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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 주민 동의없는 교육지원청 이전 중단 촉구
      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주민 동의없는 서천교육지원청 이전을 전면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앞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 “청사 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서천군청에서 추진중인 『서천문예의 전당』 이전 계획에 따른 문예의 전당 토지를 매입 또는 현 서천교육지원청 청사 부지와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자 하오니, 가능 여부를 회신해 주기 바란다”는 내용을 서천군에 발송했다.   이에 서천군은 “문화예술회관 건립 이후 지역 공동화 대책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현)문예의 전당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청사 이전 부지 협의를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회신한 바 있다.   서천교육지원청 청사는 83명 이상의 상근 직원이 근무하는 서천군 전체 공공기관 중 두 번째로 큰 기관이며 업무를 위해 교육청을 찾는 유동인구도 상당한 곳으로 이에 따른 골목상권 형성은 서천군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강선 의원은 올해 신청사로 이전으로 이 지역 공동화 심화를 막아낼 방법이 묘연한 상황에서 교육지원청까지 이전하게 되면 서천읍 중심 상권인 사거리 일대의 몰락이 도미노처럼 이어져 사곡리와 신청사 일대 상권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붕괴와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천교육지원청은 청사 이전과 관련 지역 주민과의 그 어떤 동의의 과정도 없었다며 논의의 부재를 지적했다.   이의원은 공공기관은 그곳에 근무하는 공직자의 소유물이 아니고, 지역의 주인인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이기에 청사를 이전하는 행정은 주민의 뜻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주민의 동의없는 청사이전은 제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강선 의원은 “충남 지방소멸 최고위험도시인 서천의 경우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신축은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주민을 도외시하고 기관들 간 행정편의주의적인 태도를 과감히 버리고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유지와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는 대승적 견지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교육지원청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사이전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론화 과정을 선행하기 바란다”며 교육이 백년지 대계인 것처럼 교육청 이전 또한 주민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임을 직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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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서천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마무리... 시책구상 보고 통해 2023년 군정 현안 점검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18일 제305회 임시회 5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김원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 서천군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강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복합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홍성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어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아동 급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과 △서천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을 수정가결 했다.   또한 △2023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하고 △(재)충남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사)서천사랑장학회 출연 동의안 △더행복한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3호 출연 동의안 △2023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은 동의를,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 민간위탁 동의안과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ㆍ기벌포영화관(생활문화센터 포함) 민간위탁 동의안은 부동의 처리했다.   서천군의회는 앞서 15일부터 사흘간 각 실과 및 사업소로부터 2023년 서천군 군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2023년도 시책구상 보고를 받았다.   김경제 의장은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담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수많은 희생자들와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언제 어디에서 어떤 원인으로도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각종 안전 시스템을 촘촘히 점검하고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부서마다 만반의 노력으로 빈틈없이 준비한 내년도 시책들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조금 더 정밀히 다듬어지고 준비되어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회 기간동안 김원섭 의원은 서천군민 누구에게나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설치 장소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과 장비를 갖춘 상설교육장 마련과 실습위주의 주기적 교육과정 의무화, 군민 대상의 응급처치 교육 기회를 확대 등 심폐소생술 교육 일상화를 주문했다.   김아진 의원 역시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상대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층 세대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한경석 의원은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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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서천군 수험행 여러분, 2023년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305회 임시회 중인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가 17일 실시되는 2023년 수능을 앞두고 서천군 관내 수험생을 위한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서천군의회 7명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들고 서천군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김경제 의장은 “서천군 수험생 모두 지난 시간 열심히 노력한 만큼 행복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수험생을 응원했다.   