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Home >  지역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역 기사
-
-
태안군, 지역사랑상품권·소비쿠폰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 태안군이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총 3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군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민생 안정 대책들이 실질적인 경제 활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소비쿠폰 분야 성과로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추석 서부발전과 협력해 전통시장 6개소에서 1억 5천만 원 규모의 환급행사를 열었으며, 5억 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점가를 2개소 확대하고 캐시백 지원을 4천만 원까지 증액했다. 그 결과 가맹점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3454개소까지 늘어났다. 이번 성과는 부여군, 아산시 등과 함께 도내 상위권 실적을 거둔 결과다. 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유지하고 사용처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다졌다. 확보된 3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는 향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민생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지역사랑상품권·소비쿠폰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
-
“옥파의 숨결 그대로” 태안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정비 준공
-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가지를 지역 대표 역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2일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련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단장된 한옥기념관과 신축 종합안내소를 시찰하며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돼 총사업비 52억 86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생가지 주변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설로는 연면적 140㎡ 규모의 종합안내소를 신축해 휴게실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관람객 전용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108㎡ 규모의 기념관 내부 전시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이종일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업적과 태안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체험 결과물을 SNS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은 이번 준공을 통해 생가지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역사를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정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종일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제국신문을 창간하고 한글 보급에 앞장서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군은 생가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태안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옥파의 숨결 그대로” 태안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정비 준공
-
-
태안군, 위기의 다문화가족 직접 찾아가 살핀다
- 태안군이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요구도 방문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태안군 가족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관내 등록된 다문화가족 3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가 늘면서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 한계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족 구성 변화와 양육 및 경제적 상황, 정서적 고립감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센터의 기존 사업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신규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한다.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방문 조사에 함께 참여한다. 현장에서 취약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도출된 요구 사항은 센터의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프로그램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조사가 아니라 다문화가족 한 가정 한 가정의 삶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숨어 있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위기의 다문화가족 직접 찾아가 살핀다
-
-
태안군, '경찰-해경' 손잡고 태안 어르신 안전지킴이로 전면 배치
-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 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치안지킴이(26명)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40명)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찰 관계자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 안전지킴이 활동을 관광객 안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향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은 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올해 6년 연속 충남도 내 최다인 5753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했다. 어르신들의 소득 향상을 돕고 동료 간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안전지킴이는 노인 일자리가 지역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환원되는 모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경찰-해경' 손잡고 태안 어르신 안전지킴이로 전면 배치
-
-
“지친 일상에 건네는 태안의 선물”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
-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천 원에서 9만 9천 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 원이다. 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으며,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 센터는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시설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군은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장 마감 17:00)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chiu.taea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지친 일상에 건네는 태안의 선물”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
-
-
태안군, 2026 KBS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난관 봉착
-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를 위해 3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가 군 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4억 705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회에 지난해 26일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 9일 임시회가 개회되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설날장사 씨름대회 예산이 심의조차 되지 않고, 결국 자정을 넘기며 회기가 종료되어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기를 하며 심의 자체를 안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군의회 심의 거부로 인해 태안군은 당장 큰 타격을 입게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 KBS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태안 방문의 해’를 알리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또한, 2024,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대성황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경험했던 군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회 유치라는 쾌거를 이루고도 예산 확보가 안돼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며, 별도의 다양한 대안 마련을 통해 끝까지 대회 개최에 노력하여 그 과실을 군민 여러분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2026 KBS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난관 봉착
