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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철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김지철 교육감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아산교육감 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현행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평준화)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4,895명 중 10,329명이 교육감전형 도입을 찬성했다. 찬성률 69.34%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산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일반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교육전문가, 고교동문회 추천자 15,637명 중 14,895명이 응답해 응답률이 95.25%에 달했다.   여론조사 찬성률 69.34%는 ‘충청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 지정에 관한 조례’로 정한 찬성 기준 65%를 충족함에 따라 향후 충남도의회 의결을 통해 교육감전형 실시 지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과 학교군 설정 고시를 한다. 2021년 3월 31일까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하면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천안에 이어 아산에서도 교육감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현재 아산지역은 전국적인 교육과정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공교육 기반의 교육력 향상으로 아산지역 일반고등학교가 전국적인 우수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도지구 사업은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 구축 ▲지역 내 교육협력센터 조직 등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2년간 10대 주요성과와 5대 핵심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2주년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완성,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전면 실시 ▲혁신학교 확대와 혁신동행학교 운영 ▲교육청, 시군 지자체, 28개 대학이 업무협약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5개 권역(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 진학상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설립, 시군별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과학교육원 신축 이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체험관 건립과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톡’ 개발 ▲학교 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교권보호 안전망 구축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작업 ▲코로나19 사태에 전국 최초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운영 등 10대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참학력 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학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격교육지원팀, 감염병 건강지원팀, 심리방역지원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격교육지원팀은 교과별 단원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 제공형, 과제 수행형,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다양한 원격수업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건강지원팀은 제도적인 보완과 시설 환경적 보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관련 제 규정을 정비하고 동시에 정보 전달 및 보고·취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심리방역지원팀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각종 상담과 예술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열린의사회 주관 원격상담도 지원한다.   둘째로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개(2020∼2022)년간 344억원을 지원한다고 천명했다.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와 충남 지역의 주력 산업구조를 고려한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졸 취업프로그램 개발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셋째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보교육 지원단’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 스마트 패드와 무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충남Dream AI닷컴’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등 관련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며, 지능형 과학실·수학실, 창의융합형 컴퓨터실을 비롯하여 시군별로 있는 상상이룸공작소에 인공지능(AI) 체험 공간을 설치한다.    넷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충남 초록 에너지’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환경단체와 관련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천할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학생인권조례에 맞추어 인권 옹호관제 운영, 인권 침해 사례 상담 및 구제 등 조례 내용을 충실하게 실천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화를 통한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학교 전화에 ‘통화내용 자동 녹음 안내 문구’를 삽입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김교육감은 아산 교육감 전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찬반 의견을 떠나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반대의견도 겸허히 수용하여 우려하신 부분들은 남은 기간 충분히 보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산 교육감전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김 교육감에게 질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이 답변하고 있다.     제1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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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철 교육감, 2년간 10대 주요성과 설명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9일 오전 10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년간 10대 주요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5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에게 악수를 청하면서 제1회의실에 입장한 김 교육감은 먼저 참석자들과 함께 충남교육청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2년간 10대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에게 지난 2년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그동안의 10대 주요성과를 설명했다.   