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7(일)

전체
Home >  전체  >  행정

실시간뉴스

실시간 행정 기사

  • 충남도, 기업·대학과 일자리 선순환 체계 만든다
       충남도가 지역 인재들이 지역 산업경제가 요구하는 자질과 능력을 갖춰 지역에서 채용되고 정주할 수 있는 ‘충남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대학·기업과 협력을 강화한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대기업, 기업인단체 등 41개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대학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대학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했다.    도는 ‘지역 대학-기업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민선 8기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산학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협약에는 도와 26개 대학*, 6개 기업인단체**, 8개 대기업***, 다국적기업인 SAP코리아가 참여했다.  *도내 29개 대학 중 글로벌사이버대, 공주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를 제외한 26개 대학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상공회의소(대전·충남북부·서산·당진)  ***롯데케미칼, 삼성디스플레이, 한화토탈에너지스,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KT, LG화학    협약에 따라 도는 △산·학·관 상생협의체 운영 지원 △대학 계약학과 및 기업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대학은 △계약학과 설치·운영 △재학생의 아카데미 참여 지원을, 기업은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 운영 △계약학과와 일자리 창출 활성화 노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대기업이 운영하는 ‘디지털 아카데미’를 도내 신설해 운영할 예정으로 다국적기업 SAP코리아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국내 기업 KT가 참여하기로 했다.    또 대학과 협업해 교육부 공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대학 내 채용조건형 및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추가 설치하는 등 도내 대학에 계약학과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현재 운영 중인 대학, 기업, 도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하고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단계별 이행안(로드맵)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산학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재 확보는 기업의 경쟁력이자 지역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인재 양성, 지역 소재 기업에 채용,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질 때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은 증대되고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1-16
  • 비효율 위원회 73개 폐지·통폐합 등 대대적 정비
       충남도는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도 소관 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 소관 위원회는 2018년 143개에서 2019년 155개, 2020년 182개, 지난해 211개, 올해 215개로 5년 동안 72개 증가했다.    문제는 위원회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일부는 회의실적이 저조하거나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왔다는 점이다.    이에 도는 소관 위원회 215개 중 법령상 의무설치 위원회 95개 등을 제외한 126개(미구성 6개 포함) 위원회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    정비 예정 위원회는 총 73개(58%)이며, 주요 정비 내역은 폐지 3건, 통폐합 26건, 비상설화 35건, 협의체전환 1건, 존속기한명시 2건, 미구성 6건이다.    도는 이달 중으로 각 위원회 정비 관련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내년 1분기 중 정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도 소관 위원회는 215개에서 148개로 67개 줄어든다.    앞서 도는 지난달 21일 실국원장회의 현안보고에서 비효율 위원회에 대한 과감한 정비 의지를 밝혔었다.    같은 달 27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위원회 정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실국별 위원회 정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추가 정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유호열 도 공동체정책과장은 “향후 위원회 설치 및 재구성 시, 사전검토를 강화해 내실있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1-15
  • 도-도의회 민주당 현안사업 추진 공동노력
       충남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도는 지난 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와 내년도 민선 8기 첫 번째 본예산안의 원활한 의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5106억 원(5.4%) 증가한 총 9조 8907억 원으로, 공약 및 역점사업 113건 3295억 원, 중점사업 26건 2581억 원 등 도정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조철기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길연 도의장, 김복만 부의장, 홍성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안건 보고를 통해 본예산안과 2022년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비 등 도정 주요 현안, 정부예산 확보 현황 등을 설명했다.    도정 주요 현안으로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추진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조정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서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강화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은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타당성 조사비 등 20건을 제시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아직 가시화되지 못한 충남혁신도시 완성, 충청지방은행 설립,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선정도 빠른 시일 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부지사는 “민선 7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한 정책들도 연속성을 가지고 챙기겠다”며 “도정이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지혜와 의견을 나눠 달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도정은 역동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했다”며 “도민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고, 여당과 협치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1-13
