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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의회, 추석 명절 풍성한 온기를 나누다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위문했다.   이날 정도희 의장을 비롯한 이종담 부의장과 김길자(의회운영)․김철환(경제산업)․유영진(복지문화) 위원장 이하 사무국 직원들은 「성환 사랑의 마을」 및 「하나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천안시의회 참석자들은 시설 관계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도희 의장은 “천안시의회는 복지현장 일선에서 무던히 애쓰시는 시설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며 함께 자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설 이용자인 시민께도“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밝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천안시의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쏟겠다”라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천안시의회는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명절 인사를 건네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복지시설과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표함과 동시에 시민의 고충을 수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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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추진사항 보고회 개최
      21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천안시 관광과, 천안문화재단과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흥겨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영진 위원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천안의 대표축제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구성뿐 아니라 내용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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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천안시의회,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병하)”은 9월 18, 19일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를 방문하여 청학천, 왕숙천, 용암천 일대를 탐방했다.   남양주시는 2020년부터 대대적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하천제방 유실 방지,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조성, led경관 조성 등에 힘썼으며 그 결과 왕숙천, 별내 용남천 일대가 지역명소로 거듭났다.   이병하 대표의원은 “남양주시의 하천은 지방하천으로 도심을 가르며 흐르는 점, 폭이 좁은 점 등 천안천과 흡사한 점이 많아 세세하게 벤치마킹할 내용이 많다“며, “특히 하천길 조성 이후 주변 맛집거리, 카페거리에 늦은 시간까지 주민들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니 우리 천안 구도심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도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은 하천길 조성 사업의 성공 비결로 ”의지를 가진 단체장과 관계공무원들의 추진력“을 꼽았으며,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해 꼭 해야할 과제로 ”야간조명 설치“를 제안했다.   천안천 지역명소화 연구모임은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QR코드 설문조사를 진행중이며, 천안천에 대한 시민의견을 취합하여 오는 11월 1일 (가칭) 시민 대토론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2월 출범, 3월 설명회, 7월 간담회, 8월 현장탐방, 9월 비교견학을 추진했으며 11월 시민대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천안천 연구모임에는 이병하, 유영채, 박종갑, 류제국, 엄소영, 복아영, 김영한, 김강진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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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5분 자유발언]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 비인기 종목 생활체육에 주목하자!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미화의원(백석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비인기 종목 생활체육에 주목하자고 제안했다.   김미화 의원은 “천안시 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2022년 기준 총59개 종목에서 285개의 동호회 및 클럽이 있으며, 그 중에서 생활체육행사지원금을 받지 못한 단체가 33개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물론 한정된 예산에 지원금이 인기종목으로 치우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인기종목으로 쏠림현상이 벌어지면 비인기종목들은 경쟁이 되지 않아 퇴보하거나 결국에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렇기 때문에 “천안시는 우리 천안시민에게 비인기 종목들을 경험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모든 종목이 소외되지 않게 우리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그리고“질적으로 향상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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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시내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시내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262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조례안은 천안시 시내버스 정류소 설치 제한 범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정류소의 체계적인 설치와 미비한 관리를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안전한 시내버스정류소를 위한 ▲정류소 설치 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 안전 강화 등이 추가 명시되었다.   강의원은 “주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정류소 설치 확대와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조례를 통해 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정류소가 설치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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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천안시민을 위한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 및 방지 조례가 제정됐다.    15일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에 따르면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피해방지 및 피해지원 계획’ 수립 ▲피해지원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피해자 상담 및 영상삭제, 법률지원 ▲디지털성범죄 방지를 위한 교육 및 홍보 ▲2차 피해방지 등을 규정하고 있다.    