첫째로, 행복한 학교를 위한 약속을 지켰다. 교육가족, 도민들과 약속한 56개의 공약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2020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을 완성했습니다. 충청남도, 충남도의회, 지자체들과 손잡고 고교 무상교육, 고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등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전면 시작했다.   셋째로, 참학력 신장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있다. 지난 1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혁신학교를 93교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에 교육혁신팀과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했다. 또한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통해 학습부진 진단-치료-지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단한 기초학력 위에 참학력이 자라나고 있다.   넷째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기 위한 충남형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였다. 특히 2019년 교육청-15개 시·군-28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시하는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다섯째로,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의 5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면상담, 전화상담, 화상상담,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고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섯째로, 4차 산업혁명 시대 SW 교육을 위해 작년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를 홍성에 설립했다. 또한 창의력 신장을 위해 손으로 만지는 상상이룸교육의 여건을 조성하고, 시·군별 14곳에 상상이룸공작소를 모두 구축했다. 더불어 아산으로 과학교육원을 신축·이전하여 학생과 도민들에게 각종 과학수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학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곱째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공주에 안전체험관을 건립했다. 4개 체험관 18개 체험실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교실형 안전체험실도 5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덟째로, 학생 자치활동, 인권교육, 평화통일 교육 전담 기구로서 학교민주시민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는 민주평화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권보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음든든 투넘버(투폰) 서비스, 마음든든 교권 상담 콜센터 운영, 마음든든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마음든든 심리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홉째로,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을 추진했다. 교내에 게시되어 있는 일본인 학교장 사진 철거, 친일행위 경력자 작곡의 교가 교체, 일본 가이즈카 향나무 수목 교체 등을 추진하였고, 독립운동·임시정부 관련 학생 인문학 기행단을 운영했다.   열째로,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에 학생들의 배움이 늦추어지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했다. 유치원과 초등은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며 가정 학습 콘텐츠를 개발·보급했다. 중학교는 전국 최초로 ‘어서 와! 충남 온라인학교’를 운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이 앞으로 추진할 5대 핵심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참학력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정책을 발표하고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기자가 김 교육감에게 질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이 답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동영상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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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태안군, ‘모두가 안전한 태안’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 마련 총력!
    안전총괄과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허복구 안전총괄과장이 여름철 종합 안전대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대비와 함께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명ㆍ재산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총괄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해수욕장 안전관리’라는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다함께 지키고 누리는 더 안전한 태안’이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표준화된 재난상황 대응계획 마련으로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정립을 위해 △대응계획수립(여름철 대책기간 5.15.~10.15.) △상황발생 대비 기능별 임무ㆍ역할 명확화(신속한 상황판단회의ㆍ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반별 임무 및 역할 숙지)를 추진하고,   이와 함께, 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폭염대비 태스크포스팀 구성)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가입조건 등에 따라 최대 92% 보험료 보조) △군민안전보험 확대(보장금액 최대 2천만 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군민 밀착ㆍ예방중심의 안전홍보로 △재난문자서비스 확대실시(지난 1월 대비 346% 증가한 1만 3,814명 대상) △재난 예ㆍ경보 시스템 활용 효율적 재난 관리(자동음성통보시스템ㆍ재난영상감시시스템ㆍ재해문자전광판 등 101개소) △생활 속 안전문화의식 확산 홍보(현수막ㆍ군 홈페이지ㆍ SNS 등)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만리포해수욕장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모습   더불어 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   우선, 해수욕장 안전 관리 인력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우수 안전관리요원 선발(140명, 수영실기평가실시ㆍ투입 전 전문교육 이수) △각 욕장별 안전관리 요원 중 책임자 지정 △안전관리 요원에 대한 주기적인 복무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삼봉ㆍ구례포ㆍ신두리해수욕장에 감시탑을 신규 설치하고, 28개 해수욕장에 701개의 부표(야간LED부표 40개 포함)와 4개소(만리포ㆍ꽃지ㆍ몽산포ㆍ신두리해수욕장)에 임시계류장인 ‘폰툰’을 설치했으며, 수상오토바이와 사륜오토바이를 각각 7대씩 추가 구입하는 등 안전 관리 시설 및 장비를 확충했다.   특히, 해수욕장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문자(주4회) 및 욕장 내 자동음성 방송(1일 4회)을 통한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만리포와 몽산포해수욕장 진입로에서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발열체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의 음식점ㆍ편의점ㆍ카페ㆍ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홍보 및 계도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군은 안전관리요원ㆍ민간구조대ㆍ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업체계 구축으로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허구복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적극 힘쓰겠다”며 “더불어 인적자원 및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ㆍ운영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지속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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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개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등 주요사업 설명
