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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제17대 최군노 부군수 이임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제17대 최군노 부군수가 2년 6개월의 소임을 모두 마치고 정든 태안군을 떠난다.   군은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가족과 동료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군노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군 남면 출신인 최군노 부군수는 1988년 7월 공직에 입문했으며, 충남도 자치행정국 총무과, 충남도감사위원회, 인재육성과 등에서 근무하며 우수한 행정 장악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 태안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탁월한 분석력과 기획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가세로 군수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는 한편, 각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적극적인 현장행정에 앞장서는 등 현안 해결과 함께 지역의 안정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 군수의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과 영목항 국가어항 지정, 가로림만 국도38호선 국도 승격 등에 기여하며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대책 추진에 앞장서 확산을 최소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온화한 성품과 따뜻한 미소로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해 내부적으로 높은 신망을 얻었으며, 각종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찾아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도 했다.   최군노 부군수는 “고향인 태안군에서 부군수로 일한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으로, 태안군에서의 2년 6개월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태안군의 영원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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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태안군, 6.25전쟁 제72주년 행사 개최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군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전쟁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관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태안군지회(회장 서남수)가 함께 했다.   안보 영상물 상영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격려사, 서남수 회장의 인사말 등이 이어졌으며, 창기중학교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와 태안여중 학생들의 난타 공연, 군인들의 군가 및 6.25 노래 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기념식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유공자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청 대강당 외부에서는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이 노년층 대상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건강증진 캠페인을 함께 펼쳐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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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태안군, 신두리 모래조각 체험교실 ‘인기몰이’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진행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태안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모래조각 체험교실을 운영한 결과 총 38팀 183명이 참여해 정원인 회당 50명을 넘어섰고 오는 25일 프로그램 예약도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두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 삼아 모래조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전문 모래조각가가 강사로 참여하고 국악·무용·버스킹 등 다양한 예술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3주간 열린 아티스트 참여 예술공연에는 체험교실 참가자 외에도 매회 2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8일 체험행사에 참여한 손모(39, 서울시 광진구) 씨는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어 방문했다”며 “이국적인 풍경도 아름답고 아이들도 너무나 즐거워해 조만간 다시 예약 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회 10팀(50명 내외)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모래조각가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 및 연인들에 뜻깊은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되며 7월 해수욕장 개장 이후 더 많은 체험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체험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팀(041-670-2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래조각 체험교실은 전국 최대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와 신두리 해수욕장의 아름답고 우수한 모래를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오는 8월 같은 곳에서 개최될 예정인 모래조각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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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태안군,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스마트 도서관 운영 돌입
      태안군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2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들여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안면읍 장터로 149) 부지 내에 ‘스마트 도서관(U-도서관)’ 설치를 완료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도서를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장비다.   군은 내년까지로 예정된 안면상상도서관 건립 전 도서관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도입키로 하고 준비에 나서왔으며,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스마트 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등 약 500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비대면으로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어 군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기대된다. 대출은 1인당 2권까지 14일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 도서관 구축에 나서왔다”며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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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태안 대표 명품’ 육쪽마늘, 대도시 소비자 만난다!
