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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당선인, 도민과 함께 ‘힘쎈 충남’ 미래 비전 세운다
           지난 9일 첫 발을 뗀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민선8기 도정 비전‧목표‧전략 수립과 공약 확정을 위해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220만 도민의 새로운 바람과 희망을 담아 충남의 힘찬 미래를 다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영석 준비위원장은 1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준비위는 우선 이날부터 3일 동안 도정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당면 현안 파악 등을 위해 분과별 업무보고회를 갖는다.    업무보고회에는 김 당선인, 준비위원장 및 위원, 도 실국원본부장,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 실국별 보고에 이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기획조정분과를 시작으로, 14일 경제산업분과‧지역균형발전특위‧교육문화환경분과, 15일 복지안전분과‧국토해양농업분과‧교육발전특위 등의 순이다.    김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고 허심탄회하게 보고와 토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선8기 비전, 목표, 전략, 공약 등 도정 운영 방향은 분과별 토론,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 오는 29일 발표한다.  도정 최고 지향점이자 가치인 비전은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정키로 했다.    목표는 비전 달성을 위한 부문별 지향점으로 5∼6개 정도 수립키로 했으며, 목표별 주요 추진 방향이자 중점 정책인 전략은 20여 개 가량 도출한다.    공약은 검토 목록 확정, 분과별 검토, 분과 간사 토론, 당선인 중간보고, 공청회 등을 거쳐 100여 개를 추릴 계획이다.    준비위는 도정 운영 방향 설정 과정에서 220만 도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 낼 계획으로, 14일 개설 예정인 ‘당선인에게 바란다’ 인터넷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김 당선인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지역 주민과 한 약속 등이 조화롭게 연계돼 힘쎈 충남이 대한민국 핵심으로 가는 길을 잘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는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특위 주관으로 시군 공약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도 밟을 예정이며, 준비위 과정에서의 주요 논의 결과와 핵심 과제 등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수시로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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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박완주 의원, “어떤 고통과 희생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입장 밝혀
      먼저 국민 여러분과 저를 믿어 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과 큰 고통을 드려 죄송합니다.   특히,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천안시민 여러분들께 더 더욱 죄송합니다.   대선을 일주일 앞둔 3월 초, 당사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초 성추행이 있었다는 주장을 처음 전해 들었습니다. 20여 년 정치 여정을 함께 해 온 동지였기에 무척 당혹스럽고 충격이었습니다.   수백 번 되짚어보며 왜 이러는지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3월 말 몇 가지 요구사항이 있었지만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로 하였습니다.   4월 말경 수사기관이 아닌 당에 신고가 접수됐고 5월 12일, 저는 제 인생의 절반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했습니다.   정치 인생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살아오고자 노력한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참담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저로 인해 가족과 주변 분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 스스로 선택한 불가피한 길이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었고 수많은 증거로 당장 진실을 밝히고 싶었으나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 성비위 진실 공방으로 더 이상의 악영향을 주어선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모든 성비위 피해자는 반드시 보호받아야 하고 우선 존중받아야 합니다. 온정주의도 안됩니다.   그러나 사실조사도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고 이미 피해 주장이 기정사실화된 현실 상황에서 부정이나 그 어떤 최소한의 반박도 2차 가해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제게 남겨진 선택은 수사기관과 재판과정에서 적극 반론하고 증명하는 길 뿐이었습니다. 이제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진실은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곳에서 밝혀 나가겠습니다.   수사기관에 신고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그리고 국회 윤리위에 제출된 징계안에 기재된 ‘강제 추행 과 성희롱’ 그리고 ‘1월 병가요청 묵살과 부당 면직’ 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떤 고통과 희생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지라도 이제 주장이 아닌 객관적 증거와 정황 증거로 거짓과 허위로부터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사법당국은 물론 언론과 국민께도 법의 테두리 내에서 모든 진실을 소상히 밝혀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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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양승조 “천안과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 아들, 더 크게 써 달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천안이 키우고,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아들, 저 양승조를 한번 더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월 1일 투표일을 이틀 앞둔 3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시청에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를 통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양승조 후보는 “충남의 자존심 양승조가 일등 충남을 만들고 충남의 자부심이 되겠다”며 “천안이 키우고,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아들, 저 양승조를 한번 더 선택해 주고, 더 크게 써 달라”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20년간 정치를 하면서, 이번이 여섯 번째 공직선거인데 이번만큼 어려운 적은 없었다”라며 심경을 피력하고 “도민 여러분의 투표만이 저 양승조를 지킬 수 있다. 충남의 큰 아들, 충남의 자부심에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의 다양한 변수들을 언급하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제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시간이었다”라면서 “저의 빈자리를 채워준 동지들 덕분에 힘과 용기를 얻었고, 제 배우자가 서산 유세에서 흘린 눈물은 사즉생의 각오를 다시 한번 다잡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격리가 끝나자마자 48시간 동안 충남 15개 시·군을 전부 방문했고 남은 이틀 동안 도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양승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선 연장전의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을 경계하면서 이번 선거는 “지난 4년 양승조의 도정을 평가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실망하신 것에 대해 충남에서 민주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하지만 지방선거는 대선의 연장전도, 대선 2차전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도지사 선거는 지난 4년간 저 양승조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또한 저 양승조가 충남에서 살아남아야 민주당도 달라질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한 뒤 “4선 국회의원까지 하고, 지방정부를 모범적으로 이끈 저 양승조가 재선 도지사가 돼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민주당이 충남도민과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문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좌측 이정문 수석대변인, 우측 문진석 국회의원).   한편 양승조 후보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여성과 언론사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죄 등을 이유로 실제로 고소나 고발을 한 사실이 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정문 수석대변인은 우선 “양 후보의 여성에 대한 강제추행에 관한 사실은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부인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양승조 후보를 강제추행죄로 허위 고소한 여성과 대리인인 변호사, A 인터넷신문사 편집인, 지역 B언론사 기자 등을 무고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 26일 동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 여성이 제출한 고소장을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입수했다. 이 고소장의 첨부서류를 보면, 보통 고소장에는 언제, 어디서 등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이 특정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여기에는 (강제추행했다는) 주장만 있을 뿐이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에 관한 사진·문자 등 증거서류가 첨부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캠프 측에서도 수소문을 해서 알아봐도 구체적인 시간·장소 등이 특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관해 알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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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김진표 “양승조는 충청의 피를 물려받은 진정한 일꾼”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가 지난 26일 양승조 후보의 정책공약을 설명하고 있다(좌측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 우측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김진표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승조 후보와의 국회에서의 정치생활, 민선7기의 성과 및 양승조 후보의 정책공약을 설명한 뒤 양 후보가 충남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진표 의원은 먼저 양승조 후보와의 인연과 국회에서 함께 정치생활을 했던 과정을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양승조 후보와는 17대 국회에 입문하여 17대~20대까지 함께 정치를 하고 인연을 맺었다”며 “그때 느낀 점은 ‘양승조야말로 진짜 충청도 양반이구나!, 어른들에게 공손하고 예의 바르고, 어른들을 잘 모신다!’