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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과 ‘정의로운 전환’ 머리 맞대
       충남도는 2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독일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정책을 공유했다.    도가 주최하고 기후솔루션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정의로운 전환 기금 운용 관련 독일 지방정부의 경험을 듣고 관련 정책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관계자,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했다.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는 독일 16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최대 연방주로, 주도는 뒤셀도르프이고 최대 도시는 쾰른이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는 독일 100대 기업 중 30여 개 업체의 본부가 있는 기업의 중심지이며, 독일의 탈석탄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 폐쇄가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산업지역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탈석탄 정책 경험을 주 경제부 정책고문인 크리스티안 로에 박사가 ‘라인랜드 광산지역의 변화’를 주제로 설명했다.    특히 강력한 제도적 틀을 구축하고 재정적인 지원으로 뒷받침한 독일 중앙정부와 이해관계자 합의를 원칙으로 점진적인 정책을 편 연방정부 간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도는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추진 정책’을 주제로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시군 지원을 위한 100억 원 규모의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성·운용 등 그동안의 성과와 현황을 발표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한 다양한 정책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정의로운 전환이 ‘충남형’을 넘어서 국가적 과제로 공론화될 수 있도록 새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제는 탈석탄 과정에서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데 정부가 함께 나서야 할 때”라면서 “우리 도는 앞으로도 정의로운 전환 기금 운용 등 탈석탄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경제가 동력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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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충남 농식품 수출 또 ‘사상 최고’ 기록
       충남도 내 농수축임산물(농식품) 수출이 또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총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27% 급증하며,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차지하고, 4년 연속 수출 증가를 일궈냈다.    19일 도가 한국무역협회 수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식품 수출액은 총 6억 7150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5억 2890만 7000달러에 비해 27% 증가한 규모다.    전국적으로는 2020년 90억 44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02억 32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도내 농식품 수출은 또 2017년 3억 7256만 달러, 2018년 4억 2262만 달러, 2019년 4억 3687만 달러 등으로 4년 연속 상승을 이어왔다.    품목별로는 인삼류가 2020년 1억 295만 8000달러에서 지난해 1억 2238만 달러로 18.9% 증가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로얄제리는 4560만 6000달러에서 1억 1599만 9000달러로 무려 154%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면역력 증진 관련 건강기능성 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은 2212만 1000달러에서 4495만 달러로 103.2%, 기타수산가공품은 8921만 9000달러에서 1억 1162만 8000달러로 25.1% 늘었다.    또 △상추 2만 2000달러 → 32만 4000달러 1364.7% 증가 △인삼주 6000달러 → 8만 7000달러 1295.6% 증가 △기타주류 9만 달러 → 74만 2000달러 726.9% △돼지고기 1만 6000달러 → 18만 1000달러 998.3% 증가 △기타곡분 1만 4000달러 → 14만 4000달러 901.7% 증가 △표고버섯 1만 1000달러 → 8만 9000달러 700.9% 증가 등을 기록했다.    반면 배는 해상 컨테이너 부족 등의 영향으로 2020년 3136만 2000달러에서 지난해 2764만 8000달러로 11.8% 감소했다.    딸기도 국내 생산량 감소와 항공 운임 상승에 따라 170만 3000달러에서 169만 5000달러로 0.4% 줄었다.    임승범 도 농림축산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도내 농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K푸드’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선농산물 중심 수출 물류비 지원,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홍보판촉 활동 등 도의 정책이 뒷받침 했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농식품 수출 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잡고, 수출 물류비 지원, 신선농산물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 농식품 해외마케팅을 중점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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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부여군,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봉환 필리핀 세부 한인회장, 군 농정과와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 시장과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230개 농가가 9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솟는 인건비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여군은 수요조사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행정절차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수요조사 농가와 매칭하고 외국인 이탈방지를 위해 군 농업회의소와 연계해 외국인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이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해결로 이어져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되기를 희망한다”며 “농업교류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의 이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부여
    • 사회