  • 민선 8기 첫 본예산 9조 8907억 원 편성
       충남도는 ‘힘쎈충남’을 실현하기 위한 2023년도 본예산안 9조 8907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12월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향후 4년간 도정의 방향성이 담긴 민선 8기 첫 본예산은 올해 본예산 9조 3801억 원보다 5106억 원(5.4%) 증가했다.    9조 8907억 원은 일반회계 8조 2045억 원, 특별회계 9598억 원, 기금 7264억 원 등이다.    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도민을 위한 사업에는 과감하게 재정을 투자했다.    이를 위해 중복성이 있는 현금성 복지사업과 부담비율 개선이 필요한 교육청 지원사업을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등 재정투자 방향을 전략적으로 재설정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사회간접자본(SOC)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도 정비 1260억 원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6억 원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용역 2억 원 △지역 균형발전 스마트 공장 구축 3억 원 등을 반영했다.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어촌 구축을 위한 예산으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66억 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지원 11억 원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 30억 원 △농·어촌 주거공간 개선 1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의료·보육 분야는 △서남부권 응급의료기관 기능보강 및 전문인력 지원 32억 원 △남부권 산후조리원 조성 30억 원 △보육특수시책 366억 원 등을 편성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한다.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청년 창업·창직 지원 및 인턴 캠프 운영 15억 원 △청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3억 원 등도 반영했다.    시장경제 활성화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100억 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이자보전 69억 원 △수소도시 조성 26억 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18억 원 △친환경 선박 전환대응 미세먼지저감 성능평가 기반 구축 13억 원 등을 담았다.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공경과 예우 강화 및 보훈 정신을 확산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3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 36억 원 △참전명예수당 58억 원 △의병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2억 원 등도 편성했다.    충남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홍예공원 명품화 마스터 플랜 수립 3억 원 △내포신도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4억 원 등을 반영해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열린 도정·일 잘하는 지방 정부 구현을 위해 △남부출장소 운영 3억 원 △도민교육과정 운영지원 3억 원을 반영했다.    이창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예산안은 민선 8기 도정 목표와 비전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며 “이를 위해 과감한 구조조정도 병행해 재정의 건전성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안 확정 시 신속한 집행으로 도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1-13
  • 법정민원 처리기간 확 줄인 충남…도민 편의 증진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 중인 조원갑 자치행정국장    충남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일 이상 소요되는 법정민원의 처리기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 오는 7일부터 적용한다.    3일 도에 따르면 현재 처리하고 있는 법정민원 677종 중 7일 이상 소요되는 401건을 대상으로, 처리기간 단축을 추진해 23종을 제외한 378종을 일괄 30% 단축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설교통 43종은 법정 평균처리 25일에서 17일로 8일, 경제산업 74종은 15일에서 11일로 4일, 농림축산 35종은 20일에서 14일로 6일 감소했다.    문화체육 26종은 21일에서 14일로 7일, 보건복지 48종은 16일에서 11일로 5일, 소방안전 34종은 15일에서 10일로 5일, 해양수산 16종은 14일에서 10일로 4일 줄었다.    기후환경 66종도 16일에서 11일로 5일, 공통행정 35종은 15일에서 10일로 5일 단축에 성공했다.    도는 법정민원 분석 결과, 현지조사와 결격여부 조회 및 관계기관 회신 지연 등으로, 30% 단축이 불가하다고 판단된 민원 23종은 일부 기간이라도 단축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원처리 기간 개선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복합민원 19종을 중점관리민원으로 선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    먼저, 산업단지 관련 인허가 민원은 농지분야 등 관계부서 협의기간 장기화에 따른 승인기간 지연이 불가피해 평균 15개월이 소요되는데, 이를 10개월로 5개월 단축한다.    도는 ‘산업단지 개발 전담책임관제’를 도입해 담당자별 지구를 지정관리하고, 월 1회 개최하는 산업단지계획심의회를 수시로 개최하면 처리기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류단지 개발 관련 인허가는 실수요검증기간을 단축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협의 회신기간 단축을 건의해 평균 52개월에서 30개월로 단축시킨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는 신규사업 단계의 사전상담 실시 및 관계 절차 일괄 협의 및 절차 간소화 특례법 제정 건의 등을 통해 평균 15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시킨다.    