-
-
“월 12만 원으로 서울 거주” 태안군,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 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침실 1인 1실)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 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태안군 교육체육과(태안읍 백화로 180,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1층)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접수 기간 내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선발 결과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우선 선발 및 성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3일 최종 발표할 예정으로,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문자로도 통보된다. 군은 태안학사에 단순한 숙식을 넘어, 타지에서 공부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재 양성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학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495)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월 12만 원으로 서울 거주” 태안군,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
-
태안군, 지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접수
-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2025년 4분기(10~12월)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ㆍ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최대 3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건비 부담 완화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관내 161개 업체에 총 5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2025년 4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041-670-2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
- 태안
- 행정
-
태안군, 지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접수
-
-
“관광도시의 새로운 도약!”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 돌입
-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충남 태안군이 태안 방문의 해 1년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지난 12월 31일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1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겸한 ‘2026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두 번째 발걸음의 시작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태안 방문의 해의 연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서해 3대 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태안군은 지난해 1월 ‘2025 태안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1월)’ 기준 2024년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서해안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개최 및 해양치유센터 운영에 발맞춘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대중 참여형 홍보전략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의 획기적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연간 2천만 관광객 유치의 신기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올 한해 휴식과 힐링의 도시 태안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관광도시의 새로운 도약!”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 돌입
-
-
태안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태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월 실시된 훈련에서 △훈련기획 및 설계 △토론기반·실행기반 훈련 적정성 △홍보활동 △개선 및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근 행안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30일 태안읍 평천리에 위치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으며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제1789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태안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1개 기관 17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근흥면 서격렬비열도 해상에서 진도7의 지진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인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이 붕괴되고 화재 및 고립사고 등 복합적 연계 재난이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에 맞춰 재난 수습 및 대응 훈련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구급차와 청소차, 덤프트럭, 드론 등 총 42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전기차 화재 및 지하실 고립인원 발생 등 각종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
“복지 안전망 틈새 없앤다” 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비전 선포!
-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와 도·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돌봄정책의 힘찬 첫걸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기타·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 및 비전계획 보고와 통합돌봄 현판 전달식 및 카드섹션, ‘통합돌봄 퍼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입원)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기준 지역 노인인구(65세 이상) 비율이 40%에 달하는 등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서비스 제공이 분절화돼 충분한 돌봄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돌봄서비스의 통합 연계·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에 힘써왔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범사업 지자체로 통합돌봄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26개 시범사업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코자 국민건강공단·서비스제공기관(10월 2일) 및 태안군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12월 11일)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기구 설치(전담팀 구성 및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운영) △자체 돌봄서비스 개발(가사지원·영양지원·주거지원 등 5대 돌봄 서비스 개발) △건강의료안전망 구축(재택의료센터 구축, 일차 의료방문 진료 시범사업 추진) 등을 준비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살핀 뒤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부터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후 돌봄 대상 및 보건의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생애말기 돌봄 모델을 도입하는 등 ‘틈새 없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복지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추진 과정 속에서 여러 문제점들을 보완해 지역에 맞는 프로세스를 개발, 지역 주민 누구나 내 집에서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복지 안전망 틈새 없앤다” 태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비전 선포!
-
-
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 마무리