    2021-12-29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국제교류활동 관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과 청소년국제교류활동 관련해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우수상 등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김채영 학생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우수활동수기 공모전에 참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백석대학교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확대하고, 국내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도 향상 및 국가 간 우호도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과 베트남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기후환경’을 주제로 작사, 작곡하는 청소년국제교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활동수기를 발표한 이은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콘텐츠(작곡) 부문에서는 김진아, 전은희, 하채민, 당 티 프엉 링, 판 티 튀링 학생들이 장려상을 받았다.    청소년, 만남, 올림픽 정신 등을 주제로 작품 이미지를 제작한 프로그램인 ‘GD YOUTH LINK’에 참여한 정유준 학생이 중국 광둥성 국제청소년 교류주간 행사 사진전 지역상을 수상했고, 김서윤, 유가휘 학생들이 우수상을, 안성용, 김승준, 김민지, 이민정, 이상찬, 이정창, 정혜윤 학생들이 참가상을 받았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천안시 청소년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며 더 넓게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 천안
    • 사회
    2021-12-26
  • 금산군, 2021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 성료
      금산군은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을 통해 305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라이브커머스 시청자 1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교역전은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 및 금산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시행됐다.   수출상담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 21개가 동참했다. 해외 바이어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7개국에서 26개 업체가 참여해 3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얻었다.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0회 진행돼 150만 명의 시청자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잠재적 고객인 MZ세대를 고려해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상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시청 인증 및 구매 후기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활용한 참여형 행사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관내 업체의 수출을 돕고 업체와 소비자간 소통 중심의 금산인삼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이 추진됐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수출 상담이 계약까지 이어지고 금산인삼의 브랜드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생산, 제조, 유통 분야가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 금산
    • 사회
    2021-12-26
  • 충청북도의회 -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우호교류 화상 협의
       충북도의회는 박문희 의장과 이의영 부의장, 최경천 대변인이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바트바야스갈란 의장과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는 한-몽 수교 31주년인 ‘한-몽 우정의 해’를 맞아 충청북도의회와 울란바타르시의회 간 우호교류 협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박 의장은 “몽골은 우리의 신북방정책 주요 파트너로 1990년 수교 이래 교역규모가 110배 증가할 만큼 양국의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있다”며 “양 지역 기업인들의 경제통상은 물론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방면의 우호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양 의회가 먼저 우호교류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문희 의장은 지난 10월말 몽골 바툴가 前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경제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23일에는 다시한번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몽골 前대통령 및 양국의 경제인들과 함께 기업제품을 소개하는 영상회의를 추진했다.  
    • 충북
    • 충북도의회
    • 정치
    2021-12-25
  • 서부발전, 스페인 157MW 로사태양광 ‘착수’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처음으로 유럽 태양광 시장에 진출한다.   서부발전 이사회는 12월 23일(목) 스페인 로사태양광 157MW급 발전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에선 첫 태양광사업이자 스웨덴과 핀란드의 풍력사업에 이은 세 번째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한화솔루션과 지난 2020년 10월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로사태양광 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양사는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력판매계약 체결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로사태양광 발전소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52.4MW)와 코르도바(104.8MW)에 건설된다. 2022년 2월 착공에 나서 2023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이 기자재 조달과 설치공사를 담당하고, 2년간 하자를 관리한다. 서부발전은 2025년부터 2053년까지 28년간 발전소 운영을 맡는다.   발전소 전체 부지는 약 383만㎡로 축구장 500개를 합친 크기다. 매월 인근 약 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유럽에 진출한 발전공기업의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사업을 확정하면서 서부발전은 유럽에서 신재생발전의 개발과 건설, 운영을 모두 경험하게 됐다. 특히 신재생발전 운영과 건설을 먼저 시작한 후 개발에 나서는 ‘역(逆)순서 3단계 전략’을 통해 사업을 성공시켰다. 유럽지역 발전사업 경험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해낸 새로운 접근법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2020년 6월 핀란드와 2021년 3월 스웨덴에서 각각 풍력발전 운영과 건설 사업에 참여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이번에 스페인 태양광사업을 통해 개발경험을 확보하며 마지막 3단계 전략을 마무리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발전공기업과 국내 금융이 함께 한국형 태양광 패키지를 수출하는 모범사례”라며 “향후에도 해외시장 진출 시 국내기업들과의 동반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 서부발전
    2021-12-24
  • 도-나라현 간 국제 교류 성과 ‘빛나’
