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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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추석 전 방역 집중 점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지역 현장 곳곳에서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우선 양 지사는 28일 공주의료원을 찾아 추석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방역 현장 일선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공주소방서에서는 재난 상황 등에 대비해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나설 소방대원들을 위문했다.    아울러 제과·제빵 분야 장애인 보호 작업장인 공주명주원을 찾아 장애인 작업실 등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양 지사는 부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에서 입소 아동 및 종사자들과 만나 소통하고, 부여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부여버스터미널에서는 터미널 대표와 직원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명절 대비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등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지사는 29일에는 예산·당진·서산·홍성을, 30일에는 아산·천안을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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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충남도, 추석맞이 당진항 서부두 방역 활동 펼쳐
       충남도는 28일 당진항 서부두 일원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이건호 당진부시장, 당진항 매립지 범도민대책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민·관 합동 현장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역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의 고삐를 당기는 한편 당진항 서부두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현장 방역은 당진항 서부두에 입주한 기업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 부지사를 비롯한 참여자들은 방역 전문가와 함께 방역 지침을 숙지한 뒤 근로복지관, 관리부두, 공동식당 등 3개 팀으로 나눠 방역했다.    참여자들은 방역복과 휴대용 방역 장비를 갖춘 뒤 실내·외를 분무·세척 방식으로 소독했으며, 방역 차량을 이용한 도로 방역도 병행했다.    이번 방역 행사는 집결지 사전 방역, 참가자 명부 작성, 2미터 거리두기, 발열 확인, 손소독제 사용, 장갑·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당진항 서부두는 선박을 통한 외국인들의 출입이 잦아 철저한 방역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면서 “효율적인 방역 관리를 위해 우리 도에서 관할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식 당진항 매립지 범도민대책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당진항 서부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당진항 서부두와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당진항 서부두는 159만 8240㎡의 면적에 9선석 규모의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3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고, 현재 도와 당진시가 소방·환경·보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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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충남도, KB금융그룹의 탈석탄 금융 선언 ‘환영’
     충남도가 금융기관의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탈석탄 금고 정책’을 선언한 가운데, KB금융그룹이 전 세계 기후변화 위기 대응 노력에 지지를 표하며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도는 KB금융그룹이 지난 25일 발표한 탈석탄 금융 선언을 적극 환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탈석탄 금융이란 금융사가 석탄 화력발전에 대한 기존의 투자를 멈추고, 재생에너지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투자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도는 이러한 탈석탄 금융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 금고 지정 평가 항목에 △탈석탄 선언 및 석탄금융 투자 여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실적 등 탈석탄 및 친환경 에너지 투자 실적을 반영, 탈석탄 금고를 지정했다.    또 올해는 재정 규모가 연간 총 148조 8700억 원에 이르는 전국 지자체·교육청 등 56개 기관의 동참을 이끌어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도 추진했다.  아울러 도는 지난 8월에도 KB금융그룹을 비롯한 모든 금융기관에 탈석탄 금융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KB금융그룹의 이번 선언문은 지난해 도의 금고 지정 평가 항목을 충실히 반영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는다 △특수목적회사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는다 △다른 어떠한 채권도 인수하지 않는다 등이다.    또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투융자 등 지속가능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도는 이번 KB금융그룹의 탈석탄 금융 선언이 금융권 전체로 확대돼 발전 산업의 투자 방향이 석탄 화력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되길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 산불, 폭우, 폭염, 태풍 등 전 세계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피부로 체감한 한 해”라며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석탄 화력발전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금융기관과 함께 탈석탄 금융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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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행정수도·혁신도시’ 충청 민·관·정 뭉쳤다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실현,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충청권 민·관·정이 하나로 뭉쳤다.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주민 대표, 시장·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이하 충청민관정)’가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개최한 이날 출범식은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구성 및 사업계획 보고,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민관정은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상생발전 △수도권 초집중화와 지방 소멸을 반전시킬 수준의 국가균형발전 강력 추진 △국민주권·지방분권 개헌 추진 등을 위해 꾸렸다.    