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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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기존 건물 철거 시작
    2022년 7월 준공 목표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조감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14일 기존 온양상설시장 건물 철거를 시작하며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주변 교통 체증 및 주차난 해소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66억원(국비 66억, 시비 100억)을 투입해 지상 1층 상가, 2층 고객지원센터 및 주차장, 3~4층 주차장(총 주차면수 210면)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8월 착공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소음 및 먼지 등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으실 수 있다”라며 “보다 세심한 공사 진행으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익사업임을 고려해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중점시책인 온양온천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175면과 올해 3월 조성한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 117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210면 확보를 통한 편리한 시장 이용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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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아산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 나타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통계자료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집단감염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부터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 요양병원 등 접종률이 높은 시설의 경우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의 감염 위험이 현저히 낮음을 확인했다.   82.86%의 접종률을 보인 배방읍의 한 시설은 지난 4월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5월에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은 89.19%의 접종률로 역시 접촉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반면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는 검사대상자 대부분이 미접종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1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높은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집단면역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퍼질 수 있는 감염을 막아낼 수 있음을 나타내는 좋은 사례다.   질병관리청 또한 최근 임상 연구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감염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2021년 2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1회 접종자는 76만6103명으로 그중 70만542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6만680명은 화이자 백신 접종했다.   이러한 접종군과 10만2402명의 백신 미접종군에 대한 비교 결과 미접종군에서 93명(10만명 당 90.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반면, 접종군에서는 105명(10만명 당 13.7)명이 확진돼 접종군의 10만명 당 확진자 수가 비접종군에 비해 현저히 적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백신 접종군을 접종 후 14일 미경과자와 14일 경과자로 구분해서 살펴본 결과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 한 군에서는 60명(10만명 당 8.1명)이 발생해 확진자 발생률이 더욱 줄어듦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가 84.9%, 화이자가 91.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1분기 접종 대상자를 코호트로 2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백신 종류와 접종 후 경과 기간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예방 효과를 평가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0.8%, 화이자 백신 100.0%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임상 연구를 통해 예방접종의 코로나19 감염예방 효과가 확인됐으며 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1회 접종만으로도 14일 경과 된 시점에서 상당한 감염 차단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와 60세 미만 입소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비율이 현저히 감소됐음을 질병청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천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아산시청 직원 713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던 것도 1차 대응요원으로 분류돼 예방접종을 받았던 직원들의 백신 효과로 예상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로 특히 타지역 방문 및 친인척·지인 모임에 따른 지역 내 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으로 이를 벗어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백신을 맞아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백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예방접종 자체를 꺼리는 현상이 있으나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대한민국 식약처가 엄정한 기준으로 그 안정성을 확인했다. 어느 백신이든 안심하고 맞아도 된다”며 “백신으로 인한 이상 반응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브리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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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오세현 아산시장,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대한 긴급브리핑
    오세현아산시장 긴급 브리핑 장면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오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 발생 우려에 대한 조치 및 시민 당부 사항에 대한 비대면 긴급브리핑을 실시했다.   오 시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종교시설 내 모임에서 가족과 지인, 학교 등으로 감염이 다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교인과 가족, 지인 등 현재까지 1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은 지난 4월 25일 예배에 참석한 후 4월 29일 확진된 #489번 환자의 경우 지인과 식사와 예배 모임을 통한 다수의 지인들이 감염됐으며,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교인 등 3차, 4차 감염을 낳은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 방역대책본부는 긴급히 역학조사팀과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489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방역 소독 조치했으며, 해당 교회는 집합금지 명령과 관련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지난 1일에는 보건소 전 직원 비상근무 명령 발동을 통해 종교시설과 학교 관련 700여 명에 대한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다행히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속하게 해당 학교는 휴교 조치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아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지침 준수하도록 안내조치와, 종교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점검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종교시설은 물론 음식점, 카페, 영업장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대대적 점검하여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시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여 많이 우려된다”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한다”고 밝혔으며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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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아산시, 서해선 KTX고속철도 시대 연다…“인주~서울 30분 주파”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구간 노선도   아산시(시장 오세현) 서부권의 수도권 철도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서해선 복선전철(평택)과 경부고속철도(화성) 6.7㎞ 구간을 연결해 단절됐던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을 직결하는 사업이다. 