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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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할 수 있겠지만...” 태안군 공영주차장, 유료로 전환
    가세로 태안군수가 21일 기자회견에서 ‘태안 남문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더불어민주당)가 선진 교통질서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읍에 위치한 남문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내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 군수는 2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유예해온 남문공영주차장의 유료화를 내년 2월부터 도입·시행하기로 했다”며 “우선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관한 보완을 위한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그는 “2020년 9월 2층 주차타워를 증축하고 정산시스템 등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유료화 도입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유료화 도입을 늦춰왔다”며 “이후 범정부 차원의 일상회복 시책이 추진되고 있고, 주차장 주변의 불법주차, 역주차 등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남문공영주차장을 유료화하게 됐다”고 이에 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년 2월부터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하여 1일 24시간 유·무인 정산소 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야간에는 출입차량 수와 인건비 등을 감안해 3개소 모두 무인으로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민원사항이 발생한 때에는 즉시 조치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주차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이며 이후 30분당 200원(승용) 및 400원(대형)을 부과한다. 그리고 1일 주차요금은 승용차 기준 4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이용자의 부담을 줄여, 시장 및 주변 상가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아울러,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65세 이상은 50% 요금감면 규정을 적용하는 등 교통약자에게는 혜택을 주고, 다양한 요금정산방식과 환불절차를 도입해 빠른 출·입차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가세로 군수는 “주차장 유료화 전환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본다”면서도 “장기적으로 관광태안 이미지를  구축하고 선진 교통질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번 유료화가 절실히 필요한 만큼 양해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문공영주차장은 태안읍 중심지인 남문리에 위치해 오랫동안 인근 시장·상가 방문객 및 상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으며, 군은 지난 2020년 총 45억 원을 들여 2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증축하고 총 41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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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개최 “참사 교훈,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해야”
    대전 서구의회 제273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명자 의장이 제273회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전 서구의회 제273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14일  전명자 의장(도마1·2동·복수동·정림동, 더불어민주당)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구의회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베트남 박장시와 우호결연을 위한 사전보고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2월 16일까지 33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기동안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2022년도 추경 예산안 의결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23년도 예산안 의결이 진행될 계획이다.      전명자 의장(도마1·2동·복수동·정림동, 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에서 “서구의회는 ‘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의정’이란 구호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며 “개원 후 150여 일 동안 47만 구민과 공직자 그리고 서구의회가 한뜻으로 보낸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민들께서 제9대 의회를 활짝 열어주신 것은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 ‘역동적인 변화로 감동을 주는 서구의정’을 실천해 나아가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라며 “47만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다시 신발 끈을 질끈 동여매자”고 의원들에게 제안했다. 끝으로 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연간 의정활동 중 가장 중요한 마지막 회기”라면서 “지난 민선 7기와 첫발을 내디딘 민선 8기의 구정 성과와 평가를 통해 서구의 미래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의 특별한 관심과 격려를 바라며, 집행부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인화 의원이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 동 행정복지센터 우선 배치해야’란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됐고, 정인화, 최지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정인화 의원(월평1·2·3동·만년동,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읍·면·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하여 간호인력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는 중구 17개 동, 대덕구 12개 동, 동구 7개 동, 유성구 11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우리 서구의 배치인력은 24개 동 중 3개 동(둔산3동·월평2동·관저2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 취약계층이 많은 동부터라도 간호직 공무원을 우선 배치하여, 이들이 찾아가는 건강관리 등 종합적인 상담을 하게 하여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즉시 지원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한 사람의 구민이라도 복지사각지대에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계속해서 최지연 의원(가수원동·도안동·관저1·2동·기성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서울 이태원 참사 당시, 심정지 환자 수십 명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라며 “심정지는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럽고 예고 없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의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그리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겨울에는 체온 유지의 어려움 때문에 갑작스러운 심정지 같은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뇌출혈과 같은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때, 골든 타임 4분을 확보하기 위해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야 한다”라며 주민 밀집 지역의 24시간 편의점, 공중전화 부스, 은행 ATM 부스를 이용해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했거나 이를 추진 중인 타 시·도의 사례를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서구 관내에 자동심장충격기의 보급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서철모 서구청장(국민의힘, 좌측)이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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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예산군의회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해야”
    이상우 의장을 비롯한 예산군의원들이 건의안을 의결한 후,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 촉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상우 의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예산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지난 11일 이상우 의장(대술면·신양면·광시면, 국민의힘)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상우 의장은 각 상임위원장의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예산군 건강가정 기본 조례안’ 등 21건을 상정해 전부 원안가결했다.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 건의안’도 채택했다.   주요 의결안건은 ‘예산군 건강가정 기본 조례안’ ‘예산황새공원 황새 사육·연구 민간위탁 동의안’ ‘예산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산 군관리계획(추사서예 역사공원) 결정(변경)안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 등이다.   박중수 행정복지위원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박중수 행정복지위원장(대술면·신양면·광시면, 국민의힘)은 심사보고를 통해 “지난 9일 심완예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건강가정 기본 조례안’을 본 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이 조례는 예산군의 가정이 원활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강가정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조례에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건강가정기본법’ 제5조(국가 및 자치단체의 책임) 지방자치단체는 건강가정을 위하여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같은 법 제35조(건강가정지원센터의 설치)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므로, 이 조례안은 이러한 관계법령에 근거하여 제정하는 것이다. 특히 법제처에서 통보한 자치단체 필수조례로 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본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아 제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황새공원 황새 사육·연구 민간위탁 동의안’은 예산황새공원 황새 사육·연구 부분의 민간위탁 기간이 2022년 12월 31일 만료되어 현재의 수탁기관과 2년간 재계약하기 위해 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하는 사항”이라며 “이 수탁기관은 황새 사육·연구 부문의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관련 학술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황새공원 사육·연구부분의 위탁운영의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 기관과 재계약하는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하여 ‘원안가결’했다”고 부연했다.   장순관 산업건설위원장(삽교읍·대흥면·응봉면·오가면, 국민의힘)은 심사보고에서 “지난 9일 ‘예산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본 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이 조례안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 범위를 확대·구체화하고 띄어쓰기 등 조문을 정비하여 재난이 발생한 때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수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라며 “이는 조례의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개선하는 내용이며 관계법령에 위배되지 않으므로 ‘원안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 군관리계획(추사서예 역사공원) 결정(변경)안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은 충청유교 광역관광개발의 예술 관광권 거점사업으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작품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예술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전통 유교문화와 현대 서예예술을 연계한 서예문화예술 진흥 및 체험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 충남지역의 대표 전통문화관광지역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항”이라며 “이는 이러한 취치에 부합하는 판단하여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의원이 본인이 대표발의한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 건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김영진 의원(덕산면·봉산면·고덕면·신암면, 국민의힘)은 ‘윤봉길 역사공원 조성 건의안’을 통해 “예산군에는 윤봉길 의사의 고향답게 각종 유품과 사적지가 있다. 