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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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27일간 일정 돌입
    지난 25일 아산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황재만 의장이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아산시의회가 지난 25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황재만 의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 2022년도 예산안을 포함하여 총 5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아산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여 위기극복과 일상회복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시민 모두가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함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우리 시 공무원 정원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제·개정하여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재만 의장은 안건을 상정하여 표결을 진행해 다수의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아산시의회는 우선 이번 정례회를 오는 12월 2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가결했으며,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상정하여 조미경(연임) 등 위원을 선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어 1차 본회의가 개회된 후,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정연설을 했다. 오 시장은 연설을 통해 “2022년도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곡교천을 새로운 시민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 ▲누구나 살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평생 주거 도시’ 아산의 구체화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올해보다 1173억 원이 증가한 1조2073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안은 1조700억 원, 특별회계 예산안은 1373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입을 효율적이고 알차게 사용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황재만 의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아산시의회는 맞춤형 구인·구직 알선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취업률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민간위탁이 2021년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아산시 민간위탁 기본조례 제8조 4항 규정에 의거 의회에서 추천받은 의원을 위촉하여 수탁자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위원에 이상덕, 이의상 의원을 선출했다. 또 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의 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위원에 윤원준, 김희영 의원을, 아산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노사민정 간 협력증진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심의위원에 조미경(연임), 김미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그리고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7조(운영위원회) 및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제14조(고불맹사성기념관 운영위원회의 설치) 및 아산시 각종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구성 등)에 따른 고불맹사성기념관 박물관 등록에 따른 운영위원회 설치·운영을 위한 심의위원에 맹의석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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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양승조 “충남이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 발전 선도”
      충청남도가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의 발전을 선도하고 앞으로 1년 정도 남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철저히 준비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이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다. 아래는 양승조 지사가 23일 실·국·원장회의에서 제시한 정책 발표문을 그대로 실었다. 지난 11월 17일, ‘걷쥬’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약 1년 전인 2020년 12월, 3만 5천명 대비 6배나 증가한 폭발적 수치입니다.   11월 16일 현재, 걷쥬에는 도민의 걸음 1231억보가 쌓였고, 그 거리는 8600만km로 지구를 2천 바퀴 이상 돈 거리와 맞먹습니다.   도민의 걸음이 쌓이고 도보 거리가 길어진 만큼 도민의 건강이 증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의 효과도 발생하였습니다.   자동차 이용시 탄소 발생량 140그램을 적용했을 때 무려 1만 2,000톤의 탄소가 저감된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충남의 대표 스포츠 복지정책인 걷쥬에 적극 참여하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충남은 ‘도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걷쥬의 성장과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계부서에서는 걷쥬 가입자 30만을 다음 목표로 삼고 전방위적 홍보와 인센티브 강화, 시스템 개선을 위한 서버 증설 등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드릴 말씀 주제는 2가지입니다.   첫째, 충남이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의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지난 11월 18일, 우리 도와 인근 지자체가 공동으로 수립한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이 국토부를 통해 최종 고시되었습니다.   충남은 兩 계획 수립에 모두 참여한 국가발전의 중심지역으로서, 해양바이오 벨트와 소부장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新경제발전축을 견인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입니다.   서해안권은 환황해경제권의 지정학적·지경학적 요충지이자, 광역적 선형의 연안지역으로 수도권, 내륙권, 호남권과의 연계가 용이한 지역입니다.   충청남도는 글로벌 경제프론티어로서의 서해안권이 지닌 역량과 잠재력에 착안하여 인천·경기·전북과 함께 이 계획에 참여했으며,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서해안에 연접한 7개 시군이 그 공간적 범위에 해당합니다.   충남은‘혁신과 융합의 글로벌 경제협력지대’를 비전으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남·북·중을 잇는 서해 발전 축을 형성하는 한편, 글로벌·광역이슈 대응 공동협력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총 106개 사업에 20조 6천 5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우리 충남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과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서천 해양바이오 육성 클러스터 조성과 보령·당진 에너지신산업 실증특구 조성 등 44개 사업에 6조 6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생산 유발효과가 41조원, 부가가치 효과가 17조원, 그리고 고용이 27만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입니다.   내륙첨단산업권은 수도권에 대응한 새로운 성장 거점이자 새로운 미래 첨단산업의 발전축입니다.   충청남도는 미래 신산업의 융합적 창발이 이뤄지는 국가 경제성장 허브로서의 가치에 착안하여 대전·세종·강원·충북·전북과 함께 이 계획에 참여했으며, 천안‧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 등 내륙에 위치한 6개 시군이 그 공간적 범위에 해당합니다.   충남은‘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을 비전으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지역과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지역,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균형발전지역을 조성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총 146개 사업에 13조 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데, 우리 충남은 소‧부‧장 제조혁신파크 거점개발 및 클러스터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바이오소재 국산화허브단지 구축 등 40개 사업에 4조 1천 5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생산 유발효과가 27조원, 부가가치 효과가 11조원, 그리고 고용이 15만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실행입니다. 