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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AI 기술로 청소년 건강 UP! 바른 성장 DAY!
      태안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 AI 성장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체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2월부터 학교별 사업 안내 및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4월 3일과 29일 참가를 희망한 6개 학교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각 학교에서 체성분 측정 등 신체측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과 보호자에게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측정 결과와 동일 연령 비교 데이터, 성장예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태안읍 외 소재 학교에는 45인승 버스 등을 지원해 측정 참여를 위한 이동 편의도 높일 방침이다.   측정 이후 6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찾아가는 프로그램(PT, 댄스, 요리) △이동체험 프로그램(스포츠몬스터, 체육대학, 볼링) △강의교육 프로그램(뉴스포츠, 배드민턴, 농구)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별도로 보급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9월 2차 신체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과학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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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최대 3만 원 할인받자!”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 추진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 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쿠폰은 ‘NOL(놀)(숙박시설)’ 및 ‘캠핏(캠핑시설)’ 앱 및 누리집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일반숙박시설 3만 원, 캠핑시설 1만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4월 25일~5월 31일)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되며,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태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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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태안군,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 위촉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총 1019명으로,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지역 복지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이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복지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가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은 민관이 함께 사각지대 없는 태안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위기가구 발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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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태안군에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4월 28일 공개녹화
      태안군에 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군에 따르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이 오는 4월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4월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가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른다.   우천 시 공개녹화 장소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되며, 방송은 5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군청 관광진흥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개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고, 군민 화합은 물론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태안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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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태안군, 농촌체험 활용 ‘온돌봄프로그램’ 본격 시동
      태안군이 농촌체험을 활용한 온돌봄 교육프로그램을 3월 9일 시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심 제고 및 정서 순화 효과 등 농업ㆍ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온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송암초, 백화초, 남면초, 삼성초, 근흥초, 시목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농장 4곳(놀샘터, 수피아허브랜드, 토담길, 황토7베리)에서 체험할수 있다.   주요 내용은 텃밭을 활용한 농업 체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체험, 다육식물체험, 원예체험, 농업관련 공예 등으로 각 학교별로 30주(60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체험농장은 △송암초등학교-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등학교-토담길, △남면초등학교-놀샘터, △삼성초등학교-수피아허브랜드, △근흥초등학교-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등학교-황토7베리다.   체험 농장에 참여하는 황토7베리 대표 문용숙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에게 농업ㆍ농촌과 친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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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태안군, 먼지 없는 깨끗한 도로 조성 위한 노면 청소 차량 운행
      태안군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도로변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이달부터 총 3대의 노면 청소 차량을 현장에 상시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운행 차량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로 구성되며 세정수 결빙으로 인한 기계 파손을 막기 위해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대형 청소차는 주 2~3회에 걸쳐 태안읍 및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등 주요 노선과 7개 읍·면 시가지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 노선을 순회하며 도로를 세척한다.   또한, 올해 3월 중으로 전담 인력을 새롭게 배치하는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량은 차량 특성에 맞춰 태안읍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세밀한 청소 작업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상시 운행을 통해 도로변 먼지의 재비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면 청소차량의 꼼꼼한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며 “군민과 태안을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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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태안군, CCTV 교체ㆍ확대로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체 대상은 차량번호 인식용 9개소 및 방범용 고정형 22개소 51대, 회전형 10개소 10대 등 2019년 이전 설치된 노후 장비들로 잦은 고장으로 관제에 어려움을 겪던 노후 기기를 최신형으로 바꿔 영상 분석 효율과 판독 정확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 CCTV 신설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군민 안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통합관제센터를 필두로 철저하게 장비를 운용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노후 CCTV 65대를 교체하고 30대를 신규 설치하는 등 지역 안전망 정비에 매진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 보수를 통해 보안 취약지를 줄이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해 관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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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태안군, 내년 정부예산 2271억 확보 목표로 전방위 대응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2271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확보 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각 실ㆍ국장,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2건(1456억 원)과 타 기관 사업 9건(815억 원) 등 총 91건, 2271억 원의 확보 대상사업이 다뤄졌다. 이 중 신규사업은 36건(492억 원), 계속사업은 55건(1779억 원)으로 구성됐다.   사업은 재원별로는 국비 1755억 원(77.3%), 도비 550억 원(22.7%) 규모다. 군은 이 가운데 확보 목표를 1707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목표액 1626억 원 대비 5%(81억 원) 상향한 규모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태안군 발전 기반이 될 신성장 동력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군은 예산확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T/F)’를 운영,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신성장동력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문화·관광 등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 및 검토와 타당성 논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업무 협의를 추진한다. 