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뉴스
Home >  뉴스  >  정치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치 기사

  • 코로나 뚫고 中과 사상 첫 온라인 지방외교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 발짝 앞서간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전국 처음으로 주한중국대사를 공식 초청해 한·중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자매결연 단체와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    양승조 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도와 중국 정부와의 경제·관광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싱하이밍 대사의 이번 충남 방문은 양 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충남 최대이자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중국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류·협력 토대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간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양 지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싱하이밍 대사와의 환담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도와 교류 중인 자치단체들이 마스크와 방역복 등을 보내주셨다”라며 “22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 전체 수출액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 도의 중요 교역 파트너이며, 충남은 중국 13개 성과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싱하이밍 대사가 코로나19 이후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이 경제·관광 교류·협력을 더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담 이후에는 도청 본관 로비와 중국 랴오닝성에서 동시에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청남도-랴오닝성 특별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과 랴오닝성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한 개막식 행사는 개막 선언, 양 지사·싱하이밍 대사·탕이쥔 랴오닝성 성장 축사, 사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양 도·성 간 우의를 재확인 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제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양 지역을 연결해 펼친 이번 행사는 도정 사상 첫 온라인 지방외교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랴오닝성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접점지이자,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핵심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중국 동북 지역 남부 북한 평안북도와 인접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14만 8000㎢의 면적에 인구는 4436만 명에 달한다.    랴오닝성은 특히 중국 공업이 태동한 지역으로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중국 내 기계, 석유화학, 장비제조, 조선 등의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0년대부터는 중국 IT 신흥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는 랴오닝성과 지난 2010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2018년 11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관계를 격상했다.    지난해 8월에는 양 지사가 랴오닝성을 방문, 천츄파 당서기와 탕이쥔 성장을 잇따라 만나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싱하이밍 대사는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찾아 도내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19, 중국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 충남
    • 도청
    • 정치
    2020-07-11
  • 태안군,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적극 나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확대되고 지방정부의 빠른 현장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자치분권의 중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태안군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발빠르게 나섰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Untact,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일)’ 시대가 본격화돼,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대전환(AI․VR․빅데이터ㆍ원격의료)이 이뤄지고 ‘친환경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외부활동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활동이 급증하고 사회적 대면관계는 축소되며 개인주의적 생활방식이 널리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내외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장 등이 모인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국․내외 경제 침체 △농․수산 식품 등 소비사회의 변화 △디지털 기술 가속화 △관광․복지 변화 △비대면 온라인 행정 확대 등에 대한 각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4개 지원반 35명으로 구성된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추진단’을 운영해 방역․단계적 군정업무 추진․지역경제살리기․사업발굴 등을 차근차근 수행해 왔다.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에 집중한 가운데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35억 9200만 원)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5억 6500만 원)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7900만 원) △긴급재난지원금(3만 1061가구, 181억 7100만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13억 7400만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7억 8400만 원) △노인일자리 인센티브 지원(4억 1천만 원) 등의 다양한 직접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 침체 회복 및 군민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확대 발행(83억 2600만 원) △군청입구 회전 교차로 설치공사 등 지역업체 참가 6개 사업 착공(7억 원) △안면초등학교 앞 보도설치 등 6개 사업 준공(12억 400만 원)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료 감면(7500만 원) △상하수도요금 감면(8억 5900만 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4차 산업의 핵심인 무인기(드론)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태안 UV랜드 조성사업’을 비롯해, △해양ㆍ항공 레저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연구센터 거점 단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등 첨단 관련 산업을 적극 유치ㆍ추진하고,   더불어, ‘친환경시대’에 적합한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부남호 생태복원 등의 태안 미래 동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추진이 지연된 사업에 대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속히 증가해 올해 100만 명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캠퍼(캠핑객)’를 태안전통시장 등으로 유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병행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또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10%할인)’를 지속 추진하고,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태안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실제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정치
    2020-07-11