민원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정부 건의 △자체 제도 개선 △도-시군 상호협조 강화책 마련 등 3가지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 건의는 우선, 민원관리 컨트롤타워인 행정안전부에 대한민국 전체 민원에 대한 전수조사 및 민원처리 대상 구분 정리 및 관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경제관련 부처에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을 위한 간소화 특례법 제정 확대를 건의하고, 민원별 각 중앙부처에는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 간 협의기간 회신일수 법제화 및 인허가 관련 업무 처리 담당자 증원 등 제도개선과 법령개정을 요청키로 했다.    자체 제도도 개선한다.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정기관 1회 방문으로 민원 해결이 가능한 ‘민원 사전상담 예약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민원 처리 절차 및 구비서류를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하는 서비스를 활성화한다.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은 ‘사전심사 청구제’를 활용해 민원 신청 전 약식서류로 처리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청 내 팀장급을 민원처리 후견인으로 지정해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도민의 관점에서 지원한다.    도-시군 상호 협조 강화책은 그동안 시군에서 요청받아 개별로 심의했던 경관·건축·교통심의를 통합심의로 추진하는 등 도-시군간 상생을 위한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방안을 찾아 나선다.    아울러, 도-시군 관계관 회의 등을 통해 도에서 추진한 민원처리기간 단축방향 및 결과를 공유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군간 업무협업을 넘어 15개 시군과 함께 민원 처리기간 단축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례적으로 민원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도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1-03
  • 충남자치경찰, 다중운집행사 관련 긴급 지시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 다중운집 행사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및 교통안전대책 등에 대한 매뉴얼 점검과 사전·행사 중 철저한 현장 대응을 도 경찰청장에 긴급 지휘했다.    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 204호에서 열린 제29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내 다중운집행사 관련 안전관리 지원대책 요구’ 안건 등 15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의 도민 안전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 위원회는 도 경찰청에서 시군 경찰관서와 행사주관부서, 재난안전부서, 소방, 의료기관과 협조해 축제, 문화행사 등 다중운집 행사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중점 지휘사항은 △다중운집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질서유지 △교통안전관리 대책 △사고수습 매뉴얼 점검 △관리 인원 부족 시 경력 응원조치 △유관기관 협업대응 체계 등 5대 과제이다.    위원회는 연말까지 개최 예정인 지역 대규모 축제에 대한 사전 전수 점검을 행사주관부서, 재난안전부서, 소방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질서유지 및 교통관리 대책, 사전 매뉴얼 점검, 철저한 현장대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다중운집 행사 전에는 유관기관과 사전 조치 이행사항을 빈틈없이 살펴볼 것”이라며 “행사 중에는 지역경찰과 기동대 경력 등을 응원 받아 철저한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체계가 작동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
    • 산하기관
    • 행정
    2022-10-31
  • 민선8기 힘쎈충남 첫 조직개편안 나왔다
       민선8기 ‘힘쎈충남’ 실현을 위해 도가 조직을 대대적으로 통합‧조정한다.    지역경제 성장 견인과 맞춤형 발전 동력 창출, 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핵심 과제 추진에 방점을 두고 조직도를 새롭게 그렸다.    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직개편안)을 지난 14일자로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8기 도정 목표에 부합하는 역점과제 및 공약사항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과 인력 재정비, 신규 행정 수요에 맞춘 기능 재조정 등을 위해 마련했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현재 13개 실‧국 66개 과에서 11개 실‧국 65개 과로 2개 국 1개 과를 줄였다.    경제실과 미래산업국은 과학기술 기반 경제성장 견인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산업경제실로 통합했다.    산업경제실에는 탄소중립 경제를 실현해 나아갈 탄소중립경제과를 두고, 친환경‧지능형 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해 모빌리티산업 기능도 신설한다.    산업경제실장 직급은 2급으로 높여 추진력을 강화한다.    도는 또 지역 특색을 살린 권역별 맞춤형 발전 동력 마련‧추진을 위해 균형발전국을 설치키로 했다.    균형발전국 내에는 기존 자치행정국에 있던 균형발전과를 균형발전정책과로 바꿔 도내 5대 권역별 전략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균형발전을 추진토록 했다.    균형발전국에는 이와 함께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 주요 핵심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개발전략과를 신설하고, 인구정책과 지방소멸, 양극화 대책 추진을 위한 인구정책과도 신설한다.    경제실에 있던 투자입지과의 투자유치 부분과 국제통상과는 투자통상정책관으로 떼어내 국내외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는 투자 유치와 국제 협력 업무를 총괄 대응토록 했다.    육군사관학교 등 국방 기관 유치와 충남 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게 될 공공기관유치단도 신설한다.    투자통상정책관과 공공기관유치단은 정무부지사 직속으로 배치, 전문성과 기동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밖에 자치행정국과 재난안전실은 자치안전실로 통합 운영하고, 자치행정국 인사과는 인사담당관으로 바꿔 기획조정실에 배치, 조직과 인사 기능 분리로 균형성을 확보키로 했다.    저출산보건복지실은 복지보건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출산보육정책과는 사회복지과에 통합한 뒤 복지보육정책과로 이름을 바꾸고 바꾸며, 사회복지과 보훈팀을 노인복지과에 이관해 경로보훈과로 명칭을 바꿔 노인 복지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농림축산국은 스마트 미래 성장 산업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기능을 강화키로 하고, 스마트농업과 등으로 정비한다.    