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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플릿 라운드 무실점, 무패행진 이어가는 천안시축구단
      천안시축구단은 2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3리그 스플릿 3라운드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스플릿 라운드 무실점,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천안은 초반 높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춘천의 골문을 압박했다. 전반 7분에는 고석이 좋은 크로스로 춘천을 위협했고 천안은 고석의 크로스를 시작으로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천안의 공격에 춘천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로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주고 받는 파상공세에 이날 천안의 골문을 지킨 제종현은 전반에만 두차례의 선방을 보여주며 춘천의 역습을 허용하지 않았다. 수비라인에선 심동휘와 이용준, 김정훈 역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견고한 수비를 유지했다. 또, 전반 40분에는 조주영이 날카로운 침투로 춘천의 골문을 위협하는 좋은 모습을 보지였만, 두 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킥오프 직후 전개된 천안의 속공과 이후 이어진 춘천의 역습을 시작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시작했다. 양 팀 모두 선취득점을 향한 열망으로 다소 거친 경기가 이어졌다. 천안은 홍승현, 정성현, 김상필을 연달아 투입하며 공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계속해서 공격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방을 압박했지만, 춘천 역시 찬스를 만들기 위해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천안과 춘천은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 골대를 쉴 틈 없이 노렸지만 모두 밖으로 벗어났고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다. 추가시간이 주어진 직후 제종현의 선방으로 천안은 고비를 넘겼다. 제종현이 춘천의 강력한 슈팅의 궤적을 바꿨고 크로스바를 맞고 나가며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득점 없이 경기는 0-0으로 종료됐고 든든한 선방으로 천안의 골문을 지킨 제종현은 천안자생한방병원 MOM으로 선정됐다.    이날 천안은 아쉬운 0-0 무승부로 연승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스플릿 라운드 무실점, 무패행진을 이어간다. 한편, 천안은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K3리그 스플릿B 4라운드에서 청추FC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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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천안시, 코로나 대응 등 8개 분야별 추석 종합대책 추진
     천안시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재난재해 ▲방역·비상진료 ▲도로안전 ▲대중교통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8개 분야에서 575명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 종합상황실 및 콜센터(1422-36) 운영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지역 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반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연휴기간 활동모임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별 방역기간 운영’(9.28.~10.9.)으로 고향방문(역귀성)·벌초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또한 명절기간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 점검․관리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 방역 및 비상진료 대책반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선별진료소 지속 운영,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민원응대반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소에서는 응급의료․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관련 내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www.pharm11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환경오염 감시반, 청소 대책반  주요 도로변·하천·공한지에 적체된 쓰레기 수거,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단속 및 과대포장상품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명절기간 중 쓰레기수거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에 신속 대처한다.    연휴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비해서는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 순찰을 강화, 폐수 무단 방류와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감시한다.   ◇ 상·하수도 긴급민원 상황처리반  맑은물사업소는 상하수도 관련 시설물 및 펌프·전동기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상하수도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상수도 콜센터: 551-8582, 하수도 콜센터: 521-2838)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향과 친지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코로나19 방역 등 분야별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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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천안시, 다가오는 추석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함께!!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의 국내 코로나 방역 위험요인 일순위로 추석연휴를 꼽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타 지역 설명회에서 참석자 27명 중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다과시간에도 벗지 않았던 단 1명만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에 철저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감염의 확률은 노출시간이 길수록 같이 높아지게 되므로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요구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으로는 ▲마스크 착용 전, 후에는 30초 이상 손씻기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착용하기 ▲턱에 걸치지 않기 ▲마스크 겉 표면 손으로 만지지 않기 ▲안쪽 면 깨끗이 관리하기 등이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스크 목걸이 착용에 대해서도 유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를 줄에 걸어 잠시 벗을 시에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로 노출돼 오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안쪽 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감염으로부터 나와 이웃을 지키는 방법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이행을 강조하며 이번 추석 명절은 만남 대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따뜻한 전화 한 통으로 마음을 표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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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천안만의 색깔’로 3연승에 도전하는 천안시축구단
    S2R 승리사진    타이거 마스크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이 오는 26일 춘천시민축구단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스플릿B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스플릿 B그룹 1위를 목표로 순항 중인 천안은 스플릿 두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겨왔다. 연승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7R 원정경기에서 박선주의 짜릿한 버저비터 골로 승리한 춘천에 홈에서도 승리를 거두겠다는 목표다.    상대팀 춘천은 아직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전반 초반에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쉬운 집중력으로 현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하위권 세 팀의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강등을 면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반면 천안은 여유롭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오는 경기에선 다실점(경기당 2.2실점)의 춘천을 확실한 득점력으로 제압할 예정이다.    춘천전에선 심동휘와 정준하를 주목해야 한다. 심동휘는 9R를 시작으로 꾸준히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으며 경쟁력 있는 측면 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인 정준하는 중원에서 활발한 공격 가담으로 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여주는 두 선수의 활약 여부도 오는 경기의 관전 포인트이다.    김태영 감독은 “최근 우리 팀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천안만의 색깔로 팬들에게 승리 소식을 전하고 싶다”라고 춘천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천안과 춘천의 K3리그 스플릿 3라운드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네이버tv, 유튜브, 유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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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천안시, 신규아파트 분양사무소 불법거래행위 합동 단속
