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7(일)

의회
Home >  의회  >  태안의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태안의회 기사

  • 제291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도 본예산 등 심의
      제9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금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91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내년도 본예산과 조례안 17건 등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9대 태안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첫 본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3년도 예산 심의는 ‘지방소멸 위기대응방안’ 등, 지역사회 발전의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에산안인 만큼 1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본예산에 부적절하거나 과중하게 편성된 사항은 없는지, 군민의 입장에서 심도있게 살펴볼 계획이라 밝혔다.   11월 30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태안군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재옥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정제회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안군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민‧관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안군 해상풍력단지 체계적 개발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농어촌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선의 의원 대표발의) 등 7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 당일에는 ‘충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폐지 반대(전재옥 부의장 대표결의)’를 결의했다. 해당 결의안은 연간 20만원씩 도내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지급되었던 ‘충남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하 행복바우처 사업)’이 사전 예고 없이 전액 예산삭감이 강행된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 의원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충청남도 제5차 여성농어업인 육성 기본계획」에도 행복바우처 사업의 확대 및 내실화를 담고 있었던 터라 도내 여성 농어업인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라고 전하며, 해당 사업을 원상복구할 것과 나아가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사업 확대 시행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채택된 결의안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신경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직 경제적 난항과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지만,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들이 재개되며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고,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속가능한 지방 도시로의 전환 발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우리 태안군의회도 내년도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모두가 태평하고 안락한 태안(泰安)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11-25
  • 태안군의회, 2022년 의원 국외여비 예산 전액 반납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0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실시한 의원간담회에서 올해 책정된 의원 국외여비 3,710만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최근 국내 경제지표가 급속도로 하락하는 데다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현상까지 겹치면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기에 군의원 모두가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자고 한목소리를 내며 추진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집행부에는 반납된 예산을 관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관련 사업에 활용해주길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군민의 곁에서, 군민을 위로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것은 군의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의원 국외여비 반납과 관련해 함께 뜻을 모아준 모든 동료의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태안군의회는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늘 군민의 곁에서 군민의 삶을 먼저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11-13
  • 태안군의회, 2022년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성료
        제9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제290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에 2022년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지답사는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신경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 전원이 관내 주요 사업지를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지답사는 제9대 태안군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1일 차 백화산 전망대 등 태안읍 6개소, 2일 차 영목항 수변공원 및 전망대 등 안면읍, 고남면, 남면 7개소, 3일 차 만리포 출렁다리 등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8개소의 주요사업장을 계획대로 방문하여, 주요사업 추진현장을 살폈다.   2022년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대표발의 의원인 김영인 의원은 제290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해당 결과보고는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로 통보될 예정이다.   폐회 날, 신경철 의장은 결과보고를 청취 후 “이번 현지답사는 서면 보고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제290회 임시회에서, 2023년도 업무구상보고 청취와 동의안,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도 처리했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11-01
  • 태안군의회, 제290회 임시회를 통해 군정 전반 살펴
      제9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0월 19일 제290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내년도 업무구상보고 청취와 주요사업장 현지답사가 실시된다. 2023년도 업무구상보고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대상으로 보완 및 개선할 사항과 신규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해당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식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어지는 25일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으로는 △태안군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전재옥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기두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체육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용성 의원 대표발의), △태안군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박선의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하여, 총 5건의 안건이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우, 2023년 충남연구원 출연 동의안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은 2022년도 주요사업장 현지답사가 실시되며, 총 21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답사의 경우, 1일차는 태안읍 6개소, 2일차 안면읍, 고남면, 남면 7개소, 3일차는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8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신경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제289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가장 해결이 시급한 과제는 군민과의 신뢰 회복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신 의장은 “신뢰성을 배제한 채 강행되는 정책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며, 나아가 주민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태안군 공직자들에게 이를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내년도 군정방향을 군민들과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2023년 업무구상보고 청취 전 과정을 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10-21
  • 태안군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착수
