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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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지역 농산물 언택트ㆍ온라인 판매 지원 ‘효과 톡톡!’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태안 햇마늘 대도시 직판행사’ 모습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둔화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언택트-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펼쳐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온라인 유통판매 지원 △포장재 지원 △비대면 주문판매 지원 등의 3개 분야에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군은 ‘우체국 쇼핑몰 입점사업’으로 우체국 쇼핑몰에 ‘태안군 브랜드관’을 개설, 관내 17개 업체(고구마ㆍ김치 등 166품목)가 입점해 1억 69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군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태안장터’에서도 11개 업체(59품목)가 올해 16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 택배비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인터넷 쇼핑몰 11개 업체에 택배비(50%)를 지원한다.   또한, 가세로 군수가 인천시 남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태안 6쪽마늘’ 2톤(1500만 원)을 비대면 주문 판매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세로 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농협과 합동으로 서울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태안산 햇마늘 위탁판매’를 진행해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군은 10월 ‘김장철 맞이 태안 농특산물 티브이(TV) 홈쇼핑 행사’와 ‘홍보 동영상 제작 송출(지하철 역 등)’을 실시해 지역 농산물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며, 광고음악(CM송)을 제작해 ‘꽃다지 페이스북’ 팔로워 7천여 명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규 통합 디자인 포장박스를 제작, 마늘(1만 7천 매)ㆍ달래(1만 매)ㆍ냉이(4500매) 포장박스를 농가에 지원했으며, 더불어 ‘태안군수 품질 보증 마크’를 달아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가세로 군수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판로가 막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ㆍ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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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9-28
  • 태안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봉사ㆍ나눔 줄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에 이웃 사랑의 봉사와 나눔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태안군연합회(회장 윤미자) 회원 500여 명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각 읍ㆍ면의 등산로와 해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약 30톤을 수거해 ‘깨끗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지난 24일에는 독거노인ㆍ소년소녀가장 80가구에 ‘사랑의 송편ㆍ김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보훈가정 120가구에 송편ㆍ강정ㆍ식혜ㆍ국화가 든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같은 날 ‘송암2리 사랑의 이웃돌봄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서부발전 건설관리부 기전부 직원들이 △오래된 전기선 교체 △LED 전등 설치 △전등 온오프 리모컨 등의 설치(4가구)를, 송암2리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 지도자들이 마을 내 15가구에 ‘사랑의 반찬(등뼈감자탕ㆍ오이지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이 태안읍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청소ㆍ세탁ㆍ잡초제거ㆍ방역 등의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같은 날 김언석 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전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태안읍 연합모금 기부릴레이’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의 이웃을 보듬으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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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7
  • 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 ‘총력’
    지난 22일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현장(공설 영묘전)을 찾은 가세로 군수 모습   태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재난ㆍ재해 안전대책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코로나19 등 집중 방역대책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2개 반 201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ㆍ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방역 및 내방객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정기적인 청소ㆍ소독 등을 실시해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쓴다.   또한, 군도ㆍ농어촌도로ㆍ비포장도로 등의 점검ㆍ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긴급 수송대책 강구, 긴급 상황 처리 등과 함께 주ㆍ정차 위반 등의 불법행위 계도에 적극 나선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반’을 운영하고 △공중화장실 환경 일제정비(9.17~9.25) △불법광고물 일제정비(9.21~9.29)’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아울러, 제수용품 구입이 늘어나는 이달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합동 지도ㆍ점검반을 편성, 마트ㆍ전통시장ㆍ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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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9-27
  • 태안군, ‘아동특별돌봄ㆍ비대면학습지원’ 양육 부담 줄인다!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중된 돌봄 및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자 ‘제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으로 1인당 20만 원을, 중학생을 둔 가정에는 ‘비대면 학습 지원금’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과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 지급계좌 또는 개별학교 스쿨뱅킹을 통해 지급되며, ‘학교 밖 아동’은 군 교육지원청에서 지급한다.   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 확대 실시’에 따라 관내 1799명(국비 3억 7200만 원)의 아동ㆍ학생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아동 특별돌봄 및 비대면학습 지원’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ㆍ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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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0-09-25
  • 태안군, 가로림만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태안군이 충남도ㆍ서산시 등 7개 기관과 손잡고 가로림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 충남도지사, 서산시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ㆍ한국어촌어항공단ㆍ해양환경공단ㆍ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가로림만을 비롯한 충남이 가진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7개 기관은 △가로림만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ㆍ관리를 위한 연구ㆍ개발 및 연안 정화 활동 등 상호지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ㆍ관리, 관광ㆍ교육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등 대외홍보 협력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인접 지역 주민 및 어촌의 지속가능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더불어,   △서해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ㆍ치료 인프라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 △가로림만과 관련된 각 기관의 우호 증진 및 협력사업ㆍ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세로 군수는 “가로림만은 국내 최대ㆍ최초의 해양생물 보호구역이자 환경가치평가 전국 1위, 세계 5개 갯벌 중 하나로 그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해양자원 유산”이라며 “이미 해외에서는 갯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개발과 현명한 활용을 통해 에코투어리즘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ㆍ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ㆍ공영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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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9-24
  • 태안군, ‘어린이는 창의력 쑥쑥! 엄마아빠는 문화생활!’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속도낸다!