특히 올해는 상해의거 9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제작, 특별기획전, 사진 공모전, 기념식, 평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윤봉길 의사를 기억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현재 윤봉길 의사의 사적지 공간들이 군도로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군도를 사이에 두고 기념관과 사당이 위치한 곳 및 사적지가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따라서 현재 윤봉길 의사의 사적지 공간 사이의 연계성이 떨어져 관광객들이 이를 모르고 지나치기 때문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절실하다. 또한 각종 문화축제를 개최할 때에는 옥외 역사문화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윤봉길 의사의 나라사랑·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윤봉길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역사문화행사를 개최하면 나라사랑 의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봉길 의사는 예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농촌부흥운동가로서, 농촌자활운동을 통해 농촌의 발전과 민족독립운동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힘썼고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상해 홍구공원에서 일본군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거사를 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독립투사이다.   최재구 예산군수(국민의힘, 우측)가 제2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예산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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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제12대 충남도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돌입’
    충남도의회 제341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7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길연 의장이 제341회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 제341회 정례회 1차 본회의가 지난 7일 조길연 의장(부여2, 국민의힘)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도의회는 2023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2023년도 충청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도의회는 제341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1월 7일부터 다음 달(12월) 16일까지 40일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먼저 오늘(8일)부터 21일까지(14일간)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직속기관 등 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12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진행되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연다.   12월 1일부터는 충남도와 도교육청의 2023년도 본예산안 및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이번 정례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6일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표결할 계획이다.   조길연 의장(부여2, 국민의힘)은 개회사에서 먼저 “지난달 이태원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마음 깊이 애도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를 건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참담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도민의 평범한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라며 “모든 일에 앞서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구조를 꼼꼼히 살피고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 의장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는 ‘도민중심 행동하는 의회’라는 의정비전 아래 비회기 기간에도 각종 토론회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도에서는 경제위기 극복,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도의회에서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이에 관해 심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국민의힘)는 2023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충남은 대한민국의 중심이 아닌 변방에 가까웠다. 도정도 밋밋하고 당당하지도 못했으며 역동성이 부족했었다”라며 "앞으로는 국가의 책임을 묻고 대안을 당당히 요구하여 그 성과물을 얻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개월은 이러한 충남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중장기 비전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도정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정책과 예산, 조직과 인력을 실효성 있게 재편해 왔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2023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5.4% 증가한 9조890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8조2045억 원, 특별회계 9598억 원, 기금 7264억 원”이라며 “하지만 일반회계 기준으로 우리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은 9000억 원 규모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의 발전을 위한 구조와 시스템 구축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중복 지원되는 현금성 사업과 효과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각 분야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전격 전환했기 때문에, 도정의 역점사업 139건에 대해서는 5876억 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220만 도민의 하나 된 힘으로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이 2023년도 충청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진보)은 2023년도 충청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지난 1차와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기초학력 회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학교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학교는 물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교육정상화를 위해 애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도 교육청의 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16.8% 증가한 총 4조9442억 원이다. 이 예산안은 일상적인 교육을 넘어 미래교육을 위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했다”면서 질 높고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공교육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구축,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환경 조성 등을 이에 관한 예로 들면서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를 거듭한 끝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민규 의원이 ‘충남 청년센터’ 신설 촉구와 관련하여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지민규, 방한일, 김선태, 김응규, 박정수, 박정수, 조철기 의원이 5분발언을 했다.   먼저 지민규 의원(아산6, 국민의힘)은 “‘청년센터’는 공공기관과 청년을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17개 광역 시·도 중 충남을 포함하여 단 2곳의 지역에만 광역 청년센터가 없는 상황”이라며 “그리고 논산, 서천, 홍성, 예산은 아직도 청년센터가 없고, 지자체의 청년담당 부서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년센터’와 이와 관련한 청년공간을 신설할 것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확대하고 인력도 충원할 것을 역설했다.   방한일 의원(예산1, 국민의힘)은 “지난 8월 30일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보면, 2025년부터 중·고등 학생들이 공부하게 될 역사 교과서에 6·25전쟁을 기술하면서 ‘북한의 남침’과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삭제했다”라며 “또 2026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이 배울 사회과 교육과정 시안에서도 ‘대한민국 수립’에 관한 내용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충남교육청은 개정되는 교육과정 시안을 폐기하고 역사 교과서를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교육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태 의원이 ‘버스정류장 지붕에 꿀벌 서식지 조성하자’란 주제의 5분발언을 하고 있다.   계속해서 김선태 의원(천안10, 더불어민주당)은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00대 농산물의 71%가 꿀벌 수정에 의한 것으로 꿀벌은 과일, 채소 등 작물의 수분을 돕고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지구촌 야생벌 2만 여종 가운에 8000여 종이 멸종위기에 처했 있고, 전 세계 꿀벌개체 수는 계속하여 감소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지난 겨울 70억 마리의 꿀벌이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러한 ‘군집붕괴현상’은 도시화와 대기오염, 기후변화, 그리고 과도한 살충제 사용 등의 복합적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지붕 위 정원 만들기는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에서 시행하고 있고, 이는 꿀벌 개체 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충청남도가 시내버스 정류장 지붕에 정원을 조성해 꿀벌생태계를 살리는데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외국인주민 자녀의 누리과정 학비 지원 여부가 교육기관에 따라 다르다고 지적하며 이에 관한 개선을 촉구했다.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은 충남은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업무가 각기 다른 부서 단위로 분산돼 있어 각 영역 간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없고 기능의 비효율성을 야기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ICT 관련 조직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집행부와 도의회 간의 실효성 있는 예산정책협의회 운영방안을 제안하고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를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예산 삽교고등학교 2학년 ‘정치와 법’ 수강생들이 배성웅 선생님과 함께 제341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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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천안시의회 “성환종축장부지 첨단국가산업단지 유치 이행해야”