조직은 각 시·도민 대표 2명 씩 ‘민’에서 8명, ‘관’에서는 시장·도지사 4명, ‘정’은 각 시·도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8명이 참여,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명운동·청와대 국민 청원운동 등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각계각층 자발적 릴레이 광고 캠페인 등 시민 참여 사업과 △정책토론회 △간담회 △강연회 △지역 연구원 및 국책연구원과 공조 협력 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부·국회·정당과의 협력체계 구축 △관련 학회 및 전문가들과 협력체계 구축 △전국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단체들과 연대 △지역 언론과의 공조협력체계 구축 등도 주요 사업으로 설정했다.    충청민관정은 이날 출범 선언문을 통해 “수도권 초집중화와 지방 소멸로 인한 병폐가 매우 심각하고, 국가경쟁력 하락과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역사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과 건립 계획을 확정·추진, 국회 세종의사당이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민관정은 이와 함께 “대전과 충남의 신속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청민관정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실현,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하나가 될 것이며,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중추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상호 연대하고 협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행정수도 원안 사수를 위해 22일 동안 단식투쟁을 벌였던 사실을 언급하며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관습헌법에 위배된다는 헌재 결정이 있은 지 16년 만에 행정수도에 대한 열망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행정수도는 반드시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이 변함없는 소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은 과밀화로 어렵고, 지방은 공동화로 존립 자체마저 위협받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 해결을 위해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으로 우리나라 발전 방향을 잡아 나아가야 한다”며 220만 도민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혁신도시 지정은 행정수도 완성과 더불어 충청권이 상생발전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임이 자명하다”며 충남과 대전에 대한 혁신도시 지정에도 응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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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충남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도내 3개 마을 선정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제7회 행목마을 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보령시 성주4리가 마을분야 문화경관 부문 금상(국무총리상)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논산시 청동1리가 경관환경 부문 입선을, 금산군 금산읍은 농촌분야 지역개발우수 동상에 올라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년 시작한 이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 기준에 맞춰 행사장을 3개로 분산하고 인원을 20∼50명 이내로 제한했다.    마을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공연은 동영상 평가로 대체했다.    그 결과, 성주4리 마을은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마을을 다양한 문화사업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광산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고, 마을주민이 배우가 되는 인형극단을 만들어 양성평등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등 중장기 발전을 위한 미래상을 이끌었다.    논산시 청동1리 마을은 마을입구 터널 경관개선 및 내부벽화, 마을 담장 도자갤러리 연출, 우물정 쉼터 등을 조성, 시골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룬 점이 높게 평가됐다.    금산읍 마을은 농촌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으로 금산시장 창업골목조성사업, 야시장조성사업, 문화배달부 양성 및 운영사업 등 금산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이끌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 결과는 충남만의 체계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성과와 전문가 밀착지원이 부문별 1위를 수상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 만들기 성과가 지속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 체계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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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충남도, 간편한 절차로 재산권 확보…특별조치법 시행
     충남도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지난달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법은 소유권을 이전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토지와 건물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14년 만에 재시행됐다.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취득했거나 부모(조상)로부터 상속받은 땅이나 건물이 해당된다.    시군 읍면 지역은 토지와 건축물이, 동 지역은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다만, 인구 50만 이상인 천안시 동 지역은 제외됐다.    특별조치법을 이용하려면 시·구·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으로부터 확인을 받는 보증서를 첨부, 관할 시·군·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구에 해당 서류가 접수되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2개월간 공고와 이해관계인에 통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신청자에게 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자는 발급받은 확인서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이전 또는 보존등기 신청을 하면 등기절차가 완료된다.    이와 관련, 도는 그동안 특별조치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증인 위촉 방법, 추진 절차 등 업무처리 요령을 교육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서운석 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통해 많은 도민이 재산권 행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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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충남도, 인터넷과 모바일로 ‘조상님 찾아 뵙는다’