군수를 포함한 지휘부가 역할을 분담하여 해당 부처의 예산편성 단계부터 선제 방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태안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부처의 공모 사업 일정을 상시 모니터링해 군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해 예산편성 전 과정에 밀착 대응한다. 확보 성과 분석을 통한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며,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해 정부 예산안 확정 시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해 목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을 뒷받침할 실질적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확보된 재원을 투입해 대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태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기조를 면밀히 분석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충남도와 중앙부처를 잇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목표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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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태안군, 씨름대회 성황리 마무리 등 설 연휴 지역 곳곳 활기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   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1만 2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1일 차 530명으로 시작해 4일 차 1240명으로 늘었으며, 설 당일인 7일 차에는 3542명이 운집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군은 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을 사고 없이 운영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정비와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행정 지원을 펼쳐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KBS 생중계를 통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전국에 알렸다. 군은 방문객 2천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각인시키며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태안 곳곳에도 방문객이 이어졌다. 남면 공설 영묘전에는 지난해 5324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 180명의 참배객이 찾았다. 2월 18~19일 안면도 황도에서 열린 ‘황도 붕기풍어제’에도 100여 명의 관광객과 사진작가 등이 방문했다.   또한, △안면도휴양림 4680명 △천리포수목원 1250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 1220명을 비롯해 주요 유료관광지에 연휴기간 총 8282명이 찾는 등 설 연휴와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가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군은 5일간 총 199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씨름대회의 성공적 운영과 안전한 명절을 위해 힘써준 동료 공직자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2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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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가세로 태안군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관련 군민 우선 원칙 천명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확실한 사업 추진은 지역 미래를 위협하는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30개 기업 입주와 2천여 명 고용 창출 등 당초 청사진과 달리 구체적 기업 입주 계획이 부재한 점을 거론했다. 시설 조성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실질적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확인되어야만 한다고 못 박았다.   사업 예정지가 기업도시구역과 중첩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상충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관련법 정비와 계획 변경 없이 추진되는 사업은 기업도시 개발 취지와 어긋날 소지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 군수는 앞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효과 등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만 사업 수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군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더 이상 실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군민 삶과 안전을 담보로 한 불확실한 약속 위에 태안의 미래를 세울 수 없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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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태안군, 지역사랑상품권·소비쿠폰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태안군이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총 3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군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민생 안정 대책들이 실질적인 경제 활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소비쿠폰 분야 성과로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추석 서부발전과 협력해 전통시장 6개소에서 1억 5천만 원 규모의 환급행사를 열었으며, 5억 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점가를 2개소 확대하고 캐시백 지원을 4천만 원까지 증액했다. 그 결과 가맹점이 전년 대비 130% 증가한 3454개소까지 늘어났다.   이번 성과는 부여군, 아산시 등과 함께 도내 상위권 실적을 거둔 결과다. 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유지하고 사용처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다졌다.   확보된 3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는 향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군은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민생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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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옥파의 숨결 그대로” 태안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정비 준공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가지를 지역 대표 역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2일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기념관 앞 광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관련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일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새롭게 단장된 한옥기념관과 신축 종합안내소를 시찰하며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돼 총사업비 52억 86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생가지 주변을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설로는 연면적 140㎡ 규모의 종합안내소를 신축해 휴게실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관람객 전용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108㎡ 규모의 기념관 내부 전시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해 이종일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업적과 태안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함께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체험 결과물을 SNS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은 이번 준공을 통해 생가지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들이 역사를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정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종일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제국신문을 창간하고 한글 보급에 앞장서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군은 생가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태안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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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태안군, 위기의 다문화가족 직접 찾아가 살핀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요구도 방문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태안군 가족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관내 등록된 다문화가족 3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가 늘면서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 한계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족 구성 변화와 양육 및 경제적 상황, 정서적 고립감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센터의 기존 사업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신규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한다.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방문 조사에 함께 참여한다. 