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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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의회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지역 일자리 대응 간담회』 열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지역 일자리 대응 간담회』가 24일에 열렸다.   천안NGO센터와 이런저런일자리 창출어람에서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김각현 위원장, 건설교통위위원회 정병인 위원장, 박남주 의원, 김선태 의원, 김선홍 의원과 나사렛대 김재환 교수, 천안NGO센터, (사)지역경제와 고용, 충남ICT협회, 천안시 관계부서(일자리경제과, 정보통신과, 문화관광과) 공무원들이 참석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 일자리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드론자격증 보유자의 비행 실무 경력 확보를 위한 수요 제공 사업 ▲천안시내 1인 미디어 스페이스 구축 운영 ▲천안시 일자리 포함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 등 4차산업에 관한 제안 발표 후 관계부서에서 정책 반영 여부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졌다.   박남주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일자리관련 5차 민관합동워크숍이다. 5차까지 워크숍을 거치는 동안 4차산업혁명시대 일자리 변화에 따른 지역일자리 대응은 매우 시급한 현안이고, 시대적 요구라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언급하며 “4차 산업혁명으로 발생하는 기존 직업과 일자리 소멸이라는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생성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관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의회
    • 천안의회
    2020-09-25
  • 홍문표 의원, 배추가격 폭등 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라이브 김장쇼'
      올 여름 역대 최장기간 장마 여파로 채소가격이 최대 2배 이상 급등한 가운데 가격안정과 수급조절 업무를 맡고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은 커녕 보여주기식 배추 소비촉진 유튜브 라이브 ‘김장SHOW’ 제작에 과도한 예산을 사용해 지적이 일고 있다.   김장 채소의 전년대비 가격 상승률은 배추 94%, 무 89%, 건고추 59%, 마늘 43%로 다가올 추석, 김장철을 준비하는 국민들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배추는 현재 한 포기에 만원까지 치솟아 ‘금추’라 불리며 주인 허락 없이 배추를 뽑아가는 ‘배추 절도’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채소가격 상승으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유튜브라이브 '김장SHOW'를 제작해 농산물 소비촉진을 명분으로 김치레시피 소개와 바베큐 먹방쇼를 펼쳤다.   이번 유튜브 ‘김장SHOW’에 투입된 예산은 유튜버 및 개그맨 3명 섭외비에 900만원, 영상편집료 540만원, 컨텐츠 공모에 540만원을 사용하여 총 2천만원의 홍보예산을 사용했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채소값 폭등으로 다가오는 김장철을 준비하는 국민의 우려는 외면한 체, 가격안정 노력은 커녕 가격이 폭등한 배추소비를 촉진하는 모습은 시기상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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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20-09-25
  • [기고]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해양 쓰레기 줄여야 바다가 산다”
       자고로 바다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어머니다. 풍요로운 어장은 인류의 삶을 살찌웠다. 인류는 바다를 통해 문명을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꿈을 키워왔다.    이런 바다가 신음하고 있다.  아프다고 직접적으로 소리치지는 않지만 묵묵히 참고 또 참으며, 계속해서 곪아가고 있다.    고래의 배에서 쏟아져 나온 100Kg의 쓰레기.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박힌 거북이. 갈매기 목을 관통한 어묵 꼬챙이.  작년 말 해양쓰레기로 생명을 위협받는 동물들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를 큰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북태평양에는 한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떠다닌다고 한다.  이런 해양쓰레기의 90% 이상은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분해되지 않아 바다 생태계를 서서히 파괴한다. 오염된 어류를 먹음으로써 우리 인간 역시 건강을 위협받는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해양영토가 육지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바다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바다 역시 해양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연간 18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다. 5톤 트럭 수만 대 분이다.    해양 신산업을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으로 내걸고 있는 충청남도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서산시를 포함해 인근 7개 시·군에 걸쳐 있는 바닷가에서 매년 1만 5천여 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수거량은 2016년 8천 4백여 톤, 2017년 1만 2200여 톤 등 전체 발생량의 50~70%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해마다 증가하는 발생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해양쓰레기 처리비용도 만만치 않다.  염분을 함유한 해양쓰레기는 배출허용 기준 초과 방지와 소각로 손상 방지를 위한 약품 처리가 필수적이다.  1톤 당 44만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되어 일반 생활쓰레기의 20만원 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서산시 각 항·포구도 해양침적 쓰레기와 폐어구, 폐어망, 폐부자 등의 해양쓰레기가 바다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역대급 장마와 집중호우로 바다에서 흘러들어 온 생활쓰레기가 해양환경과 미관을 해치고 있다.  그나마 부석면 창리항과 삼길포항, 중왕리 등 6개 항·포구는 선상쓰레기 집하장이 설치되어 바다에서 끌어올린 해양침적 쓰레기와 해상에서 떠밀려온 생활쓰레기를 모아 안전하게 일괄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가두리양식장을 비롯해 선상좌대 낚시터, 해상펜션 등에서 일회용기와 일반쓰레기가 구분 없이 마구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서산시는 170여 톤을 처리할 계획을 세우는 등 나름대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머물러서는 안된다.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당장 효율적인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과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것을 내어주는 바다지만 더 이상 바다가 해양쓰레기를 품기엔 너무 벅차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 바로 바다를 살리기 위해 나설 때이다.    
