까지 도내 12기의 화력발전기를 폐지할 계획”이라며 “이번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태안군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대체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시설이 태안에 들어설 계획”이라며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홍재표 충남도의원(태안1), 정광섭 충남도의원(태안2), 이태규 미래산업국장,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한상문 한국서부발전 본부장, 최영규 신한금융그룹 본부장, 박종환 두산중공업 상무, 이승훈 랜턴에이앤아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른 이 사업은 태안안면클린에너지가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하며,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조달을, 두산중공업이 EPC(설계·조달·시공)와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한국서부발전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및 발전소 운영·관리(Q&M)를, 랜턴에이앤아이가 사업 기획 총괄을 각각 담당한다. 발전단지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생산하는 신재생 전력은 25년간 7200GWh(기가와트시)에 달하며, 이는 화력발전 대비 이산화탄소 715만 톤, 미세먼지 231톤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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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서천군, 프랑스 베르상스와 퍼시픽글라스 40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홍형수 베르상스 한국법인 대, 양승조 충남지사, 노박래 서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퍼시픽글라스에 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홍형수 베르상스 한국법인 대, 양승조 충남지사, 노박래 서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퍼시픽글라스에 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르상스는 130년 전통의 화장품·향수 유리용기 전문 생산기업으로 프랑스 본사를 비롯 스페인과 미국에 생산 공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5억병을 생산 연매출 400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명실상부 화장품·향수 유리병 제조업계 세계 1위 기업이다.   베르상스에서 투자협약한 서천군 장항의 퍼시픽글라스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로 2007년 설립되었으며 연매출 677억원, 고용 110명(협력사 350명), 국내외 110개 회사에 2000여 종의 유리용기를 공급하는 화장품·향수 유리용기 제조분야 굴지의 기업이다.   퍼시픽글라스는 이번 프랑스 베르상스의 4000만달러 투자협약으로 130년 전통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 고품격 디자인과 감성이 더해져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르상스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퍼시픽글라스 4만 1815㎡ 규모의 공장용지 내에 2025년까지 고품질의 화장품·향수 유리용기 생산 공장을 대규모로 증설할 예정이다.   군은 베르상스의 증설투자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784억원의 수출 증대 및 65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천군에 투자결정을 한 베르상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베르상스의 퍼시픽글라스 증설투자는 일자리 창출 등 서천경제발전은 물론 K-뷰티 위상을 크게 격상시킬 것”이라며 충청남도와 함께 퍼시픽글라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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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당진시 외투기업 또 유치, 벌써 두 번째!
    왼쪽부터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김홍장 당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전수 엔씨케이 사장    당진시는 지난 1월에 이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반도체 반사방지 코팅액을 생산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인 엔씨케이(NCK)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시는 29일 11시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김전수 엔씨케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엔씨케이는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4만423㎡(약 1만2천228평)부지에 37백만 불(한화 44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반사방지 코팅액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엔씨케이는 반도체시장의 수요 증대에 따라 당진에 공장을 신설해 내년 2월부터 본격 생산을 위한 투자에 돌입하며,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포토공정에 필수재료인 반사방지 코팅액을 생산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과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을 계획 중이다.    