       충남도는 2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2021년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대회 결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도는 국제교류 부문 결선에 진출해 이날 발표 심사를 치렀다.    예선 심사와 결선 심사를 종합한 결과, 도는 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공모전 국제교류 부문에 나라현과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국제교류 행사를 응모해 추진 과정, 파급 효과, 교류 성과, 참신성, 발표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평받은 주요 성과는 도와 나라현 간 공통분모인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우리 지역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제67회 백제문화제 합동 홍보관 공동 운영 및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 나라현 지사의 개막식 한국어 축사 영상 등이다.    이날 결선대회에서 발표한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수상은 양 지역 국제교류 실무부서가 지난 1년간 꾸준히 협업해 온 결과”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콘텐츠 활용, 엠제트(MZ) 세대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참여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대 동질성 문화인 백제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양 지역의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 행사를 앞으로도 발굴·추진해 지방정부와 민간이 한·일 관계를 풀어가는 실마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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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 국제
    2021-12-24
  • 도-시즈오카현 청소년 교류는 케이팝으로!
       충남도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제2회 케이팝 토크 카페(K-POP Talk Cafe)’를 개최했다.    케이팝 토크 카페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국제 교류 활동으로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행사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양 지역 참가자가 100%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더 많은 인원의 참여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류하길 희망함에 따라 양 지역 국제 교류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홍성군 소재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와 시즈오카현 내 고등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와 노래, 한국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또래 문화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생활 등을 공유했다.    또 케이팝과 관련된 퀴즈 시간, 양 지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축제 등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지역 청소년에게 국제적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국제 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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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한·중·러 3자 지방외교 교류회의 ‘첫발’
       충남도는 16일 도청 국제 화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헤이룽장성, 러시아 아무르주와 다자협의체를 결성하고 ‘제1회 한·중·러 3자 과장급 교류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도는 헤이룽장성과 2015년에, 아무르주와 1995년에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펼쳐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아울러 헤이룽장성과 아무르주도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경제,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의는 상호 자매결연 관계인 3자 간 협력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양승조 지사의 3자 협력체계 구축 제안 이후 몇 차례 양자회의를 거쳐 마련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 주재로 양훙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 키레바 예카테리나 아무르주 경제 발전 및 대외연락부 제1부부장 등 세 지역 과장급 공무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교류 제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자 간 협력 협의체 구축과 실행 가능한 교류 사업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지방정부 고위급 협력 협의체 구축 △대학생 동계 스포츠 교류 △청소년 온라인 국제 토론회 개최 △중·러 변경도시 문화제 등을 활용한 도내 케이팝(k-pop) 해외 진출 △시·군 교류 증진 등이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3자 간 추진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3자 간 협력 협의체를 결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도의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기반으로 세 지역 간 교류 사업의 분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방외교의 외연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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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대전시 - UCLG 아시아 태평양지부, 2022년 이사회 대전 개최 협력 - 허태정 시장 - UCLG ASPAC 버나디아 사무총장 업무협약 체결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버나디아 찬드라데위 사무총장과 2022년 UCLG-ASPAC이사회(집행부회의 포함) 대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함께 2022년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개최 예정인 ΄22 UCLG ASPAC 집행부회의 및 이사회 개최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고 있다.   허 시장 초청으로 대전을 찾은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다짐 대회’에 참석하여 대전총회 성공에 힘을 보탰다. 14일에는 조선도시연맹 참석 독려방안 및 ΄22 UCLG ASPAC 집행부회의 및 이사회 관련한 실무협의를 갖고, 회의장소 등 현장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허 시장은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는 ΄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주요 의제이며, 국제사회의 최대 관심 분야인 만큼 회원도시인 조선도시연맹의 총회 참석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며 “조선도시연맹이 내년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북한 방문 희망 서한문을 ASPAC에 전달했다.   또한 허 시장은 전 세계인이 남북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며 세계평화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인 ΄UCLG 회장단과 함께하는 DMZ 평화투어΄를 UCLG ASPAC 공식 프로그램으로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조선도시연맹이 내년 대전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UCLG ASPAC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버나디아 사무총장은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와의 친분으로 2차례 북한을 방문했을 정도로 북한과의 네트워크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10월 스페인 UCLG세계사무국을 방문해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에게 ΄조선도시연맹 초청 서한문΄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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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2021-12-16