한편, 2023년도 시책구상 보고 중인 서천군의회는 17일 10시 실시되는 수능을 앞두고 본회의 시간을 10시 30분으로 늦춰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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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서천군의회, 제9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28일 제30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2차 정례회를 통해 서천군의회는 △2021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서천군 중소기업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2023년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출연 동의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8일부터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제시해 능률적인 군정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아진 부의장은 정책연구용역 활용 및 절차 개선, 감사실시 계획 및 결과 등의 공개, 지방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 관리 개선, 출연기관 관리 등에 군의 예산집행이 용도와 목적에 맞게 쓰이는지 살피고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섭 의원은 농막 관련 예산편성, 관내 방치 슬레이트 처리방안 강구, 로드킬 관련 신속한 처리방안 강구 등 군민의 안전을 살피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조속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한경석 의원은 도심지 정류소 안전 확보 및 정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개선, 동백정 복원공사 폐건축물 관련 환경민원과 행정조치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강선 의원은 서천군 전체 체육시설 현황 및 관리계획, 군사2리 주거환경개선사업, 가로수 전지작업 현황 등 군민의 정주여건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피고 개선을 요구하였다.   이지혜 의원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운영현황, 보육환경개선을 위한 유아 아동 정책 관련, 노인일자리 및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관련 등 복지 현황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였다.   홍성희 의원은 수로건설 관련 구체적 로드맵 마련, 한산모시 구체적 홍보방안 수립, 중고제 판소리 육성방안 수립 등 우리 군 주요 사업의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27일 정례회 기간 중 장항 송림휴양림, 신청사 부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현황에 대해 현장설명을 듣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개선사항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김경제 의장은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동료 군의원님 및 관계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 발전에 이바지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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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서천군의회, 부산 동래읍성역사축제 찾아 서천 특산품 홍보 ‘앞장’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14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의회(의장 정명구)를 방문해 의정활동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내 서천 특산물 판매부스를 찾아 특산품 판촉 및 홍보활동에 나섰다.   서천군의회와 동래구의회는 지난 2011년 3월 양 의회 간 우호 교류 협약식 이후 매년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지만,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몇 해간 교류가 중단되었다.   지난달 26일 동래구의회는 서천군의회를 찾아 재교류의 의지를 확인하고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및 의회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한편,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서천군의회를 초대했다.   이날 서천군의회 의원들은 동래구의회에서 열린 의원간담회 이후 동래읍성 역사축제장에 마련된 서천군 특산품 판매 부스를 방문해 함께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14일부터 열린 사흘간의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 기간 동안 특산품 판매수익은 약 1,500만 원에 달해 우리 군 농산물 홍보와 판매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경제 의장은 “특산품 판매장 마련에 애써주시고 판촉행사에 동참해준 정명규 의장님을 비롯한 14분의 동래구의회 의원님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의정 교류를 통해 양 의회가 서천군과 동래구 발전을 견인해 시민과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래구의회 정명구 의장은 “이번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서천군의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동래구의회와 서천군의회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서로 힘이 돼줄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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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6
  • 서천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마무리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26일 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9월 19일부터 8일 동안 이루어진 제303회 서천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8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 여성문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공설봉안당(영명각) 민간위탁 동의안△서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천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천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천군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서천군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민간위탁 동의안 △폐기물 종량제 규격 봉투 등 공급 민간위탁 △동의안 △현수막 지정 게시대 관리 및 불법 광고물 철거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가로등 수선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폐기물 관리에 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였다.   또한 임시회 개회일인 19일부터 23일까지 군정현안 및 주요 정책에 대해 군수를 상대로 한 군정질문과 실과장을 대상으로 한 보충 질문의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총 30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현안 청취 및 현장방문 등 그동안의 의원 활동을 통해 준비한 의정 자료를 바탕으로 현 군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생문제 해결 및 지역발전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군정질문 첫날인 20일에는 김아진 의원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활용 △공공형 노인 일자리 운영 개선방안 △자립 준비 청년 연계 지원 방안 △희망택시 확대 방안 △장애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 확대방안 질의에 이어 김원섭 의원은 △서천군 동부권 종합개발계획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응급의료기능 확충 및 응급처치 교육 △서천읍성 정비사업 △체육시설 운영 활성화 및 잔디운동장 관리 △농업용 용수로 관리에 대해 질의했으며 홍성희 의원은 △국립생태원 연계 거점 관광지 조성사업 △도시재생 사업 △이동백 명창과 박경수 선생의 생가터 활용 방안 △송림자연휴양림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군정질문 둘째 날인 21일 이강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강화 방안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대한 우리 군의 활용방안 △서천군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방안 △서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지 선정 △길산천-판교천을 잇는 수로 건설에 대해 질문했고 이지혜 의원은 △서천군 청년 및 인구정책 추진 △서천군 청년 일자리 역량 체계 구축 △길산천-판교천 수로 건설 △서천군 농축수산품 및 특산품 홍보 방안 △보육환경개선을 위한 서천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아·아동센터 △가축분뇨 공공처리사업에 대해, 한경석 의원은 △오폐수 유출로 인한 당정천 오염사고 △비인면 선도리 일대의 환경정비 △폐윤활유 및 용기 수거 현황과 환경오염 방지책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노인 및 장애인 복지정책 △두왕2리 오수처리시설에 관해 질문했다.   