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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중심!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미래항공연구센터' 예산확보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중심!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미래항공연구센터' 예산확보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지난 2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 정부예산에 '미래항공연구센터'의 설계비 예산 17억 7,200만원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안 기업도시 내에 설립될 '미래항공연구센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 추진위가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인 성일종 의원에게 강력히 건의함으로써 성일종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포함되기도 했었던 사업입니다. 우리는 이 사업의 설계비 예산이 반영된 것을 태안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사업이 화력발전소 폐지 이후 태안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총사업비 3,349억원 규모의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등 최첨단 연구 시설들을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그러면 국내 방산 대기업들이 우리 태안으로 몰려와 첨단산업인 무인기 연구개발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방산 대기업들은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연구동과 소부장 생산시설을 갖출 것이고 태안군 최초의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난 총선 때 성일종 의원의 주요 공약이었던 '태안 기업도시 내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입니다. 우리 태안이 대한민국의 차세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차세대 무인기 시장을 선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태안군민 여러분! 지금 태안은 화력발전소 폐지로 인한 산업붕괴와 고령화 등 절체절명의 인구소멸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미래항공연구센터’ 성패에 우리 태안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우뚝 서느냐, 아니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두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있는 죽음의 도시로 전락할 것이냐가 결정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류의 미래 먹거리인 '무인기 산업'에 태안의 운명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안이 살기 위해서는 인구 유인이 가능한 산업단지 유치가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고향을 떠나간 청년들이 대기업이 태안에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관광산업과 농어업 산업 외에 첨단산업을 반드시 육성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유치추진위원회는 태안군 개발위원회, 태안군 소상공인회, 태안군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 태안군 협의회, 교육계, 종교계, 금융계 등 다양한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2월 5일 진태구 전 태안군수님을 유치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며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 2월 14일 성일종 국방위원장, 3월 11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 ‘미래항공연구센터’를 태안군에 유치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태안읍 남면 안면읍을 순회하며 3차례의 사업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3월 15일부터는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2만5백17명의 유치 희망 서명을 받아 기재부, 충청남도, 국방과학연구소에 태안군민의 염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성일종 국방위원장님의 노력으로 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설계비가 반영됨으로써 본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앞으로도 추진위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의원과 함께 이 사업의 성공을 통해 우리 태안군이 차세대 무인기 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태안군민 여러분! 태안의 미래인 '미래항공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두가 끝까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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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태안군 특별사법경찰, 충청남도 우수기관 선정!
      지역 민생범죄 예방에 힘쓰는 태안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지난 5일 보령시 ‘호텔 쏠레르’에서 열린 ‘2025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민 생활안정 및 법질서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도내 특사경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도 및 15개 지자체 특사경이 참여한 ‘2025년 충청남도 특사경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태안군 특사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59건의 법령위반 행위를 검찰에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6대분야에서는 총 12건을 송치했다.   민생 6대분야란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 업소) △원산지(음식점 등) △환경(가축분뇨, 대기, 물, 환경 등) △청소년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분야가 해당된다.   군은 지난 1년간 학교 주변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군민생활과 가까운 장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민생 6대분야에 대한 예방 및 계도·홍보 업무 수행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수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침해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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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태안군, “농가 경영부담 낮춘다!” 운송비·물류원비 지 사업 호응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운송비 및 물류비 지원 사업이 지역 농가의 호응 속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태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및 관내 농협과 손잡고 올해 5월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 및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사업은 출하농가의 운송비 부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 추세 속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군 차원의 조치다.   우선, 군은 올해 총 5억 1천만 원을 들여 조공법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 고구마·고추·생강·마늘 등 전략품목에 대한 전국 대도시 유통센터 출하 물류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총 3만 톤의 출하물량을 지원했으며,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태안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확 운송작업단 운영 지원 사업’의 경우 차량이 없거나 운전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을 위한 지원책으로, 군은 올해 총 1천만 원을 들여 원북면의 달래·냉이 등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농장에서 집하장(선별장)까지의 운송비 총 67회분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북농협을 중심으로 원북면 내 10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원물의 안정적 확보와 더불어 개별 농가의 조직화를 통한 일괄 수확 및 운송도 가능해져 농가 생산성 증대의 효과를 얻고 있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농산물 물류비 절감 △유통 효율성 향상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 △농가 소득 증대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사업 발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운송비 및 물류비 지원 사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조공법인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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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 즉석 먹거리 판매하는 ‘농가주방’ 운영!