     충남도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땅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충남 공간정보포털(http://cngis.chungnam.go.kr)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인 만큼, 이 포털을 활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고향 땅이나 조상 묘지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묘소 주변 풍경이 변해 길 찾기가 힘든 경우 휴대폰으로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https://m3dgis.chungnam.go.kr)을 이용하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에서는 지번과 경계 등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공간정보포털은 주차선까지 볼 수 있는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제공하며, 원하는 땅의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근 공공기관, 교통·복지·의료시설과 숙박식당 등 상권시설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간정보포털은 충남넷 홈페이지(www.chungnam.net)에서 생활-부동산/교통 ‘공간정보 포털’을 클릭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공간정보포털(http://cngis.chungnam.go.kr)를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은 충남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체메뉴보기-생활-공간정보포털’을 클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국민께서는 도에서 제공하는 포털을 활용, 조상님 찾아뵙기를 바란다”며 “해당 포털이 더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기능 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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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양승조 지사, ‘중·고령 여성의 일과 삶’ 정책 방향 모색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이하 연합)’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양 지사와 도·시의원, 연합회, 중·고령 여성 도민, 민간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주제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의 일과 삶의 좌표 찾기’를 주제로 임정규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한국여성연합 사무총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참여자들은 자유 토론을 통해 △활동적 장년(액티브시니어) 시대 속의 노인 정책 방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 △지역성평등지수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중·고령 여성 일자리는 △경제 능력이 있고 사회 참여 욕구가 높은 여성을 위한 은퇴 이후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 여가 프로그램 제공 등과 △중·고령 여성이 주로 근무하는 간병인, 요양 보호사, 아이돌보미 분야에 대한 근로 여건 개선 및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투 트랙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도는 중·고령 여성들의 더 행복한 삶과 일자리를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단체로 도내 중·장년, 노년 여성의 인권 증진과 보편적 복지 및 성평등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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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 충남도·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
       충남도는 25일 치매 극복 주간을 맞아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극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도와 센터 관계자, 유공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체험수기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환자 치료의 중요성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 △치매 예방 수칙 홍보 △치매 상담 콜센터 이용 등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매 예방·관리 분야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 민간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수기 발표를 진행해 치매 관련 건강정보 등을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이 치매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관련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치매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9월 21일 기념일로 지정,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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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충남도,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 악취 개선 ‘맞손’
       충남도가 축산 악취 저감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 농가 환경 개선에 나선다.    도는 25일 도청에서 홍성·예산군,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석환 홍성군수, 황선봉 예산군수,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에 따르면, 현재 내포신도시 반경 5㎞에는 307개 축산 농가가 돼지·소 등 약 64만 마리의 가축을 사육 중이다.    여기서 배출되는 가축 분뇨는 연중 약 18만 3000톤으로 지역 내 악취 문제 등 각종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 민원은 2016년 241건, 2017년 124건, 2018년 74건, 지난해 84건 등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한 정보, 기술 인력 및 장비 등을 교류하고, 각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에 대해 협력하는 등 분야별 악취 저감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와 홍성·예산군은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현황 분석 및 기초자료 조사를 추진하고, 악취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농가 맞춤형 악취 저감 컨설팅, 축사·주거지역 기상 및 악취 측정을 통한 악취 확산 모델링, 개선 농가의 효과 검증을 위한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축산 악취 저감 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해 사업 지도를 실시하고, 농가 인식 개선 및 저감 사업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 인식 개선을 통한 자발적 악취 저감을 이끌고, 과학적인 악취 확산 모델링을 구축해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 구성한 도와 홍성·예산군 합동 추진단을 기반으로 △축사 이전·휴업 보상 지원 △무인 악취 포집기를 활용한 취약시간 악취 모니터링 강화 △악취 저감 사업 지원 등 ‘축산 악취 합동 저감 계획’ 실행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자체와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가 힘을 모아 내포신도시의 축산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 개선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원하고, 개선 의지가 없는 농가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자발적인 시설 개선과 이전 등을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축산 악취로 불편을 호소하는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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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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