라고 이렇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깜짝 놀란 것은 2010년 한나라당이 세종시를 백지화하려고 했을 때, 양승조가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삭발을 하고 20여 일 간 단식투쟁을 했었다”라며 “(단식투쟁의 영향으로) ‘삐쩍 말랐구, 굉장히 걱정을 했다. (이제) 큰일 났구나!’ 했는데, 그때 양승조의 투쟁으로 세종시를 지켜냈다”고 회고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양승조를 보고 양승조는 솜처럼 부드럽지만 속은 쇳덩이처럼 단단하다”라고 생각했다면서 “‘이게 충청도 양반의 전형이구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이 충청남도 아닙니까, 충청의 피를 제대로 물려받은 사람이구나!라고 느꼈었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원은 양승조 후보의 지난 민선7기에 관한 업적과 정책공약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양승조는 일을 잘한다’”라며 “지난 민선7기의 실적과 평가에서 양승조는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 가장 일을 잘했다는 것에 대해 어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약이행률 등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충청남도가 전국에서 1위였다. 특히, 경제면에서는 3000여 개에 달하는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여 충남의 무역흑자가 전국 2위, 수출이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충청남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활기가 넘치는 것을 올 때마다 느낄 수 있었다”고 논거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방에서 살려면 교통이 편해야 한다. 따라서 양승조 후보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센터를 건립하여 교통의 편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과 홍성~서울 간 KTX 운행으로 수도권과의 1시간 내 생활권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라며 “또한 서산 해미의 20전투비행단의 활주로를 활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충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발표했다”고 양 후보의 공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양 후보의 정책은 양승조표 성실함과 양승조의 추친력, 쇳덩어리 같은 속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모두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방선거는 지역에서 일을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 현재 충남에서 양승조 후보에게 유리한 기류가 형성되고 이러한 영향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어 민주당에서는 양승조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양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운영의 원칙을 묻자 김 의원은 “우선, 여소야대의 국면 속에서 제가 국회의장을 맡게 됐다”며 “헌법에서 정하고 있는 삼권분립에 입각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균형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국회에는 국회의원들을 보좌하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입법조사처가 있어 국내·외의 최고 전문가들이 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할 때마다 이를 사전에 심사하고 조언 등을 하면서 입법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현재 국회의 입법이 행정부의 입법보다 10배 이상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법과 국회재정법을 보완하여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에 관한 의결이 행정부에서 잘 집행되도록 하고, 국정감사를 한 국회의 결과가 행정부의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위 법의 전체적인 보완을 통하여 국회의 예산심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내·외의 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를 이겨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관한 지원 및 이들을 치유하는 민생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제도의 강화를 통해 대의기관인 국회의 의원을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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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농지법 위반해 ‘전시용 경작’, ‘호화정원’ 꾸며 농민 우롱하고 불법 건축물 지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이정문 수석대변인은 24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농지법 위반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며 임기응변식 해명을 즉각 중단하고 사퇴를 촉구했다. (위반이 입증되면 사퇴하라)   이정문 수석 대변인은 “김 후보가 ‘농지법 위반은 지난해 8월 국민 권익위의 검증된 사안’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당시 국민권익위의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는 ‘부동산 호재가 있는 지역의 농지’를 중점으로 조사한 것으로 농지법 위반과는 별개”라며 “김 후보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해소됐다고 판단할 수 없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김 후보가 해당 농지에서 주말마다 경작했다는 해명과는 달리 김 후보가 경작한 텃밭은 전체 농지면적 4494㎡(1359평)의 7%인 100여 ㎡(30여 평)에 불과하다”며 “명백히 ‘전시용 경작’이라는 의심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잡초 밭이나 다름없는 1,000여 평의 잔디를 농사용으로 경작했다는 김 후보의 해명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며 피땀 흘려 농토를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농지에 설치된 호화 돌담을 경계석이라는 김 후보의 해명과 관련해 이 대변인은 “폭이 40cm에 달하고 길이가 29m나 되는 ‘호화 돌담’을 단지 경계석이라고 치부하려는 김태흠 후보의 몰염치한 해명에 놀라울 따름”이라며 “호화스러운 대형 조형물과 정원석, 조경수 등이 농지에 설치, 식재되어 호화조경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도 없어 농지법 위반의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다운 계약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시 김후보가 매입한 토지 가격은 바로 인접한 토지의 매매가격 보다 39%-60%나 저렴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이미 공개된 바와 같이, 김 후보가 취득한 토지 1,732㎡의 등기부등본상 구입 가격은 2,000만 원, 1㎡당 1만 1547원인데 비해 당시의 주변 매매가격은 1㎡당 1만 9,086원에서 2만 9,661원 보다 39%-60%나 낮은 가격”이라고 적시했다.   또한 김 후보가 불법 증축은 적법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는 해명과는 달리 김 후보 소유의 건축물 증축 등기는 2016년 11월 23일 이뤄진 반면, 그해 4월 11일자 지역언론에서 촬영해 보도한 주택의 사진 모습과 동일해 실제 증축은 2016년 4월 이전으로 추정되는 불법 증축물”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의 농지법 위반과 불법 건축물 증축에 대한 즉각적인 소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도지사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사퇴하라)    이 대변인은 “농지법에 따라 형질을 변경할 경우 농지전용허가를 받아 엄격한 요건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며 “김 후보는 즉각 농지전용허가 자료를 제출하여 소명하기 바라며, 만약 제출하지 않거나 농지법 위반임이 확인된다면 도지사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자경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려면 농지 취즉자격증명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취득일인 2006년 7월 11일 보다 앞선 2006년 7월 3일 충남도청 정무부지사로 내정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 농지를 취득한 경위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당시의 토지매매계약서를 제시하거나 토지매매대금 금융거래내역을 제시할 것과 ▲당시 불법 증축된 건축물 등에 대한 과태료 납부여부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보령시청의 조사 및 사후조치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경찰에 고발 및 수사의뢰와 함께 당 차원에서 보령시청에 직무유기가 없었는지 등을 정보공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대변인은 5가지 사항에 대한 즉각 소명을 요구하고 김태흠 후보의 명백히 들어난 농지전용을 포함한 불법, 탈법, 편법의혹이 있는 사안에 대해 농민단체들이 기자회견 직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5가지 불법 사항에 대한 경찰 수사 촉구 및 즉각적인 소명 요구>   1)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농지를 전용한 농지법 위반사항과 농지취득 과정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 농지를 취득한 경위가 정당한지에 대해 고발과 수사 의뢰를 할 계획입니다. 2) 농지 전용에 대하여 당시 보령시장 김동일 후보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할 계획입니다. 3) 다운계약서 의혹, 불법증축 의혹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수사의뢰를 통하여 불법이 들어나면 법에 따라 강력 처벌을 요청할 것입니다. 4) 당 차원에서 보령시청에 직무유기가 없었는지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추가 의혹들을 밝혀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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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기자간담회 열다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7일 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하여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양승조 후보의 6.1 지방선거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수현 전 수석은 6.1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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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김태흠 후보 “50년 내다보는 비전으로 충남 경제산업지도를 다시 설계하겠습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국민의 힘 충남도지사 후보 김태흠 인사드립니다.   