계획대로 차질없이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충남은 총 84개 사업, 10조 2224억원이 반영된 서해안권 및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국토부 및 연계 시도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사업별 실행기반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관련 실국에서는 우리 도 반영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등 계획 실행에 만전을 기하길 바랍니다.   둘째, 앞으로 1년 정도 남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철저히 준비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 인구유출로 인해 지역사회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지역 인재들이 외지로 이주하는 탓에 이들이 나고 자란 고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유출은 복지비 지출급증과 세수감소로 이어지고, 이러한 지방재정 약화는 다시 인구유출을 낳으며, 지방소멸의 악순환을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3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입니다.   2008년 고향납세제도를 실시한 일본에서는 시행 13년 만에 기부액이 82배나 증가했습니다. 충남의 경우에도 1465억원의 재정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면 새로운 시장창출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효과가 단순히 법률 제정과 시행으로 담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   따라서 관련부서에서는 범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위한 홍보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재정 유입효과 분석과 기부제 활성화 방안 구축, 답례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시행대책을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충남의 여건에 맞는 조례와 매뉴얼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고향사랑기부제 TF와 총괄 전담조직 구성도 강구하길 당부드립니다. 어제는 24절기 가운데 스무번째 절기인 '소설'이었습니다.   날이 선 공기 한 가닥에서 겨울을 느끼게 되는 시기입니다.   충남은 이번 겨울을 맞아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의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했습니다.   충남에서는 최근 5년간 대설피해가 없었지만 2014년 대설·강풍에 의해 134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적이 있던 만큼 만일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관계부서에서는 한파특보 발효기간 동안에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분야 피해에 적극 대응하고 폭설로 인한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응급복구 등 민관군 공조 현장밀착형 대응지원체계를 확립하여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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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천안시의회, 22일부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45건 안건 심의
    지난 22일 천안시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황천순 의장이 제24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안시의회가 지난 22일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황천순 의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열었다.   황천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8대 후반기 의회의 의정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랐으나 천안시의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시민의 의견을 적극 대변해 왔고, 그 결과 현재까지 역대 최다인 227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정했다”며 동료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2년도 예산안 심의 등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 의원에게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됐다.   제247회 천안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이 상정되어 12월 2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리고 천안시의회는 제247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안미희, 허욱 의원을 선출하고, 권오중, 김선태, 김철환, 박남주, 배성민, 복아영, 안미희, 엄소영, 유영진, 유영채, 이종담, 정도희 의원 12명을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과 관련하여 “2022년도 예산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일상으로 완전한 회복을 준비하고 경기회복을 넘어 경제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의 가치투자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적극적 재정치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담 의원이 “공직자의 엄격한 윤리실천이 중요”란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5분 발언에서 먼저 이종담 의원은 “부패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다양한 법률이 시행되었지만,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종전의 부정부패 방지 관련 법률의 대상을 확대하고 처벌 규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법 제도적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8년 만에 통과한 이해충돌방지법의 목적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천 방안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 위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포켓용 지침서’를 제시하며 “두 방안 모두 공직자 스스로 이해충돌 상황을 관리하고 확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률이 마련되었다고 해서 법률이 추구하는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천안시의 공직자가 스스로 엄격한 윤리실천을 위해 노력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엄소영 의원은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이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루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이라며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주요국의 탄소중립 선언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 참여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 전지차 보급사업과 충전소 확대 ▲ 분리수거와 대형폐기물 배출에 적극 참여 ▲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한 멀티탭 이용 등 전기 절약 ▲ 천안시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안미희 의원이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계인구 육성”이란 주제로 5분 발언을하고 있다.   안미희 의원은 감사원의 최근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를 제시하며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총 89곳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천안은 아직 인구감소 문제가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2015년 말 기준으로 지난 10월까지 동부 6개 읍‧면의 인구수가 대략 4700여 명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구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지방 소멸에 맞서 우리가 인구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며 관계인구 육성 정책 도입을 당부했다.   끝으로 유영진 의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에 비해 산과 들의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야생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투명방음벽과 유리창, 건물 등에 부딪혀 폐사하는 야생조류가 연간 800만 마리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환경부의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2019년 ‘야생조류 투명창 충돌 저감 가이드라인’을 언급하며 “천안 또한 관내 투명방음벽 및 투명구조물 현황을 파악해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폐사 실태조사를 하고 충돌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2월 21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며,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일반 및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45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엄소영 의원이 “탄소중립 선도도시, 천안을 만들자”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유영진 의원이 “야생조류 충돌 방지 대책 촉구”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황천순 의장이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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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천안시의회, 22일부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개최 … 45건 안건 심의