    • 의회
    • 서산의회
    • 정치
    2020-09-25
  • 아산시, ‘미래산업 키우자’ 국비 확보 가속도
      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19 방역 중점활동의 여파로 잠시 멈췄던 국비 활동을 재개하고 주요현안 사업 협의와 국비확보를 위해 24일 국회를 방문하여 이명수・강훈식 의원,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미래먹거리와 대규모 SOC 사업 등에 대한 국비의 추가 확보를 위해서다.   강훈식 의원을 먼저 찾은 오 시장은 미래 먹거리 사업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 △아산 탕정지구 내 유보지 개발계획 변경 △공공기관 이전 △온천수의 산업표준제정 및 진흥원 인증기관 선정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어 이명수 의원을 만나 대규모 SOC 사업인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IC 신설 △청년활력센터 조성 △아산남부지구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문예회관 건립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국립경찰병원 아산병원 건립 등 7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만남을 갖고 △아산세무서 신축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건립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4개 현안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명수 의원, 강훈식 의원, 복기왕 비서실장은 오 시장과의 만남에서 원활한 사업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우리지역 현안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를 강화하면서 관련 상임위의 동향 파악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34만 아산시민의 의지를 적극 전달해 올해에도 사상 최대 성과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1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도내 및 각 상임위 국회의원과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간담회,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 수시 국회방문 등을 통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대응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지역
    • 아산
    • 정치
    2020-09-25
  •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제4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24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함께 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공공특위) 위원을 비롯해 시민참여특별점검반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집행부의 공공시설 인수 추진 현황 및 인수 계획을 청취하고 공공특위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그간 공공특위 현장 점검의 한계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보다 나은 공공시설물 점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끊임없이 지적되었던 고사목 발생에 대한 조속한 처리 방안 마련 ▲시설물 인수 계획 및 현장 점검 조치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상호 공유 ▲면밀한 시설물 점검을 위한 대책 마련 ▲시설물 설계 단계부터 공공특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 모색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임채성 위원장은 공공특위 위원과 시민참여특별점검반 및 관계공무원에게 시민을 위한 열정적인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후 공공시설물 인수 과정에서 더욱 꼼꼼한 점검이 이뤄져서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 충청
    • 세종시의회
    2020-09-25
  • 태안군, 가로림만 지속가능 발전 위해 적극 나서!
