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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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텃밭에서 식탁까지’ 태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 총력!
      민선8기 태안군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0억 원(국비 49억, 군비 21억)을 투입, 로컬푸드 기능 확대와 전문 인력 육성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인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되며, 군은 지역 농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로컬푸드의 가치를 높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해당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7월 최종 선정의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태안군은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텃밭에서 식탁까지)’을 주제로 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과정을 재정립해 산지 농산물의 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며, 올해 3월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에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군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소농그룹과 가공 유통하는 그룹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션그룹화해 육성하고, 학교급식과 로컬푸드의 기능을 확대해 농산물 소비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 중심으로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온라인 영역으로까지 넓히기 위해 전문적인 선별·포장·판매 조직을 육성해 영세소농의 판촉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이장단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9월에는 액션그룹을 모집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기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내년 본격적인 세부사업 추진에 나서는 등 중장기 농업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대로 유통될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체계 개선과 안정적 판매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등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문 인력육성 및 소득창출 방안도 함께 고민하는 등 민선8기 농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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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태안군, 2022년도 을지연습 준비 ‘착착’
        태안군이 오는 22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2년 을지태극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참가요원 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9일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18일에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전시대비 계획(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하며, 태안군에서는 8개 기관·단체에서 500여 명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군은 을지연습과 관련해 △2014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 △2016 국민안전처 최우수기관 선정 △2016 대통령 기관표창 △2017 충청남도 우수기관 표창 △2019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표창 △2021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표창 등 연이은 수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군은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차질 없는 훈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돼 함께 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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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가세로 태안군수, “더 높이 비행하는 新태안 건설에 앞장설 것!”
      “태안의 획기적인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 ‘더 잘 사는 태안’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민선8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가세로 태안군수가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알렸다.   이날 가 군수는 지역발전을 견인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경기부양과 지역안정을 최우선적 과제로 두고 민선8기 열린행정·희망경제·생활복지·청정개발·힐링관광 등 5대 분야에서 25개 전략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 군수가 언급한 전략사업은 △자연에너지 연금형 이익공유 시스템 구축 △서울대 교육연수원 건립 △관광 중간조직(DMO) 신설 △소상공인 지원센터 신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태안화력 폐쇄 대응전략 추진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해양치유센터 건립 △태안다움 휴양관광 도시 조성 등이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동적 경제성장, 지역균형, 군민 삶의 질 제고, 군민 자립기반 확충 등 4대 지향점을 기반으로 두고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세로 군수는 “해상풍력발전과 미래전략 사업 등 지역 중장기 발전을 위한 대형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제회복과 지역개발, 힐링관광 육성, 사회안전망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많은 국책사업을 유치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삼면이 바다인 해양환경을 활용해 해양시대에 걸맞는 최적화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가 군수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태안군 전역을 해양치유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태안기업도시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전초 기지화로 만드는 한편, 지리적 접근성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광개토대사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민선7기 4년간 닦아놓은 기반 위에 경제의 고도 성장을 견인하는 정교한 정책을 추진하고 정부 부처 및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태안군의 비약적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태안군은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며 “더 높게 비행하는 新 태안 건설에 힘써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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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태안군, “68년 만에 되찾은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태안군이 국방부와 함께 추진 중인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군은 6·25 참전용사인 故 송만복(1932~1981) 일병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68년 만에 배우자 최복희(82, 태안읍) 씨와 장녀 송영자(59, 인천시) 씨 등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8일 밝혔다.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전쟁 당시 긴박한 전시상황으로 상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 등 전국 지자체와 국방부 및 육군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故 송만복 일병은 1952년 입대해 제2훈련소 소속으로 육군장병 양성 등에 큰 공을 세워 지난 1954년 10월 16일 화랑무공훈장 서훈을 받았으나, 송 일병이 제대 후 이사를 간 데다 당시 주민등록 시스템 부재로 소재파악이 어려워 국방부가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다.   그 후,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이 시작되자 송 일병의 장녀가 국방부에 아버지의 참전 사실을 알렸으며, 사업 조사단의 조사를 거쳐 마침내 68년 만에 故 송만복 일병이 뒤늦은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21일 전수식에서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한 가세로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께 늦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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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태안군, 한여름 해수욕장 수놓는 축제의 향연!