          천안시의회가 22일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황천순 의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열었다.   이번 정례회는 다음 달 21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며,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일반 및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45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이 시정연설과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했다.   그리고 이종담 의원이 “공직자의 엄격한 윤리실천이 중요”, 엄소영 의원이 “탄소중립 선도도시, 천안을 만들자”, 안미희 의원이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계인구 육성”, 유영진 의원이 “야생조류 충돌 방지 대책 촉구”란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어 제247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안미희, 의원이 선출되고, 권오중, 김선태, 김철환, 박남주, 배성민, 복아영, 안미희, 엄소영, 유영진, 유영채, 이종담, 정도희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됐다.   황천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의회의 의정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랐으나 천안시의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시민의 의견을 적극 대변해 왔고, 그 결과 현재까지 역대 최다인 227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정했다”며 동료 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2년도 예산안 심의 등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 의원에게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본회의장 앞 로비를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발달장애인의 미술작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작가들의 적극적인 작품 활동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의 ‘2021 그리다방네모’ 전시작품과 지역 예술인의 미술작품 4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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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충남도, ‘일상 회복’ 9개 분야 51개 과제 도출
          충남도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일상 속 도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도는 지난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일상회복추진단’ 첫 전체회의를 열고, 9개 분야 51개 일상 회복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경제산업·생활방역 분야별 대응계획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일상 회복 과제는 고강도 방역 조치에 따라 서민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 실정에 맞는 지역경제 회복 방안 마련 필요성에 따라 도출했다.   추진 방향은 △철저한 방역 관리 기반 예방접종률 지속 확대 노력 △확진자 급증 대비 방역·의료 대응 시스템 구축 △피해 업종 및 계층별 맞춤형 지원 방안 발굴 △일상 회복에 대한 의식 전환 등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도는 추진단장 아래 자문위원회와 경제산업대책본부, 생활방역대책본부를 두고, 고용노동과 소상공기업지원 등 13 대책반을 꾸렸다.   경제산업대책본부 도출 과제는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 지원 및 노동권익 보호 △실업자 등 취약 노동자 대상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플랫폼·특수고용노동자 등 고용 안전망 강화 및 일터 개선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경영 회복 지원 △산업 구조 개편 대비, 주력 산업 고도화 △소재·부품·장비 및 반도체 등 핵심 산업 중점 육성 △소규모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대형 건설공사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기반 마련 등이다.   생활방역대책본부는 △4분기 전 도민 80% 이상 접종 완료 달성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지원 △도·시군·경찰·교육청 합동 특별방역점검 지속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 △관광업계 내수 진작 및 충남관광 재개 지원 △충남형 더 안심식당 지정 등 자발적 동참 유도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 관리 강화 등을 추진 과제로 발굴했다.   도는 이번 1차 과제 발굴과 논의를 바탕으로 철저한 생활방역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양승조 지사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는 지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00명을 넘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은 현재 코로나19 방역 전환에 있어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년 간 고강도 방역조치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소득 감소, 취약계층 실업 등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러나 문제는 일상회복 추진에 의해 지금까지 힘겹게 쌓아 온 방역체계가 흔들리고, 이로인해 피로감이 더욱 증대될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일상으로의 복귀는 추진하되, 분위기 이완에 대비한 보다 완벽한 방역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15개 시군과 함께 발굴한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 및 보완으로 빈틈없는 방역조치 이행에 기반한 도민 경제 활력 회복을 추진토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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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제6기 도민감사관 위촉…청렴한 충남 만든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를 위한 ‘제6기 충청남도 도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양승조 지사, 도민감사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위촉식은 제도 설명, 제5기 우수도민감사관 감사패 전달, 제6기 도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청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촉한 도민감사관은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사회복지·환경·문화예술·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69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이번에는 아동권리교육 강사이자 동행복지센터 사회복지사인 일본인 이케다 마치코 씨(52세, 여)가 평등문화 정착 및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해 도민감사관에 지원,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부정부패·비리, 제도 개선, 도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고 감사 및 현장 점검에 참여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높이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청렴한 사회를 향한 요구도 강하다”면서 “도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대적 요구에 맞춰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공직사회는 적법하고 합리적인 직무수행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도민감사관이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청렴하고 유능한 충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민감사관 위촉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공동으로 청렴을 주제로 한 ‘별주부전’ 판소리 공연과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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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충남도, 수산식품 수출 고공행진…10개월 1.3억$ 돌파