또한 10월 17일부터 예정된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고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해 다음 정례회 때 실시할 행정사무감사 사전 준비에도 철저를 기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군정질문과 여러 안건 처리를 위해 고생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이번 제303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군정 질의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이행 가능한 정책들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군정에 반영하여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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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서천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회에서는 성일복지원, 에벤에셀 모자원, 금매복지원, 성도원 총 4개소에 화장지, 물티슈, 라면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 사회복지시설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지적장애를 가진 주민 등을 돌보는 복지시설로 서천군의회에서는 명절 때마다 꾸준한 위문활동을 통해 생필품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김경제 의장은 “코로나19와 폭우, 태풍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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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서천군의회 부여군 폭우 피해지역에 위문품 전달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24일 지난 10~11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은산면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폭우로 산사태, 도로유실, 농경지 및 비닐하우스 침수 등 시설피해가 잇따랐으며 특히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서천군의회는 피해 주민, 시설 복구에 구슬땀을 쏟는 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을 위해 라면과 석수 등을 부여군 의회 장성용 의장에게 전달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수해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부여군 은산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천군의 정성을 담은 작은 손길이 은산면의 피해극복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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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서천군의회, ‘서면 부사호 수상 태양광 설치 반대 결의문’ 채택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20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서면 부사호 수상 태양광 설치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부사호의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서면 지역 농업인과 어업인의 생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면 철회할 것 △부사호는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보호종의 서식지로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므로 무분별한 난개발이 아닌 환경 친화적 보존대책을 수립할 것을 한국 농어촌 공사에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사호는 1986년 갯벌 매립을 시작으로 조성된 담수호로 주변 농경지에 대한 주요 농업용수원이며 바다의 영양염류 공급원으로 공익에 적합하게 기능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수달, 저어새, 큰고니와 국제보호종인 가창오리 등의 서식지로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탁월하고 지역주민들의 삶과 직접 연계돼 있어 생계의 수단인 어업과 농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부사호에 수상 태양광을 설치하게 되면 유리 강화섬유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유발, 강풍과 파도로 인한 구조물 파손, 철새 분비물에 의한 오염과 효율 저하, 화학 세정제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같은 다양한 환경문제가 발생하는 악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아진 부의장은 “부사호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 갯벌의 완충지로 잘 보존하고 관리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도 우리 세대의 책무이기에 부사호 수상태양광 설치를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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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제9대 서천군의회, 찾아가 소통하는 의회 본격 ‘시동’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가 유관기관 및 언론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의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8일 농협중앙회, 대한노인회, 한국농어촌공사, 서천문화원,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서천신문, 뉴스서천 등 주요 언론사를 찾아 기관별 주요사업과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제 의장과 김아진 부의장, 김원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원 7명이 전원 참석한 이날 기관방문은 지난 6일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9대 서천군의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제 의장은 “9대 서천군의회는 주민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주민께 다가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주민을 위한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격식없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수렴해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13일 기자간담회와 14일 역대의장 간담회를 갖고 직접 찾아가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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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군민 삶속으로, 제9대 서천군의회 개원
      제9대 서천군의회가 6일 오전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김경제 의원과 김아진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 개원식을 가졌다.   서천군의회는 6일 제9대 의회 첫 회의인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이날 의장단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57조 제1항과 서천군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무기명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먼저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경제 의원이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장으로 선출됐고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 역시 단독 출마한 김아진 의원이 의원 전원 찬성으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원섭 의원이 선출됐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은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전직의원, 기관단체장, 언론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 윤리강령 낭독 및 개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9대 전반기 서천군의회를 이끌게 된 김경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장으로 부여받은 역할과 사명을 마음 깊이 새기고 민심을 두려워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생을 살피고 군민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소수의 의견을 외면하지 않는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하는 서천군의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6.1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9대 서천군의원은 최다선 김경제 의장과 재선의 김아진 부의장 및 초선인 김원섭 운영위원장과 한경석, 홍성희, 이강선, 이지혜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최다득표는 가선거구 김아진 의원(4,038표)이며 최연소 당선자는 이지혜 의원(39세)으로 두 의원은 여성으로는 서천군의회 최초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됐다. 