      태안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주방’이 들어섰다.   태안군은 로컬푸드직매장 1층 56㎡ 면적에 즉석판매제조·가공이 가능한 농가주방을 조성,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가주방이란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즉석에서 가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판매품목에는 반찬류(김치·절임식품)와 장류(된장·고추장·청국장), 수제청, 즉석섭취식품(김밥 등)이 포함된다.   군은 ‘태안가보자협동조합’을 운영주체로 선정하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와 수수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쳤으며, 새로운 공간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로컬푸드직매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이 조성된 농가주방은 판매품목의 다변화를 이끌어 로컬푸드직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로컬푸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로컬푸드직매장(남면 안면대로 1641)은 지역 농가가 직접 출하한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수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군 직영 매장으로, 현재 관내 1200여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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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내년 지방선거 도의원 출마 선언”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12월 2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통해 태안군수 도전의 꿈을 접고 충남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태안의 미래를 위해 깊이 고민한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태안군수 출마를 응원하고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분들에게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재선 태안군의원과 3선 충남도의원 선거의 승리를 안겨준 태안군민들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은 정치인이라고 피력했다.   태안군민들의 성원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며 오로지 태안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면서 태안군수 출마를 결심했던 이유도 군수라는 자리 욕심보다 태안군 발전을 위한 열정과 오로지 태안군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태안군이 직면한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대안과 태안군 발전을 위해 여러 인사들을 만나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특정 선거로의 쏠림과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분열을 걱정하는 당원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천타천으로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로 거론된 인사는 10여명에 이르렀다. 이런 쏠림 현상과는 반대로 태안 2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남도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는 없었다. 이는 태안군 전체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걱정하는 태안군 국민의힘 당원들의 목소리가 정의원이 태안군수 출마를 접고 충남도의원 출마로 선회한 동기로 보인다.   정광섭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한 탓에 이길 수 있는 태안군수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진단했다. 그 결과로 가세로 태안군수가 당선됐는데 제대로 된 군정 수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6만 인구가 무너져 저녁이면 시내 전체가 어둠의 도시로 변해 활기를 찾아볼 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태안군의 발전을 위한 기업 유치나 인구 유인 정책을 모색하기는커녕 뜻 모를 광개토대왕님만 부르짖고 고용 창출이 담보되지 않는 해상풍력 타령으로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다고 가세로 군수의 군정을 지적했다.   7년 6개월의 가세로 군수의 군정을 경험한 태안군민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고 주장한 정광섭 의원은 지난번 선거처럼 우리 후보들이 분열하면 또다시 패배할 수 있다는 당원동지들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는 말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단합을 주문했다.   정의원은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소명으로 태안군수로서 펼치려던 저의 꿈을 잠시 내려놓고 국민의힘의 승리 나아가 태안군민 모두의 승리를 위해, 당원동지들의 명령에 따라 충청남도 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의원의 도의원 4선 출마 선언은 평의원 열 명 몫을 하는 ‘힘 있는 도의원’ 충남도정을 이끄는 ‘도의회 의장’ 의 길을 향한 도전이다. 충청남도 의원에 당선되면 4선 의원으로 의장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꽃지해수욕장-도립휴양림-지방정원을 순환하는 관광 모노레일 설치를 포함한 안면도 국제 관광단지 개발사업 ▲안면도 섬 일주도로 개설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 ▲미래항공연구개발센터 주변 국방클러스트 산업단지 조성 ▲태안 국제학교 조기개교 지원 등 대형 국책사업 성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당선되어 충남도의회 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의 명령을 천명으로 받아들여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어 태안군 전체 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오로지 태안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고뇌에 찬 결정을 응원해 주시고 장도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들의 동행을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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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태안군, 해양쓰레기 절감 위한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 추진
      태안군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은 어구 판매 시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포함해 어업인에게 판매하고 이후 어업인이 사용한 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자발적 회수 제도로 지난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수산업법(2022. 1. 11. 개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   대상은 △스프링 통발 △원형 통발 △반구형 통발 △사각 통발 △붉은대게 통발로, 통발 종류에 따라 개당 최대 4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업인은 ‘어구보증금관리시스템(www.fd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어선명·업종·허가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5천만 원(국비 2500만, 도비 750만, 군비 1750만)을 투입, 안면도수협을 위탁기관으로 정해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매주 월~금요일 폐어구(통발) 수거 및 처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어업인 참여를 늘리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통발과 더불어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회수대상 어구를 확대키로 하고 어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은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어업자원의 지속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수산자원 피해 예방과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이번 사업에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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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태안군, ‘주꾸미 산란장 조성’ 및 ‘바다숲 조성’ 공모 나란히 선정!