    정도희 의장을 비롯한 천안시의원들이 결의문을 의결한 후, 본회의장에서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촉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도희 의장이 제6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천안시의회 제254회 정례회 6차 본회의가 지난 28일 정도희 의장(라선거구, 국민의힘)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의회는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의문’ 등 41건을 의결하고 12일간 실시한 제254회 정례회 회기를 마쳤다. 정도희 의장은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6건, 행정안전위원회 15건, 복지문화위원회 11건, 건설교통위원회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3건을 상정하고 표결을 진행했다. 주요 의결 안건은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 출연 동의안’ ‘천안시 고향사랑 기부금 조례안’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이다   김길자 의원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살려야’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길자, 이지원, 육종영 의원이 5분 발언을 했고, 김철환 의원이 결의안을 설명했다.        먼저 김길자 의원(카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충남도민체전을 치른 보령시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머드축제 등 각종 대회와 행사를 치르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하고 보령시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그리고 천안과 비슷한 인구 68만 명인 전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16개의 국제체육대회 및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안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해외교류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와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TF팀을 구성할 것 ▲경제 전문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목표와 전략을 세워 지원체계를 갖출 것을 제시했다.   이지원 의원이 ‘천안시 심벌마크 교체 필요해’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이지원 의원(바선거구, 국민의힘)은 “지금의 천안시 심벌마크는 쉽게 알아볼 수 없고, 고유 이미지와 개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지 못해 의미와 전달력이 약하다”라며 “또한 ‘인구 100만 혁신도시’를 꿈꾸는 천안시가 이러한 심벌마크를 23년째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천안시를 쉽게 연상할 수 있게 하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벌마크를 교체하자”며 “▲심벌마크 교체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여 제작과정에 직접 관여하게 할 것 ▲심벌마크 교체에 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새로운 심벌마크와의 혼용기간을 충분히 두고, 점진적으로 교체할 것”을 제안했다.   육종영 의원이 ‘공익사업 토지수용 축산농가의 생존권 보장’이란 주제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끝으로 육종영 의원(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천안은 가축을 키우는 농민의 생존권과 주민의 환경권이 충돌하는 경우가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라며 “따라서 축산 농민들의 생존권과 비축산 주민들의 환경권이 충돌하기 때문에 보다 명확한 처리 기준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안시 가축사육제한 조례’에 기존 축사에 대한 신축을 허용할 수 있는 ‘가축사육 제한구역’의 범위나 이용 등의 구체적인 요건을 정해 둘 것 ▲축사에 대한 이주대책부터 마련해 놓고 공익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여 지역개발과 축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철환 의원이 본인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의문’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김철환 의원(마선거구, 국민의힘)은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에 대한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의문'을 통해 "천안시는 오는 12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선정'과 관련하여 주변지역 뉴타운 건설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창출에 관심이 크고, 이에 관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성환종축장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향후 지역경제산업의 미래가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에 맞춰 천안시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선정 평가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빈틈없는 대응전략을 수립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시의회는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의 차질 없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다시 천명하여 결의한다"라면서 ▲정부는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을 확보하는 천안시 북부권역의 성환종축장 부지에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뉴타운 건설을 적극 이행할 것 ▲충청남도는 천안시 성환종축장 부지 개발에 대해 천안시의 '첨단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일관성 있게 지지할 것 ▲천안시는 성환종축장 부지를 차질 없이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선정, 유치하기 위해 TF팀을 조속히 구성하여 이를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021년 12월 21일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환종축장 부지 활용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천안시의회 제254회 정례회 6차 본회의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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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9
  • 보령시의회 “민생 안건 본회의 통과”
    보령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26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상모 의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보령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지난 26일 박상모 의장(다선거구, 국민의힘)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4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박상모 의장은 자치행정위원장과 경제개발위원장의 심사보고를 청취하고, ‘보령시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관련 법률지원 조례안’ 등 13건을 상정해 전부 원안가결했다.   3일간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방문하고 개선할 사항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결과보고서도 채택했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공립 흑포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2023년도 보령시 소상공인지원 특례보증 출연 등에 관한 건’,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이다.   이정근 자치행정위원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동의안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이정근 자치행정위원장(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동의안 심사보고를 통해 “지난 18일 보령시장이 제출한 ‘공립 흑포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본 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이 동의안’은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립 흑포어린이집 민간 위탁과 관련하여 수탁자가 계약해지를 요청하여 ‘보령시 영유아 보육 조례’ 제21조에 해당하는 민간위탁 계약의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라며 “이에 따라 ‘영유아보육법’ 제24조의 법인 및 단체 또는 개인에게 민간 위탁하기에 앞서 ‘보령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제5조 시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령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민간위탁 동의안’은 보령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민간위탁을 위한 충청남도지사와의 위·수탁 협약이 2022년 12월 31일 만료되고 시장·군수가 협약당사자로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도록 관련 지침이 개정됐다”라며 “이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간위탁을 위해 ‘보령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제5조에 의해 시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다”고 부연했다.   백영창 경제개발위원장이 경제개발위원회 소관 동의안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백영창 경제개발위원장(가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보령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본 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이 동의안’은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를 지원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여 쇠퇴되어 가는 마을의 기반조성을 위해 실천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을 정한 것”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보령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위탁기간이 2022년 12월 31일 만료되어 ‘보령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제5조의 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참여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에 따라 이들이 관광사업을 경영하도록 육성하고 지역관광의 지속성 및 자립성 확보를 통해 관광객 증대와 소득 및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도록 ‘보령시 업무제휴와 협약에 관한 조례’ 제5조 2항의 규정 등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에 관한 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최은순 의원이 26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으로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최은순 의원(나선거구,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보령시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관련 법률지원 조례안’이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보령시 아동·청소년이 사망한 부모의 채무 상속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법률지원을 통해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보령시장은 청소년이 상속채무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하지 않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및 법률지원 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라는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한 보령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상속을 포기‘한 때에는 가정법원의 상속 포기 결정의 확정 시까지, ‘한정승인‘을 한 때에는 가정법원의 한정승인 결정 이후 상속재산 청산절차 종료와 성년이 될 때까지로 한다는 법률지원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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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세종시의회 “차별 없이 보통교부세 지급해야”
    상병헌 의장을 비롯한 세종시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촉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상병헌 의장이 제2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세종시의회 제78회 정례회 2차 본회의가 지난 19일 상병헌 의장(아름동, 더불어민주당)의 개회선언으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의회는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촉구 결의안’ 등 72건을 의결하고 35일간 실시한 제78회 정례회 회기를 마쳤다. 상병헌 의장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3건, 행정복지위원회 36건, 산업건설위원회 17건, 교육안전위원회 8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8건을 상정하고 표결을 진행했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국제행사 개최 협약 동의안’ 등이다.   이순열 의원이 ‘공동주택 갈등 완화를 위한 행정 지원 서비스 강화’란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김효숙, 이현정, 김현미, 김현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과 김학서 의원이 결의안 제안설명을 했다.   