      충남도 내 수산식품 수출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개월 연속 수출 증가 기록을 작성하며 10개월 만에 올해 목표치인 1억 3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연말까지 내년 목표 1억 5000만 달러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 332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목표로 잡은 1억 3000만 달러를 2개월 앞당겨 달성한 것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 9315만 달러에 비해 4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수출 실적은 또 지난해 3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 수출 20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품목별 수출액은 △조미김 7076만 5000달러 △마른김 3590만 3000달러 △해삼 1226만 9000달러 △어육 184만 8000달러 △기타수산물 163만 4000달러 등이다.   이 중 해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94만 달러에 비해 532.4% 폭증했고, 어육도 55만 3000달러에서 234.2%, 마른김은 1779만 7000달러에서 101.7%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5064만 8000달러 △미국 2495만 7000달러 △대만 719만 달러 △러시아 558만 2000달러 △호주 544만 5000달러 등의 순이다.   시군별로는 △홍성 7741만 3000달러 △보령 2123만 3000달러 △서천 1554만 4000달러 △당진 713만 3000달러 △천안 473만 9000달러 △태안 379만 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도내 수산식품 수출 목표 조기 달성은 중국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다 수출 대상국이 늘어나고, 김류와 해삼류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식품 수출 업체에 대한 생산 기반 구축과 국제 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상담회 등 마케팅 지원 등 도의 정책도 수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도는 앞으로 글로벌 수출 위협 요인을 감안, 정부 수출 물류 지원 사업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17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양승조 지사와 수출 기업 및 유공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수산식품 수출 실적 조기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안팎에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수출 협약 체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협약은 양 지사와 김형진 미국 스시에비뉴 부사장, 이대희 충남마른김가공수산업협동조합(충남김수협) 조합장 등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충남김수협은 스시에비뉴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1000만 달러 규모의 도내 수산식품을 수출키로 했다.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스시에비뉴는 식품 전문 무역·유통·판매업체로, 450여 개의 매장과 15개의 직영 식당을 운영 중이다.   양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수산업에 역동성을 불어 넣으며, 코로나 사태와 글로벌 저성장, 물류대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라며 수출 목표 조기 달성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남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유통체계 확립과 수산식품 기반시설 확충, 소비패턴 변화 대응,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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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양승조 “충남이 요소수 사태 적극 대응”
        충청남도가 요소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충남의 일하는 문화를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5일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이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다.   아래는 양승조 지사가 실·국·원장회의에서 제시한 정책 발표문을 그대로 실었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와 언더투연합 2021 총회 참석을 위한 영국 순방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4박 6일간의 숨가쁜 일정이었지만 성과가 적지 않았습니다.   언더2연합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충남의 선도적인 탄소배출 감소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더 멀리, 더 빨리,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전 세계 지방정부의 공동 대응의지도 모았습니다.   또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환경·기후변화 실장, 캐나다 기후대사와 영국 COP26 특사, 미국 워싱턴 주지사와 덴마크 에너지청장과의 회담을 통해 기후·환경 협력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하고 국제 기후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전 세계에 충남의 기후변화 대응과 탈석탄·탄소중립에 대한 의지와 리더십을 확인시킨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충남은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기후변화 공동대응의 폭을 넓히고, 충남의 기후변화 리더십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드릴 말씀 주제는 2가지입니다.   첫째, 요소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9일, 예산 에이원케미칼 공장 앞에서 수많은 개인과 업체가 요소수를 구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룬 사진을 보았습니다.   요소수 공급차질 문제가 우리나라의 시급한 현안이 된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요소 및 요소수 수입지체 해결과 긴급 수급 조정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대응과는 별도로 우리 도에서도 경제·산업·민생 등 요소수 부족사태 영향을 받는 분야를 점검하고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사업용 차량 1만 9천대 중 1만대가 요소수가 필요한 차량입니다.   절반이 넘는 55%의 차량이 요소수가 없으면 도로 위에서 멈출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석유화학공단, 항만 등 산업분야에도 적극적인 현장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도는 충남연구원과 요소수 수급현황을 예의주시해왔습니다.   상황의 장기화 전망에 따라 지난 10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총괄대응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요소수 수급사태 대응 TF는 수급점검, 산업, 교통, 농업, 생활경제, 항만물류, 도민안전 등 다양한 분야별 세부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관련 실국에서는 TF 방침에 따라 수급상황 및 분야별 영향을 분석하고, 긴급 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주길 바랍니다.   한편 이러한 수급난에 직면하게 된 것은 특정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입니다.   차제에, 2년 전 일본 수출규제가 소부장 핵심품목의 대일 무역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자생력을 끌어올린 계기가 된 것처럼,   이번 요소수 사태를 필수 원자재의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고 수입선 다변화와 기술자립, 국내 생산 등 탄탄한 공급망 안정을 이루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경제실과 미래산업국에서는 도내 기업들의 필수 원자재 수급상황을 사전점검하고 면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길 바랍니다.     둘째, 충남의 일하는 문화를 개선하겠습니다.   지난 9일 토론방에 올라온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진짜로 힘들어서 일하다가 눈물이 나온다.’ ‘요즘 마음도 많이 힘들다.’ ‘엄마, 아빠 미안하고 고맙다.’는 대목에서 새벽 2시에 글을 쓴 우리 공직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충남도정을 이끄는 도지사로서 무한책임을 느꼈습니다.   도정의 비전인 ‘더 행복한 충남’이 공직자의 희생 위에서 구현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공직자가 먼저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고 충남이 행복합니다. 공직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폐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 소통 부재와 제한된 의사 표현,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 형식적이고 과도한 의전, 감당할 수 없는 업무량 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련부서에서는 조직진단과 직무분석, 인사고충상담과 인사제도 개선, 행정혁신 등 동료 공직자의 행복과 조직의 건강을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철새 도래철입니다. 이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 육용오리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추가 확진되어 전국적인 확산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다행히 우리 도는 아직 농장에서의 발생은 없습니다.   다만, 지난 10월 천안 곡교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어 인근 10㎞ 내 가금농가에 이동제한 등 긴급방역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도내 가금농장에서도 충북과 같이 고병원성 AI가 발생된다면 농장은 물론 가금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힘겨운 시간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현재 고병원성 AI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소독과 차단, 철저한 통제만이 최선의 방안입니다.   관련부서에서는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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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충남도서관 ‘제3회 충남 도서관인의 날’ 행사 개최