    건설도시국 소관 정례 브리핑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동석 국장이 건설도시국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당진시 건설도시국 소관 정례 브리핑이 지난 7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이날 최동석 건설도시국장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정비계획,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등 건설도시국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최 국장은 먼저 국·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따른 정비 추진계획으로 “국·공유재산 전체 3만1015필지 중 연속지적도 불일치, 재산관리부서 변경, 지목변경, 용도폐지, 무단점유 등 1만3057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라며 “유휴 행정재산의 활용도 제고 및 무단점유 해소로 국·공유재산의 유상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세외수입의 증대 등 국·공유 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실시한 국·공유재산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으로 구분하여 일반재산에 대하여는 사용·수익을 늘려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최 국장은 ‘민식이법’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로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있는 학교 통학로 인근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7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3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분 이상 주·정차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도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안전한 스쿨존 조성을 위해 교통량이 많은 초등학교 6개소에 속도단속 카메라를, 불법주정차가 많은 5개소에는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전부에 대해 주·정차 단속을 하는데 비해, 시는 초등학교 ‘정문’과 연결되는 도로에서 다른 교차로를 만나는 지점인 약 130m까지의 구간에 대해 주·정차 단속을 한다”고 답변했다.   최동석 건설도시국장이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원도심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사업으로 공모 위주로 진행된다. 현재 공모에 선정된 당진1·2동이 추진 중이며, 2단계 합덕읍 운산리, 신평면 거산리 일원, 3단계 면천면, 송악읍, 아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 군청사를 철거하고 도심광장과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원도심 지역주민들과 계속 협의를 진행해 왔기 때문에 사업추친에 어려움은 없었으며, 구 군청사의 원도심을 활성화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많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00억 원 정도의 국비가 지원되는 장기적인 사업인데 비해,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은 60억 원의 정도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토지나 건물이 확보되면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단기적인 사업이다”고 답변했다.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하는 원도심 내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자원 활용으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적 도시재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최동석 국장은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지난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부동산에 대해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토지와 건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단, 소유권의 귀속에 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고 하면서 “이번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통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실소유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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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당진시, 카자흐스탄 입국자 3명 확정... "취업 위해 당진 방문"
    기자회견이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코로나19 확진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7일 오전 10시 35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진시에서 처음으로 해외입국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발 해외입국자 3명이 지난 5일 같은 비행기 편으로 입국한 후 콜밴을 이용해 당진에 도착, 6일 오전 10시경 당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7일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시보건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기본동선을 파악했으며 기본동선에 포함된 내국인 29명, 외국인 33명이 현재 자가격리중이며, 1차적으로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지휘하에 당진시보건소에서 충청남도 역학조사반과 당진시 역학조사반이 합동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접촉자를 추가 조사하여 자가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확진자와 접촉되거나 연관된 모든 시설 등에 대해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방역을 하겠다.   