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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적극 나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확대되고 지방정부의 빠른 현장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자치분권의 중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태안군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발빠르게 나섰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Untact,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일)’ 시대가 본격화돼,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대전환(AI․VR․빅데이터ㆍ원격의료)이 이뤄지고 ‘친환경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외부활동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활동이 급증하고 사회적 대면관계는 축소되며 개인주의적 생활방식이 널리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내외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장 등이 모인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국․내외 경제 침체 △농․수산 식품 등 소비사회의 변화 △디지털 기술 가속화 △관광․복지 변화 △비대면 온라인 행정 확대 등에 대한 각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4개 지원반 35명으로 구성된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추진단’을 운영해 방역․단계적 군정업무 추진․지역경제살리기․사업발굴 등을 차근차근 수행해 왔다.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에 집중한 가운데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35억 9200만 원)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5억 6500만 원)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7900만 원) △긴급재난지원금(3만 1061가구, 181억 7100만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13억 7400만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7억 8400만 원) △노인일자리 인센티브 지원(4억 1천만 원) 등의 다양한 직접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 침체 회복 및 군민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확대 발행(83억 2600만 원) △군청입구 회전 교차로 설치공사 등 지역업체 참가 6개 사업 착공(7억 원) △안면초등학교 앞 보도설치 등 6개 사업 준공(12억 400만 원)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료 감면(7500만 원) △상하수도요금 감면(8억 5900만 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4차 산업의 핵심인 무인기(드론)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태안 UV랜드 조성사업’을 비롯해, △해양ㆍ항공 레저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연구센터 거점 단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등 첨단 관련 산업을 적극 유치ㆍ추진하고,   더불어, ‘친환경시대’에 적합한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부남호 생태복원 등의 태안 미래 동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추진이 지연된 사업에 대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속히 증가해 올해 100만 명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캠퍼(캠핑객)’를 태안전통시장 등으로 유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병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또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10%할인)’를 지속 추진하고,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태안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실제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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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태안군,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
      태안군이 태안읍 서부시장과 특산물전통시장 구간에 ‘머무르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은 충남도 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 1250만 원의 도비를 확보, 군비를 포함한 총 4억 2500만 원을 들여 2018년부터 진행돼 지난달 말에 준공된 도시미관 개선사업이다.   군은 서부시장 입구부터 태안특산물전통시장 입구까지 약 150m 구간에 대해 거리 및 바닥보행로를 정비하고 서양식 정자인 ‘파고라’, 벤치 등의 쉼터와 함께 비상벨 연계서비스를 구축해, 누구나 언제든지 편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머무르고 싶은 거리가 태안 원도심 일대의 새로운 쉼터 및 여가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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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청정 농ㆍ특산물의 대표주자’ 태안 로컬푸드, 신규 참여 농가 생산자 교육 성료!
      태안군이 지난 8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로컬푸드 신규 참여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3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해 오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날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로컬푸드의 기본 개념 △양곡표시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규정 △직매장 우수 운영사례 △농산물 출하 규정 △출하농가 준수사항 △로컬푸드 직매장 시스템 운영 방법 △출하 농산물의 가공 활용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돼, 신규로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의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여 만에 연간 33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우수 농ㆍ특산물 유통의 중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신선한 청정 농산물의 판로 역할을 하면서 군민과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싼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산물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는 제값에 판매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보다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시스템으로 현재 430여 농가가 참가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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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태안군, ‘모두가 안전한 태안’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 마련 총력!
