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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주요 도정 현안·내년 정부예산 확보 지원 요청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및 중점 추진과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및 중점 추진과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 실·국·원·본부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한태 원내대표, 김명선 도의장, 전익현 부의장, 민주당 소속 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2021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충남민항 시설 유치 등 도정 주요 현안, 조례 제·개정안 등을 설명하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는 주요 도정 현안으로 △충남민항 건설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기금 운영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유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활성화 등을 꼽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가로림만 교량 건설(국도38호) △화력발전소 폐쇄지역 대체에너지산업 지원 △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고남∼창기(국도77호) 도로 건설 △동면∼진천(국도21호) 도로 건설 △차량용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기반 구축 등 25건을 제시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민선 7기 주요 성과에 힘을 보태준 도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충남도가 풀어야 할 현안에 우리 의원님들께서 변함없이 앞장서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충남의 역점 사업과 공약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 의결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국민의힘, 정의당 소속 도의원과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의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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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충남도 ‘청소년이 더 행복한 충남’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제정된 달이다.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도지사-청소년 공감캠프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 모범이 된 청소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여한 청소년지도자를 시상했다.    청소년은 종합대상을 비롯한 총 6가지 부문(건강·정서·용기·예절·협동·긍지) 대상 및 장려상으로 13명이, 육성유공자는 청소년의 활동·복지·보호 전 영역에 걸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을 끝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안세권 테너가 ‘씨름선수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다’를 주제로 멘토 특강을 했다.    이어진 2부 행사는 도지사와 청소년의 공감캠프 ‘여름처럼 푸르른 너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소년 치어리더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단체의 개성 있는 소개영상과 함께 ‘다섯 글자로 말해요’ 5자토크와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순발력 있는 토크 방식으로 유쾌한 대화를 유도했다.    또한 충남 청소년으로서 ‘충남에서 그리는 내 모습’과 ‘청소년이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진행했다.    양승조 지사는 “청소년 여러분이 충청남도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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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충남도·도의회·국민권익위 “청렴 사회 구현 ‘함께한다’”
    (좌쪽부터)양승조 충남지사,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청렴 한 줄 메시지를 적고 있다.   충청남도가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김명선 충남도의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김종영 감사위원장, 김하균 기획조정실장, 신동헌 의회사무처장, 강재영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허재우 국민권익위 대변인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있어 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 권익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이해충돌 취약분야에 대한 관리 강화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소속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 및 자체 청렴교육과정 운영·지원, 신고자 보호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확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권익 구제를 위한 고충민원을 해결,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을 활성화하고,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및 온라인 행정심판시스템 운영 등 행정심판 제도발전을 위한 중앙-충청남도 행정심판위원회 간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민원 데이터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의 구현에도 협력한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공무원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과 공직 감찰을 강화하고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및 공동주택감사제도를 적극 홍보해 민원·갈등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 참석자들은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청렴 한 줄 메시지를 적었다. 양 지사는 ‘청령은 공직자의 본분, 국가의 최고 경쟁력’, 김 의장은 ‘도민과의 약속’,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썼다.  또한 이들은 반부패 시책 평가지표 및 제도 개선 권고 과제 컨설팅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양승조 지사가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청렴은 국가경쟁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일 잘하고 경쟁력 있는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렴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일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이 협약이 우리 충청남도가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또 한 번 크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청렴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으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더 자주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대한민국의 청렴 미래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명선 충남도의장은 “현재 국제사회는 반부패 라운드가 빠르게 진행되고, UN· OECD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부패방지 노력이 더욱 체계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라며 “하지만, 국제 청렴도 평가에서 대한민국은 33위에 그칠 만큼 성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국가 청렴도가 국가성장과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충남도의회는 청렴한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의회를 투명하게 운영해 왔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정활동과 부패 방지 노력 등을 열심히 펼쳐온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공직자의 청렴이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시대인 만큼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의 신뢰와 공감을 얻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이번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와의 업무협약이 LH 사태로 실추된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가청렴도 세계 20위권의 청렴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와 함께 국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강재영 상임위원은 올해 반부패‧청렴 시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충청남도 특성에 부합한 맞춤형 청렴 대책을 지원하는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충청남도 제도개선 권고 과제 관계자들과 만나 제도개선 권고 과제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고, 타 기관 법령‧제도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제도개선 권고 과제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권익위원회-지방자치단체 간 반부패 협력 강화’는 국민권익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같은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청렴 혁신 10대 과제’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민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4월부터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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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대선 출마선언 양승조 도지사,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해소가 시대정신, 적임자는 나”