      태안군이 충남도ㆍ서산시 등 7개 기관과 손잡고 가로림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 충남도지사, 서산시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ㆍ한국어촌어항공단ㆍ해양환경공단ㆍ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및 해양보호구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가로림만을 비롯한 충남이 가진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7개 기관은 △가로림만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ㆍ관리를 위한 연구ㆍ개발 및 연안 정화 활동 등 상호지원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ㆍ관리, 관광ㆍ교육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등 대외홍보 협력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인접 지역 주민 및 어촌의 지속가능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더불어,   △서해중부권 해양보호생물 구조ㆍ치료 인프라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 △가로림만과 관련된 각 기관의 우호 증진 및 협력사업ㆍ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세로 군수는 “가로림만은 국내 최대ㆍ최초의 해양생물 보호구역이자 환경가치평가 전국 1위, 세계 5개 갯벌 중 하나로 그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해양자원 유산”이라며 “이미 해외에서는 갯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개발과 현명한 활용을 통해 에코투어리즘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ㆍ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ㆍ공영할 수 있는 가로림만의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 태안
    • 정치
    2020-09-24
  • 서산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국내 최초·최대의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산시는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태안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환경공단, 롯데 아쿠아리움 등 6개 기관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해양보호구역 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했으며, 4개의 관계 기관(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고정락 롯데 아쿠아리움관장)은 영상으로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해양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동 협력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연구개발 등 상호지원 ▲해양생태관광 마케팅 등 대외홍보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가로림만 해양생태 보전·관리와 관광, 교육콘텐츠 등 대외 마케팅 협력, 인접주민 및 어촌 지속 가능 상생발전 등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작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현재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성 분석 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연말에 최종발표를 앞두고 있다.   맹 시장은 “여러 관계기관과 가로림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 지역
    • 서산
    • 정치
    2020-09-24
  • 허태정 대전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살펴
      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4일 오후 문창시장과 부사119안전센터, 남대전지구대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현장시장실 행사에 앞서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대전시중구자원봉사센터 공동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시민실천운동‘함께하심’캠페인에 참여했다.   대전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대전지역 7개 기업의 후원금(3,500만 원)으로 제작한‘한가위 안녕하심’키트(11만 원 상당) 330세트를 중구 지역 한부모 및 조손 가정 330곳에 전달했다.  ※ 키트는 명절음식, 생필품, 방역용품 등 전통시장 상품들로 구성.   문창시장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차례음식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을 함께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   허태정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온통대전으로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역수칙 당부도 잊지 않았다.   허태정 시장은 “매년 명절에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이번 명절은 특히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며 “올 여름 긴 장마로 성수품 가격이 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상인 여러분들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위로를 전했다.   그러면서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특히,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와 부사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연휴기간동안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9월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67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충청
    • 대전
    2020-09-24
  • 세종시의회, 한국학술정보협의회 국회도서관장상 수상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는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국회 입법활동 지원과 대국민 정보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지난 2002년 국회도서관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시관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를 열어 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시상 기준에 따르면, 공로상 수상단체는 최근 1년간 원문 및 저작권 공유 실적과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 등 참여도 및 특별 기여도를 고려해 선정한다.    세종시의회는 국회도서관과 전자정보교류 협력을 맺고 의회청사 내 의정자료실 전용 PC를 통해 국회도서관 전자정보 열람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의회 문턱을 낮춰 의정자료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의정정보 공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태환 의장은 “이번 국회도서관장상 수상을 계기로 세종시의회 의정자료실이 앞으로도 의회 입법활동 지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의정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지식정보의 장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청
    • 세종시의회
    2020-09-24
  • 김종민의원 대표발의, 검사징계법 본회의 통과!
      앞으로 검사징계위원회의 과반을 외부 인사로 구성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대표발의한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목)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검사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 ▲위원 구성을 7명에서 9명으로 확대 ▲법무부장관의 위원선임 권한 축소 ▲위원 구성에 법학교수, 비(非)변호사 등 외부위원 확대가 골자다.   현행 징계위의 경우, 위원 과반수가 법무부 장‧차관과 검사로 이루어져 있어 객관적이고 엄정한 징계가 어려워, 제식구 감싸기 징계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검사징계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논의과정에서 외부위원 확대에 대한 적정성과 징계 전문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거친 결과, 공무원 중앙징계위원회 등 타 징계위원회도 위원 과반 이상이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과 대한변호사협회, 한국법학교수회 단체장 등의 위원 추천은 높은 수준의 대표성과 중립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법무부와 여야 모두 법 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안 그대로를 가결시켰다.   김종민 의원은 “징계위원 다수가 법무부 장‧차관과 검사로 구성된 법조인 중심의 의사결정은 엘리트민주주의를 고착화시켜 검찰조직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은 전문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일반 시민의 평균적 판단을 대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검사 비위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징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회
    • 충청도
    • 충남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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