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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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충남-호남 핵심현안 공조 강화, ‘2022 백제권 공동공약’ 마련”
      양승조 충남지사가 2박3일간 광주방문을 마치고 18일 충남도에서 개최하는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청남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충남 차원의 공식 기념식으로 올해가 두 번째다.   양 지사는 18일 페이스북에 “오월의 빛을 따라 전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온 국민의 가슴에 새겨진 정의로운 역사로, 우리 모두를 지키고 가꾸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라는 말로 5.18 정신을 기렸다.   또한 “광주의 민심을 받들고, 광주의 민생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며 “광주시민께 약속드린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4대 실천방안’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17일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지역 핵심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고, ‘ 2022 백제권 공동공약‘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4대 실천방안‘에 대한 공조협력을 확인했다.   광주시와 공조하기로 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4대 실천방안’은 △ 달빛내륙철도ㆍ광주 군공항 이전 △ 기후위기 대응 ‘탈탄소ㆍ탄소중립’ 금고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대응 △ 공공기관 지방이전 △ 충청권ㆍ호남권을 묶는 ‘2022 백제권 공동공약 마련 등이다. 한편 양승조 지사는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함께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주기 당일인 23일에는 공식 추모식에 참석한 후, 지역 언론 및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12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충남도시자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4선ㆍ당 사무총장ㆍ최고위원ㆍ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충청권 대표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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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위 세미나 개최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위원장 윤용대)는 17일(월)시의회 대회의실에서‘코로나19 이후 4차산업혁명의 진행 흐름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위원장 윤용대)는 17일(월)시의회 대회의실에서‘코로나19 이후 4차산업혁명의 진행 흐름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2019년 6월에 개최한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강사로 초빙된 (사)남북생명농업협회 최신영 연구실장의 열띤 강의에 이어 특위위원들과의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특위위원들은 코로나19가 4차산업혁명에 미치는 영향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4차산업혁명의 변동추이 등 최신동향 정보에 대한 강의를 청취한 뒤, 내실있는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의회차원에서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윤용대 특위 위원장은“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 뿐만 아니라 의회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기 계신 특위위원들과 더불어 집행부와의 내실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육성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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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청양군, 충남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김돈곤 청양군수   청양군(군수 김돈곤·사진)이 충남도 15개 시·군 최초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정된 청소년의 날은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다.   이 조례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와 청소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군은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소년축제 운영, ‘청소년상’ 제정 및 시상에 나설 계획이다.   또 ▲청양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및 이용료 등의 일부 또는 전부 감면 ▲청소년의 날 운영사업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 물품 지원 ▲군내 문화·예술·체육시설 이용권 제공 등 청소년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오는 29일 조례 공포 후 청소년의 날에는 (재)청양군청소년재단(이사장 김윤호 부군수)을 통해 청소년의 날 선포식 및 모범 청소년 시상,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윤호 이사장은 “충남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의 날을 제정해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사회 저변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날 행사나 조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청소년재단(041-940-10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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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아산시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예산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의결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원준)는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제2차 예결위를 통하여 심사하고 있다.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7일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원준)를 개최하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날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하고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4581억 원 중 일반회계 17건·3억 3,169만 6천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심사했으며,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로 심사됐다.   추경예산안 요구액 중 감액된 사업 17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4건·1억 569만 6천원으로 △아산시재향경우회 운영지원 △생명대피안내지도 어플리케이션 제작 △학생승마체험지원 △아산맑은쌀 포장디자인 리뉴얼 용역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4건·1억 3,900만원으로 △생태친화 보육 인식개선 교육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읍면동체육회장 선거 운영 △2020년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재난지원금 집행잔액 건설도시위원회 소관 9건·8,700만원으로 △온천천 문화체험 행사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드론운영교육비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작업복 등 피복비 △드론 및 드론관련 장비 수리비 △공무원 위탁교육훈련 여비 △드론 및 드론관련 장비구입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드론운영 교육비 △공무직교육여비 △허가지 드론측량을 위한 작업복 등이다.   윤원준 예결특위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정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펴 소관 상임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였으며,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제1회 추경예산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229회 임시회 2차 본 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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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양승조 충남지사, 2박3일 ‘호남 민심잡기’ 강행군
