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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유치가 두려운가?
    민주당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유치가 두려운가?   오늘 태안군 전·현직 민주당 지방의원들의 기자회견을 보고 나서, 우리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군 유치 추진위원회」는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   금일 전·현직 태안군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조기 착수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한 것은 높이 평가한다. 그동안 손 놓고 지켜만 보고 있었던 민주당이 뒤늦게라도 지원하겠다니,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이제라도 환영한다.   그런데 이들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려 한 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포함한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의 구축은 대기업들을 우리 태안으로 불러들일 것이다.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은 그 자체로도 2,5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엄청난 사업이며, 이에 따른 경제적 승수효과는 훨씬 더 엄청날 것이다.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주변으로 대한항공, 한화, LIG 등 30여개 대기업들의 연구·생산 시설들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 앞으로 드론 및 무인기 등 대한민국의 차세대 항공교통 산업은 모두 우리 태안에서 연구·생산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주변으로 대기업들이 단지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활주로가 끝이 아니라, 대기업들이 우리 태안으로 몰려오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즉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가 형성된다는 의미다. 민주당은 공부 좀 하고 얘기하라!   물론 대기업들이 형성하게 될 단지는 아직까지 정부 차원에서 정확한 명칭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민주당은 명칭이 자꾸 바뀐다고 트집 잡지 말고,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바란다.   우리 추진위는 태안군 민주당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당신들은 태안군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가? 혹시 자신들이 속해 있지 않은 정부여당 중심으로 이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겁이라도 나는 것 아닌가?   “오얏나무 아래서 갓 끈을 매지 않는 법”이라는 말은 오늘 기자회견을 한 전·현직 민주당 지방의원들 자신이 들어야 할 말이다.   혹시 당신들은 당신들과 소속 정당이 다른 성일종 국회의원이 공을 세우는 것이 두려운 것 아닌가? 당신들은 태안발전보다 선거가 우선인가?   우리 지역 성일종 국회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그리고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은 국방위원회 소관 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 소관이다.   당연히 성일종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우리 추진위가 성일종 국회의원에게 감사를 표한 것이 도대체 왜 문제인가?   민주당 조한기 예비후보에게도 묻는다. 조한기 예비후보도 오늘 기자회견을 주도한 태안군 전·현직 민주당 지방의원들과 같은 입장인가? 태안군민 앞에 당당하게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민주당은 음해성 흠집내기에 골몰하지 말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기 바란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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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태안군 공직자들,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성금 기탁
      충남 태안군 공직자들이 지난달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태안군은 지난 26일 가세로 군수가 서천군을 방문, 김기웅 군수를 만나 성금 1021만 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천특화시장은 지난달 22일 오후 11시경 화재가 발생해 총 292개 점포 중 수산동과 일반동, 식당동 등 3개 동 227개 점포가 전소됐다. 서천군은 화재 발생으로 잠정 폐쇄했던 5일장을 14일 만인 지난 5일 임시 개장하는 등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에는 가 군수를 포함한 태안군 공직자 67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시장 상인들의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서천특화시장이 조속히 제 모습을 되찾길 6만여 태안군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공직자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과 부여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매년 농촌지역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꾸준한 봉사를 통해 주민 고통 분담에 앞장서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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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태안군, 2024년도 농어민 수당 82억여 원 지급!