    양승조 지사의 대선 선언식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과 충청대망론의 적임자가 자신이라며, 충남에서 시행중인 '더 행복한 주택' 등 선도사업을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14일 국민일보 보도(8면)에 의하면, 양 지사는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 해소"라고 답한 뒤 대한민국의 절박한 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 주자로 거론된 데 대해서는 "충청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한 적 없는 윤 전 총장의 충청대망론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며 "(현재의 지지율이) 쉽게 무너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주장에 대해서도 “기본소득제 도입으로 연간 51조원이 예상된다. 막대한 예산투입에 비해 효과가 높지 않다”고 언급하며,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정책’에 기본소득제 예산을 투입하면 공공주택 20만채는 지을 수 있다. 매월 10만원 지원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충청 선비 또는 양반으로 불리는 양 지사가 현재 여권과 야권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을 견제하며 후발주자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양 지사는 제41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부터 2박3일간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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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충남도, 병원선 대체 건조 설계용역 현장 중간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13일 보령시 대천항 관공선 부두 병원선(충남501호)에서 ‘노후 병원선 충남501호의 대체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13일 보령시 대천항 관공선 부두 병원선(충남501호)에서 ‘노후 병원선 충남501호의 대체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해 선박 각 부(기본, 의장, 기장, 전장) 설계 관련 담당자 및 관계공무원 등 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 답변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설계용역을 담당하는 극동선박설계는 지난 1월 8일 착수보고회, 3월 12일 주요장비선정위원회 및 3월 31일 1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 관련 수정 사항 및 일정과 관련한 설명을 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공무원들은 신규 병원선의 감항성, 복원성, 소방안전, 선박의 세부적인 자재·제원 등에 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병원선 건조를 위해 120여억 원(설계비 제외)을 투입,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극동선박설계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연내 8월 중 각종 인증 절차를 포함한 300톤급 병원선 설계용역 완수 계획을 밝혔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번 현장 중간보고회에서 선박 설계 담당자 및 선박 운영 실무진 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병원선 설계 용역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향후 20년 도서주민 진료사업 최전선에 투입될 병원선 관련 최적·최선의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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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대선출마 양승조 지사,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 방문 .. '지속가능한 노인정책 강조'
    제20대 대통령선거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 첫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김대중ㆍ김영삼ㆍ박정희ㆍ이승만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시여!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은 양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슬로건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양 지사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ㆍ전대규 충남연합회장ㆍ박재옥 삼척시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 임원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과거 의정활동과 충남도지사를 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고, “노인문제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표를 의식한 즉흥적인 노인정책은 안된다. 지속가능한 노인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도 “그동안 양승조 후보가 펼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하고, “대통령 출마를 계기로 ‘충남형 노인정책’의 성과가 대한민국 전체에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회의원을 4선 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장까지 역임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시절에는 기초연금 인상,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어르신 의치ㆍ틀니 건강보험 적용 등에 앞장섰다.   특히 충남도지사를 수행하면서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위해 ▲ 75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화 ▲ 65세 이상 건강인센티브 제도 실행 ▲ 선진국형 어르신 놀이터 등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이라는 선도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12일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며. 현충원 참배 후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함으로써 고령화 위기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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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충남교육청, 부여고와 부여여고 통합에 관한 학부모 투표 실시
    충남교육청사 전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 통합에 관한 학부모 설문조사(투표)를 5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하고 당일 오후 8시 30분에 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대상자는 부여고, 부여여자고, 관내 11개 중학교의 재학생 학부모로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1,728명 중 정보 제공 비동의 30명과 다자녀 중복자 323명을 제외한 1,375명이며 1가구당 1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투표 방식은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병행한다. 투표 당일 안내 문자에 따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여중학교에 마련한 현장 투표소를 직접 방문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 절차가 하루 빨리 마무리되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투표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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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충남도, 생활권 등산로 ‘숲세권’ 정비추진
