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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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태안군의회, 당선자 교례회 개최
      태안군의회가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신경철 현 의장을 비롯한 제9대 군의원 당선인들과 가세로 태안군수,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당선자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례회는 의원 당선자 간 첫 상견례 시간으로 상호인사와 더불어 군의회 현황 및 개원 관련 사전 안내사항 청취를 통해 곧 있을 제9대 군의회의 순조로운 출범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오는 6월 30일자로 제8대 군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며 다음날인 7월 1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이어 개원식을 개최, 4년 임기의 제9대 태안군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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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태안군의회, 첫 의정소식지 발간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0일, 태안군의회 소식지 「태안군의회 의정소식」 창간호를 발행했다.   군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식지는 개원 32년 만에 처음 발간된 것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본연의 목적 외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도 활용되도록 해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기 위함임을 밝혔다.   아울러 올해 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회기 중 의결결과’ 등 주요 의정활동 내역이 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되어 있기에 소식지를 적극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 신뢰를 더욱 높일 것임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신경철 의장은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소식지 발간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소식지가 단순히 의정소식을 알리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 의정소식」은 앞으로 매년 2회(반기별 1회) 발행될 예정이며 의정활동,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군민제보를 받아 직접 작성한 기고문 등도 함께 실을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된 소식지는 공공·유관기관, 8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 배부되며 군의회 홈페이지(council.taean.go.kr)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 수령을 원하는 경우 태안군의회 전화(670-5178)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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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태안군의회, 제9대 군의회 개원 준비에 분주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0일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새롭게 개원하게 될 제9대 군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함과 동시에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발맞춰 군의회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서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안태용 교수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심도있고 짜임새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신경철 의장은 “제8대 군의회가 역대 의회 가운데 가장 큰 변화와 혁신을 이뤄냈다고 평가되는 만큼 군민들께서 더 큰 기대를 하실 것으로 본다”며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제9대 군의회가 군민 기대에 부응하고 도내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방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직원들 역시 본인에게 맡겨진 책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전문성을 키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태안군의회는 오는 6월 30일자로 임기를 마무리하며 다음달인 7월 1일부터 제9대 태안군의회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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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태안군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지난 4월 6일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제286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태안군의회 김종욱 의원(대표위원), 박남규 전 군의회 의원, 고종남 전 태안읍장, 김종원 전 기획감사실장, 강태경 공인회계사 등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회계사를 비롯한 회계분야에 학식 및 경험을 갖춘 민간인으로 구성하여,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는 태안군의회 2층 특별위원회실에서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 진행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의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의 세입‧세출 결산 내역을 살펴보고, 타당성 및 적법 여부 등을 검토하여 결산감사 의견서를 작성한다.     작성된 검사 의견서는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1회계연도 결산안을 상정하여 의회의 승인 절차를 받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경철 의장은 “작년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건전재정의 확립과 예산낭비 근절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결산검사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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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태안군의회, 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등 첫 추경 심의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3월 11일 제286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1회계연도 결산감사 위원을 선임하고,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및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종욱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실버요양원’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태안군 거주자만 입소가 가능한 운영원칙과 함께 구체적인 장소를 제안하기도 했다. 해당 지번은 남면 양잠리 1230-134번지로 현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 연구소가 위치한 곳이다.   그리고,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여,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김종욱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내용의 적정성 및 태안군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까지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3월 14일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용성 의원)가 열리며, 총 11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발의 안건은 △태안군 악성민원 근절 및 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신경철 의장) △태안군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용성 의원) △태안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안군 장애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이상 대표발의 전재옥 의원)으로 5건이다.   이어지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재옥 의원)를 통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비롯하여 2022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동의안 각 1건씩을 심의할 예정이다.   신경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예결특위에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이 상정되었고,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부분도 많은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실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하며, 세심한 예산 심의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가 심각한 만큼 “건조기를 맞아 소중한 산림이 자칫 실수로 화마에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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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태안군의회, 인사권 독립 위한 인사위원회 공식 출범