서해선 KTX가 완공되면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인주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주파할 수 있게 된다.   당초 2015년 서해선 복선전철(홍성~송산 90㎞) 착공 당시에는 서해선을 신안산선과 연결해 인주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사업 도중 신안산선이 민자사업으로 결정되면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됐고, 인주~서울간 이동시간이 현재와 별 차이가 없는 1시간 20분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에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경부선 KTX와 서해선을 직결하는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 계획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토론회 개최·국토교통부 방문·공동건의문 채택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서해선 KTX 구축 사업계획 반영은 이 같은 시와 도의 노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다소 정체됐던 아산 서부지역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라 경부선 KTX와 서해선이 연결되면 기존 장항선은 물론, 신설하는 서해선 모두 고속열차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과 직결이 가능해진다.   특히 인주면·선장면 등 관내 철도교통 소외 지역도 수도권과 30분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앞서 2004년 개통해 아산 동북부 광역교통망의 거점이 된 KTX 천안아산역(경부고속철도)과 함께 아산 서북부에서도 30분이면 고속철도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에 닿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오세현 시장은 “국토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중요 인프라이자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서해선KTX 고속철도망 구축사업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발표로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됐던 아산 서부지역의 성장 마중물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해선KTX 고속철도망 구축으로 인주산단과 조성 예정인 선장산단 등에 미래 유망 소재 기업 입주가 활발해지면 첨단도시로서 아산의 경쟁력도 향상될 것”이라면서 “아산의 서부와 동부를 가로지르는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서부내륙 고속도로(제2서해안)와 함께 물류비용 절감, 교통수요 분담 등 광역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중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한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전략과 장기비전.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4차는 2021∼20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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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아산시,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최근 전국적 코로나19 확산으로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이며 아산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 됨에 따라 내려진 의무 명령이다.   대상은 아산시민 및 거주자로 의료기관 및 약국을 방문해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사람으로 48시간 이내에 이순신종합운동장 10번 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이행해야 한다.   기간은 별도 해제 시까지며 의료기관 및 약국을 방문한 사람 중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자가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6조 및 동법 제81조에 의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감염이 확산 돼 발생하는 모든 방역비용(검사·조사·치료 등)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의 급격한 증가로 시민들의 협조가 더욱 절실한 실정으로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행정명령 조치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 바라며 마스크 착용하기, 불필요한 타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하기 등 방역지침 준수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보건소 질병예방과(041-537-34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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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아산시, 22일부터 만 75세 이상 대상 화이자 백신 2차 예방접종
    백신 접종 장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항체가 형성되는 데에는 2~3주 이상 걸리며, 최대 백신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권장 기간 내에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후 3주(21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종사자 3316명이다.   아산시는 1차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45인승 버스 8대를 운행,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읍면동별 탑승지점에서 버스에 탑승해 예방접종센터로 이동 후 예진, 접종, 이상반응관찰 후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면 된다.   또한 읍면동 및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2차 접종 예정자가 예약된 시간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유선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2일부터 시작되는 화이자 접종은 1차 접종을 마친 어르신의 2차 접종이며, 추후 화이자 백신 입고량에 따라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나머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백신 접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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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아산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 추진
