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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천안시청 직원 확진에 따른 긴급 브리핑
    천안시청사 전경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어제 우리 시청사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게 되어 한없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간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천안시를 위해 헌신적으로 방역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먼저 확진자 발생 경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시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두통‧오한 등의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고 어제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확진자 발생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청사 내 근무 직원 및 상주인원 1,320여 명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신속히 진행하였습니다.   진단검사 결과, 12일 오후에 확진자가 근무한 본청 5층의 직원 5명과 더불어 확진자와 접촉한 본청 2층의 직원 1명 등 총 6명의 직원이 양성으로 판명되었고, 오늘 새벽 05시경에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9명입니다.   천안시장(박상돈)은 12일 추가 감염자 발생 즉시 긴급 방역태세를 가동함과 함께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시청사 건물 전체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내부 및 시설물 전반에 대한 방역 소독도 지시해 완료하였습니다.   시는 보건소의 전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 분류와 동선 파악 등 필수 방역 조치를 발생 당일(5월 12일)에 끝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확진자의 접촉 범위와 동선을 최대한 넓혀 분류하고 동남‧서북구 선별진료소를 24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신속히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6개 부서의 직원 120명 전원을 자가격리 후 재택근무로 전환하였고 해당 부서에는 필수 대민 업무 처리를 위한 긴급 운영 인력 12명을 즉각 근무지 조정 배치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였습니다.   현재 확진자의 카드 결제 내역 및 GPS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이동 동선을 추가로 파악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촘촘히 진행하고 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전 직원에 대해서도 오는 15~16일 양일간 한 번 더 검사를 실시하여 만에 하나라도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밖에 청사의 구내식당 및 카페 등 후생복지시설을 5월 16일까지 운영 중단 조치하였고 5월13일~14일 이틀 간 부서별 1/2 순환재택근무를 실시하여 추가 감염 확산 차단과 함께 시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 부서의 대면회의와 행사, 부서 간 이동 및 직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화상 회의와 메신저, 전화 등 비대면 방식의 업무 채널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청사 내부 방역 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 그동안 미흡했던 부분이 있으면 이를 신속히 개선하겠습니다.   시민을 섬기는 기관으로서 모범적 방역 역할을 수행해야 할 시청 내부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되어 시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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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천안시,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사업 국비 50억 확보
    천안시가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 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김영옥 천안시 복지정책과장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천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올 상반기 소득 감소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가구(기준중위소득 75% 이하)를 지원하기 위한 ‘한시 생계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10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지원 대상에 가구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앞서 천안시는 예산으로 국비 50억 원(1만 가구 대상)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중 한명이라도 2019년~2020년 대비 현재(21.1.~5.)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가구 전체소득의 합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따로 적용하지 않는다.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75%는 월 소득으로 볼 때 1인의 경우 137만873원, 2인 231만6059원, 3인 298만7963원, 4인 365만7218원, 5인 431만8030원, 6인 497만1452원 가량이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소득과 비교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류(원천징수영수증 등)를 제출해 소득감소를 증빙하거나, 증빙자료가 없으면 본인 신고서로 제출하되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의결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존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인 기초생활 수급(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생계급여) 등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전세버스 기사 안정 자금 등을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 지급 받을 수 없다.    단, 농·어·임업인의 경우에는 농․어․임업인 바우처(30만 원)를 지원 받았더라도 이번 한시 생계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총 지급 금액 50만 원 중 30만 원을 뺀 나머지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한시적 생계 지원금 신청은 세대주가 오늘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인터넷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하거나,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시에는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 정보 제공 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한시 생계지원 기준 충족 여부와 타 지원 제도 수급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 등록한 계좌로 50만 원 지급대상인 경우 6월 25일(1차), 20만 원 지원 대상인 경우 6월 28일(2차)에 현금으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10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한시 생계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천안시 한시 생계지원 사업 전담 콜센터(041-521-3374~77)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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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1-05-11