- 태안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가 장애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역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스포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장애인 총 126명을 대상으로 보치아·볼링·당구 3개 종목에 대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강좌는 정기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3개 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예산이 활용됐으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12일 태안읍의 볼링센터에서 열린 볼링 체험강좌에는 장애인 50명이 함께 했으며, 14일 태안읍에서 진행된 당구 체험강좌에는 장애인 20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장애인 선수 56명의 참여 속에 보치아 체험강좌가 열려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 체험강좌 참여자는 “평소 스포츠를 즐길 여건이 안 돼 아쉬움이 있었는데 운동에 참여하다 보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희열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스포츠 체험강좌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스포츠 체험기회 증진을 위해 맞춤형 체육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의 활력을 높이고자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를 마련했다”며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 마무리
-
-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과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등 올 한해 태안을 빛낸 10대 우수시책을 선정·발표했다. 군은 ‘2025년 군정 10대 시책’ 평가 결과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및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농기계 서비스 강화 △대형 공모사업 6건 선정으로 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태안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2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군민투표와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 ◆ 11월까지 1706만 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치유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난 1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에 나섰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11월말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 ‘서해안 유일’, 치유의 중심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11월 12일 역사적인 개관식을 가졌다. 1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고 옥상에는 인피니티풀이 자리했다.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 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했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입원)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한다. ◆ 태안의 백년대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교량 건설 시 태안 이원면에서 송악IC까지 이동시간이 105분에서 35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다. 건립을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는 결실을 맺었으며,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되고 하반기에는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됨에 따라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 ‘꽃과 바다 태안 알린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이벤트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가로화단 정비(23억 원) △안면도 전망대 설치(20억 원) △임시주차장 조성(14억 원) △화장실 정비(10억 원) △교통 및 주차관리 용역(6억 원) △하수처리(6억 원) 등 박람회 관련 44개 연계사업에 총 129억여 원을 투입,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차질 없는 노력에 나서고 있다. ◆ ‘농작업 효율 UP’, 농업인 위한 농기계 서비스 강화 농기계 서비스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 이용 농업인을 위한 휴일 근무에 나서고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교육’을 통해 올 한해 총 159개 마을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사계절 농기계 실습이 가능한 1380㎡ 면적의 농기계종합교육장을 조성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농번기에는 영세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및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283회) 및 운반 서비스(106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 공모사업 6건 선정·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이뤄내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형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라 보고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올해 농어촌 분야에서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등 총 6건의 공모에 선정돼 21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들은 기초 생활기반 시설 개선과 농어업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체감 가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화경관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더불어 각종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소통·화합 강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군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최초 위촉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군민 참여를 유도해 현재 총 1천여 명의 군민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이다. 생활업종 종사자, 마을 이장, 우체국 직원, 버스기사,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노인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자치회 위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맡으며 위기가구 625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공공이 만든 안심돌봄,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인근인 태안읍 평천리 684번지 일원 4000㎡ 부지에 연면적 1726.48㎡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건립됐다. 일반요양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식당 및 조리실, 치매전담요양실,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개원과 함께 일반요양실(정원 12명)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치매전담실(정원 24명) 운영에 돌입한 데 이어 3월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정원 20명)까지 문을 열었다. 전국 단 2곳 뿐인 지자체 직영 노인요양시설로 공공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태안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지방·소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를 단기간 내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가 국비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태안천은 지난 8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 원이 투입돼 생태계 복원 및 수질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태안천 수질개선을 통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군은 태안천이 단순한 농업용수 공급원을 넘어 생태하천으로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태안아이 더드림 수당 추진 기반 완성(지역 아동에 월 20만 원 지급) △태안 역사문화거리 조성(경이정~중앙로광장 도로 개설 및 지중화) △해양쓰레기 제로화(군 해안 전역에서 연간 6천여 톤 이상 수거) △즐기고, 쓰고, 다시 찾는 전통시장 소비의 선순환(전통시장별 특화행사 및 소비촉진 행사 추진) △즐길거리가 가득한 가족공감센터 운영(계절별·시기별 프로그램 운영, 연간 11만여 명 방문)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소기의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내년에도 군정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2026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등 2025년 10대 시책 선정!