    유증기 회수설비 안내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기환경 개선과 주유소 사업자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는 휘발유를 주유·저장할 때 배출되는 유증기를 회수하는 시설로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이 회수돼 시민의 건강이 보호되고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   지난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아산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포함됨에 따라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2000㎥ 미만인 주유소를 대상으로 스탠드형 주유소 기준 주유노즐 최대 8기까지 ▲1년 조기 설치 사업장 480만원 ▲2년 조기 설치 사업장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며 설치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기후변화대책과 방문신청하거나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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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아산시, 코로나19 자발적 무료선별검사 참여 신신 당부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4월 말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평균 540여 명으로 3월 말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산시도 소규모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가족 및 지인과의 접촉 및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봄철 4차 확산 우려가 예상된다.   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아산시민, 타지역 거주자, 외국인 등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4월 말까지며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아산시 소재 임면 보고된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나 하나쯤이 내 가족과 이웃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만큼 방역지침 준수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나 무료검사를 받고 싶다면 지체하지 말고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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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아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사 1도로 클린책임제’ 시행
    ‘1사 1도로 클린책임제’ 참여 업체가 고압 살수차로 미세먼지 저감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 ‘1사 1도로 클린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1사 1도로 클린책임제’는 도로에서 재비산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시에서 고압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으나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기에 한계가 있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 30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시행됐다. 공사현장을 운영하고 있는 ▲금성백조건설 ▲진흥기업 ▲대승종합건설 ▲삼성디스플레이·삼성엔지니어링 ▲호반건설·호반산업 ▲국가철도공단·대림산업 등에서 참여해 해당 사업장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에 살수 작업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과 피해 예방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준 기업체와 공단에 감사드린다”며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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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1-04-02
  • 아산시, 미세먼지 심한 날 살수차 운영한다
    살수차 운행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등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 도로에서 재비산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살수차를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2021년도 아산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시는 노면 청소차에 살수차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로 주변 건설공사장 등 주요 유입원이 많은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미세먼지가 많고 취약계층 활동이 많은 곳에 살수차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살수 작업으로 물 튀김 등 불편함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민선 7기 주요 생활 정책 중 하나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재비산먼지란 도로에 쌓여 있다 주행차량 타이어와 도로면 마찰에 의해 재비산되는 먼지를 뜻하며, 전체 미세먼지 배출량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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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29
  • 아산시, 이동식 불법 중개행위 ‘떳다방’ 집중 단속
    이동식 불법 중개행위 단속 및 불법거래행위 근절 홍보 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부동산 시장 과열로 활개를 치고 있는 속칭 '떳다방'(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4일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 당첨자 발표날과 서류제출 및 계약기간에 견본주택 인근 무자격 중개행위와 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소(일명 떳다방) 등 불법중개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투기 조장 행위에 휩쓸리지 않도록 불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아산시 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시장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결과 ‘떳다방’ 등 불법 중개행위가 적발되면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공인중개사의 경우 중개사무소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아산시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관련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 시 불법중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식 중개업소를 방문해 안전한 거래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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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26
  • 아산시, 선제적 산불대응 준비 실제상황 효과 돋보여
    송악면 강당리 산불 발생 현장지휘소 설치 운영 장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준비와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진화를 통한 대형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하였다.   지난 18일 19시 10분경 송악면 강당리 산4-1번지 인근 능선 정상부에서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 인근 마을 및 광덕산 등 확산으로 커다란 산불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됐다.   이에 아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오세현)는 소방서, 경찰서 등과 발빠른 현장대응을 위해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였다.   이와 함께 산불 진화를 위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전문진화대, 시청 및 인근 읍면동 공무원, 소방서, 경찰서 등과 연계하여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긴급 동원했다.   하지만 야간 상황에 따른 시야 확보가 제한적인 데다, 산불이 정상부근 이어서 즉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민가가 인접한 만큼 5개 조로 편성해 진화를 시도해 악조건 속에 20시20분경 주불 진화를 시작으로 21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 1시간 20분만에 더이상 확산을 막았다.   