  • 천안시 특사경, 포장·배달 음식점 합동 단속
    천안시가 관내 포장 또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합동단속을 하고 있다.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포장·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관내 포장 또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충남도와 천안시 특사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5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단속대상은 수산물 전문점을 포함한 관내 포장 및 배달음식점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 ▲포장․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코로나19 관련 음식점 방역수칙 지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장․배달음식 전문점 등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법령을 준수해 원산지를 투명하게 표시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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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천안시, 도전! 플라스틱 제로.. 1365 가족자원봉사단 발대식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34개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플라스틱 제로, 1365 가족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34개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플라스틱 제로, 1365 가족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9년 1기가 첫 구성된 1365 가족자원봉사단은 올해 3기가 11월까지 가정 내에서 발생되는 플라스틱 소비량 제로에 도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 첫 시작인 이날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 취지 및 활동 설명, 가족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실천목표세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플라스틱 제로 도전은 11월까지 총8회기로 기획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가족단위 생활 속 플라스틱 소비량 조사, 문제 성찰, 실천목표 세우기, 환경교육 및 견학, 플라스틱 대체품 찾기와 실생활 적용하기, 재활용 선별시설 등 견학,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위한 기업 서신 보내기, 생활용품 만들기, 해안쓰레기 수거, 캠페인 등이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도전! 플라스틱 제로, 1365 가족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플라스틱 소비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활동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041-521-23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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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천안시, 우수 빵집 활용 ‘빵의 도시 천안’으로 도약
    천안시가 유명 빵집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시작으로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빵의 도시 천안’ 활성화 및 우수 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호두과자로 유명한 천안시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천안 내 유명 빵집을 활용해 ‘빵의 도시 천안’으로 도약한다.    최근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전통에 기반을 둔 제빵 기술이 발달했고 덕분에 유명한 빵집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빵집 투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강점을 살려 천안을 ‘빵의 도시’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는 유명 빵집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시작으로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빵의 도시 천안’ 활성화 및 우수 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사)대한제과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천안시지부를 비롯한 천안옛날호두과자, 천안학화호두과자, ㈜못난이푸드, 몽상가인, 뚜쥬루 등 빵집 13개소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천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빵집들이 SNS와 빵집순례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홍보와 마케팅 부족으로 지역 자산 가치로 활용 못 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천안의 소중한 자산인 우수한 빵집을 널리 알릴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 간담회 의견을 반영한 연차계획을 수립한다. 천안의 특색 있는 빵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으로 빵 개발과 브랜드화를 모색하고, 우수빵집을 발굴해 ‘천안 맛 집’으로 지정,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매년 10월 10일을 ‘천안 빵빵데이’로 운영해 시민들이 맛있는 빵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흥타령춤축제 시 행사장 내에 빵 홍보관을 설치해 전시·체험·판매행사를 열어 국내·외 관람객에게 명품빵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밖에 천안 빵에 얽힌 역사적 인물과 스토리를 담은 ‘천안의 빵이야기’ 책자를 발간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는 1934년도부터 역사적 배경을 가진 명실상부한 빵의 도시”라며, “호두과자, 못난이꽈배기 등 동네빵집의 우수한 빵을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널리 알려 빵의 본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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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시민의 희망을 담아, 새로운 삶의 자리를 만들다” 민선7기 제8대 박상돈 천안시장, 취임 1주년