그 동안 평택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반사방지 코팅액, 액정배향제 등을 직접 생산해 국내 고객사에 납품해 왔으나,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당진에 공장을 신설해 향후 5년간 50여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기업인 닛산화학공업은 일본 도쿄에 소재하며 디스플레이·반도체 재료 등 기능성 재료와 화학제품, 전자재료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5조원을 육박하고 영업이익은 4118억 원으로 14년 연속 10%를 상회하고 있으며 2640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산업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우리시에 반도체 산업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엔씨케이社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산업과 관련한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전수 대표는 “반도체 제조 필수재료 생산을 위한 당진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 증가로 한국 내 반도체 기업의 증산계획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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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3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현지인 품평회 장면, VTVK 본사 현지유통업체 품평회 장면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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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8
  • ‘명품 당진쌀’ 15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라
    15일 미소미 방앗간에서 열린 당진 쌀 싱가포르 수출 출고식    해풍을 맞고 자라 밥맛이 일품인 당진 쌀이 지난 15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이날 농업회사법인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당진 쌀 10톤에 대해 무사고 항해 및 인기 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당진 쌀 수출은 작년 기준 113톤에 달해 당진 농산물의 해외 수출 물량인 700톤의 약 1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태호 대표는 “이번 당진 쌀의 싱가포르 수출에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원활한 수출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시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이미 국내에서 일품인 밥맛으로 인기가 높은 당진 쌀을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출 시에 들어가는 물류비, 농산물 포장재 등을 지원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당진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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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7
  • 제천시 제3산업단지 기업투자유치 봇물
    투자 협약식 모습    제천 제3산업단지의 기업투자 유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봇물처럼 잇따르며,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뒀다.    시는 12일 제천시청에서 ㈜인푸드, 천약선(주), ㈜킨테크에스이씨 3개 기업과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을 위한 총 2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봉호 ㈜인푸드 대표이사, 이기혁 천약선(주) 대표이사, ㈜킨테크에스이씨 임직원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고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함께 하며 투자를 환영했다.    또한 지난 2월 24일에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아인스메드와 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연이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4개 기업은 앞으로 5년간 총 340억 원을 투자, 제천 제3산업단지 20,105㎡의 부지에 생산설비 등 기반시설을 갖춘 공장을 신축해 약 16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천 제3산업단지는 수도권과 가깝고 분양단가가 수도권 인접지역중 가장 저렴한 편인 3.3㎡당 45만 원대의 가성비甲 산업단지”라며, “중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KTX-이음 개통으로 서울(청량리)에서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제천에, 기업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 외에도 다수의 기업이 투자를 협의 중에 있어 수일 내에 또 다른 투자협약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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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충남도,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 유치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충남도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부품 생산 공장 유치에 성공했다.    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오세현 아산시장,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아산 인주일반산단 2만 1513㎡의 부지에 친환경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규로 건립한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내년 3월까지 4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도와 아산시는 현대모비스가 계획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도는 현대모비스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아산시 내 생산액 변화 359억 2100만 원, 부가가치 변화는 87억 400만 원,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유발 503억 9900만 원, 부가가치 유발 182억 9800만 원, 고용 유발 223명 등으로 분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조 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대모비스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현대모비스의 이번 투자 약속을 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우리 충남에서 더 큰 사업을 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의 4대 목표 중 하나가 바로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라며 △각종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기업인 기 살리기’ 