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충남
Home >  충남  >  산하기관

실시간뉴스

실시간 산하기관 기사

  • “선배 창업 비밀 공유”…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현장교육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배출한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이 후배들의 배움터로 재탄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앞서 수료한 선배 창업기업의 현장을 찾아 노하우를 배우는 ‘찾아가는 창업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창업아카데미는 수료생이 경영하는 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무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교육은 15∼20명 내외 소수로 진행한다.    첫 현장교육은 올해 새롭게 창업한 아산시 소재 F@B브릿지 협동조합(이사장 최낙원)으로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    F@B브릿지 협동조합은 커피 유통과 바리스타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직업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수료 했던 여러 분들이 지역 곳곳에서 창업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선배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남 사회적경제를 이끌어 갈 실력 있는 후배들을 지속해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 산하기관
    2020-09-28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0년 2차 입주기업 추가모집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주대상은 한국표준산업 분류상 콘텐츠 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며, 적합성과 경쟁력, 사업계획, 성장잠재력을 중점적으로 판단하여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향후 1년간 입주 후 연장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지원센터 입주기업은 최대 1억1400만 원의 사업 고도화자금을 지원받고 비즈니스모델 발굴 액셀러레이팅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받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기업에는 ▲2~8인실의 맞춤형 사무공간 및 회의실 제공 ▲OA시설, 휴게실, 스튜디오, 와치아웃을 비롯, 와이드 스크린을 비치한 이벤트홀, XR스테이지 사용 ▲각종 장비 및 네트워킹 행사 참여 ▲입주기업 맞춤형 숙소 임대료 지원 ▲진흥원 인프라 및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있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교통의 요지인 KTX 천안아산역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콘텐츠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충남 실감콘텐츠R&BD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 추진을 강력히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실감클러스터본부(041-620-6408)로 하면 된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남도, 아산시의 지원을 받는다.    
    • 충남
    • 산하기관
    • 정보
    2020-09-26
  •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빛이되어 후원회 발대식 성료
       빛이되어 후원회(회장 박종영)는 정기총회 및 발대식을 지난 9월 24일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박재흥)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한영신 도의원, 황천순 천안시의장 등 내빈들의 격려로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시각장애인의 자립 및 복리증진을 위해 2014년 설립된 빛이되어 후원회는 2017년 이사 임기 만료 이후 올해 4월 취임한 4대 박재흥관장과 홍순민준비위원장을 필두로 지역사회 대표 인사 및 주요 기업 등 29명의 후원회 이사를 새롭게 구성하였다.     빛이 되어 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 행사 및 운영지원, 시각장애학생 및 시각장애인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 문화, 체육지원사업 등 시각장애인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예정이다.    박종영 회장은 “12,000여명의 충남도내 시각장애인의 복지발전과 인식개선 향상을 위해 후원회 이사님들과 힘을 모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박재흥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요즘 많은 관심 속에 빛이되어 후원회가 재구성된 것에 감사드리며, 시각장애인의 복리증진을 위해 빛이되어 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새천안로타리클럽(회장 박용순), 제이영코스메틱(대표 김영은)으로부터 손소독제 1,000개, 충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박종복),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윤동민)로부터 덴탈마스크 10,000장, 이후커뮤니케이션(대표 이현우), 홍익그룹(회장 김병준)으로부터 덴탈마스크 8,000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자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에서도 시각장애인 여러분과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점자도서관 확대, 보행교육 추진,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시각장애인 현안을 함께 풀어가면서 시각장애인 자립과 복리증진을 위해 항상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
    • 산하기관
    • 복지
    2020-09-26
  •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함께 즐기는 행복한 추석맞이 행사 진행’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권인자, 이하 충남IL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고향 방문이 어려지고 가족 단위 모임도 자제를 당부하는 현시국을 고려하여,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장애 당사자들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빚기 및 윷놀이 행사를 25일 진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 방역과 건강상태를 점검하며 행사가 진행되었다.    제공된 송편재료로 ‘자신만의 송편’을 만들고, 충남IL센터 직원들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 당사자는 “추석이 다가왔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에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센터에서 송편을 빚어 보고, 윷놀이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IL센터 권인자 센터장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마다 추석 고향 방문을 자제 해달라는 당부를 하고 있는데, 평소에도 이동이 어려운 장애 당사자들에게 특별한 추석선물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또 어려운 시기지만 한가위만큼은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충남IL센터에서 진행하는 추석맞이 행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지원과 세코툴스코리아(대표 이진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세코툴스 코리아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해오고 있다.  
    • 충남
    • 산하기관
    • 사회
    2020-09-26
  • 충남도,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는 24일 예산 더스타컨벤션에서 ‘충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시단체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자체 공무원과 감시단체의 교류·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체 및 도와 시·군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특강,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 전종수 강사가 ‘청소년 문제와 유해 환경’을,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황윤성 강사가 ‘청소년 전문 경영 및 힐링토크’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특강에 이어 도는 청소년 보호와 안전 지킴이 활동에 앞장선 백성수, 맹건섭, 김간란, 강순열, 이미자, 김근하, 이신용, 이용수, 한정수, 김수진 씨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민간단체로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천안지회,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을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헌신 및 기여해 온 감시단원들을 발굴해 도의회 의장상 및 교육감, 경찰청장, 청소년진흥원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순종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감시단체 간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시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 민간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과 유해 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내에는 11개 시·군, 17개 감시단체 1083명이 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 충남