    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아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의 아픔과 불편함을 해결하고 오롯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희망을 담아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 회복 및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삶의 자리를 만들겠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아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년 수많은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막막한 길을 함께 걸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힘과 지혜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새로운 천안’을 향한 미래의 주춧돌을 단단하게 쌓아 올렸으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력 질주한 결과 미래를 빛낼 성장 동력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스마트 대중교통 혁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예산 절감,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 주민투표, 선제적 코로나19 대응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난 1년간 민선7기 제8대 시정은 빙그레 등 281개 기업으로부터 1조 622억 원 규모의 역대 가장 많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회복의 기반을 닦았다. 또 2024년까지 전국에서 제일 많은 10개 산업단지를 동시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2만 4,0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은 500개의 스타트업 유치와 1만 5,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천안의 원도심을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기술창업 메카로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7월 지정된 강소 연구개발특구는 천안이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된 천안사랑카드는 2,553억 원 발행돼 침체된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오고 있다.    스마트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책임노선제를 52개 노선과 95대 버스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민원을 59%나 감소시켰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는 불공평했던 당초 협상에 대해 적극적인 재협의를 펼쳐 59억 원의 시 예산을 절감했으며, 갈등이 있었던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에 대해서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31회에 걸친 SNS라이브 방송 ‘시문박답-돈워리’를 운영해 쌍방향 소통을 도모하고 ‘열린시장실’로 집무실을 활짝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을 만나 민원이나 불편사항을 직접 들었다.    코로나19 청정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충남 최초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해 진단검사 확대를 통한 숨은 확진자 조기 발견으로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작년 12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누적 인원 30만 명이 넘게 검사를 받았고 감염 확산이 조기 진화되면서 최근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취임1년 기자간담회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비전과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올해 8대 분야별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역점 사업을 지속해서 힘차게 추진한다. 지난 1년간은 밑그림을 그려낸 시간이었다면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 색을 입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희망 경제’를 위해 10개 산업단지 외에 5개 신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원도심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룡경기장 도시재생리츠사업 포함한 9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드타운’을 재현해 추억의 역사거리를 재현한다.    천안다움이 있어 매력적인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위해서는 천안이 가진 무궁무진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문화적 자산으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을 중심으로 K-아트 지역박람회를 개최해 K-문화의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천안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고유 가치를 지켜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천안의 대중교통 체계를 완전히 바꾼다.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체계를 도입해 수도권 수준의 교통 편리성을 제공하고 시내버스 도심 순환버스와 심야버스를 도입해 수요자 중심 대중교통을 실현은 물론 시내버스 디자인 변경과 친절 서비스 향상 도모로 천안을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 교통도시로 환골탈태한다.    또 2028년까지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9개 구간 구축과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시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운동장 사거리 지하차도를 비롯해 2027년까지 총 3,500억 원 규모의 4개 도로를 추가 개설해 천안의 내·외곽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통 인프라를 완성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의 행복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기에 시민의 삶 가까이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시민의 삶의 온도를 높이는 민심을 받드는 행정을 펼쳐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힘을 불어넣고 뒷받침하겠다. 천안시 공직자와 새로운 천안 실현을 위해 시민 행복의 자리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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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4-15
  • [기고]천안동남경찰서 청수파출소 윤정원 경위,“학대 아동 즉각 분리제도 보호·지원 체계 구축을”
    윤정원 경위   최근 구미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학대 피해아동이 영유아인 경우 피해에 대하여 외부로 표출할 수가 없다보니 주변의 신고가 절실하다.   이처럼 아동학대는 가정내 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폐쇄성이 강하고 쉽게 노출되지 않는 관계로 강력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아동학대범죄를 범한 사람이 아동을 살해한 때에는 사형이나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아동학대 살해죄가 신설되었고, 피해아동을 행위자에게서 분리하는 ‘즉각 분리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즉각 분리제도는 학대 피해우려 아동 등을 일시보호 조치할 필요가 있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판단으로 일시보호시설·쉼터에 입소시키거나 위탁가정 · 개인에게 일시위탁(최장 6개월)하는 제도이다.   1년 이내에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아동에 대하여 학대피해가 강하게 의심되고 재학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와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에게 답변을 거부·기피, 거짓 답변을 유도하는 경우 즉각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즉각 분리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분리된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 쉼터 등 시설의 추가확보와 피해 아동의 상담, 건강검진 등 세밀한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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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4
  • 천안시 콜센터, 상담사 권익보호 ‘종료음 도입’