-
-
가세로 태안군수, “군정 발목잡기식 예산 삭감” 태안군의회에 ‘유감’
- 태안군의회가 ‘2026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지원 예산 등 내년 태안군의 주요 사업비를 대폭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1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안군의회의 군정 발목잡기식 예산 삭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가 군수는 이날 “개최를 불과 두 달 앞둔 태안 설날장사씨름대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을 비롯해 군립합창단 운영을 위한 예산이 삭감되고 태안소식지 예산도 대폭 줄어들었다”며 “정치논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대안 없이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군의 신뢰와 군정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의회는 지난 11일 마무리된 ‘제316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내년 2월 태안 개최가 예정된 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지원비 및 홍보비 4억 705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또한, 군립합창단의 단원 연수비와 찾아가는 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공연수당 등 운영예산 5560만 원을 전액 삭감했으며, 올해 예산 삭감으로 발행이 중지됐던 태안소식지 관련 예산도 단 3개월분만 남기고 모두 삭감했다. 의회의 예산 심의권은 존중받아야 하나, 이번 삭감은 군민 복리나 타당한 재정운영의 원칙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감정적 대립과 정치적 셈법에 의한 ‘몽니 부리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가 군수의 입장이다. 특히, 설날장사 씨름대회의 경우 태안군청씨름단이 그동안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왔고 전국 씨름의 부흥에도 기여하며 대회의 태안 개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이미 타 지자체의 내년도 예산도 확정돼 개최지 이전이 사실상 불가한 만큼 이번 예산 삭감의 후폭풍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가 군수는 “태안군은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 설날장사 씨름대회 유치의 쾌거를 거뒀으나, 이번 예산 삭감으로 내년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취소될 수밖에 없고 이는 대한씨름협회, KBS, 더 나아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34년간 매년 설에 개최돼 온 씨름대회를 무산시키면서까지 예산을 삭감해야 하는 납득할 만한 사유를 군민 앞에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태안군립합창단 관련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는 “군민합창단의 존재 목적은 흥행성이 아니라 군민 정서 함양과 지방예술문화 창달”이라며 “문화와 예술은 경제적 효율성으로 재단해서는 안 되는 영역으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기회를 짓밟는 것은 올바른 의정활동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소식지 관련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가 군수는 “군이 편집위원회 재구성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음에도 1년치 예산 중 고작 3개월 분만 승인한 것은 군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위로, 군의회가 쥔 칼자루에 휘둘리는 것은 집행부가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알 권리를 침해받는 군민들”이라고 강조했다. 가 군수는 “씨름 발전은 불필요하고 군립합창단에 쓰는 돈은 아까우며 소식지는 입맛에 맞게 통제하겠다는 것이 군의회의 결정”이라며 “씨름선수들의 땀방울이 부정당하고 합창단은 무대에 설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태안군 씨름단과 태안군립합창단을 해체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의회의 감시 아래 놓인 태안소식지라면 태안군은 관련 예산을 한 푼도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취소되고 군립합창단과 태안소식지가 운영되지 않는 것에 대한 책임은 대안 없는 삭감과 발목잡기로 일관한 태안군의회에 있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정치
-
가세로 태안군수, “군정 발목잡기식 예산 삭감” 태안군의회에 ‘유감’
-
-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중심!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미래항공연구센터' 예산확보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중심!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미래항공연구센터' 예산확보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지난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 정부예산에 '미래항공연구센터'의 설계비 예산 17억 7,200만원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안 기업도시 내에 설립될 '미래항공연구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 추진위가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인 성일종 의원에게 강력히 건의함으로써 성일종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포함되기도 했었던 사업입니다. 우리는 이 사업의 설계비 예산이 반영된 것을 태안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사업이 화력발전소 폐지 이후 태안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총사업비 3,349억원 규모의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등 최첨단 연구 시설들을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그러면 국내 방산 대기업들이 우리 태안으로 몰려와 첨단산업인 무인기 연구개발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방산 대기업들은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연구동과 소부장 생산시설을 갖출 것이고 태안군 최초의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 총선 때 성일종 의원의 주요 공약이었던 '태안 기업도시 내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입니다. 우리 태안이 대한민국의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차세대 무인기 시장을 선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태안군민 여러분! 지금 태안은 화력발전소 폐지로 인한 산업붕괴와 고령화 등 절체절명의 인구소멸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미래항공연구센터’ 성패에 우리 태안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우뚝 서느냐, 아니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두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있는 죽음의 도시로 전락할 것이냐가 결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류의 미래 먹거리인 '무인기 산업'에 태안의 운명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안이 살기 위해서는 인구 유인이 가능한 산업단지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고향을 떠나간 청년들이 대기업이 태안에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관광산업과 농어업 산업 외에 첨단산업을 반드시 육성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유치추진위원회는 태안군 개발위원회, 태안군 소상공인회, 태안군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 태안군 협의회, 교육계, 종교계, 금융계 등 다양한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2월 5일 진태구 전 태안군수님을 유치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며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 2월 14일 성일종 국방위원장, 3월 11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 ‘미래항공연구센터’를 태안군에 유치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태안읍 남면 안면읍을 순회하며 3차례의 사업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3월 15일부터는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만5백17명의 유치 희망 서명을 받아 기재부, 충청남도, 국방과학연구소에 태안군민의 염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성일종 국방위원장님의 노력으로 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설계비가 반영됨으로써 본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앞으로도 추진위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의원과 함께 이 사업의 성공을 통해 우리 태안군이 차세대 무인기 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태안군민 여러분! 태안의 미래인 '미래항공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두가 끝까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중심!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미래항공연구센터' 예산확보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
-
태안군 특별사법경찰, 충청남도 우수기관 선정!
