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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벌마늘 피해' 확산에 마늘 공공비축 촉구"
    조길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제35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산회 후, '마늘 공공비축으로 과도한 가격변동 예방과 안정적 수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충남도의회(의장:조길연, 국민의힘) 제12대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지난 10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도의회는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도와 교육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7개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중인 11~1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결산 예비심사, 현장방문이 진행되며, 17~19일에는 각 특별위원회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20~21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질문 신청한 의원들이 발언대에 올라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윤희신 의원이 제12대 마지막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윤희신, 김선태, 박미옥 의원 등 8명이 5분 발언을 했다.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은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치유산업 발전과 지역 관광활성화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에서 개최된다"며 "태안에서 17년 만에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충남도와 태안군이 박람회를 철저히 준비해 충남과 태안이 원예·산림·해양자원을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치유산업도시로 도약할 기회로 만들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국도 77호선 구간 약 25km가 2차로이기 때문에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차량 지체가 심각하고, 지난 꽃박람회 때는 교통 체증과 주차공간 부족이 큰 문제였다"라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국도 77호선 4차로 확‧포장 공사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행사장 주변에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치유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해양치유자원법'과 '치유농업법', '산림휴양법'을 시행하여 국가차원에서 치유산업의 체계적 육성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법률을 활용하여 박람회를 2년 또는 4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해 충남과 태안이 대한민국의 대표 치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국제행사는 지역의 발전과 국가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충남도에서 주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가칭 '충청남도 국제행사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김선태 의원이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가 외국인 자녀의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022년 기준 충남도내 등록 외국인 수는 13만6000여 명, 충남 전체 인구 대비 6.2%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OECD는 전체 인구 중 이주배경 인구가 5%를 넘으면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분류하고 있지만, 정작 다문화·다인종 지자체인 충남은 충남도민 자녀 누구나 무상으로 받는 어린이집 보육료를 외국인 자녀는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도내 15개 시·군 중 외국인 자녀에게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는 곳은 천안, 아산, 논산, 홍성, 예산 등 5개 시·군에 불과하다"면서 "외국인 주민도 도민이기 때문에 충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정이 타 시·도로 떠나지 않고, 도내 시군에서도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인 자녀의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여성가족부의 '2023년 사이버 도박 진단조사'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2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을 처음 경험한 연령은 11.3세이며 청소년 도박경험률은 38.8%에 달한다고 우려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충남도, 경찰,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들의 보호자, 교사, 상담사 등 청소년 관계자 모두에게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광섭 의원이 제35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마늘 공공비축으로 과도한 가격변동 예방과 안정적 수급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마늘 공공비축으로 과도한 가격변동 예방과 안정적 수급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마늘을 공고비축하여 과도한 가격변동을 예방 및 안정적 수급 대책을 마련하고 충남을 농업재해지역으로 추가 인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정광섭 의원은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벌마늘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했으나, 농업재해 인정지역을 전남‧경남‧제주로 국한했다"며 "벌마늘은 하나의 줄기가 나와야 하는 마늘 한쪽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마늘쪽이 벌어지는 생리장해 현상으로, 먹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는 마늘을 헐값에 판매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벌마늘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대서종'을 키우고 있는데, 대서종에도 벌마늘 발생률이 확산하고 있다. 벌마늘 발생 비율이 전년 대비 최대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농업재해지역에 충남만 제외돼 재해지역 추가 인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충남이 남부지방보다 마늘 생육이나 수확시기가 보름 정도 늦어, 벌마늘 피해가 시차를 두고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충남의 피해는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충남 농가는 정부의 마늘 적정 재배면적 유지에 적극 앞장서 왔지만, 수확기가 다가오는데 마늘거래는 끊기고 가격폭락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농민들은 심각한 생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정부는 마늘 생산량의 10%를 공공비축하여 단기 과도한 가격변동을 예방하고 안정적 수급 대책을 마련 ▲정부는 충남 마늘의 피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충남을 농업재해지역으로 추가 인정 ▲정부는 마늘 생산자에게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하고, 국민에게 적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늘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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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천안시의회 "신방~목천 천안 외곽순환도로 반영 촉구"
    정도희 의장(불당1·2동, 국민의힘)을 비롯한 의원들이 제269회 정례회 1차 본회의 산회 후, '신방~목천' 천안 외곽순환도로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정도희) 제9대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지난 3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는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신방~목천 천안 외곽순환도로 반영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제269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천안시 도로구역 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종만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천안의 옛 행궁 ''화축관' 재현으로 역사성 확립과 관광활성화 기여'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종만, 정선희, 장혁 의원이 천안의 발전을 위한 역사·사회·행정에 관해 5분 발언을 했다. 먼저 이종만 의원(쌍용 1·2·3동, 국민의힘)이 조선시대의 옛 행궁 '화축관'을 재현하여 역사성을 확립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얼마 전, 수원 '화성행궁'이 35년간의 복원 사업으로 제 모습을 찾았다. 정조의 애민사상이 깃든 '화성행궁'의 웅장한 모습은 지역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연 50만여 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며 "행궁은 수원 화성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거점인 천안에도 왕이 머물렀던 행궁 '화축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시는 이 조선시대 행궁 '화축관' 복원을 계획하며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초등학교 운동장 일대를 '시굴 조사'했다. 그러나 복원을 할 만한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으며 중앙동 재개발사업 진행 등으로 행궁 '화축관' 복원은 어려웠고 재현도 쉽지 않았다"라며 "행궁 '화축관'이 천안의 역사적인 중요한 건축물이지만 현재 그 모습이 유실되어 남아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행궁 '화축관'을 재현하여 ▲국가유산을 보존 및 계승하여 역사성을 확립 ▲역사적인 관광지로 활성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자"고 제안하며 "천안 지명이 생긴 지 1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30년에 '화축관' 재현을 이룰 수 있도록 하자"고 부연했다.   정선희 의원이 '농촌 어메니티(Amenity), 도시농업으로 부활하다'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정선희 의원(청룡동, 더불어민주당)은 '농촌 어메니티(Amenity), 즉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 조성과 '반려식물메디컬 센터(클리닉/병원)' 건립을 주장했다.