      태안군이 올해 총 82억여 원을 투입해 농어민수당 지원에 나선다.   군은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82억 2675만 원(도비 32억 9070만 원, 군비 49억 3605만 원)을 투입, 대상자 확정 등 절차를 거쳐 오는 7월경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지급받는 농어업인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 4천여 명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급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가구 이상의 경우 인당 45만 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단, △농지법과 농약관리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해 처분이 확정된 자 △타 시도로 전출한 자 △수령 거부자 및 사망자(승계자가 있는 경우 예외) △공무원 및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거짓 및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달부터 4월까지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짓고 7월경 수당 지급에 돌입할 계획이며, 군청 및 읍·면에 부당 수령 신고센터를 두고 부정수급자 관리에 나서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은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돼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 추진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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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윤석열 대통령,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
      26일 서산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한 윤석열 대통령은 토론회 중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민생토론회에서 태안군민들로 구성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군 유치 추진위원회」 조항욱 상임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에게 "민·군 상생하는 항공산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발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건의했다.   그러자 국방과학연구소 김세훈 기술정책실장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은 태안지역을 우선 후보지로 검토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연구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우리 군의 전력 증강 뿐만 아니라 민간 연구개발 및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타당성 조사라든가 연구예산편성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가 조기에 착수되도록 대통령님과 충청남도, 정부부처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이에 국방부 첨단전력기획관 류효상 소장은 “태안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에서 현재 태안이 우선추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만큼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석열 대통령은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테스트베드는 사업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마무리 되는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이 계획에 따라 건립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군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 진태구 전 태안군수는 27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태안군민들에게 큰 선물 보따리를 주고 가셨다”며 “윤석열 대통령님과 국방부, 그리고 국방과학연구소 모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태안 유치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셨다”며 반색했다.   진태구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충남지역 중 우리 지역을 민생토론회 개최지로 선택해 주신 것은 우리 지역 성일종 국회의원이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와 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장을 맡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 위원장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말하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란 무려 2,5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대규모 미래첨단연구시설로써, 이 시설이 구축되면 그 주변으로 대한항공, 한화, LIG 등 수십개의 대기업과 협력업체 생산&연구시설들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무인기 등 차세대 항공교통 관련 산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대기업들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에서 실험과 연구는 물론 생산까지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 위원장은 “따라서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갖게 되는 지역이 곧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라며, “저는 어제 윤석열 대통령님의 민생토론회를 계기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태안군 유치에 확신이 섰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우리 태안군민들의 염원에 화답해 주신 윤석열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서 「국방안보분야 민생토론회」가 열리고 태안군에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성일종 국회의원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추진위원회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가 우리 태안군으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군민 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진태구 위원장의 기자회견에 대해 성일종 국회의원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유치가 곧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와 대기업 유치”라며, “이는 앞으로 우리 지역의 100년 먹거리가 될 것이므로, 최종 유치 확정 때까지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 의원은 태안군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을 통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최적지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25일 국회에서 「수소산업과 미래항공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바도 있다. 당시 정책세미나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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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태안군, 대전MBC배 태권도 대회 2년 연속 유치 확정!
      지난해 8월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태안군이 2년 연속 대회 개최도시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대회 조직위원회 김영근 이사장,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대전MBC 김환균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협약식’을 갖고 올해 태안 대회 개최를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20여 개국 2500여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태권도 대회로, 대전MBC·충청남도태권도협회·사단법인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품새와 태권체조, 쇼 태권, 겨루기 등의 종목이 펼쳐지며 구체적인 대회 세부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경기 중계는 대전MBC 및 유튜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태안군의 연이은 대회 개최는 지난해 8월 11~16일 같은 장소에서 전 세계 22개국 151개팀 209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8회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다.   당시 태안군은 선수단이 불편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기간 중 안전과 교통, 숙박 등을 세심히 관리하고 대회장 정비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된 바 있다.   군은 대회 개최가 관광자원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태안종합실내체육관 조성 이후 최근 열린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비롯한 각종 씨름대회와 태권도 대회, 보치아 대회, 풋살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있다”며 “2년 연속으로 태안군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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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패총, 미래를 만나다” 태안 고남패총박물관 ‘新 문화공간’ 탈바꿈!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고남면 고남리 611)이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고남패총박물관 운영위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 건축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증축을 최종 승인받았으며 올해 건축설계 용역 및 구조안전진단 등을 거쳐 이르면 연말 첫삽을 뜰 예정이다.   보고회에 따르면, 이번 증·개축 사업에는 총 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1·2 전시관을 잇는 지상1층·지하1층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이 증축되고 기존 공간은 리모델링된다.   두 곳으로 분리된 전시관을 수평증축 기법으로 연결·통합해 전시실 면적이 178㎡에서 700㎡로 늘어나고 △파노라마 전시실 △커뮤니티홀 △다목적실 △체험실 △야외데크 등 등 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콘텐츠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군은 전통적인 박물관을 뛰어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키로 하고 기존 유물 전시와 AI 등이 결합된 디지털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간의 소환(신석기에서 청동기를 아우르는 패총의 연속성 체험) △공간의 전이(실감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 △기술의 융합(상호작용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간 연출) 등 3가지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하이테크와 고고학을 접목해 색다른 콘텐츠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한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돼 기쁘다”며 “공간이 늘어나는 만큼 유물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고남패총박물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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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452억 원 확보 ‘총력전!’
