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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의회 “시민이 주인되는 의회 만들 것”
    지난 21일 천안시의회 제248회 새해 첫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황천순 의장이 제248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천안시의회가 지난 21일 제248회 새해 첫 임시회 및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연 제1차 본회의에서 제248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인치견, 권오중 의원을 선출했다. 또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받았다.   이번 회기는 오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천안시 대형유통기업 지역기여 권고 및 소상공인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동의안 3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1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황천순 의장(더불어민주당, 자 선거구)은 개회사에서 “지난 1월 13일,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시대가 열렸다”며 “향후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비롯해 주민이 직접 조례를 만들어 시의회에 제출하는 주민조례 발안제도 등을 시행하여 강화되는 권한과 위상에 걸맞게 더욱 전문성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첫 임시회인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심의와 2022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올해 시정 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 심도있는 심사를 하여 주기 바란다”고 의원들에게 부탁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좌측)과 신동헌 부시장(우측)이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이은상 의원이 ‘충청남도 매칭사업 분담비율 개선 촉구’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은상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이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남도 매칭사업 분담비율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은상 의원은 “지방자치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복리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고 재산을 관리하며,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하며,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지방교부세법 등을 제정하여 이에 관한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재정권에 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분담된 역할에 따라 각각의 재정 부담하에 사무를 처리하는 경비부담의 원칙을 적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들 법과 지방재정법 시행령 등의 법령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재정분담에 관하여 분담비율을 규정하고 있고,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의 분담 비율 또한 이러한 법령을 적용받아 정해지고 있다”라며 “그런데도, 최근 코로나19 관련 충남형 상생지원금, 충남형 보육정책 확대, 충남형 농민수당 확대 등과 관련하여, 시·군이 요청한 재정분담 비율을 무시하고 충남도가 일방적으로 재정분담 결정을 시·군에 통보하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충남도에 대해 “▲주거급여 사업 등 도의 분담비율이 70%로 규정되었으나, 50%로 교부되고 있는 사업은 지방재정법시행령 등에 규정된 비율로 즉시 반영하여야 할 것 ▲충남도가 추진한 정책사업에 있어 신규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기존 사업의 보조비율을 축소한 생활체육지도자 인건비, 충남청년멘토 육성지원 사업 등은 그 보조 비율을 원래의 비율로 회귀할 것 ▲재난지원금, 청년희망카드 등의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보편적 복지정책을 추진할 때에는 충남도가 중앙정부의 역할자 입장에서 70% 이상의 재정을 부담하여야 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을 위한 정책과 천안시민을 위한 정책의 방향이 다를 수 없고, 온도가 다를 수도 없다. 도민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도민이 듯,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게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및 재정 환경을 충남도가 조성해 주고, 도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있어서는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에 도와 시·군 모두 지역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천순 의장이 의장 사무실에서 진행된 신년 인터뷰에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에 관하여 답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천안시의회 의장 사무실에서 황천순 의장과의 신년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묻는 질문에 황 의장은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이루어낸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2.0시대를 열어갈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의회 내 ‘사무국 효율적 조직진단·설계 연구모임’을 결성한 이후, 사무국실무준비대응 TF팀을 구성해 집행부와 실무협의회를 가졌으며, 지난 12월에는 지자체 최초로 집행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 13일 임용장 교부를 시작으로, 이제 의장이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인사권을 가지며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된다”라며 “따라서 의회 직원들이 국회사무처의 직원들처럼 계속해서 의회에 소속되어 일할 수 있게 됐고, 올 상반기 채용계획인 정책지원관이 의정활동을 지원하므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강화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러나, 이번 인사권 독립은 반쪽짜리 독립이다. 조직과 예산에 대한 권한이 아직도 집행부에 예속되어 있다. 지방자치법 개정이 확실히 빛을 발하기 위해 의회사무국의 조직과 예산에 대한 권한이 전부 의회로 넘어오도록 지속하여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인사권 독립으로 강화된 자율성에 걸맞은 책임성, 투명성을 지닌 의회로 시민들께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황천순 의장이 신년 인터뷰에서 “소상공인분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어 다시 밝은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황 의장은 시민들을 향해 "장기간의 코로나 상황 속,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삶이 너무나 어렵고,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특별히 이 시기를 힘겹게 이겨내고 계신 소상공인분들이 희망을 끈을 놓지 않으시길 바란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듯이 우리가 함께 힘을 낸다면 곧 빛이 다시 밝게 빛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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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이은상 천안시의원, “충청남도 매칭사업 분담 비율 개선” 촉구
