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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여름날 연꽃풍경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와 연암 박지원의 애민정신이 깃든 면천면 골정지의 연꽃 풍경이 코로나19에 지친 당진시민의 시름을 달래주고 있다.    여러 종류의 연꽃으로 수(繡)를 놓기 시작한 지금의 합덕제는 이전부터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전해지는 장소이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 염라대왕 앞에 가면 염라대왕이 “생전에 합덕제를 가 보았느냐?”라고 물어볼 때 “아니오, 가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염라대왕이 “생전에 무엇 하였기에 그 유명한 합덕제도 구경 못했느냐”라고 꾸지람을 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연꽃단지 정비사업으로 합덕제 일원에 홍련, 백련, 수련 및 가시연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을 식재해 올해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덕제는 예전부터 연꽃이 많이 피어 연제(蓮堤), 연호지(蓮湖池), 연호방죽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꽃 식재 및 관리, 시설 개선 등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직경이 약 25cm에 이를 정도로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인 면천면 골정지의 연꽃은 이달 초부터 피기 시작해 다음 달 말까지 만개하며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골정지는 1797년부터 1800년까지 면천군수로 재임한 연암 박지원이 당시 버려진 연못을 주변의 농경지에 관개하기 위해 수축(修築)했는데, 연못 중앙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한 초가지붕 정자’라는 뜻을 가진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이라는 정자를 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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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당진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당진시는 8일과 9일 이틀 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별 역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등 시정 핵심사업과 더불어 총367건의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기획예산담당관부터 경제환경국까지 업무보고가 이뤄진 첫 날 보고회에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가 함께 진행됐다.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자료에 따르면 전체 367개 사업 중 15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부진 2개 사업과 미착수 1개 사업, 기타 3개 사업을 제외한 34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 분야에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정책발굴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사업 시행 등이 정상 추진 중이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은 지난달 완료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시는 올해 상반기 경제·농·어업 분야에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청년타운 조성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지원센터 구축 △농민수당 지원 △제2통합RPC 가공시설 및 제2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들을 정상 추진했다.   아울러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시민문화예술 활동 및 문화예술인 지원 확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아이돌봄 확충 △노인회관 건립 추진 등을 추진해 생애 주기별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밖에도 도시·환경 분야는 △건설기계 공영주차장 조성 △난지섬 연도교 건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평~내항 항만진입도로 건설 △민간환경감시기구 확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담수호 수질개선사업 추진 등이 정상 추진으로 보고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홍장 시장은 “지금은 모두에게 위기의 시대이자 변화와 기회의 시대”라며 “시대의 역풍과 역경을 잘 이겨내고 민선7기 후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 행복과 당진 대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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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코로나19 차단 1등 공신은 마스크 착용!
       당진시는 최근 코로나19 해외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휴가철이 겹쳐 많은 외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자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난지도 등 당진의 대표 관광지인 해수욕장이 개장함에 따라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현황 집계 결과 아데노·리노 등 7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염병 입원 환자 수(4월 26일~5월 2일)가 올해 단 3명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입원 환자 수 2,046명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또한 독감, 폐렴, 수두 등의 환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영향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생활화, 인식변화가 가져온 결과이며, 특히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 예방의 일등 공신인 것으로 입증됐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7일 카자흐스탄 발 코로나19 양성 해외입국자 3명을 천안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로 이송했고, 확진자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밀접촉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휴가철 대대적인 이동과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개인위생 의식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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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당진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지난 7일 동시에 세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당진시가 8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김홍장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중 2명이 당진전통시장 내 판매점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발 비행기를 타고 5일 오전 8시 40분에 인천공항에 입국한 이들은 공항 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12시 30분 해외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KTX, 콜밴을 이용해 오후 3시 30분 당진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4시 43분경 1번과 2번 확진자는 동일 원룸 거주자인 지인과 함께 당진전통시장 내 위치한 생필품 판매점을 들러 약 10분 정도 머물렀다.    김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2명으로 전통시장에 함께 동행한 지인과 시장 내 판매업소의 계산원으로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8일 오전 확인됐으며,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주거하는 카자흐스탄인 3명과 건물 임대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또한 음성”이라고 전했다.    확진자들은 7일 보건소 음압 구급차로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당진시보건소는 확진자 숙소와 이동동선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김 시장은 “발표내용은 확진자의 진술과 신용카드 내역, CCTV를 바탕으로 역학조사관에 의해 분석된 사항이라며 추후 추가로 파악되는 사항이 있으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7월 8일 자정까지 당진전통시장 운영을 일시중지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6월 30일 개정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기준」에 의거,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은 이동 동선을 비공개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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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개최
       당진시가 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제4차 시정 정례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최동석 건설도시국장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정비계획 △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민식이법’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등 건설도시국의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최 국장은 국·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따른 정비 추진계획으로 “국·공유재산 전체 3만1015필지 중 연속지적도 불일치, 재산관리부서 변경, 지목변경, 용도폐지, 무단점유 등 1만3057필지를 정비 할 계획”이라며 “유휴 행정재산의 활용도 제고 및 무단점유 해소로 국·공유재산의 유상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세외수입의 증대 등 국·공유 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공모에 선정된 당진1·2동이 추진 중이며, 2단계 합덕읍 운산리, 신평면 거산리 일원, 3단계 면천면, 송악읍, 아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하는 원도심 내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자원 활용으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민식이법’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로 7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있는 학교 통학로 인근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7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3일 이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분 이상 주정차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도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안전한 스쿨존 조성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초등학교 6개소에 속도단속 카메라를, 불법주정차가 많은 5개소에는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지난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토지와 건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단, 소유권의 귀속에 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최 국장은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통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는 실소유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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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개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등 주요사업 설명