      태안군이 내년도 총 2452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발빠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공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5건(1730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2건(722억 원) 등 총 97건 2452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신규사업은 32건(552억 원), 계속사업은 65건(1900억 원)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1930억 원과 도비 495억 원, 기타 27억 원이다.   주요 확보대상 사업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신들의 바다순례길’ 조성 △태안군 노후하수관로 정비(2차) △대기질 개선 지원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안면도 도시생태축 복원 등으로, 태안 발전의 근간이 될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군은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T/F)’을 운영하고 신 성장동력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대상 사업 발굴 및 검토와 타당성 논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와의 공조 및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국회·기획재정부·정부 부처 방문에 나서고 도 정부예산 확보계획과 연계한 추가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지휘부의 효율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동안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각 부처별 공모일정을 파악해 군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독려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군의 신성장동력 사업 및 현안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태안의 중장기적 계획 실현, 그리고 자체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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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태안군, 관계기관과 손잡고 ‘산업현장 안전’ 지킨다!
      태안군이 관계기관과 손잡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안전감시자’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19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및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4일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태안군·태안발전본부·고용노동부·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참여한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들 5개 기관은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현장에 투입되는 전문인력 양성에 뜻을 모으고 그동안 교육 준비에 나서왔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을 우수 현장 안전감시자로 양성하는 이번 교육이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생은 총 30명으로 28시간에 걸쳐 태안문화원에서 △건설기초안전 보건교육 △신호수 실무 신규 양성교육 △유도원 실무교육 청렴교육 △화재감시원 실무교육 △밀폐감시원 실무교육 등 5개 과목의 교육을 수강한다. 교육은 전문성을 갖춘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수료생들에게는 현장안전감시자 교육 이수증이 발급되며, 군은 태안발전본부를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8월에도 한 차례 더 현장안전감시자 양성 과정 교육을 마련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태안군 등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교육생들이 수료 후 안전한 태안 건설에 이바지해주기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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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태안군,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사업 대상자 늘린다!
      태안군이 올해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의 대상자 기준을 노인 2인가구 및 조손가구까지 확대한다.   군은 올해 총 4억 5924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4년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사업을 확대 운영, 독거노인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도울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노인 가정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 각종 장비를 설치해 실시간·비대면으로 응급상황을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 알려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 가구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119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며, 장비가 대상자의 활동량을 감지할 수 있어 쓰러짐 등이 의심될 경우 응급관리요원이 출동해 조치할 수 있다. 또한, 급박한 사안 발생 시 각 가정 내 설치된 응급호출기의 응급버튼을 누르면 즉시 119에 신고가 가능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65세 이상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 노인 부부 등 노인 2인 가구 및 조손가구까지 대상자를 늘려 군민 복지 확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태안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나서는 한편, 대상자 가정 내 장비 작동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혹한기와 혹서기 등 위험 시기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안심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인 태안군노인복지관(태안읍 후곡로 79, 041-674-0215)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는 지역사회 내 안전 및 안부 확인 등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대상자 선정 및 관리에 부족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세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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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태안군, 행안부 주관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태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적극적 민원행정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태안군이 ‘가’ 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국조실·행안부·권익위 등에서 분산 수행하던 것을 통합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광역·기초 지자체, 교육청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가·나·다·라·마 5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이번 평가 결과 32개 기관이 가 등급을 받았다. 이중 군단위 지자체는 태안군을 포함해 전국 8개소로, 충남에서는 15개 시군 중 태안군과 예산군이 가 등급을 받게 됐다.   태안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중 국민신문고 분야의 경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친절 교육을 통한 군민 만족도 제고 △민원 처리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예고제’ 및 ‘민원마일리지’ 운영 △‘충남 1호’ 청사 민원안내 로봇 도입 △민원실 내·외부 환경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민원 서비스 제공 등 각종 민원시책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는 등 민원환경 개선 노력의 결실을 거두고 있는 태안군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제도 개선 등 더욱 강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종합평가 결과로 태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민원환경 및 서비스 제공 기관임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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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 야간여행 즐겨요!”