       천안시는 콜센터 상담사의 권익 보호 조치를 위해 민원상담 중 욕설·폭언 등 상담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종료음’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콜센터 종료음 표준안을 활용해 ▲언어폭력 ▲성희롱 ▲상급자 통화요구 ▲반복·장시간 통화 등 상담이 불가능한 4개 상황을 고려해 각각 표준안을 마련하고 오는 20일부터 종료음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종료음 도입은 산업안전보건법 기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콜센터 상담사의 피로가 누적된 상담사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훈 자치민원과장은 “콜센터 종료음 마련으로 각종 고질민원에 직접 대응하던 기존 방식을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 음성자동응답 시스템을 활용해 상담사의 스트레스 경감 및 천안시민을 위해보다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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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14
  • 전만권 천안부시장, 두정동 일원 화재발생 현장 지휘
    전만권 부시장이 9일 두정동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전만권 부시장이 9일 두정동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전만권 부시장이 9일 오후 5시 14분 두정동 영타운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해 지휘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보건소 직원 병원배치 및 상황을 파악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화재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12명 단순연기 흡입자가 발생함에 따라 단국대병원, 순천향대학병원, 충무병원으로 분산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만권 부시장은 “원활한 화재진압과 인명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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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천안시 청년정책의 첫걸음, 청년 네트워크 구성 추진
    천안시가 청년 네트워크 구성의 첫걸음으로 9일 오전 관내 11개 대학 총학생회장과의 간담회를 시청 오룡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가 청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의견 수렴 및 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가고 있다.    시는 청년 네트워크 구성의 첫걸음으로 9일 오전 시청 오룡홀에서 관내 11개 대학 총학생회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천안시 청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 및 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총학생회장들은 천안시의 2021년 청년정책을 청취하고 현안사업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청년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여성, 노인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천안시 예산의 34%가 반영됨에도 청년에 대한 예산은 1%에 못 미치는 점을 꼽으며 시에 청년 지원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원활한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해 5월 중 천안시 청년 네트워크를 공개 모집하고, 정기회의와 워크숍,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 문제 및 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과 청년 시정 참여 촉진,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천안시 인구의 33%를 차지하는 청년(18세~39세)에 대한 정책과 출산, 취업, 결혼, 주거 등 지원에 힘을 실어주고자 청년정책T/F팀을 신설했다.    앞으로는 천안시 청년 기본조례에 의거한 시행계획을 시행함에 있어 청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을 만들기 위해 4대 분야 48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예산 1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청년의 정책수립 및 홍보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통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청년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청년거버넌스 구축에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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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박상돈 천안시장 “4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 발표”
    박상돈 천안시장이 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도로교통망 개선대책 네 가지를 발표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6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 아산 경계지역의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발표했다. 박상돈 시장은 먼저 “현재 천안시는 자동차등록 대수가 연평균 5%씩 증가하고 대규모 택지개발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교통량 증가와 교통 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도로 확장계획 및 혼잡완화 대책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천안시와 인접한 아산시 권역에 총 108만 평에 달하는 아산탕정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계획대로 개발이 추진된다면 1일 14만 대의 교통량이 예상되며, 이 중 72%인 10만여 대의 차량이 천안권역으로 이동해 천안지역 내 교통혼잡을 가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천안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통해 기존 공약사항인 외곽순환도로 등 9개 도로 개설 이외에, 추가로 총 3500억 원 규모의 4개 도로에 대한 도로교통망을 건설하겠다”라며 “추가적인 도로 개설에 대한 재원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대규모 개발사업자에게 교통유발 부담에 대한 개선비용으로 부담하게 한다”라고 말하며 도로교통망 개선대책 네 가지를 발표했다.    도로교통망 개선계획도   첫째, ‘불당동~성황동 간 동서 관통로를 건설’입니다. 박 시장은 “이 도로는 총사업비 2128억 원을 투입해 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봉서산을 터널로 통과하며, 성정로는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경부선철도를 과선교로 횡단해 천안초등학교 앞을 통과한다”라며 “터널구간을 포함한 신설구간은 연장 1.2km이고, 기존도로 확장구간은 1.7km로 총 2.9km, 4차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불당동~성황동 간 동서 관통로가 개통되면 천안 동서 간 통행을 담당해 기존 동서대로, 백석로, 불당대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서비스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둘째, ‘종합운동장 사거리 동서 간 지하차도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그는 “이 사업규모는 지하차도 연장 1.0km,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13억 원이 투입된다”며 “이 동서 간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지방도 628호선 음봉로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셋째, ‘번영로 남북 간 지하차도 건설사업’이다. 