      충남 태안군이 주꾸미와 해조류 등 수산자원 조성 관련 해양수산부 2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해양수산부가 11월 28일 발표한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및 ‘바다숲 조성 사업’ 공모 결과 태안군이 두 사업 모두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총 6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을 마련하고 자원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으로, 군은 국비 15억 원 포함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근흥·남면·안면 3개 해역에 산란시설물을 투입하고 해양폐기물 수거에 나서는 등 주꾸미 산란·서식지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펼친다.   또한, 산란시설물 투입 후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비롯해 인입률(주꾸미가 해당 시설물에 실제로 들어가 산란하는 비율) 및 기초환경 조사 등 각 해역별 잠수조사를 통한 면밀한 모니터링에 나서고 주꾸미 모체를 이식해 인입률 증대를 도모하는 등 효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바다숲 조성 사업의 경우 동격렬비도와 병풍도, 난도 3개 해역에서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36억 원으로 국비 28억 5천만 원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해조류 서식 기반을 회복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 복원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은 지난 4월에도 동격렬비도 인근 해역이 해수부 주관 ‘2025년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2년 연속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군은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의 수질 환경이 우수하나 기초해양 생태계의 지표인 해조류 자생이 부족해 향후 갯녹음화(바다사막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조류 군락 형성을 통한 해양생태계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모 사업을 준비했다.   군은 내년부터 4년간 동격렬비도 등 3개 해역에 대해 자생해조류·서식해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자연석을 투입하고 해조류 포자 확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바다 생태계 복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해역 인근에서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 다양한 어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해조류 군락이 형성 시 격렬비열도의 생태적 가치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2개 공모 선정으로 수산자원 회복에 따른 어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 수산업 발전이 기대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산자원의 보고’ 태안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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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태안군, 을지연습 道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태안군이 지난 8월 치러진 을지연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8월 18~21일 4일간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과 관련, 총체적 위기관리능력과 전시전환절차 숙달훈련 및 실제훈련 등에서 도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직제편성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실제훈련 △기관장 참여도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 8월 을지연습 기간 중 가세로 군수가 사전준비부터 연습 종료까지 각종 보고회 및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일정을 직접 주재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변화하는 안보정세에 대응해 을지연습 시행 전 연습근무자 및 충무계획 담당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핵 WMD 사후관리 교육’ 등을 실시해 공직자 안보의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진행된 실제훈련에서는 6개 기관 및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비 태세 확립 및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유기적인 대응훈련을 진행하는 등 훈련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시 주요 유관기관에서 담당자를 파견해 종합상황실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원활한 대응을 위해 참여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군은 실질적이면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매년 관계기관과 함께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해 더욱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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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화합과 나눔으로 농업 미래 밝히다!” 2025 태안농업대축제 마무리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의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태안농업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농업! 태안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태안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회장 이종범)가 주관하고 태안군 및 관내 10개 농업인단체가 함께 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군민 등 2천여 명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농업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축사, ‘태안농업비전 선포식’, ‘사랑의 농특산물 기부’, 농업인 화합 한마당 등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관내 농기계 업체 및 태안군4-H연합회 등이 참여한 ‘농업기계 전시회’가 열려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태안농업비전 선포식’에서는 참석자들이 1만 7천 태안지역 농업인을 대표해 △청정태안의 자연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 추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협력과 상생의 농촌공동체 조성 △기술혁신을 통한 태안농업의 가치 제공 등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5가지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사)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회장 서경희)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 600포기의 김치를 손수 담그는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들도 직접 수확한 농·특산물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행사가 마련돼 온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국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 이종범 회장은 “오늘 축제는 지역농업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태안 농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웃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군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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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실사단, 태안 방문…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을 초청해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IPH 대표단은 △팀 브리어클리프 사무총장을 비롯해 △야마다 타쿠히로 박람회 위원장(일본), △왕유페이 동북아시아 대표(중국), △카렌 탐바용 동남아시아 대표(인도네시아), △엘레나 테레코바 국제관계 매니저(프랑스) 등 5명의 해외 인사와, △임육택 한국대표, △안홍균 한국대표, △임기병 경북대학교 교수 등 국내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행사장인 꽃지해안공원과 부행사장인 안면도휴양림·수목원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원 조성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   조직위는 10일 이주영 태안부군수, 원길연 충남도 스마트농업과장 등 주요 관계자 및 AIPH 대표단과 함께 오전·오후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현장 점검과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박람회의 주요 시설과 전시 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했다.     