        28개 해수욕장을 보유한 태안군에서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군은 오는 30일 연포 해수욕장 ‘해변가요제’와 몽산포 해수욕장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는 관광객들과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해변가요제’가 진행되며, 결선에 이어 시상식 및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같은날 오후 7시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에서는 남면 주민자치센터의 풍물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몽산포 해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튿날인 31일 오전 10시 소원면 파도리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전통 어로방식인 ‘독살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제2회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가 진행된다.   또한, 8월 5~6일 오후 6시 안면읍 삼봉 해수욕장에서는 ‘2022 삼봉 버스커’ 공연이 열리며, 8월 6일 오후 7시에는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마술과 노래자랑, 팝페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신두리 해변음악회 &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이밖에, 8월 6일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는 갯벌체험 및 독살체험과 노래자랑이, 8월 6~7일 안면읍 백사장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 써머 페스티벌 힐링캠프’가 각각 진행되며, 8월 14일 소원면 어은돌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바지락 캐기와 방파제 낚시, 물총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해수욕장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군 차원의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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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태안군 만리포 뭍닭섬, 아름다운 ‘힐링의 명소’로 뜬다!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의 ‘숨은 힐링 명소’ 뭍닭섬 해안보도교가 새롭게 태어났다.   군은 소원면 만리포 뭍닭섬 해안보도교에 LED 경관조명 146개를 설치하는 ‘만리포 뭍닭섬-천리포수목원 해안데크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군민 및 관광객에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뭍닭섬 해안보도교를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9264만 원을 들여 난간 상단에 6W 4000K의 플로어 다운 조명(바닥을 비추는 조명)을 설치해 눈부심을 방지하고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총 12억 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3월 준공된 뭍닭섬 산책로는 만리포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뭍닭섬에 자리하고 있으며, 155m의 산책로와 180m의 해상인도교를 만나볼 수 있는 숨은 명소다.   해안데크로 조성된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울창한 송림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상인도교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밀려오는 파도소리로 마치 바다 한가운데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및 연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뭍닭섬 산책로는 지난해 7월 개관한 만리포 전망대와 함께 만리포 해수욕장의 명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조명 설치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진 뭍닭섬 산책로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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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태안군, ‘인구감소 시대’ 대응전략 수립 총력!
      태안군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행안부·충남연구원·국토연구원 관계자, 농협태안군지부 및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주민자치협의회 및 귀농귀촌정착협의회 회장, 한서대 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실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인구 유입을 위한 군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을 비롯해 행안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89개 지자체에는 향후 10년간 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의 인사말로 문을 연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연구원(태안군 인구이동 특징과 정책과제)과 행안부(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계획) 및 태안군(태안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충남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및 행안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 및 질의응답이 시간이 마련됐으며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에 따르면, 군은 지속가능한 태안 건설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태안의 우호적 관계인구의 확대 △태안의 해양관광 일자리 및 인력 양성 △태안 이주민의 정착 지원 등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각적인 시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 간 단순 인구경쟁을 지양하고 태안군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관계인구(관광객, 봉사자 등) 및 군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검토하는 등 거시적 관점에서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인력양성 등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늘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방향을 정립해 중장기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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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태안군,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응’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선다.   군은 26일 제과제빵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태안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4개 과정의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평생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장애인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장애인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제과제빵·실용미술·요리·서예 등 4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달 초 수강생 모집 결과 총 34명이 등록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장애인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했으며, 제과제빵 및 실용미술 과정은 이달부터 9월까지, 요리와 서예 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한 반의 인원을 10명 내외로 한정하고 인기가 높은 과정은 추가로 반을 편성하는 등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는 등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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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태안군, ‘어촌 진입장벽 완화 우수어촌공동체’ 공모 선정!
