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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시,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마당 개최
      보령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웅천 수림휴원 등에서 영농4-H회원, 청년창업농 등 영농승계를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들과 4-H본부, 농업인단체 임원을 비롯한 선배지도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승계를 준비 중인 청년 농업인들과 선배 지도자와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지역농업 리더 양성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송이와 스테비아 등 농사 체험, 쌀 등 농산물 가공 체험, 영농승계 및 정착사례, 보령농업의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육은 선배 지도자들의 영농 기술과 노하우, 지역 주민 간의 마찰 최소화를 통한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실한 직업관을 가진 젊은 농업 인력이 늘어나 소득이 창출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으로 거듭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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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보령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보령시는 코로나19 위기로 촉발된 경제전시 상황을 극복하고, 민간 분야의 경기 부진 보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신속 집행률 141%를 달성하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신속집행 최종평가 결과 광역 11개소와 기초 35개소 등 모두 46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고, 이중 시부Ⅳ 분야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령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4478억 원으로 이중 목표액은 57%인 2551억 원이나, 3598억 원을 집행해 141%의 집행률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둔화된 고용과 지속되는 지역경제 어려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월부터 매월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집행 현황을 분석하고, 집행률이 높은 우수 부서의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민간경상사업 보조금 일괄교부 ▲계약상대자 대가지급 단축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제도 적극 활용 지침을 반영해왔고, 중증장애인생산품 ․ 중소기업제품 ․ 여성 및 장애인 기업 ․ 지역 기업 물품의 우선구매 촉진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갖춰왔다. 아울러 신속집행 실적을 부서장에 대한 직무성과로 반영하고, 우수부서 포상 및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적용으로 강력하게 집행을 유도해왔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무등록사업자 ․ 폐업 지원기간 이외 대상자 등 지원 규정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구제하기 위한 보령형 코로나19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는 등 신속집행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해왔다.   김동일 시장은“정부의 신속집행 방침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보령사랑상품권 발행 등 자금의 역내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등 전략적으로 신속집행을 추진해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한 확장적·적극적 재정운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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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보령시,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도모한다.
      보령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및 화력발전소 소재 4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공동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의 환경피해복구 등 재정수요는 계속 증가하는데 반해, 현행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은 kwh당 0.3원으로 다른 발전원인 수력 2원과 원자력 1원에 비해 매우 낮아 이를 공동으로 협력하여 현실에 맞게 인상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는 지난 2014년 kwh당 0.15원으로 과세가 시작돼 2015년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김태흠 국회의원의 발의로 지방세법이 개정돼 2015년 kwh당 0.3원으로 소폭 인상됐다.   그러나 이후 타 발전원에 비해 턱없이 낮은 세율로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2016년부터 어기구 국회의원(당진)과 정유섭 국회의원(인천), 양승조 당시 국회의원(천안, 현 충청남도지사) 등이 세율을 kwh당 1원과 2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제20대 국회 회기 종료로 법안이 자동 폐기됐다.   이에 시는 충청남도와 도내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인 당진시, 서천군, 태안군과 공동TF팀을 구성하고 지난 6월에는 인천시 옹진군과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한 화력발전소 소재 전국 10개 시군과 협의회를 개최하며 당위성을 역설해왔다.   특히, 지난달 21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김태흠 국회의원과 어기구 국회의원이 세율인상을 각각 1원과 2원으로 인상하는 지방세법개정안을 입법 발의해 세율 인상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유연탄 개별소비세 인상(kg당 24원→46원), 발전원가 상승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여부, 화력발전소 소재지역 외 타 지자체의 영향이 적어 공감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이다.   이에 대해 시는 각종 환경사고 및 피해발생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피해 현황, 화력발전 조기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극복 등의 당위성을 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현행 지방세법의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가 1원, 2원으로 인상될 경우 각각 182억 원, 442억 원의 세수가 증가해 이를 시민들의 대기 및 수질오염 등 환경피해에 따른 예방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며, “그동안 국가의 발전을 위해 희생을 감수해온 시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는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세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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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보령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실시