정 의원은 "'어메니티(Amenity)'란 라틴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쾌적함·친근감·여유로움을 뜻하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환경이나 상황을 포함하는 개념이며 인간이 살아가는 데 종합적인 쾌적함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어메니티' 개념은 농촌에 접목한 '농촌 어메니티'이며 1990년대 중반부터 국민적 관심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늘날 '농촌 어메니티'는 '농촌다움'이라는 우리말로 바꾸어 부르면서, 심리적인 안정감과 종합적인 만족감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농촌에 대한 안정감과 편안함의 인식은 2000년대부터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치유농업·경관농업·체험농업 등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에 따라 도시민들에게는 '도시농업'이라는 '농촌 어메니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또한 "도심 속에서 초록의 가치를 느끼고자 바쁜 일상에서도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도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반려식물', '식집사'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일상의 쉼표를 찾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시농업공원'을 조성할 것과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반려식물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반려식물메디컬 센터(클리닉/병원)'를 건립할 것"을 주장했다. 장혁 의원(불당1·2동, 국민의힘)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서북구의 과대학교·과밀학급 개선 및 동남구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제언했다. 박종갑 의원이 제26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신방~목천 외곽순환도로 반영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박종갑 의원(신방동·풍세면·광덕면,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신방~목천 외곽순환도로 반영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해, 천안 외곽순환도로 '신방~목천' 구간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박종갑 의원은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국도 1호선·21호선 등 충남지역 주요 거점을 잇는 천안시의 주요 간선도로들이 천안의 중심부를 통과하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을 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신방~목천 구간의 우회도로 건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안 외곽순환도로 '신방~목천' 구간의 국가계획 반영은 천안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동력이자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확정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천안 외곽순환도로 '신방~목천' 구간을 반영할 것과 ▲우선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가 마련하는 건설계획(안)에 '신방~목천' 구간을 반영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좌측, 국민의힘)이 제26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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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미래항공연구센터 후보지로 태안군 최종 확정"
    국방과학연구소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1차 주민설명회가 2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센터 건립에 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1차 주민설명회가 지난 2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설명회에는 가세로 태안군수·김세호 전 태안군수·윤희신 도의원·신경철 태안군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진태구 미래항공연구센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안호 도 경제산업실장·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대한항공 등 5개 기업 관계자·태안군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미래항공연구센터가 들어설 기업도시 인근 남면 주민들이 소음과 재산권 침해 등에 관해 우려를 표하면서 센터 건립에 반대 의사를 표시했으나 대다수 군민들은 지역소멸 위기와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태안군에 건립돼야 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군민들은 센터 건립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군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먼저 국방과학연구소 유동욱 팀장이 미래항공연구센터 태안군 유치가 지난 4월 최종 확정됐다며 센터 건립의 당위성과 과정을 설명했다. 유 팀장은 "무인기를 띄우기 위해서는 활주로·지상중계장비·지상통제장비 등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즉, 무인기는 기계·전자·통신·소프트웨어 등 산업 전반이 집약된 시스템"이라며 "이러한 무인기를 시험하는 고흥의 활주로는 1.2km로 짧기 때문에 활용하지 못하고 군 활주로를 협조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군의 임무 수행이나 훈련 때문에 무인기 시험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국제 정세 상 군용 무인기 연구개발 수요 급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따라서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 및 관련 인프라 확보를 위한 미래항공연구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이유로 "2024년 4월 활주로 확장과 건설비용 절감 등을 고려해 태안지역이 센터 건립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2024년 10월까지 현재 진행 중인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예비반영 및 사업승인을 받고 2025년 2월부터 2031년까지 센터 설계 및 공사를 하게 된다. 2023년 1월 센터 건립을 완료해 무인기 활주로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유 팀장에 따르면, 미래항공연구센터는 남면 기업도시 인근에 총사업비 2543억 원을 들여 약 38만 평을 조성하게 된다. 센터의 주요 시설로는 활주로, 격납고·연구실, 통제동·시험실, 영선지원동, 관제탑, 지상정비고 등이 있다. 활주로 길이는 2.2km이며 폭은 45m로 향후 2.7km로 확장할 계획이다.   태안군민이 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에 관해 질문하고 있다.   이어 군민들이 궁금한 점에 관해 질문했고 오우섭 항공기술원장이 답변했다. 남면에 사는 군민 A씨는 "무인기 소음이 70~80dB이면 인체에 생리·심리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와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최소 구역이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도 토지수용이 되는지"를 물었다. 오우섭 원장은 "센터 내 활주로에서 500m에서 1km 이내 무인기 소음은 70~80dB(전투기 소음은  120dB)로 도시교통 소음 수준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만 무인기 이착륙은 1일 1~2회 정도이기 때문에 소음이 일시적으로 발생한다"라며 "서산비행장·한서대비행장의 경우에는 하루에 수십 차례(군 비행장 평균 1일 60회 비행) 비행기가 뜨고 내린다. 반면 연구개발 무인기는 한번 띄우고 나면  2주 정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음 비행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는 등 비행시험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주 비행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소음이 지속하여 발생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이어 토지수용 등 재산권 침해와 관련하여 "센터 인근의 군사보호구역은 관련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 영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과거에는 센터로부터 500m까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했으나 현재는 국민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50m까지만 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32년도에 센터가 건립되면 50m까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편입된 부지는 전면 매입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우섭 원장이 군민들의 센터 유치 전망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다음으로 군민 B씨는 "센터가 건립되면 대기업들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떤 기업들이 들어오는지"도 물었다. 오 원장은 "무인기 연구개발을 이미 시작한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 태안에 미래항공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운영을 잘하게 되면 기업들에게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것"이라며 "또한 국제 정세 등 급증하는 무인기 수요로 인해 국내 기업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대한항공·한국항공우주산업·LIG넥스원·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5개 기업의 관계자가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대한항공·한국항공우주산업은 비행체 제작을, LIG넥스원·한화시스템은 지상통제장비·데이터링크 제작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터보엔진을 제작하는 회사이며 이들은 무인기 활주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이밖에도 군민들은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 추진위에서는 태안군민들의 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2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방과학연구소·충남도·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고 한다 이같이 군민들이 센터 건립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센터 건립 전망이 무엇인지를 물었다.오 원장은 향후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를 지속하여 확장·보강해 무인기 개발을 포괄하는 항공분야 종합연구시험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해미·논산·포천·고흥·안흥 등에서 분산해하고 있는 상당 부분의 무인기 비행시험을 이 센터에서 모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의 인구가 늘어나고 기업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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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세종시의회 "인구유입 위해 기업유치 등 다양한 정책 펴야"