박 시장은 “지하차도 연장 1.0km,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31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번영로는 천안지역 남북 간 도로 중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구간으로, 기존 종합운동장 사거리 입체화 사업과 갤러리아백화점 앞 지하차도 설치를 통해 교통혼잡이 다소 완화됐으나,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천안시청 앞 교차로부터 물총새공원까지 지하차도를 건설하면 번영로의 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넷째, ‘탕정1지구 연결도로 건설사업’이다. 끝으로 박 시장은 “이 사업은 아산지역 발생 교통량 대부분은 지방도 628호선 음봉로를 통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동서 간 혼잡 완화를 위한 과선교 연장 110m, 6차로 규모를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결도로는 총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박상돈 천안시장이 공약으로 약속하며  아산센트럴시티 개발사업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서 과선교를 설치하는 것으로 협의한 사항이다. 아울러 천안시는 교통개선대책 연구용역을 통한 문제점 분석 및 개선대책을 수립했으며, 연구용역 결과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대규모 개발사업자에게 교통정체 해소방안 마련 및 시행을 요구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천안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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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천안시, 공직자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범위 확대
    천안시청사 전경    천안시가 내부정보를 활용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 범위를 총 16개 사업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앞서 시는 최근 한국토지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됨에 따라 부성, 용곡, 성성지구 3개 도시개발사업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전수조사를 계획했으나 시민 불신 해소를 위해 범위를 16개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되는 조사 대상 사업은 백석5지구, 구룡지구, 오색당지구, 목천응원지구,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직산 도시첨단산단, 북부BIT 일반산단, 제5‧6일반산단, 성거일반산단, 풍세2일반산단, 에코밸리 일반산단,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단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현재 재직공무원의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취합을 끝내고 관련 사업지역 내 3,9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토지거래내역과 지방세 신고‧부과자료 등을 대조해 내부정보 이용을 통한 부동산 취득사례와 보상금 등 사적이득 취득 여부를 조사 중이다.    주요사업부서 근무 직원 등에 대해서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동의서를 제출 받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등 비위사실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천안시청 홈페이지 부패공직자 신고 및 공직비리익명신고(www.kbei.org/helpline/cheonan)를 통해 신고‧제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근절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단호하고 철저하게’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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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박상돈 천안시장,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방안 모색” 강조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8일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봄철 상춘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더 강조할 것을 지시하고,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 모색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지난 28일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상황회의에서 “천안은 확진자 발생이 소강상태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동주택에 집단감염 사례를 전파하고, 북면은 주차장과 도로 폐쇄 및 방문객들이 있다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활용해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천안은 빵의 도시이다. 1936년부터 시작되었다는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천안에는 전국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뚜쥬르, 몽상가인 등 우수한 빵집이 많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빵의 도시로 알려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성남면 일원 소노벨 리조트 주변 개발 육성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지시하고, “위례산-태조산-흑성산-취암산-광덕산을 연계하면 훌륭한 등산로가 될 것이므로 이와 관련한 방법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기념관과 용연저수지 등이 어우러진 둘레길과 짚라인 등 여러 관광자원을 개발해 시민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휴식 기반을 조성하고 천안만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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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화이자 백신 천안 도착…내달 7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접종될 화이자 백신 2만3,400명분이 24일 오후 천안시 예방접종센터(천안시 실내테니스장)와 중부권 예방접종센터(실내 배드민턴장)에 도착해 관계자가 백신을 담은 상자를 옮기고 있다.    천안시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접종될 화이자 백신이 24일 천안시 예방접종센터(천안시 실내테니스장)와 중부권 예방접종센터(실내 배드민턴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송된 백신은 천안시 예방접종센터 3상자(천안, 아산, 논산)와 중부권 예방접종센터 1상자 총 4상자로, 한상자당 5,850명분이 담겼다.    천안시는 다음달 7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3만여 명)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2,500여 명)에 대한 화이자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65세 이상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5,500명분)도 24일 배송돼 2분기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2분기 접종대상은 9만4,000여 명이다.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3,700여명,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9,100여명, 65세 이상 어르신 6만8,000여명, 학교 및 돌봄공간 5,800여명, 64세 이하 만성질환(투석, 호흡기) 700여명,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6,600여명이 대상이다.    