  •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공개수업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30.(화) 16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충남외국어고등학교와 베트남-독일고등학교(Viet Nam-Germany High School)가 한국-신남방 역사교류 공개수업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공개수업은 충남교육청의 한국-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사업의 일환이며, 양국 미래 세대가 상호 역사 문화 이해증진과 온라인 기반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도내 6교와 필리핀 1교와 베트남 5교가 참여하였다.   이날 공개수업은 충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 14명과 베트남-독일고등학교학생 49명이‘언어로 배우는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조별로 참여하여 영어로 진행하였다.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양국의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속담으로 알아보는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 한국과 베트남의 시로 알아보는 역사적 사실과 그 의의를 서로 발표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다.   온라인 공개수업을 진행한 김미란 교사(충남외국어고등학교)는 “양국의 역사 와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봄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로운 공존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이러한 역사교육 수업을 통해 양국 학생들의 상호 이해가 토대가 되어 인적, 경제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신남방 온라인 역사교류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존중하는 글로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속가능 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육을 강화하고, 영어권과 비영어권 국가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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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5
  • ‘한국어’ 통해 신북방 공공외교 이어간다
       충남도는 3일 사할린국립대에서 열린 ‘2021 러시아 사할린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사할린주정부 교육부와 사할린국립대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주 교육부 장관, 사할린국립대 한국어학과장, 참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할린 현지 초·중·고·대·일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50여 명이 이날 본선에 올라 한국어 능력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도의 주요 지방외교 추진 사업인 ‘사할린한인 연계 공공외교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사할린한인 초청행사 △사할린한인 역사특강 및 순회사진전 △사할린주정부 화상회의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가 등 실질적 사업을 거치며 사할린주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우리 도에서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김영명 도 경제실장이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폐회사를 담당했다.    이날 도는 내년도 사할린주 교류사업으로 △한국어 교육 △한국 역사 알리기 △한국문화 페스티벌 △제4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신북방 공공외교를 펼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오경식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장이 온라인으로 심사에 참여하는 등 도내 대학과 사할린주 간 교류 협력의 물꼬도 텄다.    이 부지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번 말하기 대회 참여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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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호주 온라인 현장학습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2일부터 직업계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호주 온라인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은 2008년에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이 추진하여 다른 시도에 확산한 사업으로, 3학년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직무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해외 취업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50여 명의 학생이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 3개월간의 현장실습을 마치고 희망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해외 현지에서의 실습은 진행하지 못하고 호주 브리즈번의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온라인 현장학습으로 대체하여 운영한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7개 직종(조리, 건축, 미용, 보건, 용접 배관, 전기 전자, 서비스)별로 3일씩 온라인 실시간 현지 직무교육, 직업탐방 및 취업자 면담, 문화체험 등을 실시한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호주 온라인 현장학습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업체 적응력을 키울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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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충남도, 아세안시장 진출 ‘교두보’ 넓힌다