충남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충청 출신 대통령을 배출했고, 충남발전에 많은 약속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여당이 됐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선택은 도정교체를 통해서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중앙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 충남을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경제 심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13일, 제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충남발전을 위해 모든 능력과 경험을 바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도민 여러분, 그러나 지금의 충남 현실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복지수도도 아니고, 1등 충남도 아닙니다.   주민생활만족도 전국 17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제로 소득 역외유출 1위(2020년, 지역총생산 114조 168억원, 역외유출 23조: 역외 유출률20%)  ※ 2017년 지역총생산 115조 5341억원) 상하수도 보급률 17위(79.7%) 송전탑 지중화율 1.39% 등(17년 기준, 경기 17.09, 전북 7.56, 전남 5.4, 충북 2.44%) 충남 경제력은 후퇴하고 있으며, 삶의 질은 나빠지고 있습니다.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대는 무상시리즈 정책만으로는 충남의 미래를 끌고 나갈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충남에도 변화의 새바람, 새로운 정책, 새로운 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시작을 저 김태흠에게 맡겨주십시오. 시대적인 요구, 도민들의 다양한 기대를 정책에 담아내고, 이를 꼭 실천하겠습니다.   오늘은 충남의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고, 중부권 성장을 이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 도내 균형발전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준비하는 핵심공약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천안, 아산 공약은 지난 5월 12일 발표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① 내포신도시권 ② 서해안권 ③ 내륙권 ④남부권 ⑤탄소중립 이행 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책 방향> • 충남지역 발전핵심은 북부권과의 불균형(인구 62%, GRDP 74%)을 조속히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 지역의 특색, 가지고 있는 특장을 적극 개발 확충하고 보완 • 충남을 5축 중심으로 디지털산업, 행정, 문화, 국방, 레저해양관광을 육성 - 천안 아산 : 디지털 수도 - 내포신도시 : 행정중심복합도시 - 서해안권 :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 - 백제권 : 역사, 전통, 현대의 문화관광도시 - 내륙권 : 국방 인프라를 활용한 국방산업도시  • 제도적으로 도의 균형개발을 더욱 확충하고, 국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     ◇ 내포신도시권(홍성, 예산 공약)   <공약 목표> • 내포신도는 도청의 상징성, 중심성을 감안하여 행정이 중심이 되는 복합신도시로의 건설입니다   • 자족기능 보완을 위해 도시 첨단산단(38만명)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 주변지역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홍성군 일원에(전국1위 축산군) 동물바이오, 또는 백신특구를 지정,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서 출발은 늦었지만, 그야말로 중부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잘 아시다시피, 3단계로 개발하는 내포 신도시는 당초 2020년에 완성,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2만 9천명, 목표의 29% 수준입니다. 최근 4년간(연평균 1500명) 인구증가 숫자를 고려하면 이 목표는 2069년에나 달성 가능합니다.   • 따라서, 특별한 노력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이므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기존 3개 기능군(탄소중립, R&D, 문화체육)에 국한하지 않고 직원수와 예산규모가 큰 기관 위주로 전략적으로 유치, 혁신도시 출발이 늦은 만큼 특별배려를 강력히 요청하겠습니다. *(논리) 스포츠 드래프트시스템 적용, 전년도 하위팀은 신년도 신인선수 선발시 최우선 지명권   2. (자족기능 강화) 내포 도시첨단산단(38만평)에 좋은 기업(AI허브 구축 등) 유치 + 의대신설, 대학병원 등을 설립하고,    3. (주변지역 강화) 내포 주변지역에 동물바이오 첨단산단을 조성하겠습니다.     ◇ 서해안권(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 공약      <공약 목표> • 올 3월 보령해저터널이 완공됐고, 가로림만을 횡단하는 연육교가 놓이면 국도 77호선(일부지방도포함)은 연장 80km의 한국판 골드코스트가 탄생됩니다. • 섬, 바다, 꽃, 축제를 연계하는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로서 세계의 어느 곳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천해의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4. 보령의 섬, 태안에 크루즈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충남에는 210여개의 섬이 있습니다. 원산도에서 출발하여 삽시도, 장고도 등 서해낙조를 감상하면서 서해 해산물과 함께 꿈의 크루즈를 경험하도록 할 것입니다.   5. 서해안 글로벌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 보령신항을 관광, 레저, 크루즈 기능을 갖는 다목적 기능항으로 개발하고, • 보령해저터널의 완성과 함께 원산도가 육지가 되면서 섬을 주제로 한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 호텔, 콘도, 해상 케이블카 설치, 삽시도에 꽃의 정원이라는 아트 아일랜드(Art irland)를 만들겠습니다.   6. 안면도 꽃박람회를 추가 개최하겠습니다.   • 위기의 화훼농가, 그리고 개발이 무산된 안면도를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하여 꽃박람회를 한 번 더 개최하겠습니다.   • 준비에서 개최까지 최소 3년이 소요되는 일정을 감안, 도지사가 되면 즉시 준비단을 만들겠습니다. 이미 2번의 개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성공할 자신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00억원 정도소요, 기 인프라구축, 보령해저터널 양방향 진입가능)        7. 가로림만 국가 해양공원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를 위하여 가로림만이 국내 1호 국가해양정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로림만을 종단하는 교량 5.2Km를 연결하면 국도 77호(일부 지방도)는 명실공히 80Km의 골드코스트의 완결을 의미합니다.  ※ 순천만(국가정원 1호)   8. 유네스코 도시 서천을 글로벌 생태모델로 조성하겠습니다.   • 지난해 7월 서천갯벌이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서천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더블크라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 (한산모시짜기,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2011) 세계적인 관심 속에 추진하고 있는 서천 브라운필드 복원사업과 함께 습지복원센터, 토양연구센터 등을 유치해서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생태환경도 지역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9. 태안-서산고속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 태안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태안읍내-서산공항-해미IC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 (4차선, 25km, 사업비 1조원)   10. 제2 서해대교를 건설하여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국도77호에 연결 합니다.   • 8.4Km(해저터널 7.5Km), 7,500억원, ‘23~’29, BC(0.87), 교통수요예측(27,727/일 ‘30년)        ◇ 백제문화권(부여,공주,청양) 공약      <공약 목표> • 서해안 관광벨트와 충청권 동서내륙관광벨트를 연결하여 역사, 전통, 현대가 살아 숨쉬는 명품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11. 백제문화 복합단지 및 백제문화 체험마을을 조성하겠습니다.   • 서동요 역사관광지(충화면 소재) 일원에 백제한옥 리조트(300실) 및 복합캠프타운, 레저시설을 만들고 공주에 스마트 백제문화 자연체험 마을을 만들어  어린이, 학생, 청년들이 쉽게 찾고 일상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 금강권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토대로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관광 체험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13. 생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 당초 3개시군에서 공동으로 도청유치를 추진했다가 탈락한 청남면 일원에 금강과 칠갑산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30만평의 생태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14. 제2금강교를 건설하겠습니다.   • 현 금강교가 노후되어 안전도 등의 문제로 대체건설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760M, 2차로)    ◇ 내륙권(계룡,논산,금산)        <공약 목표> • 육사이전이 정부에서 검토되고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면 서 전국에서 가장 좋은 국방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충남이 최고의 적지임을 내세워 유치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습니다.   15. 육군 사관학교 및 국방부를 유치하겠습니다.   • 계룡대, 국방대학교, 삼군본부등 국방인프라 연계와 기 구성된 육사이전 추진위와 민관협업으로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16.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 주로 비 무기체계인 군수 물자, 장비, 시설, 소프트웨어 등 생산   17.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하겠습니다.   • 도청이 내포로 이전함에 따라 민원처리등 편의를 도모 하겠습니다(인삼, 국방, 산림, 환경 등 관련 업무를 직접 처리).   18. (재) 금산인삼 약초산업 진흥원을 국립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郡산하 재단법인을 국립으로 승격시켜 인삼의 산업화, 글로벌화에 대응하겠습니다.     ◇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대응   <공약 목표> • 탄소중립에 따른 에너지전환은 충남의 산업전반을 개편하는 것으로 순조로운 전환도 중요하지만 이에 따른 일자리와 지역경제 문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19.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국제사회와의 약속으로 이행이 불가피합니다. ※ 2050 탄소제로, 2015년 파리기후협정   • 충남은 전국 59기 중 29기의(49%)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되어있습니다.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면 큰 낭패를 보게될 것입니다.   • 화력발전소 대체방안은 에너지의 전환으로서 이산화탄소를 20% 정도 줄일 수 있는 혼소, → 다음은 LNG → 최종적으로는 수소로 가야합니다.   • 수소에너지(2035년에야 가능)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7년) 20% 혼소 실증 → ‘30년) 20% 혼소 상용화 → ’50년) 전소 상용화   • 지역경제, 일자리 대책을 만들겠습니다. - 충남은 2034년까지 14기의 화력발전소가 폐쇄되면 7천 메가와트가 감소하며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붕괴 등 전력수급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큼. - 5백메가 용량 화력발전소 2기가 폐쇄되면 발전본사에서 150명, 협력업체에서 350명 등 총 500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14기가 폐쇄될 경우 3천명이 실직하고 1만2천명의 인구감소가 예상됨).   •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탄소배출 기업이 많은 당진과 보령 지역 등을 탄소중립시범도시로 지정하고 국가지원과,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와 관련된 정부 출연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 ※ 기후대응기금 2.4조원 규모 활용   20. 수소관련 연구기관을 설립 ‧ 유치(충남 프로젝트)하고, 다양한 기술지원. 산업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    • 블루수소 클러스터 신설(당진, 보령)  • 수소산업 전담기관 설치(수소산업 컨트롤타원 역할)  • 해양수소 드론허브구축(서산, 보령, 서산 일원)        이상으로 충남의 시군별로 대표적인 20대 공약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시장군수와 손을 맞잡고, 중앙(대통령공약)과 협력해서 꼭 추진해 내겠습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민주당 도정 12년, 만족하시겠습니까? 대통령 권력, 국회 권력, 지방 권력 모두를 손에 쥐어주었지만, 그들이 보여준 것은 절대 권력의 오만, 그리고 무능이었습니다.   우리 충남이 한발 더 앞서가기 위해서는 무능, 무책임의 도정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끊어내야 하겠습니다. 이런 변화를 우리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면서  충남발전에 대한 공약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으로 충남을 대한민국의 핵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 가져오겠습니다. 강한 추진력으로 말보다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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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충남 10개 장애인단체들, 양승조 후보 지지 선언
       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회장 전재하)를 비롯 충남 10개 장애인단체들이 16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충남시각장애인 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충남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충남협회,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충남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충남도협회, 충청남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연맹(DTI) 충남연맹 등이다.    이들 단체들은 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였다”며, “충남도지사로서 ▲장애인 시내버스비 무료 ▲중증장애인 119구급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 확대” 등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이들 단체들은 양 후보가 “▲발달장애인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80세 이상 ‘치매 충남도 책임제’ 도입” 등을 민선8기 주요 장애인 정책으로 제시했다며 양 후보의 정책 발굴 및 실행 능력이 포용적 공동체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이들 단체들은 양승조 후보가 “지난 4년 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도정 목표 아래 13만 4천여 충남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관련 정책들을 선보여 왔”다면서 지지 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지선언문 전문]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 만들어갈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합니다!”   - 양승조 후보의 탁월한 장애인 정책 발굴 능력과 실행 능력 신뢰 -        양승조 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였습니다.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매사 전력을 다하는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성실성은 정치인의 모범사례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명성은 양승조 후보가 충남도지사로 충남도정을 책임졌던 지난 4년간 충남의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더 빛을 발했습니다. 장애인 관련 정책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양승조 후보는 지난 4년 간 충남도지사로서 ▲장애인 시내버스비 무료 ▲중증장애인 119구급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 확대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장애물 없는 공공건물 생활환경(BF) 인증 추진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골볼팀 창단 등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권, 접근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승조 후보는 추후 민선8기의 장애인 관련 주요 정책으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완성 ▲발달장애인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80세 이상 ‘치매 충남도 책임제’ 도입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위한 수당 추가지급 등을 제시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건설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양승조 후보는 민선7기 충남도지사로서 지난 4년 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도정 목표 아래 13만 4천여 충남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관련 정책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양승조 후보의 이 같은 정책 발굴 및 실행 능력은 우리 충남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포용적 공동체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어갈 양승조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양승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할 것을 선언합니다.   2022년 5월 16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충남 10개 장애인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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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충남 38개 여성단체, 양승조 후보 지지선언
      충청남도 여성포럼을 비롯한 38개 여성단체가 16일 도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여성단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선거때가 되면)단순히 지지를 얻기 위한 구호로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헌신성을 갖고 충남도의 정책에 여성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단체는 “(지난 4년 양승조 도정은)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한 수많은 선도적 정책을 통해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여성단체는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 추진 등의 정책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소신과 진정성이 투영된 우수사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장되어야 할 선도적 모델이다”며 추켜 세웠다.   마지막으로 여성단체는 “여성이 행복한 충남의 모범사례를 일궈온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헌신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충남여성포럼,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충남지회, 충남다문화가정협회, 충남21세기여성정치연합,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충남여성연합,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 한국식기박물관, 당진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당진소들섬을사랑하는사람들, 당진참교육학부모회, 당진내기후, 당지K피플, 부여여성단체협의회, 부여엄마순찰대, 부여제향군인회, 부여생활개선회, 부여소비자연합회, 부여대한어머니회, 21세기여성정치연합 아산지부, 예산음악협회,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대전여성지대, 천안다사랑봉사단, 천안다문화가족센터,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천안공감상담사협회, 청양여성단체협의회, 청양생활개선회, 청양여성농업인, 청양다문화가정협회, 태안생활개선회, 공주다문화가정협회, 보령다문화가정협회, 논산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홍성성폭력상담소, 한솔AM, 홍주여성포럼, 홍성손향, 홍성따뜻한사람들의모임 등 38개 충남 여성단체가 참여했다.     [지지선언문 전문]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양승조 도지사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해 노력한 열정에 깊이 감사 - - 여성과 가족행복에 대한 진정성 있는 후보로 확신 - - “뜻을 함께 하는 여성들과 당선 위해 최선 다할 터” -      대한민국 일상에서 남녀 누구든 차별과 억압을 당하지 않는 성평등 사회는 가능할까요?   