      태안군의회가 4일 ‘태안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인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태안군의회는 이번 인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군의회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권이 태안군수에서 태안군의회의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앞으로 군의회 독자적으로 인사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사위원회는 인사, 행정, 법률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신경철 태안군의회의장은 "각자의 생업에도 불구, 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해 첫 이정표가 되는 인사위원회 구성에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의회 공무원들의 역량과 적성에 부합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인사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군의회 인사위원회는 첫 회의를 개최해 인력 충원계획(안) 등 3개 안건을 심의‧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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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태안군의회, 군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드배치 공약’ 철회 촉구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충청권 사드 배치 공약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해당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원은 지난 14일 제28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제1야당 대선 후보의 ‘충청권 사드 추가 배치’ 공약 발표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하며, 해당 공약의 철회와 함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당일 전재옥 의원 외 태안군의회 5명의 의원(신경철 의장, 송낙문 부의장, 김기두 의원, 김종욱 의원, 박용성 의원)이 결의문 낭독 시 함께 현수막을 들며 동참했다.    전 의원은 지난 1월 30일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SNS에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발표한 이후, 지난 1일 대상지로 충청권의 ‘논산’과 ‘계룡’이 구체적으로 언급됨에 따라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사드(THAAD)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 이미 2017년도 9월 경상북도 상주에 배치되어 현재 운용 중이다. 그러나 현 방어체계로는 수도권 방어 공백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 배치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해당 공약을 규탄하는 취지의 이번 결의문은 수도권 방어 공백 보완이 사드 추가 배치의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민 불편을 고려하여 충청권에 배치한다는 논리는 지역 차별성이 다분하므로 즉각 철회를 요청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문에 따르면, 아직 실효성과 전자파에 대한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드 추가 배치의 정당성이 과연 어떠한 과정을 거쳐 확보되었는지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태안군민들은 이미 자주국방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의 소음과 진동을 감내하고 있으니 더 큰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태안군의회 의원 7명 중 6명의 동의로 채택된 결의문은 해당 정당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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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태안군의회, 본회의 생중계 수어통역방송 개시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현재 군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활용해 방송 중인 본회의 영상에 수어통역내용을 더해 지난 7일 시범운영에 이어 오는 14일 제285회 군의회 임시회 폐회식부터 정식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어통역방송은 지역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알권리를 신장시킴과 동시에 이들에게 의정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민의의 대변자인 군의회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앞으로 군의회 회기 중 본회의에서는 태안군 수어통역센터(센터장 백재선)의 협조를 받아 수어통역사가 배치되며, 이들의 통역내용은 군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송출되는 본회의 생방송에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수어통역방송 실시는 그동안 다소 소외되었던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군민들께도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변화와 혁신, 군민과 함께하는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으며, 또한 군민 모두가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제8대 태안군의회는 「의회 자체간담회장 설치」, 「군민토론회 실시」, 「열린의장실과 찾아가는 태안군의회 운영」, 「본회의 온라인 생중계」, 「의회 누리집 개편 및 SNS 채널 마련」 등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과 소통 강화를 위해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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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태안군의회, 금년 마지막 임시회 통해 ‘자율·독립성’ 강화 조치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2월 30일 1일간 2021년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군민이 주역이 되는 자치분권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들을 자치법규에 반영하여,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에 개정된 변화의 방향은 국가의 권한과 재정의 일부를 단순히 지방으로 이양한 형태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지역의 현안에 참여하는 ‘주민중심의 자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재옥)를 통해 처리된 안건은 조례·규칙 총 18건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안건 11건과 지방의회의 자율성 확대와 책임성 강화 관련 안건 6건이 원안가결됐다. 기존의 조례와 규칙들을 정비하고 필요한 규정은 새롭게 마련하여, 태안군에 새로운 자치분권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닦았다고 볼 수 있다.     