또한, 산불 확산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우려 신속하게 배방읍, 송악면 인근지역 5개 경로당에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실시하면서 산기슭 민가나 어르신 대피를 위해 마을 이장 및 의용소방대와 협업하는 등 주민대피를 통한 인명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발빠른 대처를 했다.   이날 산불진화에는 산불전문진화대, 공무원, 소방서, 경찰 등 인력 420여명과 소방차량,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32대가 신속하게 동원 체계적인 진화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장은 “헌신적으로 산불진화에 참여하여 주신 유관기관, 산불진화대원, 공무원 등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선제적 준비훈련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산불 확산 및 재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게 되어 다행이다”고 밝혔으며,   이어 “산불 진화방향 예측에 따른 주민 대피와 야간에도 진화 자원을 총 동원이 즉시 이뤄지도록 매뉴얼을 보완하고 무엇보다 진화 인력과 지원 인력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3~4월은 봄철 대형산불 빈발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더 높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산불예방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지난 2000년 영인산 대형산불이 발생해 약 50ha의 산림이 소실되고 2019년에도 설화산 산불로 크고 작은 산림피해 등이 있었으며, 산불발생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소각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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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아산시,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출범...본격적인 감염병 위기 대응 마련
    아산시 감염병종합관리센터 현판식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위기 대응 구축에 나섰다.   아산시 보건소는 18일 모종동 보건소 부지 내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준공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체제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완진 아산시 의사협회장, 이치중 아산시 보건소 진료 의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행사 후 함께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현판식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준공으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선별진료가 가능해졌다. 새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 콘트롤타워가 생겨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으로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산시 보건소 직원들의 고생과 헌신을 34만 아산시만과 동료 공직자들은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코로나19 종식이 머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힘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감염병종합관리센터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증가에 따른 예방에서 대응까지 종합적 관리와 호흡기·발열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국비와 시비 8억4천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 3월 완공됐다.   센터 면적은 464.29㎡로 지상 1층(220㎡)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접수실, 진료실, X-ray실), 선별진료소(접수실, 검체실), 결핵실과 지상 2층(244.29㎡)에는 감염병 관리팀 및 대응팀이 이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준공으로 앞으로 호흡기·발열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진료가 가능해지고, 감염병 의심 환자를 선별진료소와 연계하여 신속·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효율적인 대응 체제 구축으로 감염병 지역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감염병종합관리센터 내 호흡기클리닉은 공중보건의사 배치, 선별진료소 직원 근무 등 다음 주 내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조속히 의사 인력을 확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감염병에 대한 위기대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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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 아산시, 코로나19백신 안심하고 맞으세요
    요양원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면   아산시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백신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적극적인 백신 접종 동참으로 발 빠르게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백신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백신 접종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아산시 보건소는 15일 공개된 카드뉴스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이 보고되고 있는데, 백신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독감백신을 포함한 모든 백신은 열감, 두통, 주사 부위 통증 등 크고 작은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고 해서 백신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산시 보건소는 “식약처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허가심사절차를 거치는데, 특히 ‘3중 자문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을 충실히 검토한다. 또,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 등 안전성 정보에 대해 해외 및 국내 사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약처는 중앙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이상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면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허위정보에 대한 믿음을 거둬달라고 부탁했다.   아산시 보건소는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통증·부기·발적, 발열, 메스꺼움, 근육통, 피로감, 두통 등은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라면서 “대부분 2~3일 내에 저절로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만약 접종 부위에 통증이 있을 때는 깨끗한 수건으로 냉찜질을 하고, 미열이 있는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라고 권유했다. 또, 전신 통증이 있는 경우 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상 증상이 심해질 경우, 호흡곤란이나 입술·입 안의 부종, 두드러기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하라고 조언했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대한민국 식약처가 엄정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확인한 백신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를 믿고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월 14일 오후 5시 기준 아산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누적 인원은 총 2609명으로, 1차 대상자의 51.9%가 1차 접종을 마쳤다. 이 중 두통, 발열, 근육통 등 경증 이상 반응자는 60명이며,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 중증 이상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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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도약 준비하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지역인재 양성에 큰 역할