또한 비례의원으로 당선된 홍성희 의원까지 7명의 의원 중 3명의 의원이 여성으로 서천군의회 역사상 가장 많은 여성의원이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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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제8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열고 4년간 여정 마무리
      제8대 서천군의회가 24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천군의회(의장 나학균)는 24일 제299회 임시회를 열고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인용 조문 정비 등을 위한 서천군 국책사업 유치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청장 절차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서천군 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과 해안선 재검토 등을 통해 지정면적이 과대하게 지정되지 않도록 할 것 등의 의견을 제출했다.   아울러 본회의가 끝난 후 지난 4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제8대 서천군의회는 지난 4년간 모두 36회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각종 조례안을 비롯한 437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다양해져가는 주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나학균 의장은 “지난 4년간 모든 의원님들이 최선을 다해주셨고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군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구성될 제9대 의회에도 아낌없이 보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9대 서천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 제300회 임시회를 통해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 4시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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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서천군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으로 의회전문성 강화
      서천군의회(의장 나학균)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충남 최초로 4월 1일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군의회는 2022년 1월 13일 인사위원회를 구성·개최하여 정책지원관 채용계획을 의결하였고, 채용 공고 후 서류 전형 및 면접 전형을 실시하여 3월 10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하였다.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제41조에는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고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의원정수의 4분의 1, 2023년 12월 31일 까지는 2분의1까지 연차적으로 도입하도록 했다.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명칭은 ‘정책지원관’으로 정책지원관이 지원하는 의정활동 범위는 △의정자료의 수집․조사․연구 △지방자치법 상 지방의회의 권한(의결, 감사 및 조사 등) 관련 사항으로 이와 관련된 직무 외 사적인 사무지원은 금지된다.   정책지원관의 직급은 시․도의회의 경우 6급 이하, 시․군․구 의회의 경우 7급 이하로 의원 정수가 7명인 서천군의회의 경우 올해 1명 채용에 이어 내년에 2명이 더 채용된다.   나학균 의장은 “정책지원 전문인력이 배치되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지원, 조례제정과 정책분석 및 평가 등 많은 부분에 힘이 될 것”이라며 “정책지원관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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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서천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서천군의회(의장 나학균)는 25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서천군의회는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김아진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에 前 비인면장 정선교, 前 정책기획실장 허임, 前 종천면장 신동확 위원을 선임했다.   또한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2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군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코로나19 관련 「고급오락장 재산세 감면」 동의안 △코로나19 관련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규약 동의안 △문헌전통호텔‧밥상 민간위탁 동의안 △한산모시‧소곡주 특구 변경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서천군 노인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 규약 동의안 △서천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천군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등 14개 부의안을 원안가결하고 △ 서천군 군수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군수가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4,698,353천원 중 7300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계상했다.   나학균 의장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봄철 산불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경제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철저한 사전검토를 통한 사업비 증액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것 △사업대상지 선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 △ 향후 서천군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과제를 발굴하고 고민할 것 △설치목적과 기능에 부합하는 공공건축물 관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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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김아진 서천군의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에서‘서천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지난 제296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으로 제안하였던 내용으로,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리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보편적 복지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조례에 따르면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여성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생리용품을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신청절차 및 지급방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부서에서 따로 정할 수 있다. 