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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농지원부 오류 수정하세요!” 농지대장으로 전면개편 앞둬
      농지의 공적 장부로 기능해온 농지원부가 4월 15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태안군은 지난해 10월 농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농지원부가 4월 6일까지만 발급되며, 농지원부의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바뀌고 작성기준과 작성 대상 농지, 관할 행정청, 관리방식 등도 변경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지원부는 농업인 세대별로 작성했으나 농지대장은 농지 필지(지번)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작성 대상은 기존 1천㎡에서 모든 농지로, 관할 행정청은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된다.   또한, 기존 농지원부의 작성과 신청·발급은 농업인 주소지에서만 가능했으나 농지대장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관리 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하는 농지원부와 달리 농지대장은 신고주의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임대차 계약 체결·변경·해제, 축사·농막·고정식 온돌 등 농축산물 생산시설 설치와 같은 변경 사유가 발생할 경우 발생일로부터 60일 내에 관할 행정청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군은 2월 11일까지 농지원부를 소지한 전체 농업인 1만 2079농가에 안내문을 발생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제도 개편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내문을 받은 기존 농지원부 소지 농업인은 농지원부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2월 28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기존 농지원부가 1천㎡ 이상 농지만 대상으로 해 모든 농지의 이용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었으나 농지대장은 모든 농지가 작성 대상이 돼 향후 농지 현황 파악이 용이해지고 관리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농지원부에 미등재된 농지를 단계적으로 조사해 종합적·체계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제도 변경에 따른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께서는 개편된 농지대장 제도 관련 사항을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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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태안군, 올해 85억 원 투입해 미세먼지 잡는다!
      태안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국·도비 포함 총 85억여 원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서기로 하고 △생활 △교통 △산업 △비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3억 원이 투입되는 생활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군민에 제공하는 ‘미세먼지 알림판 설치’를 비롯해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지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사업 △미세먼지 저감 공익 숲가꾸기 사업 △환경전광판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교통분야의 경우 노후경유차를 LPG 화물차로 교체 시 총 80대에 지원금을 지급하며,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승용차(50대), 전기화물차(101대), 전기이륜차 보급 △건설기계 엔진교체(3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5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6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5대) 등에도 나선다.   특히, 교통분야에서는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 관련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업분야에서는 4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 영향 연구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운영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등을 실시한다.   이밖에, 비사업분야에서는 도로 재비산 방지를 위해 살수차 운영 및 도로 노면청소에 나서고 비산먼지·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상시 지도·점검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등 노천 소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가동률 조정 및 차량 2부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군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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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태안군, ”군민 재산권 행사 도와드려요!“ 특조법 민원창구 운영
      태안군이 2020년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 관련 민원창구를 운영해 21일 현재 353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올해 8월 4일까지 시행된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그리고 소유권보존 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특조법 대상토지를 소유한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 민원봉사과 공간정보팀에 신청하면 되고, 2개월간의 공고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특조법 시행 이후 민원봉사과 내에 ‘특조법 상담 민원창구’가 운영 중이며, 군은 21일 현재 361건을 접수받아 이중 353건을 마무리하는 등 신속한 처리에 나서고 있다.   확인서 발급 신청이 오는 8월 4일까지 접수될 경우 대상에 포함돼 처리가 가능하며, 군은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시행기간 내 적용대상 토지 전량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증취지 확인과 현장조사 등 법정처리절차 및 기간을 준수하고 보증인 위촉·해촉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민원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특조법이 13년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돼 군민들이 부동산의 권리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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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태안군, ‘겨울철 효자 작목’ 냉이·달래 수확 한창!
      태안지역 농민들이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냉이와 달래 수확에 한창이다.   태안군에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약 280여 톤의 냉이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산지 수집상 및 농협공판장을 통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A와 비타민C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간·위장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능을 도와 입맛을 좋게 하고 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이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으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단순한 나물음식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또한, 태안 달래도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독특하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함유량이 많아 피로, 불면증, 빈혈, 중풍,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냉이와 달래는 우수한 환경에서 자란 무공해 농산물로서 상품성이 매우 뛰어나다”며 “태안지역의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냉이와 달래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 시책 발굴·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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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태안군, ‘새콤달콤’ 겨울 딸기 본격 출하!