      지난해 태안군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던 이색 관광상품 ‘반려동물 동반 투어’가 올해 재개된다.   군은 올해 2월과 3월 두 달간 총 200팀을 대상으로 꽃지해수욕장 해넘이 및 네이처월드 태안빛축제 관람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댕댕이랑 태안 썬셋 + 야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운영사인 ㈜펫츠고트래블 홈페이지에서 15일부터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댕댕버스’를 타고 태안에 도착해 해넘이를 감상하고 네이처월드에서 진행되는 ‘태안 빛축제’를 관람한 뒤 태안 향토음식을 즐기고 당일 밤 복귀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짧은 시간에 태안의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반려동물 동반 해넘이 투어’가 단 3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자 200팀을 추가 모집키로 하고 이번 상품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발지를 서울·경기권에 한정하지 않고 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 등지까지 확대하는 등 수도권 외 지역의 반려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수료한 반려견 전문 여행 가이드 ‘펫가이더’를 10명 당 1명씩 배치하는 등 안전한 여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여행사 ㈜펫츠고 홈페이지(petsgo.kr)를 방문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일정 및 출발지는 △2월 24일 서울/경기 △3월 1일 서울/경기 △3월 2일 경기/인천 △3월 9일 부산/경남/울산/대구/대전/세종 △3월 16일 광주 등이다. 서울의 경우 오후 1시 30분 출발해 태안 여행 후 당일 자정 서울에 도착하며, 자세한 출발장소 및 지역별 일정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여행상품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캠핑축제와 해변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그동안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에 어려움을 겪던 전국의 반려인들에게 큰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6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1박2일 태안 여행’ 상품과 12월 ‘반려동물 동반 해넘이 투어’를 연이어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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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군에 유치해달라!!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수소 우주·항공 산업단지) 태안군 유치 추진위원회 진태구 위원장 일행은 2월 14일 성일종 의원실을 찾아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태안군으로 유치시켜 달라는 취지의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다.    진태구 위원장 일행은 태안군이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후보지로 급부상한 이유는 성일종 국회의원의 노력의 결과로서 태안군민과 함께 성일종 의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안 기업도시 활성화는 태안군민들의 오래된 염원이라며 반드시 태안군으로 유치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성일종 의원은 지난 과정을 설명하며 대해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전에는 우주발사체 산업단지와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전남 고흥군을 비롯해 여러 지자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태안군이 가장 최적지이며 태안군의 강점으로는 3,477만평 간척지 부지가 활용 가능하며, 간월호·부남호를 공업용수에 활용할 수 있고, 2028년에 개항할 예정인 서산공항과 대산항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수출입에도 타 후보지보다 용이하다.   특히 수소를 기반한 차세대 무인 항공 산업은 국방 안보와 직결된 산업으로서 첨단무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와의 연계가 아주 중요하다며 태안군은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종합 시험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 부부분에 대해서도 타 지역보다 유리하다는 점 등을 산업단지 선정부처에 지속적으로 설득해 태안군이 최적지로 평가를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성일종 의원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기업도시개발 일부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만간 국제학교가 유치되면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에 입주할 대기업의 유인 효과로 반영될 것이며 결국 기업도시 개발의 쌍두마차 역학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가 반드시 태안군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태안군민들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진태구 위원장 일행은 성일종 의원의 설명을 듣고 성일종 의원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화답을 했다. 진태구 위원장은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유치하기 위해 태안군민들의 힘을 모아 성일종 의원과 함께하겠다고 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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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태안군, ‘설 연휴 들썩!’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등 지역 곳곳 ‘활기’