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1977년 설립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액 36조 6265억 원을 올린 글로벌 기업으로, 도내에서는 천안과 아산, 서산 등 3곳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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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에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에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비츠로넥스텍 이병호 대표,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코셈 이준희 대표, ㈜단단 이강호 대표와 코코넛필터(주) 김민호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건설투자 및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산업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사업실적도 크게 향상되어 우리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계획대로 이전 및 신설 투자를 이행하고 우리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대전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협약기업의 설비투자금액(추정치)은 최소 469억 원, 늘어나는 일자리(예상)는 272명이다.   기업별로는 ▲㈜비츠로넥스텍 100억 원(60명, 지방이전) ▲㈜바이오니아 225억 원(106명, 공장신설) ▲㈜코셈 40억 원(26명, 확장이전) ▲(주)단단 36억 원(20명, 공장신설) ▲코코넛필터㈜ 68억 원(60명, 공장신설) 등이다.   이 중 분자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니아, 수처리 전문기업 코코넛필터(주)는 대덕특구에 공장용지를 매입하여 설비투자를 준비 중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안산지구 등의 신규산업단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협약기업들은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100억 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대덕평촌산단(뿌리산업, 분양중) ▸서구평촌산단(일반산업, 2023년) ▸대전산단 LH전면매수구역(2024년) ▸장대지구(첨단센서, 2024년) ▸안산지구(첨단국방산업, 2025년) ▸전민‧탑립지구(융복합, 2026년) ▸대동‧금탄지구(융복합, 2026년)에 산업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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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서산시, 미국 한국 농식품 온라인마켓과 농특산물 판매 MOU 체결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울타리 USA와 업무 협약 장면   서산시가 코로나19로 비대면 구매 확산에 따라 미국 온라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시는 5일 미국 내 한국 농식품 최대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인 울타리USA와 시청 중회의실에서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내 수출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타리USA(대표 신상곤)는 한국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전문 업체로 한국농식품 전문 온라인몰 외에도 직매장 3개소, 총판대리점 2개소 등을 운영 중이다.   국내 170여 개의 업체에서 890개 품목을 수입•판매하는 연매출 200억 원 상당 기업이다.   이날 상호 간 우호교류 및 협력을 공고히 할 것과 시는 우수 농특산물의 물량 지원을, 울타리몰은 홍보관 운영 등 시 농특산물의 홍보 및 적극적인 판매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적극적인 판로개척 노력으로 울타리USA와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월 뜸부기 쌀 등 1억 5천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성공리에 수출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통해 꿀생강차, 아로니아식초 등 22개 품목을 설명하는 등 추가 선적을 준비 중에 있다.   맹 시장은 “울타리USA의 유통망과 서산시의 전국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이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지속해서 다양한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5년간 약 60억 원(500만불) 상당의 농특산물을 선적할 것과 직영매장에 서산 농특산물 판매코너 설치 등을 적극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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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4-05
  • 금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모바일 금산사랑상품권 이용 모습   “금산사랑상품권을 정기적으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어요. 마트 장보기, 주유, 학원비, 병원비 등 사용할 곳이 많아요”   금산읍에 사는 최병만 씨는 지난 2020년 설날 금산사랑상품권 할인을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상품권을 사용하기 전 주말 30분 걸리는 인근 지역 대형매장으로 원정 쇼핑을 다녔으나 지금은 금산에서 쇼핑하다 보니 시간도 절약된다.   도입된 지 이제 1년 8개월 된 금산사랑상품권은 지난 2019년 판매액 3억 원에서 지난해 86배 증가한 260억 원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10% 특별할인행사가 주민들의 상품권 이용을 확대에 주된 이유로 꼽혔으며 이용 편의를 위한 모바일·카드 방식이 도입, 2000여 개의 가맹점이 확보, 제2금융권(신협, 새마을금고) 판매대행점 확대 등 금산군의 노력도 이어졌다.   군은 올해 금산사랑상품권을 50억 원 추가 발행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모바일과 카드 상품권의 10% 특별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산군청 지역경제과 김수정 팀장은 “금산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모집 및 10% 할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비촉진과 자금 외부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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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충남도 “지역균형뉴딜로 지역경제 혁신 실현”