      태안군에서 설을 앞두고 친환경 겨울 딸기가 본격 출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에서는 총 6개 농가가 2.4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 및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받는 등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360㎡ 규모의 온실을 갖추고 있는 태안읍 송암리의 ‘삼육오농장’에서는 눈 속에서도 향기가 난다는 ‘설향’과 당도가 매우 우수한 ‘금실’을 하루 150kg 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3100㎡ 규모의 ‘유성딸기농장’에서도 ‘설향’, ‘금실’, ‘킹스베리’ 등 세 품종을 하루 100kg 가량 수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육묘기간 중 비가 많이 내려 탄저병이 확산되고 화방(꽃대) 출현이 늦어 수확시기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어 평년 대비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태안지역에서도 평년대비 20~30% 생산량이 감소해 지난해보다 4~5천 원 가량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나, 농가에서는 품질에 타협하지 않고 우수한 딸기를 생산해 태안 로컬푸드직매장 및 도매시장에 납품하고 있다.   귤의 1.5배, 사과의 10배 이상의 비타민씨(C)를 함유하고 있는 딸기는 뛰어난 항산화작용으로 기미·주근깨 예방, 기력 회복,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에서는 토양검정 및 수질검사를 실시해 최적의 생육 조건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안전 또한 확보했다”며 “향도 좋고 맛도 좋은 태안산 딸기를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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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태안군, 올해 ‘주민 중심 교육공동체’ 행복마을학교 8개소 운영
    지난해 행복마을학교 운영 모습.   태안군이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마을학교 운영에 나선다.   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2년 태안 행복마을학교’를 운영키로 하고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마을학교란 지역 내 기관·단체·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배움터를 조성하고 청소년 방과 후 돌봄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   교육은 어린이·청소년·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학교, 주민자치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체험학습장, 정보화 마을 등에서 진행되며, 자격증을 갖추거나 1년 이상의 유사 경력활동이 있는 마을 주민이 마을 교사가 돼 마을의 역사·문화·예술·지역자원을 활용한 강의를 실시하게 된다.   올해 운영되는 행복마을학교는 8개소로, 군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 및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해 한곳 당 1천만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별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정성 △인적자원 구성 △물적자원 및 교육환경 △예산 사용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2월 10일 발표 심사를 거친 뒤 2월 21일 군청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단체 및 법인은 신청서와 계획서, 단체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태안읍 백화로 180, 교육문화센터 2층)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학교는 지역별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학교 및 마을과 연계한 상생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마을 주민이 한데 모여 함께 성장하는 ‘마을 배움터’ 행복마을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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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태안군,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태안군이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군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강화된 방역수칙 연장(1월 17일~2월 6일) △사적모임 가능 인원 6명으로 변경(기존 4명) △방역패스 적용 시설 일부 조정(독서실·도서관·학원 등 방역패스 적용 해제)에 따른 각 분야별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태안군의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18일 오후 5시 현재 360명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나, 올해 1월 1일부터 6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올해 확진자 66명 중 18세 이하 청소년 확진자가 19명에 달한다며, 학원·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청소년 이용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방역대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질 것으로 판단, 군민 및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를 당부하고 불가피한 방문 시 백신접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철저한 방역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사적모임 및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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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태안군, ‘미래농업의 주축’ 청년 후계농 육성 총력!
        태안군이 지역의 근간인 농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앞장선다.   군은 미래농업의 주축이 될 예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만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청년후계농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육성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농촌의 초고령화에 대비하고 농업인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독립영농 경력 3년 이하(독립영농 예정자 포함)로 병역을 필한 군민은 청년후계농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https://uni.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군은 청년후계농 외에 일반후계농의 경우에도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후계농은 만 18세~49세 군민 중 독립영농 경력 10년 이하(독립영농 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병역 미필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후계농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 시설설치 및 임차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후계농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조직체를 구축하고 유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개방화와 첨단화 등 미래 농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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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태안군, 올해 ‘군민 체감형’ 복지혜택 대폭 늘렸다!