    2021. 2. 24. 아산시미래장학회‧아산교육지원청 장학금 협약 기념사진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아산시 미래장학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산시 미래장학회가 2021년 총 10개 분야 59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7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아산시가 기금을 출연해 만든 재단법인이다. 아산시는 매년 재단에 1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5499명의 중·고·대학생에게 92억 3852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자녀 32명을 선정해 특별 장학금 3천 7백만 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특별히 아산시 관내 중학교 상위 10% 이내 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2008년 60.6%에서 2020년 84.6%로 향상되었는데, 미래장학회가 주도한 인재 양성 사업과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과거 미래장학회는 시에서 발령한 공무원이 미래장학회 사무국을 운영하는 관 주도 방식으로 운영되어 적극적인 기금모금 활동과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아산시는 2019년 12월 민간사무국을 설립했다.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 정착, 2019년 고교 무상교육 시행,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등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더 보편적인 교육지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함이다.   미래장학회 민간사무국 설립은 기금확충을 통한 도약의 발판이 되기도 했다. 이전까지 매년 4천 5백만 원 수준이던 기부금은 2020년 한 해에만 1억 1천 6백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 확대에는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 외 14명의 이사가 약 7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새해 각계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에만 3건의 기탁이 접수되어 기부금 심사 대기 중이며,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된 1인당 매월 5천 원이 기부되는 ‘1인 1후원계좌 갖기 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래장학회는 현재 약 76억 원인 장학회 기금을 100억 원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해 소액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후원자들의 모임인 ‘장학후원회’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후원 독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장학회는 성적우수, 희망(복지), 특기, 다문화, 다자녀 등 기존 5개 분야에서 지급되던 장학금에 신규로 영재, 재능키움, 우수봉사, 멘토링 활동, 아산뿌리내림 등 5개 분야 장학금을 신설했다. 총 10개 분야에서 59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7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미래장학회는 성적 위주의 장학금 지급 운영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교육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를 받아들여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장학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2억7천만 원을 편성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꿈에 날개를’,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동행 장학사업’ 등 교육지원이 부족한 학생들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준비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애향심 함양을 위한 ‘아산사랑 장학골든벨’,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난독증 치료 지원사업’, ‘재능키움 동아리 활동지원’, ‘대학생 멘토링 활동 장학사업’ 등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장학사업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관내 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충남인재육성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산시 미래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어려운 가정 형편이었지만 미래장학금을 받아 대학교에 진학,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다시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된 사례도 있다.   미래장학회회는 장학생들이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아름다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학 동문회’를 운영할 계획도 세웠다. 동문회는 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들이 아산 출신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교류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홍승덕 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산시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도 “아산의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미래 인재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미래장학회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저 역시 미래장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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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5
  • 아산시 연이은 경제 성과, 차별화된 정책이 비결
    2019년 11월 11일 아산시-삼성디스플레이 상생협력 협약식   아산시(시장 오세현) 경제정책 성과가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50만 자족도시의 도약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아산시는 민선 7기 오세현 시장 취임 이후 역점사업으로 산업단지 개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50만 자족도시로 이어지는 큰 틀의 지역발전 로드맵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아산시가 추진한 맞춤형 정책들이 하나둘 가시적 성과를 거두면서 ‘50만 도시’를 향한 아산시의 보폭이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재 아산시에는 총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6천㎡가 넘는 면적에, 투자 규모는 2조8천억 원에 이른다.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관련 등 첨단사업 중심의 기업이 입주한다. 또, 2만1천여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 부지가 마련됐으며 초․중․고도 9개교가 조성될 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기반이 완벽하게 준비된 자족형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산시의 차별화된 정책도 눈길을 끈다.   우선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전담 부서장인 기업경제과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했다. 그에 따라 2020년 7월 충남도청에서 오랫동안 투자유지 관련 업무를 추진한 경제전문가,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이 영입됐다. 