      태안군이 충남도 주관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내년도 지역 발전 전망을 밝히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발표된 ‘2022년도 어촌 진입장벽 완화 사업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공모 결과 △고남면 가경주 어촌계(최우수) △남면 원청리 어촌계(우수) △근흥면 신진도 어촌계(장려) △안면읍 선바위 어촌계(장려) 등 4개 어촌계가 나란히 선정돼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 진입장벽 완화 사업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공모는 젊고 활력 넘치는 어촌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충남도가 추진하며, 어촌계·어업계 진입장벽 완화 등 선진 어촌 확립을 위해 노력한 공동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태안군의 4개 어촌계는 가입 완화를 위한 어촌계 정관 개정과 총회 의결, 실제 가입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모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내년 1월 보조금을 교부받아 어촌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어촌의 실질적 성장을 위해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어촌뉴딜300 사업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확보 예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으로 해당 공모에 선정된 태안군 어촌계는 총 9곳으로 늘었으며, 그동안 △고남면 장곡4리 어촌계(2016년 장려) △안면읍 병술만 어촌계(2017년 장려) △고남면 만수동 어촌계(2019년 최우수) △근흥면 마금 어촌계(2020년 우수) △소원면 만리포 어촌계(2021년 우수)가 선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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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태안군, ‘특조법 시행종료 임박’ 신청 독려 나서
      태안군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 시행기간 종료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특조법은 2020년 8월부터 올해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그리고 소유권보존 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특조법 대상토지를 소유한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 민원봉사과 공간정보팀에 신청하면 되고, 2개월간의 공고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군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특조법 시행 이후 민원봉사과 내에 ‘특조법 상담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8일 현재 525건을 접수받아 이중 497건을 마무리하는 등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신속한 처리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특조법이 8월 4일까지 시행되는 만큼 대상 군민이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군민들이 부동산의 권리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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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태안군, ‘군 복무는 농업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모집
      태안군이 농업분야 종사를 통해 군 복무를 대체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   군은 영농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 및 농업의 미래 전문인력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은 현역 입영대상자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보충역 중 영농정착 의욕이 높은 자가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산업기능요원 제도와 연계한 제도다.   본인 영농기반에서의 영농활동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전문인력 육성 등 장점이 있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청자격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희망하는 자 또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이미 선정된 자로서 병역판정검사를 이미 받은 자 또는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3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자다.   교육기관(전문대·대학교·대학원 등)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단, △교육기관에서 수학하고 있는 자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 연도에 졸업할 수 있는 자 △야간학교에 수학하고 있는 자로서 본인의 영농사업장에서 통근하고 있는 자 △방송통신으로 수학하고 있는 자 등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서, 영농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며, 농업계 학력증명서나 국가기술자격증 사본 등 평가 시 점수반영에 필요한 별도 서류는 해당되는 자만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최근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고 사항을 확인하거나 군 농정과(670-2811)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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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군민과 함께 미래로!’ 민선8기 가세로 태안군수 취임
      “민선8기 태안군정의 도전은 미래를 향해 있고, 군민을 향해 있으며, 성공을 향해 있습니다. 군정에 마음껏 기대를 걸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십시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태안읍 환경정화를 실시하며 민선8기 첫 일정을 소화한 가 군수는 충령사 참배에 이어 백화산 인근 동학농민혁명군 추모탑을 찾아 넋을 기린 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이동했으며, 취임식에서는 식전 공연에 이어 취임 선서와 축사, 군민합창단의 ‘태안군민의 노래’ 합창이 이어졌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민선8기 군정을 구상해 온 가세로 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군민 중심의 태안 건설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민선7기를 지탱해 온 △접근성 개선 △군민 의식 전환 △산업구조 변화 등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민선8기에서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르침을 잊지 않으면서 태안의 새로운 역사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저출산·고령화로 시름하는 농촌을 살리고 태안경제가 고도 성장할 수 있도록 정교한 정책을 구사해 경제의 무한질주를 견인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이 하나를 이룰 때 태안발전의 소망은 이뤄질 거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가 군수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과 기반 구축 △태안 산업 전반에 대한 활력 제고 △휴머니즘 공약 실천 등 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군 전역을 해양치유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태안기업도시를 도심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민선7기 다양한 국책사업 유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환경을 활용한 최적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상풍력 부품단지를 유치해 자족형 기업도시 완성의 교두보를 짓는 한편,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시 어민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군민 모두가 이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 전 군민에 약속한 연간 1백만 원의 연금 지급을 실현한다는 각오다.   아울러, ‘태안군 소상공인 지원센터’ 신설과 농어민 수당 점진적 인상 등 농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대규모 관광시설 유치와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 서울대 교육연수원 건립 등을 성사시켜 관광 및 생활 여건을 한 차원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85세 이상 노년층에 월 10만 원의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청년들이 행복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취·창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제가 생각하는 행정의 손익분기점은 군민 여러분의 만족과 행복에 달려 있다”고 밝힌 가세로 군수는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섬김행정을 실천해 군민의 진정한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태안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일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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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태안군 민선7기 성공적 마무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성과