권 의원은 “매년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 건이 늘어나고 있으며 범죄의 특성상 피해 상황이 계속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조례가 당사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한 노력에 관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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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이상구 천안시의원, 장애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5분 발언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은 11일 제262회 임시회에서‘장애아동의 교육 환경 실태 및 개선 방안 제언’에 대해 5분 발언했다.   이상구 의원은 아동의 권리 중 하나인 교육의 권리를 언급하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차별없는 교육이 실시되여야 하며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해 벌어진 격차는 평상의 격차로 남을 수 있기에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수교육법에 따라 ▲통합교육의 실시와 개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 교육을 적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 시기는 빠를수록 자연스러운 장애인식개선의 효과를 가져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누린 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음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500여 어린이집 중 장애 영유아 어린이집이 10개소인 점에 꼬집으며 특수교육이 필요한 영유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니 시설의 증가를 관련 부서에 당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이상구 의원은 ▲특수학교 현장방문과 천안시 특수교사 간담회에서 천안에 많은 장애아동이 특수학교 등교를 위해 1시간 넘게 통학하는 것과 늘어나는 학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교사의 어려움 및 ▲교권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필요 등에 관한 내용이 언급된 것을 발언하며 그래도 이구동성으로 장애아동의 교육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애아동의 평등한 교육을 위한 환경 개선은 끝까지 풀어야 할 과제임을 언급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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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5분 발언]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천안을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 제언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은 11일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천안을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권오중 의원은 “현대인들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라 소비활동이 주간에서 야간으로 옮겨가고 있고 도시 소비지출의 60% 이상이 야간시간에 이루어 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당일 여행과 비교하여 체류형 관광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3배가 넘으나 천안시를 방문하는 상당수의 여행객은 천안을 머무는 곳이 아닌 이른바 당일치기 코스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천안을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 만드는 것을 제언했다.   이를 위해 권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독립기념관과 천호지, 태조산, 천안대교 등 진행 중인 야간 경관 조성사업과 함께 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타운홀, 각원사 등 새로운 사업도 준비하여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야간 씨티투어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이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지원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준비하길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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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 쌍용동 용암지하도의 새로운 변화
      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은 11일 제262회 임시회에서‘쌍용동 용암지하도를 개방형 미디어 전시관으로’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종만 의원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쌍용 용암지하도의 노화로 인한 누수 등 현실적인 상태를 지적하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와 동시에 26년 된 용암지하도의 새로운 변화는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타 지역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관한 사례에서도 확인 된 바를 언급하며 문화와 예술의 인식을 높이는 사회적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음을 제시했다.   용암지하도 개방형 미디어 전시관은 천안시의 매력을 높이는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고 문화예술의 접근성 증대시켜 다채로운 체험형 설치물, 멀티미디어 학습 등의 지역 역사를 제공하는 교육적인 효과를 확장시킬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용암지하도의 설치 목적에 맞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밝은 이미지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것이며 버스킹 등으로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되어 참여를 높일 수 있음도 설명했다.   이종만 의원은 ‘이젠 쌍용동 용암지하도는 도심 속 혐오 시설, 우범지대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을 위한 유익한 문화공간으로 재창출될 것임’을 밝히고 이를 위한 관련부서의 적극 협조와 이의원의 포부를 보이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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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시정질문