      천안시의회 이은상 의원은 21일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남도 매칭사업 분담 비율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재정 분담 비율은 사무 권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지방재정법 시행령 등의 법령을 적용받아 정해지고 있다.”며, “최근 충남도가정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일정한 기준 없이 일방적으로 재정 분담 결정을 통보하여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는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코로나19 관련 충남형 상생지원금, 충남형 보육정책 확대, 충남형 농민수당 확대 등에 있어 시군이 요청한 재정 분담 비율을 무시하여 시군이 자율적 정책수행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주거급여 사업 등 도의 분담비율이 70%로 규정되었으나, 50%로 교부되고 있는 사업은 지방재정법시행령 등에 규정된 비율로 즉시 반영할 것, ▲신규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기존 사업의 보조비율을 축소한 생활체육 지도자 인건비, 충남청년멘토 육성지원 사업 등은 그 보조 비율을 원래의 비율로 회귀할 것, ▲재난지원금, 청년희망카드 등 보편적 복지정책 추진에 있어서는, 충남도가 70%이상의 재정 부담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충남도가 시·군 간 지역 특성에 맞게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및재정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시군과 협의할 때 지역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안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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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김철환 천안시의원, “대형복합건축물의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 제언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1일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형복합건축물의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작업자 6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을 퇴출하자는 움직임이 있으나, 시공사를 퇴출시키는 것만으로는 이런 비극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없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붕괴사고의 원인은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한 무리한 시공 또는 부실자재사용”이라며, “아파트, 대규모 상가 등 대형복합건축물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매뉴얼을 강화하고,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게끔 감독할 수 있는 제반 권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제언했다.   또한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 실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제안하며, “현재 관내 대형건축물 공사장에서 불법하도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으며, 발견될 경우 무관용 처벌을 할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성성 8, 9, 10지구에 지어질 아이파크에 대한 지자체의 철저한 안전 감독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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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천안시의회, 21일부터 5일간 제248회 임시회 개최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21일 제24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황천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3일,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 2.0시대가 열렸다.”며, “향후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비롯해 주민이 직접 조례를 만들어 시의회에 제출하는 주민조례 발안제도 등을 시행하여 강화되는 권한과 위상에 걸맞게 더욱 전문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첫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심의와 2022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올해 시정 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 심도있는 심사를 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천안시 대형유통기업 지역기여 권고 및 소상공인 보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천안시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 동의안 3건, 2021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1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대형 복합 건축물의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은상 의원은 “충남도 정책사업 중 시군매칭 비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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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천안시의회 박남주의원, 위드 코로나 시대
      천안시의회 박남주의원은 1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천안예술인 일상회복 지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및 창작활동의 공간 및 기회가 급감하여 지역 문화예술인의 생계 위협은 물론 지역 전반에 문화예술 침체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천안예술인 일상회복 지원을 주제로 대안을 논의하는 장이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자인 변영환 천안예술포럼 대표는 코로나시대 천안 예술인의 경제활동 실태를 설명하며, ▲천안의 문화예술행사 채널 다양화 ▲천안예술인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복지 사각지대인 예술인 지원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이원곤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장소기반의 메타버스’를 주제로 하여 천안에서의 예술 활동을 메타버스(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의 매개로 삼아, 인터넷 상의 국내외 여러 장소와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발제 이후에는 김의영 백석대교수, 이형국 홍익대문화예술교육원 교수, 전한규 천안문화예술포럼 사무국장, 정한구 천안민예총 지부장, 김선홍 천안시의원이 토론자로 나서서 토론을 펼쳤다.   오늘 토론회의 좌장인 박남주 의원은“지역 예술인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문화예술 토론회가 예술인들의 힘을 북돋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천안 예술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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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2022년 첫 정례회 천안서 개최
       충청남도 시·군 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의장)의 2022년 첫 정례회(제105차 정례회)가 14일(금)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의회의 협력관계 유지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인 오늘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결산심의를 하였다. 특별히 의장단은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이뤄낸 인사권 독립에 따라 13일 진행했던 의회 첫 임용장 교부에 대한 소회를 나누며, 강화된 전문성에 따라 변화할 의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9월 ‘지방소멸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이행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정부부처에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중단과 지방중심의 균형발전 정책 실행을 요구하며,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투자와 일자리 확대방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황천순 협의회장은 “인사권독립이라 하지만, 조직과 권한은 아직도 집행부에 예속되어 있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이 확실히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충남 15개 시‧군의회가 한 목소리를 내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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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황천순 천안시의장 신년사] 우리의 발걸음이 변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천안시의회가 희망을 이루어 낸 힘은 모두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응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제8대 