- 지역 민생범죄 예방에 힘쓰는 태안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지난 5일 보령시 ‘호텔 쏠레르’에서 열린 ‘2025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민 생활안정 및 법질서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도내 특사경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도 및 15개 지자체 특사경이 참여한 ‘2025년 충청남도 특사경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태안군 특사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59건의 법령위반 행위를 검찰에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6대분야에서는 총 12건을 송치했다. 민생 6대분야란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 업소) △원산지(음식점 등) △환경(가축분뇨, 대기, 물, 환경 등) △청소년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분야가 해당된다. 군은 지난 1년간 학교 주변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군민생활과 가까운 장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민생 6대분야에 대한 예방 및 계도·홍보 업무 수행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침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특별사법경찰, 충청남도 우수기관 선정!
-
-
태안군, “농가 경영부담 낮춘다!” 운송비·물류원비 지 사업 호응
-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운송비 및 물류비 지원 사업이 지역 농가의 호응 속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태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및 관내 농협과 손잡고 올해 5월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 및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출하농가의 운송비 부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 추세 속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군 차원의 조치다. 우선, 군은 올해 총 5억 1천만 원을 들여 조공법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 고구마·고추·생강·마늘 등 전략품목에 대한 전국 대도시 유통센터 출하 물류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총 3만 톤의 출하물량을 지원했으며,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태안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의 경우 차량이 없거나 운전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위한 지원책으로, 군은 올해 총 1천만 원을 들여 원북면의 달래·냉이 등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농장에서 집하장(선별장)까지의 운송비 총 67회분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북농협을 중심으로 원북면 내 10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원물의 안정적 확보와 더불어 개별 농가의 조직화를 통한 일괄 수확 및 운송도 가능해져 농가 생산성 증대의 효과를 얻고 있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농산물 물류비 절감 △유통 효율성 향상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농가 소득 증대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운송비 및 물류비 지원 사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조공법인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행정
-
태안군, “농가 경영부담 낮춘다!” 운송비·물류원비 지 사업 호응
-
-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 즉석 먹거리 판매하는 ‘농가주방’ 운영!
- 태안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주방’이 들어섰다. 태안군은 로컬푸드직매장 1층 56㎡ 면적에 즉석판매제조·가공이 가능한 농가주방을 조성,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가주방이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즉석에서 가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판매품목에는 반찬류(김치·절임식품)와 장류(된장·고추장·청국장), 수제청, 즉석섭취식품(김밥 등)이 포함된다. 군은 ‘태안가보자협동조합’을 운영주체로 선정하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와 수수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으며, 새로운 공간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로컬푸드직매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이 조성된 농가주방은 판매품목의 다변화를 이끌어 로컬푸드직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로컬푸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남면 안면대로 1641)은 지역 농가가 직접 출하한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수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군 직영 매장으로, 현재 관내 1200여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
- 지역
- 태안
- 사회
-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 즉석 먹거리 판매하는 ‘농가주방’ 운영!