AIPH 대표단은 “이미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사례를 인지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원예치유’라는 새로운 주제로 선보일 내년 박람회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와 정원,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이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호평했다.   조직위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정원 조성 및 운영 점검, 국제홍보 강화 등 후속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AIPH 실사단은 박람회 예정지가 지닌 천혜의 자연 입지 조건과 함께 조성된 지방정원, 수목원의 우수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특히 원예치유라는 차별화된 컨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실사단 방문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동력으로 삼아, 원예치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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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바다 보며 소나무숲 걸어볼까” 제11회 태안 솔향기길 축제 9일 개최
      태안 기름유출사고 당시 전국 자원봉사자의 발걸음이 만들어낸 ‘태안 솔향기길’이 가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9일 이원면 내리에 위치한 솔향기길 1코스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1회 솔향기길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솔향기길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무)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와 군민의 힘으로 본 모습을 회복한 태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태안의 대표 ‘힐링 걷기길’ 솔향기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손꼽힌다.   9일 오전 9시 30분 흥겨운 ‘장구난타’ 식전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0시부터 개그맨 김명덕의 사회로 개막식 및 출정식이 진행된다. 이후 메인 행사인 솔향기길 트레킹과 독살체험이 펼쳐지고 ‘황금 솔방울 찾기’와 ‘황금 꼬리표 찾기’ 등 특별한 이벤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황금 솔방울과 황금 꼬리표를 찾은 참가자에게는 황금열쇠가 증정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TV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공훈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전세미와 화영이 참여하는 특별공연도 함께 펼쳐져 행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밖에도, 올해 솔향기길 축제에서는 전국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견 트레킹 코스’가 별도로 운영되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숨은 보석’ 솔향기길의 매력을 국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한 행사로, 매회 큰 인기를 얻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푸른 가을 산책로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에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솔향기길은 지난 2007년 태안지역의 기름유출 사고 당시 태안반도를 찾은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발길이 자취로 남아 생겨난 길이다.   이원면 만대항에서 태안읍 백화산까지 51.4km에 걸쳐 탁 트인 서해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태안을 다시 찾는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트래킹 마니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힐링 탐방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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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1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판매 총력전 돌입, 전담 추진단 출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입장권 판매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올해 10월 말 출범해 박람회 개막일인 2026년 4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입장권 판매 추진단은 박람회조직위원회 내 TF 조직으로, 단장과 5개 부서(전략기획·국내판매·해외판매·홍보세일즈·실적관리)로 구성된다. 도 스마트농업과와 태안군 먹거리유통과, 도내 유관기관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외부 민간전문가 3명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매주 실적 점검회의와 월간 대책회의를 통해 판매성과를 분석하고, 판매전략을 조정하는 체계를 갖춘다.   추진단은 가격과 관광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판매 전략을 추진한다. 11월말까지 조기예매자에게는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단체·기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할인을 운영해 사전 구매를 유도한다.   또 ‘충남방문의해’와 연계해 도내 주요 관광지와 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형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고 천리포수목원, 안면도쥬라기박물관 등 인근 명소와의 할인 통합입장권을 마련해 도내 관광지와 상생 효과 상승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행사·온라인 플랫폼·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구매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입장권 판매를 체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입장권 판매추진단이 판매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견인할 것”이라며 “충남도민과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원예치유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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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1
  • “태안으로 가을 국화 보러가요!” 태안 국화축제 10월 31일 개막
      ‘꽃과 바다의 도시’ 충남 태안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31일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에서 ‘2025 꽃과 바다 태안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군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며,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더불어 아름다운 연못과 연꽃 정원 등이 조성돼 태안의 자연미를 그대로 담아낸다. 고즈넉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와 어우러진 국화 조형물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오후 3시부터 개막 행사가 열리며, 이후 오후 4시부터 심신·남궁옥분·하유비 등 초대가수의 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8개 읍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읍면의 날’ 행사도 마련되며, 11월 1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2일 안면읍, 3일 근흥면, 4일 고남면, 5일 원북면, 6일 소원면, 7일 남면, 8일 이원면 주민들의 참여 속에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개장하며, 야간에도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돼 낮과 밤의 서로 다른 국화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열리는 이번 국화축제는 태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되새기는 가족단위 힐링과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향기 가득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도 입장료는 없으며, 축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화훼팀(041-670-5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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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청소년이 꿈꾸는 태안으로!”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 한마당 성료