    양승조 지사는 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 정세균 국무총리, 16개 시도지사 또는 부시장·부지사, 황명선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회장 등과 지역균형뉴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지역균형뉴딜 성과 제고, 국가균형발전, 지역경제 혁신 실현 등을 위해 정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과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17주년 기념식에 참석, 정세균 국무총리, 16개 시도지사 또는 부시장·부지사, 황명선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회장 등과 지역균형뉴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정부와 각 광역·기초자치단체는 지역균형뉴딜 성과를 제고하고, 이를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 정부는 시도, 시군구 주도 지역균형뉴딜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시도와 시군구는 국민 삶의 질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뉴딜을 적극 추진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균형뉴딜이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와 각 지자체는 지역균형뉴딜과 국가균형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세종시, 노무현재단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기념식에는 양 지사와 정 총리, 광역자치단체장, 관계 부처 장차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균형발전 정책 추진 경과보고, 국가균형발전 대상 시상, 상생 협력 협약,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염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도는 정부의 지난해 10월 지역균형 뉴딜 발표와 탄소중립 등 국내외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수립했다.    충남형 그린뉴딜은 ‘그린사회를 선도하는 새로운 희망의 땅’을 비전으로 3대 전략 및 8대 핵심과제에 31조 2277억 원을 투자, 일자리 23만 6284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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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예산군, 예산형 구도심재생 뉴딜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이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역 농·특산물 활용 예산형 구도심재생 뉴딜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더본코리아, 예산시장상인회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산군이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역 농·특산물 활용 예산형 구도심재생 뉴딜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더본코리아, 예산시장상인회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 예산출신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대표로 재직하는 ㈜더본코리아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SBS와의 지역경제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군은 이번에 ㈜더본코리아, 시장상인회와의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예산형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핵심과제인 지역수요 맞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각종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더본코리아는 외식창업 및 레시피 교육, 마케팅 지원 등 기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제공하게 되며, 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과 상권회복을 위한 각종 사업제안 및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게 돼 행정기관과 기업, 민간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군과 기업, 민간이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형 구도심재생 뉴딜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예산전통시장 및 구도심 상권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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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충남도, 30개사 4064억 유치…지역경제 ‘숨통’ 기대
    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 김광수 제때 대표이사를 비롯한 30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9개 시군에 30개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운다.    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 김광수 제때 대표이사를 비롯한 30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21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을 맺고, 도내 7개 시군 산업단지 29만 6319㎡의 부지에 총 4072억 원을 투자해 공장 이전 및 신설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합동 투자협약으로 30개 기업이 도내 9개 시군 산업단지 54만 7799㎡의 부지에 총 406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 중 19개사는 신·증설하고 11개사는 이전하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212명이다.    먼저 천안에서는 빵류 제조를 위해 제떼가 동부바이오산단 4만 9587㎡에 472억 원을, 반도체 케미칼 업체인 이엔에프테크놀리지가 제5일반산단 3만 6337㎡에 400억 원을, 자동차 배터리 부품 업체인 제원테크가 성남면 개별입지 1만 5150㎡에 110억 원을, 자동차 부품 업체 비츠로밀텍이 풍세일반산단 3529㎡에 5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한다.