        양승조 충남지사가 16일부터 2박3일간 광주방문을 통해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ㆍ전남지역 단체장들과 잇단 면담을 하고, 묘역참배ㆍ지역언론사 인터뷰 등 강행군에 돌입한다. 17일(월) 광주ㆍ전남지역 언론사 기자 간담회에서 양지사는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첫 지역방문이다. 이번 대선슬로건으로 정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정신적 뿌리가 바로 5ㆍ18광주정신”이라고 말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한 5ㆍ18 조례, 달빛 내륙철도, 광주 민간ㆍ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간담회에 배석한 양승조 지사측 관계자는 “양승조 지사는 조례ㆍ내륙철도ㆍ공항이전 등‘광주행복 3종세트’를 지역의 최우선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기자간담회를 마친 양승조 지사는 곧바로 5ㆍ18 민주화운동 묘역을 참배하고, “5ㆍ18 정신 받들어 ‘광주가 행복한 대한민국’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17일 오후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및 이상익 함평군수 면담ㆍ광주TBN 교통방송 생방송 출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12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충남도지사로, 4선국회의원ㆍ당최고위원ㆍ사무총장ㆍ국회보건복지위원장등을 두루 역임한 충청권 대표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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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양승조 지사, 日 방사능 오염수 대응 기구 설치 등 논의
    양승조 지사는 17일 광주시청을 방문, 이용섭 시장을 만나 국내외 이슈 대응, 충남과 광주 등 서해안권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가 도정 및 국내외 현안 해결을 위한 전국적인 공조 체제 강화에 나섰다.    양승조 지사는 17일 광주시청을 방문, 이용섭 시장을 만나 국내외 이슈 대응, 충남과 광주 등 서해안권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타당성 조사 면제 등 공동 대응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결정 관련 전국 시도지사 공동대응기구 출범 협력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도는 대전·세종 등과 함께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으로 지난 5일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대전·세종·충남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참여 대학은 충남대 등 24개, 기관은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3개, 기업은 현대자동차 등 81개로, 5년 간 총 34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다음 달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양 지사는 이 시장에게 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 면제 건의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광주·전남은 지난해 7월 에너지신산업, 미래형 운송기기 분야에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광주·전남은 이어 지난달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으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조사 면제를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관련 전국 시도지사 공동대응기구는 지난달 13일 양 지사가 제안한 대응 방안이다.    양 지사는 이 시장에게 오는 21일 제47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공동대응기구 설립이 논의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또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응한 지자체 간 협력도 강화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게 서해안권 경제·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백제문화 관련 관광자원 발굴과 학술 연구 등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류 증진, 공통 현안에 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앞으로도 이웃 광역자치단체장 등을 만나 도정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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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충남도의회, 도매시장서 농산물 거래제도 개선 모색
    농수해위 소속 의원들은 17일 서울 강서·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현행 경매제도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김영권)가 농산물 거래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농수해위 소속 의원들은 17일 서울 강서·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현행 경매제도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현행 경매제도는 위탁상 횡포로부터 생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1985년 도매시장에 도입됐지만 경매사와 낙찰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보니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수 없는 실정이다.   매일 시장 반입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돼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 등락 폭이 크고, 도매법인 간 과도한 경락가 차이로 동일 출하자의 경락가격이 최소 2.5배에서 최대 12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원들은 강서 도매시장에서 도입·운영 중인 시장도매인제도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향후 계획 등 대안을 모색했다.   김영권 위원장(아산1·더불어민주당)은 “경매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 거래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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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충남도의회 제3기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 위촉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7일 국제회견장에서 제3기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7일 국제회견장에서 제3기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3기 자문위는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한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3년간 의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처리, 교육·상담, 준수 여부 점검 등을 자문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식 후 가진 첫 회의에서 정태하(변호사)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김명선 의장은 “도의회는 선도적으로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징계제도와 소명 절차까지 제도보완을 거듭해 왔다”며 “그 결과 2년 연속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도민으로부터 다양한 청렴도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서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나아가 깨끗한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위촉된 위원들의 자문이 청렴 사회로 인도하는 등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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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7,626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나서