      2월 7~12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연일 만원관중을 기록하는 열기 속에 태안군청 소속 최성민 선수의 백두장사 등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영묘전 이용객이 크게 늘고 관광객도 증가하는 등 태안지역 곳곳이 설 연휴를 맞아 큰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최성민(22, 태안군청) 선수는 설날장사 씨름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맞수’ 김민재(22,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를 3-2로 제압하고 통산 5번째 장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안 백화초-태안중-태안고를 졸업하고 2021년 1월 태안군청에 입단한 최 선수는 입단 첫해 인제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설날장사 대회, 장흥장사 대회, 보은장사 대회에서 연이어 백두장사에 올랐으며, 이날 고향 태안에서 열린 대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씨름대회로, 대한씨름협회 및 태안씨름협회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태안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기간 중 태안고 씨름부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태안여객, 태안군체육회 등에서 연인원 232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관중들의 즉석사진을 찍어 출력해주는 봉사에 나서는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총 20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에 9일 2000여 명, 10일 2800여 명, 11일 3200여 명, 12일 3700여 명이 입장하는 등 6일간 총 1만 3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이 복도 및 계단을 꽉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씨름대회 외에도, 태안지역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고향 및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 곳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냈다.   11~12일 안면읍 황도에서 열린 황도붕기풍어제에는 200여 명의 관광객 및 사진작가가 현장을 찾았으며, 지난해 부부단 운영 등 봉안당 시설 대규모 확충으로 총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게 된 남면 공설영묘전에는 지난해 설 명절 4640명 대비 무려 62% 늘어난 7522명의 참배객이 방문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천리포수목원(2843명) △안면도 휴양림(2599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1650명) 등 유료관광지에 총 8156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설 연휴(4일) 대비 13.6% 증가하는 등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7일간의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들도 활기를 띠었다.   태안군은 4일간 161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   가세로 군수는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기간을 당초 계획된 4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는 등 태안군민 및 방문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썼다”며 “갑진년 새해 수준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자원 발굴 및 중장기 핵심 사업 추진에 힘쓰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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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서부발전, 중동서 초대형 신재생E 사업 수주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의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따냈다.   서부발전은 UAE 수전력공사(EWEC‧Emirates Water and Electricity Company)가 발주한 ‘UAE 아즈반 1,500MW(메가와트) 태양광발전 사업’에서 굴지의 글로벌 에너지기업 컨소시엄들을 따돌리고 서부발전‧EDF-R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월 14일(수) 밝혔다. 서부발전 이사회는 지난달 이와 관련한 투자승인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동쪽으로 70km 떨어진 부지에 약 1조원 이상을 투입해 발전 용량 1,500MW의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초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설 프로젝트다. 설비용량과 사업비 모두 한국기업이 수주한 태양광발전 사업 가운데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발전소 면적(2,000만m2)은 축구장 2,850개, 분당신도시 넓이에 해당하며 연평균 예상 발전량은 약 4,500GWh(기가와트아우어)에 이른다. 해당 발전량은 인천광역시의 한 해(2022년 기준) 가정용 전력 소비량과 같다.   공사는 오는 2024년 6월 시작돼 2026년 7월 마무리된다. 준공 시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태양광발전소가 될 전망이다. 향후 30년간 생산될 전력은 EWEC가 구매를 보장하며 누적 매출 전망치는 약 3조원에 달한다.   서부발전은 재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본금연계대출(EBL‧Equity Bridge Loan)을 활용한다. EBL은 사업 참여사(주주)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사업에 투입할 자본금을 빌려주는 선진금융기법이다. 대출 기간에는 이자만 갚기 때문에 대규모 자본금을 납입해야 하는 부담에서 자유롭고, 만기 때는 그동안 적립한 배당금과 대주단 성공보수 등을 상환자금으로 쓸 수 있다.   서부발전은 국내 기자재 업계의 동반 진출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사업 입찰 과정에서 설계‧조달‧시공(EPC)사와 협상에 나서 3,000만달러 이상의 한국산 기자재 사용을 관철했다. 국내 고압전선, 변압기 등과 전력 제어 기술 업체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한 결과다.   서부발전은 2019년 중동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척에 뛰어들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3월 프랑스 국영전력회사(EDF‧Electricite de France)의 신재생발전 자회사인 EDF-R(Renewables)과 협력해 총사업비 약 6,000억원 규모의 오만 마나(Manah) 500MW 태양광발전 사업을 따냈다.   서부발전과 EDF-R은 오만 마나 사업 수주에 기반해 같은 달 장기 파트너십을 약속하는 ‘중동 북아프리카 신재생‧수소사업 전략적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UAE 아즈반 사업에서 두 회사가 긴밀한 협력으로 성과를 낸 배경이다.   