    예산 수암산 등산로     충남도가 쾌적한 산행환경과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528㎞에 달하는 도시생활권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     이번 등산로 정비는 산림휴양공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용수요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최상의 등산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도는 도시생활권 등산로 528㎞정비를 위해 약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 단절된 훼손지의 연결 등 녹지기능 향상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의 100대명산 등산로와 내포문화 숲길 등 충남의 주요 등산로 중 이용자 증가로 정비가 필요한 곳에 대한 보수작업을 추진한다.    산행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숲길 등산지도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나 외부활동이 줄어든 대신 가까운 집주변 등산로로 활동범위가 바뀌고 있다”며 “등산로 수시정비를 통해 모든 도민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예산 수암산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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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태안에 들어선다”
    10일 충남도청에서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가세로 태안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태안군 안면읍 소재 폐염전·폐목장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10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회사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집적화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 완료 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의 폐염전 및 폐목장 부지 약 90만 평(297만 ㎡)에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착공할 예정이다. 1년간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전국 최대 발전 용량인 3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5000여억 원의 공사비가 투자되는 이 사업은 전기, 전기설비, 태양광 구조물, 건설 및 토목공사, 중장비, 물류분야 등 공사금액의 30% 이상 태안지역 업체를 우선 참여(충남지역 업체 포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둘레길(전기자전거), 목장체험시설, 신재생에너지 교육관, 태양광 전망데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지역 축산업 진흥을 위해 미사용 초지에 축사 개보수 및 설치를 위한 비용을 지원해 목장을 조성하고 지역 사료포 재배농가들을 위한 대체초지도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3.1㎿ 규모의 주민발전소 5개를 지역주민에게 기증해 지역주민의 25년간의 안정적인 가구 소득(가구당 연간 약 500만원)에 기여하고, 고령 지역주민을 위한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해 맞춤형 일자리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오는 2032년까지 도내 12기의 화력발전기를 폐지할 계획”이라며 “이번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태안군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대체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시설이 태안에 들어설 계획”이라며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홍재표 충남도의원(태안1), 정광섭 충남도의원(태안2), 이태규 미래산업국장,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한상문 한국서부발전 본부장, 최영규 신한금융그룹 본부장, 박종환 두산중공업 상무, 이승훈 랜턴에이앤아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른 이 사업은 태안안면클린에너지가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하며,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조달을, 두산중공업이 EPC(설계·조달·시공)와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한국서부발전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및 발전소 운영·관리(Q&M)를, 랜턴에이앤아이가 사업 기획 총괄을 각각 담당한다. 발전단지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생산하는 신재생 전력은 25년간 7200GWh(기가와트시)에 달하며, 이는 화력발전 대비 이산화탄소 715만 톤, 미세먼지 231톤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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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충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24시간 대응 ‘돌입’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생명 보호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는 ‘철저한 대비와 선제 대응으로 도민 생명 보호’라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상황 대응계획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4대 기본 방향과 8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도는 평상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며, 기상 특보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13개 협업부서와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가 주로 관리지역 밖에서 발생한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 자율방재단 조직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재난 발생 시 안전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또 인명 피해 우려지역 등 풍수해 재해위험구역 285곳을 집중 관리하고, 개별법에 따른 위험지역과 지난해 재난 발생 사례를 고려한 재해위험구역 지정도 확대한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 책임관(공무원)과 관리관(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으로 복수 관리자를 지정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도내 예·경보 시설 1708곳을 일제 점검·정비, 최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침수 위험이 큰 재해 취약시설에 우기 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자동 통제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자연재난 피해 예방 요령 등 풍수해 관리시스템를 통한 재난 위험 문자 알림서비스도 실시하며, 마을 앰프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로 국민 행동 요령을 도민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한 재해 구호 물자 100% 이상 확보, 이재민 대피시설 1781곳 지정 등 재난 발생 대비 응급 복구 장비‧자재‧인력 긴급 동원 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있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지만, 사전에 잘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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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충남도, 코로나19 확진자 7명(#3143~3149)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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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충남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공모 선정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공모에 도와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총 37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는 최종 선정 3곳 가운데 2곳이 도내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은 창업 교육, 현장 실습 시설, 창업 보육 공간 구축 등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안정적인 근무 환경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가 심사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도, 태안군, 제주도 등 지자체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도와 태안군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비용 11억 원 △5년간 운영비 7억 5000만 원 등 각각 국비 18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도는 공주시 계룡면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건물 유휴부지에 지역특산물 가공제품 생산 특화사업장을, 태안군은 몽산포 해수욕장 인근 인공지능융합 산업진흥원 부지에 곤충 사육 및 건조 스마트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연계를 통한 창업 교육 코칭, 제품·기술 개발, 판로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가 중증장애인 일자리의 한국판 뉴딜 모형을 선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의 경제적 기반 마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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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충남도, 저소득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가구당 50만