기후환경국은 물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실에 있던 하천과를 옮긴다.    청년공동체지원국은 청년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청년정책관으로 변경해 도지사 직속으로 배치한다.    공보관은 공보관-대변인으로 기능을 분리해 전문성과 도민 소통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공약사항 등 여건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조직 내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했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까지 도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조례안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main.do) 입법예고(행정-법무행정-입법참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의회는 12월 1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해 개정조례안을 최종 심의‧통과시킬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미래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조직, 국내‧외 상황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조직을 목표로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0-17
  • 100대 건설기업 대표와 건설산업 미래 논의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국내 100대 건설기업 대표들이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정·기업간 역할 모색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호반건설, 디엘건설, 중흥토건,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동원개발, 반도건설, 금성백조주택, 대광건영, 삼부토건 등 13개 기업 대표이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발제는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으며, 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장과 박종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세종시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덕 선임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국내외 여건의 급속한 변화와 구조적 문제 등으로 위기를 맞은 건설산업과 관련,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상생협력문화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지자체는 상생의 가치를 중시하는 건설문화 형성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며 “시장의 상황과 제도 변화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상생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건설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적인 요소인 불공정행위 근절에 대해서는 “기존의 규제 강화보다는 예방 중심의 정책 발굴을 통한 상생협력의 건설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건설 주체인 ‘발주자–원도급자–하도급자–2차협력자’ 상호 간의 협력적인 관계 구축에 초점을 둔 정책 수립을 제시했다.    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는 “지역의 중소건설기업과의 공동기술 개발 및 성과공유제 등 경쟁력 향상 중심의 협력관계를 추구해야 한다”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장기적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자율적 신뢰 기반의 상생협력 체제 확립을 위해 기업은 자발적으로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건설기업과의 공정한 하도급 거래 원칙을 내놓고,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라인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간담회가 업계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비중 있게 다루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기업 입장에서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 행정 관료들의 시각만으로 미래 변화 예측 및 대응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국내 대표 건설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건설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과 연계한 충남의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대형건설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10-06
  • 태안군,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현장점검
      태풍 ‘힌남노’ 국내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5일 오전 태안군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관내 피해 위험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 부군수는 소원면 모항항과 근흥면 신진도항을 찾아 선박 결박 및 대피상황을 파악하고 상습월류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섰으며, 관계 공무원들도 군 전역의 위험지역을 찾아 과수농가 등 농업인과 어업인을 비롯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9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중심기압 930hPa의 ‘매우 강’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태안지역의 5일 하루 강우량은 오전 11시 현재 이원면 37㎜, 원북면 34.5㎜, 태안읍 32㎜ 순이며, 풍속은 태안읍 6㎧, 만리포 9.9㎧, 격렬비열도 13.3㎧에 달하고 있다. 5일 정오부터 24시간 순간최대풍속 초속 22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   군은 휴일인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차질 없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지역
    • 태안
    • 행정
    2022-09-06
  • 김지철 교육감 취임 후 처음 기자회견 열어