      태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육쪽마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은 태안 육쪽마늘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태안군사업단과 손잡고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농협유통센터 창동점에서 직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육쪽마늘을 판매하기 위해 태안군과 농협이 1망(약 50개입) 당 2천 원의 할인액을 지원하며, 예정물량은 ‘태안군 햇(주대) 육쪽마늘’ 5000망 가량이다.   농가가 올해 수확한 햇마늘을 농협이 선수매해 판매 후 농가에 사후정산하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군 공직자와 농협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태안 육쪽마늘을 판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하루만에 약 1500망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은 향후 별도 판매인력을 배치해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군과 농협은 이번 직판행사 종료 후 내달부터 경기도 안성물류센터에 태안산 육쪽마늘을 납품키로 하는 등 태안 육쪽마늘의 명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는 태안 육쪽마늘은 항암·항균활성·항혈전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촉진·살충작용·악취제거에 효과적인 알리신과 더불어 유용성 세균증식에 필요한 유리당 및 유기산 함량이 높다.   특히,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황토에서 서늘한 해풍을 맞고 자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어 웰빙 건강식품으로 최근 더욱 주가를 높이며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판행사는 태안 육쪽마늘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특판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배농가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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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태안군,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태안 게이트볼장 신축
      태안군이 생활체육 활성화 및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태안 게이트볼장 건립을 마무리지었다.   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장산리에 위치한 태안 게이트볼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군 체육회 관계자, 게이트볼 회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태안 게이트볼장 건립은 기존 샘골 게이트볼장의 노후화로 시설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9억 원(국비 6억, 군비 13억)을 들여 지난 2020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5월 말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실내경기장 1개동(670㎡)과 비가림 야외경기장 1개동(426㎡)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에는 사무실과 휴게실 및 화장실 등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환동공원에 설치돼 이용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노후된 체육시설을 점검해 신규 설치를 도모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준공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신축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노인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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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태안군,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전 돌입’
      태안군이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극복 대책 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및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및 토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 태안지역의 강수량은 평년 같은 기간 대비 46%에 불과하며, 14일 현재 보령댐 저수율도 22.5%에 그치고 군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23.8% 수준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우선, 군은 총 26억 원(5월 11억, 6월 15억)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기존 본예산(12억 2500만)과 성립전 예산(3억 9100만) 등 총 4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한해대책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비 및 예비비 추가 확보를 위한 업무 협의에도 총력을 기울여 이달 초 재해 관련 정부예산 15억 원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선제적으로 양수장 1개소와 제수문 2개소, 관정 10공 등을 개발하고 송수관로 4km 매설을 현재 추진 중이며, 5월 1차 예비비 11억 원으로 △하천·둠벙·저수지 14지구 개발(현재 5개소 진행 중) △관정 29공 개발(20공 개발 완료) 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달 중 편성되는 2차 예비비 15억 원으로는 관정 50공을 개발하고 저수지·배수로 4개소를 준설할 계획이며,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태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가뭄대책 공조체계를 구축해 업무공유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군수 등 공직자가 수시로 가뭄지역을 찾아 피해 실태 및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한편, 군은 관내 하수처리시설 33개소의 재이용수(하루 1만 3400톤)를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가세로 군수가 업무 복귀 직후 관내 한해대책 추진 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가뭄 극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무강우 일수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군의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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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태안유치원] 직접보니 더 믿음이 가는 유치원 급식!
      태안유치원(원장 원문자)는 지난 7일(화) 태안유치원 학부모 운영위원 및 각 반 대표학부모를 대상으로 급식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은 태안유치원 냠냠실(이하 급식실)에서 실시되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검수, 조리실 위생 상태 및 조리과정 참관, 배식, 잔반 지도, 뒷정리 순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학부모위원은 “위생적으로 식품을 관리하고 조리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유치원 급식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 영양소가 골고루 구성되어있고 아이들이 대체로 잘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조리실 내부와 급식 기구가 깨끗하고 위생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유치원 급식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을 통해 태안유치원 급식의 운영과 위생관리 등을 공개하고 학부모에게 참관과 참여하게 함으로써 신뢰받는 유치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되었으며,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급식 운영에 반영하게 되는 기회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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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태안군 ‘지역경제 회복 총력’, 공영터미널 사용료 감면 나서