-
-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출마 선언”
-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12월 2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통해 태안군수 도전의 꿈을 접고 충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태안의 미래를 위해 깊이 고민한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태안군수 출마를 응원하고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분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재선 태안군의원과 3선 충남도의원 선거의 승리를 안겨준 태안군민들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은 정치인이라고 피력했다. 태안군민들의 성원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며 오로지 태안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면서 태안군수 출마를 결심했던 이유도 군수라는 자리 욕심보다 태안군 발전을 위한 열정과 오로지 태안군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태안군이 직면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대안과 태안군 발전을 위해 여러 인사들을 만나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특정 선거로의 쏠림과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분열을 걱정하는 당원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천타천으로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로 거론된 인사는 10여명에 이르렀다. 이런 쏠림 현상과는 반대로 태안 2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남도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는 없었다. 이는 태안군 전체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걱정하는 태안군 국민의힘 당원들의 목소리가 정의원이 태안군수 출마를 접고 충남도의원 출마로 선회한 동기로 보인다. 정광섭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한 탓에 이길 수 있는 태안군수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진단했다. 그 결과로 가세로 태안군수가 당선됐는데 제대로 된 군정 수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6만 인구가 무너져 저녁이면 시내 전체가 어둠의 도시로 변해 활기를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태안군의 발전을 위한 기업 유치나 인구 유인 정책을 모색하기는커녕 뜻 모를 광개토대왕님만 부르짖고 고용 창출이 담보되지 않는 해상풍력 타령으로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다고 가세로 군수의 군정을 지적했다. 7년 6개월의 가세로 군수의 군정을 경험한 태안군민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고 주장한 정광섭 의원은 지난번 선거처럼 우리 후보들이 분열하면 또다시 패배할 수 있다는 당원동지들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는 말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단합을 주문했다. 정의원은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소명으로 태안군수로서 펼치려던 저의 꿈을 잠시 내려놓고 국민의힘의 승리 나아가 태안군민 모두의 승리를 위해, 당원동지들의 명령에 따라 충청남도 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의원의 도의원 4선 출마 선언은 평의원 열 명 몫을 하는 ‘힘 있는 도의원’ 충남도정을 이끄는 ‘도의회 의장’ 의 길을 향한 도전이다. 충청남도 의원에 당선되면 4선 의원으로 의장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꽃지해수욕장-도립휴양림-지방정원을 순환하는 관광 모노레일 설치를 포함한 안면도 국제 관광단지 개발사업 ▲안면도 섬 일주도로 개설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 ▲미래항공연구개발센터 주변 국방클러스트 산업단지 조성 ▲태안 국제학교 조기개교 지원 등 대형 국책사업 성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당선되어 충남도의회 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의 명령을 천명으로 받아들여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어 태안군 전체 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오로지 태안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고뇌에 찬 결정을 응원해 주시고 장도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들의 동행을 간곡히 부탁했다.
-
- 지역
- 태안
- 정치
-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출마 선언”
-
-
태안군, 해양쓰레기 절감 위한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 추진
- 태안군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은 어구 판매 시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포함해 어업인에게 판매하고 이후 어업인이 사용한 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자발적 회수 제도로 지난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수산업법(2022. 1. 11. 개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대상은 △스프링 통발 △원형 통발 △반구형 통발 △사각 통발 △붉은대게 통발로, 통발 종류에 따라 개당 최대 4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업인은 ‘어구보증금관리시스템(www.fd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어선명·업종·허가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5천만 원(국비 2500만, 도비 750만, 군비 1750만)을 투입, 안면도수협을 위탁기관으로 정해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매주 월~금요일 폐어구(통발) 수거 및 처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어업인 참여를 늘리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통발과 더불어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회수대상 어구를 확대키로 하고 어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은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어업자원의 지속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수산자원 피해 예방과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이번 사업에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지역
- 태안
- 행정
-
태안군, 해양쓰레기 절감 위한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