    이순열 의장이 제89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통과'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세종시의회가 지난 20일 제89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21일까지 33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는 5분 자유발언과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하고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순열 의장(도담동·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5월 7일,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안이 3년 만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세종시가 드디어 입법·행정·사법 3부가 갖춰진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며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민의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고 지방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사법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의회는 지방법원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이번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 앞으로 열릴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방법원과 더불어 행정법원까지 세종시 내에 설치되도록 의회 차원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다정동 유휴부지의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방안 마련'이란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란희, 김동빈, 상병헌 의원 등이 세종시 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박란희 의원(다정동·더불어민주당)이 행복도시 개발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고 남아있는 '다정동 유휴부지의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현재 세종시 행복도시 내 유휴부지가 총 775개소, 968만㎡로 행복도시 총면적 중 13.27%에 육박하며 행복도시 건설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즉 LH가 이에 관한 소유권한과 관리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부분의 유휴지는 부지 조성 당시의 원형 상태이며 이중 활용되고 있는 유휴부지는 26개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복도시 내에 다수 존재하는 LH 소유의 유휴부지들은 현재 활용되지 않고 방치되어 도시의 가치를 저하시키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기회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조성 단계에 따른 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유휴부지의 기존 용도를 전환하거나 복합화하는 방안을 포함한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라며 "아울러 세종시가 시청과 교육청의 공공청사·직속기관 등 설립과 연계한 유휴부지의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주변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동빈 의원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인력활용 방안 제언'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분한 운영인력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전문가 등을 적극 양성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정원박람회 기본계획에 따르면, 총 사업비 398억 원 중 행사장 운영비는 62억 원이며 그중 자원봉사자와 정원해설사 관련 운영인력 예산은 3억7000만 원으로 전체 예산 중 0.93%로 1%도 채 되지 않는다"라며 "반면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예산의 3.4%를 운영인력 예산으로 편성해 행사운영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박람회장 내의 자원봉사자와 정원해설사·도심 곳곳의 시민홍보단 등 시민 4200여 명의 활약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단 45일만 개최되는 단기간의 국제행사인 만큼, 빈틈없는 진행을 위해 운영인력 예산을 대폭 늘려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하지만 행사의 주요 전문인력인 정원해설사만 보아도 순천시의 절반 수준인 14명으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국내·외 방문객에게 효과적인 홍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전략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운영인력 예산을 확대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시민전문가 등을 적극 양성하고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상병헌 의원(아름동·더불어민주당)은 과도하게 설치된 보도 방호울타리(Fence)가 상가 이용자들의 상가로의 원활한 접근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보행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방호울타리를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김학서 의원이 제8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시 차원의 중장기적인 인구유입 방안과 읍면지역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시의 대책에 관해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김학서 의원(전의면·전동면·소정면, 국민의힘)이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는 ▲출범 이후 첫 세종시 인구 증가율 1%대 미만 기록 ▲지난해 20대 인구 감소 ▲최근 3년 사이 지속적인 읍면 지역 인구 감소세에 있다며 시의 인구유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제언하며 시의 대책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김 의원은 "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구증가율 1위 도시, 전국 유일의 평균 연령 30대 도시로 그 명성을 떨쳐왔다"라며 "하지만 지난해 세종시의 인구 증가율이 출범 이후 최저 수치인 약 0.9%에 머물렀을 뿐 아니라, 조치원읍과 9개 면 지역의 소멸 위험도 악화돼 대다수가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세종시 실정에 맞는 기업 유치 ▲기술 집약‧관광 연계형 산업 생태계 조성 ▲읍면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세종시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인구유입 방안과 읍면지역의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시의 대책이 무엇인지"를 시에 물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김학서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답변에 나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경제성장 둔화와 사회활력 저하 등 심각한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며 "세종시 또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11만5000명에서 2020년 36만1000명으로 연평균 15.3% 증가하였으나, 최근 인구증가 둔화는 행복도시건설이 완성단계에 접어들어 공동주택 입주 물량의 감소와 저출산 영향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중장기적인 인구유입 대책으로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에서 계획인구(상주인구)를 출생 및 사망에 따른 자연적 증가인구 35만2000명과 주택단지·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회적 증가인구 43만3000명을 반영하여 78만5000명으로 설정했다"라며 "또한 신도심에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읍면지역에 공공주택지구와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 및 민간사업을 추진하여 인구유입을 가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읍면지역의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대책으로 시는 인구감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읍면지역의 지역경쟁력 강화·정주환경 개선·주민활력 증진에 초점을 두고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읍면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읍면지역이 있는 북부권을 산업특화지역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2012년 시 출범 이래 3개의 산업단지(명학, 첨단1·2, 미래)를 조성·완료하였으며, 현재 읍면지역에 세종전동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5곳을 조성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이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읍면지역이 가진 환경·경제·문화 등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성화 발전방안의 지속적 발굴 및 추진에 힘쓰는 한편, 미래신산업 우량기업을 더 많이 유치하고 읍면지역에 신규주택을 조성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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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태안에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를" 서명운동
    진태구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봉사자들이 3일 거리 홍보와 서명을 마친 후,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가 센터 유치를 위한 3만 명 군민의 서명을 받아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추진위는 3일 구 국민은행 앞과 인근에서 센터 유치 홍보와 서명을 진행했다. 오는 10일에는 안면읍 버스터미널 앞에서 홍보와 서명을 진행한다.  현재 이 사업을 주관하는 기획재정부가 태안군 기업도시 주변 지역을 최우선 지역으로 두고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군민 서명을 받아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추진위원과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센터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기업도시 내에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가 유치되면 대한항공·LIG·한화 등 관련 대기업이 함께 들어와 태안군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도 살아나게 된다'고 홍보했다. 서명운동 결과,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추진위원과 봉사자마다 20여 명씩의 서명을 받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동시에 태안군 단체·학교·종교계의 협조로 서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행인인 군민이 추진위원의 안내에 따라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 태안군 유치를 위한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군민 A씨는 추진위원과 봉사자들에게 "군 발전을 위해 고생이 많다. 요즘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었고, 빈 점포도 눈에 띈다. 기업들이 태안으로 들어와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치추진위 관계자는 "태안군의 비협조로 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해 5월 말까지 3만 명의 서명을 받아 기재부에 군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진태구 추진위원장은 "조만간 유치추진위는 기재부를 방문해 태안군민들의 강력한 센터 유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 힘을 모아야 이뤄낼 수 있다. 서명에 참여하여 소멸 위기의 태안군을 살릴 수 있는 '미래항공 연구개발센터'를 반드시 유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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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천안시의회 “100만 도시 향한 철도 관련 조직 신설 촉구”
