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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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의회 의원들, 어린이공원 시설물 현장 점검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과 안원기 의원이 어린이공원 시설물 현장 점검에 나섰다.    28일 의원들은 석남동 영진크로바 아파트 인근 제30호 어린이공원을 방문해 새로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비롯해 산책로 등을 살펴봤다.    제30호 어린이공원은 지난 5월 첫 삽을 뜬 이후 이달 14일에 완공된 바 있다.    이연희 의장은 “어린이공원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부딪치며 활동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공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행복을 더욱 넘치게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서산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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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기고]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해양 쓰레기 줄여야 바다가 산다”
       자고로 바다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어머니다. 풍요로운 어장은 인류의 삶을 살찌웠다. 인류는 바다를 통해 문명을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꿈을 키워왔다.      이런 바다가 신음하고 있다.  아프다고 직접적으로 소리치지는 않지만 묵묵히 참고 또 참으며, 계속해서 곪아가고 있다.    고래의 배에서 쏟아져 나온 100Kg의 쓰레기.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박힌 거북이. 갈매기 목을 관통한 어묵 꼬챙이.  작년 말 해양쓰레기로 생명을 위협받는 동물들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를 큰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북태평양에는 한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떠다닌다고 한다.  이런 해양쓰레기의 90% 이상은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분해되지 않아 바다 생태계를 서서히 파괴한다. 오염된 어류를 먹음으로써 우리 인간 역시 건강을 위협받는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해양영토가 육지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바다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바다 역시 해양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연간 18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다. 5톤 트럭 수만 대 분이다.    해양 신산업을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으로 내걸고 있는 충청남도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서산시를 포함해 인근 7개 시·군에 걸쳐 있는 바닷가에서 매년 1만 5천여 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수거량은 2016년 8천 4백여 톤, 2017년 1만 2200여 톤 등 전체 발생량의 50~70%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해마다 증가하는 발생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해양쓰레기 처리비용도 만만치 않다.  염분을 함유한 해양쓰레기는 배출허용 기준 초과 방지와 소각로 손상 방지를 위한 약품 처리가 필수적이다.  1톤 당 44만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되어 일반 생활쓰레기의 20만원 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서산시 각 항·포구도 해양침적 쓰레기와 폐어구, 폐어망, 폐부자 등의 해양쓰레기가 바다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역대급 장마와 집중호우로 바다에서 흘러들어 온 생활쓰레기가 해양환경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그나마 부석면 창리항과 삼길포항, 중왕리 등 6개 항·포구는 선상쓰레기 집하장이 설치되어 바다에서 끌어올린 해양침적 쓰레기와 해상에서 떠밀려온 생활쓰레기를 모아 안전하게 일괄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가두리양식장을 비롯해 선상좌대 낚시터, 해상펜션 등에서 일회용기와 일반쓰레기가 구분 없이 마구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서산시는 170여 톤을 처리할 계획을 세우는 등 나름대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머물러서는 안된다.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당장 효율적인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과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것을 내어주는 바다지만 더 이상 바다가 해양쓰레기를 품기엔 너무 벅차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 바로 바다를 살리기 위해 나설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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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서산시의회,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24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음달 15일 개최되는 제256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사전설명 안건 8건, 현안보고 사항 5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사전 확인했다.    이날 논의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산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가충순 의원) △서산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맹호 의원) △서산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안원기 의원)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부곤 의원) △서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수의 의원) △서산시 주택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재관 의원) △법령 불부합 등 조례 정비를 위한 서산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조동식 의원) △서산시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기정 의원) △서산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연희 의원) 등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지속가능한 천수만권역 발전협의회 규약 제정 동의안(기획예산담당관실) △서산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여성가족과) △박첨지놀이전수관 증축 계획(문화예술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평생교육과) △서산시 안전보안관 구성 및 운영 조례(안전총괄과) 등을 사전 확인하고 의견을 조율했다.    이연희 의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일주일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며 “시민들 모두 훈훈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명절 연휴기간에도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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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서산시의회, 한가위 맞이 비대면 위문품 기탁
    24일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위문품을 기탁했다. 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기관별 맞춤형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4일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위문품을 기탁했다.    의원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에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방주요양원, 힐링노인요양원, 서해아이들, 방과후푸른교실 등 4개 기관에 각각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기탁 시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가 생활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기관별 맞춤형 용품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연희 의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서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서산, 함께 더불어 사는 서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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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서산시의회, 소양교육 실시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5일 공직선거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의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의원들의 적법한 의정활동과 더불어 응급처치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강사로 초빙된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원장연 지도홍보계장이 △공직선거법 개요 △선거법 주요위반사례 △명절 준수사항 등을 강의했다.    의원들은 원장연 강사의 강의 이후 평소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위반사례 등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 의료안전실 조은영 실장을 비롯한 4명의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심폐소생술의 목적 △심폐소생술 시행 순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흉부압박 소생술 △자동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실습했다.    교육 종료 후 의원들은 서산의료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발급받았다.    