또한, 지원대상 여성청소년의 사생활 보호에 관한 사항, 신청 및 지급에 관한 사항 등을 고려하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김아진 의원은 “지난해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생리용품 보편지급에 관한 가능성이 열렸으나, 정작 예산편성이 제대로 되지 않고 지급연령 확대에만 그쳤다. 지난 회기 5분 발언에서 제안하였던 만큼 여성청소년의 생리용품 지원은 선별 지급제도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넘어 보편적 지원으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원은 “생리용품은 생활필수품이자 의료용품으로서 여성의 건강권, 생명권, 학습권, 노동권, 행복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나아가 출생률이 최저인 우리나라에서는 출산 문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저소득층을 넘어 보편적 복지로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1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급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에 속하는 만11~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월 1만 1,500원, 연간 최대 13만 8,000원을 지원해 왔다.   2022년부터 지원대상연령이 9세~24세로 확대됨에 따라, 보편적 복지에 대한 가능성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   김의원은 “앞으로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보편적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와 함께,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사회보장정보원과 협의, 세부사항 규정 등의 향후 추진단계가 남아있다”며, “실제적 지원이 될 때까지 집행부와 세부적인 협의를 하여 최대한 빨리 지원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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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서천군의회, 제297회 첫 임시회 마무리
      서천군의회(의장 나학균)는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5일간의 임시회 기간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장항의집 민간사무위탁 동의안 △2022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처리했다.   또한 18일부터 3일간은 기획감사실을 비롯한 각 실․과 및 사업소로부터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나학균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속에 어느때보다 힘들고 거친 시간을 보냈지만,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하나로 뭉쳐 묵묵히 어려움을 헤쳐왔다”면서 “서천군민의 빛나는 저력과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서천군의회는 물론 서천군의 공직자 모두가 마음을 일신해 희망 가득한 서천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8대 의회 남은 임기 5개월 동안 후회가 남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해이해지지 않고 처음의 그 열정 그대로 끝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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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서천군의회 ‘인사권 독립’ 첫걸음 내디뎌
      서천군의회(의장 나학균)가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같은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시행된 13일 의회사무과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인사권 독립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었던 지방의회사무과 직원의 인사권을 지방의회 의장이 갖게됨으로써 의장이 사무직원을 지휘·감독하고 임면, 교육, 훈련, 복무,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할 수 있게돼 의회의 자율성과 자치권이 확대됐다.   그동안 서천군의회 공무원들은 서천군 소속으로 집행부와 의회를 오가며 근무했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는 의회에서만 일하게 된다. 다만, 집행부와의 인사교류는 가능하다.   또한 교육훈련, 복지포인트·건강검진 등 후생복지, 조직·예산·회계 및 감사 등은 서천군이 통합으로 운영하고, 임기제공무원 계약연장 등 임용에 관한 사항은 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천군의회는 1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입법·예산심의 등의원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줄 정책지원관 공개모집을 심의하고 14일부터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나학균 의장은 “이번 인사권 독립에 따라 서천군의회는 의회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져 명실상부하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도 충실해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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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서천군의회 예결위원장 조동준 의원 선임, 22년 예산 5천800여억원 심의
      서천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동준)가 7일 2022년 예산안과 2022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서천군의회는 7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노박래 군수의 시정연설과 예산안 제안설명,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 2022~2026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오는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실과 및 사업소별로 2022 예산안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보고받고 심사할 계획이다.   앞서 서천군은 5,782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올해 본예산 5,055억 원보다 14.39%(727억 원) 증가한 규모로 2022년도 예산안은 오는 20일 제4차 본회의에 부의후 의결하게 된다.   조동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의 효율성과 재정건전성을 교려해 합리적인 원칙 아래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특히 내년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선심성 예산에 대한 점검은 물론 코로나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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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김아진 서천군의원,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보편지급 제안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제296회 정례회에서‘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보편지급’을 제안하며 5분 발언을 진행했다   현재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급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에 속하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월 1만 1,500원, 연간 최대 13만 8,000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   그러나 서천군의 경우 이용률이 55%밖에 되지 않아, 보편적 복지 대상으로서의 접근과 올바른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아진 의원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28개 지자체가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급 관련 지자체 조례를 제정하고,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차별 진행해 온, 기존 보건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모든 여성청소년으로 확대하여 지급하고자하는 추세이며, 경기도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부터 조례를 근거로 시행하고 있고, 인천시는 내년부터 보편지급을 