    건설도시국 소관 정례 브리핑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동석 국장이 건설도시국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당진시 건설도시국 소관 정례 브리핑이 지난 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이날 최동석 건설도시국장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정비계획,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등 건설도시국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최 국장은 먼저 국·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따른 정비 추진계획으로 “국·공유재산 전체 3만1015필지 중 연속지적도 불일치, 재산관리부서 변경, 지목변경, 용도폐지, 무단점유 등 1만3057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라며 “유휴 행정재산의 활용도 제고 및 무단점유 해소로 국·공유재산의 유상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세외수입의 증대 등 국·공유 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실시한 국·공유재산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으로 구분하여 일반재산에 대하여는 사용·수익을 늘려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최 국장은 ‘민식이법’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로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있는 학교 통학로 인근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7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3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분 이상 주·정차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도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안전한 스쿨존 조성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초등학교 6개소에 속도단속 카메라를, 불법주정차가 많은 5개소에는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전부에 대해 주·정차 단속을 하는데 비해, 시는 초등학교 ‘정문’과 연결되는 도로에서 다른 교차로를 만나는 지점인 약 130m까지의 구간에 대해 주·정차 단속을 한다”고 답변했다.   최동석 건설도시국장이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원도심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사업으로 공모 위주로 진행된다. 현재 공모에 선정된 당진1·2동이 추진 중이며, 2단계 합덕읍 운산리, 신평면 거산리 일원, 3단계 면천면, 송악읍, 아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 군청사를 철거하고 도심광장과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원도심 지역주민들과 계속 협의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사업추친에 어려움은 없었으며, 구 군청사의 원도심을 활성화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많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00억 원 정도의 국비가 지원되는 장기적인 사업인데 비해,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은 60억 원의 정도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토지나 건물이 확보되면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단기적인 사업이다”고 답변했다.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하는 원도심 내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자원 활용으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최동석 국장은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지난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토지와 건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단, 소유권의 귀속에 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고 하면서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통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실소유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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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당진시, 카자흐스탄 입국자 3명 확징... "취업 위해 당진 방문"
    기자회견이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코로나19 확진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7일 오전 10시 35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진시에서 처음으로 해외입국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발 해외입국자 3명이 지난 5일 같은 비행기 편으로 입국한 후 콜밴을 이용해 당진에 도착, 6일 오전 10시경 당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7일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시보건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기본동선을 파악했으며 기본동선에 포함된 내국인 29명, 외국인 33명이 현재 자가격리중이며, 1차적으로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지휘하에 당진시보건소에서 충청남도 역학조사반과 당진시 역학조사반이 합동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접촉자를 추가 조사하여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확진자와 접촉되거나 연관된 모든 시설 등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방역을 하겠다.   김홍장 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변경된 성별·연령·국적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구체적인 숙소를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바란다”며 “확진자의 숙소는 시내권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 상태이고 오늘 오후 1시경 천안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농공단지에 취업하기 위해 입국, 비행기 탑승인원은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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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당진시,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당진시가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오는 12일까지 읍내 원시가지상가와 합덕전통시장 및 중앙시장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공동마케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가사업으로, 당진시도 3개 지역이 선정돼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에 동참한다.    당진원시가지상인회(회장 김병길)는 기간동안 전체 300여 점포별 특별세일을 유도하는 한편, 세일기간중 제품 구매 고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여 문화행사 당일인 12일에 추첨을 실시해 경품을 지급하고, 지역의 기관단체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합덕전통시장(회장 김기창, 34개점포)과 중앙시장(회장 이덕열, 33개점포) 상인회도 오는 11일에 점포별 1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주고 이를 추첨해 당진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주는 등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세일 행사를 계기로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원시가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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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학술총서 발간 추진
       당진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학술총서 발간을 추진 중이다.    내포 천주교의 중심인 당진시는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 등 한국 천주교 역사에 중요한 성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각각 김대건 신부, 페랭 신부, 다블뤼 주교 등 역사 인물이 활동한 의미 깊은 장소이다.    학술총서는 천주교 대전교구 내 내포교회사연구소가 당진시의 지원을 받아 각각 솔뫼성지, 합덕성당, 신리성지의 역사를 주제로 총 3권의 총서를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1년 연말 발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학술총서 발간을 통해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의 당위성과 명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당진 천주교 성지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탄생일인 8월 21일을 전후로 김대건 신부 관련 공연 ‧ 전시 ‧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으로 탄생지인 솔뫼성지에는 연간 100만명의 국내 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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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김홍장 당진시장, 민선7기 후반기 시민과 함께 시작!
       김홍장 당진시장이 민선7기 하반기를 민생현장에서 시작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지난 1일 민들레일터를 방문한데 이어 2일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했다.    1일 김 시장이 방문한 민들레일터는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장애인작업재활시설로 38명의 근로자들이 견과류와 판촉물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김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견과류 제조 작업 후 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김 시장이 방문한 시곡동 소재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시가 직접 운영 중인 곳으로, 당진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232곳, 2만6700여 명의 아동과 학생들에게 급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김 시장은 각 학교로 배송할 물품과 식재료의 상하차 작업과 검수작업에 참여했으며, 배송기사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홍장 시장은 “민선7기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시민 모두 더불어 행복한 당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9억6000여 만 원을 편성해 지역 내 2곳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88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14억 원을 들여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식품 차액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공공급식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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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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