우리 여성 모두는 폭력과 학대로부터 안전한 사회,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 여성이 모든 분야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대우를 누리며 사회발전을 위해 여성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선거 때가 되면 모든 후보들이 여성의 부당한 차별을 이야기하고 여성이 가정과 일터의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천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은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반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단순히 지지를 얻기 위한 구호로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헌신성을 갖고 충남도의 정책에 여성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 과감한 도정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혁신을 통해 여성이 꿈을 실현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양승조 후보는 4년 지사를 역임하며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한 수많은 선도적 정책을 통해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설치를 비롯 출산 및 다자녀 공무원 인사가점제도, 공공직원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강화, 여성가족 플라자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여성정책은 타 지방정부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 추진 등 이들 정책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소신과 진정성이 투영된 우수 사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장되어야 할 선도적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충남여성들은 ‘여성이 행복한 충남’의 모범사례를 일구어 온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헌신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며,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양승조 후보와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2022년 5월 16일   양승조 도지사후보를 지지하는 충남 여성포럼 및 충청남도 여성단체 일동    충남여성포럼,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충남지회, 충남다문화가정협회, 충남21세기여성정치연합,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충남여성연합,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 한국식기박물관, 당진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당진소들섬을사랑하는사람들, 당진참교육학부모회, 당진내기후, 당지K피플, 부여여성단체협의회, 부여엄마순찰대, 부여제향군인회, 부여생활개선회, 부여소비자연합회, 부여대한어머니회, 21세기여성정치연합 아산지부, 예산음악협회,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대전여성지대, 천안다사랑봉사단, 천안다문화가족센터,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천안공감상담사협회, 청양여성단체협의회, 청양생활개선회, 청양여성농업인, 청양다문화가정협회, 태안생활개선회, 공주다문화가정협회, 보령다문화가정협회, 논산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홍성성폭력상담소, 한솔AM, 홍주여성포럼, 홍성손향, 홍성따뜻한사람들의모임(총 38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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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정의당 충남도당, “‘민생우선, 현장중심’ 함께 잘사는 충남! 이룰 것”
      정의당 충남도당은 오늘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거대양당의 폐해를 넘어, 제3지대인 기호3번 정의당이 노동자, 농민, 서민들을 위한 진보적 개혁과제들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하기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정애 충청남도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황환철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해서 12명의 후보들이 ‘함께 잘사는 행복한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우리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위드코로나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원래의 삶으로 회복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의 후보들은 힘들게 버텨온 사회적 배려계층의 일상생활의 회복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5대과제 20대 공약 실현을 위해 충남도민에게 약속합니다. 이 약속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정의당의 후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부탁합니다.   1. 정의로운 산업전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충남  1) 발전소, 자동차 산업의 산별협의체 구성  2) 정의로운 일자리전환위원회 설치  3) 노동자 고용보장, 선고용-후교육 원칙   2. 일하다 죽지않게, 노동자가 일터에서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는 충남  4) 대산공단 시설점검과 안전대책 마련(노후산단특별법 제정)  5) 돌봄노동-생활임금 적용 확대 및 처우개선  6) 노동기본권-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7)비정규직 철폐(현대제철, 발전비정규직,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톨게이트노조 등 공공부문의 자회사 원청 직고용)   3. 농어민기본소득 실현으로 농어민이 행복한 충남 8) 기후위기 시대 식량자급자족 실현 9) 농어민 준공무원 규정, 농어민기본소득 월30만원 지급 10) GMO 완전표시제 실시, 친환경 농업 육성 11) 여성·청년 농어업인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   4 여성·청년·장애인이 존중받는 인권 충남 12) 인권기본법, 차별금지법 제정 13) 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현 14)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저상버스 보급 확대 15) 청년기본소득제 실시, 공공기관부터 지역청년고용할당제 실현 16) 아동 청소년부터 무상의료 연100만원 상한제   5. 지방분권 실현으로 함께 잘사는 충남 17) 코로나19 자영업자 손실보상·피해지원 확대-손실보상 소급적용, 임대료 분담지원 18) 충남에서 버는 돈 충남에서 쓸 수 있는 선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지역재투자 조례 제정 19) 녹색경제·일자리 확대로 청년노동자 정주여건 개선 20) 버스 완전공영제 실시, 친환경 무상대중교통 실현     정의당 충남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들을 통해 아래와 같은 정치실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1번 한정애후보를 통해 “여성정치를 키우겠습니다” 2번 이태성후보를 통해 “노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3번 이선숙후보를 통해 “모든 차별을 없애겠습니다” 4번 강경두후보를 통해 “청년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4년간 지혜로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노동, 인권, 환경 등의 분야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조례안을 발의하여 통과시키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안 관련 후속조치를 단행해 왔습니다.   “충청남도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노동자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민주시민교육 조례안, 현대제철 비정규직 차별 시정 및 직접고용 촉구 결의안“ 외 300여개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켰습니다.        조례안 및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한 것에 대해 박수 보냅니다. 정의당의 도의원 한명이 얼마나 많은일을 하는지 충남도민은 실감했습니다. 이번에도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서 행복한 충남, 함께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정의당 후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일 잘하는 진솔한 후보 정의당의 후보들을 선택해 주십시오. ‘민생 중심으로,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양당말고 정의당을 선택하여, 다당제 정치교체를 통해 좀더 나은 충남도민의 삶을 실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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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도연합(준) “지자체부터 여성농민 전문 정책을 위한 체계 마련하여, 여성농민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라!”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영농형태의 다변화 속에 여성농민의 다양한 역할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여전히 여성농민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낮은 편이며 과중한 노동부담과 역량강화 기회의 부족등 문제들은 여성농민의 직업적 위상과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특히 가부장적인 농촌 문화속에서 부부가 농사를 짓는 경우 농가대표가 주로 남성인 경우가 많고, 대다수의 농업정책이 농가위주로 정책을 펴다보니 여성농민들은 농업정책의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2020년 전여농에서 1300명의 여성농민들을 대상으로 성평등 실태조사를 한 바, 설문결과 가장 시급한 과제로 농업생산의 주체로서 여성농민의 지위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농촌의 남성중심 문화와 여성농민의 낮은 지위, 여성농민의 열악한 삶의 질은 지방자치제에서의 여성농민 정책 추진기반의 부족으로 현장에서의 체감도는 훨씬 높다.   여성농민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여성농민의 70.1%가 ‘시군 단위까지 여성농민 업무를 전담하는 행정 지원체계 마련’ 요구하고 있다.   2018년 여성농업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농민들은 과도한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여성농민 스스로를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한다.   고령화와 코로나로 인한 농촌인력의 부족으로 여성농민은 농업노동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고 노동시간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여성농민의 건강권 확보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여성농민의 현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여농 충남도연합은 제8회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후보에게 여성농민정책 질의를 하였고, 국민의 힘 김태흠 도지사 후보, 더불어 민주당 양승조 도자시 후보 모두 질의에 답변을 보내주었다.   이에 전여농 충남도연합(준)은 두 후보의 답변이 실제 정책으로 펼쳐지고, 현장에서 체감될수 있도록 끊임없이 점검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할 것이다.   지방선거가 민의가 반영되고, 여성농민이 농정의 주체로 설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충남여성농민의 요구를 모아 다시한번 여성농민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우리의 요구   하나, 충청남도 여성농민 전담부서를 강화하고, 시군까지 전담인력을 마련하라!   하나, 성평등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모든 선출직의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고, 성평등 민주주의 마을규약을 개정하라!   하나, 여성농민 소규모 농가공 상품생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현하라!   하나, 여성농민의 건강권을 실현하고, 농부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라!   하나,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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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최기복 충남도지사 후보, 핫바지 탈출을 위한 충청인의 선택 10가지...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어야 한다.