    정도희 의장(불당1·2동, 국민의힘)이 제2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정도희)가 지난 22일 제2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날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아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조은석 의원의 의원선서를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 방문(25일~26일)과 시정 질문(29일~3일)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정하고 올바른 행정이 이루어지는지 검토하게 된다. 또한 예결특위 및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천안시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천안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장혁 의원이 '철도사업의 전문화된 행정조직 신설 촉구'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혁, 이상구, 정선희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먼저 장혁 의원(불당1·2동, 국민의힘)이 철도와 그 주변 지역의 미래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철도사업의 전문화된 행정조직 신설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천안은 경부선 개설 이전에도 한반도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근대 도시로서의 중요성과 역할을 하게 된 것은 경부선 철도가 천안을 통과하게 되면서부터"라며 "또한 기존 경부선에 이어 2004년 4월 1일 고속철도가 천안을 통과하게 되면서부터 천안은 다시 한번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같이 천안은 철도와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에 천안역 및 천안아산역과 그 주변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이 두 지역 간 내부 교통망을 확충하고 보완해야 한다"라며 "하지만 천안시의 경우 현재 ‘미래 철도팀’ 4명의 직원들이 철도 현안사업과 계획을 처리하고 있어 인접한 평택시(11명 근무) 철도과에 비해 직원이 현저히 적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천안시도 천안역 증개축, GTX-C 천안역연장, 천안아산역 광역환승센터, 신교통수단 트램 그리고 철도 지하화 대응 등을 위해 가칭 '철도대응과' 신설이 시급하다"며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도시로 가기 위한 가칭 '철도공간 확장 및 재구조화 또는 철도대응 조직' 신설"을 촉구했다. 이상구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대형버스 도입’이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구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대형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이원은 "우리나라는 2005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법'의 제정으로 포괄적인 교통약자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최근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2조 8호에 따라 각 지자체는 조례를 제정해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버스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성남시, 당진시, 대전 대덕구 등이 장애인 대형버스를 도입하고 있다"라며 "천안시는 현재 휠체어 장애인수 500명 이상이지만, 전동휠체어 3석을 수용할 수 있는 차량 2대, 2석을 수용할 수 있는 차량 2대, 1석을 수용할 수 있는 차량 2대, 체육행사 등을 위해 6석을 수용할 수 있는 차량 1대를 장애인단체가 보유하고 있을 뿐,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집 밖 나들이 등을 할 수 있는 대형버스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휠체어 탄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활동을 하고, 가족과 함께 마음껏 문화활동 등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휠체어 리프트, 좌석, 고정 장치, 비상 탈출문 등을 갖추고 버스 기사와 차량 관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대형버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선희 의원(청룡동·더불어민주당)은 저출산·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격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시민의 적극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사회적 이익 참여소득' 도입을 제안했다. 참여소득은 1990년대 영국의 경제학자인 ‘앤서니 앳킨슨’이 처음으로 제안한 개념으로, ‘참여’를 교육, 훈련, 돌봄, 예술활동 등으로 확대하고 참여의 조건을 일자리만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폭넓게 정의한 것이다.   아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조은석 의원이 제2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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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이순열 세종시의장 “시민들과 함께 삶의 질 향상 위한 세종 만들 것”
    이순열 의장이 의장 300일 의정활동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시의회와 세종시민이 나란히 서서 다가올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더 진실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순열 세종시의장(도담동·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장 취임 300일 및 프랑스 파리 공무국외연수 보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의장 300일 의정활동 소회와 각오, 프랑스 파리 공무국외연수 보고 및 세종시 교통정책 선진화를 위한 제안, 질문·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순열 의장은 의장 300일 의정활동의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이 의장은 "10개월 남짓 저와 세종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요 의정활동 및 성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알렸다. 이 의장은 "지난해 10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라며 "세종시의회는 이를 위해 결의문, 성명서, 논평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국회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을 위해 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소통하는 의장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지난해 여름, 지역활동 촉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종의 청년 활동가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그리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경제인, 기업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의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그는 ▲환경과 대중교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변화를 통한 시 집행부 견제‧감시‧정책 견인 ▲대안 제시를 위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알렸다. 끝으로 이순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진심을 담은 소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세종시의회와 세종시민이 나란히 서서 다가올 미래를 논의하고 함께 세종을 만들어 가자. 이를 위해 의회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하고 더 진실한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순열 의장이 의회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파리 공무국외연수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 의장은 프랑스 파리 공무국외연수 보고와 관련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 동안 프랑스 파리로 공무국외연수를 다녀왔다며 이 기간 동안 프랑스의 주요 기관과 교통 및 친수정책 현장 등을 방문했으며 우수 사례들을 세종시 교통정책 선진화를 위해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장은 "프랑스 파리 공무국외연수 기간 동안 파리시청과 파리시의회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 청취 및 간담회를 가졌다"라며 "또한 파리시 자전거 도로 및  학교 앞 보행환경 개선 현장과 친수 공간 및 공원(도시재생) 등을 방문해 우수 사례들을 벤치마킹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파리 15분 도시의 핵심은 차 운행의 불편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지 않고, 보행과 자전거·대중교통을 선택하게 만들어졌으며 차도를 줄이고 녹지 및 학교 앞 놀이공간 등 보행환경을 확대해 안전을 확보하고 자연스럽게 걷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라며 "세종시도 이와 같이 보행자 중심의 장기적인 교통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순열 의장이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지난 총선 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국회 세종시로의 완전 이전 언급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 의장은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위해서는 개헌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22대 국회에서 개헌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국회가 언제 전부 세종으로 오게 될지 지리멸렬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라며 "따라서 원래 이전하기로 한 12개의 상임위와 국회사무처, 입법조사처 등 가능한 부분이라도 우선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갑 국회의원 당선인과 관련해서는 "국외연수를 다녀와서 김종민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했다. 김종민 당선인이 세종시 국회의원 2명 및 민주당 세종시의원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제안했다"며 "당을 떠나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시의원들도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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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논산시의회 “도시 경쟁력 위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 모색”