      지난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14일 오전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제18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미래교육’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취임 일성으로 “이제 충남교육은 미래교육으로 한 발짝 더! 전진하게 되었다.”며, “모든 아이에게 특별한 교육으로 충남교육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1번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먼저 충남교육 8년의 성과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비롯하여 ▲15개 시군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통한 마을교육 생태계 구축 ▲51개 학교 신설, 148개 다목적 강당과 체육관 건립 ▲혁신학교 122교, 혁신동행학교 625교 운영 ▲5개 권역에 진로진학상담센터 구축을 통한 대학입시 및 진학상담 등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혁신교육 8년의 성과 위에 미래교육의 문을 활짝 열고 혁신 미래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천명하면서, 혁신미래교육 공약 중에 최근의 사회적 흐름과 맞닿아 있는 교육복지 확대와 기초학력 신장 부분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첫째로, 경제 위기에 대비하여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출발선이 평등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현재 저소득층과 다자녀에 한정 지원되는 수학여행비를 전체 학생으로 확대한다. 초등 15만 원, 중학교 19만 원, 고교 28만 원을 지원할 경우 약 13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도 지원한다. 1인당 20만 원씩 소요액 121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조식과 석식비, 교육정보화비, 방과후 교육비 등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더불어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공사와 용역의 발주단계부터 지역업체에 수주하고, 조기 재정 집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둘째로, 온채움 기초학력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온채움 시스템은 학습부진의 원인과 학습수준 진단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파악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온채움 시스템’은 학습활동을 저해하는 인지, 정서, 행동적 원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진단검사를 제공한다. 학습활동을 저해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 일반진단과 정밀진단 도구를 이용하여 학습의욕, 학습기회, 읽기장애, 학습역량, 의료지원 등 5개 영역에 대해서 학습부진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또 학습부진 학생의 정확한 학습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기초학습과 교과학습 진단도구를 제공하여, 학생 개인별 학습 수준을 진단할 수 있다. 학습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학년별, 교과별 성취기준을 안내하고, 일대일 맞춤형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온채움 시스템의 ‘교육지원 이력관리’ 기능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이 새 학년으로 진급하여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바뀌더라도 새로운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온라인을 통해 과거의 각종 진단 결과와 교육지원 이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학기 초 학생 파악의 공백기를 해결할 수 있다.   끝으로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촘촘한 학력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통해 참학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공약 이행 방법을 제시했다.   선거 기간 제시한 58개 세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내·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미래교육기획단’을 운영하고, 충남교육청 조직을 일부 개편하기로 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연구정보원은 충남교육과정평가정보원으로 개편 ▲평가원에 학력향상연구센터 신설 ▲정책기획과에 미래교육 체제 전환과 미래학교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미래교육추진단 설치 등이다.   기자회견 말미에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재유행으로 판단할 만큼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학기 말 시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방역과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방역물품 구입비와 방역인력을 충분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래교육의 첫 단추는 코로나의 상흔으로부터 교육회복이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던 학습회복, 마음건강과 신체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겠다.”며, “지난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대응을 했던 충남교육청의 저력을 다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 충남
    • 교육청
    • 행정
    2022-07-15
  •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속도’
       충남도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자, 김태흠 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민선 8기 출범 5일 만에 전담팀(TF)을 꾸리고 12일 만에 첫 회의를 개최, 충남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을 위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 추진 로드맵 작성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전담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전담팀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세부 사업 추진, 경기도와의 협력 등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5일 구성했다.    전담팀 팀장은 도 기획조정실장이 맡고, 정책기획관과 경제소상공‧투자입지‧미래성장‧에너지‧물관리정책‧건설정책‧도로철도항공‧해양정책‧해운항만 등 9개 과장이 팀원으로 참여했다.    도 출연기관 중에는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등이 합류했다.    전담팀 역할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부서별 담당 사업 추진 및 신규 사업 발굴 △경기도와 협의 및 공동 대응 등이다.    