       충남도서관이 15일 도내 15개 시군에 소재한 63개 공공도서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3회 충남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시군 및 교육청 소속 도서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승조 도지사, 나병준 충남도서관장, 도내 공공도서관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도민과 함께해 온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 감상, 유공자 표창, 공연, 작가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지사인증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5개 도서관에 인증패와 표창장, 포상금을 시상했으며, 도서관 육성발전 및 독서 문화진흥 유공자 등 9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음악 공연, 베스트셀러 소설가 정유정 작가의 강연은 행사를 더욱 빛냈다.    양승조 도지사는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민을 위한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는 도서관인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고 도전해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충남의 공공도서관,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공공도서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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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도민 문화향유 공간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개관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5일 도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충청남도의회 다움아트홀’ 개관식을 개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의 추천작품 43점을 선보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선 의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미술 관련 단체, 작가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작품 관람 등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은 특히 박수복 해인미술관 관장이 퍼해밍 액션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져 걸작이 탄생하는 모습을 개관식에 참석한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다움아트홀은 도내 신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하고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다움’은 도민을 위해 ‘도의원답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제대로 일하며 ‘도의회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움아트홀 개관전은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로, 이후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및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의 추천작품을 2주 단위로 교체하며 전시할 계획이다.   김명선 의장은 “도민의 문화예술 소통공간인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 의장은 “많은 도민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다움아트홀이 유용하고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은 평일과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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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충남도, 어촌 인구감소·고령화 실태 살피고 대책 모색
       충남도가 어촌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실태를 파악·분석하고 어촌사회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어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어업(어촌) 생산성 향상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어촌정책 관련 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어촌사회의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어항연구실장은 ‘충남 어촌 진단 및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충남형 스마트어촌과 2030 충남 어촌 그랜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이어 이창재 피엠아이 대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한 ‘어업(어촌) 생산성 향상 방안 모색’을 주제로,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어가 소득 향상과 귀어·귀촌 확대를 통한 인구수 증대 및 고령화 완화 정책 등을 제안했다.    권오열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충청남도 어촌의 미래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남 어장 연금제와 충남형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도의원 및 어촌정책 전문가와 함께 앞선 주제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어촌 인구 감소 및 노령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 어업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도는 포럼을 통해 제안된 정책과 의견을 검토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어가인구 감소·고령화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살고 싶은 충남 복지어촌’이라는 비전 아래 △수산업 여건 개선 △어촌 개방성 강화 △소득 기반 확충 △삶의 질 향상 및 미래 인력 육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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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 세종시의회 제72회 정례회 개회…내달 15일까지 35일간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가 11일  제72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일 열린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이춘희 시장이 2020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안 및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했다.   이어 최교진 교육감이 2022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했다.   그리고 채평석 의원이 “선거구 획정 시 지역 대표성과 읍면동 연계 고려”, 이순열 의원이 “보행 사고 빈번한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제안”, 임채성 의원이 “지적재조사 확대와 법률 개정 등으로 비법정도로 문제 해결해야”, 안찬영 의원이 “고졸 취업자를 위한 맞춤형 세부계획 수립해야” 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의 건이 상정되어 본회를 통과했다.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회 세종시대를 맞아 장기적인 안목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적 논의가 다양한 관점에서 이뤄져야 할 시기”라며 “숙의의 과정을 충분히 거친다면 행정수도 출범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과 기대감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실이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전 사무실 개소가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지방의회, 나아가 국회와 지방의회를 잇는 소통의 구심점으로 명실상부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 총 네 차례 본회의가 계획돼 있습니다. 12일 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26일 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및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내달 15일 4차 본회의에서 내년 본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 후 회기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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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충남도민 지켜온 소방차 4대 ‘온두라스’로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쓰여 온 충남의 소방차가 이제 온두라스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두 번째 임무를 부여받았다.   