신경철 의장은 지난 30일 개회사를 통해 “태안군의회는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상생협력을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광장’ 역할을 수행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이번에 새롭게 변화하는 군의회의 인사권 독립 등 시행으로 의회의 기능이 보다 효율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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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태안군의회, 2021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30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고 의정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태안군의회 의정에 참여해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송인수(태안읍) △이승선(태안읍) △전미화(태안읍) △조한거(태안읍) △김영주(안면읍) △방규환(고남면) △김만수(근흥면) △최정옥(남면) △이도일(근흥면) △이종수(근흥면) △김영배(원북면) △박열(원북면) △임정민(원북면) △김진경(이원면)등 군민 14명과 △이준석(기획예산담당관) △이광재(전략사업담당관) △조수현(행정지원과) △김기배(민원봉사과) △지규애(복지증진과) △유광수(가족정책과) △최진웅(재무과) △이호천(관광진흥과) △문동수(문화예술과) △김애정(교육체육과) △김원일(신속민원처리과) △주승일(주민공동체과) △명승식(농정과) △이혜영(환경산림과) △송기수(경제진흥과) △박부영(수산과) △조승엽(건설교통과) △김민호(도시교통과) △김정환·권순국(보건의료원) △한제희(농업기술센터) △채홍규(태안읍) △이종원(안면읍) △김태욱(고남면) △이양재(남면) △윤지은(근흥면) △신희라(소원면) △이현주(원북면) △이경수(이원면) 등 공직자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태안군의회는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대응 강화조치가 발표된 것을 감안하여 감염 확산 최소화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상식에는 군민 수상자(14명)만을 초청해 진행하고 공직자들은 소속 부서에 표창패를 개별 전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시상에 나선 신경철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 의정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수상자 분들께 8대 군의회를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군의회에 대한 변함 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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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태안군의회, 부남호 역간척사업 연구결과 최종 발표
    지난 11월 23일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모두가 꿈꾸는 태안) 최종보고회 및 군민토론회 모습.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소멸위기에 처한 태안군을 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원입니다. 다만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점은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유효저수량 감소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해수유통으로 인한 염도 하락 등)을 사전에 예측해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송낙문 부의장)   “부남호 역간척 사업을 사계절 신해양관광레저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 등 태안군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군민께서 본 사업이 해양복원과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임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사업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안 등에 대해서도 태안군, 충청남도와 함께 면밀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두 의원)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모두가 꿈꾸는 태안’이 23일 태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부남호 역간척 사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이성남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해양생태복원팀장, 태안군 양수준 농정과장·김은배 해양산업과장·김남용 수산과장, 한국쌀전업농태안군연합회와 한국농업경영인태안군연합회, 부남호 인근 주민 대표(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회 및 군민토론회를 개최했다.   부남호는 태안군 남면 당암리와 서산시 부석면 창리 사이에 위치한 담수호로 지난 1982년 준공된 이래 주변 일대 농업용수 공급에 크게 기여해왔으나 최근 수질이 6등급 이하로 떨어지는 등 농업용수로도 활용 못할 정도로 수질이 크게 악화되며 주변 해역오염과 어업피해 및 인근 조성 중인 기업도시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남도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972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남호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추진 중이다.   태안군의회는 해당 사업이 태안군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으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생각하나, 과거 호수 내 담수가 천수만 일대로 유입되면서 인근 어장에 피해가 발생한 전례도 여러 번 있으며, 갯벌화 과정에서 유효저수량 감소로 농민 피해까지 예측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대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생활을 함께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날 보고회는 용역사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연구원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에 대한 방청객 질의와 참석 패널들의 의견제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연구원은 발표 말미에 “본 사업이 비록 충남도에서 추진 중이기는 하나 대상지가 태안군이며, 영향을 받게 되는 이 역시 태안군민으로 태안군의 목소리를 해당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질의시간에는 부남호 역간척사업이 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부 방청객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이성남 해양환경복원팀장이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개발사업이 아닌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임을 강조’하면서 국가사업화(갯벌관리계획)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 중임을 밝히기도 하였다.   태안군 역시 ‘사업추진 과정에서 농어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발생한다면 적절한 보상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해양산업과장)’, ‘사전 어업피해 영향조사가 이뤄져야 한다(수산과장)’, ‘항구적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농정과장)’ 등 주민피해 대비와 보상안 마련을 전제로 사업추진을 해야 할 것임을 주장했다.   송낙문 부의장 역시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소멸위기에 처한 태안군을 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활용되리라 생각하지만 이에 대한 주민우려도 이해되는 바 충청남도에서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들을 유념해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기두 의원은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사계절 신해양관광레저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 등 그동안 군민께서 염원해 온 일들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다만 사업추진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으로 태안군의회는 관련 대책 마련과 함께 보상안 등에 대해서도 충청남도, 태안군과 면밀히 협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모두가 꿈꾸는 태안’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연구내용을 보완하여 최종연구결과를 태안군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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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태안군의회, 보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행보 잰걸음