       천안시 동남구가 청약경쟁율(평균 63:1)이 높았던 청당 센트럴 두산위브아파트 분양사무소 일대에서 일명 ‘떳다방’ 등 외부세력의 불법분양권 거래행위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도청, 구청, 경찰서, 세무서 공무원과 공인중개사협회회원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당첨발표일 지난 8일부터 정당계약 완료일 24일까지 매일 아파트분양권 불법거래행위 위심자에 대해 단속했다.    천막, 간이시설물 설치하고 분양권을 매매하거나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으로 부동산투기와 미등기 전매를 조장하는 행위를 차단했으며, 분양사무소 방문객과 시민들이 외부세력의 투기 조장 행위에 동조하지 않도록 사전 언론·보도, 현수막 설치,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불법거래행위 근절에 대해 홍보했다.    한편, 분양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사무소를 방문하도록 안내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해 많은 사람들로 인한 혼잡하고 무질서한 광경은 없었다.    동남구는 앞으로도 신규아파트 분양사무소가 열릴 때마다 불법분양권 거래행위에 대해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주성환 동남청장은 “신방 삼부 르네상스, 이안 그랑셈텀 등 향후 신규아파트 분양사무소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해 부동산 거래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며, “시민들도 아파트분양권 불법전매, 업·다운 계약서 작성 등의 불법거래 제안 유혹에 빠지지 말고 거절하거나 구청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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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천안시, 도시농업 확대 보급을 위한 전문인력 육성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는 도시농업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으로 자격 취득 후에는 도시농업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시농업 전문 과정 이론 52시간, 실습 40시간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이론은 사이버 교육으로, 집합과정이 불가피한 실습은 1일 8시간 교육으로 기간을 단축해서 운영된다.    현재 31명을 모집 중으로, 신청자격은 도시농업관련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천안시민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cheonan.go.kr/atc.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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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천안시, 중장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천안시는 2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천안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생 경제 안정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천안시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을 심의하고, 중장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중점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및 컨설팅을 비롯한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을 통해 ▲인증 사회적기업 2개소 ▲예비사회적기업 5개소 ▲마을기업 1개소 ▲협동조합 13개소가 신규 선정·등록됐으며, 현재 총209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 관점에서 바라보고, 토론 및 연구 활동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소모임(동아리) 3개 팀을 공모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시는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을 주축으로 5명의 연구진과 천안사회경제연대,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그리고 천안시 일자리경제과가 협력해 이루어졌다.    연구용역에서는 천안시 사회적경제 비전을 ‘협동과 신뢰의 지역경제공동체 실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조성’을 목표로 정해 사회적경제 4대 기반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기반구축 전략으로는 ▲제도·협치 기반구축, ▲조직·인력 기반구축 ▲협력·연대 기반구축 ▲공간·자원 기반구축이 실천사업으로 제안됐다.    전만권 부시장은 “천안시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과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회적경제조직 집중 육성 및 다양한 판로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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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천안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 일시 중단
       천안시는 질병관리청이 조달 계약 업체의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해당 사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일시 중단으로 대상자인 6개월~18세 어린이, 임신부, 62세 이상 어르신 대상 모두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일시적으로 받을 수 없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조사를 통한 인플루엔자 백신 품질 검증 후 재개될 예정이다.    문제가 발견된 백신은 유통 과정에서 질병관리청을 통해 일괄 공급되는 13세~18세 어린이 대상 물량 중 상온에 노출된 일부 물량이다.    정부는 9월 8일부터 시작된 12세 이하 어린이 대상용 백신은 유통과정이 달라 문제의 백신이 아니지만,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체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예방접종이 오늘부터 중단됨에 따라 위탁 의료기관에 긴급 공지를 완료했으며, 접종 대상자에 안내에 최선을 다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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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천안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사업 ‘속도’
       천안시는 지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수해복구비가 행정안전부에서 1,011억 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올해 중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3일 시간당 84mm(3시간기준 171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천안시는 100년 빈도를 상회하는 폭우로 인한 수해를 당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피해액은 총 238억원으로 하천 분야 피해액만 135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57%에 해당하며, 산사태 등 산림분야 42억원, 세천 등 소규모 시설 9억원, 시도 등 도로 시설 8억원 등이다. 피해지역은 병천, 수신, 북면, 목천 등 동부지역에 집중됐다.    현재는 응급복구만 진행된 상황으로 시는 시설물의 우선 복구를 위해 예비비로 설계비를 확보해 분야별로 피해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게 항구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피해 조사 시 주요 피해대상지인 광기천, 사자골천, 오동천, 장산지구 등은 기능복원이 아닌 개선복구사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적극 주장해 4개소를 개선복구 대상지로 확정시켰다.    개선복구금액은 616억원에 달해 피해액의 8.8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복구액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개선복구 대상지 중 광기천은 4.10km구간 273억 원, 사자골천은 3.565km구간 105억 원, 오동천은 1.28km구간 65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장산지구는 173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 및 유수지 2개소, 유입수로 3.12km 등을 설치해 병천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 77ha, 하우스 123동의 침수 예방 효과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기능복원지구(원상복구)에 대해서는 내년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복구에 매진하겠으며 유사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근본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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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천안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 제출
       천안시는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을 충남‧충북‧경북 도지사와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대표 박상돈 천안시장) 명의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22일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 지자체인 천안시와 부대표 지자체인 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에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우리나라의 횡단 철도망 보완으로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수단으로 대한민국 제2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과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천안시와 울진군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가 두드러지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한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잘 발달된 남북의 교통축에 한반도의 중부권을 동서로 아우르는 중부권 횡단철도가 건설된다면 동으로는 태평양, 서로는 중국을 잇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건설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토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만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명 증가 및 관광수입 3조2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철강·석유화학·자동차·ICT·바이오·유기농 등 지역에 분산 배치된 산업들의 상호교류도 촉진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계획의 최상위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해 한국교통연구원 외 3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3개 도와 12개 시군은 2021년 4월 고시 전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로, 총 4조8000억 원이(제3차 국가철도 반영노선 제외시 3조7000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천안시는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회장 박상돈)를 구성하고 62만명의 건설촉구 서명부 전달,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확정 반영,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일부구간 예타면제 등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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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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