      태안군 지역 발전에 큰 획을 그은 민선7기 군정이 6월 30일 마무리된다. 코로나19와 경기불황 속에서도 광개토 대사업을 필두로 한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지난 4년이었다는 평가다.   민선7기 태안군은 4년간 지리적 접근성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광개토 대사업 추진에 주력한 결과 이원과 대산을 잇는 국도38호선의 국도 승격과 태안고속도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내포철도(태안-삽교)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추가검토노선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장 직선제’를 도입하고 태안읍 청소행정 및 태안군 학교급식 지원센터의 군 직영 전환을 이뤄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태안분소’를 유치하고 어촌뉴딜300 사업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선정에 힘쓰는 등 주력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유인한 결과 지난해 농업분야 정부 공보에 6개 사업을 유치하고 3년 연속 귀어 인구수 전국 1위 지자체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샘골을 복원해 샘골도시공원을 만들고 동서시장 일원화와 교통광장 정비 및 중앙로 광장 조성에 나서는 등 정주여건 조성에 힘썼으며, 마을군수실 및 현장군수실을 운영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119’와 ‘민원관찰제’를 통해 불편사항을 직접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8기에서도 민선7기의 토대 위에 중장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광개토 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과 태안기업도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군민이 잘 사는 태안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의 성공적 항해에 큰 역할을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다가오는 민선8기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되새기면서 ‘모두가 잘 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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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태안군, 제17대 최군노 부군수 이임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제17대 최군노 부군수가 2년 6개월의 소임을 모두 마치고 정든 태안군을 떠난다.   군은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가족과 동료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군노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군 남면 출신인 최군노 부군수는 1988년 7월 공직에 입문했으며, 충남도 자치행정국 총무과, 충남도감사위원회, 인재육성과 등에서 근무하며 우수한 행정 장악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 태안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탁월한 분석력과 기획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가세로 군수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는 한편, 각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적극적인 현장행정에 앞장서는 등 현안 해결과 함께 지역의 안정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 군수의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과 영목항 국가어항 지정, 가로림만 국도38호선 국도 승격 등에 기여하며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대책 추진에 앞장서 확산을 최소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온화한 성품과 따뜻한 미소로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해 내부적으로 높은 신망을 얻었으며, 각종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찾아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도 했다.   최군노 부군수는 “고향인 태안군에서 부군수로 일한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으로, 태안군에서의 2년 6개월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태안군의 영원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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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태안군, 6.25전쟁 제72주년 행사 개최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군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전쟁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관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태안군지회(회장 서남수)가 함께 했다.   안보 영상물 상영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격려사, 서남수 회장의 인사말 등이 이어졌으며, 창기중학교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와 태안여중 학생들의 난타 공연, 군인들의 군가 및 6.25 노래 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기념식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유공자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청 대강당 외부에서는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노년층 대상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건강증진 캠페인을 함께 펼쳐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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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태안군, 신두리 모래조각 체험교실 ‘인기몰이’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진행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태안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모래조각 체험교실을 운영한 결과 총 38팀 183명이 참여해 정원인 회당 50명을 넘어섰고 오는 25일 프로그램 예약도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두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 삼아 모래조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전문 모래조각가가 강사로 참여하고 국악·무용·버스킹 등 다양한 예술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3주간 열린 아티스트 참여 예술공연에는 체험교실 참가자 외에도 매회 2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8일 체험행사에 참여한 손모(39, 서울시 광진구) 씨는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어 방문했다”며 “이국적인 풍경도 아름답고 아이들도 너무나 즐거워해 조만간 다시 예약 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회 10팀(50명 내외)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모래조각가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 및 연인들에 뜻깊은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되며 7월 해수욕장 개장 이후 더 많은 체험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체험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041-670-2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전국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와 신두리 해수욕장의 아름답고 우수한 모래를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오는 8월 같은 곳에서 개최될 예정인 모래조각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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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태안군,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스마트 도서관 운영 돌입