부서별 담당 업무는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 및 민관상생발전위원회 설치 △천안 종축장 부지 등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단 조성 △미래 신성장 및 4차산업 과제 발굴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의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방안 모색 등이다.    또 △아산만 써클형(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신설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시, 신규 사업 발굴 등도 세부 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담팀은 앞으로 정기 및 수시 회의를 통해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첫 회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설명 △부서별 사업 추진 계획 발표 △도 출연기관 제안 발표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방안 및 경기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은 충남과 경기 양 도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경제, 항만물류, 관광, SOC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만큼, 도 관련 부서와 출연기관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 각종 사업 계획 등을 공유‧점검하며, 오는 10월까지 부서별 담당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07-12
  • 충남도 하반기 4급 이상 고위직 인사단행
       충남도는 7일자로 민선 8기 ‘힘쎈 충남’ 실현을 위한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규모는 3급 1명, 4급 19명, 4급 상당 연구관 2명 등 승진 22명, 전보·부단체장 전출입 13명 등 총 35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 했으며, 도정 비전인 ‘힘쎈 충남’ 실현에 필요한 굵직한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주요부서에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GTX-C 천안·아산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M버스 연장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연결 구축을 위해 홍순광 건설정책과장을 건설교통국장으로 승진 배치했으며, 공석이 된 건설정책과장 자리는 김택중 도로철도항공과장을 전보 배치했다.    공공기관 이전 등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책임지는 혁신도시정책과장으로는 김용목 건설정책과 도시계획팀장을 승진 배치했다.    해운항만과장으로 승진 배치된 김병용 감사위원회 컨설팅감사팀장은 다목적 보령신항 조기 완공 등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성공 구축에 나선다.    도는 양성평등을 위해 사회복지과장, 공동체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자리에 각각 정명옥 관광정책팀장, 유호열 공동체혁신팀장, 강남식 문화재관리팀장, 정금희 대기평가팀장을 승진 발령해 여성관리자로 배치했다.    지난 1월 13일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집행부와 의회 간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기관 승진자인 김재환 세정과 세정팀장과 이상의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장을 의회로 전출했다.    부단체장 인사는 민선 8기 도-시군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장·군수의 의견을 반영했다.    3급 부단체장은 당진부시장에 김영명 경제실장, 홍성부군수에 정한율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을 전보 조치했다.    4급 부단체장 자리는 계룡부시장에 최성민 사회복지과장, 부여부군수에 소명수 투자입지과장, 청양부군수에 이종필 장애인복지과장, 태안부군수에 박경찬 공동체정책과장을 전보 조치했다.    5급 이하 후속인사는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선 8기 힘쎈 충남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사 운영에 방점을 두겠다”며 “성과와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3급 승진】 ▲건설교통국장 홍순광   【3급 전보】 ▲경제실장 길영식 ▲청년공동체지원국장 윤동현   【4급 승진】 ▲노인복지과장 이혁세 ▲농촌활력과장 조원태 ▲교통정책과장 최기호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최정엽 ▲인재개발원 역량교육평가과장 최정태 ▲사회복지과장 정명옥 ▲장애인복지과장 정병우 ▲공동체정책과장 유호열 ▲식량원예과장 양두규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김동기 ▲수산자원연구소장 전병두 ▲환경안전관리과장 김윤섭 ▲하천과장 이성남 ▲혁신도시정책과장 김용목 ▲해운항만과장 김병용 ▲문화유산과장 강남식 ▲인사과(행정안전부 계획인사교류) 김성호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이창균 ▲충청남도의회 김재환 ▲충청남도의회 이상의   【4급 전보】 ▲출산보육정책과장 조대호 ▲투자입지과장 도중선 ▲일자리노동정책과장 조모연 ▲건설정책과장 김택중 ▲도로철도항공과장 윤여권   【3급 부단체장】 ▲당진시 김영명 ▲홍성군 정한율   【4급 부단체장】 ▲계룡시 최성민 ▲부여군 소명수 ▲청양군 이종필 ▲태안군 박경찬  
    • 충남
    • 도청
    • 행정
    2022-07-07
  • 김지철 18대 충남교육감 취임, 혁신 충남미래교육 3기 선언
      3선에 성공한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7월 4일(월) 오후 3시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혁신 충남미래교육 3기’를 선언하며 제18대 충청남도교육감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보훈 공원 충혼탑 참배, 기념 식수 등으로 3선 임기를 시작한 김지철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혁신 충남미래교육 3기」를 선언하며 “미래교육의 문을 활짝 열고 혁신 미래교육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혁신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5대 전환 과제를 제시하며 “4차 산업 혁명 시대, 대전환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참학력을 길러 주는 미래교육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학력 회복을 완성하기 위해 “학력향상연구센터와 충남교육과정평가원 개설로 미래교육 평가체제를 도입하여 미래형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들은 ‘지난 8년간 성과와 남은 4년의 성과를 잘 담아서 아름답게 매듭지어 달라’는 뜻으로 매듭 전통옹기와 매듭 벽걸이 장식을 김지철 교육감에게 축하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 충남
    • 교육청
    • 행정
    2022-07-04