먼저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각종 범죄 및 부실시공으로 인한 분쟁과 소송이 이어져 공동주택이 불안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인력 확충과 전담부서 설치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구성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업무를 구체화한 관련 조례를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김효숙 의원이 ‘안정적 학교급식 위해 시와 교육청이 긴밀한 협력 나서야’란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하반기 세종시 공립 초·중·고 학생 500명 기준 평균 급식비 단가는 3315원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권인 14위에 해당하며 1위인 전남과 비교하면 1000원 이상 차이가 난다”라며 “특히 친환경·우수농산물, 현물 등을 지원하는 추가지원단가는 17개 시·도 중 17위인 꼴찌”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학교 간 우수 조리법 공유, 구매단가 절감을 위한 식재료 공동구매, 급식 공모전이나 콘테스트 개최 등 급식 품질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하고 추가지원단가를 획기적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이현정 의원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시설 관리 일원화 제안’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현정 의원(고운동갑, 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의 체육시설은 2022년 기준 163개소로 2011년의 33개소에 비해 약 5배 증가했다”라며 “그만큼, 시설관리사업소와 공원관리사업소 등의 관리주체가 모호하여 생활체육시설에 관한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주체를 일원화한다면, 시민들의 민원처리가 보다 간결해지고 통합관리를 통하여 체육시설 운영의 연속성도 있을 것”이라며 “그리고 향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시스템 개선 및 예산절감 등의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미 의원이 ‘국비 삭감한 정부 방향과 별도로 여민전 혜택 유지해야’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지역화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제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그 도입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뜩이나 부족한 세종시의 자족기능에 소비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보호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지역화폐인 여민전”이라면서 “국비 지원이 없더라도 현행 여민전 캐시백 혜택 10%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옥 의원이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강화 촉구’란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끝으로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 당 청소년 자살률은 8.2명으로 OECD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는데도, 이에 더해 세종시의 청소년 자살률이 몇 년째 전국 1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청소년 자살예방 개선방안으로 “▲전문적인 자살 예방 정책의 수립과 수행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할 것과 ▲사회적 인식의 개선과 생명 사랑 문화의 조성이 가능한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할 것”을 제시했다.   김학서 의원이 본인이 대표 발의한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촉구 결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면, 국민의힘)은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통해 “보통교부세는 지방재정을 보완하는 주요 재원으로, 현재 ‘세종시법’ 제14조 제2항에 따라 세종시는 재정부족액의 25%를 보통교부세로 지급받고 있다”며 “이마저도 2023년에는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법’ 제14조 제1항에 의해 기초사무 수행에 필요한 지방세는 징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기초와 광역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인 세종시인데도 기초자치단체에 지급하는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이 기초사무를 수행하는 지자체임을 법률로 인정하고 있음에도 기초사무에 관한 보통교부세 산정근거를 마련하지 않아 보통교부세의 차별적 지급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리고 “세종시는 부동산 거래 감소로 인한 지방세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2019년부터는 한 해 평균 1000여억 원에 가까운 지방채 발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14%를 넘어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태”라며 “거기에다 2030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완성되는 해로 국가가 조성한 공공시설물이 모두 세종시로 이관되므로 한해 유지관리비용만 252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행정체계 특성이 미반영된 재정특례가 현실성 있게 개정되지 않는다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면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보통교부세 지급 특례기한을 폐지할 것 ▲보통교부세 산정 시 세종시의 단층제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산정방식을 개선할 것 ▲정부는 국회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수요와 이에 따른 보정수요를 발굴해 차별 없는 보통교부세를 지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제78회 정례회 2차 본회의가 19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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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최민호 세종시장 “2025 국제공인정원박람회 개최할 것”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정음실(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국민의힘)이 전 국민, 세계인이 찾는 ‘2025 국제공인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17일 정음실(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일부터 어제(16일)까지 세종시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공적인 박람회가 됐다”라면서 “이를 계기로 오는 2025년 전 국민, 세계인이 찾는 국제공인 정원박람회(가칭)’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 중앙공원~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에 이르는 중앙녹지공간은 이미 정원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라며 “또한 세종시에는 금강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등 다양한 수목원이 존재하여 전국 최대의 정원 관광도시로서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박람회 준비단계부터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시민정원을 조성했고, 이들이 정원을 해설하고 홍보하여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여건과 이번 박람회의 성료를 바탕으로 관련 TF를 구성해, ‘2025 국제공인 정원박람회(가칭)’를 개최하여 중부권 최대의 정원도시를 완성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며 “그리고 관광을 통한 경제적인 효과도 얻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2025 국제공인정원박람회‘ 개최의 뜻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금강 수변의 세종보~금강보행교~합강생태습지와 연계한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중앙공원 내 조성된 정원시설은 정원문화 홍보와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각종 문화예술 활동과 공연 등을 추진하여 세종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최 시장의 계획이다. 세종시는 52%의 높은 도시녹지율을 비롯해, 전국 최대의 조경수 생산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심 내‧외에 정원산업과 정원관광 기반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4일 시정4기 취임 100일을 맞아 ‘미래전략수도로서의 세종’ 완성을 위한 5대 목표와 20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행정수도를 넘어 제2의 수도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달라질 세종시의 미래상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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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한 추진력으로 힘차게 달려온 100일”
    민선8기 힘쎈충남 출범 100일 기자회견이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김 지사는 지난 100일 동안 추진한 중점과제 34개 중 31개에 대해 100일 목표를 달성했음을 밝히고 힘쎈충남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도정과제 네 가지를 발표했다.김태흠 충남지사는 먼저 “민선8기 힘쎈충남은 지난 100일 동안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100일 전 세운 중점과제 34개 중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기도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및 해양수산부‧보령시‧민간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순항 ▲리브투게더 첫 사업 대상지 확정 ▲천안‧공주‧논산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등 31개에 대해 100일 목표를 달성하며, 충남의 새로운 역사와 미래를 향한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미완성된 나머지 3개 과제 중 내포신도시 완성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설치 동향을 살피고 있고, 충청 지방은행 설립은 민간중심 TF를 구성해 대책을 강구 중이며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대상지 확정은 부지 문제를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100일 과제는 100일을 넘어 4년 임기 내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힘쎈충남이 추친하고 있는 중점과제 34개와 분야별 도정과제를 밝히고 있다.  계속해서 김태흠 지사는 힘쎈충남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도정과제 네 가지를 발표했다.첫째, 농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김 지사는 “충남은 스마트팜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일구고 있다”며 “먼저, 간척지에 축산 스마트팜과 인큐베이터를 설계하여 스마트농업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팜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스마트팜 사관학교와 교육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그리고 농업과 농촌에 청년들이 진입하여 정착하는 것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령농 연금제를 연구하고 농어촌 공간 재구조화 모델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둘째, 권역별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그는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포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 병원 유치에 힘쓰고 온천, 관광 등의 기능도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조 단위 자금이 투자되는 안면도와 원산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국제휴양 레저관광벨트도 조성하고 있다”라며 “국방특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단계도 차근차근 밟아 나가고 있다. 그리고 육사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충남의 새로운 경제산업지도를 그려 나가고 있다는 내용.김 지사는 먼저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서 신재생 에너지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소경제 선도의 포석이 될, 수소도시 조성과 그린수소 전문 연구센터 설립은 그 첫발을 내디뎠다”고 설명했다.그리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해양관광·바이오 등 해양신산업 육성에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라며 “제2서해대교와 서산공항 건설, 호남선 고속화 등 교통물류 인프라도 갖춰나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밝혔다.넷째,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노인빈곤 해소를 위한 어르신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서남부권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4대 의료원의 기능을 특화하는 등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의 전문성 제고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그리고 아동,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사회복지망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날 김태흠 지사는 “그동안 많이 나아간 것 같지만, 이제 겨우 뱃머리를 돌렸을 뿐”이라며 “가시적인 성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숱한 고비와 거센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민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라며 “힘쎈충남은 도민의 강한 성원을 바탕으로 도정의 현안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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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기자수첩] 12대 충남도의회 “도민의 의회로 거듭나야”