          충남도지사 후보는 충청의 미래당 최기복입니다.   1. 양반의 고장 충청도   1910년 전국적으로 양반은 1.9%에 불과한 반면, 충청남도는 10.3%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청도 양반이라는 말은 온당하고 분별력 있게 행동하며 의식과 행동에서도 절도를 중히 여기고 체면을 중시한다는 말입니다. 충청인은 충절․온순․인심․선비 등과 결부되지만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입니다.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고 모난 구석이 없어 어디서나 잘 적응합니다. 잘난 양반 체면에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 하고 칭찬에도 인색하고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아 음흉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명을 벗기겠습니다.   2. 내숭은 양보의 미학으로 악용   겉과 속이 달라 표리부동이요, 우유부단과 느림이 여유로움이요, 내숭은 양보의 미학이라 지어냈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대통령을 배출하는 동안 충청인은 번번이 들러리를 섰습니다. 영남과 호남에선 그 고장 인물에 80~90% 이상 몰표를 주지만, 윤보선과 JP(김종필)의 대권 출마 시에도 70% 이상을 준 일이 없으니 오랜 세월 동안 푸대접을 받아 마땅합니다. 1996년에 치러진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종필의 자민련은 대전과 충남에서 50%를 나타내었고, 충북은 40%도 얻지 못했습니다. 혁신도시 지정할 때도, 흔해 빠진 관광진흥자금도 동서철도 계획도 충청은 없습니다.   잃어버린 충청도 찾아야 합니다.        3. 지금까지 충청인은 핫바지   충청인을 더 이상 청풍명월 양반.선비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에 멍청도.핫바지.제2중대.대타자.느림보.박수부대 등의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파를 초월해 하나로 똘똘 뭉치는 영.호남과 달리 갈등과 분열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홑바지 핫바지로 불리어지는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4.주구로 전략되어 주인의 눈치나 살피는 충청   충남지역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나 소득 증가속도가 생산 증가속도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생산대비 소득수준이 여타 지역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충남지역의 GRDP 대비 지역총소득 비율은 2000년 72% 수준에서 2016년 61.3%로 크게 감소하였음에도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여전히 꼴찌입니다. 결국 100만 원을 벌면 38만7천 원은 외부로 나가고 61만3천 원만 충청남도의 수입이라는 뜻입니다.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얻어먹을까 하고 눈치나 살피는 꼴이 되었습니다. 참담한 충청의 자화상입니다.   자신의 업적만 침소봉대하는 단체장 이제는 바꾸어야 합니다.     5. 충남 땅 300만평을 빼앗긴 비극의 현실   2010년 3월부터 충남 땅과 도계를 찾기 위해 충남인들은 울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결정적으로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본회의(2015.5.14)에 당진시은 미온적으로 대응하였다는 후문이고, 충남지사는 아예 참석도 하지 않은 채 현재는 옥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평택시장은 쌈닭이 되어 거품을 물었고, 그 결과로 경기도 평택시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 결과로 300만 평의 충남 땅을 빼앗기고 그 책임을 다른 국회의원에게 돌리고, 6년여 동안 민주당 지자체장이 중심이 되어 피아를 구분하고 박근혜 정부를 성토하기 위한 촛불집회를 하였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줄도 모르고 주머니의 곶감만 빼먹더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도지사도 나타났습니다.   최기복 공약1호 잃어버린 땅 반듯이 찾아오겠습니다. 100조의 환산가치는 200만 도민 개인당 5천만원 손실입니다.        6. 제2중대, 박수부대는 이제 그만   충청도는 인구도 땅덩어리도 호남보다 넓습니다. 백제라는 이름으로 도읍이 된 역사 이래 임금이든 군왕이든 대통령이든 충청도 출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국회의원 숫자도 적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충청도에서 만들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낙선하였을 때 호남인들의 집단 패닉 상태가 결국은 차기 대통령을 만들어 내듯이 이제 충청도민이 하나가 되어 충청도 대통령을 만들어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 도래하였습니다. 영남 출신과 호남 지향적 대통령들이 번갈아 가며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충청 출생을 대통령 출생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김종필 총재가 도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세종시에서 수도 이전 공약으로 수혜를 받아 당선되었습니다.   충청도민의 존재는 어디에 있습니까?   7. 회사(본사)는 없고, 굴뚝(공장)만 있는 충남   충남 북부에 소재한 삼성전자.현대자동차.현대제철.삼성석유화학 등은 회사당 연간 영업 잉여가 수조 원에 달합니다. 충남에서 발생한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본사에 계상된다고 한다면, 충남의 요소소득 유출액 약18조5천억 원의 상당부분 은 수도권으로 유출됩니다. “충청은 재주만 부리는 곰일 뿐입니까?”   충청도의 양대 정치세력은 충청도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습니다.   8. 대기오염 미세먼지 6년째 1위 충남   충남에서는 지난해 5만8,775 톤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었으며 이는 전국 배출량의 21.16%를 차지해 2015년 이후 5년 연속 전국 배출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송전선로는 충청남도에만 1,338km의 송전선로와 4,300여 개의 철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송전탑은 충남도에서 발전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송전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경기도 평택시 고덕산단에 위치한 삼성전자에 공급되면서 충청남도 지역은 송전선로가 지상에 설치되지만, 경기도 평택지역은 지중(지하)으로 설치되도록 계획되었음에도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먼 산만 보는 이들이 충청의 지도자들입니다.   자살율, 저출산율, 이혼율도 1위입니다.     9. 내가 충청사람인 것이 더욱 창피   2017년 문재인 정부는 4대강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4대강의 보를 전면 개방하도록 한 이후, 28개 항목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평균 29%가 나빠졌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대통령의 지시라고 하여,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되는 금강과 영산강 중에서 죽산, 세종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해체, 백제 승촌보는 상시개방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충청지역에서 반발하면서 실제 해체는 다음 정부에서 처리한다는 무책임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한편, 금강수계에 설치된 용담댐에서 방류되는 물은 대청댐으로 유입되어 충청의 젖줄입니다. 하루 용수공급량은 178만 톤 중 60% 가량을 전북권에, 40% 가량을 금강에 방류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라북도는 전북에 4개의 큰 댐을 통해 자체 해결하여야 함에도 용담댐 용수를 가지고 새만금 개발과 만경강 수질 개선 등에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정권과 함께하는 국회의원, 정치인들 그 누구도, 입도 뻥긋하지 못 하고 있는 비참한 현실에 “내가 충청사람인 것이 더욱 창피한 일”이 되었습니다.   충청당의 부활이 충청인의 자존심을 살리는 첩경입니다.   10.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 이제 호남에서 충청을 도와줬으면 합니다.   호남 출신 대통령보다 충청 출신 대통령이 되는 것이 국토의 균형, 인재의 고른 등용이라는 차원에서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이 아니겠습니까?   양 당은 충청도는 죽어도 자신과 소속정당은 살리려는 집단입니다.        결어   충청을 핫바지 취급해도 침묵하고, 홀대해도 먼 산 바라보고, 핍박받아도 눈을 감는다고 속조차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영남.충청.호남으로 삼분된 정치판을 만들어, 영.호남의 갈등을 조정하고 분열에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백제의 사우라비(싸울아비) 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서서 나와 가족, 지역, 국가를 지켜내는 충절의 의병정신으로 청장년층이 하나가 되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열사의 정신으로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이제라도 더 이상 후손에게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언론과 양당은 충청당의 출현을 거부합니다. 이미 여론조사를 구실로 충청의 미래당 최기복 후보의 이름조차 거명하지 않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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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24개 충남문화예술단체장, 양승조 지지 선언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회장 오태근),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회(회장직무대행 조병진), 충남연극협회 등 24개 충남예술단체의 장들이 9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 단체장들은 “양승조 지사는 전국 최초 문화체육부지사 임명하는가 한면,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인력양성, 충남문학관 건립 추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설립 추진 등을 볼 때 ‘문화수도 충남’의 가장 적합한 도지사 후보라 생각한다”며 “도정운영 성과를 지켜보면서 믿음은 확고해졌다”고 신뢰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들은 “통합과 통합과 포용의 리더쉽을 갖추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문화도시 충남을 만들어나갈 지도자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자가 적임자”라며 “6.1 지방선건에서 다시 충남도지사로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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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중도·보수 후보 선출 입장문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입니다.    