    보령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 박금순 의회의장, 지역 도의원 등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109개 사업에 7626억 원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올해 국비확보액보다 2802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이를 위해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 박금순 의회의장, 지역 도의원 등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상황 속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 방안과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시와 지역국회의원, 도의원 등이 합심하여 국비와 도비 확보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2022년 정부예산안 편성시기에 맞춰 지역현안 11건과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 총 109건 중 신규사업 36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지역 현안으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보령~대전~보은) 반영,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지방세법 개정, 제27회 바다의 날 유치 지원, 물이용부담금 부과·징수 규정 명문화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보령화력발전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과 에너지 전환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원 등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주요 현안 사업인 장항선 개량 2단계 및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건설사업,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원도심복합업무타운 건설, 공공주도형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지원사업,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부지 조성사업,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등 역점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동일 시장은 “각종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동심동덕(洞心洞德)’의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흠 의원은 “보령시 역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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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문정우 금산군수,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
    현안사업장에 방문 중인 문정우 금산군수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4일 금산천 유지용수 확보사업 현장 및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미세먼지차단숲, CCTV통합관제센터 등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담당실과 부서장 및 담당자들도 참여해 현장에서 미비점 보완 및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금산천 유지용수 확보를 위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가동보 2개소 설치 공사를 추진 중이다.   미세먼지차단숲의 경우는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와 금성농공단지 2곳에 총 2.5ha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80%의 공사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문 군수는 지난 4월 28일 금성농공단지 공사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를 방문해 진척상황을 확인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7년 개소하고 지속 운행 중으며 올해 6월 말 112, 119, 재난 등을 연계해 상황 발생 시 현장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에 큰 나무 밑에 식재할 관목 수종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등 세부적으로 신경쓸 필요가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며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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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보령시의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결의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17일 열린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17일 열린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문석주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는 인류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인류에게 심각한 유해를 입힐 원전 오염수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도 없이 해양 방류를 시도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보령시는 수산업이 핵심 산업으로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도되면 보령시 수산업의 피해는 필연적이며, 보령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령시의회 의원들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와 관련한 일련의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과 우리 정부도 단호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시의회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로부터 보령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결의안은 국회,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정부기관에 송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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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홍문표 후보 “당원 권리 보장위해 경선룰 현행유지 주장”
