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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철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김지철 교육감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아산교육감 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현행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평준화)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4,895명 중 10,329명이 교육감전형 도입을 찬성했다. 찬성률 69.34%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산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일반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교육전문가, 고교동문회 추천자 15,637명 중 14,895명이 응답해 응답률이 95.25%에 달했다.   여론조사 찬성률 69.34%는 ‘충청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 지정에 관한 조례’로 정한 찬성 기준 65%를 충족함에 따라 향후 충남도의회 의결을 통해 교육감전형 실시 지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과 학교군 설정 고시를 한다. 2021년 3월 31일까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하면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천안에 이어 아산에서도 교육감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현재 아산지역은 전국적인 교육과정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공교육 기반의 교육력 향상으로 아산지역 일반고등학교가 전국적인 우수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도지구 사업은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 구축 ▲지역 내 교육협력센터 조직 등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2년간 10대 주요성과와 5대 핵심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2주년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완성,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전면 실시 ▲혁신학교 확대와 혁신동행학교 운영 ▲교육청, 시군 지자체, 28개 대학이 업무협약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5개 권역(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 진학상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설립, 시군별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과학교육원 신축 이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체험관 건립과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톡’ 개발 ▲학교 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교권보호 안전망 구축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작업 ▲코로나19 사태에 전국 최초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운영 등 10대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참학력 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학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격교육지원팀, 감염병 건강지원팀, 심리방역지원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격교육지원팀은 교과별 단원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 제공형, 과제 수행형,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다양한 원격수업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건강지원팀은 제도적인 보완과 시설 환경적 보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관련 제 규정을 정비하고 동시에 정보 전달 및 보고·취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심리방역지원팀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각종 상담과 예술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열린의사회 주관 원격상담도 지원한다.   둘째로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개(2020∼2022)년간 344억원을 지원한다고 천명했다.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와 충남 지역의 주력 산업구조를 고려한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졸 취업프로그램 개발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셋째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보교육 지원단’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 스마트 패드와 무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충남Dream AI닷컴’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등 관련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며, 지능형 과학실·수학실, 창의융합형 컴퓨터실을 비롯하여 시군별로 있는 상상이룸공작소에 인공지능(AI) 체험 공간을 설치한다.    넷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충남 초록 에너지’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환경단체와 관련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천할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학생인권조례에 맞추어 인권 옹호관제 운영, 인권 침해 사례 상담 및 구제 등 조례 내용을 충실하게 실천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화를 통한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학교 전화에 ‘통화내용 자동 녹음 안내 문구’를 삽입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김교육감은 아산 교육감 전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찬반 의견을 떠나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반대의견도 겸허히 수용하여 우려하신 부분들은 남은 기간 충분히 보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산 교육감전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김 교육감에게 질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이 답변하고 있다.     제1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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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철 교육감, 2년간 10대 주요성과 설명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9일 오전 10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년간 10대 주요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5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에게 악수를 청하면서 제1회의실에 입장한 김 교육감은 먼저 참석자들과 함께 충남교육청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2년간 10대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에게 지난 2년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그동안의 10대 주요성과를 설명했다.   첫째로, 행복한 학교를 위한 약속을 지켰다. 교육가족, 도민들과 약속한 56개의 공약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2020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을 완성했습니다. 충청남도, 충남도의회, 지자체들과 손잡고 고교 무상교육, 고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등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전면 시작했다.   셋째로, 참학력 신장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있다. 지난 1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혁신학교를 93교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에 교육혁신팀과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통해 학습부진 진단-치료-지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단한 기초학력 위에 참학력이 자라나고 있다.   넷째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기 위한 충남형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였다. 