도 소방본부는 5일 도청 남문주차장 잔디광장에서 ‘소방 장비 기증식 및 소방 유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비르힐리오 주한 온두라스 대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소방 장비 기증서 및 소방차 열쇠 전달, 소방 유물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소방차 지원은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차원에서 충남도가 보유하고 있는 소방 장비 중 법적 사용기간이 경과되었지만 정비 후 재사용이 가능한 소방차량 등 지원을 통해 양국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무상으로 지원된 장비는 소방차 4대와 부속기구, 방화헬멧․장갑․신발 등을 포함한 특수방화복 20세트다.    이들 소방 장비는 최종 정비를 마치고 11월 중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를 통해 온두라스로 출발, 12월 중 수도인 테구시갈파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지에 도착한 충남의 소방 장비들은 화재진압 등 온두라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화재 현장을 누볐던 소방차와 우리 소방관들의 헌신이 배어있는 방화복들이 1만3292km 떨어진 중남미의 온두라스에서도 그 힘을 온전히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다음번에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우리 충남소방의 정책과 시스템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명선 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온 충남의 소방차가 다시 한번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비르힐리오 대사님과 온두라스에 감사하다”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온두라스 의회와의 협력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르힐리오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답사를 통해 “다양한 선진 소방정책으로 국민 안전을 실현하고 있는 충남도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온두라스와 대한민국, 충남도의 지속적인 교류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소방 유물과 옛날 사진 전시회가 함께 열려 행사를 찾은 관계자는 물론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동안 충남도는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방장비 지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몽골, 캄보디아 등에 총 35대를 지원했으며 온두라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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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7
  • 충남도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5일 오후 2시 제33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4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본예산과 각종 조례안 등의 심의를 앞두고 있어, 도의회는 양승조 지사의 충남도정과 김지철 교육감의 충남 교육행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가 도정운영의 방향과 과제, 2020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안설명, 김지철 교육감이 2022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과 교육청 운영성과를 설명했다.   그리고 김옥수 의원이 충남도 “‘걷쥬’ 앱 활용 ‘플로깅’ 제안”, 김한태 의원이 “보령 웅천산단 분양저조 활성화 대책 시급”, 윤철상 의원이 “소규모 자연재해 피해도 지원해야” 란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또한 오인철 의원이 신상 발언을 통해 2021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 대한 교육계 성명 및 언론보도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의 행정 처리를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방한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낙후된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하라”, 한영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어통역센터 원활한 운영 위해 건축법 시행령 개정해야”, 이종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촉구”, 전익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 개선 촉구”, 정광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회-지방의회 협력회의 신설 촉구”, 조승만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농어업인의 날 제정”, 김은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법제화 하라”, 이계양 의원이 대표발의한 “당진 소들섬 보존·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의회는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충청남도의료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채택했다.   김명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333회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바쁜 회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안건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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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 양승조 충남도지사, ‘내포문화숲길’ 통해 산림문화와 휴양서비스 제공
      충청남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을 통해 국민께 최상의 산림문화와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은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는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일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이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저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와 ‘언더투연합 2021 총회’에 참석합니다.   COP26은 2015년 파리협정 체결 이후 열리는 가장 중요한 기후 회의로서, 120여개국 정상 등 2만 5천여 명이 모이는 위드코로나 시기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지난 28일 유럽 순방길에 오르며 “COP26은 역사상 중요한 회의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는 “향후 10년을 향한 출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외교회의에 우리 충청남도를 대표해 참석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저는 매우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모두 충남의 탈석탄‧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참여해주신 우리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회에 가서 충남의 탈석탄‧탄소중립 리더십을 선보이고 효과적인 탈석탄 정책과 경험을 소개하여 2050 탄소중립의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공적인 국제회의를 치르고 올 수 있도록 큰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드릴 말씀 주제는 2가지입니다.   첫째, 충남은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을 통해 국민께 최상의 산림문화와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오늘 11월 1일,‘내포문화숲길’이 산림청 심의를 거쳐 전국의 많은 숲길 중에서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이 길을 걸어오신 우리 선조와 도민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해 조성된 숲길의 생태와 환경을 산림청이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자체 최초라는 타이틀처럼 지자체 스스로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이어온 흔적을 보존하고, 무분별한 개발압력으로부터 숲의 잠재적 가치를 지키고 확장해온 우리 충남 산림행정의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숲길 지정을 2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의 결과를 낳기까지 헌신해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포문화숲길은 서산, 당진, 홍성, 예산 등 4개시군, 26개 읍면동, 121개 마을을 잇는 320km에 이르는 방대한 숲길입니다.   