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 업체 화세라믹스(3299㎡, 50억 원)는 경남 밀양에서 천안 북부BIT산단으로, 자동차 도장 보호 필름 업체인 스텍(1만 1967㎡, 150억 원)은 서울에서 천안 성거일반산단으로 이전한다.    공주에는 다산에너지(3만 1317㎡, 130억 4000만 원)와 동인화학(1만 6500㎡, 142억 5000만 원)이 탄천일반산단에, 바이오니아(5만 9918㎡, 833억 원)가 남공주일반산단에 각각 공장을 새로 짓고, 유진글로벌(8121㎡, 58억 원)이 세종에서 정안농공단지로 터를 옮긴다.    보령 웅천일반산단에는 영흥식품(2만 2485㎡, 100억 원)이 공장을 신설하고, 가공수산물 업체인 파란해(9101㎡, 62억 7000만 원)와 엘케이씨푸드(1만 999㎡, 66억 5000만 원)가 서울과 전북 군산에서 각각 공장을 이전한다.    아산 스마트밸리산단에는 반도체 제조용 초음파 유량계 업체 에스앤씨(6553㎡, 80억 원)와 의약품 유통 업체 대전동원약품(1만 2182㎡, 100억 원)이 신설 투자하고 하나레이저테크(8008㎡, 100억 원)가 천안에서, 영광테크(9732㎡, 100억 원)가 대구에서 이전해 각각 새롭게 터를 잡는다.    논산에는 CJ제일제당이 연우농공단지 12만 3642㎡에 30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하며, 당진에는 비츠로셀(1만 7334㎡, 197억 원)이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에, 명정플랜트(4434㎡, 25억 원)가 석문국가산단에, 보국강업(2646㎡, 10억 6000만 원)이 합덕일반산단에 공장을 증설한다.    서천 장항국가생태산단에는 케이씨로보테크(7890㎡, 50억 원), 삼일이노팩(6373㎡, 42억 6000만 원), 선우엔지니어링(8419㎡, 47억 원)이 공장을 신설하고, 이카플러그(1만 6500㎡, 84억 원)와 일렉필드퓨처(1만 ㎡, 50억 원)가 각각 경기 성남과 수원에서 이전한다.    또 통신기자재 업체인 성호티에스가 30억 원을, 산업용 컴퓨터·모니터 업체인 오디하이텍이 40억 원을 투자해 각각 경기도에서 홍성일반산단 5934㎡ 부지, 홍성 내포도시첨단산단 6557㎡ 부지로 이전한다.    예산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 씨케이텍이 예산신소재일반산단 9943㎡에 91억 원을, 샌드위치판넬 업체인 에이치피코리아가 예당일반산단 1만 3339㎡에 92억 원을 들여 공장을 새로 마련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3739억 원의 생산 효과와 934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지 조성과 장비 구입 등 유치 기업들의 건설 활동으로 인한 효과도 생산 유발 1조 1580억 원, 부가가치 유발 4063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식품, 첨단소재 등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결정을 한 각 기업에 힘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기업 경영안정자금의 효율적 운용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를 막는 규제 혁파 및 인프라 확충에도 시군과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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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청양지역 프리지어 ‘향기 싣고’ 일본 수출
    10일 출하식   코로나19 때문에 마땅한 판로가 없어 시름이 깊던 청양지역 프리자아 생산농가들에게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인 일본 수출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은은하고 상큼한 향을 뽐내는 대표 봄꽃 프리지아는 경매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졸업식, 입학식 시즌마다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확산된 코로나19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민의 삶을 크게 바꿔 놓으면서 소비가 급락하고 수출시장 또한 문을 닫았다.   청양군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직원․가족에게 꽃 선물하기, 사무실 꽃 장식, 온라인 쇼핑몰 ‘칠갑마루’를 통한 판로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수출 통로를 모색했다.   그 결과 지난해 3월 칠갑마루화훼작목반이 생산한 프리지아 6400본을 시범 수출해 호평을 받은 농촌진흥청 원예작물부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 공략에 나서게 됐다.   수출 길에 오른 ‘쏠레이’ 품종은 황금빛 얼굴을 자랑하며 중부지방에서 특별한 난방시설 없이 수막과 보온만으로 재배가 가능해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다.   청양지역 농가들은 군 지원 속에서 조명시설을 이용한 출하시기 조절, 토양소독에 의한 연작장애 극복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로 생산한 프리지아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일본 수출로 프리지아 농가들의 숨통이 트이게 되어 다행”이라며 “신기술 접목과 품질향상 노력을 계속하면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지역 프리지아 재배 규모는 2020년 기준 2.5ha로 충남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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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 충남도, 지난해 도민 7263명에 맞춤식 경제 교육 제공
    경제교육 모습    충남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충남연구원 부설)는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많은 교육이 취소됐음에도 도민 7000여 명에게 맞춤형 경제 교육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도와 센터는 시군과 도교육청, 소비자연맹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경제 교육 수요를 수시로 발굴·파악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중·고교생 91회(2053명) △취약 아동·청년 300회(4406명) △일반 성인 38회(804명) 등 총 429회(7263명)의 경제 교육을 운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고령층 교육 등 대면 교육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동영상 교육 자료를 제작·배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 추진한 결과다.    