특히 2019년 교육청-15개 시·군-28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시하는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다섯째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의 5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면상담, 전화상담, 화상상담,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고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섯째로, 4차 산업혁명 시대 SW 교육을 위해 작년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를 홍성에 설립했다. 또한 창의력 신장을 위해 손으로 만지는 상상이룸교육의 여건을 조성하고, 시·군별 14곳에 상상이룸공작소를 모두 구축했다. 더불어 아산으로 과학교육원을 신축·이전하여 학생과 도민들에게 각종 과학수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학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곱째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공주에 안전체험관을 건립했다. 4개 체험관 18개 체험실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교실형 안전체험실도 5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덟째로, 학생 자치활동, 인권교육, 평화통일 교육 전담 기구로서 학교민주시민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는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권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음든든 투넘버(투폰) 서비스, 마음든든 교권 상담 콜센터 운영, 마음든든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마음든든 심리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홉째로,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을 추진했다. 교내에 게시되어 있는 일본인 학교장 사진 철거, 친일행위 경력자 작곡의 교가 교체, 일본 가이즈카 향나무 수목 교체 등을 추진하였고, 독립운동·임시정부 관련 학생 인문학 기행단을 운영했다.   열째로,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에 학생들의 배움이 늦추어지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했다. 유치원과 초등은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며 가정 학습 콘텐츠를 개발·보급했다. 중학교는 전국 최초로 ‘어서 와! 충남 온라인학교’를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이 앞으로 추진할 5대 핵심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참학력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정책을 발표하고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가 김 교육감에게 질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이 답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동영상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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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3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7월 중 역량강화 연수를 거쳐 8월부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지식을 살려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퇴직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감사관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감사관이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교육계에 잔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외부 고객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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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학생들 등하굣길 이제 안심하세요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7일 아침에 학부모 차량을 통해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유도 차선 등 시설을 개선한 태안초, 백화초 현장을 방문하였다.   두 학교는 등하굣길 교통 혼잡으로 인해 승하차 시 학생들의 안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학교 시설과 지자체 주차장을 활용하여 학부모 차량을 안전하게 유도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였다.   태안초등학교는 태안군청의 협조로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고, 백화초등학교는 학교 안 주차공간을 활용하여 학부모 차량이 정해진 유도 차선을 따라 들어와 안전하게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일명 ‘드라이브 스루’ 방식과 비슷한 이번 시설 개선은 등하굣길 교통 혼잡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충남지방경찰청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교육청과 경찰청이 지자체와 함께 추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김교육감은 “추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보·차도 분리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하겠다”며, “신축 학교의 설계부터 학교 내 차량 순환로 설치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하여 안전저해 시설물과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표지와 시설개선 조치를 지자체, 경찰청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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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충남교육청 하반기 사업 1177개 정비…“방역, 수업에 전념”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시하지 못한 사업은 전면 폐기하고, 2학기 사업도 최소한으로 남겨 일선 학교가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정비……” -김지철 충남교육감 주간회의 발언-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등교 개학 이후 가중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의 피로도를 줄이고 학교가 방역과 수업,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중단하기로 하고 30일 교육장회의를 통해 전달하였다.   이는 충남교육청의 ‘2020년 주요 사업 정비계획’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사업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일선 학교의 부담이 가중될 경우를 대비하고, 사업 정비로 생긴 예산을 코로나19 방역과 원격수업 강화 등으로 돌리기 위해 시행했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사업 정비는 도교육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 총 1,177개를 취소·조정(△취소 436개 △축소 389개 △변경 329개 △보류 23개)하였다.   이에 따라 도내 790여 개의 학교에서도 당초 계획했던 사업을 실정에 맞게 조정하고 교육과정 정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특히, 모든 해외 연수를 취소하고, 충남학생체육대회, 안전체험한마당.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과학창의축전 등 다수가 참여하는 집합 행사와 연수를 취소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일선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와 단위학교 컨설팅을 일시 중단하거나 대상을 축소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는 각종 경연대회, 학교 단위 현장 체험학습, 생존수영, 교육감배 예체능 대회, 학교 흡연 예방 교육 등도 취소하거나 변경하였다.   도교육청은 사업조정과 함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1천400억을 감액하는 9월 추경예산 편성도 추진한다. 집합형 회의, 연수, 각종 대규모 행사, 워크숍 등 상반기에 추진하지 못한 사업은 하반기 집행을 금지하고, 업무추진비 등 기관의 부서 운영비도 10%씩 감액하기로 하였다. 연내 집행이 어려운 시설 사업도 중단한다.   감액으로 확보된 예산은 초과지출된 방역예산에 충당하고, 400억 규모의 예산은 비대면 원격수업 기반 마련 등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투자 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 정비는 업무경감을 통하여 학교가 오로지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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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충남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가 2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공무원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추진체계를 갖추었다.   ‘충청남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대통령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여,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 예방⸱근절로 적극행정을 공직사회 조직문화로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설치 근거 규정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적극행정 활성화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공무원의 적극행정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공무원이 마음 놓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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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꿈과 열정의 취업역량을 키우는 충남상업교육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5일 제22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당진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에서 ‘꿈과 열정의 취업역량을 키우는 충남상업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도내 18개교 상업계고 학생 300여 명이 당진정보고에서 열린 회계실무, 창업실무, 금융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영어, 세무실무, ERP(전사적자원관리),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11개 종목과 논산여상에서 열린 호텔식음료서비스 1개 종목에 참가하였다.   충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고 학생들이 금융 및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직업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꿈과 열정의 인재를 키우는 요람이다. 아울러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오는 9월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장을 찾은 김지철 교육감은 "상업경진대회가 상업계고등학교 학생의 취업 역량 신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학교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학생지도에 혼신을 다하신 지도교사와 출전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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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충남교육청, 저소득층 학생에 PC 1,410대 지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간 정보화 격차 해소와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410명에게 컴퓨터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초1~고1에 재학 중인 학생 중 국민기초생계급여 또는 국민기초의료급여 수급자이다. 지난 4월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1차분으로 350대를 이미 지원을 했으며, 6월부터 2차분 1,06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9월부터 각 가정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데스크탑컴퓨터, 모니터, 과제작성용 소프트웨어(한컴오피스, MS오피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정보 접근 환경개선을 위해 인터넷 통신비와 인터넷 역기능 방지를 위한 유해차단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저소득층 교육정보화 PC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2,245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감염병 확산 시 원격수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기존 초1~중3에서 고1까지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1차 추경을 통해 8억 6,400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작년 533명에서 올해 1,410명까지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   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온라인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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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충남교육청 2020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도체육회, 시·군체육회장과 간담회 가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2일 홍성 관내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충남체육회장, 15개 시·군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민선 첫 체육회장에 당선된 충청남도체육회장과 도내 15개 시·군체육회장, 사무국장 6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교육청과 도체육회, 시군체육회가 협력하여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일반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활동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다.   최근 도내 학교에서는 신체활동 부족으로 비만·저체력 학생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 교육청과 체육회가 머리를 맞대고 비만, 저체력 현상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학교 체육활동은 튼튼한 체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 그리고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고 일반학생들에게는 스포츠활동 참여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여주어야 한다”며, “진취적인 기상과 민주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과 체육회가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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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충남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돕기 성금 6억 6천여만 원 기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9일 저소득가정 학생 돕기 성금 6억 6천여만 원과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 2백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저소득가정 학생 돕기 성금 6억 6천여만 원은 매월 교직원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여 모은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과 초‧중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성금’ 그리고 연말연시에 추진하는 ’희망 2019나눔 캠페인‘를 통하여 마련한 것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천 2백만 원은 김지철 교육감의 급여 반납으로 마련한 성금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김교육감 스스로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한편 충남교육청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5년부터 저소득가정 학생 돕기 업무협약을 맺고 ‘사랑의 수호천사’를 비롯한 ‘희망나눔 캠페인’, ‘사랑 나눔 동전 모으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매년 8억 원 정도의 성금을 저소득층 학생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교육 가족 모두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한 나눔이 학생들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 설명: 저소득가정 학생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관형 회장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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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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