김홍장 시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변경된 성별·연령·국적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구체적인 숙소를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바란다”며 “확진자의 숙소는 시내권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 상태이고 오늘 오후 1시경 천안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농공단지에 취업하기 위해 입국, 비행기 탑승인원은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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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가세로 태안군수, "사회적 약자 배려·신해양도시태안 건설 총력"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가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2년간의 주요성과를 설명, 후반기의 추진방향을 밝히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년간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먼저 본인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며 그동안 애정어린 마음으로 용기와 힘을 실어준 군민 모두에게 감사를 인사를 전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가장 낮은 곳의 약자들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가 군수는 민선 7기의 전반기의 주요성과로 “광개토대사업의 일환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인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등 11개 현안사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의 기반을 강화, 전망타워·영목항 나들목사업 추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문화를 활성화, 백화·안면노인복지관 개관·65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인하·육아지원거점센터 착공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남문공영주차장 2층 주차시설·태안종합실내체육관 착공으로 주거여건 개선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군직영 학교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직매장 운영으로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신속민원처리과·금요야간민원실 운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군정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가 군수는 지난 2년 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등 총 53개의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8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652억 원의 예산과 2475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도 주요성과라고 소개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가 군수는 “광개토대사업이란 SOC 건설사업 등과 제도·의식의 개선사업이다. 주요 SOC 건설사업을 든다면 먼저 국도38호 이원~대산 간 2.7km 구간의 연륙교 건설사업이다. 이 교량이 구축되면 이원에서 대산, 당진을 거쳐 25분 대에 송악I·C에 접근하게 된다. 그러면 서울에 도착하는 시간이 1시간 빨라진다. 즉 관광객들이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태안에 올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답변하면서 “각 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건설교통부에 올린 사업이 170건에 달하며 그중에 23건을 선정했는데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이 포함됐다. 얼마 전에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이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격렬비열도를 국가연안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격렬비열도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은 중국어선들이 침범해 불법조업으로 해경 경비정과 중국어선들의 충돌이 잦은 지역이다. 그래서 이곳이 연안항으로 지정되면 국민들이 격렬비열도를 찿아 서해의 독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동시에 관광지로서의 태안을 알리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도와 의식의 개선사업은 태안군민이 반도의 의식을 뛰어넘자는 것이다. 즉 태안을 벗어나 대륙,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뻣어나가, 태안이 전국에서 큰 역할을 하고 전국에서 태안을 주목하게 만들자는 사업이다”고 덧붙였다.   또 “태안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접근성이 열악하기 때문에 인구감소를 피할 수는 없다. 태안으로 귀농·귀촌하는 분들이 1년에 2300여 명 정도 된다. 이중에서 20%정도가 다시 돌아간다. 이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주·교육여건 등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부족하지 않도록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커뮤니티·아이키우기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지방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자치단체 혼자 감당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의 행복이 마을에 있다’라는 사실을 공직자들과 함께 인식하고 마을키우기 사업을 추진해 이들이 태안에서 정을 붙이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가 서산과 태안이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함께 추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가 군수는 “이웃인 서산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가로림만 조성사업의 3분의2가 서산이고 나머지 3분의1이 태안이다. 그중에 유인도는 전부 서산에 있다. 태안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용역을 실시했고, 서산과 충남도에서 실시한 용역이 끝나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계획이 수립될 것이다. 서산과 태안의 입장이 반영된 합리적인 범위에서 사업이 시행되리라 믿고 있으며 사업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산과 태안의 지역상생협의체를 만들어 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가세로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에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를 극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며, 다섯가지 군정중점전략을 제시하면서 태안을 신해양도시로서 황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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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김석환 홍성군수, 시 전환·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역점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가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29일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군정성과와 남은 2년 동안 군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2년간의 군정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우선 지난 2년간 군정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포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하며 “도청이 내포로 이전했으면 예산과 홍성이 함께 발전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예산과 홍성이 자치단체의 통합으로 ‘시 승격’ 을 이뤄 정부에서 지급하는 많은 인센티브를 받아 예산과 홍성의 구도심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예산에 “시 승격”을 제안했지만 거절했다”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일재잔재 청산 및 백년대계의 청사 이전은 전 군민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전국 최초로 ‘군민투표’를 실시해 옥암지구가 청사 입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기본설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명품 도시화를 위한 첨단산업단지 17개 기업과 기관 유치,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MOU 체결, 중입자 암센터와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인공지능센터 건립협약은 민선 7기의 주요 성과이다”며 이어갔다.   