       충남도가 세계 최대 이슬람시장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진출 교두보를 넓힌다.    아세안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꼽히는 서자바주와의 관계를 교류 제안 4년, 교류의향 체결 1년 만에 ‘우호협력’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외교를 본격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모하마드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와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서자바주는 면적이 충남의 4.5배인 3만 9137.97㎢이며, 인구는 4900만 명에 달하는 광역주다.    서자바주는 또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 요지로, 최근 신공항 건설을 완료했다.    첨단신도시와 연계한 스마트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경제·문화 중심지로 자국 성장을 이끌고 있는 서자바주는 내년 G20 개최지 중 한 곳으로 낙점받기도 했다.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는 양 지역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 협력 촉진 등을 위해 맺었다.    협력 분야는 △경제 및 관광 개발 △친환경 개발 △인재 개발 등이다.    도는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도내 기업 현지 진출, K-팝 활용 관광객 및 유학생 유치 등 경제·문화 분야부터 교류·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자바자주 공무원 충남 초청 연수 △서자바주 개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참가 △인도네시아 충남 통상사무소 개소 △보령머드박람회, 군문화엑스포 등 충남 메가이벤트 초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에도 충남도와 서자바주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더욱 가깝고 특별한 친구의 연을 맺게됐다”라며 이번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과 서자바는 역사와 문화, 경제면에서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라며 “양 지역 간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도와 서자바주는 2017년 중국 쓰촨성에서 열린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서 실무접촉을 가진 뒤, 대표단 교류,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집콕머드라이브’ 서자바주 주민 온라임 참여, 서자바 반동공대와 지역경제외교협력 내포 스마트시티 회합 개최 등을 통해 관계를 다져왔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국제교류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관계 발전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 인도 뉴델리 통상사무소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통상사무소를 개소하며 대아세안 교류·협력을 강화 중이다.    아세안 지방정부와의 협력 관계는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까지 10개국 중 4개국으로 넓히며, 지역외교 다변화 결실을 맺고 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핵심 국가이며, 서자바는 인도네시아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충남의 아세안 진출 발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과장은 이어 “앞으로 필리핀과 인도, 슬로바키아까지 충남의 지역외교 영역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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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충남도청 태권도팀, 세계선수권대회 입상 ‘쾌거’
    (맨 왼쪽)충남도청 소속 이진영 선수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충남도는 도청 태권도팀이 지난 18∼22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1회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진영(-67㎏) 선수가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 이다솜(+67㎏) 선수가 겨루기 부문에 각각 출전했으며, 이진영 선수가 품새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애인태권도팀은 지난달 문경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두 선수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제 실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한편 2019년 창단한 도청 태권도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합동팀으로, 현원은 장애인 선수 2명과 비장애인 선수 7명, 지도자 1명 등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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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충남도, 수산식품 수출 고공행진…10개월 1.3억$ 돌파
      충남도 내 수산식품 수출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개월 연속 수출 증가 기록을 작성하며 10개월 만에 올해 목표치인 1억 3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연말까지 내년 목표 1억 5000만 달러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 332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목표로 잡은 1억 3000만 달러를 2개월 앞당겨 달성한 것이자, 지난해 같은 기간 9315만 달러에 비해 4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수출 실적은 또 지난해 3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 수출 20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품목별 수출액은 △조미김 7076만 5000달러 △마른김 3590만 3000달러 △해삼 1226만 9000달러 △어육 184만 8000달러 △기타수산물 163만 4000달러 등이다.   이 중 해삼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94만 달러에 비해 532.4% 폭증했고, 어육도 55만 3000달러에서 234.2%, 마른김은 1779만 7000달러에서 101.7%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5064만 8000달러 △미국 2495만 7000달러 △대만 719만 달러 △러시아 558만 2000달러 △호주 544만 5000달러 등의 순이다.   시군별로는 △홍성 7741만 3000달러 △보령 2123만 3000달러 △서천 1554만 4000달러 △당진 713만 3000달러 △천안 473만 9000달러 △태안 379만 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도내 수산식품 수출 목표 조기 달성은 중국에 대한 수출이 크게 증가한 데다 수출 대상국이 늘어나고, 김류와 해삼류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식품 수출 업체에 대한 생산 기반 구축과 국제 인증 지원, 온오프라인 상담회 등 마케팅 지원 등 도의 정책도 수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도는 앞으로 글로벌 수출 위협 요인을 감안, 정부 수출 물류 지원 사업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17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양승조 지사와 수출 기업 및 유공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수산식품 수출 실적 조기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안팎에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수산식품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수출 협약 체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협약은 양 지사와 김형진 미국 스시에비뉴 부사장, 이대희 충남마른김가공수산업협동조합(충남김수협) 조합장 등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충남김수협은 스시에비뉴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1000만 달러 규모의 도내 수산식품을 수출키로 했다.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스시에비뉴는 식품 전문 무역·유통·판매업체로, 450여 개의 매장과 15개의 직영 식당을 운영 중이다.   