태양광발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UAE 순방에서 강조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분야다. 서부발전은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의 지원에 힘입어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제2의 중동 붐’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갔다.   서부발전은 중동 붐을 이어가기 위해 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등의 대규모 입찰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동에서만 발전용량 2,000MW에 달하는 사업을 따낸 만큼 이곳에서 만든 무탄소 전력으로 그린암모니아·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연계해 규모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수소를 ‘미래 에너지의 게임 체인저’로 설명하며 생산에 강점이 있는 중동, 유럽 등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수주 성과는 우리 정부가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무탄소에너지연합’(CFA·Carbon Free Alliance) 결성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UAE 아즈반 태양광사업 수주는 서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향후 중동에서 태양광, 그린수소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확대해 에너지 전환과 무탄소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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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발전
    2024-02-14
  • 태안군, ‘청정 태안’ 조성 위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추진
      군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주민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해 올해 4개조 8명의 단속반을 편성,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지난 1995년 도입된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 30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최근 종량제 미이행 사례가 접수돼 주민 간 갈등이 초래되고, 주택가와 관광지 등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군은 각 읍·면 소재지 위주로 종량제 봉투 사용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며, 수거함과 클린하우스(분리수거장) 이용 관련 홍보 안내문을 부착하고 청소차량의 방송시설을 활용해 마을별 수시 방송에 나선다.   또한, 읍·면 소재지 주변 주택가와 원룸, 상가, 주요 관광지, 상시 불법투기 지역(나대지 등)을 찾아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여부 △음식물 쓰레기 전용 종량제 봉투 및 칩 사용 배출 여부 △재활용 분리배출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주요 불법·상습 투기 장소에 설치된 이동식 카메라(태안읍 11곳, 각 읍·면별 4~8곳)와 고정식 카메라(태안읍 10개소, 각 읍·면별 2~3개소)를 활용해 불법투기를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속반을 운영해 주·야간 병행 단속을 실시하고 과태료 부과 조치와 더불어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계도하는 등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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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年 방문객 2천만 명 넘본다” 태안군, 지난해 1775만 명 방문 성과
      지난해 충남 태안군을 찾은 방문객 수가 177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관광 호재 속에 태안군이 연간 1천만 관광객을 넘어 향후 2천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지 주목된다.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3년 총 1775만 2546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관광객 유입이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후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1월(95만 3279명)과 2월(91만 6860명)을 제외하고 매달 1백만 명 이상이 꾸준히 태안을 찾았으며, 여름 피서철(8월 196만 1155명) 외에 봄(4월 173만 6914명)과 가을(10월 194만 8366명)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등 ‘여름 관광지’가 아닌 ‘사계절 관광지’로 확연히 변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경우 27개의 해수욕장을 비롯해 수목원과 꽃축제, 해안사구,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고 지난해 문을 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힐링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것도 연간 고른 관광객 유입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랩의 KT 이동통신 모수추정 방식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태안을 가장 많이 찾은 지자체는 경기도로 전체의 29.8%인 525만 3056명이 찾았다. 충남도 외 시·군 중에서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가장 많은 50만 6732명이 태안을 방문했다.   방문객들의 평균 체류 시간은 40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대비 206분 길었으며 전체 방문자 중 22%인 391만 2157명이 1박 이상 숙박했다. 평균 숙박일수는 1.41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0.34일 적으나, 수치화되지 않는 캠핑객 수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숙박일수 및 체류시간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의 소비금액에 대한 수치도 공개됐다. 