요양병원은 기존 물량과 더불어 23일부터 접종을 시작했고, 요양시설은 30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천안시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와 질병관리청 주관 모의훈련을 비롯해 접종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시 관계자는 “1분기 8,097명의 접종(3.23.기준)을 안전하게 완료했으며, 2분기 9만4,000여명에 대한 접종도 체계적으로 실시해 전 시민 집단면역력 형성은 물론 ‘코로나19 청정 천안’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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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천안 제5일반산단 확장 승인 고시…2023년 준공 목표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 조감도    전국 유일 동시에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천안시가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에 대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안시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 민간개발(사업시행자 ㈜뉴테라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는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기존 5산단 동남 측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47만2475㎡(약 14만평) 부지에 전기, 전자, 금속, 물류시설 등을 유치하며 약 1,48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화건설(주)이 시공 및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반영된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조성사업은 2019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주민설명회, 관계기관(부서)협의,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2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간) 신설 나들목 3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하고 국도21호선에 인접하는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가 완료되면 30여개 우수기업 유치 및 2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4월부터 보상협의회 구성,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이번 산업단지와 더불어 민간과 1조80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추진 중으로, 현재 7개 산업단지가 승인돼 토지보상 중이고 나머지 산업단지는 행정절차 이행 중”이라며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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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천안시,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개장…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천안시가 15일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개장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방문고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한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개장식이 15일 열렸다.    개장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천안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차분하게 진행됐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18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총 사업비 50억여원(국비 60%, 시비 40%)을 들여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을 신축했다.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은 사직동 일원 대지 2,005㎡에 지상 4층/4단, 연면적 4,624.7㎡ 자주식 주차 138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장 고객 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과 고객편의시설 등도 들어섰다.    시는 중앙시장 주차빌딩 건립으로 이용객 주차 문제가 해결돼 이용 시민과 상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기념사에서 “천안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환경서비스를 조성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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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천안시, 공직자 부동산 불법 투기 전수 조사
    천안시청사 전경      천안시가 부성, 용곡, 성성지구 등 진행 중인 관내 3개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한 공직자 불법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에 나선다.    시는 최근 한국토지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 소속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불법 투기 관련 조사를 벌여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해당개발지구와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 자진신고를 병행해 위법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를 매입·거래했는지 여부 등을 심층 조사할 방침이다.    도시개발사업 업무 관련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하는 한편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확실한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경우 징계조치와 더불어 수사기관 고발도 고려하는 등 불법 투기와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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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천안시, 유해화학물질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장관상 수상
    박상돈 천안시장과 직원들이 표창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유형별로 현장에서의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의 행동조치 절차를 구체적으로 수록한 가이드다. 매년 행정안전부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주관하며 우수 매뉴얼을 발굴하고 공유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천안시는 전국 27개(시·도 5, 시·군·구 8, 공공기관 14)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해화학물질 분야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매뉴얼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형식적이고 보편적인 매뉴얼에서 벗어나 천안지역 특성이 반영된 유해화학물질 사고 핵심 조치목록 선정 및 임무 구체화로 매뉴얼의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길라잡이”라며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매뉴얼을 마련해 화학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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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11