      태안군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2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들여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안면읍 장터로 149) 부지 내에 ‘스마트 도서관(U-도서관)’ 설치를 완료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도서를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장비다.   군은 내년까지로 예정된 안면상상도서관 건립 전 도서관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도입키로 하고 준비에 나서왔으며,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스마트 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등 약 500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비대면으로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어 군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기대된다. 대출은 1인당 2권까지 14일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 도서관 구축에 나서왔다”며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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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태안 대표 명품’ 육쪽마늘, 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태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육쪽마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은 태안 육쪽마늘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태안군사업단과 손잡고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농협유통센터 창동점에서 직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육쪽마늘을 판매하기 위해 태안군과 농협이 1망(약 50개입) 당 2천 원의 할인액을 지원하며, 예정물량은 ‘태안군 햇(주대) 육쪽마늘’ 5000망 가량이다.   농가가 올해 수확한 햇마늘을 농협이 선수매해 판매 후 농가에 사후정산하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군 공직자와 농협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태안 육쪽마늘을 판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하루만에 약 1500망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은 향후 별도 판매인력을 배치해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군과 농협은 이번 직판행사 종료 후 내달부터 경기도 안성물류센터에 태안산 육쪽마늘을 납품키로 하는 등 태안 육쪽마늘의 명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는 태안 육쪽마늘은 항암·항균활성·항혈전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촉진·살충작용·악취제거에 효과적인 알리신과 더불어 유용성 세균증식에 필요한 유리당 및 유기산 함량이 높다.   특히,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황토에서 서늘한 해풍을 맞고 자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웰빙 건강식품으로 최근 더욱 주가를 높이며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판행사는 태안 육쪽마늘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특판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배농가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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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태안군,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태안 게이트볼장 신축
      태안군이 생활체육 활성화 및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태안 게이트볼장 건립을 마무리지었다.   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장산리에 위치한 태안 게이트볼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군 체육회 관계자, 게이트볼 회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태안 게이트볼장 건립은 기존 샘골 게이트볼장의 노후화로 시설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9억 원(국비 6억, 군비 13억)을 들여 지난 2020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5월 말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실내경기장 1개동(670㎡)과 비가림 야외경기장 1개동(426㎡)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에는 사무실과 휴게실 및 화장실 등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환동공원에 설치돼 이용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노후된 체육시설을 점검해 신규 설치를 도모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준공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신축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노인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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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태안군,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전 돌입’
      태안군이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극복 대책 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및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및 토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 태안지역의 강수량은 평년 같은 기간 대비 46%에 불과하며, 14일 현재 보령댐 저수율도 22.5%에 그치고 군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23.8% 수준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우선, 군은 총 26억 원(5월 11억, 6월 15억)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기존 본예산(12억 2500만)과 성립전 예산(3억 9100만) 등 총 4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한해대책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비 및 예비비 추가 확보를 위한 업무 협의에도 총력을 기울여 이달 초 재해 관련 정부예산 15억 원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선제적으로 양수장 1개소와 제수문 2개소, 관정 10공 등을 개발하고 송수관로 4km 매설을 현재 추진 중이며, 5월 1차 예비비 11억 원으로 △하천·둠벙·저수지 14지구 개발(현재 5개소 진행 중) △관정 29공 개발(20공 개발 완료) 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달 중 편성되는 2차 예비비 15억 원으로는 관정 50공을 개발하고 저수지·배수로 4개소를 준설할 계획이며,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태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가뭄대책 공조체계를 구축해 업무공유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군수 등 공직자가 수시로 가뭄지역을 찾아 피해 실태 및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한편, 군은 관내 하수처리시설 33개소의 재이용수(하루 1만 3400톤)를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가세로 군수가 업무 복귀 직후 관내 한해대책 추진 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가뭄 극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무강우 일수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군의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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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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