이연희 의장은 “오늘 두 교육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동료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시민들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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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군 소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이 군 소음 민원 해결은 물론 현실에 맞는 법령 개정을 위한 건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재구성 된 ‘서산시의회 군용비행장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2012년 10월 소음특위를 발족한 바 있으며, 올해 특위 운영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이를 재구성했다.    김맹호 의원은 2014년부터 소음특위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장을 찾아 비행장 소음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김 의원은 5분 발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피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보상에 힘써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김맹호 의원은 “지난해 ‘군비행장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법’이 제정됐지만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한편 법적인 보상 외에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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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5분 발언)서산시의회 유부곤 의원,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제언
      유부곤 의원(우측)     제255회 임시회 5분 발언(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제언)   서산시의회의원 유부곤   존경하는 서산 시민 여러분! 이연희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그리고 맹정호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부곤의원입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을 포함해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여름태풍은 3개, 가을태풍은 1개로 집계됐습니다.   태풍은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6∼8월은 여름태풍, 9∼11월은 가을태풍으로 분류합니다. 지난 7월 역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이 전무했던 것이 무색하게 한 달 여 사이에 4개의 태풍이 한반도 주변 혹은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가을 태풍이 한두 개 정도 더 올 가능성이 제기되나 또 걱정이 앞섭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에게 50여 일의 긴 장마, 8∼9월 태풍 4개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태풍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로 대중교통 이용 시 반강제적 마스크 쓰기 집행명령과 같은 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안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제의 현상을 바라보며 심히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사람 사이가 점점 각박하고 삭막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잠시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보았습니다.   지난 1월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세계인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8개월 동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 유행 상황을 맞았지만 참 잘 견뎌 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처 방역은 세계적 호평을 받았고 그 속에서 밤낮없이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들과 방역 당국자들의 헌신과 노고 또한 잊을 수 없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나서서 방역활동에 땀 흘린 우리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외신보도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이동이 통제되고 사회 기능과 경제활동이 마비된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의 무정부적 아비규환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나라들의 사정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엄청난 재정지출을 통해 난국을 헤쳐가려 하지만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이 바이러스가 언제 수그러들지, 언제 경제상황이 개선될지 알 수 없습니다.    상황이 잘 통제되고 있다고 찬사를 받던 우리나라도 제2유행을 겪고 있습니다. 감염자와 접촉하면 음성판정을 받더라도 가정에 2주 정도 격리되는 불편함이 있고 예방적 차원에서 온라인 수업과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비대면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소비위축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 사이에 만남이 사라지고 외부활동이 위축돼 시민들이 답답하고 우울감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처럼 생존에 위협을 느껴 사재기를 하거나, 전시나 계엄령 상황처럼 통행이 제한되거나 병원이 폐쇄되어 아파도 갈 곳 없는 상황은 아닙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실현하는 수준에서 시민들의 일상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정부가 4차 추경까지 감행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통제되면 치사율이 높지 않은 바이러스인데 전 세계가 흔들릴 정도의 파급력이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번 코로나19는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보건의료체계가 매우 취약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 정치와 언론이 후진적이면 민주적 정보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잘못된 정보로 감염병 전파로 큰 댓가를 치를 수 있다는 점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먼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회적 불평등이 만든 취약계층일 것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될 때 감금 수준으로 관리되던 정신장애인들은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약국에 줄을 서서 기다리기 어려워 한동안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고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바쁜 아침 출근길, 등굣길에 마스크를 잊고 나왔으나 근처에 마스크 판매처가 없어 제 때 버스를 타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곤란한 표정으로 정류장에 서 있는 청소년이나 어르신을 태우지 못하는 불편한 버스 기사님이나 택시 기사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없인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면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이를 둘러싼 다툼도 종종 뉴스에 나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탑승을 거부당한 시민이 운전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곳곳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기사님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마스크함을 비치하는 것입니다. 미처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 한 장을 제공하면 그 한 장을 사용한 사람은 다음 탑승 시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마스크 비용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양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수준 높은 선진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겠습니까? 일반 시민도 기부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기부함에 직접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물론 공개된 장소인 만큼 오염방지를 위해 개별 포장된 마스크만 기부하는 겁니다.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를 마스크 한 장의 온기로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서산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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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기고]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원, 서산시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 중지 결정에 공감