이번 충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와 함께 경쟁했던 명노희, 박하식, 조삼래 후보님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어려운 난관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를 기획하고 성사시킨 충남교육혁신포럼 강용구 회장님, 황한택 사무총장님,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경선에 함께하신 후보님들의 능력과 인품이 훌륭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도·보수 교육감 진영을 대표하여 본선거를 치루기 위해선 후보님들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공약 내용을 벤치마킹할 것이며, 여타 부분에서도 후보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가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신뢰하고 지지해 주신 이유는 어쨌든 충남교육을 튼튼한 기초 위에 바르게 세워 달라는 충남도민들의 엄숙한 메시지라고 봅니다    지난 8년간의 충남교육은 편향된 인사 정책,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의 사기가 저하되었고 많은 논란과 갈등이 표출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었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심화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은 전보다 증가되었으며, 학교가 이념교육의 장으로 변질되지 않았나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지역간 교육격차 불균형 문제뿐 아니라, 연간 4조2,300여억원의 교육청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우선 순위가 요구되는 직접 학생교육비 등에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저 이병학은 그동안 편향된 정책으로 교육의 본질을 벗어난 일선 현장을 바로잡고 교육의 시대적·사회적 소명이 충실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 향상을 위해 전념하겠습니다.    기꺼이 충남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8년 전교조 정책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겠습니다! 충남교육의 엔돌핀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셨습니까? 그래도 우리 자녀들을 위한 교육활동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고 한 학생이라도 알뜰하게 챙겨야 합니다.    모든 아이가 소중한 자녀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나갑시다.    다시 한번 저를 지지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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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김지철 충남교육감 “충남 희망 미래교육 제대로 실현하겠다”
          “충남 미래교육 여는 교육감 되겠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일 오전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연 기자회견으로, 다음 달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8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온 충남의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교육을 제대로 설계하겠다.”라면서 “지난 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충남을 교육의 1번지로 우뚝 세우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의 재임 동안, 충남교육청은 2021년부터 사립유치원 재학 모든 유아에게 유아교육비를 추가로 지원하면서 전국 최초로 유·초·중·고 전체 유아와 학생들의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완성했다.   또, 유치원 돌봄교실과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교실을 확대했고,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두드림학교’도 전체 초·중학교에서 실시해 기초학력 지원에 힘썼다. 충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개발해 학교현장의 민주주의 정착에 신경 썼고, 인사 비리 등으로 얼룩졌던 교육청 청렴도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교권상담 대표전화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해 교권 보호에도 애를 썼고, 충남학생인권조례 제정과 학생인권의 날(7월10일) 지정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의 권리가 존중받고 보장받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시행하는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 특히 2021년에는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모든 분야에서 최고등급이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겠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지는 충남교육을 만들어내겠다.”라고 다짐했다. “학생들이 변화의 주체가 되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학교, 어떤 위기가 닥쳐도 학생들의 학습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는 디지털 학습환경을 구축하겠다.”라는 방향타를 내놨다.   이를 위해, 김지철 교육감은 7대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등 학습주도성 향상 미래학교 조성 ▲대전환 시대 대비 창의융합 학교 준비 ▲기초학력 회복, 참학력 쑥쑥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함께 하는 실천중심 인성교육 실시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OUT’ ▲더 안전, 더 쾌적 ‘학교환경’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등이 그것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 4년간 충남도와 도의회, 그리고 15개 시·군과 협력해 교육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17대 교육감 재임 기간 가운데 4분의 3을 차지한 ‘코로나19 위기’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성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는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를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었다. 그 아픈 경험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줬고, 충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라며 “행복하게 교육받을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준비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었다.”라고 교훈을 찾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3선으로 ‘12년 미래교육의 완성’을 충남도민들에게 호소했다. 김 교육감은 “충남 미래교육의 주춧돌을 놓겠다. 아이들의 표정이 더 밝아지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라며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고 더 행복한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을 이뤄내겠다. 제게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지철 교육감은 회견 이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든 충남보훈공원 충혼탑(홍성군 소재)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초·중·고교를 졸업한 뒤,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졸업, 단국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6년 11월부터 30년 동안 천안중앙고 등 충남 중·고 영어교사로 일했다. 1987년 초대 충남교사협의회 회장,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장을 맡아 교육민주화와 참교육 실현에 앞장섰다. 이후 충남교육위원회 교육위원과 충남도의회 교육의원으로 뽑혀 활동했다. 2014년 7월부터는 16~17대 충남교육감에 주민직선으로 선출돼 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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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하며 재선 행보 돌입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좌측)).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실적인 ‘일등 충남, 일등 도지사’ 임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선언하며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동안 이룩한 성과는 더욱 공고히 하는 가운데 완성하지 못한 부분은 완벽한 결실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새로운 충남의 100년을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아래는 이날 기자들의 질문과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답변을 재구성한 것이다.   “지난 4월 28일 윤석열 당선인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등 충남의 현안과 앞으로 충남이 풀어가야 할 과제에 관해 윤석열 당선인께 여러 가지 말씀을 드렸다. 다만, 윤석열 당선인이 6.1.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김태흠 후보와 함께 한 것은 자칫 윤석열 당선인이 선거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우려스럽다. 이는 자칫하면 지방자치의 훼손과 6.1. 지방선거가 대통령선거 결과에 매몰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4월 27일 MBN 충남지사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서 김태흠 후보가 저보다 높게 나왔는데 당연히 수용한다. 하지만 지난 4년 동안 도정을 위해 열정적으로 임했고 열심히 일했다. 또한 도민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저로서는 의외의 결과다.”    “60대~70대 어르신들의 지지율이 상대 후보에게 상당히 높게 나왔는데 이러한 결과가 여론조사에 반영됐다. 민선7기 충남도정의 4대목표 중의 하나가 어르신들의 복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알려지지 않은 결과인 것 같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도민에게 알리고 누가 진정 어르신들을 위하는 도정을 펼칠 것인가를 부각하여 선거에 임한다면 결과는 다르게 나올 것이다.”    “황명선 전 논산시장과 당내 경선을 치르면서 큰 잡음이나 상대방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없었고 지난 12년간의 논산시정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황 전 시장을 공동선대위원장이나 총괄선대본부장의 직책을 맡게 하여 이번 선거에 함께 할 것이다.”   기자간담회가 지난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양 지사는 지난 4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76.54%의 기록적인 득표로 공식 후보로 확정됐으나, 도정 공백을 우려해서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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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정치개혁 쟁취! 지방선거 승리! 보수양당이 아닌 민주노총과 진보정당이 만들겠습니다!