      태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아온 지역 운송업체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터미널 위·수탁 사용료 및 임대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납부기한도 유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충남고속, 태안여객㈜, ㈜한양고속 등이 납부하는 올해분 터미널 수탁 사용료와 임대시설 사용료의 20%를 감면하고 기존 2월 말까지인 납부기한도 6개월 늦췄다고 8일 밝혔다. 사용료 총 감면액은 3715만 9천 원이다.   이번 조치는 수입 급감으로 인한 재정악화로 경영상 어려움이 발생한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운송업체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지역 운송업체들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부터 순이익 급감에 따른 적자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초 사용료 감면 및 납부유예를 최종 결정하고 업체에 통보했으며 이번 조치로 운송업체 운영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터미널 임대시설 및 점포 토지 등에 대한 사용료 감면 조치는 안정적인 터미널 위탁운영을 도모하고 업체 및 군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한 방법 모색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군 차원의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터미널 수탁사용료 및 임대시설 사용료의 10%를 감면한 바 있으며, 올해 5550만 원을 투입해 공영버스터미널 주변에 화단과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담장을 낮추는 환경개선 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경제 회복 및 터미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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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코로나19 걱정 마세요!”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안심관광지’ 선정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2년도 추천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심관광지는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역 우수 관광지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단계 전환으로 여행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의 안심관광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국내 대표 수목원으로 손꼽히는 천리포수목원은 ‘푸른 눈의 한국인’이라 불리는 고(故) 민병갈 박사가 1962년부터 정성으로 일궈낸 수목원으로, 56만 2천㎡ 면적에 호랑가시나무, 목련, 동백나무, 단풍나무, 무궁화 등 다양한 식물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바다에 인접해 수목원 관람과 탁 트인 바다 감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고 야외활동 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태안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안전과 자연,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문화·관광도시 태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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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4
  • 가세로 태안군수 한해대책 현장 방문, 복귀 후 본격 민생행보
      가세로 군수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업무 복귀 이후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3일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및 한해대책 추진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태안지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51% 수준에 그치는 등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가 군수는 이날 원북면 황촌리와 이원면 이원간척지를 차례로 방문해 농경지 및 배수로 준설 현장을 둘러본 후 태안읍 삭선리의 관정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달 중 비 예보가 없어 모내기 이후의 가뭄대책도 추가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선제적 대비를 위해 본예산과 예비비 등 2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 관정 개발과 더불어 양수장 및 제수문을 설치하고 하천·둠벙·저수지 준설과 용수로 정비, 송수관로 매설에 나서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긴급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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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2-06-04
  • 갑질 예방 교육 실시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완)은 3일(금)에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과 태안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태안교육지원청 전성수 총무팀장이 강사가 되어, 갑질 관련 가이드라인 및 사례를 설명하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개인별 갑질행위 발생 가능성 정도를 자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갑질 근절은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기관이 민주적으로 성장하는 올바른 직장문화로서 우리 교육청이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기 위한 시대적 요구인 만큼 갑질 예방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태안교육 실현’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김선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갑질 없는 청정 태안교육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 조직 내 구성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신뢰받는 태안교육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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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06-03
  • “갈 때마다 새롭게!” 태안군 ‘핫플레이스’ 관광벨트 조성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피서철을 앞두고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되는 관내 28개 해수욕장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와 영목항 전망대 조성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도모해 ‘관광 태안’ 이미지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우선, 군은 피서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기간 중 하루 307명(군 18, 경찰 26, 해경 95, 소방 18, 안전요원 150)의 인력을 투입해 해수욕장 사고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대비 66% 늘어난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2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이벤트 행사를 공모해 천편일률적·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각 지역별 특색을 가진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등 콘텐츠 확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지나칠 곳 없는 ‘핫플레이스’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역의 관문인 인평리와 영목항에 태안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상징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난해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짓고 6월부터 본격 착공에 돌입해 오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 80억여 원이 투입된 영목항 전망대 조성 사업의 경우 현재 79%의 공정률로 오는 8월이면 준공될 예정이며, 51.26m 높이로 영목 앞바다와 원산안면대교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 태안군의 대표 랜드마크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군은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코리아 둘레길(서해랑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모래조각 페스티벌 개최, 시티투어 및 코레일투어 운영을 추진하는 등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 ‘갈 때마다 새로운’ 태안군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여행트렌드 및 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및 시설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관광전략의 다각화를 통해 관광객들이 태안을 주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문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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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바다가 주는 힐링!’ 태안군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 진행