    서원 의장이 제254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선거기간 동안 갈라진 지역 민심을 봉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논산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시의회는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제254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서원 의장(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사무에 집행부 공직자들이 수고가 많았다"며 "이제 선거기간 동안 갈라진 지역 민심을 서둘러 봉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의원님들께서는 상정된 안건의 면밀한 심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병춘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도시 경쟁력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관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이날 민병춘 의원(다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시정질문을 통해 원도심의 좁은 도로, 화지중앙시장의 쇠퇴, 문화시설 부족 등이 인구유출과 상권침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논산시의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관해 제안했다. 이에 관한 답변은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국민의힘)이 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논산시는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8년 화지마을에 약 150억 원, 2019년에는 해월마을에 약 25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또한 현재 시는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 수립’을 위해 용역을 진행 중에 있지만, 원도심의 상황은 심각할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도심 모습과 신도심의 저녁 7시 30분 대 불빛과 사람 수가 현저히 차이 난다"며 "원도심의 문제점은 좁은 구도로와 교통 체증, 주차장 협소, 화지중앙시장의 급속한 쇠퇴, 시민들의 만남을 위한 광장 부재, 문화시설 부족, 논산의 대표 먹거리 부재, 숙박업소 부족 등 낙후된 도시환경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로 이어지면서 신도심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는 곧 도시의 경쟁력이다. 원도심의 시장 기능을 살려야 주변의 수백 개 점포가 살아나고,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라며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화지중앙시장과 논산극장 주변의 상가를 연결하는 큰 광장 조성 ▲화지중앙시장 안 먹자골목 조성 ▲화지중앙시장의 5일장 부활"을 시에 제안했다.    백성현 논산시장(국민의힘)이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논산시장이 제출한 '논산시 연산백중놀이 전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논산시 연산백중놀이 전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라 국제기준과 정책환경에 부합하도록 '문화재'를 '국가유산', '무형문화재'를 '무형유산'으로 세계기준에 부합하는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 조례는 충청남도 지정 무형유산 제14호인 연산백중놀이의 보존 및 전수를 위한 논산시 연산백중놀이 전수관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연산백중놀이의 보존 및 전수를 위해 전수관 및 그 밖의 부대시설 설치 ▲연산백중놀이의 보존과 계승·발전 ▲연산백중놀이의 예능을 원형대로 체득·보존 및 실현 ▲연산백중놀이 무형유산 보유자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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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보령시의회 “시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 보장해야”
    박상모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산회 후,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잘하기 위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모 의장이 제257회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보령시의회가 지난 15일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시의회는 5분 발언을 진행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보령댐특별대책위원회를 열어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회 회의 결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모 의장(다선거구·국민의힘)은 개회사에서 "4월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고, 각종 현안사업에 속도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집행부에서는 올해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는 6월 실시되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김재관 의원이 제1차 본회의에서 '낙후된 대천5동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재관 의원(나선거구·무소속)이 5분발언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낙후된 대천5동 도시계획도로의 확충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천1동에서 4동 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의 도시지역에 포함되어 보령시 도시관리계획에 따라 다년간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건설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대천5동 지역은 도시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그동안 도로망 추진이 미진했으며 동 지역에 포함되어 '농어촌도로 정비법'의 농어촌도로의 건설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대천5동의 농어촌지역 도로낙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안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사업도 토지수용과 보상의 법적근거가 없어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개설과 확장 및 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천5동 주민들은 도로가 개설되지 않거나 협소하여 기본적인 이동권마저 제약을 받고 있다. 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천5동의 도시계획도로 지정을 확대하고 신속히 도로를 건설해야 한다"라며 "이에 관한 검토와 함께 하루속히 관련 사업을 시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좌측, 국민의힘)이 제2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보라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보령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21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보령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은 보령시가 주최·출연·보조하는 행사에 관한 예산을 공개하여, 행사예산 운용에 대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예산 절감 및 집행의 투명화를 위해 제안됐다.      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홍보물에 공개하는 행사예산 범위를 총 2천만 원 이상 행사로 규정 ▲행사예산은 재원별 예산현황 및 예산지원 부서명을 표기 ▲행사예산을 집행하는 사업부서는 행사 홍보물을 제작할 때 재원별 예산현황 및 예산지원 부서명을 표기 ▲행사예산 공개는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와 색상을 사용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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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성일종 “서산·태안을 대한민국·세계 3축으로 만들 것”
    성일종 후보가 9일 태안 구 터미널 삼거리 총력 유세에서 '태안·서산을 대한민국과 세계의 3축으로 만들어 서산·태안을 미래의 성장기지,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위대한 땅,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가 9일 태안과 서산의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성일종 후보는 오후 5시 태안 구 터미널 삼거리와 오후 6시 서산 1호 광장 앞에서 각각 총력 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성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료·산업·교육·문화·교통 등 15대 주요 공약을 이행하여 서산·태안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15대 공약 중에는 MOU까지 체결된 서산의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 단지' 조성과 태안의 '국제학교' 조기 개교가 있다"라며 "또한 기재부의 사업타당성이 끝난 공약이 있고 진행 중인 공약도 있으며, 이미 정부와 많은 협의를 했던 실현가능성이 높은 공약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4년 동안의 대임(代任)을 맡겨 주신다면, 힘 있는 여당의 3선 국회의원이 되어 공약들을 이행하면서 서산·태안의 100년을 준비하고 서산·태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간절히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수도권과의 50분 이내의 교통수단(철도)을 개통하여 서산·태안을 수도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 후보는 "서산·태안을 대한민국과 세계의 3축으로 만들어 서산·태안을 미래의 성장기지,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위대한 땅,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성일종 후보는 "내일(10일)은 태안·서산에 힘 있는 집권여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날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선거기간 고생하신 '미래캠프'의 모든 분들과 선거사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9일 서산 1호 광장 앞에서 성일종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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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 성일종 “태안·서산을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 것”