  • 천안시의회, ‘천안시 아파트 고분양가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 개최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13일(오후2시) 천안시의회 1층 로비에서 『‘천안시 아파트 고분양가 이대로 좋은가?’』 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천안시의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천안시 아파트 고분양가와 관련하여 천안시 관계부서와 서북구 성성동 푸르지오 4차 아파트 분양시행사인 주식회사 성성, 천안시분양가심의위원회, 공인중개사협회(서북구 지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에 토론회 참석 요청 공문을 보냈다.    황천순 의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주거문제인 아파트 분양가’ 를 주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장소가 아닌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천안시민의 집값에 대한 부담을 덜기위해 신속히 마련한 토론회인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천안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합리적인 의견들이 모아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 의회
    • 천안의회
    2020-07-11
  • 국회의장 만나 충남 3개 현안 지원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국회를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도내 3개 현안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장 취임 축하인사를 겸해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가 들고 간 현안은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3건이다.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은 서산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에 위치한 공군비행장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61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양 지사는 도민 항공서비스 소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수도권 과밀·교통 혼잡 해소 등을 위해서는 서산민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산민항은 특히 지난 2017년 사전타당성연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32로 나와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고, 기존 공항 대비 수요도 충분하다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5억 원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고,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으로 발생한 갈등 치유와 지역발전 저해 해소를 위해 도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내년 국비 48억 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은 가로림만 일원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 복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해양정원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는 경부고속철도의 용량 확보를 위해 기존 선로 지하에 복선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45.7㎞에 투입 예산은 3조 904억 원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세부 사업 내용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양 지사는 박 의장에게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수서발 고속열차가 합류·정차하는 천안아산역에 정차역 설치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철도의 안전성과 운용 효율성, 천안·아산 지역의 풍부한 미래 철도 수요를 간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어 고속철도 이용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평택∼오송 2복선화 기본계획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충남
    • 도청
    • 정치
    2020-07-11
  •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결의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해 나섰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0일 국회에서 양승조 지사와 허태정 대정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는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정식 13개 종목과 선택 7∼8개 종목을 진행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4개 시·도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빛나는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통해 충청권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성장 동력을 보여주고, 충청권이 신수도권 시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개최 시 계획 중인 체육 인프라와 백제·중원문화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충청권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에 국내 도시 후보 선정 및 대회 유치 최종 승인을 위한 공동 대응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조기 제출하는 등 개최 도시 확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4개 시·도는 이번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개최에 이어 2034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했다.
    • 충남
    • 도청
    • 정치
    2020-07-11
  • 김한태 충남도의원, 첨단 영상·영화 산업 진흥 기틀 마련
      충남 영상·영화산업의 중장기적 종합계획과 체계적 관리·지원을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김한태 의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영상·영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영상·영화산업 발전·진흥에 필요한 기본계획 수립·시행, 사업비 지원, 위원회 설치·운영 등 관련 산업 활성화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 등을 담았다.   김 의원은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쟁적으로 첨단 고부가 가치 산업인 영상·영화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정보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지만 충남은 2005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원 이래 뚜렷한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상물 창작과 제작, 창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시설 확충, 협력체계 구축 등 체계적 지원으로 충남이 영상·영화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회
    • 충남도의회
    • 정치
    2020-07-11
  •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균형추 역할 제대로 할 것”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후반기 의정역량 강화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8일 도의회 112호실에서 열린 ‘2020년도 2차 충남도의회 의정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통해 “내실 있는 의회 운영과 건전한 견제를 통해 균형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도의회는 지방분권화 시대를 선도할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의정연수 등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 자리 역시 충남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전문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도정이 한 차원 높게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의 전문능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아카데미는 의원 의정역량 제고를 모색하기 위한 정례적인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복주환 생각정리연구소 대표로부터 의정활동에 필요한 생각정리 스피치 기법 등을 청취했다.