      ‘해양 신산업의 거점’ 해양치유센터의 건립지 태안군이 27일과 28일 이틀간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봄, 바다가 주는 힐링’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차별화된 해양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고 해양치유센터의 안정적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틀간 총 400여 명이 참여해 △노르딕 워킹 △해변요가 △바다명상 △마린아트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태안군이 보유한 해송림과 해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대행사로 군민과 참여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플리마켓(벼룩시장)’과 ‘꽃차 시음회’가 열려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27일 마린아트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한 오모 씨(58, 서울시 마포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힐링체험에 관한 정보를 SNS로 접하고 관심이 생겨 신청하게 됐다”며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테라피를 받으니 몸과 마음의 응어리가 모두 씻겨 내려가는 듯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힐링체험은 태안군이 보유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으로, 군은 해양치유가 미래 해양 신산업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그동안 관련 산업 유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과정에서 해양치유산업의 핵심인 피트와 소금, 머드 등 해양치유자원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치유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부터 충남도와 함께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양치유 자원의 과학화를 위한 임상연구에 돌입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해양치유센터의 경우 총 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까지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센터 내에는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28개의 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과도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에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센터 건립에도 철저를 기해 태안군이 해양 신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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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태안여고, 독립운동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여행
      태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상엽)의 5월은 특별한 시간 여행이 이루어졌다. 교내 ‘늘꽃길(정원)’에서 남자현, 김구, 김란사, 안중근, 최재형 등 13명의 독립운동가가 그래피티를 통해 여행을 떠나는 여성, 교복을 입은 친구, 자전거를 탄 할아버지, 호전적인 군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학생들과 만났기 때문이다.   태안여고 늘꽃길에서는 그래피티 작가 LEODAV의 전시회 ‘현재에 산다, 끝나지 않은 독립’이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올해 학교 특색 활동으로 진행되는 ‘교과 스마트엔티어링’ 활동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교과 및 일과 시간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했다. 교과 스마트엔티어링은 태안여고의 특색있는 학생 중심 수업·활동이다. 늘꽃길(정원), 온새미로(산책로) 등에 있는 북스타그램에 전 교과 선생님들이 QR코드로 작성한 탐구·수업 자료 등을 게시하면, 교과 시간에 학생들이 교정을 다니며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다.   태안여고 학생들은 교과 스마트엔티어링과 전시회 관람 활동에 동시 참여하면서, 영상과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관련 자료를 탐구하고, 심화 이해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 그래피티 사진을 공유하며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알리기도 하는 등 그들과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느끼면서 참여했다.   3학년의 한 학생은 “역사 시간에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인권과 치유의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요즘,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가 독립운동가의 삶을 탐구하며 평화를 지키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고 2학년의 한 학생은 “남자현 의사 그래피티 작품을 전시회에서 보며, 우리 지역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된 것 같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1학년의 한 학생은 “교복 입은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보니 우리와 같은 나이 때의 소녀였음을 더 체감하게 되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태안여고는 학생들의 평화감수성 함양 교육을 위해 매년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23~27일에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통일부와 연계한 ‘실시간 온라인 체험 활동’, ‘교내 평화 프로젝트 활동’ 등도 진행했다. 태안여고는 세계화 속에서 공동체의 가치와 평화수호의 의미 체험을 통해 평화 감수성을 지닌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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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태안교육지원청, 지방선거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감 및 행정실장 회의 개최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완)은 지난 24일(화) 15시 30분 태안교육지원청 어울림홀에서 선거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각급 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문완기 행정과장은 6. 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역시 금지됨에 따라 누리소통망(SNS)활동과 관련하여 각별한 유의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누리소통망(SNS)을 이용하여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전송하는 행위 등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지방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출장(워크숍)을 자제하고, 각종 사안 발생 시 보고체계 유지 및 대응 철저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태안교육지원청 김선완 교육장은 “공무원은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에 하는 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여야 할 것이며, 공직기강이 해이되지 않도록 소속 교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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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태안군, ‘과수농가 경쟁력 UP!’ 과수화상병 예찰 돌입