    1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열린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간담회’ 모습.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출산·보육 정책연구회(연구회장 박용성 의원)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충남지부 태안군지회(이하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태안군 출산·보육 정책연구회」는 박용성 의원을 필두로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과 함께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을 목표로 지난 8월 출범한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측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날 간담회에는 태안군 가족정책과장과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식 교수도 동석하며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군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정책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있어 필수라는 판단하에 추진된만큼 이번 간담회가 더욱 의미있었다는 평가다.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정부에서도 초등돌봄 운영을 지자체 중심으로 개편하려 하는 상황으로 돌봄서비스의 체계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급식 인력 △차량운행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김영인 의원은 “그동안 아동들을 위한 지원정책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급식지원 관련해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푸드플랜구축사업과 본 의원이 발의한 「태안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개선방안을 찾겠으며, 인력지원의 경우 한시적 지원 대신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예산심의과정에서 부서의견을 존중하되 지역아동센터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재옥 의원은 “지난 해, 서산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서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원조례(2020. 9. 25.)」를 제정하였다”며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근무자들과의 소통과 그들의 의견반영은 해당 정책의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생각한다. 해당 조례를 참고하여 우리군 지역아동센터 실정에 부합되는 지원방안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성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과거 본 의원은 고남면 영항지역아동센터 설립에 주도적으로 나선 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해지는 지역아동센터의 고충에 대해서 심히 공감한다”며 “다만 센터 측에서 요청한 사안들이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으로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 등으로 인해 증가되는 군비 부담을 고려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오늘 나온 제안사항은 연구결과에 반영하겠으며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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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태안군의회,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부남호 역간척 사업」 집중 연구
    6일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모두가 꿈꾸는 태안) 착수보고회 모습.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모두가 꿈꾸는 태안’ (연구회장 김종욱 의원)이 「부남호 역간척 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김종욱 의원, 송낙문 부의장, 김기두 의원 등 연구회 참여의원들과 군 관련 부서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부남호 역간척 사업의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의원연구단체는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반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2020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연구에 앞서 연구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연구원과 참석자들 간 현재 「부남호 역간척 사업」의 추이와 현황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특히, 향후 30년 내 소멸위험지역으로 언급되는 태안군에 있어 「부남호 역간척 사업」이 지역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절대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참석자 모두 공감하였다.   이번 연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실시되며 이 기간에 『관련 법령 분석, 국내 및 해외 사례 분석, 토론회 운영, 주민면담, 설문』 등 참여의원들의 직접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 후 이를 활용하여 ‘부남호 역간척 사업 순항’에 필요한 정책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욱 연구회장은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소멸위험에 처한 태안군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사계절 관광레저도시 조성과 관광객 2천만 시대 개막을 가능케 하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단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피해와 생태계 훼손 등 부작용도 일부 우려되는 만큼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살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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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태안군의회, 지역 출산·보육환경 개선에 앞장
    3일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출산·보육 환경 및 정책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모습   제8대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중 하나인 ‘태안군 출산·보육정책 연구회(연구회장 박용성 의원)’가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성 의원,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 등 연구회 참여의원들과 군 관련 부서장, 태안교육지원청 김연태 교육과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출산·보육 환경 및 정책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보고회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점을 감안하여 당초 인원보다 참석인원을 절반가량 줄였으며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의원연구단체는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반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2020년 처음 시행되었다.     박용성 의원이 ‘태안군 출산·보육정책 연구회’의 연구회장을 맡았으며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 그리고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 및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장은 축사에서 “각종 매스컴에서 향후 30년 내 소멸위험 지역으로 언급되는 우리군에 있어 ‘출산·보육 문제’는 가장 시급한 현안임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용성 연구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동안 군에서 추진해왔던 각종 정책들이 이렇다 할 효과가 없었다면 재정,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우리군에 있어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며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현황, 정책 등을 재진단하여 지역 특성에 걸맞은 획기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공동참여 의원인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에 대한 다짐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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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태안군의회, 화력발전시설 현안해결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2일 동해시의회에서 열린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모습   태안군의회가 화력발전시설 관련 현안해결을 위해 전국 10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함께 공동대응에 나섰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2일 신경철 의장이 동해시의회를 방문하여 동해시, 삼척시, 옹진군,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여수시, 고성군, 하동군 등 9개 시군의회의장들과 함께 「화력발전소 소재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들 지역은 화력발전시설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분진, 악취,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의 노출과 무수한 경제적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전력수급이라는 공익 달성을 위해 오랜 시간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받아왔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의회들은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보장받고 지역 현안 해결 및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손을 맞잡게 된 것이다.    