      천안시의회는 11일 제262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복아영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복아영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5년간 길고양이 관련 민원 건수 및 내용 ▲최근 5년간 반려견 및 반려묘 등록 현황 ▲최근 5년간 TNR(중성화수술) 예산 확보 현황 ▲최근 5년간 TNR(중성화수술) 현황 ▲최근 5년간 천안시 길고양이 관리 방안 내용 ▲최근 5년간 천안시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사업현황(장소 및 관리 주체 등) ▲최근 5년간 천안시 길고양이 범죄 사건 현황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 안전 이주 대책 및 쉼터 마련 타 지자체 현황(관련 조례 내용 등) ▲천안시 동물복지팀 연혁에 대하여 질의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복 의원은 대표발의한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조례안의 목적과 취지를 알리고자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음을 전했다.   복 의원은 천안시 길고양이 정책과 관련하여 현재 TNR(중성화수술)과 관련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중성화수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사업의 진행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중성화사업은 중성화수술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수의 증가를 막고 사람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나 예산 성과 평가나 실태조사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길고양이보호관리계획 등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 조사와 개체수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면 예산 절감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며 보다 능동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이어 복 의원은 천안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는 20년 시범사업으로 급식소가 설치되었으나 그 현실은 비참함을 언급했다. 또한 민원 전화가 오면 급식소를 철거하는 등 천안시가 시범사업의 추진배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길고양이 급식소는 타 지자체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관계 부서가 시대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할 것을 당부했다.     복 의원은 공감과 지지의 말씀 그리고 개선을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번 조례안의 목적은 단순 동물복지가 아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함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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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천안시의회 "물가 안정·어려운 이웃 살펴 행복한 추석 맞이할 것"
    정도희 의장이 제262회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안시의회가 지난 7일 제2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는  5분 발언을 진행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이종담(민주당), 류제국(민주당), 유영진(국힘), 김길자(국힘) 의원 등 13명 의원을 선임했다. 정도희 의장(라선거구·국민의힘) 개회사에서 "지난 8월, 민족의 성지인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천안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도시임을 알렸다. 힘써 준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얼마뒤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다. 요즘 시민들은 치솟는 물가로 인해 장보기가 두렵다고 한다"면서 공직자들을 향해 "물가 안정대책을 수립해 장보기 물가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해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노종관 의원이 ‘과속방지턱(고원식 횡단보도) 개선’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노종관, 육종영, 김철환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먼저 노종관 의원(아선거구·국민의힘)은 과속방지턱(고원식 횡단보도)이 사고의 원인이 되며 탑승객에게 주는 충격도 심하다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노 의원은 “현재 천안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은 고원식횡단보도 1120개소를 포함하여 4654개소이며, 그중 비규격 설치는 305개소에 이른다. 실제로 차체 밑면이 노면과 충격되어 차체 손상을 발생시켜 탑승객에게 가해지는 충격량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며 “특히 어린이집 통원차량, 학원차량 등 소형 승합차나 버스의 경우에는 그 충격량이 더욱 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과속방지턱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을 경험한 운전자는 54%였다. 그 이유로는 ‘앞 차량의 급작스러운 감속으로 인한 추돌’, ‘충격으로 차량 조작 어려움’, ‘피하려다 사고 발생’ 등이었다. 이처럼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운전자를 방해하고,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과속방지턱은 순기능도 있고 필요한 장치이지만, 동시에 운전자에겐 불편하고 위험부담도 있는 시설”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기존 과속방지턱의 일부를 채우고, 일부는 깎아 경사도를 완만하게 만든 ‘개선형 과속방지턱’ 설치 ▲긴급차량 통행로의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체 정비 추진 ▲무분별한 과속방지턱 설치 방지 및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 관리 강화 ▲ 오래된 과속방지턱의 신속한 유지보수 등을 할 것을 제언했다.   육종영 의원이 '공주대학교 교명 변경 촉구'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육종영 의원(마선거구·더불어민주당)은 "공주대는 천안공대와 통합 이후 두 차례 교명변경을 시도한 바 있다. 교명변경이 무산된 이유가 학교 측의 부실대응, 교육부의 비협조적 태도, 꼼수 투표였다”라며 “공주대는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 2001년 공주문대, 2005년 천안공대 통합을 거치며 현재의 위상을 갖추었다. 현재 공주대가 충남 전체의 힘을 거름 삼아 충남 유일의 종합국립대학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주대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2026년 세종캠퍼스 개교를 앞둔 시점에 명실상부한 충청 대표대학이 되려면 교명 변경이 필수”라며 지역 간 갈등을 이유로 교명변경에 부정적 입장을 취했던 교육부를 향해서도 “지역 이기주의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지역간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것이다. 공주대가 지역거점 종합대학으로 환골탈태하도록 교명 변경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김철환 의원(마선거구·국민의힘)은 천안시는 대한민국 중부권 경제를 주도하는 경제허브도시라며 이에 걸맞은 기업하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제2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왼쪽 박상돈 천안시장, 오른쪽 신동헌 부시장).   한편, 이번 회기에서는 권오중 의원(나선거구·국힘)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복아영 의원(다선거구·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 등이 심의된다. '천안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디지털 기술이 이미지 및 정보의 유포·합성·소비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의 규모가 크고 피해의 종료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다. 따라서 이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은 천안시 관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길고양 개체수의 적절한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바탕이 된다. 