      충남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지역 청소년 14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책제안 한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군 정책을 발굴·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6~7월 12~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학교·학생 지원 △사회통합 및 교육 △도시환경과 교통 △인구증대 및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안이 이뤄졌으며, 군은 서류 심사 및 부서별 검토 후 참가자 컨설팅을 거쳐 우수정책을 제안한 5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마을 학교를 활용한 디지털 중독 치유교실 운영(태안여고 김수인·이주희) △관계 인구를 위한 지역화폐 활성화(태안여고 박은서·고진주·유혜린)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도입(태안여중 강수정) △로컬푸드 소비 및 활성화 축제(태안고 최명진·김보미·김도윤·김민성·김도연) △청소년·어르신 세대공감 동행 프로젝트(태안중 김세연·박준우·최준범)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이들의 제안이 실제 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올해도 정책제안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며 “참여해주신 청소년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견 청취로 지역 정책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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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농약 중독 예방효과 톡톡” 태안군, 농약 안전관리 시범사업 성료
      안전한 농작업 문화 조성을 위한 충남 태안군의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태안군은 올해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소원면 영전1리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약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하고 농업인 및 주민들의 농약 노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약 안전 보호구를 구입·배부하고 농약보관함 43개를 마을에 설치해 안전한 농약 보관에 힘썼다.   또한, 마을에 방제복과 방진마스크, 내화학장갑 등을 지원해 농약 취급 시 인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장시간 작업에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호구는 단순 지급에 그치지 않고 착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활용을 유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농업인들의 건강검진과 농약노출 검사를 실시하고 직업성 질환 및 농약중독 예방 교육을 3차례 진행했으며, 교육 전후 인식도 조사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영전1리 신규식 이장은 “평소 농약을 다루면서도 막연히 위험하다는 생각만 했을 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농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보호구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모두 배울 수 있게 됐다”며 “요즘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할 정도로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주민들도 “군과 학교에서 직접 찾아와 교육하고 건강검진까지 해주니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정말 든든하다”,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더 늘어나 많은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농사짓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농작업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추후 사업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농약 관리를 위한 이번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영전1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및 농업인의 안전관리 인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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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태안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태안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화력발전 폐지를 앞두고 있는 태안군의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67억 5천만 원과 도비 20억 2500만 원 포함 총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태안읍 일원에 탄소포집형(CCU)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정책 및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따라 수소의 생산 방식을 기존 그레이수소에서 청정수소 기반의 생태계로 단계적 전환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연가스 개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순도 탄산칼슘을 만들게 되며, 이를 플라스틱 가공 업체 등에 판매할 수 있어 탄소자원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군은 석탄화력 의존도가 높은 태안군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수소 에너지로 전환하고자 지난 4월 충남도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원일티엔아이, 제이플엔지니어링(주) 등과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관계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른 사업 준비에 나선 바 있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가 조성되면 도시가스(LNG)를 원료로 하루 1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또한, 수소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수소 모빌리티(수소버스 등)로의 보급 전환을 비롯해 화석연료의 의존도 감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충남 태안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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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 태안군, ‘장애인 삶의 질 UP’ 진단·검사비 및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장애인들의 편의 증진과 부담 해소를 도모하고자 이달부터 ‘장애인 진단서 발급비 및 검사비 지원 사업’ 및 ‘장애인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우선, ‘태안군 장애인 진단서 발급비 및 검사비 지원 사업’은 그동안 저소득층에 국한됐던 사업 대상을 등록장애인 전체로 확대한 것으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군 차원의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신규 등록장애인 및 재판정 장애인(의무적 재판정, 서비스 재판정, 직권 재판정)이며, 검사비 최대 10만 원 및 진단서 발급비 최대 4만 원(지적·자폐성·정신장애의 경우 해당, 그 외 장애 최대 1만 5천 원)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신청기한은 장애정도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로, 재판정 대상자의 경우 장애정도 결정일 이전에도 신청 가능하다.   ‘태안군 장애인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의 경우 배변·배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장애인을 위한 것으로, 위생용품을 상시 사용하는 등록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 종합조사 점수 결과 배변·배뇨·화장실 출입 항목이 4단계인 자 △장애인연금 신청 시 중증 와상장애 확인서 발급자 △일상생활동작검사서 내 배변·배뇨조절 점수가 2점 이하인 자 △장기요양 1·2등급인 자다. 단, 시설 입소자나 유사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군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기저귀, 패드, 물티슈, 깔개매트, 위생장갑 등 위생용품 구입비용이 지원된다. 군은 대상자의 구매 영수증 확인 후 매달 대상자 개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이달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통장 사본 등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되는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041-670-2579)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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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태안군, 김태흠 도지사와 획기적 지역발전 위한 상호협력 모색!