하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의원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실제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의 존재와, 저소득층 선별적 지원으로 인한 사회적 낙인이 선별 지급제도 실효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위생용품 선별 지급제도의 한계와 함께 보편지급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용품지원은 차별 지원이 아닌 보편적 지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보건위생용품은 생활필수품이자 의료용품으로 여성의 건강권, 생명권, 학습권, 노동권, 행복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나아가 출생률이 최저인 우리나라에서는 출산 문제와도 직결되는 만큼, 저소득층을 넘어 보편적 복지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서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보편적 지급은 시대적 흐름이고 사회적인 요구인 만큼, 서천군에서도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2일부터 시작한 제 296회 정례회에서 김아진 의원은 ▲서천군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과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군수가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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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서천군의회, 제3회 추경 및 의원발의 조례안 등 38건 의결
    지난 6일 서천군의회 제296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나학균 의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지난 6일 서천군의회는 제296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본회의장에서 열었다. 이날 나학균 의장(무소속, 가 선거구)이 안건을 상정하고 심사보고를 청취, 표결을 진행해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및 개정조례안 등 38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한 안건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김아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 외 1건, 김경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신두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8건의 안건이다.   조동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경안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조동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를 진행한 사항으로 군수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6억6700만 원(2.41%) 증가한 6230억7700만 원이며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15억8900만 원(3.88%) 감소한 393억78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현호 의안심사특별위원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이현호 의안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본 위원회에서 김아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천군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2건의 조례안 등은 원안가결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서천군 다함께 돌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천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제 의원 외 1인이 수정발의한 수정안대로 가결하였으며, 서천군 복합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천군 장항의집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김아진 의원 외 1인이 수정발의한 수정안대로 가결했다”고 부연했다.   김아진 의원이 본인이 대표발의한 제정 조례안을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천군의회 의원 사무실에서 김아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서천군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 제정 이유에 관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교통약자를 포함한 서천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권의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행권’이란 보행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다른 교통수단에 우선하는 통행권리이며 ‘보행약자’란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지까지 보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을 말한다”라며 “그리고 ‘보행자길’이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한 연석선, 안전표지나 그와 비슷한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도록 한 도로의 부분인 ‘보도’(步道)를 말한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 조례안에서 군수는 보행자가 쾌적한 보행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자길을 통행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라며 “또한 군수는 보행약자가 차별 없이 보행자길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라고 군수의 책무를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군수는 보행안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법인 또는 단체의 활동을 장려하고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라고 군수의 권한도 함께 규정했다고 부연했다.   김경제 의원 본인이 대표발의한 개정 조례안을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김경제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은 서천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 이유에 관해 “‘국민체육진흥법’ 제10조의2(노인체육의 진흥) 규정의 개정에 따라 노인체육의 정의 규정과 노인체육의 진흥을 위한 사업내용 신설하여 노인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하여 노인체육 진흥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노인체육’이란 노인 건강의 유지 및 증진을 위하여 행하는 모든 체육활동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수는 노인체육 진흥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군수는 노인체육 동호회 육성 및 지원, 노인체육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지원, 노인체육 관련 국내외 대회·행사 개최 및 참가 지원 등 노인체육 진흥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금 및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라고 이 개정 조례안에서 노인체육의 경비 지원에 관한 규정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강신두 부의장(국민의힘, 나 선거구)은 서천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 이유에 관해 “이 조례에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36조, 제38조 및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37조의3, 제38조에 따라 지자체가 장려하는 사업에 대해 공유재산을 수익계약으로 매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계약 해지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강신두 부의장이 본인이 대표발의한 개정 조례안을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가 제2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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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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