특히 이날 참석한 10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건의문을 공동 채택하기도 하였다.    국내 전체 발전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화력발전시설이 타 발전시설에 비해 훨씬 많은 환경오염물질 배출과 직간접적 사회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지역자원시설세 표준 세율이 수력발전이 10㎥당 2원, 원자력발전이 1kWh당 1원인데 반해 1kWh당 0.3원이라는 유독 낮은 세율로 과세형평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지적이 그동안 끊이지 않았다.    채택된 건의문에는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보상 및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환경개선 재원 마련 필요성 등이 담겨져 있다.    신경철 의장은 “이번 협의회 구성은 전국 10개 시군의회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뜻을 모았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라는 말이 있듯, 앞으로 각 시군의회간 긴밀한 공조협력을 통해 지방세법 개정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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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태안군의회, 제27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10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9회 제1차 정례회 모습.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올해 첫 정례회에 돌입한다.   군의회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갖고,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11일부터 17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위원장 박용성 의원)에서는 총 338건에 달하는 감사자료가 의원들로부터 요구돼 치밀하고 심도있는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조례특위(위원장 전재옥 의원)에서는 △태안군 임업인 등의 육성 지원 조례안(송낙문 부의장) △태안군 주민참여 기본 조례안(김기두 의원) △태안군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태안군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용성 의원) △태안군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전재옥 의원) 등 5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비롯한 13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도 집행부에서 제출돼 예결특위(위원장 김종욱 의원)에서 군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신경철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고 보다 나은 정책 추진을 유도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권한이자 책무”라며 “이번 제279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태안군이 장기적으로 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및 본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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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태안군의회, 지역상인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다!
    2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태안군 시장활성화 토론회’ 모습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침체된 시장 경기 살리기에 나섰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6월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원, 박용성 의원 주관으로 명영식 충남시장상인회·안면도수산시장상인회장, 류영월 태안읍동부시장상인회장, 조규호 태안읍서부시장상인회장, 김병록 태안읍십자로상인회장, 이강웅 태안군소상공인회연합회·중앙로시장회장,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장, 김기두 의원과 전재옥 의원, 최군노 태안군 부군수 및 부서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시장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태안군의회, 태안군상인회, 태안군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시장의 당면현안을 해결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시장 경제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마스크 착용과 좌석 간 칸막이 설치,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최동규 지역상권육성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참석자들 간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발제에 나선 최동규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언택트)소비문화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주소비계층과의 소통방식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와 시장상인 모두 예전 방식만을 고수하는 등 변화된 시류에 적응하지 못한 것을 지역 전통시장 침체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정부, 지자체의 지원과 역할은 시장 경기부양을 위한 마중물일 뿐 시장상인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전통시장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상인회 대표들은 「이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필요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으나, 시장상인 대부분의 연령대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하여 태안군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지원과 교육 등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특히 상인회 관계자들은 고충과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참석한 군의원, 부서장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주고받는 등 ‘공감·소통’의 토론회 기본취지를 살리는데 적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론회 중 박용성 의원은 「내수촉진을 위한 문화인프라 구축과 강소상공인 유통전략 수립, 문화가 있는 5일장 개설」, 「태안읍의 중앙로 도로확장을 통한 1차로 전 구간 차 없는 거리 조성 및 중앙로와 연결된 도시상업도로개설」, 「안면도 수산시장에 국도·외곽도로와의 연결도로 개설, 개방적 난전형태로의 건물구조 개선, 관광형 정기 10일장 개설」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안하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통합된 경제정책과 예산지원 등 태안군의회에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영인 의원은 「시장 주변 볼라드 제거와 조명설치를 통한 환경개선」, 「시장 내 카트운영」 등을 제안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시장상인인만큼 앞으로도 토론회를 연차적으로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토론회에 함께 해 준 태안군상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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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태안군의회, 2021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에 나서