    성일종 후보가 7일 홍보영상을 통해 15대 주요 공약을 이행하여 태안군·서산시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충남 태안·서산)가 15대 주요 공약의 이행을 통해 태안군·서산시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성일종 후보는 7일 이번 선거의 15대 주요 공약을 총망라한 '미래형 첨단도시 공약 종합선물세트'에 관한 홍보영상을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배달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 홍보영상을 통해 "15대 주요공약을 이행하여 태안군·서산시 일대를 인구 50만 규모의 '미래형 첨단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또한 향후 태안·서산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성 후보의 15대 주요 공약은 ▲태안기업도시 내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 ▲태안 근흥면 '수산물 가공 선진화단지' 조성 ▲태안과 서산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태안기업도시 내 명문 국제학교 조기 개교 ▲태안 안면도 '명품 스포츠센터' 건립 ▲태안-서산 '철도' 조기 추진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추진 ▲이원-대산 간 도로 연결 등이다.성 후보는 홍보영상에서 “국회의원은 미래에 대한 탄탄한 설계를 통해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태안과 서산의 미래 먹거리가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되고, 대한민국의 100년을 먹여 살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3선 국회의원 고지에 오를 것”이라며 “4월 10은 우리 지역에도 드디어 3선 국회의원이 탄생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성일종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본인의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모두 배포해 왔다. 이번에 성 후보가 공개한 홍보영상은 약 7분 분량으로, 성 후보의 15대 주요 공약을 총망라한 '미래형 첨단도시'를 설명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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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 2027년 태안에 개교 목표
    태안 국제학교 조감도 : BIEK 제공   충남 태안군 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BIEK(영국 국제학교설립 대행기관)는 2일 현대도시개발,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와 3자간 태안 국제학교 설립에 관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EK는 현대와 협의하여 태안 기업도시에 들어설 국제학교를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로 확정하였으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통합으로 운영되는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태안·서산)이 대표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태안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국제학교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 소유 1546만㎡ 부지에 대규모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와 함께 세워질 예정이다. 국제학교인 헤일리베리 칼리지는 160개국 5700여 IB스쿨(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중에서 세계 15위권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명문학교다.  특히 논술과 토론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IB교육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감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며, 김지철 충남 교육감도 ‘충남형 IB교육’을 명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BIEK 한국대표부(최요셉) 관계자는 "충남 교육감의 IB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태안 국제학교에 IB연수과정을 개설하여 태안·서산지역 공교육 교사들의 IB교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안에 충남 최초로 설립되는 국제학교가 세계적인 명문인 영국 헤일리베리 칼리지라는 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새로운 유학지로 주목받고, 앞으로 학생 가족들이 이주해 오면 태안의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 기업도시 내에 명문 국제학교 유치 확정 및 설립계획 소식은 태안이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모처럼 태안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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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성일종 “태안군민들과 함께 영광의 시대 열 것”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가 2일 태안군 집중유세에서 6만여 태안군민들과 함께 영광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역설하고 있다.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태안·서산)의 태안군 집중유세가 2일 구 터미널 삼거리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태안군민들과 국민의힘 태안·서산 정치인 및 당원들, 김성환씨 등이 현장을 가득 메워 성일종 후보의 3선 도전을 지지했다.성일종 후보는 먼저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고, 태안군의 인구를 증가시키겠다고 약속했다.성 후보는 "태안에 국제학교가 들어온다. 오늘(2일) 세계적인 국제학교 재단인 헤일리베리 칼리지(Haileybury College)와 현대도시개발이 오늘(2일) 태안 국제학교 설립에 관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 국제학교는 전국에 2곳이 있고, 태안에 세 번째로 설립된다. 태안에 거주를 해야만 국제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제주도의 국제학교인 영어마을의 경우 설립되고 1만30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태안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022년 3월, 성일종 후보가 발의했으며 올해 1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어 성 후보는 민자의 태안고속도로 개통을 공약했다. 그는 "재선 때 약속한 태안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2억5000만 원을 들어 사전 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국토교통부의 타당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2026년 국가고속도로 재정계획에 포함시키고 민자로 본격 추진해, 태안군민들이 고속도로까지 5~10분 내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또한 그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및 '미래항공 연구센터' 건립도 약속했다. 그는 "태안 기업도시 내에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구축하고, 무인기의 연구와 생산을 위한 '미래항공 연구센터'를 건립하겠다"라며 "이렇게 되면 무인기의 연구와 생산을 위해 대한항공·한화 등 대기업들이 들어올 것이며 부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들이 따라오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6만여 태안군민들의 영광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이밖에도 성 후보는 ▲안면도 '국제 규격 수영장 포함 명품 스포츠센터' 건립 ▲근흥면 '수산물 가공단지' 조성 ▲소원면 대한민국 '최고의 해변' 조성 ▲이원면 '만대교량' 건설 등을 공약했다.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의 태안군 집중유세가 2일 구 터미널 삼거리 앞에서 진행됐다(왼쪽 탤런트 김성환씨)   한편, 이날 김세호 전 태안군수, 윤희신·정광섭 도의원, 김진권·박선의 군의원 등이 찬조연설을 통해 성일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이들은 "지난 8년간 성일종 후보가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태안에 미래형 첨단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성 후보가 여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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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성일종 “이원-대산 간 도로 연결, 태안 북부권 교통 개선할 것”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가 31일 이원면·원북면 등 태안 북부권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이원-대산 간 도로 연결'을 공약했다.(성일종 후보 페이스북)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서산·태안)는 31일 이원면·원북면 등 태안 북부권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이원-대산 간 도로를 연결'하겠다고 공약했다.성 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 소속의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이원-대산 도로연결' 사업을 향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6~‘30)'에 반영시켜,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성일종 후보는 "현재 태안군 북부권(이원면·원북면 등)은 타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태안읍내와 서산시내를 거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1시간 이상 걸리고 있다"라며 "따라서 태안 북부권은 태안·서산지역을 통틀어 가장 교통이 불편한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원면 만대항과 대산읍 독곶리는 거리 상으로는 2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중간에 바다가 가로막고 있다"며 "이 해상공간을 연륙교나 터널 등으로 연결해, 이원면에서 대산읍까지 5분 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지금까지 이 해상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주로 연륙교 위주로 검토되어 왔으나, 이미 우리 지역은 태안 안면도에서 보령까지 해저터널을 건설한 경험이 있으므로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성일종 후보는 “태안 북부권이 대산읍과 5분 거리로 연결된다면 수도권과의 거리도 획기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태안 북부권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들이 태안 북부권으로 대거 몰려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일종 후보는 지난 18일부터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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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성일종 "국제학교 조기 개교, 태안·서산 학생들 입학정원 확대"