이 조례안은 시민과 길고양이의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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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김철환 천안시의원, 기업하기 좋은 천안 위해 실효성 있는 기업종합컨설팅 운영 제안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은 9월 7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으로 ‘기업 안심동행서비스’를 제안했다.   김철환 의원은 “천안시는 대한민국 중부권 경제를 주도하는 경제허브도시”라며 이에 걸 맞는 기업하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년 충남사회지표보고서에 따르면, 천안 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기업투자유치”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요하게 꼽은 바 있다. 즉 기업이 더 많아지고 기업이 잘 되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뜻이다.   김 의원은 첫번째 방안으로 기업현장에 공무원 파견을 제안했다. 울산시가 에쓰오일 울산공장과 고려아연 온산공장에 공무원을 각 1명씩 파견해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지원한 사례를 들며 기업과 지자체의 상생을 위해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두 번째 방안으로 실효성있는 기업종합컨설팅 원팀 운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업지원 서비스가 “기업 상황을 함께 파악하고 진단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나아가 문제해결까지 지원하는 종합서비스”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청 민원 창구에 기업인을 위한 전용창구 개설”을 주문했다.   특히 “기술과 산업의 발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중소기업에게 고품질 상품화 전략 컨설팅, 시대에 맞는 업종 전환, 마케팅 전략 교육 등을 제공해달라”며 지금까지 천안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리 중소기업들의 최소한의 공로를 인정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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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육종영 천안시의원, 공주대학교 교명 변경 촉구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은 9월 7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으로 ‘공주대학교의 교명 변경’을 촉구했다.   육종영 의원은 공주대학교가 2005년 천안공대와 공주대 통합시 교명 변경을 약속하고는 아직까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음을 강하게 질타했다.   공주대는 천안공대와 통합 이후 두 차례 교명변경을 시도한 바 있는데, 육 의원은 교명변경이 무산 된 이유가 학교측의 부실대응, 교육부의 비협조적 태도, 꼼수 투표라고 꼬집었다.   육 의원은 “공주대는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 2001년 공주문화대, 2005년 천안공대 통합을 거치며 현재의 위상을 갖추었다”며 현재 공주대가 충남 전체의 힘을 거름 삼아 충남 유일의 종합국립대학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공주대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2026년 세종캠퍼스 개교를 앞둔 시점에 명실상부한 충청 대표대학이 되려면 교명 변경이 필수라는 게 육 의원의 주장이다.   육 의원은 지역 간 갈등을 이유로 교명변경에 부정적 입장을 취했던 교육부에도 “지역 이기주의에 손을 들어주는 게 지역간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것”이라며 공주대가 지역거점 종합대학으로 환골탈태하도록 적극 협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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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 발언에서 ‘과속방지턱(고원식 횡단보도) 개선’ 제언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국민의 힘)은 7일 제2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과속방지턱(고원식 횡단보도) 개선’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노종관 의원은 “현재 천안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은 고원식횡단보도 1,120개소를 포함하여 4,654개소이며, 그 중 비규격 설치는 305개소에 이른다.”면서 “실제로 차체 밑면이 노면과 충격되어 차체 손상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탑승객에 가해지는 충격량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다. 특히 어린이집 통원차량, 학원차량 등 소형 승합차나 버스의 경우에는 그 충격량이 더욱 심하다.”고 설명하며 “과속방지턱은 순기능도 갖고 있고 필요한 장치이지만, 동시에 운전자에겐 불편하면서 위험부담도 같이 갖고 있는 시설”이므로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했다.    이를 위해 노 의원은 ▲기존 과속방지턱의 일부를 채우고, 일부는 깎아 경사도를 완만하게 만든 ‘개선형 과속방지턱’설치 ▲긴급차량 통행로 상의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체 정비 추진 ▲ 과속방지턱 설치 민원의 객관적인 처리 절차 등을 수립하여 무분별한 과속방지턱 설치 방지 및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 관리 강화 ▲ 가로등이 없는 지방 국도 또는 우천시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야광 도료 또는 LED 등의 설치 ▲ 오래된 과속방지턱의 신속한 유지보수 등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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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7
  • 천안시의회, 7일부터 제262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26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7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5분 발언(제1차 본회의 노종관 의원, 육종영 의원, 김철환 의원 / 제2차 본회의 권오중 의원, 이상구 의원, 이종만 의원/제3차 본회의 강성기 의원, 김미화 의원)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천안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시내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262회 임시회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심의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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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천안시의회 이종담부의장,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불당1.2동)이 9월3일 천안시 서북구 자율방범연합대(전형길 대장)로부터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천안서북자율방범연대(대장 전형길)은 제8회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맞아 이종담 부의장에게 500여명의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원의 역량강화 및 활성화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평소 이종담부의장은 지역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야간 순찰에 적극 참여하고 청소년 선도활동에도 힘쓰는 등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형길 대장은 이종담 부의장께서는 “평소 천안시자율방범연합대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였을뿐만 아니라, 방범대원의 역량강화와 활성화 지원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관심과 도움을 주셨기에 