    • 산하기관
    • 사회
    2020-09-25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후보기업 지원 사업 착수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조센터)는 지난 4월 접수를 통해 신청받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사업에 대하여 이달 초 후보기업 9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5년간 매년 20개사씩 100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하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후보기업(전국 60개사)을 선정한다.    또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기술수요에 맞춘 1:1 매칭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3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챌린지 방식이다.    후보기업은 약 2개월간 한화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 등 수요기업 관계자가 포함된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통하여 사업 과제를 함께 고도화한 후, 올해 10월 말에 전문평가단과 국민 심사단이 참여하는 피칭 평가를 거쳐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최종 기업에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및 최대 5점의 R&D사업 가점 등 연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남창조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평가 당일 후보기업들이 가진 역량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충남센터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
    • 산하기관
    • 경제
    2020-09-25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8회 신재생에너지 창의혁신 공모전’ 개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조센터)는 다음 달 23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남도, 창업진흥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후원하는 ‘제8회 신재생에너지 창의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응용분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사업화 연계지원을 위한 것으로 지역제한 없이 학생 및 일반인, 예비창업자, 중소벤처기업인 등 신재생에너지 응용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2,100만원이 걸려 있는 이번 공모전은 5개 팀을 선발하여 ▲대상 ▲특별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한다.    특별상의 경우 본선에 진출한 충청남도(사업장소재지, 거주지)참가자 중에서 본선 심사결과 최고득점자로 선정할 예정이며, 본선 진출팀이 없을 경우 심사 순위에 따라 시상할 계획이다.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 및 혁신 제품은 충남창조센터의 사업화 플랫폼을 통하여 아이디어 고도화 진행, 정부 및 센터 내부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주제 등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
    • 산하기관
    • 사회
    2020-09-2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 '통일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포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김홍근)는 23일 오후 15시, 온양제일호텔에서 40여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 충남평화통일포럼회원 및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2020년에 열리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의 두 번째 포럼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오프라인과 클라우드 화상회의 서비스 ZOOM을 이용하여 전개하였다.   충남평화통일포럼의 대표 김홍근 부의장은 “한반도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평화경제의 발판이 마련될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가 우리의 후손에게 분단국가를 물려주지 않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현명한 대안을 만들어, 민주평통에 맞는 비전을 제시해 주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충남평화통일포럼 박찬석 연구위원장(한국통일교육학회 회장, 공주교대 교수)은 "이번 포럼은 향후 남북 대화와 북미 회담의 전망을 점치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화통일로의 길을 계승 발전하는 과정으로 준비했다"라며, "엄청난 홍수 사태와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든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럼의 발제자인 전일욱 단국대 교수는 “21세기 남북한의 정치, 경제, 군사 분야의 국제적 지위를 본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일방안이 있어야 할 시점이고 남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선행조건 없이 현 상황에서 각각의 현 체제를 인정하는 가운데 남북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 정부 간 협상이라는 방식으로 통합을 주된 것으로 통일을 완성하자는 통일방안”을 제시하였다.    발제에 이어 토론자 김정순 서산시 석림사회복지관 부장과 윤향희 유원대 강의교수는 남북한 통일주체인 국민들의 합의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며 남북한 현 시점에서의 역사적 이해에 대한 토론을 전개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소독, 참석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 충남
    • 산하기관
    • 사회
    2020-09-25
  • 충남테크노파크,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남도는 충남테크노파크(이사장 양승조·이하 충남TP)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 경영실적평가(2019년도 실적)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TP는 이번 경영 평가에서 △체계화된 창업 후 보육사업으로 충남형 성공기업 배출 △지역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운영 △공동 활용 장비 및 전문기술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지역 중소벤처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및 해외 진출 촉진 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충남TP는 이번 평가에서 차별화된 입주 및 졸업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기업 성장관리를 위한 입주기업 전용 프로그램 운영, 효율적인 장비통합시스템 운용, 효과적인 기업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승조 이사장은 “올해는 충남 경제성장의 지속견인을 위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및 충남 스타기업 등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며 “특히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
    • 산하기관
    • 사회
    2020-09-24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외암민속마을 건재고택 소장유물 총677점 기탁받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은 아산시와 함께 외암마을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총 677점의 유물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외암민속마을은 조선후기에 형성된 문중마을이자, 18세기 조선왕조의 최대 사상논쟁인 인물성동이론으로 유명한 외암 이간과 그 후손이 모여 사는 예안이씨 세거지이다. 마을의 여러 고택 가운데 참판댁은 국가민속문화재 195호, 건재고택은 235호로 지정되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마을에 보관된 고서와 고문서, 도자, 회화, 생활품 등에 대한 전수조사는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이번에 조사된 유물 677점은 체계적인 자료정리 및 관리보존을 위해 연구원에 기탁되었다. 유물은 고서 77건 149점, 고문서 212건 232점, 근현대 문서 140건 222점, 생활품 33건 74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외암유고ㆍ외암집을 비롯한 예안이씨의 문집과 족보, 이광현, 이용현, 이원명, 이정병, 이근주 등의 백패ㆍ홍패ㆍ교지 등의 교령류, 예안이씨의 사회경제상을 가늠할 수 있는 호구단자ㆍ추수기ㆍ계약서와 이들이 즐겨 읽었던 유교경전과 삼국지ㆍ수호지 등의 고전소설, 반닫이ㆍ뒤주ㆍ채반ㆍ대야ㆍ이남박ㆍ홍두깨 등의 생활민속품류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현재 연구원에서는 사진촬영, 자료 분류 및 목록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아산 외암마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핵심자료를 선별하여 유물도록을 간행할 예정이다.
    • 충남
    • 산하기관
    • 역사
    2020-09-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