    가족 복합커뮤니티 센터 조감도   태안군이 어린이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ㆍ문화ㆍ복지공간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태안읍 동문리 산 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30억 원을 들여 가족형 생활문화센터 및 어린이 문화시설을 조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복지인프라 시설이다.   군은 지난 7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달 21일 조달청과 건축 설계용역 맞춤형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설계공모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조달청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 직접 건축설계를 관리해 품질향상 및 부실시공 방지 등 체계적ㆍ효율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건설기술심의ㆍ설계경제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원스톱으로 처리돼 설계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이달 말 전국 업체를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실시해 11월 초 최종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며, 군은 공모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 10월 중 현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최종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 설계용역 착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내년 7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9~10월 중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국ㆍ도비 확보 및 중앙투자심사 등 어려운 과정을 모두 통과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공간을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지상 2층 건물에 ‘가족생활문화센터’와 ‘어린이문화센터’가 함께 들어서게 되며, △주민동호회실 △다목적홀 △다문화가족 소통공간 △작은도서관 △창작스튜디오 △키즈 스포츠실 △체험실 △어린이수영장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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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4
  • 태안군, 추석 명절 ‘영묘전’ 방역ㆍ편의 대책 마련!
    태안군 공설 영묘전   태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역 및 편의 대책을 내놓았다.   우선, 군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기존 출입등록이 허위ㆍ부실 기재 가능성(수기명부작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큐알코드 활용 전자출입명부)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영묘전’을 방문하는 어르신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이달 21일부터 도입했다.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은 영묘전 출입구 안내 간판에 적힌 번호(041-670-6965)에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태안군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설 영묘전 출입이 확인됐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방문기록이 완료된다.   더불어,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청소ㆍ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동선 체크 스티커 부착 등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제수용품과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e하늘 온라인 추모ㆍ성묘 서비스(https://www.15774129.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묘전 주변 및 진입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명절 당일에는 교통 혼잡 구간에 태안경찰서 지원인력이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의 안전을 위해 영묘전 방문 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시기 바라고, 가능하면 ‘미리 성묘하기’와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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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태안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태안군이 기존 민간업체에서 독점으로 장기 대행(위탁운영)해오던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을 군 직영으로 전환,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여 한 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가 기자 브리핑을 갖고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 군 직영’에 대한 군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태안 지역의 생활 폐기물 수집 운반은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ㆍ면의 경우 군에서 직영하고 있으며, 태안읍은 1999년부터 1개 민간업체에 장기위탁 운영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읍의 경우 21년 간 1개 업체에서 독점으로 청소대행 위탁업무가 수행됨에 따라, 많은 군민들께서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다”며 “올해 12월 태안읍 청소대행 용역 계약이 끝나면 7개 읍ㆍ면과 동일하게 군에서 직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직영 전환 시 민간 위탁 대비 약 4~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으며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중앙정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관리를 위한 근무수칙(주간근무전환)‘에 따라 현재 새벽 4시부터 실시하고 있는 근무를 새벽 6시로 변경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인력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현재 주 1회 수집에 그치고 있는 태안읍 동ㆍ남문리 외 지역의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횟수를 주 3회로 확대하고, 현재 민간업체에 근무 중인 24명의 청소인력은 희망하는 경우 예외 없이 공무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한편, 청소차량 및 장비는 민간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군에서 일괄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 군수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직영화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답했다.   ‘연구용역 결과 군 직영화 후 초기투자비용 증가와 청소전담 인력 증원’과 관련해, 해당 용역은 직영 관련 용역이 아니라 ‘태안군의 전반적인 청소행정 개선을 위한 용역’이었음을 우선 밝히고,   군 직영 시 △차고지는 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활용 △환경미화원 휴게실 별도 신설 불필요(현재 위탁업체에서 사용 중인 휴게실은 군 소유건물) 등에 따라 초기비용이 소요되지 않으며, ‘청소전담 군 인력 증원’ 관련해서도 별도의 증원 없이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안군 직영으로 인한 보통교부세 삭감’ 부분에 대해, 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초과사항은 교부세 감액 기준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군 직영 전환에 따른 보통교부세 삭감은 없으며, ‘2002년부터 원가절감을 위해 불필요한 인원 축소(34명에서 18명)’에 대한 부분은 현재와 업무여건과 업무종류가 달라 단순 비교가 가능하지 않으며, 민간업체에서도 최근까지 24명으로 지속 운영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인원은 아니라고 답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읍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무의 군 직영 전환은 특혜성 시비해소, 청소행정의 일원화를 통한 공공성ㆍ효율성 강화, 정부 시책 호응 등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발 맞춰 나가고자 결정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의 발굴ㆍ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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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태안군, 해양 신산업 육성 및 해양환경 개선 ‘신해양도시 태안’ 실현!
    가로림만 전경   태안군이 해양 신산업 육성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더 잘사는 신해양도시 태안’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우선 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해양 생태 복원 및 보전으로 세계적인 해양 힐링 공간을 조성해 국내ㆍ외 관광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8천㏊에 달하는 갯벌, 4개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으며,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이 사업으로 태안에는 △해양정원센터 △갯벌정원 △생태학교 △해양힐링숲 △등대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ㆍ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여가 문화의 확산과 관광 트랜드의 변화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활동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수상 레저보트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레저보트 전용 접안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레저보트 50대 규모의 접안시설을 확충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이 원활이 진행되면 안전한 해양레저보트 이용이 가능해져 해양레저 인구가 유입되는 한편, 어민들의 편리한 어업 활동이 보장되고 어항 구역 주차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해양 환경 개선을 통해 ‘청정 태안 바다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다.   태안 지역은 해양 및 육상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해안가로 유입돼 항ㆍ포구, 해안가, 수중에 적치되는 실정으로, 이를 수거 처리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자 군은 올해 △해양 정화사업(침적ㆍ해안가ㆍ도서쓰레기, 상괭이 사체처리) △해양쓰레기처리사업(항포구ㆍ해수욕장ㆍ연안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이동식집하장ㆍ장비물품지원 등) 등에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600톤을 수거할 방침이다.   더불어, 매년 증가하는 해양쓰레기를 파쇄ㆍ탈염ㆍ분리선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까지 근흥면 도황리 1391-2,3 일원에 연면적 1만 5348㎡, 1일 처리용량 38.5톤의 ‘해양쓰레기 광역전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비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토지매입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 태안에 가로림만 해양정원ㆍ달산포 해양치유센터, 만리포 해양레저단지ㆍ남면 인공지능 연구센터 등이 들어서면 해양 치유ㆍ의료ㆍ레저ㆍ관광의 메카로 부상할 것”이라며 “더불어 해수욕장을 특성화하고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상생형 어촌체험마을 조성 등을 통해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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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회’ 결과, 군에서 공모 신청한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하,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3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기존 공공도서관 부지에 공공도서관(신규)ㆍ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ㆍ공동목욕탕이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부지ㆍ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의 시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추진하는 복합화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 현안 사업인 ‘공동 목욕탕’을 지역문화 및 체육시설과 연계, 수용자 중심의 지역 맞춤형 모델로 사업 방향을 설정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30억 원, 지방비 43억 원 등 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한 동의 건물에 △신축 도서관(자료실ㆍ열람실ㆍ강의실ㆍ학습실ㆍ북카페ㆍ유아실) △국민체육센터(다목적 체육관ㆍ다목적실ㆍ체육놀이방) △공동 목욕탕이 조성될 계획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ㆍ체육 인프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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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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