데이터랩의 신용카드 데이터(비씨카드·신한카드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이 태안에서 지출한 금액은 총 589억 1369만 4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총 관광소비의 0.1%로, 2개 카드사의 이용합계인 만큼 실제 지출금액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데이터랩의 T맵 내비게이션 기준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안군의 SNS 언급량도 전년 대비 44.9%나 증가하면서 관광 태안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개관 목표로 남면 달산리에 ‘태안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서며,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과 태안읍성 및 안흥진성 복원,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관광자원이 확충되면 관광객 유입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민선8기 관광 태안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관광통계, 조사연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확하고 다양한 통계로 관광산업 분석에 효용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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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태안군, “로컬푸드로 커피를!”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 돌입
      태안군이 지난 7일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실버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개강식을 열고 먹거리 전문인력 양성에 돌입했다.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태안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7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커피의 유래, 커피머신의 원리, 카푸치노 시연 등 기본 과정을 비롯해 ‘고구마 라떼 만들기’와 ‘꽃잎 활용 커피 추출’ 등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교육도 함께 실시돼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키로 하고 지난달 교육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15명 모집에 무려 100여 명의 군민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5명을 추가 선발, 총 20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향후 2기 및 3기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가능한 한 많은 군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추가 교육은 3월 중 태안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교육비 중 교육생 자부담금은 25만 원이나 수료 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면 15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먹거리 전문 인력을 적극 양성해 태안군 로컬푸드를 활용한 관광 먹거리 상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며, 2월 22일부터는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위한 액션그룹 발굴을 목표로 태안가득 아카데미 기초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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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 태안기업도시 허리 잇는 ‘동서 주간선도로’ 마침내 개통!
      관광·레저와 산업·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태안기업도시’ 내 동서 주간선도로가 마침내 개통, 기업도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부남대교(태안읍 송암리)에서 기업도시 동서 구간을 연결하는 ‘태안기업도시 동서 주간선도로’가 이달 초 개통의 결실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총 연장 1.3km의 4차선(폭 25m) 규모로 현대도시개발(주)이 지난 2022년 2월 착공했으며, 도로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본격 개방됐다. 남북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동서 주간선도로까지 조성되면서 태안읍에서 태안기업도시 및 서산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군에 따르면, 태안기업도시 사업시행자인 현대도시개발(주)은 골프장 4개소와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및 태안군UV랜드 등 기업도시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보고 남북 주간선도로(총 연장 12.1km, 4차선) 중 우선 2차선 공사를 진행, 2020년 12월 완료해 개통했다.   여기에 기업도시 북측 1번 진입도로(총 연장 2.3km) 및 남측 4번 진입도로(총 연장 1.4km)까지 조성되면서 태안읍 평천리부터 남면 당암리까지 총 연장 15.8km의 남북 도로축이 연결된 바 있다.   이후 태안과 서산을 잇는 동서 간 연결 도로축 조성 사업에 돌입했으며, 2020년 4월 부남대교(총 연장 0.61km) 착공에 발맞춰 동서 주간선도로 조성에 돌입해 이달 개통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대도시개발(주) 측은 “남북 간 주간선도로 4차선 확장공사 구간 중 태안읍 반곡리부터 로얄링스CC까지 1.1km 구간은 지난해 5월 완료했으며 이제 로얄링스CC부터 동서 주간선도로까지 연결되는 1.8km 구간 확장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태안기업도시 내 골프장 등 관광·레저 시설과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등 대규모 연구시설이 운영되는 만큼 이번 도로 개통이 충남도 및 서산시 유입 방문객 수 증가 및 기업도시 내 기업 유치 활성화와 인근 태안읍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태안기업도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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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9
  • 태안군,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앞장!