김경호 과장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감하면서도 세밀한 경제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이면서도 유연한 아산시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으로 ‘100일 연속 맞춤형 기업 상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신규로 아산시에 창업하고자 하는 기업,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 직접 방문해 시의 도로 교통망 등 입지 여건, 산업단지 조성 현황, 인허가 논스톱 처리, 기업 친화적 지원 시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아산시로의 이전을 유도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2020년 한 해에만 국내 기업 18개사, 외국인투자기업 3개사 등 총 21개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투자 규모는 약 6000억 원이며, 1만 1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2021년 들어서는 아산시 최초로 해외에서 유턴하는 국내 복귀 기업(리쇼어링) 등 2개사가 스마트밸리 산업 단지에 530억 원을 투자를 확정 지었다.   기업 유치 전담 조직 운영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13조 원 투자 결정 이후 아산시 입주를 원하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도 늘고 있다. 아산시는 기업들의 관심이 입주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기업 유치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기업들의 반응이 아주 좋아 아산시의 기업 유치 활동에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효과로 지난 2월 2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하반기 아산시 고용률은 2020년 상반기 61.9%에서 1%가 상승한 62.9%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하반기 고용률 62.7%보다 상회하는 결과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아산시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도심지 주차난은 전통시장 및 수도권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오세현 시장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민선 7기 중점시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2020년 11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통해 풍물5일장 장소로만 활용하던 유휴부지인 온양온천역 하부공간(1~6블럭)에 117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2022년 7월 준공 목표로 건축 연도가 51년이 넘어 낙후된 온천동 41-2번지 온양상설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210면의 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한다.   공공에서 추진하는 공사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보상 관련 민원을 대화를 통해 3개월이라는 빠른 기간에 보상을 마무리하여 당초 목표보다 5개월가량 앞당겨 2022년 7월 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사랑상품권도 시민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1년 발행목표를 2020년 발행금액 714억원 대비 280% 증가한 2,000억원으로 잡고 2월까지 305억원을 판매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연말까지 목표금액을 판매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전남수 아산시의회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개방형직위로 기업경제과장을 임용할 때 성과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동안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주민편의 향상을 위한 민원 해결 등의 성과를 볼 때 오세현 아산시장의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시의 다양한 정책 추진이 성과를 보인다면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발굴과 행정 실험을 이어가겠다.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아산이 하루빨리 ‘50만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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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아산시 일자리정책, 견고한 위기관리능력 돋보인다
    2020 하반기 고용률(출처: 국가통계포털 Kosis 지역별 고용조사)   2030년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꿈꾸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유례없는 고용 한파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 고용률은 62.9%로 전년 동기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고용률이 ▲전국 2.6% ▲충남 5.2% 하락한 상황에 비추어볼 때 크게 선전한 것이며,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4위로 경제규모가 큰 도시라서 위기관리가 쉽지 않음에도 충남의 시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고용률이 상승한 사례여서 더욱 돋보인다.   아산시는 지난해 ‘기업유치팀’을 신설해 ㈜피엔피 등 21개 기업 6000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을 크게 확대했으며 700억 원의 지역화폐도 발행하는 등 흔들리는 지역경제를 바로 잡아냈다.   또한, 청년 일자리 10대 정책을 추진해 2.9% 고용률 상승의 성과를 거두었고 위축된 민간 고용시장을 보완하는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도 50억 원으로 크게 늘리면서 동반기업 협약제·기업전담 상담사·화상면접·영상 자기소개서·기숙사 임차지원 등 고객 체감도가 높은 고용서비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우한교민을 포용하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를 감내한 도시다. 그럼에도 5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동시에 일자리로 연결하는데 집중한 결과”라며 “올해는 산·학·관 거버넌스형 일자리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전국 최초 일자리 통합 플랫폼을 2030년 구축을 목표로 착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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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코로나19, 아산시를 관통한 3대 키워드는?
    아산시 보건소 전경   작년 1월 우한교민이 아산시 초사동 소재 경제인재개발원에 수용하는 문제로 시작된 코로나19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따르면 올해 3월 3일 기준 3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는 3명, 입원 40명, 퇴원은 327명이고 자가격리자는 489명이다.   또한,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지난 1년간 1515명이 입소하여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33명이 입원하여 치료 중에 있다.   아산시는 코로나19에 그동안 함께 화합하고, 함께 대응하고 있으며 K방역을 시작으로 지금은 K방역의 마무리를 위해 시민, 의료진, 공무원이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눔과 연대] 아산은 1월 31일 우한 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섰고 '우리가 아산이다'(We are Asan) 캠페인을 펼치며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았다.   ‘우리가 아산이다’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뽑은 2020년 아산시 10대 뉴스 1위에 뽑힐 만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도 “아산에서 시작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K-방역의 성공을 이끈 토대가 됐다”며 아산시민들께 경의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과 연대의 아산정신이 대한민국에 큰 울림을 주어 코로나19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방역당국과 의료진,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우애와 성원 또한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선제적 대응]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조치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코로나19의 방역을 총괄하는 아산시 보건소를 감염병의 장기화에 대비해 직원의 피로도 감소, 분업화‧전문화를 통한 체계적인 근무시스템 구축, 정보공유 및 소통방안 마련 등 맞춤형 조직으로 전환했다. . 