  • ‘베이 밸리 메가시티’ 1호 결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임기 첫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선택, 충남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집무실에서 ‘1호 결재’로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추진 방향은 △아산만권 대한민국 경제 발전 거점 육성 △국가 발전 및 지역 상생발전 기틀 마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유도 등으로 잡았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세부 사업으로는 △아산만 써클형(평택∼아산∼천안) 순환철도 신설 △천안(종축장 부지 등)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단 조성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내놨다.    또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도 세부 사업에 포함,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속도감 있게 건설하기 위해 TF와 민관 합동 추진단도 구성한다.    TF는 기획조정실장이 팀장을 맡고, 정책기획관, 경제‧기업‧건설‧해양 분야 담당 과장,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꾸리고, 이달부터 가동한다.    주요 역할은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부서별 세부 사업 추진, 시도 협력 공동 대응 등이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아산만권 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및 공약 세부 과제 관련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명 안팎으로 구성한다.    도 행정부지사와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기획지원‧산업경제‧국토해양‧대외협력 등 4개 분과 아래 도 관련 부서와 경제‧시민사회단체‧전문가가 참여한다.    추진단은 다음 달 중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며, 주요 역할은 아산만권 발전 방향과 공약 사업 추진 지원,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 협력, 아산만권 개발 여론 수렴 및 홍보 등이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지역내총생산(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이 다수 존재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다”라며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베이 밸리 메가시티를 조속하게 완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07-01
  • 충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7월 정기인사 단행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서기관 2명, 사무관 1명, 6급 42명, 7급이하 112명 등 총 157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621명 규모의 2022년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간부공무원 인사로는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김낙현 행정국장 후임으로 진재봉 서기관(現 총무과장)을, 소통담당관에 구본용 서기관(現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총무과장에 서동철 서기관(現 재무과장), 재무과장에 김은정 서기관(現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안전총괄과장에 성인성 서기관(現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에 이병철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박필용 서기관(現 소통담당관), 해양수련원장에 염순택 서기관(現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남부평생교육원장에 김용문 서기관(現 안전총괄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그 밖에 충남도청 파견에서 복귀한 남도현 서기관을 감사총괄서기관에 배치하였고, 교육협력관에 이기영 사무관(現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평생교육원 총무부장에 임문희 사무관(現 총무과 인사팀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여 배치했다.    진재봉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에서는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공무원이 자녀와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상피제’를 처음 도입했다. 또한 전보점수제를 기반으로 기관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 충남
    • 교육청
    • 행정
    2022-06-22
  • 충남교육청,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운동장 소재에 대한 주기적인 유해물질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운동장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를 도내 205개교, 340개소(인조잔디 119개소, 우레탄 221개소)를 대상으로 13일(월)부터 30일(목)까지 용역 수행업체가 학교 현장을 찾아 시료 채취를 진행하며, 8월 말 검사 결과를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교육부 교체우선순위 산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즉시교체 ▲순차교체 ▲정상사용 3단계로 구분되어 안내되며, 검사 결과 ‘즉시교체’ 대상교는 그 시점부터 운동장을 출입을 통제하고, 2023년도 본예산에 소재 교체공사 예산을 편성하여 교체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운동장의 정기적인 안전성 관리와 노후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안전하게 수업받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 교육청
    • 행정
    2022-06-20
  • 태안군,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전 돌입’