    27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의원역량강화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오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의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 실전사례 분석’과 ‘실제 감사 시 핵심 착안사항’ 등 전문 강사진의 중점강의를 통해 의원 역량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금년의 경우 제8대 태안군의회 임기 중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행정사무감사이어서 의원들의 열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사관학교 박광호 교수와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심도 있는 교육에 나섰으며 더불어 4대 폭력예방교육과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등도 함께 병행 실시하였다.    신경철 의장은 교육을 마치며 “이틀간 실시된 교육에 의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2021년 행정사무감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집행부에서 방역에 전념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이로 인한 공직자들의 노고 역시 익히 알고 있다”며 “그러나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는 군 재정건전성 및 경제·사회·문화 등 군민 생활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방향을 점검하여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자는 의미가 크므로 공직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사전군민제보 접수’와 처음 실시되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앞으로 행정사무감사가 군민이 참여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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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태안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신설해야!
    7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8회 임시회 모습.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제278회 임시회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신설 건의안’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을 의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안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7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태안사무소 신설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박용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많은 농업인구에도 불구하고 농관원 사무소가 없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도내 15개 지자체 중 규모가 작은 계룡시를 제외하면 농관원 사무실이 없는 지자체는 태안군이 유일하다.    박 의원은 “부디 국가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정부가 태안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살펴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편안히 정부기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태안군의회 의원들은 전재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을 통해 지난달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정부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전 의원은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이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진 오만하고 독단적인 조치라며, “일본 정부는 반인륜적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주변 국가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원전 오염수 처리를 위한 항구적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임시회를 갖고, 2021년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와 더불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는 관내 주요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현지답사에서는 신경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 전원이 10일부터 이틀간 만리포 전망대와 안흥진성 종합정비사업지, 해양치유센터 사업지, B지구 간척지 등 총 16개소를 돌아볼 예정이다.    현지답사에 이어 12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인 의원)에서는 △태안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송낙문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욱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농수산물 직판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전재옥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한 총 10건의 조례안이 심사되며,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재옥 의원)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1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신경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지답사와 추경예산안 등 중요한 안건이 많아 세심한 심사가 필요할 것”이라며 “태안군의회가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번 임시회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추경에서 2021년 의원국외여비로 책정된 예산 전액을 일괄 반납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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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태안군의회, 보육환경 개선에 한 목소리!
    27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태안군 보육정책 관련 토론회’ 모습.   제8대 태안군의회가 태안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4월 27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신경철 의장 등 군의원 7명과 학부모 대표, 태안군 어린이집연합회, 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보육 정책 진단과 발전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시기임을 감안하여 최소인원만이 참석하였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급속한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지역 내 유아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 상황에서 보육실태를 점검하고 일선현장에 있는 학부모들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되었다.    토론회 중 학부모 대표들은 어린이집의 높은 보육서비스 품질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부담금으로 인해 국공립유치원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토로하였다.     특히 어린이집연합회 측에서는 출산율 감소와 학부모 부담금 문제에 코로나19의 장기화까지 겹쳐 원아등록율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어 어린이집들이 점차 폐원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공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정책적 지원 △지역특성에 맞는 보육정책 수립 및 추진 △보육교사들의 과도한 업무 경감과 권리 보장 △보육정책 관련 군민과의 소통 강화 등을 요청하였다.    태안군의회는 학부모들과 어린이집연합회 측의 고충과 의견에 공감하며, 다른 현안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오늘 나온 의견을 집행부와 협의하여 앞으로의 보육정책 추진에 있어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철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동보육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군민 모두가 깊이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집행부와 협의할 계획이며 앞으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민관정이 합심하여 태안지역에 맞는 보다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을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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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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