    성일종 후보가 선거사무소 '미래캠프'에서 4호 공약인 '태안기업도시 내 명품 국제학교 조기개교'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충남 서산·태안)가 23일 4호 공약인 '태안기업도시 내 명문 국제학교 조기개교'에 관한 홍보영상을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배달했다고 밝혔다.  성일종 후보는 이 홍보 영상에서 “4번째 공약선물로 태안기업도시 내에 명품 국제학교를 조기에 개교하고, 태안·서산 학생들의 입학정원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학교를 보유한 인천송도국제도시·제주영어마을처럼, 우리 지역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국제신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반드시 명문 국제학교를 유치해 가족 단위의 외부 인구를 대거 유입시켜 태안기업도시 활성화까지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성 후보는 “외국교육기관법 및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은 약 30~50%까지 내국인 입학비율을 높일 수 있다”며 “교육감과 긴밀히 상의해 우리 지역 아이들의 입학비중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22년 3월, 성 후보가 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태안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었으며 올해 1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편, 성일종 후보는 지난 18일부터 15대 주요 공약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 22일 성 후보는 3호 공약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태안기업도시에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구축하고, 미래항공에 투자하는 대기업들까지 끌어들여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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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세종시의회 "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속 추진 촉구"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제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산회 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건립 절차 조속 추진'을 정부 및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있다.   이순열 의장이 제3차 본회의에서 제88회 임시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21일 제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67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시의회는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상임위원별로 조례안 및 결의안 등 심사보고와 제안설명을 듣고 표결을 했다. 최종 의결된 안건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건립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세종특별자치시 협력적 거버넌스 체제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이다. 이순열 의장(도담동·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폐회사에서 "교육부가 세종시 교육청에 지급하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대폭 삭감하여 세종 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며 “세종시의회는 삭감된 보정액의 원상복구를 위해 세종시 교육청과 협조하여 세종시법의 입법 취지에 맞게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부를 상대로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병헌 의원이 '100만 자족도시를 위해 세종·공주시 통합 필요'란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상병헌, 김재형, 안신일 의원 등이 세종시의 행정‧문화‧교육 등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상병헌 의원(아름동, 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와 공주시가 행정통합을 해야한다며 이를 통해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인구 100만의 완전한 자족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 의원은 "세종시는 면적과 인구가 전국의 광역시 중 가장 적은 울산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절대적 인구 못지않게 개발할 수 있는 부지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반면 공주시는 부여군과 옛 백제문화의 중심지로 문화유산이 풍부하지만 인구가 지속하여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주시의 2012년 12만여 명이었던 인구가 지속 감소하여 2024년 현재 10만2100명으로 10여 년만에 18.4%가 줄어든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도시 쇠퇴, 세수 감소, 일자리 부족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인구 10만 붕괴의 초읽기에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상 의원은 "지난 2007년에 세종시 탄생을 위해 장기·의당·반포 등 공주시 3개 면 2348만 평의 땅과 6천 명의 인구가 세종시에 편입됐다. 또한 청주·청원 통합 후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만들었고 대구·군위 통합으로 대구경북신공항을 건설한 성공 사례가 있다"며 "세종시와 공주시가 행정통합을 이루고 성장동력을 확보해 100만의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재형 의원이 '브레이킹, 세종의 대표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자'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강력한 콘텐츠이자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인 브레이킹에 대한 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브레이킹은 1970년대 뉴욕 브롱크스 지역의 거리문화로 시작했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이제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며 "도봉구와 서울시가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초·중학교 학생들이 방과후학교와 학교스포츠클럽에서 브레이킹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에서는 아직 용어조차 생소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브레이킹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세종시가 브레이킹을 시 대표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로 선점하고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신일 의원(장군면·한솔동, 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형평성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을 대폭 삭감해, ‘세종시법’의 입법정신과 크게 벗어나 있다며 세종시교육청이 시민사회와 함께 안정적인 보정액 확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영현 의원이 제3차 본회의에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건립 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김영현 의원(반곡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시설 건립 절차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시설 건립 절차를 조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영현 의원은 '촉구 결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은 39만 세종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다. 세종시에 체육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세종시는 전담 TF를 구성해 조직위원회는 물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각종 여건상 어려움이 있다. 특히 부족한 대회 준비기간은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라고 우려했다.   이어 "이 대회까지 3년 5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세종시의 경우 아직 종합체육시설 건립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조차 나오지 않은 현 상황에 심각하다. 진행 상황을 볼 때 이대로라면, 4월에나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가 가능하다”며 “정상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어야 하며, 절차를 조금이라도 더 앞당길 수 있다면 세종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대회 준비 과정에 정부와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조속한 행정절차 진행에 협조 ▲적기에 경기시설 건립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협력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남은 기간동안 대회 개최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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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 “‘천안함 음모론·김정일 서거’ 발언한 조한기 공천 취소하라” 촉구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이 22일 조한기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천안함 음모론·김정일 서거' 등 발언한 조한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은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산·태안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서해수호 55인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서산·태안의 보훈단체 회원과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한기 후보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 폭침에 대한 음모론을 거론하며 전사한 장병들의 명예를 갈기갈기 찢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에는 '자신의 심경이 복잡하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평화의 마음을 담아 조의를 표한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당당하게 게시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 후보를 향해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세비를 받아 일하겠다는 사람의 국가관인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조한기는 천안함 전사 장병과 승전 장병 및 그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며 "조한기는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계속해서 서산·태안 애국시민연합은 "오늘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자 '천안함 피격 14주기'"라며 "그런데도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우리 지역을 방문해 조한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향해서도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6월 천안함 자폭 운운했던 이래경을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지명했다가 9시간 만에 사퇴하게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 조한기 지지를 호소할 것이 아니라 즉시 조한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한편,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과 애국의 마음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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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성일종 후보 "1호 공약 태안·서산 주민들에게 배달"