    안전총괄과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허복구 안전총괄과장이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대비와 함께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명ㆍ재산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총괄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해수욕장 안전관리’라는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다함께 지키고 누리는 더 안전한 태안’이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표준화된 재난상황 대응계획 마련으로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정립을 위해 △대응계획수립(여름철 대책기간 5.15.~10.15.) △상황발생 대비 기능별 임무ㆍ역할 명확화(신속한 상황판단회의ㆍ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반별 임무 및 역할 숙지)를 추진하고,   이와 함께, 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폭염대비 태스크포스팀 구성)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가입조건 등에 따라 최대 92% 보험료 보조) △군민안전보험 확대(보장금액 최대 2천만 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군민 밀착ㆍ예방중심의 안전홍보로 △재난문자서비스 확대실시(지난 1월 대비 346% 증가한 1만 3,814명 대상) △재난 예ㆍ경보 시스템 활용 효율적 재난 관리(자동음성통보시스템ㆍ재난영상감시시스템ㆍ재해문자전광판 등 101개소) △생활 속 안전문화의식 확산 홍보(현수막ㆍ군 홈페이지ㆍ SNS 등)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만리포해수욕장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모습   더불어 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   우선, 해수욕장 안전 관리 인력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우수 안전관리요원 선발(140명, 수영실기평가실시ㆍ투입 전 전문교육 이수) △각 욕장별 안전관리 요원 중 책임자 지정 △안전관리 요원에 대한 주기적인 복무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삼봉ㆍ구례포ㆍ신두리해수욕장에 감시탑을 신규 설치하고, 28개 해수욕장에 701개의 부표(야간LED부표 40개 포함)와 4개소(만리포ㆍ꽃지ㆍ몽산포ㆍ신두리해수욕장)에 임시계류장인 ‘폰툰’을 설치했으며, 수상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를 각각 7대씩 추가 구입하는 등 안전 관리 시설 및 장비를 확충했다.   특히, 해수욕장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자(주4회) 및 욕장 내 자동음성 방송(1일 4회)을 통한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만리포와 몽산포해수욕장 진입로에서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발열체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의 음식점ㆍ편의점ㆍ카페ㆍ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홍보 및 계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군은 안전관리요원ㆍ민간구조대ㆍ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업체계 구축으로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허구복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적극 힘쓰겠다”며 “더불어 인적자원 및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ㆍ운영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지속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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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태안군, 백화산 둘레길 조성 ‘걸으면서 힐링하세요’
      태안군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산책하며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태안읍 산후리 산218번지 일원 태안초등학교 등산로부터 태안읍 산후리 주차장까지 총 3028m의 ‘백화산 둘레길’을 지난달 준공했다.   이번 둘레길 조성은 기존 ‘백화산 등산로’가 산 입구에서 정상으로만 개설돼 있어, 정상에 오르기 힘든 분들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둘레길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추진됐다.   ‘백화산 둘레길’은 비교적 완만한 지형으로 이뤄져있어 어르신들이나 가족단위로 산책하기에 좋아, 백화산을 찾는 많은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태안읍 상옥리 산118-4번지 일원 흥주사 앞에 ‘송림지구 테마길’ 조성 사업을 펼쳐, 산책로ㆍ의자ㆍ목교 설치와 더불어 5~8월이 되면 연한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장관을 이루는 ‘맥문동’ 11만 7970본을 식재해, 앞으로 군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백화산 둘레길’과 ‘송림지구 테마길’ 조성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달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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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태안군, 코로나19로 인한 상권 침체 극복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상권이 침체기에 빠져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최근 크게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태안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판매처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및 태안군청 출장소, 6개 읍ㆍ면 농협이며 50만 원 한도로 개인만 구매 가능하고(법인 불가), 관내 3천여 개 가맹점(마트・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세로 군수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태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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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태안군·한서대학교, ‘지역 청년 육성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이 한서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 육성에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및 한서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지역 청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청년활동가 육성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태안군 청년활동가 육성을 위한 청년멘토 육성사업 △청년 창업기업 발굴ㆍ육성 △태안 맞춤형 스타트업 기업 유치 및 육성 △청년창업 자립 지원 등과 함께, 다양한 청년정책 분야에 공동 참여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본 협약을 중심으로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장기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청년정책 분야의 협력사업을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청년시책을 발굴ㆍ지원해 ‘청년이 창업하고 싶은 태안’, ‘청년이 살고 싶은 태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및 한서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한서대학교 지역 청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식 모습(왼쪽 가세로 태안군수, 오른쪽 함기선 한서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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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태안군, ‘육쪽마늘의 힘!’, 가의도산(産) 우량종구 보급 나서!