도와 센터는 경제, 소득, 직업 등 총 8편의 영상물을 제작해 전체 교육 인원의 약 30%에 달하는 214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추진했다.    송무경 도 경제정책과장은 “비대면 교육을 위한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교육 기회를 잃을 뻔했던 도민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 상황을 살피면서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에 맞춘 양질의 경제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충남경제교육센터는 도내 학생 및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경제 인식 제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등 경제 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1292회 2만 7102명에게 맞춤식 경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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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충남도, 새해 첫 리쇼어링 유치…올 투자유치 청신호
    (왼쪽부터) 박상돈 천안시장, 윤준열 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도가 새해 첫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올해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윤준열 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이사,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중국 중경 법인을 철수하고, 천안 서북구 성거읍 2만 3243㎡의 부지에 2차전지 보호회로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위해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오는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00억 원을 투자한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인력 우선 채용,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천안시 내 생산액 변화 427억 1300만 원, 부가가치 변화는 104억 8700만 원, 신규 고용 인원은 157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유발 540억 3100만 원, 부가가치 유발 204억 7900만 원, 고용 유발 245명 등으로 분석됐다.    1996년 설립한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전기용 기계장비 및 관련 기자재 생산 업체로, 천안과 중국 남경, 베트남 등에 사업장이 있다.    임직원 수는 모두 2080명이며, 매출액은 2019년 기준 1908억 원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영역”이라며 “우리 지역경제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고, 더욱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 바로 기업의 활동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전기차 양산과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라 2차전지와 배터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넥스콘테크놀로지가 충남에서 미래 시장을 선점하며 더 큰 성장과 도약을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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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 대전시, 온통대전.. 소상공인 매출 1,953억 원 늘렸다
      대전시가 소상공인 지원의 대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통대전이 역내소비 증진, 소상공인 지원효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온통대전 출시이후 6개월동안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카드매출데이터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의 결과에서 확인됐다.   그 결과, 온통대전 사용액의 31.7%는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소상공인 점포가 아닌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지출되었을 금액으로 온통대전의 소상공인 매출이전 효과로 조사됐다.   온통대전 사용액의 16.8%는 온통대전이 출시되지 않았더라면 대전 외 지역에서 사용되었을 금액으로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역내소비 전환효과로 확인됐다.   또한, 온통대전 사용액의 26~29%는 온통대전의 순소비의 증대분으로,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소비진작 효과로 분석됐다.   연구는 온통대전의 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이전, 역내 소비전환, 순소비 증가 및 세수증대, 고용유발 등을 조사했다.   온통대전의 경제적 효과를 보면, 온통대전으로 인해 역내소비로 전환된 금액은 1,038억원이고 대형마트에서 골목상권으로 매출 전환된 금액은 1,953억원이며 캐시백 등의 지급으로 인한 순소비 증가 금액은 1,781억으로 조사되었다.   이 같은 경제적 효과는 소상공인 점포당 2백 여 만원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인 결제수단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온통대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보면,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세수 증대 효과는 종합소득세 42억원, 지방소득세 4억 2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세 수입은 부가가치세 162억원, 지방소비세 34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온통대전 발행으로 인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가 세수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온통대전의 순소비 증가로 인한 직간접적인 생산 유발효과는 3,171억원이고 이 중 2,172억원(69%)이 대전 지역내 산업의 생산량 증가로 나타났다.