      아래는 충남도의회 조직도와 천안시의회, 대전 서구의회, 서울특별시의회, 국회의 조직도다.   6월 20일 현재 각 기관 홈페이지 조직도를 캡처한 사진이다.   국민의힘이 다수의석을 차지한 12대 충남도의회의 변화를 지켜본다.                             천안시의회 조직도                               대전 서구의회 조직도                               충남도의회 조직도 1                               충남도의회 조직도 2                            서울특별시의회 조직도                                             국회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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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김태흠 당선인, 도민과 함께 ‘힘쎈 충남’ 미래 비전 세운다
           지난 9일 첫 발을 뗀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민선8기 도정 비전‧목표‧전략 수립과 공약 확정을 위해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220만 도민의 새로운 바람과 희망을 담아 충남의 힘찬 미래를 다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영석 준비위원장은 1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준비위는 우선 이날부터 3일 동안 도정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당면 현안 파악 등을 위해 분과별 업무보고회를 갖는다.    업무보고회에는 김 당선인, 준비위원장 및 위원, 도 실국원본부장,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 실국별 보고에 이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기획조정분과를 시작으로, 14일 경제산업분과‧지역균형발전특위‧교육문화환경분과, 15일 복지안전분과‧국토해양농업분과‧교육발전특위 등의 순이다.    김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고 허심탄회하게 보고와 토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선8기 비전, 목표, 전략, 공약 등 도정 운영 방향은 분과별 토론,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 오는 29일 발표한다.  도정 최고 지향점이자 가치인 비전은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정키로 했다.    목표는 비전 달성을 위한 부문별 지향점으로 5∼6개 정도 수립키로 했으며, 목표별 주요 추진 방향이자 중점 정책인 전략은 20여 개 가량 도출한다.    공약은 검토 목록 확정, 분과별 검토, 분과 간사 토론, 당선인 중간보고, 공청회 등을 거쳐 100여 개를 추릴 계획이다.    준비위는 도정 운영 방향 설정 과정에서 220만 도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 낼 계획으로, 14일 개설 예정인 ‘당선인에게 바란다’ 인터넷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김 당선인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지역 주민과 한 약속 등이 조화롭게 연계돼 힘쎈 충남이 대한민국 핵심으로 가는 길을 잘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는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특위 주관으로 시군 공약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도 밟을 예정이며, 준비위 과정에서의 주요 논의 결과와 핵심 과제 등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수시로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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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박완주 의원, “어떤 고통과 희생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입장 밝혀
      먼저 국민 여러분과 저를 믿어 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과 큰 고통을 드려 죄송합니다.   특히,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천안시민 여러분들께 더 더욱 죄송합니다.   대선을 일주일 앞둔 3월 초, 당사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초 성추행이 있었다는 주장을 처음 전해 들었습니다. 20여 년 정치 여정을 함께 해 온 동지였기에 무척 당혹스럽고 충격이었습니다.   수백 번 되짚어보며 왜 이러는지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3월 말 몇 가지 요구사항이 있었지만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로 하였습니다.   4월 말경 수사기관이 아닌 당에 신고가 접수됐고 5월 12일, 저는 제 인생의 절반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당했습니다.   정치 인생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살아오고자 노력한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참담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저로 인해 가족과 주변 분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 스스로 선택한 불가피한 길이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었고 수많은 증거로 당장 진실을 밝히고 싶었으나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 성비위 진실 공방으로 더 이상의 악영향을 주어선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모든 성비위 피해자는 반드시 보호받아야 하고 우선 존중받아야 합니다. 온정주의도 안됩니다.   그러나 사실조사도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고 이미 피해 주장이 기정사실화된 현실 상황에서 부정이나 그 어떤 최소한의 반박도 2차 가해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제게 남겨진 선택은 수사기관과 재판과정에서 적극 반론하고 증명하는 길 뿐이었습니다. 이제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진실은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곳에서 밝혀 나가겠습니다.   수사기관에 신고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그리고 국회 윤리위에 제출된 징계안에 기재된 ‘강제 추행 과 성희롱’ 그리고 ‘1월 병가요청 묵살과 부당 면직’ 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떤 고통과 희생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지라도 이제 주장이 아닌 객관적 증거와 정황 증거로 거짓과 허위로부터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사법당국은 물론 언론과 국민께도 법의 테두리 내에서 모든 진실을 소상히 밝혀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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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양승조 “천안과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 아들, 더 크게 써 달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천안이 키우고,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아들, 저 양승조를 한번 더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6월 1일 투표일을 이틀 앞둔 3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시청에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를 통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양승조 후보는 “충남의 자존심 양승조가 일등 충남을 만들고 충남의 자부심이 되겠다”며 “천안이 키우고, 충남이 키운 충남의 큰아들, 저 양승조를 한번 더 선택해 주고, 더 크게 써 달라”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20년간 정치를 하면서, 이번이 여섯 번째 공직선거인데 이번만큼 어려운 적은 없었다”라며 심경을 피력하고 “도민 여러분의 투표만이 저 양승조를 지킬 수 있다. 충남의 큰 아들, 충남의 자부심에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의 다양한 변수들을 언급하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제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시간이었다”라면서 “저의 빈자리를 채워준 동지들 덕분에 힘과 용기를 얻었고, 제 배우자가 서산 유세에서 흘린 눈물은 사즉생의 각오를 다시 한번 다잡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격리가 끝나자마자 48시간 동안 충남 15개 시·군을 전부 방문했고 남은 이틀 동안 도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양승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선 연장전의 프레임으로 보는 시각을 경계하면서 이번 선거는 “지난 4년 양승조의 도정을 평가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실망하신 것에 대해 충남에서 민주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하지만 지방선거는 대선의 연장전도, 대선 2차전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도지사 선거는 지난 4년간 저 양승조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얼마나 열심히 일을 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또한 저 양승조가 충남에서 살아남아야 민주당도 달라질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한 뒤 “4선 국회의원까지 하고, 지방정부를 모범적으로 이끈 저 양승조가 재선 도지사가 돼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민주당이 충남도민과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문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좌측 이정문 수석대변인, 우측 문진석 국회의원).   한편 양승조 후보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여성과 언론사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죄 등을 이유로 실제로 고소나 고발을 한 사실이 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정문 수석대변인은 우선 “양 후보의 여성에 대한 강제추행에 관한 사실은 전혀 없다”는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부인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양승조 후보를 강제추행죄로 허위 고소한 여성과 대리인인 변호사, A 인터넷신문사 편집인, 지역 B언론사 기자 등을 무고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 26일 동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 여성이 제출한 고소장을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입수했다. 이 고소장의 첨부서류를 보면, 보통 고소장에는 언제, 어디서 등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이 특정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여기에는 (강제추행했다는) 주장만 있을 뿐이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에 관한 사진·문자 등 증거서류가 첨부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캠프 측에서도 수소문을 해서 알아봐도 구체적인 시간·장소 등이 특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관해 알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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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김진표 “양승조는 충청의 피를 물려받은 진정한 일꾼”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가 지난 26일 양승조 후보의 정책공약을 설명하고 있다(좌측 김진표 국회의장 후보, 우측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김진표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승조 후보와의 국회에서의 정치생활, 민선7기의 성과 및 양승조 후보의 정책공약을 설명한 뒤 양 후보가 충남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진표 의원은 먼저 양승조 후보와의 인연과 국회에서 함께 정치생활을 했던 과정을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양승조 후보와는 17대 국회에 입문하여 17대~20대까지 함께 정치를 하고 인연을 맺었다”며 “그때 느낀 점은 ‘양승조야말로 진짜 충청도 양반이구나!, 어른들에게 공손하고 예의 바르고, 어른들을 잘 모신다!’라고 이렇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깜짝 놀란 것은 2010년 한나라당이 세종시를 백지화하려고 했을 때, 양승조가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삭발을 하고 20여 일 간 단식투쟁을 했었다”라며 “(단식투쟁의 영향으로) ‘삐쩍 말랐구, 굉장히 걱정을 했다. (이제) 큰일 났구나!’ 했는데, 그때 양승조의 투쟁으로 세종시를 지켜냈다”고 회고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양승조를 보고 양승조는 솜처럼 부드럽지만 속은 쇳덩이처럼 단단하다”라고 생각했다면서 “‘이게 충청도 양반의 전형이구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이 충청남도 아닙니까, 충청의 피를 제대로 물려받은 사람이구나!