      태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환경 관리, 안전 점검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안전대책 추진 △교통소통 대책 추진 △쾌적한 환경 조성 △물가 및 축산·수산물 관리 △비상진료체계 구축 ·가축 전염병 예방대책 추진 등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군은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황유지 및 각종 사건·사고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 10개반 97명과 읍·면 2개반 64명 등 총 12개반 161명의 공직자가 상황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안전한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 상황반’을 편성하는 한편, 공중화장실 134개소를 정비하고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보건의료원 응급실 24시간 가동 체계를 갖추고 당직의료기관 8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15개소를 지정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ASF·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 소독소를 운영하는 등 안전한 설 명절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공설영묘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참배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14개 군도와 194개 농어촌도로 노선에 대한 점검·보수를 실시하며,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한 남문공영주차장의 경우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에 편의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군은 설을 앞두고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에 나서는 등 주변 이웃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고, 7~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와 관련해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태안을 찾는 귀성객 및 군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중점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갑진년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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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태안군민들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태안군 유치 촉구"
    태안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결의대회에 참석한 태안군민들이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태안군 유치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태안군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지난 5일 태안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결의대회에는 태안군개발위원장을 비롯한 태안군 단체의 장 및 회원, 성일종 국회의원, 김세호 전 태안군수, 윤희신 도의원, 신경철 태안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 전부, 태안군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기업도시를 유치한 진태구 전 태안군수를, 수석부위원장에는 조항욱 전 태안읍장과 4명의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진태구 전 태안군수는 이번 결의대회에 사전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조항욱 수석부위원장이 추진위원장 수락연설를 대독했다. 조 수석부위원장은 "진태구 위원장은 오늘 열리는 차세대 우주항공 산업단지 태안군 유치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군민과 함께하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우주항공 산업단지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 태안군과 전남 고흥군이 경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대독했다.     이어 "태안군은 후보지가 아니었지만, 성일종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특히 국방위 간사를 역임하면서 우주항공 산업단지 입지로서 태안 기업도시가 최적지임을 정부와 관계부처에 꾸준히 제안하여 유력한 후보지로 급부상시키고, 세미나를 유치하는 등 차세대 우주항공 산업단지 태안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수석부위원장은 "진태구 위원장은 기업도시를 유치시킨 전임 군수로서 그리고 태안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다시 한번 똘똘 뭉치자.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를 군민의 힘으로 유치시켜 태안 기업도시를 군민의 힘으로 키워내자'고 말했다"고 대독했다. 이날 구성된 추진위는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를 태안군으로 유치하라며 태안군 단체 및 군민과 함께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추진위는 "조만간 정부의 최종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가 태안군으로 유치되면 현대 자동차그룹, 대한항공, 한국 항공우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30개 이상의 대기업 및 관련 연구소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진위는 초고령사회가 진행된 태안군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를 전국 최적지인 태안군으로 반드시 유치할 것 ▲정부는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혁신 생태계 거점으로 태안 기업도시를 적극 활용할 것 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성일종 의원이 결의대회에 참석해, 태안·서산은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유치의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산업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여·야를 떠나 함께 힘을 합치자고 역설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도 결의대회에 참석해, 태안·서산은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유치의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산업단지를 유치해, 태안·서산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기지로 만들자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10만 명 가까웠던 태안군의 인구는 점점 줄어 현재 6만1000명이 깨졌다.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지역소멸의 두려움이 크다"며 "따라서 여·야를 떠나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태안·서산은 차세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유치의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은 우선, 현대 정주영 회장이 막아놓은 태안 기업도시가 있기 때문에 원가가 상당히 낮다. 그다음으로, 간월호와 부남호에는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물이 있다. 끝으로, 무인항공 산업을 위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지역은 서산공항 개항 및 '도심항공교통(UAM), 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센터가 구축되기 때문에 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지리적인 이점이 있다"고도 부연했다.   그러면서 성 의원은 "이같이 태안·서산은 무인·우주항공 산업단지 유치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산업단지를 유치해, 우리 지역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미래성장동력의 기지로 만들자"면서 "이를 위해 여·야를 떠나 지역 주민 모두 힘을 합치자"고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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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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