      태안군이 임인년 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시책 추진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첫만남 이용권 지급 △가정양육 영아수당 지원 △초·중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등 가족 중심의 각종 제도 마련 및 시책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아이 낳기 좋은 태안군’ 조성을 위해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하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군민을 위해 최대 월 30만 원의 가정양육 영아수당을 신설,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또한, 산모 및 임산부에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초·중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급하는 한편, 부부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에 연간 최대 100만 원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18세 미만 자녀 양육비 지원금을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리고 만 5세~18세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급되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월 8만 원에서 8만 5천 원으로 상향하는 등 올해 결혼 및 양육 관련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이밖에도 올해 △경로당 임원 활동수당 지급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개선 △시내버스 무료이용 대상 확대 △군 사격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강화 등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 군민 행복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올해 가족 중심의 복지혜택을 늘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체감 가능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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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넓어진다!” 증축 최종 확정
    고남패총박물관 증축 조감도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의 증축이 최종 확정됐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고남패총박물관 증축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1·2 전시관을 연결·통합하고 879㎡를 증축하는 공사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남면 고남리에 자리한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2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1전시관과 2전시관이 분리돼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용이 어렵고 교육·체험 공간이 부족한데다 국도 77호선 개통으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박물관의 증축을 추진해왔다.   군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해 8월 1차 서면평가와 9~10월 현장평가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증축을 사전 승인한 바 있으며, 군이 학예전문인력 채용과 소장자료 확보 등 보완사항에 대한 자료를 제출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증축을 최종 승인했다.   군은 2025년까지 국비 27억여 원을 포함한 총 68억 8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증축 공사에 나설 예정이며, 분리된 두 전시관을 하나로 연결·통합해 현재 1610㎡ 면적인 전시공간을 2489㎡로 늘릴 계획이다.   증축 시 교육공간이 기존 34㎡에서 252㎡로, 수장공간도 99㎡에서 347㎡로 확대되며, 군은 방송시설을 갖춘 오픈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2979㎡의 토지를 매입해 현재 34면 규모의 주차장을 84면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변 경관과의 조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직 증축 대신 수평 증축 공법을 사용하고 국도77호선 연결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학예연구사를 추가 채용하는 한편, 한양대·한서대 박물관과 긴밀히 협의해 유물 확보에 나서는 등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갖춘 증축에 나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한 고남패총박물관 증축 사업이 마침내 최종 확정돼 기쁘다”며 “공간이 늘어나는 만큼 유물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등 고남패총박물관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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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2022년 충남교육공동체 태안지역 원탁토론회 실시
       2022년 충남교육공동체 태안지역 원탁토론회가 1월17일(월) 10시부터 13시까지 아일랜드 리솜(안면읍 소재)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2022년 충남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공유와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하였는데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과 김선완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태안지역 교육 관련 인사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충남교육과 태안교육에 대해 논의하였다.    충남교육 5대 정책 중 세부 항목에 대한 중요도는 참석자들의 전자투표 방식으로 결과를 수합하여 즉석에서 공유하였는데 독서·인문소양교육 내실화에 28명,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정신 건강 관리 강화에 27명, 충남 학력 디딤돌 다지기에 23명, 교육적 배려 대상 학생 지원 강화에 20명, 모두가 실천하는 환경교육에 19명이 투표하였다. 충남교육청 정책기획과 윤여준 장학관은 교육적 배려 대상 학생 지원과 환경교육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안만의 특성이 잘 드러났다고 분석하였다.    교육감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지원, 현장 체험학습과 드론 체험교육 내실화, 작은 학교 경력 교사 배치,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교육 내실화, 생존수영 체험처 발굴 확대 등의 질의가 나왔는데 김지철 교육감은 적극 지원과 해결을 약속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정리 인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 소양 교육과 기초학력 증진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강화와 정신 건강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충남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정신과 의사 및 상담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하여 학생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였고, 토론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태안의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첨단 전자투표로 결과를 즉석에서 공유하는 방식이 신선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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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태안군 군정농단 진상규명 위원회, 가세로 태안군수 고발