김 군수는 “군은 충남수부도시 위상을 드높일 ‘시 전환’ 추진전략수립 연구 용역을 시행 중이며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한다’는 지방자치법 개정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그리고 홍문표 국회의원과 무안출신 서삼석 의원이 법안을 공동 발의할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또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죽도에 정기 여객선을 취항, 용보산 구름다리, 오서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과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과 후 돌봄센터 및 무상교육을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128개 공약사항을 성실히 수행하여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고, 23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0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독거어르신을 24시간 돌보는 홍성형 스마트맞춤돌봄 시스템 도입,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승차 및 이·미용 목욕비 지원, 182억원 규모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선정과 농촌협약 시범사업 450억원 선정, 농어민 수당지급,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재지정과 여성친화도시 재인증도 민선 7기의 성과로 꼽힌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 군수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군민에게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군의 축제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진행 중이므로 오는 8월까지 실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천년 홍주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민선 7기의 남은 2년 동안 ‘시 전환’ 추진 및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에 역점을 두겠으며, 환황해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홍성의 비전 청사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2주년 기자간담회가 홍성군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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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김돈곤 청양군수,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 발표
    6월 정례브리핑이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민선7기 4년의 임기를 시작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전반기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2년 군민행복의 꽃을 피우겠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25일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취임 2주년을 겸한 6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공모사업 유치 등 2년간의 성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 상황, 공약이행 상황,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차례로 설명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7기 2년간의 성과와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김 군수는 먼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군민과 행정이 긍정적 사고 속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군민행복을 공통분모로 추진하고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새로운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공모사업 63건을 유치하면서 사업비 1869억6200만원을 확보해 획기적으로 지역발전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이 중 먹거리 종합계획 패키지 지원사업(65억6500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42억6000만원) 정책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각 단위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을 통한 청년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280억) 조성사업을 연계하면서 새로운 농촌모델 완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청양의료원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 새로운 의료체계와 사회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재가중심 통합돌봄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역변화가 어떤 과정을 통해 군민행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청양의료원의 사례를 소개했다.     기자가 김돈곤 군수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 군수는 “민선7기의 56개 공약은 중장기, 단기의 기간이 정해져 있고 16개 공약을 이행했다. 다만 코로나19, 교부세 감액의 영향으로 어려움이있지만 38개 사업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며, 2개 사업은 일부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등의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건립 부지에 관해 의회와 이견이 있지만 센터 등이 건립되는 2년 후에는 군의 인구감소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고 있으며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려면 수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강수를 정화하는 시설을 설치하여 각 농가에 물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군수는 후반기 2년 역점과제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15가지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돌파구를 찾아가며 미래 비전을 밝혀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장마 직전 먹구름같이 지역을 온통 뒤덮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세입 확충과 세출 조정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청양군청 2층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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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논산시, 물빛복합문화센터 건립·연무공원 조성사업 브리핑