라고 느꼈었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원은 양승조 후보의 지난 민선7기에 관한 업적과 정책공약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양승조는 일을 잘한다’”라며 “지난 민선7기의 실적과 평가에서 양승조는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 가장 일을 잘했다는 것에 대해 어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약이행률 등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충청남도가 전국에서 1위였다. 특히, 경제면에서는 3000여 개에 달하는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여 충남의 무역흑자가 전국 2위, 수출이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충청남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활기가 넘치는 것을 올 때마다 느낄 수 있었다”고 논거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방에서 살려면 교통이 편해야 한다. 따라서 양승조 후보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센터를 건립하여 교통의 편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과 홍성~서울 간 KTX 운행으로 수도권과의 1시간 내 생활권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라며 “또한 서산 해미의 20전투비행단의 활주로를 활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충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발표했다”고 양 후보의 공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양 후보의 정책은 양승조표 성실함과 양승조의 추친력, 쇳덩어리 같은 속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모두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방선거는 지역에서 일을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 현재 충남에서 양승조 후보에게 유리한 기류가 형성되고 이러한 영향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고 있어 민주당에서는 양승조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양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운영의 원칙을 묻자 김 의원은 “우선, 여소야대의 국면 속에서 제가 국회의장을 맡게 됐다”며 “헌법에서 정하고 있는 삼권분립에 입각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균형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국회에는 국회의원들을 보좌하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입법조사처가 있어 국내·외의 최고 전문가들이 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할 때마다 이를 사전에 심사하고 조언 등을 하면서 입법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현재 국회의 입법이 행정부의 입법보다 10배 이상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을 강화하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법과 국회재정법을 보완하여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에 관한 의결이 행정부에서 잘 집행되도록 하고, 국정감사를 한 국회의 결과가 행정부의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위 법의 전체적인 보완을 통하여 국회의 예산심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국내·외의 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를 이겨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관한 지원 및 이들을 치유하는 민생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제도의 강화를 통해 대의기관인 국회의 의원을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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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농지법 위반해 ‘전시용 경작’, ‘호화정원’ 꾸며 농민 우롱하고 불법 건축물 지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이정문 수석대변인은 24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의 농지법 위반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며 임기응변식 해명을 즉각 중단하고 사퇴를 촉구했다. (위반이 입증되면 사퇴하라)   이정문 수석 대변인은 “김 후보가 ‘농지법 위반은 지난해 8월 국민 권익위의 검증된 사안’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당시 국민권익위의 국회의원 부동산 투기 조사는 ‘부동산 호재가 있는 지역의 농지’를 중점으로 조사한 것으로 농지법 위반과는 별개”라며 “김 후보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해소됐다고 판단할 수 없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김 후보가 해당 농지에서 주말마다 경작했다는 해명과는 달리 김 후보가 경작한 텃밭은 전체 농지면적 4494㎡(1359평)의 7%인 100여 ㎡(30여 평)에 불과하다”며 “명백히 ‘전시용 경작’이라는 의심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잡초 밭이나 다름없는 1,000여 평의 잔디를 농사용으로 경작했다는 김 후보의 해명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며 피땀 흘려 농토를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농지에 설치된 호화 돌담을 경계석이라는 김 후보의 해명과 관련해 이 대변인은 “폭이 40cm에 달하고 길이가 29m나 되는 ‘호화 돌담’을 단지 경계석이라고 치부하려는 김태흠 후보의 몰염치한 해명에 놀라울 따름”이라며 “호화스러운 대형 조형물과 정원석, 조경수 등이 농지에 설치, 식재되어 호화조경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도 없어 농지법 위반의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다운 계약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시 김후보가 매입한 토지 가격은 바로 인접한 토지의 매매가격 보다 39%-60%나 저렴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이미 공개된 바와 같이, 김 후보가 취득한 토지 1,732㎡의 등기부등본상 구입 가격은 2,000만 원, 1㎡당 1만 1547원인데 비해 당시의 주변 매매가격은 1㎡당 1만 9,086원에서 2만 9,661원 보다 39%-60%나 낮은 가격”이라고 적시했다.   또한 김 후보가 불법 증축은 적법절차에 따라 진행한 것이라는 해명과는 달리 김 후보 소유의 건축물 증축 등기는 2016년 11월 23일 이뤄진 반면, 그해 4월 11일자 지역언론에서 촬영해 보도한 주택의 사진 모습과 동일해 실제 증축은 2016년 4월 이전으로 추정되는 불법 증축물”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 후보의 농지법 위반과 불법 건축물 증축에 대한 즉각적인 소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도지사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사퇴하라)    이 대변인은 “농지법에 따라 형질을 변경할 경우 농지전용허가를 받아 엄격한 요건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며 “김 후보는 즉각 농지전용허가 자료를 제출하여 소명하기 바라며, 만약 제출하지 않거나 농지법 위반임이 확인된다면 도지사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자경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려면 농지 취즉자격증명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취득일인 2006년 7월 11일 보다 앞선 2006년 7월 3일 충남도청 정무부지사로 내정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 농지를 취득한 경위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당시의 토지매매계약서를 제시하거나 토지매매대금 금융거래내역을 제시할 것과 ▲당시 불법 증축된 건축물 등에 대한 과태료 납부여부 ▲농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한 보령시청의 조사 및 사후조치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경찰에 고발 및 수사의뢰와 함께 당 차원에서 보령시청에 직무유기가 없었는지 등을 정보공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대변인은 5가지 사항에 대한 즉각 소명을 요구하고 김태흠 후보의 명백히 들어난 농지전용을 포함한 불법, 탈법, 편법의혹이 있는 사안에 대해 농민단체들이 기자회견 직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5가지 불법 사항에 대한 경찰 수사 촉구 및 즉각적인 소명 요구>   1)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농지를 전용한 농지법 위반사항과 농지취득 과정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 농지를 취득한 경위가 정당한지에 대해 고발과 수사 의뢰를 할 계획입니다. 2) 농지 전용에 대하여 당시 보령시장 김동일 후보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할 계획입니다. 3) 다운계약서 의혹, 불법증축 의혹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수사의뢰를 통하여 불법이 들어나면 법에 따라 강력 처벌을 요청할 것입니다. 4) 당 차원에서 보령시청에 직무유기가 없었는지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추가 의혹들을 밝혀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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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기자간담회 열다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7일 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하여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양승조 후보의 6.1 지방선거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수현 전 수석은 6.1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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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김태흠 후보 “50년 내다보는 비전으로 충남 경제산업지도를 다시 설계하겠습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국민의 힘 충남도지사 후보 김태흠 인사드립니다.   충남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충청 출신 대통령을 배출했고, 충남발전에 많은 약속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여당이 됐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선택은 도정교체를 통해서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중앙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 충남을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경제 심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13일, 제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충남발전을 위해 모든 능력과 경험을 바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도민 여러분, 그러나 지금의 충남 현실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복지수도도 아니고, 1등 충남도 아닙니다.   주민생활만족도 전국 17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제로 소득 역외유출 1위(2020년, 지역총생산 114조 168억원, 역외유출 23조: 역외 유출률20%)  ※ 2017년 지역총생산 115조 5341억원) 상하수도 보급률 17위(79.7%) 송전탑 지중화율 1.39% 등(17년 기준, 경기 17.09, 전북 7.56, 전남 5.4, 충북 2.44%) 충남 경제력은 후퇴하고 있으며, 삶의 질은 나빠지고 있습니다.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대는 무상시리즈 정책만으로는 충남의 미래를 끌고 나갈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충남에도 변화의 새바람, 새로운 정책, 새로운 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시작을 저 김태흠에게 맡겨주십시오. 시대적인 요구, 도민들의 다양한 기대를 정책에 담아내고, 이를 꼭 실천하겠습니다.   오늘은 충남의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고, 중부권 성장을 이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완성, 도내 균형발전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준비하는 핵심공약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천안, 아산 공약은 지난 5월 12일 발표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① 내포신도시권 ② 서해안권 ③ 내륙권 ④남부권 ⑤탄소중립 이행 관련 공약을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책 방향> • 충남지역 발전핵심은 북부권과의 불균형(인구 62%, GRDP 74%)을 조속히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 지역의 특색, 가지고 있는 특장을 적극 개발 확충하고 보완 • 충남을 5축 중심으로 디지털산업, 행정, 문화, 국방, 레저해양관광을 육성 - 천안 아산 : 디지털 수도 - 내포신도시 : 행정중심복합도시 - 서해안권 :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 - 백제권 : 역사, 전통, 현대의 문화관광도시 - 내륙권 : 국방 인프라를 활용한 국방산업도시  • 제도적으로 도의 균형개발을 더욱 확충하고, 국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     ◇ 내포신도시권(홍성, 예산 공약)   <공약 목표> • 내포신도는 도청의 상징성, 중심성을 감안하여 행정이 중심이 되는 복합신도시로의 건설입니다   • 자족기능 보완을 위해 도시 첨단산단(38만명)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 주변지역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여 홍성군 일원에(전국1위 축산군) 동물바이오, 또는 백신특구를 지정,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서 출발은 늦었지만, 그야말로 중부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잘 아시다시피, 3단계로 개발하는 내포 신도시는 당초 2020년에 완성,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2만 9천명, 목표의 29% 수준입니다. 