    보령시는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말 기준 종사자수 10인 이상 사업장, 81개 업체가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매출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재고액, 유형자산 등 14개이다.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실시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선호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조사(인터넷조사, e-mail, Fax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사업체의 구조와 분포, 산업 활동 상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및 민간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응답자는 조사원증을 통해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고, 조사한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그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병윤 문화새마을과장은 “조사 기간 중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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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보령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제2차 재정 중앙 투자심사 통과
      보령시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정기 제2차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 결과 조건부로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은 기존 노후된 대천1동사무소와 2022년 명천택지개발지구로 이전 예정인 보령경찰서의 기존 부지를 이용 행정과 보건 기능을 갖춘 행정복합 업무타운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425억 원을 투입하여 통합지하주차장과 지상3층, 지상4층 규모로 A동은 보건소, B동은 대천1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주민문화교실(아트센터) 그리고 야외휴게공간 등 연면적 1만1692.8㎡로 조성된다.   앞서 시는 복합업무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관계부서 협의, 2019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올해 4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생활 SOC 복합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착실하게 준비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원도심 공동화현상을 해결하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이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 행정 절차이행과 설계공모 등 공사착공 전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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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보령시, 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개장…코로나19 방역 강력 조치
    보령시는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이 4일 개장됨에 따라 보령형 코로나19 대응 총력 방역으로 청정해수욕장으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부터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과 오는 11일 개장하는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식은 코로나19로 각각 취소했으며, 개장과 더불어 주요 진입로에 검역소를 설치하여 해수욕장 입장 전 발열체크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특히, 시는 3일 관광협회, 상인회, 숙박 번영회 등이 참여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에서 해수욕장 입장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는 안심 손목밴드 및 마스크 미착용 시 숙박시설과 음식점, 실내 관광시설의 입장을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약서를 받고 해당 조치를 이행하는 업소에는 코로나19 예방 안심업소 표찰을 제공해 입구에 부착토록 할 계획이다.   이는 손목밴드 또는 마스크 미착용 입장을 허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려 이용을 제한하는 충청남도 방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주기적인 점검으로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관광안내소 및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매일 소독 및 환기 ▲화장 및 샤워실 등 공중구역 이용 시 줄서기 간격 유지 ▲관광안내소 방문 관광객은 마스크 착용 및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민간에서도 ▲매일 1회 이상 소독 및 환기 ▲종사자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 ▲이용객 방문 일지 작성 ▲손 세정제 및 손 소독제 등 위생 관련 물품 비치 등 민관이 함께 방역에 철저를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4일 오후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시장도 주요 검역소와 해수욕장 이용 현장을 점검하여 코로나19 방역 사항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해변의 파라솔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2m 거리두기를 준수해 설치된다. 해수욕장의 밀집도를 미리 확인해 이용객이 많은 곳의 방문을 자제할 수 있도록‘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이 도입된다. 이는 바다여행(www.seantou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해수욕장 개장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며, “시는 1일 평균 789명의 안전요원과 계도요원, 환경정화 및 검역소 발열체크 인력을 투입해 청정보령을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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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보령시, 지역의 역사와 지리, 문화 바로 알린다