후반기 천안시의회는 “어제보다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어 나가고, 시민의 곁에 가까이 있는 의회” 구현을 위해‘시민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의회’, ‘입법‧정책 전문역량을 강화한 의회’, ‘민생현안을 살피는 의회’,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를 기조로 삼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총 9회 78일의 회기 동안 202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처리했으며 시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을 수 있는 조례 발굴을 통해 품격 있는 천안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70만 천안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행정부 견제와 감시라는 막중한 임무에 따라 409건의 시정질문, 53건의 5분 발언을 통해 각종 시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6개의 연구모임을 결성해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에 앞장서 왔으며 교통 ‧ 복지 ‧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토론회를 실시해 오래된 난제를 풀고, 천안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인사권 독립이라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무국 실무준비단(TF)을 구성하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인사운영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5명의 시의원 모두는 이처럼 천안 곳곳을 살피며 시민 여러분의 뜻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열심히 달려온 제8대 천안시의회가 어느덧 종착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유종의 미의 뜻을 되새기며 더욱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뎌 아름다운 마무리를 거둘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열정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30여 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어 금년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에 따라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한차례 불어올 예정입니다. 천안시의회는 지혜를 모아 강화된 자율성과 권한에 걸맞은 의정활동으로 성숙한 지방자치를 선도하겠습니다.   또한, 공감을 바탕으로 혁신을 실천하겠습니다. 시민의 삶터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냉철한 눈으로 현장을 살피고, 두 귀를 세워 시민 여러분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발견한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시민 여러분의 삶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의 어둡고 긴 터널 안을 걷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가득한 짙은 어둠 속에서 우리는 함께 걷는 이웃과 한발 앞서 나가 안전한 길을 인도해주는 안내자에게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천안시의회가 여러분의 동행자가, 나아가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터널 끝 푸른 하늘을 향해 활기찬 걸음을 이어가겠습니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정열과 정직, 모험과 명예를 상징하는 호랑이의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 1. 1. 천안시의회 의장 황 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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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 · 허욱 운영위원장, 동남구 자율방범대 공로패 수상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과 허욱 운영위원장이 지난 23일 동남구 자율방범연합대 주관 연합대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범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범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천안시 동남구 자율방범연합대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황천순 의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꾸준한 활동으로 봉사하시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공로패를 주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욱 운영위원장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여러분을 보며 공동체의 힘을 느꼈다”며 “저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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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천안시의회, 행복공감 음악회 성황리에 마쳐
      천안시의회가 주최하는 ‘행복공감 음악회’가 지난 2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복공감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준비되었다. 이날 음악회는 방역 패스를 적용하고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소희의 ‘내나라 대한’, ‘오돌또기’, ‘군밤타령’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천안시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로 이어졌으며 이후, 박강수와 이상우가 ‘Perhaps Love’,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등을 열창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천순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천안시민 여러분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2022년, 임인년에는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녹화 영상을 편집해 28일 이후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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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천안시의회 6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의회는 2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1 연구모임 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연구모임 대표의원들의 활동 보고 이후, 운영위원회의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6개 연구모임 모두 심의를 통과했다.   사무국조직진단 및 효율적인 조직 설계 연구모임(대표의원 유영채)은 회의와 전주, 청주시의회로의 비교견학을 진행했다며 ▲ 정책지원인력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 ▲ 정책지원기능과 입법지원 기능 분리 ▲ 현행 3팀에서 5개 팀으로 개편 등의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자립형 실버타운 설립 연구모임(대표의원 이교희)은 간담회와 연구용역 관련 회의, 연구용역을 거쳤다고 밝히며 ▲ 정부나 지자체 주도 설립 ▲ 민간위탁이나 기업 연계(비영리법인 등) 운영 등을 제시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연구모임(대표의원 배성민)은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안전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제도를 마련하고자 간담회와 PM 체험 및 캠페인, 비교견학, 연구용역 등의 활동 사항과 단절된 도로 구간의 연결성 확보 등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반려동물 친화도시 연구모임(대표의원 복아영)은 생명존중·동물친화·안전 중심 도시 구현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다섯 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팜 보급활성화 연구모임(대표의원 허욱)은 간담회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제 스마트팜 농가로의 비교견학,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마을 노인회 공동일감사업 등 연구용역 결과를 밝혔다.   도농교류형 지역농산물 유통구조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육종영)은 도농교류 활성화와 지역개발 촉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간담회와 여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 사업단과 평택시로컬푸드재단으로의 비교견학,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활동을 공유했다.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오늘 결과 보고회는 6개의 연구모임이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정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25명의 의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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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천안시의회 “임인년 새해, 시민 의견 귀 귀울일 것”