이 숲길은 멸종위기생물 13종, 천연기념물 11종 등 생태자원과 수덕사, 서산마애삼존상, 솔뫼성지, 해미성지, 남연군묘 등 다양한 종교·역사자원, 그리고 내포영산대재, 면천두견주, 대장장이 등 내포지역의 인문·문화자원을 품고 있습니다.   한때 이 숲길은 가야산을 중심으로 순환도로 개설과 골프장 조성 등 그 역사와 문화를 잃을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하지만, 충청남도는 지역 주민의 염원을 반영하고 역사, 문화,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2010년 중부지방산림청의 시범구간 10km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4년간에 걸쳐 오늘날의 내포문화숲길을 조성해왔습니다.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 지역숲길센터에 위탁관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전인 숲길 운영관리에 주력하고, 거점마을 중심의 체험활동 및 주말걷기 행사, 청소년 숲체험과 역사‧문화 탐방 산사영화제와 순례캠프 등 지역과 연계된 숲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숲길을 운영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내포문화숲길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7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균형발전 선도사업에서 최우수상, 2019년 산림청 주관 산림복지분야 우수사례 대상과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발표 대상을 수상하고,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균형발전 사업평가 10년을 맞아 엄선한 성공사례 중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되는 등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연평균 35만명이 이 길을 걷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명확한 증거일 것입니다.   방문객은 2018년 31만명에서 2019년 36만명, 2020년 38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포문화숲길이 점점 더 성장해감에 따라 충청남도는 국가차원의 지원과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 5월, 중부지방산림청과 서산, 당진, 홍성, 예산 등 4개 시군,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 등 숲길 관련 6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숲길 지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습니다.   그결과, 충남이 오랫동안 가꿔온 내포문화숲길은 그 가치와 규모, 품질을 인정받고 지자체에서 조성 및 운영관리하는 숲길로서는 최초로 국가숲길로 지정되었습니다.   내포문화숲길이 여느 숲길과 다른 점은 종교, 애국, 독립, 백제부흥 등 4개의 특색있는 주제로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원효깨달음길과 천주교 순례길에서는 불교와 천주교의 가르침을 느낄 수 있으며, 백제부흥군길과 내포역사인물·동학길에서는 삼국시대 백제부흥운동과 구한말 동학의 역사, 그리고 근현대의 이응노 화백과 만해 한용운 등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충남은 이번 국가숲길 지정을 발판으로 내포문화숲길을 제주 올레길,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은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해미순교성지와 충남공항, 서해선과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를 통해 가치를 더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숲길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운영관리 방안을 수립하겠습니다.   지자체 최초로 지정된 국가숲길인만큼 산림청, 4개 시군, 시민단체와 함께 협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타 지자체의 선도모델로서 숲길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을 도민과 국민께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경제, 문화,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주길 바랍니다.     둘째, 충남은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제 위드코로나입니다. 방역과 경제의 절묘한 긴장과 균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년전 2020년 1월 코로나를 맞은 그때처럼 충남공직자들의 변화와 혁신의 자세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에 충남은 움츠러들지 않고 오히려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충남은 코로나 위기의 파고를 넘어 전국적인 혁신 성과들을 이룩해왔습니다.   전국 최초 소방호스 자동전개배낭 개발, 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영유아 365 야간 응급실 운영, 민‧관‧군‧경 드론 공동활용 체계 구축, CCTV 인공지능 솔루션 구축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꿈비채의 청약 최고 경쟁률은 17:1을 기록하고, 버스비 무료화 정책은 어르신에서 어린이와 청소년까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충남의 혁신역량은 더 높아지고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위드코로나를 맞아서도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행정보다는, 공직자가 먼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사례들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11월은 보령해저터널이 개통하는 달입니다.   저는 이를 맞아 11월 13일 보령해저터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11월 15일 언론과 동행하여 터널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보령해저터널의 개통은 11년 전인 2000년 11월에 개통한 서해대교와 맞먹는 의미를 갖습니다.   서해대교가 서해안시대 충남의 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국가 물동량 수송과 인적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 것처럼, 보령해저터널은 보령과 태안의 단순한 연결을 넘어 환황해권 시대를 여는 새로운 토대가 될 것입니다.   공보관실, 건설교통국, 문화체육관광국, 해양수산국 등 관계부서는 홍보, 교통, 문화관광 등의 전략과 계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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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2
  • 충남도,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 최종보고회 개최
    충남도가 지난 20일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의 기본설계용역 완료에 따른 용역 전반에 관한 최종보고회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태규 미래산업국장, 최동석 종합건설산업소장, 도 총괄공공건축가, 도 관련 참석자 등이 참석했다. 도 총괄공공건축가, 도 관련 참석자들은 설계용역사로부터 센터 건립 최종보고를 받고, 미진하고 개선할 부분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의 내용은 최종 계획 수립과정에서 수정,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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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1
  •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 ‘지아이텍’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아산시 소재 ‘지아이텍’이 이름을 올렸다.   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충청남도중소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기업인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 표창 대상이다.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한 지아이텍(대표 이인영)은 지난 2012년 설립된 2차전지·수소전지 전극 공정 핵심 제품 제조업체로, 이번 기업인대상에서 기업 건실도와 경영 성과, 기업 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술대상은 보령 ‘대천맛김(대표 김태복)’이, 경영대상은 아산 ‘매직캔(대표 장광옥)’이 각각 차지했다.   창업대상은 천안 ‘다원씨티에스(대표 원태식)’, 장수대상은 예산 ‘이글벳(대표 강태성)’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상은 천안 ‘웰메이트’ 박동환 대표, ‘신미씨앤에프’ 김홍교 대표, 예산 ‘바이켐’ 이범환·이정훈 대표, 아산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 ‘주영’ 김태수 대표가 받았다.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토와한국’ 구기본 팀장 등 13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세림티앤디’ 김창동 대표 등 4명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공주 ‘우림코윈’ 곽윤경 라인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이번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앙 단위 포상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충남 대표 우수기업’이라는 홍보 효과를 통해 대외 이미지 개선 및 매출 상승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인대상 시상과 함께 ‘2021년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 및 모범 장수기업’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도의 시책이다.   