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780억원이고, 이 중 1,158억원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취업유발효과는 3,886명으로 이 중 3,212명(83%)이 대전지역 취업자로 조사되는 등 온통대전으로 인한 수요 증대는 지역내 연계 산업의 생산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통대전의 사용현황을 보면, 온통대전은 품목별로 식료품과 일반음식점 사용이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응답자 중 60%가 평소 대형마트, 온라인쇼핑을 이용했으나, 온통대전을 사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한 것으로 응답해 온통대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82%가 온통대전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온통대전을 사용하는 이유는 △캐시백, 소득공제 등의 혜택(75.2%)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10.9%) △재난 지원금의 지급(8.7%)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에 도움(4.8%) 순으로 나타났다.   온통대전으로 인해 지출액이 평상시보다 증가한 응답자는 37%이고 온통대전 캐시백 등으로 계획하지 않은 지출을 한 응답자는 28%로 조사됐으며, 추가지출액은 평상시 지출액보다 10%이내인 응답자가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활동 증대와 소비창출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 온통대전의 활용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연구는 온통대전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객관적인 평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며 “지난 해 누적된 데이터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온통대전이 명실상부 우리 대전의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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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충남도, 美 한국식품 수입·유통 ‘큰손’과 맞손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승헌 미국 왕글로벌넷 대표이사와 수산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미국 내 한국식품 수입·유통업계 ‘큰손’과 손을 맞잡았다.    5년 간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충남 수산식품 수출을 약속, 지난해 거둔 사상 최대 수산식품 수출 기록을 매년 다시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강승헌 미국 왕글로벌넷 대표이사와 수산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왕글로벌넷은 올해부터 5년 동안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도내 생산 수산식품 수출을 추진한다.    연도별로는 올해 1500만 달러, 내년 2500만 달러, 2023년 3000만 달러, 2024·2025년 각 4000만 달러 등이다.    연 평균 금액은 3000만 달러로, 지난해 도내 수산식품 수출 총액 1억 1789만 달러의 25% 수준이다.    도는 왕글로벌넷의 도내 우수 수산식품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 의향이 있을 경우 행정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도와 왕글로벌넷은 또 충남과 미국 현지에서 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각각 연 1회 이상 개최키로 했다.    국내 식품 무역업체인 삼진글로벌넷이 1974년 미국 내 자회사로 설립한 왕글로벌넷은 현지에서 13개 직영점과 2300개 거래점을 운영 중이다.    이 기업은 삼진글로벌넷의 수출 인프라를 활용, 미국과 유럽 등 50개국에 식품을 유통 중이며,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억 7000만 달러다.    왕글로벌넷은 특히 국내 식품 대기업 등 12개사의 미국 내 유통·판매를 대행하고 있고, 수라상 등 13개 자체 브랜드도 갖고 있다.    지난해 왕진글로벌넷의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98만 달러다.    왕글로벌넷은 또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서산 어업회사법인 섬마을의 김 가공 공장에 투자, 도내 수산식품 수출량을 크게 늘리게 된다.    도는 이번 협약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도내 수산식품 수출이 크게 늘며, 도의 2026년 3억 달러 수출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수산물과 수산식품은 충남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위축된 무역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충남 수산식품 수출이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지난해 수산식품산업 비전과 육성 방안을 마련, 2026년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차게 뛰고 있다”며 “왕글로벌넷이 충남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 1789만 달러로, 2019년 9452만 달러에서 24.7% 증가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3786만 달러, 미국 2768만 달러, 대만 618만 달러, 일본 449만 달러, 러시아 440만 달러, 호주 417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홍성 6980만 달러, 보령 1695만 달러, 당진 1271만 달러, 서천 1248만 달러, 태안 216만 달러 등의 순이다.    품목은 기타수산가공품이 8922만 달러로 가장 많고, 김 2226만 달러, 기타수산물 153만 달러, 어육 129만 달러, 미역 111만 달러, 기타조개가 109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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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충남도, 해외서 주문 쇄도…없어서 못파는 ‘충남 딸기’