    지난 21일 천안시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황천순 의장이 제3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21일 천안시의회가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본회의장에서 열었다.   이날 황천순 의장(더불어민주당, 자 선거구)이 안건을 상정하고 각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표결을 진행해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천안시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47건의 조례안 및 규칙안을 확정했다. 또 시의회는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21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황천순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0일간의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안건심의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코로나19 대응 등 각종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애써주신 천안시 공직자 모두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천안시민을 대신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코로나의 위기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정상으로 올려놓기 위해서는 재정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집행부에서는 각종 국·도비 지원사업 및 시 자체사업의 선택과 집중으로 빠른 회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을 철저하게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황 의장은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다시 피어나길 기원하며, 천안시의회 25명 의원 모두는 초심으로 돌아가 항상 시민 곁에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의 미진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철환 의원이 제3차 본회의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마 선거구)은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통해 “1915년, 성환 목장으로 시작한 성환종축장은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로 현재까지 가축 개량, 초지 사료 개발, 스마트 축산 등을 연구하며 우량 종축의 생산 및 보급에 이바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환종축장은 2019년 9월 전남 함평군으로 이전이 확정됐으며, 지난해 11월 성환종축장 이전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착수의 마지막 관문을 지났다”고 경과를 설명하며 “130만 평의 성환종축장 부지는 수도권 및 경부축 인접지역으로,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해 미래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현재까지 수십억 원의 예산이 집행됐고, 2022년에도 수백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다”라며 “성환종축장 부지의 활용은 오로지 국가경쟁력 강화와 산업용지만으로의 개발사업에 역점을 둬야 하고, 수익사업을 고려한 토지 활용, 정치권의 생색내기 사업 등을 철저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종축장 부지를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대선 핵심 공약에 반영할 것”과 “▲종축장 부지를 정부 주도 신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 중심의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    권오중 의원이 제3차 본회의에서 ‘비(非) 법정도로 문제해결 위한 대책 필요’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마 선거구)은 이날 5분 발언에서 “비법정도로란 도로법 등 관계 법령에서 지정한 도로가 아닌 경우로써 주민의 편의를 위해 개설된 관습도로, 마을안길, 농로 등을 일컫는다”며 “이는 개인 토지임에도 소유자가 임의로 차단할 수 없고, 비법정도로 이용자는 소유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민법에 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법정도로로 이용하던 부지가 매매, 상속, 경매 등으로 소유권이 변경되는 경우에 토지소유자의 사유재산권 행사로 인하여 주민 간의 분쟁이 지속하여 발생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토지소유자가 변경되거나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로 인해 비법정도로가 폐쇄되거나 폐쇄 위기에 놓여 있는 곳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법정 도로의 토지소유자들이 천안시를 상대로 도로포장 공사나 철거 등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토지 소유자가 이에 관해 천안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결과, 시가 이 토지소유자에게 약 3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해 준 사례도 있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도 있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이러한 비법정도로의 분쟁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천안시가 ▲ 비법정도로 전수조사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확대로 현지 여건에 맞는 지적정리 추진 ▲통일된 토지사용승낙서 표준안 사용 등을 할 것”을 제안했다.   허욱 의원이 의원 사무실에서 본인이 대표발의한 제정 조례안을 설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천안시의회 의원 사무실에서 허욱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이 이날(지난 21일)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한 ‘천안시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한 조례’의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허 의원은 “이 조례는 천안시 스마트농업의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스마트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키고 농업의 자동화·정밀화·무인화 등을 촉진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농업’이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농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업을 의미한다”라며 “또한 ‘스마트농업 데이터’란 스마트농업에 활용되거나 스마트농업 과정에서 도출한 생육 환경 및 상황 등에 대하여 기계적 활용이 가능한 수치·문자·영상 등 정보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 의원은 “이 조례안에서 천안시장은 천안시 스마트농업의 육성을 위하여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기본방향 및 목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추진전략 ▲스마트농업 기술의 개발·보급·확산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재원 조달 방안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등이 포함된 천안시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며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시장은 ▲스마트농업 관련 신사업 발굴 및 육성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에 관한 사업 ▲스마트농업 관련 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 등에 해당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라며 “또 시장은 스마트농업의 육성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스마트농업 육성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또는 자문하기 위하여 천안시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라고 시장의 권한도 함께 규정했다고 부연했다.