    • 의회
    • 충남도의회
    • 정치
    2020-07-08
  • 제8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유관기관 방문 지역 현안 청취
       천안시의회 의장단(의장 황천순)은 6일 태조산 공원 내 ‘천안인의 상’ 참배를 시작으로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제8대 후반기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에는 황천순 의장, 정도희 부의장과 유영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허욱 의회운영위원장, 안미희 행전안전위원장, 김월영 복지문화위원장, 정병인 건설교통위원장, 권오중 윤리특별위원장 8명이 나섰다.    ‘천안인의 상’ 참배 후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체인 청화공사를 찾아 환경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 후, 시장실을 찾아 박상돈 시장과 담화를 나누며 의회와 행정부간의 상호 조화와 협치에 뜻을 모았다. 이어 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지역 언론인들에게 제8대 후반기 천안시의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오후에는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청을 시작으로 동남경찰서, 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감염병대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8대 후반기 의회의 시작을 알리고 각 기관의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들었으며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황천순 의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서는 시와 의회뿐만 아니라 관내 여러 공공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야한다”며 “그동안 천안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공공기관장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8대 후반기 의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의회
    • 천안의회
    2020-07-06
  • 맹정호 서산시장, 지난 2년 가장 큰 성과로 서산의 패러다임 변화 꼽아!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언론인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성과와 변화,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밝혔다.   맹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재난이 전 세계를 멈추게 했고, 지난 봄 발생한 대산공단 화학 사고는 많은 시민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지만,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과 시민들의 역량이 빛나며 민선 7기 서산의 변화된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맹 시장은 지난 2년의 성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서산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다’라며 “지난 2년간 시민·소통·협업을 중심에 두고 자치·행정·시장 3대 혁신을 추진한 결과, 관 중심의 행정이 시민 중심으로 바뀌었고, 시민참여와 협업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도 행정 편의주의를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행과 답습에서 벗어나 비효율적인 업무는 줄이고 행정혁신을 통해 보다 일 잘하는 조직으로 변화했다”고 평했다.   또한 “개발과 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시민 행복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고, 눈앞에 보이는 성과를 넘어 앞으로 30년 서산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고민하기 시작한 점도 큰 변화”라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실제로 많은 가시적인 성과도 올렸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지난 2년간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으로 충남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종합청렴도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정부예산도 역대 최대 수준인 1,317억원을 확보 했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도 총 87건 중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및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마련, 서산시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 추진, 시민참여형 공론화위원회 운영, 모든 교실, 경로당 공기청정기 설치, 시외버스 막차시간 연장 등 33건이 완료됐으며, 54건의 공약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시민배심원제를 통한 공약 확정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5월에는 2020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지역의 양대 현안이었던 자원회수시설 설치 공론화와 터미널 이전 및 수석지구 도시개발 사업 정책 결정을 시민 참여와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풀어내 갈등 해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맹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가야산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을 통해 산림·해양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비롯한 16개 지역현안사업이 모두 반영되었고,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도 대산 우회도로를 비롯한 4개 간선도로망이 포함되며 지역발전을 위한 교통·물류 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계획 변경 확정으로 국내 최장 직선 주행시험로가 건설되며 미래차 연구도시로의 기반을 만들었으며,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 공모 선정으로 대산공단이 미래 첨단화학 산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시설을 갖추고, 오토밸리 등 관내 3개 산단의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정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산업 육성에도 많은 성과를 올렸다.   맹 시장은 “앞으로 2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뀔 것” 이라며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맹 시장에 따르면 서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 석유화학산업을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중심으로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 기업을 유치해 산업구조 다변화를 추진한다.   또한 편안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자연 자원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인문 자원을 모두 갖춘 서산의 장점을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관광 트렌드에 맞춰 산림-해양 관광벨트와 종교ㆍ문화 자원을 잘 연계해 순천만을 뛰어 넘는 휴양 관광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맹 시장은 “지난 2년은 호시우행(虎視牛行)하는 자세로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가치를 시정의 중심에 놓았다면, 향후 2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방점을 두고 호시마주(虎視馬走)하는 자세로 미래를 향해 달리겠다”며 “소리 없이 강한 리더십으로 시민여러분이 변화를 체감하는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 서산
    • 정치
    2020-07-06
  •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으로 도약한다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남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남 4차산업혁명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 기본계획의 수립을 수행하는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날 중간보고를 통해 충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산업혁명 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비전은 ‘따듯한 기술로 성장하는 스마트 충남’이며, 이를 토대로 ‘충남 4차 산업혁명 1-2-3’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1-2-3’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민 행복지수 10% 상승 △신 산업 육성 및 업종 전환을 통한 일자리 2만개 창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 N. A) 산업 기술벤처기업 30개 육성의 앞 숫자를 땄다.    기본적인 추진 전략은 △기술기반 지능화 경제 확산과 △일자리 중심 산업혁신 △도민 행복 스마트 삶터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산업은 저성장 뉴노멀 경제 상황과 코로나 이후 사회변화에 대응할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시대에도 플랫폼 기업들은 오히려 채용이 늘어나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항은 앞으로 인류 문명이 디지털 문명으로 전환될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플랫폼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4차산업 혁명 기본계획에 우리가 고민하는 것을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이 계획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불안해하는 도민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충남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50개 과제를 선정, 세부 정책들을 도출한 바 있다. 이번에 수립할 계획은 2018년에 수립한 대응전략을 확대·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 충남
    • 도청
    • 정치
    2020-07-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