최근 4년간(연평균 1500명) 인구증가 숫자를 고려하면 이 목표는 2069년에나 달성 가능합니다.   • 따라서, 특별한 노력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이므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기존 3개 기능군(탄소중립, R&D, 문화체육)에 국한하지 않고 직원수와 예산규모가 큰 기관 위주로 전략적으로 유치, 혁신도시 출발이 늦은 만큼 특별배려를 강력히 요청하겠습니다. *(논리) 스포츠 드래프트시스템 적용, 전년도 하위팀은 신년도 신인선수 선발시 최우선 지명권   2. (자족기능 강화) 내포 도시첨단산단(38만평)에 좋은 기업(AI허브 구축 등) 유치 + 의대신설, 대학병원 등을 설립하고,    3. (주변지역 강화) 내포 주변지역에 동물바이오 첨단산단을 조성하겠습니다.     ◇ 서해안권(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 공약      <공약 목표> • 올 3월 보령해저터널이 완공됐고, 가로림만을 횡단하는 연육교가 놓이면 국도 77호선(일부지방도포함)은 연장 80km의 한국판 골드코스트가 탄생됩니다. • 섬, 바다, 꽃, 축제를 연계하는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로서 세계의 어느 곳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천해의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4. 보령의 섬, 태안에 크루즈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충남에는 210여개의 섬이 있습니다. 원산도에서 출발하여 삽시도, 장고도 등 서해낙조를 감상하면서 서해 해산물과 함께 꿈의 크루즈를 경험하도록 할 것입니다.   5. 서해안 글로벌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 보령신항을 관광, 레저, 크루즈 기능을 갖는 다목적 기능항으로 개발하고, • 보령해저터널의 완성과 함께 원산도가 육지가 되면서 섬을 주제로 한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 호텔, 콘도, 해상 케이블카 설치, 삽시도에 꽃의 정원이라는 아트 아일랜드(Art irland)를 만들겠습니다.   6. 안면도 꽃박람회를 추가 개최하겠습니다.   • 위기의 화훼농가, 그리고 개발이 무산된 안면도를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하여 꽃박람회를 한 번 더 개최하겠습니다.   • 준비에서 개최까지 최소 3년이 소요되는 일정을 감안, 도지사가 되면 즉시 준비단을 만들겠습니다. 이미 2번의 개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성공할 자신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00억원 정도소요, 기 인프라구축, 보령해저터널 양방향 진입가능)        7. 가로림만 국가 해양공원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 국내 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를 위하여 가로림만이 국내 1호 국가해양정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로림만을 종단하는 교량 5.2Km를 연결하면 국도 77호(일부 지방도)는 명실공히 80Km의 골드코스트의 완결을 의미합니다.  ※ 순천만(국가정원 1호)   8. 유네스코 도시 서천을 글로벌 생태모델로 조성하겠습니다.   • 지난해 7월 서천갯벌이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면서 서천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더블크라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 (한산모시짜기,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2011) 세계적인 관심 속에 추진하고 있는 서천 브라운필드 복원사업과 함께 습지복원센터, 토양연구센터 등을 유치해서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생태환경도 지역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9. 태안-서산고속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 태안군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태안읍내-서산공항-해미IC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 (4차선, 25km, 사업비 1조원)   10. 제2 서해대교를 건설하여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국도77호에 연결 합니다.   • 8.4Km(해저터널 7.5Km), 7,500억원, ‘23~’29, BC(0.87), 교통수요예측(27,727/일 ‘30년)        ◇ 백제문화권(부여,공주,청양) 공약      <공약 목표> • 서해안 관광벨트와 충청권 동서내륙관광벨트를 연결하여 역사, 전통, 현대가 살아 숨쉬는 명품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11. 백제문화 복합단지 및 백제문화 체험마을을 조성하겠습니다.   • 서동요 역사관광지(충화면 소재) 일원에 백제한옥 리조트(300실) 및 복합캠프타운, 레저시설을 만들고 공주에 스마트 백제문화 자연체험 마을을 만들어  어린이, 학생, 청년들이 쉽게 찾고 일상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 금강권 역사 문화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 금강권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토대로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관광 체험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13. 생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 당초 3개시군에서 공동으로 도청유치를 추진했다가 탈락한 청남면 일원에 금강과 칠갑산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30만평의 생태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14. 제2금강교를 건설하겠습니다.   • 현 금강교가 노후되어 안전도 등의 문제로 대체건설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760M, 2차로)    ◇ 내륙권(계룡,논산,금산)        <공약 목표> • 육사이전이 정부에서 검토되고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면 서 전국에서 가장 좋은 국방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충남이 최고의 적지임을 내세워 유치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습니다.   15. 육군 사관학교 및 국방부를 유치하겠습니다.   • 계룡대, 국방대학교, 삼군본부등 국방인프라 연계와 기 구성된 육사이전 추진위와 민관협업으로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16.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 주로 비 무기체계인 군수 물자, 장비, 시설, 소프트웨어 등 생산   17.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하겠습니다.   • 도청이 내포로 이전함에 따라 민원처리등 편의를 도모 하겠습니다(인삼, 국방, 산림, 환경 등 관련 업무를 직접 처리).   18. (재) 금산인삼 약초산업 진흥원을 국립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郡산하 재단법인을 국립으로 승격시켜 인삼의 산업화, 글로벌화에 대응하겠습니다.     ◇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대응   <공약 목표> • 탄소중립에 따른 에너지전환은 충남의 산업전반을 개편하는 것으로 순조로운 전환도 중요하지만 이에 따른 일자리와 지역경제 문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19.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국제사회와의 약속으로 이행이 불가피합니다. ※ 2050 탄소제로, 2015년 파리기후협정   • 충남은 전국 59기 중 29기의(49%) 석탄화력발전소가 밀집되어있습니다.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면 큰 낭패를 보게될 것입니다.   • 화력발전소 대체방안은 에너지의 전환으로서 이산화탄소를 20% 정도 줄일 수 있는 혼소, → 다음은 LNG → 최종적으로는 수소로 가야합니다.   • 수소에너지(2035년에야 가능) 등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7년) 20% 혼소 실증 → ‘30년) 20% 혼소 상용화 → ’50년) 전소 상용화   • 지역경제, 일자리 대책을 만들겠습니다. - 충남은 2034년까지 14기의 화력발전소가 폐쇄되면 7천 메가와트가 감소하며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붕괴 등 전력수급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큼. - 5백메가 용량 화력발전소 2기가 폐쇄되면 발전본사에서 150명, 협력업체에서 350명 등 총 500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14기가 폐쇄될 경우 3천명이 실직하고 1만2천명의 인구감소가 예상됨).   •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탄소배출 기업이 많은 당진과 보령 지역 등을 탄소중립시범도시로 지정하고 국가지원과,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와 관련된 정부 출연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 ※ 기후대응기금 2.4조원 규모 활용   20. 수소관련 연구기관을 설립 ‧ 유치(충남 프로젝트)하고, 다양한 기술지원. 산업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    • 블루수소 클러스터 신설(당진, 보령)  • 수소산업 전담기관 설치(수소산업 컨트롤타원 역할)  • 해양수소 드론허브구축(서산, 보령, 서산 일원)        이상으로 충남의 시군별로 대표적인 20대 공약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시장군수와 손을 맞잡고, 중앙(대통령공약)과 협력해서 꼭 추진해 내겠습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민주당 도정 12년, 만족하시겠습니까? 대통령 권력, 국회 권력, 지방 권력 모두를 손에 쥐어주었지만, 그들이 보여준 것은 절대 권력의 오만, 그리고 무능이었습니다.   우리 충남이 한발 더 앞서가기 위해서는 무능, 무책임의 도정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끊어내야 하겠습니다. 이런 변화를 우리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면서  충남발전에 대한 공약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비전으로 충남을 대한민국의 핵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 가져오겠습니다. 강한 추진력으로 말보다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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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충남 10개 장애인단체들, 양승조 후보 지지 선언
       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회장 전재하)를 비롯 충남 10개 장애인단체들이 16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충남시각장애인 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충남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충남협회,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충남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충남도협회, 충청남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연맹(DTI) 충남연맹 등이다.    이들 단체들은 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였다”며, “충남도지사로서 ▲장애인 시내버스비 무료 ▲중증장애인 119구급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 확대” 등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이들 단체들은 양 후보가 “▲발달장애인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80세 이상 ‘치매 충남도 책임제’ 도입” 등을 민선8기 주요 장애인 정책으로 제시했다며 양 후보의 정책 발굴 및 실행 능력이 포용적 공동체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계속해서 이들 단체들은 양승조 후보가 “지난 4년 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도정 목표 아래 13만 4천여 충남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관련 정책들을 선보여 왔”다면서 지지 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지선언문 전문]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 만들어갈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합니다!”   - 양승조 후보의 탁월한 장애인 정책 발굴 능력과 실행 능력 신뢰 -        양승조 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였습니다.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매사 전력을 다하는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성실성은 정치인의 모범사례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명성은 양승조 후보가 충남도지사로 충남도정을 책임졌던 지난 4년간 충남의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더 빛을 발했습니다. 장애인 관련 정책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양승조 후보는 지난 4년 간 충남도지사로서 ▲장애인 시내버스비 무료 ▲중증장애인 119구급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 확대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장애물 없는 공공건물 생활환경(BF) 인증 추진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골볼팀 창단 등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권, 접근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승조 후보는 추후 민선8기의 장애인 관련 주요 정책으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완성 ▲발달장애인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80세 이상 ‘치매 충남도 책임제’ 도입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위한 수당 추가지급 등을 제시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건설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양승조 후보는 민선7기 충남도지사로서 지난 4년 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도정 목표 아래 13만 4천여 충남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관련 정책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양승조 후보의 이 같은 정책 발굴 및 실행 능력은 우리 충남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포용적 공동체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어갈 양승조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양승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할 것을 선언합니다.   2022년 5월 16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 충남 10개 장애인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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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충남 38개 여성단체, 양승조 후보 지지선언