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마 선거구)이 ‘천안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육 의원은 “이 개정 조례안은 상위법령의 개정사항 및 위임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 수정·보완하여 적극적인 도시계획 운영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법령에 따른 인·허가 등을 받지 않거나 기반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의 토지분할 허가기준을 명확히 하여 불법적 토지이용 및 투기거래 예방 등 무분별한 난개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박상돈 천안시장(좌측)과 신동헌 부시장(우측)이 제3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천안시의회가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고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천순 의장이 천안시의회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산회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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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천안시의회,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 채택
      천안시의회는 21일 열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성환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원개발부)은 1915년 성환 목장으로 시작해 지금껏 가축 개량, 초지 사료 개발, 스마트 축산 등을 연구하며 우량 종축 생산 보급에 이바지해왔다.   이러한 성환종축장은 2019년 9월, 전남 함평군으로 이전이 확정되었으며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착수의 마지막 관문을 지났다.   이날 대표 발의를 진행한 김철환 의원은 “130만평의 광활한 성환종축장 부지는 수도권 및 경부축 인접지역으로,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해 미래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수십억의 예산이 집행되었고, 2022년에도 수백억의 예산이 확보된 바 수익사업을 고려한 토지 활용, 정치권의 생색내기 사업 등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로지 국가경쟁력 강화와 산업용지만으로의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권과 행정기관에 관련된 법적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과 사업 추진 시 기업과 경제전문가 등의 의견 반영을 당부했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정당에 ▲ 대선 핵심 공약으로 종축장 부지를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반영 ▲ 종축장 부지를 대기업 중심의 첨단 국가산업단지로의 조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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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권오중 천안시의원, “비(非) 법정도로 문제해결 위한 대책 필요”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은 21일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비법정도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비법정도로란, 도로법 등 관계 법령에서 지정한 도로가 아닌 경우로 관습 도로, 마을안길, 농로 등이 있다”며 “개인 토지임에도 소유자가 임의로 차단할 수 없고, 민법상 비법정도로 이용자가 정당한 보상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토지 소유주와 이용자 간 협의가 필요한 구조에 의해 많은 마찰과 민원이 발생한다며 토지 소유주가 문제를 제기해 천안시가 보상금을 지급해준 사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법정도로 분쟁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 비법정도로 전수조사 ▲ 지적재조사 사업 확대로 현지 여건에 맞는 지적정리 추진 ▲ 통일된 토지사용승낙서 표준안 사용을 제안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주민들 간 갈등 심화가 야기되지 않도록 비법정도로 분쟁 해결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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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천안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조례안 등 47건 심사
      천안시의회가 지난달 2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제247회 제2차 정례회에서 17일, 각 상임위 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관련 조례안 16건, 규칙안 9건, 총 2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천안시의회 사무국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안’과 ‘천안시의회 사무국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안’등이 제정되었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함에 따라 내년도 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산업위원회에서는 허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8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천안시 스마트농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은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원안가결됐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김길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가결됐다. ‘천안시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천안시에 설치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와 도시통합운영센터의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시에서 제출한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육종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배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각 상임위에서 처리한 안건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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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천안시의회, 행복공감음악회 개최 … 연말 ‘활력 충전’
      천안시의회는 오는 2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행복 공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황천순 의장이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임되며 내건 공약사업으로, 의회에서 최초로 주관하는 행사이다. 