      보령시는 지난달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보령시평생학습관에서 2020 충남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남학은 충청남도와 보령의 역사와 문화, 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지역 정체성은 물론,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고, 18강의 이론교육과 4회의 답사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으로는 지난달 30일 충남학 총론에 이어 ▲한눈으로 보는 충남 역사 ▲보령의 지명유래 ▲충남의 인물 ▲보령의 섬 이야기 ▲충남의 전통축제 ▲문화의 왕국 백제역사유적지구 ▲금강유역 충남유교문화권의 가치와 전망 등으로 진행된다.   강좌 진행 중에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보령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930-0938)로 하면 된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내 고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지역의 정신과 정체성을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코로나19로 교육 1일 최대 참여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한 만큼 사전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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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취임 1년…코로나19 방역과 미래 해양 신산업 발굴 총력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1일 보령시 제14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정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과 미래 해양 신산업 발굴을 진두 지휘해오며 시민과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휴일도 없이 연일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도내 최초로 해외입국자에 대한 임시생활시설 마련 등 선제적인 방역시책 추진과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보령형 K-방역 시스템 운영은 전국 해수욕장 방역의 롤 모델이 되는 등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대천항(보령복합)과 원산도 일대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으로 반영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정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국도77호 보령~태안 간 도로건설과 관련한 원산도 공공편익시설 및 관광개발 사업을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머드타워 및 머드탑 등 상징조형물 설치 여부 검토 ▲업무협약 및 부스운영 등 타시군 참여 협력방안 마련 ▲범시민 지원협의회 운영 ▲박람회 전국홍보투어 ▲해저터널 개통 대비 보령-태안 연계 관광코스 개발 등도 세심하게 챙겨오고 있다.   아울러 부서장의 시정 비전에 대한 명확한 목표의식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251건의 중점관리대상 시정과제를 선정하여 관리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청년정책의 실효성 높은 시책 발굴을 위한 청년 네트워크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효도비 지급 운동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정낙춘 부시장은“현재 당면한 코로나19 방역과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실질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유망 중소기업 이전 및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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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보령시로 이전 기업, 최대 450억 원 지원...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1.웅천일반산업단지 전경   앞으로 보령시로 기업을 이전할 경우 지방투자보조금으로 최대 350억 원과 함께, 대규모 투자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획기적이라고 인정될 시에는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특별지원금으로 100억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지급규모는 모두 450억 원까지 늘어난다.   보령시는 제226회 보령시의회 정례회에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돼 웅천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내 산업단지의 분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규투자기업 지원을 신설하여 관내에서 제조업을 처음으로 시작해 본사, 공장 등을 등록하는 기업에 대하여 투자금액의 20%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한 보령시 또는 충청남도 출신 사업주 등이 지역에 투자하는 경우 시 지원금의 30~7% 범위에서 추가 지원하기 위한 고향복귀기업 지원 항목을 신설했는데, 이는 출향 경영인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투자를 유도하고 고향발전에 기여토록 마련됐다.   아울러 토지 매입비는 종전 30%에서 40%까지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국내기업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기업에도 적용되도록 관련조항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등 이전기업, 신설 및 증설, 신규투자기업에 대하여 지원하는 경우 최고 지원 한도액을 100억 원에서 최대 150억 원까지 늘렸으며, 근로자에 지원하는 이주정착금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주소유지 기간을 1년 이상, 2년 이상으로 선택권을 부여하여 단기근로자의 전입 촉진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물류비를 최대 5년 간 매년 국내 3억 원, 수출 5억 원 지원 ▲근로자 취업보상제 지급기준 완화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본사 이전 시 추가 지원 방안 도 담았다.   앞서 시는 보령지역 남부권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을 앞두고 지역 최대 현안과제인 급격한 인구 감소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기업 유치 및 이전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업의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며, “시는 이번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담은 조례안 개정으로 재정 및 행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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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대천해수욕장, 27일 7만3000여 명 찾아
       보령시는 27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7만3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내달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현재는 안전요원과 질서계도 요원, 안내소 및 환경정화요원 등 33명을 배치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개장날인 4일부터는 코로나19 방역 및 검역소 운영 인력이 추가돼 1일 최대 789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전근성 해수욕장경영과장은 “지난 주말에 비해 마스크를 착용하신 분들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답답한 상황에 미착용하신 분들이 많았다”며, “해수욕장 이용 시 거리두기 준수 및 마스크 착용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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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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