이를 위해 비상대응 매뉴얼 정비, 경험 있는 팀장급 중심의 민원대응 TF팀 가동 등 다각적인 대응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1월 관내 대학인 선문대학교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 시에도 즉시 캠퍼스 내 현장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아산시보건소 현장대응팀, 질병관리청 등 50여명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자는 물론 검사희망자까지 포함해 총 2521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단 하루 만에 완료해 이 중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시민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종사자 786명, 시청・경찰서・공공기관 종사자 2543명의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지난 2월 관내 기업체인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예방적 차원에서 지역 50인 이상 제조기업 266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방역 점검을 완료했다.   집단감염의 배경으로 3밀(밀폐, 밀접, 밀집) 환경이 지목됨에 따라 동일 조건 현장에서 유사 집단 감염이 재발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2일간 시청 공무원 160여명이 투입되어 작업환경, 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지난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3지역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943명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전원 음성이었다.   3월 새학기 개학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4039명 검사를 실시 최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오는 5일까지 아산시민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관내기업체에 근무하는 내·외국인은 별도 해지 시까지 무료검사를 받게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3월 중 보건소에 갖춰지는 감염병종합관리센터는 감염병 의심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상시 음압시설 선별진료소를 갖춰 감염병 전파차단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백신 접종] 지난 1월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아산시백신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백신 접종에 대비해 왔다.   코로나19 백신은 제조사마다 다른, 까다로운 관리가 필수로 백신 운반과 보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산시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총 25만 1800여 명으로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를 시작으로 첫 접종을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1분기 중 최우선으로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접종을 시행하고 65세 이상 노인, 성인 만성 질환자, 만 50세부터 64세까지 성인 등의 순서로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이면 아산시민 70%에 대한 접종이 완료되고, 11월이면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을 갖출 때까지 우리 스스로 조심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갖춰야 한다”며 “K방역의 시작이 그랬던 것처럼, K방역의 마무리 역시 우리 시민들의 동참과 서로를 위한 나눔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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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아산시, 아산 외암마을 내 청동기·원삼국시대 주거지 최초 확인
    조사지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에서 추진하고, (재)비전문화유산연구원(원장 정종태)에서 조사한 아산 외암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236호) 내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와 원삼국시대 주거지, 수혈유구 등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굴은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 복원정비사업 계획에 따라 외암리 187-1번지 일원 1425㎡에 대해 실시된 발굴조사 결과다.   발굴조사 결과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와 관련된 건물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청동기시대 주거지 1기, 수혈유구 2기, 원삼국시대 주거지 1기, 굴립주 건물지 2기, 수혈유구 5기, 집석유구 2기, 조선시대 주거지 3기, 석렬 1기, 수혈유구 1기, 시대미상 수혈유구 3기 등 총 21기의 유구가 확인됐고, 이 외에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편 등도 수습됐다.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전형적인 송국리형 주거지에 해당되며 출토유물로 보아 대체로 청동기시대 후기 무렵으로 판단된다.   원삼국시대 주거지와 수혈유구는 유구의 형태 및 상관관계,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이 시문된 원저단경호, 발형토기, 호형토기 등의 공반유물로 보아 대체로 3세기 정도에 위치된다.   조선시대 주거지는 3기가 중복된 양상으로 확인됐는데, 평면형태는 방형, 장방형, 타원형으로 모두 다르다. 북벽에 아궁이가 설치됐으며 벽에 기둥구멍이 확인됐다. 유물은 분청사기, 백자편, 자배기편 등이 확인돼 조선전기로 추정된다. 이외에 석렬 1기와 철제 솥을 폐기한 수혈유구도 함께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터와 관련된 건물지 흔적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외암마을이 형성되기 이전 선사 및 역사시대의 취락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가 확보돼 큰 의미가 있다”며 “더구나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편까지 수습돼 향후 고고학적 조사를 통해 외암마을 및 주변지역 일대에 대한 선사시대 문화상를 밝혀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편 및 청동기시대 주거지 출토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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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아산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1년 1차 입주기업 모집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1년 1차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충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하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은 콘텐츠 산업 분야 적합성과 아이템 우수성, 향후 사업계획 등을 고려해 최대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대상은 한국표준산업 분류상 콘텐츠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은 1년 계약,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5년 동안 입주가 가능하다.   지원센터 입주기업은 사업고도화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기업에 선정될 경우 최대 1억25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한 기업 경영과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주는 액셀러레이팅도 지원받게 된다.   입주 신청접수는 3월 8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기한 내 도착분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ctia.kr)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남도와 아산시는 천안아산KTX 역세권에 문화콘텐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367억 원 규모의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충남VR‧AR제작거점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 관련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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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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