      아리향    충남 홍성 농촌마을 농가들이 생산한 딸기가 홍콩과 미국 등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농가들은 특히 지난해 도내 딸기 수출이 반토막 난 상황에서 오히려 수출량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올해 들어서는 1월 한 달에만 작년의 2배 이상 실적을 올려 눈길을 끈다.    15일 도에 따르면, 홍성군 금마면 화양리 5개 농가로 구성된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은 지난해 4만 3000달러어치의 딸기를 수출했다.    이는 수출 첫 해인 2019년 2만 5000달러에 비해 1.7배 증가한 규모다.    국가별 수출액은 홍콩 1만 1000달러, 싱가포르 9000달러, 인도네시아 8000달러, 베트남 5000달러, 미국 5000달러, 태국 5000달러 등이다.    지난달에는 지난해 전체 수출 금액의 두 배 이상인 10만 달러 안팎을 수출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딸기 생산이 종료되는 4월까지 30만 달러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도내 딸기 수출이 170만 2000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42.3% 감소한 상황에서 홍성아리향영농조합 딸기 수출이 급증한 데에는 농가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종 딸기 재배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은 귀농 2농가를 비롯, 5개 농가가 비닐하우스 30개 동에서 아리향과 설향 등의 딸기를 연간 80∼90톤 가량 생산 중이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이 수출 중인 아리향은 과실이 어린아이 주먹보다 더 큰 대과종이다.    당도는 일반 딸기와 비슷하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다.    아리향은 무엇보다 과실이 단단해 보존 기간이 일반 딸기보다 훨씬 길다.    그러나 기형과가 발생하고, 흰가루병이나 잿빛곰팡이병에 약해 홍성아리향영농조합 이외 농가에서는 재배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아리향 딸기 해외 진출은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특대형 크기에 보존 기간이 긴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도의 홍콩 바이어 소개도 큰 힘이 됐다.    해외에서 홍성 아리향 딸기는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백화점 등 고급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홍콩의 경우 50∼60g짜리 특대형 1상자(1.2㎏)가 10만 원 안팎으로 ‘완판’ 중이다.    반응이 뜨거우니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1주일에 1∼2톤가량 주문이 밀리며 그야말로 없어서 못 내보내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홍성 아리향 딸기의 해외 무대는 앞으로 더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과 지난달 캐나다 바이어가 직접 찾아와 상담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두바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 2∼3월 중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홍성 아리향 농가 조직화와 아리향 수출 전용 포장재, 동남아 대형 유통매장 홍보판촉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리향 딸기를 비롯, 도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물류비 지원을 신선농산물 중심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논산지역의 수출규모와 비교했을 때 홍성아리향영농조합의 실적이 큰 것은 아니지만, 고품질 특성화를 통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도내 농가들이 수출 경쟁력을 강화 해 해외 판로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는 한편, 수출 딸기 품종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도내 농수축임산물 수출액은 5억 2800만 7000달러로, 전년 4억 3687만 달러에 비해 21.1%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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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 충남도, 중소기업 매출채권 8837억 원 규모 보증
     충남도가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도내 중소기업 155개사에 매출채권 보험료 총 15억 원을 지원해 8837억 원 규모의 채권 보증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15일 신용보증보험과 충남TP가 주관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 사업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거래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시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거래 안전망 역할을 한다.    해당 사업은 도가 신용보증보험에 2년간 16억 원을 출연해 도내 기업이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10%를 우대 할인하고 기업의 일시 납부 보험료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1년 7개월간 도내 기업 155개사를 대상으로 184건 15억 원을 지원해 총 8837억 원 규모의 채권 보증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2019년에 59건 4억 4000만 원, 지난해 125건 10억 6000만 원을 각각 지원했고, 이 중 거래처 채무불이행이 3건 발생해 이로 인한 보험금 총 2억 8000만 원을 보험 가입자에 지급했다.    세부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평균 보험료 지원액은 815만 원이고 지원액 2000만 원 이하 가입자가 93.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험 가입으로 인한 평균 보증금액은 8억 9000만 원, 20억 원 이하 보증은 89.2%로 집계됐다.    가입 업종별로 보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18.5% △1차 금속 제조업 14.7%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13.6% 순으로, 자동차 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이 전체 82%를 차지했다.    도는 올해 매출채권보험료 예산을 전년보다 14% 증액된 9억 1000만 원 확보했으며, 추진 성과를 분석한 뒤 이달 중 지원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전국 신용보증기금지부에서 자격 조건을 확인 후 가입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산업 등 도내 제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이번 보험금 지원사업은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도내 중소기업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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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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