      가세로 태안군수가 충남지방경찰청 수사부에 피고발 된 사실이 밝혀졌다. 태안군 군정농단 진상규명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2년 1월14일 가세로군수를 공직선거법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강요죄 등으로 충남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태안군 군정농단 진상규명 위원회는 이기권(주권찾기시민모임대표) 박선의(태안군여성단체연합회장) 이충희(태안군 광역쓰레기 반투위 위원장)씨 등이 주도하여 결성한 단체이다. 이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태안군수로 당선되어 인사, 예산편성, 예산집행, 등 태안 군정을 총괄하는 자로서 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성실히 그 임무를 수행하여야 함에도 측근정치로 군정을 농단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고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A 지방언론 기자가 조 혁(민주평통자문위원회 태안군지회장 겸 태안군 시니어클럽 관장)이 보관해오던 녹음파일 750개를 확보하여 그중 일부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고 일부 파일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지역 정가와 군민들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   이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녹음파일은 총 750여개로 알려졌으며 가세로 태안군수가 최측근인 조혁(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태안군지회장 겸 태안군 시니어클럽 관장)과 수시로 통화한 내용으로서 실정법을 위반한 부적절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나 가세로 군수는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엄정중립의 의무를 지켜야 함에도 본분을 망각하고 지난 2020년 태안군 노인회장 선거 당시 조혁 관장에게 불법 선거운동을 지시하였고 특정 후보가 당선되자 당선자의 입후보 자격 문제점의 법률적 대응을 위한 변호사선임 및 변호사 수임료 문제 등을 측근인 조 혁과 수시로 상의하는 등 노인회장 선거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녹음파일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대화 과정에서 여성 노인회장 당선자를 개 같은 년 이라고 지칭하며 노인지회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공언하는 것도 모자라 시니어클럽 관장인 조혁에게 임명권자인 노인회장의 말을 무시하라고 항명을 강요하고 표나 모아오라고 지시하는 내용도 있다며 심각한 사전선거운동이며 태안군 어르신들 전체를 경시한 언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곳을 방문할 때마다 큰절을 올리는 가세로 군수의 이중성을 지적했다.   이 단체는 가세로군수가 군청 인사문제를 외부인사인 조혁 관장과 긴밀히 상의하여 진행한 정황도 밝혀졌다. 2022년 선거를 겨냥한 맞춤형 인사를 진행하면서 조혁과 수시로 상의하였다는 것이다. 실제 공개된 음성파일을 들어보면 승진 대상이 아니었던 공무원이 몇 개월 만에 고속으로 승진하여 조혁과 상의했던 지역으로 발령했던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피고발인의 위 행위들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죄, 공직선거법 위반죄에 해당하며, 그 증거가 충분하므로 조속히 조사하시어 엄히 처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이번 고발사건의 결과에 따라 6월 1일 지방선거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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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태안 특산물 ‘감태’ 담은 명품 한과, 설 선물로 인기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태안군의 특산물 감태를 담은 ‘감태생강한과’가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원면 포지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포동청년회영농조합법인(대표 조인상)’에서는 하루 평균 100박스(1~2kg)의 한과가 판매되고 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약 두 배 가량 판매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포동청년회영농조합법인’은 태안의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생강과 찹쌀, 태안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감태 등을 주원료로 삼아 ‘감태생강한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으로 위생 및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한과는 찹쌀 이외에 인공조미료나 밀가루, 옥수수가루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방부제나 물엿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을 이용해 만들어 식감이 쫄깃하고 바삭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기능성 한과로 특허를 받은 ‘태안 감태생강한과’는 미네랄이 풍부한 감태를 이용해 향긋함과 고소함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인상 대표는 “태안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농특산물을 이용해 맛과 건강을 함께 담았으며, 해썹(HACCP) 인증을 통해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다”며 “맛·건강·안전을 모두 담은 태안 감태생강한과를 꼭 한 번 맛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동청년회영농조합법인(070-8818-7421)’으로 문의하면 되며, 제품 구입은 홈페이지(www.joeunnara.c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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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태안군,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强小農) 육성 나선다!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 모습.   태안군이 임인년 한해 농업인 대상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强小農) 육성에 앞장선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진단 및 처방을 통해 농업인의 자율·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개선을 통한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신규 강소농 30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강소농 육성 사업은 경영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농가를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강소농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태안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및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 등 경영개선 실천 의지가 있는 경영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은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이수하면 강소농으로 선정되며, 해당 교육은 2~3월 중 총 6시간 가량 추진될 예정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된 농업경영체는 △경영개선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역축제 참여 △자율모임 활동 △홍보 마케팅 △강소농 대전 참여 △벤치마킹 등 다양한 지원 및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041-670-5023)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단계별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경영체의 역량을 강화해 소득향상은 물론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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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꽃게의 본고장’ 태안군, 해수부 주관 산란·서식장 공모 선정!