     충남도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곤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사업을 준비해 왔다.    대상은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2021년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한 3만여 가구이다.    가구는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가구로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중소도시 3억 5000만 원, 농어촌 3억 원 이하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코로나19 긴급지원을 받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예외적으로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사업(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30만 원)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 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28일까지 세대주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세대주, 가구원, 대리인 등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50만 원이며, 신청접수가 종료되면 소득, 재산 및 타 사업 중복 여부 등 조사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해 6월 말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주소지 관할 시·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함께 전담팀을 운영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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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충남도, 코로나19 확진자 5명(#3133~3137)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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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전국 최초 ‘충남형 이재민 구호 체계’ 구축
    양승조 충남지사는 7일 도청에서 15개 시군 민간숙박시설 대표, 시장·군수 및 부단체장 등과 함께 ‘충남형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지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독립된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제공하는 맞춤형 선진 구호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7일 도청에서 15개 시군 민간숙박시설 대표, 시장·군수 및 부단체장 등과 함께 ‘충남형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지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풍과 폭설 등 각종 재난에 의한 이재민이 발생할 시 독립된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지정함으로써 이재민에게 신속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는 기존 마을회관이나 학교, 관공서 등 집단 임시주거시설에 이재민을 수용하는 단편적 방식을 한 단계 뛰어넘은 것이다.    이재민이 독립된 임시주거시설을 사용할 경우 사생활 보호는 물론, 위생관리와 집단 감염 예방 차단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는 이번 협약에 96개 업체가 참여한 만큼, 재난 발생 시 1만 39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에 따르면 공공 및 민간숙박시설은 이재민 발생 시 해당 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즉시 전환·운영한다.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운영 기간은 60일을 원칙으로 하되, 주택 피해 및 복구 상황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할 수 있으며, 60일 이상은 지난해 4월에 수립한 임시조립주택 설치계획에 따라 임시조립주택을 설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임시주거시설에 필요한 경비는 도와 숙박시설 대표, 시장·군수와 협의하여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해 여름 오랜 장마와 폭우로 1,354세대, 2,84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이 중 94세대 183명의 이재민이 임시 주거시설에 머물렀지만, 사생활 보호는 물론, 심신 안정이라는 측면에서도 부족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매우 의미가 남다르다”며 “재난단계별 숙박시설 가용상황 등 시군의 현장 상황을 고려, 민간 숙박시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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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충청권 시도지사, 광역철도망 최종 반영 ‘합심’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가 보령∼세종을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기 위해 충청권과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6일 대전의 한식당에서 허태정·이춘희 시장, 이시종 지사와 정기 오찬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경부고속선과 서해선 연결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점과 관련해 ‘충청권 행정협의회 공동건의’ 등으로 힘을 모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4개 시도지사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한 3개 철도망 사업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선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에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은 △보령∼공주∼세종청사(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일반철도)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일반철도) 등 3개 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 등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충남에서 건의한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이어 이번 계획에서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데 그쳤다.    이날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보령선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돼 정책적 필요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령선은 철도 교통 소외 해소의 기회이자, 동서를 철도로 연결할 수 있는 최상의 노선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를 통해 주장했다.    한편, 충북도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중 충북선 기존 노선 활용 계획에서 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으로 변경해 줄 것을, 세종시는 세종청사∼조치원 구간을 광역철도에서 일반철도로 변경해 6월에 확정·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4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을 관련 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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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대전‧세종‧충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왼쪽부터)김학민 예비총괄운영센터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도가 대전‧세종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등 혁신기관이 함께 모여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취업‧창업 및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5년간 국비 2400억 원, 지방비 1030억 원 등 총 343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 연합 복수형 플랫폼 선정을 두고 대전‧세종‧충남, 대구‧경북이 경합을 벌인 결과,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공동 지역혁신모델 제시 그리고 대학 및 참여기관과의 협업체계 등이 중점 평가됐다.    