송소희를 비롯해 천안시 시립교향악단, 박강수, 이상우가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70만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티켓 링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특별방역 강화 추가조치 기준에 따라 접종을 완료한 시민만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황천순 의장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마련되어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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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천안시의회,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천안시의회는 16일 베리컨벤션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안미희)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사)평생학습공동체 오만 최재권 대표는 ‘천안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초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으며 진중록 분권팀장은 ‘천안시 주민자치 정책현황 및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는 인치견 의원이 좌장을 맡고 성환읍 안병순 주민자치회장,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백영춘 부회장, 경기대 김택환 교수, 천안시 윤석훈 자치민원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인치견 의원은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주민자치가 중요하다”며 “이제는 주민자치를 강화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황천순 의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열정으로 이뤄지는 주민자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제시되어 자치분권 시대에 우리 천안이 앞서나가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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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천안시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연구모임(배성민 (대표의원), 허욱, 정병인, 육종영, 이종담, 김길자, 복아영」은 9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업체는 천안시 PM 운영실태와 국내외 PM 안전대책 사례, 천안시 PM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대한 보고 이후, 천안시 PM 안전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천안시에는 지난 8월 기준으로 총 8개 공유 킥보드 업체가 1,860여대의 PM을 운영 중이며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검토 결과, 2017년 이후 4년간 총 31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충남 누적사고건수의 7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부터의 민원 검토 시 PM의 무단 방치로 인한 민원량이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내외 PM 안전대책 사례를 설명하며 ▲천안시 맞춤형 조례 제정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지원 ▲국외 사례의 국내 적용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PM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내놨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월 1회 정도 PM을 이용하였으며 70%가 10분 이내로 운행했다. 또한, PM 제도와 관련해 92.5%가 헬멧 착용에 대해 인지한 반면, 인도주행 불가 ‧ 16세 이상 면허소지 의무 ‧ 2인 이상 금지 등 이외의 제도에 대해서는 70% 이하의 낮은 인지도를 보였다.    PM 이용 위험성으로는 안전장비 미착용, 무단 방치된 PM으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에 따라 자전거도로 정비 및 확대, 주차공간 조성, 헬멧 등 안전장비 제공에 대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업체는 이에 따라 천안시 PM 안정성 개선을 위한 5개의 기본방향을 안전성, 인지성, 협조성, 확장성, 표준화-제도화로 설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안전하고 표준화된 PM 이용체계 구축’을 목표로 PM 도로 구축 방안 등 총 23개의 과제를 제시했다.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인 배성민 의원은 “PM 이용의 확대는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천안시 PM 이용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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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천안시의회, 천안시와 인사 운영 협약 체결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시‧도지사가 가졌던 시‧도 의회 직원 인사권이 시‧도의회 의장에게 부여됨에 따라 제도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서는 ▲우수 인재 균형배치 위한 인사교류 정례화 ▲의회 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위탁 ▲프로그램, 운영시설 등 시에서 통합 운영 ▲선택적 복지제도, 후생복지사업 등 시에서 통합 운영 ▲당직 운영, 초과근무 시스템 등 시에서 통합 운영 등과 관련해 시와 의회가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천순 의장은 “오늘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32년 만에 이뤄지며 갖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집행부와의 협치가 없었다면, 연구모임과 T/F팀 운영 등 천안이 모범사례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집행부에 감사를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지방자치 전부개정은 지방의회가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에 맞게 인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최선의 협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진행 중이며 기간 중 인사권 독립에 따라 제‧개정이 필요한 자치법규를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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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이종담 의원,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7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 여러분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아왔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따스한 연말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보내주신 따스한 사랑을 우리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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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이종담 의원, 천안 과학기술 정책 비전 토론회 개최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는 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뉴노멀시대의 천안 과학기술 정책 비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황천순 의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디지털 혁신 등 급속한 사회 변화에 따라 이전과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과학기술을 주제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나원식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 혁명과 천안의 산업 현황을 설명하며 ▲ 천안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전략 수립 ▲ 천안 과학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 천안 산업 발전 방안 ▲ 스마트 제조혁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강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성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의 ‘천안시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 이후, 박태현 충남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과 김경수 블록체인기술진흥협회 회장(백석문화대학교 교수), 유석호 중소기업융합학회 회장(공주대학교 교수), 박찬종 미래전략과장, 김은나 도의원이 토론자로 나서서 토론을 펼쳤다.   한군희 한국과총 충남지역연합회장은 “오늘 토론회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이끌기 위해 차별화된 지역사회 뉴딜 정책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의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이종담 의원은 “오늘 천안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이 제시되어 천안이 지방과학 기술의 선도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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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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