현장에서 취약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도출된 요구 사항은 센터의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프로그램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현황 조사가 아니라 다문화가족 한 가정 한 가정의 삶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숨어 있는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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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태안군, '경찰-해경' 손잡고 태안 어르신 안전지킴이로 전면 배치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 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치안지킴이(26명)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40명)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찰 관계자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올해, 안전지킴이 활동을 관광객 안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향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군은 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올해 6년 연속 충남도 내 최다인 5753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했다. 어르신들의 소득 향상을 돕고 동료 간 안부를 확인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안전지킴이는 노인 일자리가 지역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환원되는 모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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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지친 일상에 건네는 태안의 선물”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천 원에서 9만 9천 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 원이다. 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으며,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   센터는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시설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군은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장 마감 17:00)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chiu.taea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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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태안군, 2026 KBS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난관 봉착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를 위해 3년 연속 대회 유치에 성공한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가 군 의회의 예산 심의 거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대회 개최에 필요한 예산 4억 705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회에 지난해 26일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다.   9일 임시회가 개회되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설날장사 씨름대회 예산이 심의조차 되지 않고, 결국 자정을 넘기며 회기가 종료되어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기를 하며 심의 자체를 안한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군의회 심의 거부로 인해 태안군은 당장 큰 타격을 입게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 KBS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에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태안 방문의 해’를 알리려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또한, 2024, 2025년 설날장사 씨름대회 대성황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경험했던 군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대회 유치라는 쾌거를 이루고도 예산 확보가 안돼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며, 별도의 다양한 대안 마련을 통해 끝까지 대회 개최에 노력하여 그 과실을 군민 여러분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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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월 12만 원으로 서울 거주” 태안군,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   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침실 1인 1실)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   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태안군 교육체육과(태안읍 백화로 180,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1층)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접수 기간 내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선발 결과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우선 선발 및 성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3일 최종 발표할 예정으로,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문자로도 통보된다.   군은 태안학사에 단순한 숙식을 넘어, 타지에서 공부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재 양성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학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495)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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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태안군, 지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접수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2025년 4분기(10~12월)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ㆍ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최대 3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건비 부담 완화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관내 161개 업체에 총 5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2025년 4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041-670-2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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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관광도시의 새로운 도약!” 태안군,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 돌입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충남 태안군이 태안 방문의 해 1년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지난 12월 31일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1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겸한 ‘2026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두 번째 발걸음의 시작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태안 방문의 해의 연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서해 3대 해넘이 명소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에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태안군은 지난해 1월 ‘2025 태안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1~11월)’ 기준 2024년 동기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서해안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개최 및 해양치유센터 운영에 발맞춘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대중 참여형 홍보전략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의 획기적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운영을 통해 연간 2천만 관광객 유치의 신기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올 한해 휴식과 힐링의 도시 태안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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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태안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월 실시된 훈련에서 △훈련기획 및 설계 △토론기반·실행기반 훈련 적정성 △홍보활동 △개선 및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근 행안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30일 태안읍 평천리에 위치한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으며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제1789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태안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1개 기관 17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근흥면 서격렬비열도 해상에서 진도7의 지진이 발생해 다중이용시설인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이 붕괴되고 화재 및 고립사고 등 복합적 연계 재난이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에 맞춰 재난 수습 및 대응 훈련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구급차와 청소차, 덤프트럭, 드론 등 총 42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전기차 화재 및 지하실 고립인원 발생 등 각종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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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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