      태안군이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군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5일 태안군을 방문함에 따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 각계 인사 및 주민들과 김 지사 간 만남의 시간을 갖고 태안군과 충남도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이번 태안 방문은 군민들에 군과 관련된 각종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30일 보령시에 이은 8번째 방문이다.   이날 김 지사는 태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 후 대공연장으로 이동, 민선8기 도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관련 지속적 관심 △안면도 관광지구 개발 사업 조속 추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지방도634호(원북~방갈) 확포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지사와 가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종료 후 남면 해양치유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 바데풀·와츠풀·인피니티풀 등 시설을 둘러보고 GX룸 등을 찾아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이어 안면읍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을 찾아 내년 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따른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군은 이날 김 지사의 태안군 방문을 통해 군 당면 현안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군과 관련된 도정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키로 하는 등 군과 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태안은 충남의 보물창고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전력 대체와 관광 인프라, 해양 거점 사업을 조화시킬 것”이라며 “내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더불어 격렬비열도 개발과 해양레저벨트 구축 등 태안의 앞날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김태흠 도지사와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지사님의 방문을 계기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상호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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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10-17
  • “산림자원 피해 막는다!”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전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천혜의 산림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 전역에서 나무 주사와 고사목 제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보통 매개충인 북방(솔)수염하늘소 등의 몸에 기생하다가 매개충이 어린 나무 가지를 섭식하면서 생기는 상처를 통해 줄기로 침입해 발생한다. 일단 감염되면 3개월 내에 대부분 말라 죽고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태안지역에서는 지난 2014년 안면읍에서 최초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총 2887그루의 나무가 재선충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감염의심목까지 더하면 해당 기간 총 20만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하반기 남면 달산리 일원 등 총 12ha 면적 내 소나무에 대해 모두베기를 시행한 후 수종 전환에 나설 예정이며 백화산 일원 158ha 면적에서는 나무 주사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주택인접지 등 생활권 내 피해우려 고사목을 제거하고 추가 감염 및 감염 우려 소나무에 대해서는 단목 벌채를 진행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연간 이동능력이 2~3km에 불과해 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보다는 감염목의 이동에 따른 확산이 더 문제시된다”며 “각 읍면별 보존 가치가 있는 우량 소나무림을 선정해 집중방제에 나서는 등 효과적인 방제방안을 마련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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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태안군, “추석 명절 태안에서 가을 속 힐링 만끽하세요!”
      7일간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태안에서는 바다 여행, 해안탐방로 여행, 생태·체험 여행, 농어촌 체험 여행, 힐링 여행 등 다양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사시사철 먹거리가 넘쳐 가족단위로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명절 연휴기간 태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2025 태안 가을꽃박람회(남면 마검포길 200)   아름다운 가을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로 9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된다.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주관하며 단일 품종이 아닌 가을을 대표하는 다양한 꽃들이 축구장 14개 면적의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가을의 대명사 국화를 비롯해 버베나, 클레오메, 산파첸스, 샐비어, 펜타스, 금어초, 꽃담배, 설악초 등 다양한 품종이 전시돼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야간에는 같은 장소에서 빛축제가 개최되며, 꽃들의 색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LED 조명은 밤의 축제장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이끈다. 해질녘 방문하면 꽃과 빛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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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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