올해는 천안 ‘오.엔(O.N)’·‘엠에스테크’·‘센추리산업’, 공주 ‘참조은에스에프’·‘엔씨켐’, 아산 ‘이티에스’·‘에이엠테크놀로지’·‘하나환경’·‘맘마유농업법인’·‘남방 에프.씨’·‘에이티이엔지’·‘피엔피’, 논산 ‘퓨어스피어’, 당진 ‘대한철강’, 예산 ‘나이스엘엠에스’, 청양 ‘나무들’ 등 16개 기업을 지정했다.   유망 중소기업은 앞으로 6년간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판로 개척 지원 △중소기업 지원 기관 연계 각종 시책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모범 장수기업은 창립 30년 이상 된 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발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도의 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모범 장수기업에는 천안 ‘케이씨글라스’·‘케이원전자’, 아산 ‘한미에프쓰리’, 예산 ‘두솔’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국내 마케팅·해외 판로 개척 지원 △신용보증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내에는 총 16만 개 기업이 있고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66만 명에 이른다. 220만 도민 전체의 30%가 우리 기업과 동고동락하는 가족인 것”이라며 “결국 지역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기업의 영역이고 기업인의 경제 조망 능력, 산업 투자 역량이 사회·문화의 변화와 번영, 풍요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는 2019년 6월부터 27개월 연속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전국 1위로 대한민국의 수출과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면서 “민선 7기 3년간 국내기업 2316개사 11조 5501억 원 유치, 외투기업 37개사 18억 2800만 달러 유치 등 투자 유치 성과도 괄목할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 확대 △기반 확충 등 도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더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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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복지 증진에 앞장선 ‘나눔 천사’ 한자리에
      ‘더불어 사는 충남’ 실현을 위해 노력한 ‘나눔 천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남도는 28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양승조 지사와 포상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소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는 선정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 단체 및 개인 등에 총 54개의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   모금사업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연중모금 우수기관으로 △태안군 △공주시 △청양군이 선정됐다.   희망나눔캠페인 우수기관으로는 △홍성군 △논산시 △아산시가, 유공 공무원 부문에서는 △전경애(천안시청) △고인숙(부여군청) 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은 △와이엠씨(주)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 등 6개 기관, 개인 부문은 △배성황((주)농헙회사법인 삼화원종) 씨 △이구후(석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 유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도의회 의장 표창 5명, 도교육감 표창 8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1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양 지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부자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이웃·세대·계층 간 화합과 상생을 이끌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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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충남도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남도는 28일 홍성군 소재 충남도노인회관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에 대한 공경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도지사,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 교육감, 노승일 충남경찰청장을 비롯해 노인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헌장 낭독, 모범노인 등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65세 이상 노인 수는 41만 6000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 중 19.7%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어르신놀이터 확대,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 치매 안심센터 및 멘토링제 도입 등 선도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의 기초는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선도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보완해서 대한민국 노인복지정책의 새로운 모델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노인들에게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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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8
  • 양승조 지사, “해양치유센터 등 태안 현안 중점 지원”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추진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태안을 방문, 각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도민, 가세로 태안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행사는 기념촬영, 양 지사 도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열었다.   양 지사는 먼저 주민들이 건의한 △태안읍 동문리 보강토 옹벽 설치 △태안읍 노후 마을회관 신축 △태안터미널 주변 도로 보도 개설 △태안 축구보조경기장 설치 등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정 보고에서는 민선7기 도에서 태안군에 지원한 사업으로 △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UV랜드 조성 △꽃지 전면부 공원 신축공사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조성 △태안군 아이키움터 건립 등을 설명했다.   또 △정의로운 기금 조성 △도심항공교통(UAM)산업 기반 조성 △백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만리포니아 해양레저안전교육센터 건립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조성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 추진 등 태안군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및 기반 구축 △해양자원순환센터 설치 사업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갯벌 식생 조림 사업 △국도38호선 연육교 건설 등 태안군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해서도 도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회와 보훈회관을 방문하고, 청년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이용희 지회장 등에게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어르신 놀이터 설치 △노인회 읍면동 분회 지원 등 도의 전국 최초 사업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군 보훈회관에서는 지역 8개 보훈단체 대표 등과 대화를 갖고 “오늘날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 민주화 열사 등의 희생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유공자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가장 앞서 나아가는 지방정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년 현장 대화에는 태안군 4-H연합회, 충남 청년네트워크, 청년 어업인 등이 참여했다.   양 지사는 청년들에게 “청년은 정책 시혜자가 아닌 기획자”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구현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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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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