    홍문표 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홍문표의원은 전당대회 경선룰 관련하여 ‘당원홀대론’이 거론되지 않도록 현행 당헌·당규를 유지(당원70%, 일반국민여론조사30%)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문표 후보는 지난 서울, 부산시장 선거 후보 경선과정에서 100%여론 조사로 결정한 것에 대해 우리 당원들 손으로 우리 후보를 뽑지 못했던 것은 당원의 권리를 빼앗은 부당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홍문표 후보는 전당대회만큼은 당원들이 주축이 돼야 당의 대표로서 권한을 가지고 개혁과 변화를 가져 올수 있다며, 우리 당의 최대 주주이자 주인인 당원들의 자부심과 권리를 지켜내겠다고 부연 설명했다.   홍문표 후보는 전당대회를 책임당원부터 일반당원까지 300만 전 당원이 직접 후보를 선택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전당대회 선거인단을 책임당원 위주에서 일반당원으로까지 확대하여 ‘당원 1인1표제’를 행사할 수 있는 직선제로 전환하여 모든 당원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초선 당권도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초선 의원들과 청년층이 나서서 당의 개혁과 혁신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이 매우 건강하다는 의미이고 미래 발전적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홍문표 후보는 이번 당대표는▲여권의 폭정 심판 ▲야권대통합 ▲경쟁력 있는 대선후보 발굴 등 여러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다양한 경륜과 지혜가 필요한 사람이 당대표가 돼야 한다며 초선, 청년들과 함께 힘을 합쳐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당대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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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5-17
  • 국민의힘 당권 주자 홍문표 의원, 당대표 후보 중 처음으로 강원도 찾아 민심 청취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홍문표 의원(예산·홍성)이 ‘전국 당원과의 만남’을 위해 15일 강원도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홍문표 의원(예산·홍성)은 ‘전국 당원과의 만남’을 위해 15일 강원도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당대표가 되어 지역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고 강원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관광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핵심당원과 도·시의원, 강원도민 등이 대거 참석해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보수성향이 강한 강원도의 정서를 감안해 국민의힘의 최대 현안인 통합과 혁신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한 심도 깊은 대화와 논의가 오갔다.   당대표 후보자 중 유일하게 강원도를 방문한 홍문표 의원은 “반드시 당 대표가 되어 혁신과 통합을 통해 당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정권교체를 통한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의원은 “당내 현역 의원 중 최고 많은 대통령 선거 5번을 치러낸 풍부한 경험과 인적자산을 활용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다”며 “특히, 당의 혁신·통합, 생활정치를 통해 수권정당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변모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의 정통성과 4.7 재보궐 선거 이후 당 내 복잡한 상황을 해쳐나가고 정권교체를 이룩하는데 강원도민과 함께 할 것이다”라며 당권 주자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지역 현안 관련 질의응답에 앞서 홍 의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원도는 청정 환경이 핵심자원이 될 미래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강한 힘이다“며 ”특히, 각종 재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원도민의 이웃에 대한 헌신과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안보·외교·경제·국론분열의 위기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의 화합의 상징이자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가 정부의 각종 규제와 지원 부제로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는 질문에 홍 의원은 “강원도를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 메카로 만드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강원도의 30년 숙원사업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와 교통SOC 등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제도완화와 예산 지원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문표 의원은 20대국회에서 △산악 케이블카 △산림체험시설 △친환경 숙박시설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산악관광특구 지정 특별법’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산림면적이 적은 스위스는 산악관광으로 한 해 동안 벌어들이는 연간 수익이 35조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관광수익의 두 배에 이르지만 우리나라는 각종 규제로 산악 관광산업이 침체된 상황을 개선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또한, 홍 의원은 강원도만 제외된 질병대응센터를 설립될 수 있도록 하여 체계적 감염병 관리와 지역 공공의료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홍문표 의원은 “수도권 중심과 대도시 중심 국가정책으로 강원도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을 것이다”며 “당 대표가 되어 강원도의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관철시키고 지자체와 협조하고 대안을 제시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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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양승조 충남지사, “달빛 내륙철도 반드시 재개돼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1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야외공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후,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잡기에 나선다. 양 지사는 광주 방문을 하루 앞둔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광주가 행복한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광주 정신은 온갖 탄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치사의 중심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광주의 행복에 소홀했다”고 지적하고, “광주의 민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익을 대변하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광주 정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양 지사는 “광주는 ‘지방분권’의 핵심도시로 우뚝서야” 한다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광주를 양극화ㆍ저출산ㆍ고령화를 해결하는 ‘모범도시’로 다시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최근 제4차 국가철도계획에서 ‘달빛 내륙철도’가 누락된 것은 광주와 대구의 400만 경제권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아쉬워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달빛 내륙철도’ 재개를 건의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다음 달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상황에서 ‘광주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민주당 텃밭인 호남민심 모으기에 나선 양승조 지사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2박3일간 진행되는 광주방문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ㆍ전남지역 단체장과 면담하고, 광주일보ㆍ전남일보ㆍ광주TBN 교통방송ㆍ무등일보 등 지역 언론사 인터뷰가 연일 진행된다. 