           4월 27일, 6.1 지방선거 충청남도 선거구 획정수정안이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에서 통과되었다. 애초에 소수정당과 노동시민사회단체의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 추진이었고, 기존의 획정안도 천안, 아산 등에서 중대선거구제는커녕 2인선거구로 도배를 하고 있었기에 이미 4월 26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진보정당이 강력하게 규탄한바 있다.    하지만 여기서 더 후퇴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 충청남도 선거구 획정수정안은 서산을 5개 선거구를 6개 선거구로 늘리며 모두 2인 선거구로 쪼개놓았다. 홍성은 3개 선거구를 4개 선거구로 쪼개놓았고, 그나마 중대선거구제로 한 발 나아가던 당진과 예산은 3개 선거구를 다시 현재와 같이 4개 선거구로 쪼개놓았다. 결국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도입하며 의원정수를 늘리고, 선거구 쪼개기를 하지 않겠다는 보수양당의 합의는 새빨간 거짓임이 드러났다.    한국사회에서 2인 선거구의 의미는 보수양당의 공천만 받으면 100% 당선이 확정된다는 것이다. 다원적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자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한 중대선거구제를 포함한 정치개혁이 보수양당의 배를 불리기 위해 좌초되는 충청남도의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 당장 2인 선거구 쪼개기로 도배된 최악의 충청남도 선거구 획정수정안을 폐기하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기본으로 하는 전면 수정을 실시하라!    또한 정치개혁을 또 다시 쓰레기통에 넣어버린 충청남도의 선거구 획정수정안은 보수양당이 노동자민중의 희망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에 우리는 선언한다. 보수양당의 정치로는 불평등 세상을 바꿀 수 없다. 기후위기를 마주하고, 산업전환기에 돌입한 지금 노동자민중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진보정치가 희망이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노동자민중의 권리가 반석위에 서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보정당 단일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6.1 지방선거에서 노동자민중의, 진보정당의 승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함께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진보정당 단일후보를 충청남도 곳곳에서 함께 알려내고, 함께 현장과 지역을 발로 뛰며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함께 6.1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이를 통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가 노동자민중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보수양당과 자본만 배를 불리는 한국사회를 뒤엎고 노동자민중이 주인 되는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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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30
  • 중도보수 충남교육감 단일후보 발표
          중도보수 진영의 충청남도 교육감 단일화를 위한 ‘충남교육혁신포럼(상임대표 강용구, 이하 교육포럼)’은 28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중도보수 충남교육감 단일 후보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포럼은 이날 충남도민이 선택한 중도보수 충남교육감 단일후보로 이병학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양 기관 여론조사 결과에서 근소한 차이지만 모두 1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포럼이 주도하는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에는 명노희 전 도의원, 박하식 전 삼성고 교장, 이병학 전 교육위원,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 등 6명을 대상으로 출발하였으나, 출마가 거론됐던 강동복 전 충남도의원이 불출마 선언으로 5명이 협의를 진행하였다.   조영종 후보가 단일화 기본합의서에 서명하였으나 최종 6차 협의회장에서 선거인단 도입 등을 요구하고 협의장을 이석한 후, 지난 18일 독자 출마를 선언하여 조 후보를 제외한 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한 것이다.   여론조사는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한길리서치, 리얼미터 등 2개 기관에서 각 1,500명을 표본, 도합 3,000명 표본으로 ARS 방식으로 실시하고, 득표율 평균을 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론조사 비용은 전액 포럼에서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포럼은 특정 단체 줄신의 교육감이 충남교육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목표로 2020년 말부터 포럼을 구성하여 2021년 9월 창립대회를 갖고 단일화에 주력하여 왔다.     교육포럼 강용구 상임대표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중도보수 충남교육감 후보의 단일화를 위해 그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후보께 감사를 드린다. 단일후보가 탄생하였지만 기본합의서에 나온 대로 우리는 ‘원팀’이다. 단일후보의 승리를 위하여 나머지 후보들은 공동선대본부장 등의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교육감 교체를 열망하는 모든 중도보수 세력과 힘을 합하여 교육감 교체를 위해 진력할 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단일화 실무 작업을 총괄한 교육포럼 황환택 사무총장은 “비록 한 후보가 빠진 단일화이지만 모범적인 과정을 거친 의미 있는 단일후보의 탄생이다. 이제 충남교육도 바뀌어야 한다. 이 길이 충남교육이 사는 길이며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충남도민이 모두 교육감 선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중도보수 충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대열에서 이탈한 조영종 후보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여론조사 계약 체결을 하는 마지막 날 조 후보가 요구한 토론회 개최를 다른 후보들이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음에도 모 후보의 공개 사과와 선거인단 제도의 도입이 없으면 단일화에 불참한다는 뜻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왔다. 후보 스스로 단일화에 실패하면 현 교육감에게 교육감 지위를 헌상하는 것이라고 말해왔던 만큼,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특단의 결심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는 1위 후보만 발표하기로 하였으며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단일후보 기자회견은 별도의 일정을 정해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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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충남도지사 재선 도전 선언! 충남도민이 더 행복한 미래 100년을 양승조가 열겠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8일(월) 오전 11시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충남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4년간 우리 충남은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고 그 성과는 충남의 선도모델이 되어 지금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보다 힘을 기울여 충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민선 7기 선도적인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완수하고 보다 강력한 도전과 혁신으로 ‘도민이 더 행복한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민선 8기 정책비전과 목표로 △사회적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여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더 행복한 충남 △저출산과 고령화를 극복하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 △든든한 경제의 토대를 구축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충남 △생태복원과 탄소중립을 통해 쾌적하고 풍요로운 충남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신산업시대를 제시했다.    특히, 충남 균형발전과 신성장동력 창출 방안으로 충청권 서해 관문 국제공항 건설,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조속 추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육성, 차량용 융합 반도체 혁신생태계 구축, 그린 K-UAM 실증기반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고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지속 추진, 남형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 확대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정책 비전 제시와 함께 민선 7기 도정을 계승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의 완수를 강조하면서 ‘1등 충남, 1등 도지사’를 제시했다. 이는 충남이 시작한 정책선도모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남도민이 자부심이 커지고 행복지수가 더 높아지는 ‘1등 충남’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도민 여러분이 저의 힘이자 도민 여러분이 저의 용기”라며 “도민 여러분이 저 양승조의 힘과 용기가 되어 달라”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날 출마선언에는 박완주(천안을), 문진석(천안갑), 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나소열(보령서천), 김학민(홍성예산), 복기왕(아산갑), 이용구(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최건식 더불어민주당 고문, 이종수 쌀전업농회장, 김경수 서산중증장애인센터장, 김규민 항만노조 위원장, 유홍준 천안노인회 회장, 보훈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양승조 충남지사 주요 프로필> ▲ 1959년 충남 천안 출생 ▲ 1988년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 1995년 사법시험 합격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 2008년 민주당 원내부대표 ▲ 2008년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 2011년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 2015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 201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2018년-현재 민선 7기 제38대 충남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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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박찬우 예비후보 ‘충청권메가시티 건설’ 등 제시 디스플레이·신소재·미래자동차 관련 스마트 클러스터 등 조성
          박찬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제·균형발전 공약으로 "디스플레이·신소재·미래자동차 관련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신성장동력 창출과 충청권 메가시티를 건설하겠다"고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경제·지역발전 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지방분권 바탕 위에 지역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재정립하겠다"며 "국가발전 전략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목표·전략을 새롭게 정립하고 일관성 있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성장동력 창출과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에 대해 "충청권이 서울경제권과 차별화된 메가시티 경제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역적 연계협력을 촉진하는 네트워크 도시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혁신도시권, 세종 국가행정도시 광역도시권, 천안아산 스마트 광역도시권 간 연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네트워크 도시권을 구현해 충청권 메가시티 발전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 세부 공약으로 ▲천안·아산·당진 등 북부권 주력산업의 스마트 클러스터 구축 ▲천안 종축장 이전 용지에 스마트시티형 첨단 디지털혁신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디스플레이·신소재·미래자동차 관련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 ▲융합산업 중심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 손실보상 강화, 긴급구조플랜 즉각 가동, 임대료 나눔 운동 확산,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 등으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주차장 조성지원 확대, 상생형 지역 유통발전기금 도입 등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균형발전과 관련해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도정을 담당한 지난 12년간 균형발전은 도정의 우선순위에서 하위로 밀렸다"며 "성장의 과실을 도민들이 골고루 나눌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산업발전 속도가 늦은 중남부 내륙지역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벨트를 구축으로, 권역별 균형성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 균형발전과 관련해 충남 북부·동남부·서해안·내포권 등 4개 권역별로 주요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북부권(천안·아산·당진) 세부 공약은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운행, 제2서해대교, 국립경찰병원 설립 등이다.   동남부권(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은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백제·내포·유교 문화관광 사업 추진, K바이오소재 산업벨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해안권(서산·태안·보령·서천)은 해양 바이오·신산업클러스터 조성, 해양 내륙연계 관광벨트 구축, 국가해양정원 조성 및 금강하구 생태복원 등이 포함됐다.   내포권(홍성·예산)은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지정,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기 이전, 수소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결코 타성과 안일에 젖어서는 충남의 발전을 열어 갈 수 없다. 박찬우는 충남 발전을 위해 준비된 후보자"라며 "정부와 국회,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30여 년의 국정 경험을 비롯한 모든 능력과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논산시 시장권한대행 부시장,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사무국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소청심사위원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제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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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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