      충청남도 여성포럼을 비롯한 38개 여성단체가 16일 도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여성단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선거때가 되면)단순히 지지를 얻기 위한 구호로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헌신성을 갖고 충남도의 정책에 여성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단체는 “(지난 4년 양승조 도정은)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한 수많은 선도적 정책을 통해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여성단체는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 추진 등의 정책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소신과 진정성이 투영된 우수사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장되어야 할 선도적 모델이다”며 추켜 세웠다.   마지막으로 여성단체는 “여성이 행복한 충남의 모범사례를 일궈온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헌신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충남여성포럼,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충남지회, 충남다문화가정협회, 충남21세기여성정치연합,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충남여성연합,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 한국식기박물관, 당진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당진소들섬을사랑하는사람들, 당진참교육학부모회, 당진내기후, 당지K피플, 부여여성단체협의회, 부여엄마순찰대, 부여제향군인회, 부여생활개선회, 부여소비자연합회, 부여대한어머니회, 21세기여성정치연합 아산지부, 예산음악협회,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대전여성지대, 천안다사랑봉사단, 천안다문화가족센터,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천안공감상담사협회, 청양여성단체협의회, 청양생활개선회, 청양여성농업인, 청양다문화가정협회, 태안생활개선회, 공주다문화가정협회, 보령다문화가정협회, 논산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홍성성폭력상담소, 한솔AM, 홍주여성포럼, 홍성손향, 홍성따뜻한사람들의모임 등 38개 충남 여성단체가 참여했다.     [지지선언문 전문]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양승조 도지사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해 노력한 열정에 깊이 감사 - - 여성과 가족행복에 대한 진정성 있는 후보로 확신 - - “뜻을 함께 하는 여성들과 당선 위해 최선 다할 터” -      대한민국 일상에서 남녀 누구든 차별과 억압을 당하지 않는 성평등 사회는 가능할까요?   우리 여성 모두는 폭력과 학대로부터 안전한 사회,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사회, 여성이 모든 분야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대우를 누리며 사회발전을 위해 여성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선거 때가 되면 모든 후보들이 여성의 부당한 차별을 이야기하고 여성이 가정과 일터의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천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은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반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단순히 지지를 얻기 위한 구호로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헌신성을 갖고 충남도의 정책에 여성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 과감한 도정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혁신을 통해 여성이 꿈을 실현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양승조 후보는 4년 지사를 역임하며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한 수많은 선도적 정책을 통해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설치를 비롯 출산 및 다자녀 공무원 인사가점제도, 공공직원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강화, 여성가족 플라자 건립 추진 등 다양한 여성정책은 타 지방정부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 추진 등 이들 정책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소신과 진정성이 투영된 우수 사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장되어야 할 선도적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충남여성들은 ‘여성이 행복한 충남’의 모범사례를 일구어 온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헌신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며,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양승조 후보와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2022년 5월 16일   양승조 도지사후보를 지지하는 충남 여성포럼 및 충청남도 여성단체 일동    충남여성포럼,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충남지회, 충남다문화가정협회, 충남21세기여성정치연합,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충남여성연합,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 한국식기박물관, 당진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당진소들섬을사랑하는사람들, 당진참교육학부모회, 당진내기후, 당지K피플, 부여여성단체협의회, 부여엄마순찰대, 부여제향군인회, 부여생활개선회, 부여소비자연합회, 부여대한어머니회, 21세기여성정치연합 아산지부, 예산음악협회,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대전여성지대, 천안다사랑봉사단, 천안다문화가족센터,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천안공감상담사협회, 청양여성단체협의회, 청양생활개선회, 청양여성농업인, 청양다문화가정협회, 태안생활개선회, 공주다문화가정협회, 보령다문화가정협회, 논산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홍성성폭력상담소, 한솔AM, 홍주여성포럼, 홍성손향, 홍성따뜻한사람들의모임(총 38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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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정의당 충남도당, “‘민생우선, 현장중심’ 함께 잘사는 충남! 이룰 것”
      정의당 충남도당은 오늘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거대양당의 폐해를 넘어, 제3지대인 기호3번 정의당이 노동자, 농민, 서민들을 위한 진보적 개혁과제들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하기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정애 충청남도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황환철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해서 12명의 후보들이 ‘함께 잘사는 행복한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우리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위드코로나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원래의 삶으로 회복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의 후보들은 힘들게 버텨온 사회적 배려계층의 일상생활의 회복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5대과제 20대 공약 실현을 위해 충남도민에게 약속합니다. 이 약속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정의당의 후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부탁합니다.   1. 정의로운 산업전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충남  1) 발전소, 자동차 산업의 산별협의체 구성  2) 정의로운 일자리전환위원회 설치  3) 노동자 고용보장, 선고용-후교육 원칙   2. 일하다 죽지않게, 노동자가 일터에서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는 충남  4) 대산공단 시설점검과 안전대책 마련(노후산단특별법 제정)  5) 돌봄노동-생활임금 적용 확대 및 처우개선  6) 노동기본권-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7)비정규직 철폐(현대제철, 발전비정규직,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톨게이트노조 등 공공부문의 자회사 원청 직고용)   3. 농어민기본소득 실현으로 농어민이 행복한 충남 8) 기후위기 시대 식량자급자족 실현 9) 농어민 준공무원 규정, 농어민기본소득 월30만원 지급 10) GMO 완전표시제 실시, 친환경 농업 육성 11) 여성·청년 농어업인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   4 여성·청년·장애인이 존중받는 인권 충남 12) 인권기본법, 차별금지법 제정 13) 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현 14)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저상버스 보급 확대 15) 청년기본소득제 실시, 공공기관부터 지역청년고용할당제 실현 16) 아동 청소년부터 무상의료 연100만원 상한제   5. 지방분권 실현으로 함께 잘사는 충남 17) 코로나19 자영업자 손실보상·피해지원 확대-손실보상 소급적용, 임대료 분담지원 18) 충남에서 버는 돈 충남에서 쓸 수 있는 선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지역재투자 조례 제정 19) 녹색경제·일자리 확대로 청년노동자 정주여건 개선 20) 버스 완전공영제 실시, 친환경 무상대중교통 실현     정의당 충남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들을 통해 아래와 같은 정치실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1번 한정애후보를 통해 “여성정치를 키우겠습니다” 2번 이태성후보를 통해 “노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3번 이선숙후보를 통해 “모든 차별을 없애겠습니다” 4번 강경두후보를 통해 “청년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4년간 지혜로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노동, 인권, 환경 등의 분야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조례안을 발의하여 통과시키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안 관련 후속조치를 단행해 왔습니다.   “충청남도 산업재해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노동자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 충청남도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민주시민교육 조례안, 현대제철 비정규직 차별 시정 및 직접고용 촉구 결의안“ 외 300여개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켰습니다.        조례안 및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한 것에 대해 박수 보냅니다. 정의당의 도의원 한명이 얼마나 많은일을 하는지 충남도민은 실감했습니다. 이번에도 정의당 후보들을 선택해서 행복한 충남, 함께 잘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정의당 후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일 잘하는 진솔한 후보 정의당의 후보들을 선택해 주십시오. ‘민생 중심으로,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양당말고 정의당을 선택하여, 다당제 정치교체를 통해 좀더 나은 충남도민의 삶을 실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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