지난 12일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한 양승조 지사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4선 국회의원ㆍ당 사무총장ㆍ최고위원ㆍ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충청권 대표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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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세종시-프랑스 경제·문화 교류 확대 추진”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시청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문화 분야 협력과 지방정부 간 교류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시청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을 만나 양국 경제·문화 분야 협력과 지방정부 간 교류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방문에는 르포르 대사, 세자르 카스트랭 정무참사관, 미셀 드로브니악 경제참사관 등 대사관 인사와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 소장이 함께해 세종시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종에서도 이춘희 시장과 함께 세종상공회의소 김진동 부회장이 참석해 프랑스와 세종시 기업 간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춘희 시장은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은 국가지정 스마트도시이자 녹지비율이 56%에 달하는, 첨단기술과 자연이 융합된 미래형 계획도시”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도시로의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2019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자율주행서비스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체험했다”며 “이와 같은 프랑스의 우수한 첨단 과학기술과 함께 도시계획·관리 기법과 노하우가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종시는 평균 나이 37세의 젊은 도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많다”며, “프랑스의 우수한 문화예술 행사가 세종시에서 시연된다면 큰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르포르 대사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발전 과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및 첨단산업 분야 발전과 관련해 프랑스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과 르포르 대사는 세종시의 대한민국 내 위상과 발전을 고려해 프랑스 내 적정한 규모의 지자체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춘희 시장은 “프랑스는 세종시가 그리고 있는 스마트시티 및 자율주행차량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국가”라며 “앞으로 경제·문화 분야의 협력이 확대되도록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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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5.18유족회, 41주년 추모제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초청
    성일종 의원   5.18유족회가 41주년 추모제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2명(정운천·성일종)을 초청했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성일종 의원은 “사단법인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초청으로 17일 광주를 방문해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5.18단체 초청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국민의힘이 꾸준히 추진한 호남동행 행보가 제도적 결실을 맺는 의미가 있다.   과거 보수정권 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로 논란이 되던 때와 비교하면 상전벽해의 상황이다.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광주 방문과 무릎 사죄 이후 5‧18단체와 17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진행하며, 5‧18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다.   정운천 의원 또 최근까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던 성일종 의원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공법단체 승격 및 단체회원 자격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5.18단체 소속 회원분들이 국회에 살다시피 하며 절절하게 국회를 설득하고 다닌 노력의 결과로 5.18단체와 여야가 함께 터놓고 대화하며 그동안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왔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국회는 작년 12월 본회의를 열고, 민간단체인 5.18 관련 3개 단체를 보훈처 소속의 공법단체로 승격하는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고,   지난달 27일에는 5.18 희생자의 방계가족(형제자매)도 5.18유족회 회원자격을 주도록 하는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는데 야당 간사인 성 의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현 5.18유족회 회원 300여명 중 24%를 차지하는 방계가족 72명도 공법단체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광주 5.18 묘역을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를 했고, 이번 법 개정으로 제도가 완결됨에 따라 국민통합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5‧18민중항쟁 제41주년 추모제에 초청을 해주신 김영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월 영령들께서 남기신 뜻을 이어받아 5‧18정신을 국민대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의원은 “과거 우리 국민의힘이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했던 면이 있었으나, 이제는 우리당도 많이 반성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친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분의 민주화 정신를 계승해 새시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5월 7일,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하면서 국민대통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고, 국민의힘 52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호남동행국회의원단도 호남 지자체와 자매결연, 예산협의 등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親호남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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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대선 출마선언 양승조 도지사,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해소가 시대정신, 적임자는 나”
    양승조 지사의 대선 선언식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과 충청대망론의 적임자가 자신이라며, 충남에서 시행중인 '더 행복한 주택' 등 선도사업을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14일 국민일보 보도(8면)에 의하면, 양 지사는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 해소"라고 답한 뒤 대한민국의 절박한 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 주자로 거론된 데 대해서는 "충청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한 적 없는 윤 전 총장의 충청대망론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며 "(현재의 지지율이) 쉽게 무너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주장에 대해서도 “기본소득제 도입으로 연간 51조원이 예상된다. 막대한 예산투입에 비해 효과가 높지 않다”고 언급하며,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정책’에 기본소득제 예산을 투입하면 공공주택 20만채는 지을 수 있다. 