양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수산업에 역동성을 불어 넣으며, 코로나 사태와 글로벌 저성장, 물류대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라며 수출 목표 조기 달성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남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육성 계획을 바탕으로 유통체계 확립과 수산식품 기반시설 확충, 소비패턴 변화 대응,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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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충남경제진흥원, 2021년 홍성군 CIS(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국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홍성군 소재 제조기업이 중앙아시아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12일 오후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2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60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홍성군 수출업체 12개사와 온라인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총 63건, 61만불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상담회 동안 해외 바이어는 한국 김제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자동차 부품,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관심이 높았으며, 성공적으로 온라인 상담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CIS국가는 신북방정책의 핵심투자대상국이며, 높은 소득수준 및 한류문화 확산으로 중앙아시아의 테스트베드가 가능한 지역이다.”며 “CIS 진출 후 러시아 등 북방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이 가능한 만큼 해당 지역 바이어들에게 홍성군 소재 수출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알린 기회였다고 본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실 수출가능한 성약도 기대해 볼 만 하여 앞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 성약에 이르기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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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탄소중립 의지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충남도가 코로나19 시대 첫 지방외교 포문을 ‘탈석탄·탄소중립’으로 열었다.    세계에 도의 탈석탄·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고, 각국 지방정부와 파트너십을 확대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양승조 지사가 11일 귀국하며 4박 6일 간의 영국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가진 이번 출장에서 양 지사는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 자격으로 지난 7∼8일(이하 현지시각)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 양 지사는 △지구 온도 상승 1.5℃ 이하 제한 △2050년 제로 배출 달성 △2010년 수준 대비 203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45% 감소 △언더2연합 사무국인 기후그룹에 공개적 보고 등을 골자로 한 ‘언더2연합 글로벌 기후 리더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파리협약 목표에 따라 기후변화 행동 계획 준비 △2035년까지 100% 온실가스 무배출 경량 관용차량 도입 또는 2030년까지 100% 온실가스 무배출 및 하이브리드 관용차량 도입 △기후·청정에너지 솔루션과 정책 개발 △정의로운 전환 노력 등 ‘탄소중립 리더 행동’도 약속했다.    언더2연합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서는 충남의 선도적인 탈석탄·탄소중립 청책을 소개하며, 기후변화 시대 충남의 위상을 안팎에 알렸다.    양 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지원하겠다”라며 역내 탄소중립 리더십을 넓혀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는 또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계기도 만들었다.    양 지사는 7일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주지사와 환담을 갖고, 같은 날 아디트야 타커레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환경·기후변화 실장과는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8일에는 크리스토퍼 뵈트지우프 덴마크 에너지청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각 회담에서 양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중장기 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하라슈트라주, 워싱턴주와는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향후 지방외교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26 참석 중에는 일본 닛케이 아시아와 인터뷰를 진행,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에는 영국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인 스위치를 방문, 도내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    양 지사는 이밖에 9일 영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차세대 동포와, 같은 날 주영국 국내 공공기관 주재원과, 10일 재영 한인회와 연이어 간담회를 가졌다.    각 간담회에서 양 지사는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위상 제고를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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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양승조 지사, 재영 차세대 한인 동포와 소통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언더2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9일(현지시각) 현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런던에 위치한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영국 내에서 변호사와 의사, 건축가,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 중인 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위기를 가장 잘 극복하고, 여러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국”이라며 “최근 대한민국의 위상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으며, 세계인들은 한국에 대해 배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이는 동포 여러분들이 해외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시면서 쌓아놓은 신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법, 의료, 경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재영 한인 동포들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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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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