    언론브리핑이 논산시청에서 진행되고 있다.   논산시 유병훈 부시장이 24일 오전 10시 최근 물빛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연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논산시의회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각종 문제와 의문점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기 위해 논산시청에 자리를 마련했다.   유병훈 부시장이 연무공원 조성사업에 관련한 예산이 전액 삭감돼, 향후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유 부시장은 “논산시의회가 연무공원 조성사업에 관련한 제2의 추경예산안(20억 원)을 전액 삭감해, 향후 사업추진이 불투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빛복합문화센터 건립에 관해서는 한성환 전략기획실장, 연무공원 조성사업에 관해서는 김종진 산림공원과장이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문제점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한성환 전략기획실장이 물빛복합문화센터 건립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한성환 전략기획실장은 일부 언론과 논산시의회가 제기한 국가공모사업 선행조건인 부지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모에 선정되었다는 의문에 대해 “신청 사업 부지 3필지 중 1필지가 사유지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가 소유하고 있는 가야곡면 조정리 494-6번지 외 2필지와 함께 사업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대상 부지로 선정됐던 사유지 매입을 하지 못 할 경우에 대비해 인접 접경지에 더 나은 사유지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매입 후 사업추진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공모사업 선정 전에 부지를 매입한 것이 지방재정법에 위배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해 9월 국가공모사업으로 이미 선정됐고, 국비예산도 확보한 상태였다”며 “생활SOC 사업의 투자심사와 토지매입 관련법규는 정부의 사업추진 지침에 위배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종진 산림공원과장이 연무공원 조성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김종진 산림공원과장은 연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018년 1월 육군 훈련소 원사간담회에서 군장병과 가족, 면회객의 편의를 위한 공원조성을 요청했다”며 “이후 군장병 및 가족, 면회객 등 외래방문객과 연무읍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논산시는 2018년부터 상생하는 생활안전도시 분야 도심공원 확충사업을 민선7기 시장공약의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여 쌈지공원 등 27개소 조성을 목표로 시민힐링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연무공원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주먹구구식의 즉흥적인 사업결정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3년도에 육군훈련소와 신뢰와 협업을 통해 구 기무부대 부지에 토지보상 없이 연무읍민 및 면회객을 위한 쉼터공간을 조성한 일례가 있었다"며 "이번 연무공원 조성사업 역시 산책로·주차장 조성, 조명시설, 벤치 설치, 초화류 식재, 편의시설 설치 등이 가능한 것으로 육군훈련소, 충청시설단과 의견이 일치됐던 사항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제2회 추경예산안에 연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20억 원을 편성했으나, 의회 예산심사과정에서 전액 삭감되어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져 안타깝다"고 전했다.   기자가 한성환 전략기획실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은 “주민의 대표기관이고 의결기관인 의회에서 연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20억 원의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것은, 시가 의회와 갈등하는 상황이고 소통 부족이다”고 하면서 “시가 시의 견제기관인 의회와 공화(共和), 협조(協助)를 통해 의회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또한 “시가 연무공원 조성사업의 취지를 의회에 잘 설명하여 의회와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우선이지, 오늘 이에 관한 언론 브리핑은 유감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일부에서 제기한 물빛복합문화센터와 연무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의문이 해소된 만큼 앞으로 시의회와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논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논산시청 언론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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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서산시, 대산 현대오일뱅크 정문 앞에서 화곡1리 주민 농성 돌입
    화곡1리 주민들이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입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1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6월 22일 오전 7시쯤 현대오일뱅크 정문 앞에 천막을 치고 장기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현대오일뱅크에 대해 첫째, 사장은 화곡주민에게 공식사과 하라! 둘째, 전 주민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라! 셋째, 2002년 합의서에 따라 상응하는 보상을 하라! 고 외치고 있다.   2002년 합의내용은 현대오일뱅크가 2005년에 환경영양평가를 실시하고 주민에게 농작물에 대한 피해보상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대죽리, 돗곡리 주민은 피해보상을 받는데 비해, 화곡1리는 환경영양평가 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화곡1리 주민들은 매일 오전 6시 30분 화곡2리 현대오일뱅크 직영 대산주유소 앞에 모여 거리행진을 하여 현대오일뱅크 정문 앞의 농성장에 도착하고, 8시부터 9시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화곡1리 이장을 비롯한 25명의 주민은 23일 경찰의 안전을 받으며 위와 같이 거리행진을 했다.   화곡1리 주민들이 도로변에 현수막을 걸어 놨다.   이들의 농성과정을 보면, 현대오일뱅크의 2018년 11월 '코코스 유증기' 누출사건과 지난 4월 '가스' 누출사건으로 주민들이 구토와 어지러움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에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전 주민에 대한 건강검진과 합의서에 따라 상응하는 보상을 해 줄 것을 현대오일뱅크에 5월 말까지 기한을 줬지만, 회사 관계자의 받아들일 수 없다는 답변을 받고 농성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화곡1리 A이장은 "7월 19일까지 집회허가를 받은 상태다"고 하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집회허가를 연기해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승조 충남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22일 석유화학 생산공장 확장과 관련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해 현대오일뱅크에 들어가려다, 이들의 농성장면을 보고 차에서 내려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주민들이 현수막을 걸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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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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