      태안군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신규 조성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 조성지 공모’에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수산회복이 필요한 주요 어종에 대해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서식환경 등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산자원의 회복·증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태안군은 지난 2020년부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말 마무리한 후 해수부에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해수부 주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해 근흥~남면 해역에 산란·서식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구조물을 설치해 꽃게가 자연적으로 산란·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꽃게는 태안군의 상징이자 군을 대표하는 어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효자 어종이며, 꽃게 수확량이 지역 어업인들의 생계와도 직결돼 있어 이번 조성사업 공모 선정의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특히, 태안군 해역에 특화된 수산품종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해져 수산 자원량 회복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안정적 공급으로 어업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꽃게 자원량 증가에 따른 어업인 소득 향상은 물론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꽃게의 대표도시’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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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태안교육지원청] “마지막까지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주세요”
       코로나 의료진들에게 조금씩 모은 용돈으로 따뜻한 간식을 전달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태안초등학교 2학년 김도연 학생은 태안보건의료원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과 편지를 전달했다.    김도연 학생은 “뉴스를 볼 때마다 나오는 코로나 의료진들이 안타까웠다”며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 분들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따뜻한 기부에 허종일 태안보건의료원장은 밝게 웃으며 “따뜻한 마음에 많이 감동 받았다.”며 “699일째 비상근무로 지쳐있는 많은 의료진에게 힘을 줘서 고맙다”라고 손편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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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태안군, 올 한해 ‘미래 성장동력’ 광개토 대사업 고도화 총력!
      태안군이 올 한해 민선7기 마지막 해를 맞아 역점 전략사업의 성공적인 완성과 더불어 민선8기 지역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미래비전 구축에 나선다.   군은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올 한해 군정 주요시책을 비롯해 태안의 미래발전을 견인할 각 부서별 중점 추진 사업의 실천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올해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현장 위주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경제회복 등 지역발전을 위해 미래 성장동력인 광개토 대사업의 고도화와 성장동력사업의 완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살고싶은 태안’ 조성을 위해 태안 역사문화거리와 근린공원 조성 등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도모하고 고령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최고 품질의 복지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미래성장동력, 더 강한 태안 △트렌드에 맞는 즐거운 태안 △모두를 배려하는 안심 태안 △고품격 삶의질 제고, 살고싶은 태안 △민생중심의 경제, 경쟁력있는 태안 △군민과 함께하는 양방향 스마트 태안 등 6대 군정 역점과제를 선정, 올 한해 지역 발전으로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간다는 각오다.   ◆미래성장동력, 더 강한 태안 군은 민선7기 핵심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사업의 대선 공약화에 힘쓰고 태안고속도로 건설과 더불어 국지도96호선(두야-정죽), 지방도603호(태안-원북), 국도77호(안면-고남) 등의 4차선 확장 공사 실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올해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공사 착공에 돌입하고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에 나서는 한편, 10년간의 미래 지역발전을 설계할 태안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준비하는 등 앞날을 내다보는 행정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트렌드에 맞는 즐거운 태안 군은 올해 8월 준공 목표로 태안읍 인평리와 고남면 영목항에 관문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해수욕장의 경관 제고를 위해 몽산포 전망대와 만리포 쉼터, 삼봉·파도리 해식동굴 연결데크를 설치하는 등 군 전역에 대한 관광자원 발굴·조성에 나선다.   또한, 오는 5월 태안읍 역사문화의 거리 조성에 착수하고 태안읍성 복원사업과 안흥진성 정비 및 복원 기초공사에도 돌입하는 한편, 3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태안군UV랜드의 활성화에 힘쓰고 백화산 개발을 위해 문화이음길 테마거리 조성과 트리워크 설치에 나서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모두를 배려하는 안심 태안 군은 올해보다 12억 원이 늘어난 1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최고수준의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 놀이터와 어르신 돌봄센터 신축 등 활력 넘치는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연중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총력대응에 나서고, 내년 5월 마무리를 목표로 제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고품격 삶의 질 제고, 살고싶은 태안 군은 올해 원북 다채움 체육센터와 남면 실내체육관, 안면 상상도서관, 태안 종합운동장 축구 보조경기장 등을 조성해 체육·여가시설 확충에 나서고 태안 환동 근린공원과 남면사거리 근린공원, 샘골 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녹색 쉼터 조성에도 앞장선다.   또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140면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창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및 청년 월세 특별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폐기물 관리와 상하수도시설 확충, 의료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민생중심 경제, 경쟁력 있는 태안 군은 올해 농촌인력 확보를 위해 인력 중개센터 및 여성농업인센터를 운영하고 농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북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및 한국 농어촌공사 태안지사 유치에 나서는 등 특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업분야에서도 갯벌 식생 조림사업 추진과 안흥·채석포 위판장 현대화, 해양환경 시설 보강,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지원,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어업인들의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민과 함께하는 양방향 스마트 태안 군은 올해 군민의 소리 건의창구 및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고 군민 정책 포럼과 100인 토론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군민 참여행정을 도모해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들을 계획이다.   