      태안군이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극복 대책 마련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및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 점검 및 토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 태안지역의 강수량은 평년 같은 기간 대비 46%에 불과하며, 14일 현재 보령댐 저수율도 22.5%에 그치고 군 관리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23.8% 수준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우선, 군은 총 26억 원(5월 11억, 6월 15억)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기존 본예산(12억 2500만)과 성립전 예산(3억 9100만) 등 총 4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한해대책 사업을 추진한다. 국·도비 및 예비비 추가 확보를 위한 업무 협의에도 총력을 기울여 이달 초 재해 관련 정부예산 15억 원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선제적으로 양수장 1개소와 제수문 2개소, 관정 10공 등을 개발하고 송수관로 4km 매설을 현재 추진 중이며, 5월 1차 예비비 11억 원으로 △하천·둠벙·저수지 14지구 개발(현재 5개소 진행 중) △관정 29공 개발(20공 개발 완료) 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이달 중 편성되는 2차 예비비 15억 원으로는 관정 50공을 개발하고 저수지·배수로 4개소를 준설할 계획이며,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태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가뭄대책 공조체계를 구축해 업무공유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군수 등 공직자가 수시로 가뭄지역을 찾아 피해 실태 및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한편, 군은 관내 하수처리시설 33개소의 재이용수(하루 1만 3400톤)를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가세로 군수가 업무 복귀 직후 관내 한해대책 추진 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가뭄 극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무강우 일수가 지속됨에 따라 가뭄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군의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행정
    2022-06-16
  • 원숭이두창 감시·대응 체계 강화
       충남도는 정부의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현재까지 국내 감염사례는 없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5일 기준 유럽과 미주,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등 29개국에서 9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대책반 운영에 이어 원숭이두창을 2급 및 검역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고시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경보 발령과 함께 각 지자체에 후속 조치를 통보했다.    도는 정부 조치에 따라 의료기관, 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기관 및 관련 유관단체에 해당 내용을 전파하고, 국내외 발생동향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의료 대응태세 및 방재자원 확보와 함께 환자 이송체계, 병상, 보호복, 마스크 등 방역 인프라 점검도 마쳤으며, 앞으로 각 나라의 발생 상황을 면밀히 감시할 계획이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될 경우 ‘원숭이두창 대책반’을 가동하고,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선제 관리해 의심환자 신고, 역학조사, 치료기관 지정, 격리대응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원숭이두창과 관련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오한 그리고 수포성 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해당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도 요청했다.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 중이라면 현지에서 유증상자 및 설치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 수칙과 안전 여행 수칙을 지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방역 완화로 인한 해외여행객 수가 급증하고 있어 바이러스 급속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도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황별 대응 및 협조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06-06
  • 가세로 태안군수 한해대책 현장 방문, 복귀 후 본격 민생행보
      가세로 군수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업무 복귀 이후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3일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및 한해대책 추진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해 태안지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51% 수준에 그치는 등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이 모내기 등 영농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가 군수는 이날 원북면 황촌리와 이원면 이원간척지를 차례로 방문해 농경지 및 배수로 준설 현장을 둘러본 후 태안읍 삭선리의 관정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세로 군수는 “이달 중 비 예보가 없어 모내기 이후의 가뭄대책도 추가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선제적 대비를 위해 본예산과 예비비 등 2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 관정 개발과 더불어 양수장 및 제수문을 설치하고 하천·둠벙·저수지 준설과 용수로 정비, 송수관로 매설에 나서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긴급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지역
    • 태안
    • 행정
    2022-06-04
  • 휴가철 대비 내수면 수상 레저시설 안전 점검
       충남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점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올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천안, 아산, 논산, 부여, 금산, 청양 등 6개 시군 소재 하천·저수지 등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9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상레저 사업장의 시설·장비 적합성 여부, 기구의 안전 점검 여부, 인명 구조요원 확보 및 배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에도 해경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수상레저 시설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권오면 도 하천과장은 “여행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철저히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 도청
    • 행정
    2022-05-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