  • 천안시, 국회의원과 2022년 국비 확보 결의
    천안시가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가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를 비롯해 박완주(천안시을), 문진석(천안시갑), 이정문(천안시병)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 관계자들이 지역현안과 정부 예산 확보대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95건 1조 2,824억 원의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건의했으며, 코로나19 대응현안 등을 설명하고 위기극복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년 주요 국비 확보대상 사업은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988억) ▲천안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131억) ▲천안사랑상품권 발행(104억)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750억) ▲천안 종축장 이전(409억) ▲축구종합센터 조성사업(157억) ▲천안북부BIT 진입도로(335억) ▲하수관로 정비사업(217억) 등이다.    특히 시는 성공적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해 차질 없는 국비 200억 원 확보를 지원해 달라 요청했으며, 남북축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 예산 순기에 맞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을 담기 위한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천안시와 국회의원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로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함께 역경을 딛고 새롭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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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천안시, 정주여건 개선 등 101개 인구정책 추진
    천안시청사 전경    천안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위기와 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천안시 2021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구정책시행계획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대응 4개 부문, 15개 분야, 10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직접적인 출산장려 위주 정책이나 단기적인 인구유인책에서 탈피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반 조성,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경쟁력을 키워 인구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주민등록인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6,550명 늘어 65만8808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전국적인 저출산 현상과 코로나19 악재로 출생아 수와 외국인 수가 전년대비 각각 235명, 1958명 감소했다. 출생아수는 4,686명으로 전국 8위(19년도 9위)를 기록하고, 전입·전출에 의한 사회적 인구는 4,69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인구(18세~39세)는 21만6,665명으로 전체 인구의 32.89%(전국12위)를 차지해 서울시, 세종시보다 높은 비율이지만 2018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연령은 39.5세(전국11위)이다. 지방소멸지수는 1.37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보통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 속에서도 천안시 연간인구가 증가한 것은 수도권과 1시간 이내 거리의 편리한 교통, 수도권에 비해 낮은 주택가격,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10여개의 대학이 자리 잡아 풍부한 교육여건 등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최근 4개월간 인구가 지속 감소한 것에 예의 주시하면서 출생아수 감소, 고령화 등 자연적 요인과 천안지역 부동산 규제, 코로나19 등 사회적 인구 감소 위험요인과 더불어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부문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생애주기시스템 마련을 위한 44개 과제로는 촘촘한 돌봄여건을 강화하고 함께 돌봄 문화 확산에 주력할 출산․양육 지원,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7월부터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도입 등이 있다.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서는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건립, 통합돌봄천안케어 공동체 운영을 지원한다.    청년활동 및 자립기반 지원,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신중년 및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34개 과제로 지역기반조성을 통한 일자리를 강화하고, 산업·연구·주거·문화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중심복합공간인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해 1만 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 2024년까지 북부BIT일반산업단지 등 10개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신사산업단지, 군서산업단지 조성 등 중장기적 사업 추진이 새로 확정되면, 3만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인구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임대주택 확대보급, 청년쉐어 하우스 운영 등 살고 싶은 천안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개선 16개 과제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천안역세권과 남산지구 등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인구 100만을 대비하는 도시기반 확충과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자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개설,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도시바람길 숲조성, 그린숲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청정도시 구현한다.    시내버스 도심순환버스 노선신설, 광역전철천안시내버스 환승체계 도입, 스마트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교통체계 개편에도 중점을 둔다.    그 외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위해 다문화 가족의 정착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인식개선사업, 일 가정 양립문화 조성사업 등을 민·관·학이 함께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가나 지자체가 주도하는 직접적인 출산장려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일자리 강화, 산업구조 변화를 통한 지역기반 조성, 교통, 환경, 주거, 교육 등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천안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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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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