      서산시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 중지 결정에 공감한다   지난 14일 서산시청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를 중지한다는 맹정호 서산시장의 발표가 있었다.   서산시는 연초에 신청사 입지를 올해 안에 결정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올해 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입지 선정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게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시민 참여단, 대토론회 등 시민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지난 9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입지 선정 절차를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고, 집행부에서도 심사숙고 끝에 수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현 청사는 1970년대에 건립되어 50년 가까이 사용하였다. 건물이 노후 되고 협소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청사 분산배치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 한편, 더욱이 시민들께 많은 불편을 드리고 있다.   청사 입지선정은 시민의 이해관계와 밀접하게 연관 되어 있어 시민의 참여 없이 결정 할 수는 없는 사안이다.   시민과의 소통 없이 무리하게 청사입지 선정 절차를 강행할 경우, 후보지 간의 갈등만 초래할 것이 확실하다.   그렇다고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수의 모임이 필요한 시민 참여단 구성, 토론회 등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자칫 시민의 참여 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그동안 방역을 위해 불편을 감수한 시민 모두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이며, 더 크고 긴 고통을 가져 올 수도 있다.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 중지는 지연이 아닌 가장 빠른 추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들께서 어려워하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으며, 취약계층은 하루하루가 불안한 상황이다.   시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이 있기 때문이며 시민이 없는 시의회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 그리고 시민이 없는 신청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시의회 의원은 당의 색깔을 떠나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일꾼이다.   앞으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개미 천 마리가 모이면 맷돌도 든다 하였다.   시민, 시의회, 서산시(집행부)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코로나19는 반드시 극복될 것이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서산시 신청사 입지 선정은 물론 잠시 멈춰진 서산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20년 9월 14일   서산시의회 의원 장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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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5분 발언
      안원기 의원(좌측)       제255회 임시회 5분 발언     서산시의회의원 안원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폭우, 가뭄 그리고 이상 기온 등 혹독한 기상이변이 발생하며 인류를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인류를 향한 지구의 복수가 시작된 셈입니다.   특히 올해는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_19, 그리고 54일이라는 사상 최장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한반도가 재해 정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시민의 안전과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휴가도 반납하며 비상근무를 마다치 않으신 맹정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지면과 부춘동 그리고 석남동 지역구 안원기 의원입니다.   이제 전 세계 공히 ‘온실가스’ 배출을 넷제로 (Net Zero,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수준으로 줄이지 않을 경우 더 큰 기후변화 피해가 야기될 것이란 경고음이 세계 각지에서 강하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한반도에서는 먹거리 생산 환경이 크게 뒤바뀌어 우리의 주식인 벼의 생산이 크게 줄어들고, 사과밭이 사라질 위기에 봉착할거란 예측입니다.   사실상 기후 변화가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 지구온난화를 멈출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추석이 다가옵니다.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하시는 일에 늘 풍요와 성공의 기운이 함께하길 빌며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농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는 유해조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포획 강화 수단으로 “유해야생조류 집중포획기간”운영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야생조류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최근 들어 그 피해량과 범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의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농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통계에 따르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동물로 고라니와 멧돼지 등 포유류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까치, 까마귀, 비둘기, 꿩 등의 야생조류 또한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서산시에서도 작년부터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피해 발생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만 해도 8월말까지 고라니 4,000여 마리, 멧돼지 110여 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획된 유해조류 중 까치만 통계가 있을 뿐 다른 조류에 있어서는 그마저도 없는 실정입니다.   수십 마리의 까마귀 및 까치 등이 과수원을 통째로 훼손하여 상품성이 떨어진 탓에 수확을 앞둔 농민들의 결실을 파괴하고 있는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크게 늘어난 밭작물 피해의 주범인 꿩으로 인해 고소득 작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삼밭은 꿩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으며, 7월에 파종한 콩밭에는 비둘기가 떼로 몰려들어 난장판으로 만드는 등 피해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해조류 포획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렵용 총기 사용 시 소음에 따른 민원이나, 안전사고를 우려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점점 늘어가는 피해량을 감안한다면 “유해조류 집중포획기간” 운영은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철저한 사전 총기안전교육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소지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산시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헤아려 선제적으로 유해조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집중포획기간을 운영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시기 바랍니다.   포획된 유해야생동물 사체처리에 대한 기준도 마련해야 합니다.   포획된 고라니의 사체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다보니 그대로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이 사체들은 악취를 풍기며 썩어갈 뿐만 아니라 해충의 발생으로 전염병 전파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소각이나 매립 등 포획 사체를 처리 할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사체처리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서산시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서산시 지역내 총생산(GRDP) 12조 7천억 중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155억 원으로 3.27%에 불과하지만, 농업의 본원적 기능인 인류 생존에 필수적 먹거리를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대단히 높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안한 “유해야생조류 집중포획기간”을 조속히 추진해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는 농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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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서산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마무리
    이연희 의장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5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10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4건 등 34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시의회는 운영 기간이 만료됐던 군용비행장소음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가충순, 김맹호, 안원기, 이수의, 임재관, 최기정, 최일용 의원을 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소음특위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 종료 후 회의를 통해 김맹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최일용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원기 의원과 유부곤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안원기 의원은 최근 들어 유해야생조류에 의한 피해량과 범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해조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유해야생조류 집중포획기간’을 운영해 포획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유부곤 의원은 시내버스 내에 마스크함을 비치해 마스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 제공하고 자발적 기부를 통해 이를 채워나간다면 시민과 기사님의 안전은 물론 온정이 넘치는 서산시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연희 의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며 “집행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사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원기 의원(좌측), 유부곤 의원(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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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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