      태안군이 고품질 명품 육쪽마늘의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가의도산(産) 우량종구 보급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고품질 태안 육쪽마늘의 우량종구 생산지인 근흥면 가의도의 마늘을 육쪽마늘 재배농가에 공급하는 ‘가의도 우량종구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2일 가의도에서 마늘 1만 접을 수확해 관내 560여 농가에 보급했다.   ‘가의도’는 육지에서 5km 가량 떨어진 작은 섬으로 지역 특산품인 태안 육쪽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토양의 세균 감염이 적은데다 바닷바람과 안개 등 악조건에서 자라 자생력이 좋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적어 종구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이에, 군은 지속적인 명품마늘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의도의 우량종구를 해마다 직접 수매해, 태안지역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총 9155접의 종구를 육쪽마늘재배 337농가에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육쪽마늘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가의도 마늘은 태안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마늘”이라며 “종자 지원과 더불어 생산기술 향상과 적극적인 농업인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태안 육쪽마늘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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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태안군 민선7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만든다!
      태안군이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민선7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민선7기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각 실ㆍ과장, 읍ㆍ면장, 팀장 등이 모인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의 주요 역점사업을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종합 토론 등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민선7기는 지난 2년 동안 미래성장 동력 기반 강화를 위한 ‘광개토 대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힘써,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 반영된 바 있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우수기업(5개 기업) 1천억 원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ㆍ문화 시책을 추진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태안을 찾고 있으며, 만리포 전망타워 및 경관 조명 설치사업(올해 7월 준공 예정)ㆍ테마형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실시설계 중) 등을 비롯해,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계획수립, 사계절 관광객 유치 관광마케팅 등을 추진해 ‘힐링과 즐거움을 더한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도시 태안’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더불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태안’ 조성을 위해 백화ㆍ안면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을 인하했으며, 아이키우기 좋은 건강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육아지원거점센터 건립 착공 및 가족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획기적인 공공의료 개선을 위해 어르신 건강센터ㆍ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군 보건의료원 응급실 및 산부인과에 전문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구입했다.   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남문공영주차장 2층 주차시설 및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을 착공했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군직영으로 전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군은 지난 2년 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등 총 53개의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82건(예산 652억 원) 공모사업 선정과 2475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그간 달성한 성과에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이라는 목표를 더해, 5대 군정 중점 전략 추진으로 신해양도시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추진 전략으로 △해양산업도시-미래 해앙신산업 육성(해상풍력단지 조성ㆍ4차 산업기술 결합 해양의료ㆍ도심항공교통) △해양관광도시-해양레포츠 중심지 조성(서핑클러스터ㆍ해양레저스포츠대회유치) △해양생태도시-해양환경ㆍ생태기반 구축(가로림만 해양정원ㆍ마리나 산업ㆍ굴포운하 복원) △수산사업도시-고부가가치 수산업 진흥(스마트 양식어업ㆍ수산물 거점유통센터) △해양교류도시-환황해권 중심의 역할 강화(대중국 수산업 교류ㆍ세계 어업유산등재 추진) 등을 통해 다기능 해양도시로 태안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역점과제의 실천전략과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결과가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에 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달라”며 “민선7기 3차년도를 맞아 태안이 신해양도시로서 환황해권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략적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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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태안군,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개방형 청사 만들기 구슬땀!
      태안군이 ‘군민 행복 중심의 개방형 공공청사’ 만들기에 적극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군민들의 심리적 경계를 없애 편안한 마음으로 군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둥이나 문을 설치하지 않은 개방형 정문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폐쇄적인 느낌을 주는 담장을 철거하고 ‘지속적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잎과 열매가 아름다운 ‘남천(南天竹, Heavenly bamboo)’ 1700주를 식재해, 군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환경이 쾌적해졌다는 군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청 관사 옆에 방부목 계단(5m) 및 소로(30m)를 설치해 군청 둘레길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야간에는 군청 주차공간을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개방해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개방형 청사’의 의미를 더 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사에 군민 소통 및 쉼터, 다층형 녹지공간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군민들이 언제든 편히 찾아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군청사가 진정한 ‘군민 소통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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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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