500여명의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대원의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종담 의원은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고생하시는 대원들이 오히려 감사패를 받아야 하는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시의원이 받아 송구스럽구, 앞으로도 천안시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연합대 활동에 계속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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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천안시의회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 천안천 현장정책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병하)’은 30일 천안천 현황을 파악하고 이 곳을 찾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 연구모임은 천안천을 명실상부한 지역명소로 재건시킴으로써 도시공간까지 확장하는 도심하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병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영채 ‧ 박종갑 ‧ 엄소영의원, 천안천 관계 공무원과 책임연구원인 에너트리 박병언 대표 등이 참여했다.   천안천을 직접 걸어보며 앞으로 천안천의 발전을 위해서 개선해야할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은 천안천 수질환경, 경치, 공기 질, 이용 안전, 경관 시설 등 천안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설문조사(https://url.kr/a8srcw)를 실시하며 9월 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병하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천안천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지역명소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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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1
  •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문화행사 대행업체 활성화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24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유영진위원장, 이종만부위원장, 엄소영의원, 이상구의원 및 복지문화국 소관 8개 부서장과 지역 내 문화행사 대행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문화행사 대행업체 활성화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천안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문화행사 및 주요 기념일 행사를 대행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지역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행사 추진 시 상위법령에 근거한 금액에 따라 입찰 공고에 의해 계약이 체결되는데 이 때 타지역업체가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업체가 곤란을 겪고 있다는 것과 소규모 업체에서 입찰에 참가하고자 작성하는 제안서 작성 등의 어려움으로 방송사나 대기업의 하청으로 일부 업무만을 참가하게 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유영진위원장은 지역업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부서는 사업추진 시 지역업체를 우선으로 세심히 살펴줄 것과 지역업체 또한 업체 간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자구적으로 마련토록 당부하였으며 이는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기획 및 운영 능력의 향상, 다양한 경험의 축적으로 궁극적으로는 천안 지역의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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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6
  • 제2기 천안시 어린이의회 발대식 개최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24일 오후 5시 천안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기 천안시 어린이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입법활동을 참여하는 의정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한 민주시민으로서 자질 함양을 도모하고자 제2기 천안시 어린이의회를 구성하고자 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모집한 어린이의원 27명에게 ▲위촉장 수여 ▲청년멘토단 위촉 ▲시의원 27명과 1대1 멘토·멘티 결연식 ▲관계십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의회는 ▲역량강화 교육 ▲의장단 선거 ▲리더십 교육 ▲어린이 관련 정책 발굴·제안 및 정책 공유회 ▲정책제안 발표회 ▲수료식을 거치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도희 의장은 “어린이의회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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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5
  •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비교견학 실시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유영채)는 지난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천안시의 자매도시인 인제군을 비롯 인근 강릉시와 태백시 일원에 상임위 소관 정책 연찬을 위한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인제군의회(의장 이춘만)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군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적 공감대 형성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정책지원관 제도 및 효과적 정책수립에 대해 상호비교하고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위원회는 쾌적하고 효율적 공간구성으로 호평받고 있는 「인제 기적의 도서관」을 시설을 방문하여 선진적 운영시스템의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스포츠 테마의 박물관》으로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축구박물관의 방향성과 마주하게 될 문제점에 대한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강릉올림픽뮤지엄」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세계최초」안전체험테마파크로 알려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등을 방문하여 가상체험과 안전행동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상황 등에 살펴보고 우리시와의 접목 방향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의원 상호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천안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행정안전위원회)의 견인차 역할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실시했던 비교견학은 앞으로 의회발전·행정·안전·스포츠분야에서 접목하여 실용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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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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