    성일종 후보가 선거사무소 '미래캠프'에서 1호 공약인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협력 확대'에 관한 홍보 영상을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충남 서산·태안)가 15대 공약을 태안군민 및 서산시민들에게 순차로 선물로 배달해 준다는 계획이다. 성일종 후보는 18일 우선 1호 공약인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협력 확대'에 관한 홍보 영상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이 홍보 영상은 약 4분 분량으로 저의 그동안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등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신관 증축 계획 및 서울대병원과의 협력 확대 계획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며 “저의 주요 공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 영상에는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받아 생명을 회복한 사례자들의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심뇌혈관센터는 지난해 9월 26일 개소 이후 지난 1월 3일까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23건의 생명을 살렸다고 한다. 성 후보의 1호 공약인 서산의료원의 신관 증축 사업은 현재 서산의료원 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의 신관 건물을 증축하는 것이며 장기적으로 지상 8층까지 추가 증축한다는 계획이다. 신관 지하 3층까지는 주차장으로 활용되며 지상 1층에는 ‘응급의료센터’, 지상 2층에는 현재 운영 중인 ‘심뇌혈관센터’가 확장 이전하게 된다. 지상 3층은 90병상 규모의 병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 후보의 15대 주요 공약에는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 (태안기업도시" ▲미래항공 생산 및 연구단지 조성(서산웰빙특구) ▲태안기업도시 내 명문 국제학교 유치 및 조기개교 ▲태안고속도로 조기 추진 ▲태안·서산 철도 조기 추진 등이 있다. 성일종 후보는 “오늘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협력 확대' 홍보영상에 이어, 향후 이틀 간격으로 이번 선거의 15대 주요 공약들에 관한 홍보영상을 한 건씩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15대 주요 공약에는 우리 지역 곳곳을 발전시킬 백년대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일종 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22대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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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미래캠프’ 성일종 후보 “항상 약자 위해 일할 것”
    성일종 후보가 '미래캠프' 개소식에서 “늘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의 뜻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태안·서산)가 1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22대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이 날 개소식에는 주호영·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규선 전 서산시장, 진태구 전 태안군수, 김세호 전 태안군수, 강춘식 충남노인회장 및 태안·서산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태안·서산 주민 등이 참석했다.성일종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약자를 위한 것이다. 힘 있는 사람은 다 알아서 할 수 있지만 약자는 그렇지 않다”며 “늘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억울한 일을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뜨거운 열기를 잘 받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태안·서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 대한민국과 태안·서산이 미래로 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해 달라”며 "겸손하고 진심을 다해 (태안·서산 주민의) 비서실장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성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한 진군의 북을 3번 울리며 ‘미래캠프’ 개소식을 마무리했다.이날 '미래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은 유광호 전 서산교육장 및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환영사 및 축사를 통해 주민을 잘 섬기고 부지런하며 열정이 넘치고 능력 있는 성일종이 3선 배지를 달도록 도와주고 응원해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태안주민 박 모씨는 "지난 1월 뇌경색이 왔는데,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는 성일종 후보의 의정활동 성과 중 하나로 지난해 9월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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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 정치
    2024-03-16
  • ‘미래캠프’ 성일종 후보 “항상 약자 위해 일할 것”
    성일종 후보가 '미래캠프' 개소식에서 “늘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의 뜻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태안·서산)가 16일 선거사무소 '미래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22대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주호영·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규선 전 서산시장, 진태구 전 태안군수, 김세호 전 태안군수, 강춘식 충남노인회장 및 태안·서산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태안·서산 주민 등이 참석했다. 성일종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약자를 위한 것이다. 힘 있는 사람은 다 알아서 할 수 있지만 약자는 그렇지 않다”며 “늘 약자와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억울한 일을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뜨거운 열기를 잘 받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태안·서산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 대한민국과 태안·서산이 미래로 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해 달라”며 "겸손하고 진심을 다해 (태안·서산 주민의) 비서실장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성 후보는 “소개드릴 분이 있다. 얼마 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입원중 병원에서 특별히 나오셨다”며 태안주민 박 모씨를 소개했다. 박 모씨는 “지난 1월 뇌경색이 왔는데,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성 후보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는 성일종 후보의 의정활동 성과 중 하나로 지난해 9월 개소했다. 끝으로 성일종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한 진군의 북을 3번 울리며 ‘미래캠프’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성일종 후보가 총선 승리를 위한 진군의 북을 울리고 있다.   이날 '미래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은 유광호 전 서산교육장 및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환영사 및 축사를 통해 주민을 잘 섬기고 부지런하며 열정이 넘치고 능력 있는 성일종이 3선 배지를 달도록 도와주고 응원해달라고 호소했다. 먼저 유광호 '미래캠프'의 선대위원장은 “성일종 후보는 참 일 잘한다. 국회의원 체질로 태어났다. 일일이 잘한 것을 거론할 수 없을 정도”라며 “전국 어디를 가도 국회의원 잘 뽑은 태안·서산 주민들 수준 높다고 칭찬한다. 성일종이 3선 배지를 꼭 달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성일종 후보는 긍정적이고 박식하다. 전라도에는 ‘알아야 면장도 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 하나하나가 성 의원의 얼굴"이라면서 '싹 쓸어불어~!'라는 전라도 사투리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쳤다.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성일종 후보를 밀어주면 충남을 떠나 우리나라의 인물이 된다며 성 후보를 응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가 원내대표 할 때 성 의원이 정책위의장을 했다. 여당의 정책위의장은 국회 상임위원회 18개를 다 컨트롤하는 대단한 자리다. 정부 전체 부처를 조율하는 자리”라며 “성일종 후보를 밀어주면 충남을 떠나 우리나라의 인물이 된다. 성 후보를 응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성일종 후보는 엘리트 정치인이기 때문에 제가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했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최고”라며 “성 후보는 힘이 있는 정치인이다. 또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탁월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성일성 후보는 이 지역 국회의원을 넘어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저는 감히 재선 때 정책위의장이라는 것을 넘보지도 못했다”며 "성 후보는 제가 사랑하는 후배를 넘어 존경하는 후배"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서산시 1호 광장에 위치한 성일종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는 바람에 성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물론 서산 1호 광장 일대가 북적거렸다.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인파가 가득 차, 대다수의 내빈들이 선거사무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발길을 돌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성일종 후보가 개소식이 끝난 후, 어린이 및 지역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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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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