매월 10만원 지원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충청 선비 또는 양반으로 불리는 양 지사가 현재 여권과 야권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을 견제하며 후발주자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양 지사는 제41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부터 2박3일간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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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김홍장 당진시장, 내년도 정부예산 직접 챙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지원 관련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지원 관련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강대현 타당성심사과장,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문성요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주현종 도로국장 등을 만나 ▲국도32호선 우회도로 건설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확장 ▲신평면 인정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은 최근 급격한 도심 팽창으로 상습정체가 발생돼 이에 대한 대안으로 송악읍 기지시리와 시내권 채운동 일원에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와 국토부 도로건설과에 건의했다.    또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확장’은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고덕IC 일원까지 확장된 국도를 당진 합덕읍 일원까지 연결·확장하는 사업으로, 김 시장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국도32호선 우회도로 건설 등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교통정체 해소 및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관내 10여개 산업단지 이동 물류비용 감소 효과로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도시재생정책과에 건의한 ‘신평면 인정사업’은 주민필요시설(거점공간)을 조성해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공모 선정과 내년도 예산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인정사업 선정 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인구유출 방지 및 전입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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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태안군-보령시, 미래지향적 상생발전 위한 공동협력 협약!
    12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시군 관계자, 지역 기관 단체장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보령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태안군이 국도 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미래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보령시와의 협력에 나섰다.   군은 12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시군 관계자, 지역 기관 단체장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보령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원산안면대교의 명칭 문제로 생겼던 양 지역의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태안 영목항과 보령 원산도 주변을 서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의 메카로 키우기 위한 가세로 군수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과 보령시는 국도77호선 연결을 계기로 공간적 만남을 넘어 정책적 협력을 통해 항구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서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과 영목항, 원산도, 천수만권역 관광코스 및 연계상품 개발을 함께 한다.   또한,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및 실행을 추진하고 전국단위 행사 및 대회 개최 시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교통분야 등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한 제안 및 협력에 적극 힘쓴다.   앞으로 태안군과 보령시는 협력사항의 발굴과 실행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아 양 도시가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경쟁보다는 상생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말 원산도-대천항 간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의 차량 이동 소요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돼 수도권과 남해권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 지역 관광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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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대선출마 양승조 지사,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 방문 .. '지속가능한 노인정책 강조'
    제20대 대통령선거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 첫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김대중ㆍ김영삼ㆍ박정희ㆍ이승만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시여!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은 양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슬로건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양 지사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ㆍ전대규 충남연합회장ㆍ박재옥 삼척시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 임원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과거 의정활동과 충남도지사를 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고, “노인문제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표를 의식한 즉흥적인 노인정책은 안된다. 지속가능한 노인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도 “그동안 양승조 후보가 펼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하고, “대통령 출마를 계기로 ‘충남형 노인정책’의 성과가 대한민국 전체에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회의원을 4선 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장까지 역임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시절에는 기초연금 인상,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어르신 의치ㆍ틀니 건강보험 적용 등에 앞장섰다.   특히 충남도지사를 수행하면서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위해 ▲ 75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화 ▲ 65세 이상 건강인센티브 제도 실행 ▲ 선진국형 어르신 놀이터 등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이라는 선도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12일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며. 현충원 참배 후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함으로써 고령화 위기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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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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