      태안군이 관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예찰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및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물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미발생 지역의 병 발생 실태와 확산 정도를 조사해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공적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과 식량작물팀 소속 총 8명의 예찰단을 구성해 지난 16일 1차 예찰에 돌입했으며, 3차 예찰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10~11월 4차 예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시 신고 접수를 받고 의심증상 발생 즉시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진단에 나서는 한편, 상황에 따라 센터 전 직원이 예찰에 참여토록 조치하는 등 병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화상병 사전예방 약제를 신청한 농가에 약제 3종을 배부하고 이달 중순까지 3차례에 걸쳐 방제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과수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올해도 과수화상병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청결한 과원관리와 더불어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준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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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태안군, ‘가뭄피해 막는다!’ 21억 2천만 원 긴급 투입
      태안군이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2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군은 올해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줄어 농업인들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선제적 대비를 위해 본예산과 예비비 등 2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용수 확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25.1%에 그치고 있으며 태안 소재 29개 저수지 저수율도 평균 34%로 저조하다. 또한, 태안지역의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131.3㎜로 평년 같은 기간 256.6㎜의 51% 수준이며, 이는 정부의 가뭄 행동매뉴얼에 따르면 ‘주의단계’에 해당한다.   이에 군은 종합상황실과 TF팀 운영을 준비하는 등 가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본예산에 편성된 한해대책 예산 10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양수장 1개소 △제수문 2개소 △관정 10공 등을 개발하고 송수관로 4km를 매설할 예정이다.   또한, 예비비 11억 원에 대한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하천·둠벙·저수지 14지구 준설 △배수갑문 1개소 개발 △관정 29공 개발 △용수로 1개소 정비 △송수관로 2km 매설 등 용수확보를 위한 긴급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밖에도 하수처리시설 7개소의 방류수 1만 1400톤을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에 가물막이를 설치했으며, 읍·면에 배치된 양수장비를 가뭄지역에 전진배치하고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 자체 용수 확보를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태안군도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할 때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뭄 지속에 대비해 추가 예비비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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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태안유치원] 소중한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태안유치원(원장 원문자)는 5월 24일(화)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은 물론 응급 상황 시 유치원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성인모형, 소아모형, 영아모형 등 다양한 모형으로 실습하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 응급처치 이론등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 김00 선생님은 “이번에는 유아 모형 등 다양한 모형으로 실습해서 더 유익했다.” 며 교육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 교직원의 응급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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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27일 태안군서 ‘태안읍성 동문지’ 복원 위한 학술세미나 열려
      오는 27일(금) 오후 1시 태안군 태안문화원(태안읍 백화로 192) 2층 공연장에서 태안읍성 동문지 복원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태안읍성의 축성과 복원, 그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의 복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고고·건축·지리학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의 복원 배경과 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사례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사례발표에서는 △태안읍성 동문지 발굴조사 성과(이호형 동방문화재연구원장) △경상도 지역 읍성의 문루와 여장 복원 사례(정환욱 다올건축사사무소 차장) △전라도 지역 읍성의 문루와 여장 복원 사례(고용규 목포대학교박물관 특별연구원) 등의 발표가 실시된다.   이어, 토론에서는 한국건축역사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권선정 동명대학교 동양문화학과 교수, 김상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교수, 김회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태안읍성의 동문지 복원이라는 주제 아래 머리를 맞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태안읍성의 온전한 모습을 회복하고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읍성 복원 사업은 전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읍성 복원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태안읍성 동문 문루 복원을 추진, 역사적 가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에 축조된 조선 초기 읍성으로, 전근대 태안군의 행정·문화 거점이자 안흥진성·소근진성을 연결하는 한반도 서해 방어의 요지로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전체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동문 주변 일부(144m)만 남아있는 상태로, 2020년부터 동문지에서 실시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옹성과 해자, 적교 등 다양한 방어시설이 설치된 정황이 확인돼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태안군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최근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학술연구 사업을 추진하는 등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위상 회복과 가치 정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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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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