또한, 마을 동아리 육성과 마을기업 만들기 선정 창안대회 추진 등 마을 공동체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생활불편 주민 건의사업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추진하는 등 행정의 영역에 군민을 최대한 참여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올해는 미래 태안의 먹거리가 될 중장기 사업을 선도하고 신규 성장동력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는 ‘전환과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농어업 등 주력산업의 육성과 태안경제 체질 개선을 통한 선순환 경제 구축에도 힘쓰고 광개토 대사업의 고도화를 도모하는 등 민선7기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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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태안군, “식당 입장 빨라진다” 안심콜로 백신 접종 확인까지!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내 ‘080 체크인(안심콜)’ 통화 시 백신 접종 여부까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연동 서비스를 도입한다.   군은 다중이용시설 방문자가 안심콜 서비스 이용 시 백신 접종 내역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즉시 전송해 주는 ‘080 콜체크인 백신 패스 연동 서비스’를 2월 초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올해부터 도입한 ‘안심콜 지원 서비스’와 연계되는 것으로, 군은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심콜 전화요금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   군은 안심콜만으로는 방문자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추가로 QR코드나 앱 등을 통해 접종 완료자임을 확인하는 별도의 절차를 거치는 불편함이 있다고 보고 KT와의 논의에 나서왔으며, KT와 질병관리본부 간 협의 및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면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용 시 방문자가 해당 다중이용시설의 080 콜체크인 번호로 전화하면 통화 종료 후 곧바로 방문자의 휴대폰으로 접종 내역이 문자로 전송되며, 해당 문자를 업주에 제시하면 출입이 가능하다.   태안군에 안심콜 지원 서비스를 신청해 080 번호를 부여받은 다중이용시설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도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연동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안심콜 이용 시 백신 접종 여부까지 한 번에 확인 후 신속히 출입할 수 있어 소상공인 및 방문자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노년층도 어렵지 않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령인구가 많은 태안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지원 서비스 신청자에 대해서는 080 전화요금과 함께 백신패스 연동 문자전송 요금도 태안군이 부담한다”며 “어려운 시기 군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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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태안군, 2022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이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 지원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예정자, 휴학생, 대학원생,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2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한다.   이중 휴학생과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의 경우 예비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 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1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태안읍 백화로 180,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2층)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8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등록 후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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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1993억 원 확보 목표 ‘총력전!’
      올해 역대 최다인 6946억 원의 본예산을 편성한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공직자 등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1건(1325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2건(668억 원) 등 총 93건 1993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으며, 이는 올해 확보액 1562억 원 대비 431억 원(27.6%)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확보대상 자체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조성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조성 △태안 제2 농공단지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안흥진성 종합정비 △대기질 개선 지원 등이다.   또한, 타 기관 사업인 △나라키움 정책연수원 건립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국도77호(안면-고남) 4차로 확장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등에 대한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중장기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각 부처별 공모일정을 파악해 군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독려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 전까지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는 등 정책적·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충남도의 정부예산 확보 계획과도 연계해 추가사업 발굴에 나서 최대한 많은 정부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군의 신성장동력 사업 및 현안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태안의 중장기적 계획, 그리고 자체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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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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