충남도와 대전‧세종시는 충남의 모빌리티 제조 인프라, 대전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 세종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총괄대학인 충남대와 중심대학인 공주대를 비롯한 대전‧세종‧충남 소재 24개 대학과 기업 및 연구소 등 144개 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목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핵심 분야는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모빌리티 ICT의 2개 분야에 △친환경 동력시스템 △지능형 전장제어시스템 △첨단센서융합 디바이스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자율주행서비스 △스마트 휴먼인터페이스 △차세대 통신융합 △SW/AI 융합플랫폼 등 8개 요소로 구성된다.    핵심 분야에 대해 사업기간 동안 인재양성,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의 성과 목표는 대학 간 공동 학사조직인 DSC(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의 연간 3000명 취업과 지역착근 30% 달성 등 청년 정주 환경을 구축한다.    양승조 지사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체된 지역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충남도와 대전‧세종시가 하나가 되어 결실을 거뒀다”며 “사업 준비를 총괄한 김학민 총괄센터장을 비롯, 충남대‧공주대 등 24개 대학과 테크노파크 등 대전‧세종‧충남의 혁신기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지역혁신 플랫폼 계획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혁신을 통해 국가혁신을 추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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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충남도 ‘아동이 행복한 충남 만든다’
    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15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돌봄 체계 강화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가 도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15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돌봄 체계 강화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및 지역아동센터 우수사례 발표, 도지사와의 소통·공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중요성을 공감하고, 아동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 안전 관리 관련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돌봄 체계 구축 속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승조 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고 결식을 비롯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방과 후에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돌봄 받으며, 더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가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아동이 똑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안정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239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약 6500명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토요운영비 지원, 급식 인력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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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충남건설단체연합회 “양승조 충남지사 대선 출마 촉구”
    충남 건설단체연합회 정원웅 연합회장을 비롯한 소속 9개 단체 회장단이 6일 충남도청 입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대선 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남 도내 건설인들이 6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 건설단체연합회 정원웅 연합회장을 비롯한 소속 9개 단체 회장단은 6일 충남도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적 논리에만 빠져 국민들의 편리성과 이익에 대해 둔감한 현 정치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국토를 균형 있게 볼 수 있는 혜안으로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양승조 지사가 국가 지도력의 중심에 서야 한다”라며 “양승조 지사가 제20대 대권 도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들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기준은 전국 어디든지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함에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영·호남 등의 대형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카드 등을 통해 속속 가시화하고 있는 반면, 충청권 사업은 ‘정책적 배려’는 커녕 대선 공약조차 사실상 파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산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무산에 이어 3조7000억 원 규모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100대 과제’ 사업이지만 국가철도망 신규 사업에서 누락되어 충남 건설인들은 허탈감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촉구 선언에 참여한 충남 건설단체연합회 소속 건설인들은 “양승조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 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이라는 국가적 어젠더(agenda) 제시와 함께 충청권을 대변하고 나아가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 양극화 극복과 경제 정의라는 시대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하며, 소통과 통합의 지도력을 보여온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승조 지사가 대선에 출마한다면 충청남도 도민들도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 나가려는 그의 용기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낼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끝으로 이들은 “‘지방을 넘어 충남을 넘어, 사람마다 가슴속에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데 양승조 지사가 꼭 앞장서 주길 바란다. ‘충청의 희망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져 주길 바란다”며 양승조 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충남건설단체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남도건축사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충남(대전,세종)지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세종·충남시도회 등 9개 단체에 8,000여개 회원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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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양승조 지사, “모든 어린이가 하나의 우주처럼 소중한 존재”
    양승조 지사가 부여군 소재 아동양육시설 삼신늘푸른동산를 찾아 어린이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규모 집합행사 대신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축하 영상은 도 누리집,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개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상으로 인사를 드린다”며 축하를 전한 뒤 “우리 모두의 노력에도 마음껏 봄의 아름다움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 여러분도 손을 자주 씻고, 항상 마스크 착용과 같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가수, 과학자, 정치인, 유튜버 등 모든 어린이의 수많은 꿈을 응원한다”며 “아직 재능을 찾지 못하거나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든 어린이는 하나의 우주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며 “하루하루의 경험이 쌓여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부여군 소재 아동양육시설 삼신늘푸른동산를 찾아 어린이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눴다.    도는 코로나19로 취소된 대규모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대신해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 위촉,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인과의 온·오프라인 공감 토크 등 아동 권리 증진과 현장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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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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