      제9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9월 20일 제289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제289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는 올해 첫 정례회로서,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래 제1차 정례회의 경우, 매년 6월 실시되었으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9월로 연기되었다. 이번 정례회에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 예정이고,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군의회는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실시되며, 제9대 태안군의회가 출범한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세밀하고 심도 있는 감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제288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기두 의원)에서 작성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따라 진행되며, 집행부 측에 요구한 자료 총 313건(중복포함 409건)이 현재 군 의회에 제출된 상태이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종료 후에는, 28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2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는 집행부 발의 3건이 상정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우,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1회계연도 예비비 승인의 건 및 동의안 2건이 부의되어 있다.   개회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재옥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CPTPP) 가입 행정절차 중단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주요 골자는 현재 풍년 속 기근이라 불릴 정도로 폭락한 쌀값에 대한 안정화 대책 마련과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가입은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전재옥 부의장은 “현재 쌀값은 45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을 정도로 폭락하였으나 정부의 시장격리 늑장대응이 이를 부추겼고, 이러한 상황에 CPTPP의 가입을 통한 관세 철폐는 국내 농‧어가를 더욱 힘들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채택된 결의안은 관련 중앙 부처로 이송될 예정이다.   신경철 의장은 20일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제도는 올바른 행정으로 유도하는 장치인 동시에 집행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의회 고유의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공공갈등 해결의 첫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및 본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9-20
  • 태안군의회,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 활동에 나서
      지난 16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 연구회(회장 박용성 의원)」가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태안군의회 의원연구활동은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의원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반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20년부터 시행 중이다.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 연구회」는 최근 정부 발표처럼 태안군이 지방소멸 위기지역 89개소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며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급부상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과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박용성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공감하며 발족됐다.   특히 태안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최근 태안화력의 조기 폐쇄 결정 등으로 인해 타 지역보다 지방소멸에 대한 경각심이 특별히 컸기에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박용성 의원이 회장직을 맡았으며 전재옥 부의장, 김기두 의원이 참여회원으로 그리고 ㈜조그마한 황연경 박사가 연구자문역을 맡아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참여의원 외에도 신경철 의장, 김진권 의원, 김영인 의원, 박선의 의원 등 동료의원들과 태안군 여성정책팀장 등 관련 공무원들도 자리를 지키며 연구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3개월간 ▲태안군 인구감소 현황 진단 및 정책 분석 ▲태안군 인구감소 원인 분석과 대안 의견 조사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의회 역할과 관련 정책 제안 등 연구 세부과제에 대해 문헌·설문조사, 간담회 및 토론회, 주민 인터뷰 등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정책발굴과 대안제시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박용성 연구회장은 “짜임새 있고 체계적인 연구활동으로 지역현실을 충분하게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태안군이 소멸위기를 맞이한 여러 지자체 가운데서 단연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9-20
  • 의원연구단체 「태안군의회 입법정책개발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의회 입법정책개발 연구회(회장 김진권 의원)」가 지난 15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자리에는 김진권 의원, 김영인 의원, 박선의 의원 등 연구회 참여의원들과 연구 자문을 맡은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경철 의장, 전재옥 부의장, 김기두 의원 등 동료의원들도 자리를 함께 해 연구회 출범과 성공적인 연구활동을 기원했다.   3선의 김진권 의원이 연구회 회장직을 맡았으며 김영인 의원, 박선의 의원과 함께 태안군 사무의 위탁 관계조례를 중심으로 입법정책개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외환위기 직후 구조조정 차원에서 지자체 사무가 민간부문에 대폭 위탁되면서 발생된 여러 문제(위탁 관계조례 양산, 불공정한 수탁기관 선정, 위탁사무관리 부적정 등)들이 실제 확인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근간인 ‘사무의 위탁 관계조례’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3명의 의원이 공감하면서 마련되었다.   특히 착수보고회 직후 이어진 최인혜 박사의 자치법규 교육 세미나에서는 타 지자체 위탁사무 관련 법령과의 비교·분석 내용을 청취하며 ‘태안군 사무의 위탁 관계조례’의 개선 및 정비 필요성에 참석자 모두 공감했으며, 참여의원들의 경우 연구회 활동방향을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김진권 연구회장은 “지방자치 발전에 있어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관련 조례들을 재정비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겠으며, 이를 토대로 공공서비스 질을 보다 높여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가 구현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히기도 하였다.   「태안군의회 입법정책개발 연구회」는 앞으로 3개월간 태안군 사무 위탁 관계조례를 전수조사하고 이 가운데 상위 법령과 불합치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조례들에 대해 합리적 개선방안 제시를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는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으로 의원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강화하고 정책반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20년부터 시행 중에 있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9-20
  • 더불어민주당 태안군의원들은 즉각 전원사퇴하라!
      지난 1일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는 한국 정치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성 의원이 공식발언을 통해 “8대 하반기 의장 선출과정에서 금품이 오고 갔으나 앞으로 9대 때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핵폭탄급 발언을 한 것이다.   지난 8대 태안군의회 의원 7명 중 6명이 민주당 소속이었다. 결국 박용성 의원의 발언은 그동안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끼리 서로 금품을 주고받으며 군의회 의장 자리를 매관매직했음을 자백한 것이다.   태안군의회 의장은 군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다. 도대체 어떻게 신성한 의장직이 민주당 정치인들끼리 돈으로 사고파는 자리가 된 것인지 개탄스러울 따름이며, 이런 사람들이 지난 4년 동안 태안군을 이끌어 왔다는 것에 무한한 절망감을 느낀다.   현재 9대 태안군의회도 7명 중 4명이 민주당 소속으로써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4명은 즉각 전원사퇴하라! 태안군민들을 대표하는 자리를 돈으로 사고판 정당이 더이상 무슨 염치로 군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태안군의회 의장선출과 관련한 진상이 완전하게 밝혀질 때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7-05
  • 제9대 태안군의회 개원, 첫 의정활동 시작
      태안군의회가 지난 1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군의회의 공식적인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군 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부의장을 선출, 원 구성에 나섰다. 투표 결과 의장에는 3선의 신경철 의원이, 부의장에는 재선의 전재옥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제9대 전반기 태안군의회를 이끌게 되었다.     한편 같은 날 17시, 군의회는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해 내빈 초청을 최소화하는 등 간소하게 개원식을 열었다.   신경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전반기 의장직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긴 하나 대내외 위기상황임을 감안하면 절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며 “소통과 협치로 군민의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삶을 견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7-01
  • 제9대 태안군의회, 당선자 교례회 개최
      태안군의회가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신경철 현 의장을 비롯한 제9대 군의원 당선인들과 가세로 태안군수,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당선자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례회는 의원 당선자 간 첫 상견례 시간으로 상호인사와 더불어 군의회 현황 및 개원 관련 사전 안내사항 청취를 통해 곧 있을 제9대 군의회의 순조로운 출범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오는 6월 30일자로 제8대 군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며 다음날인 7월 1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이어 개원식을 개최, 4년 임기의 제9대 태안군의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 의회
    • 태안의회
    2022-06-24
  • 태안군의회, 첫 의정소식지 발간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0일, 태안군의회 소식지 「태안군의회 의정소식」 창간호를 발행했다.   군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식지는 개원 32년 만에 처음 발간된 것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본연의 목적 외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도 활용되도록 해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기 위함임을 밝혔다.   아울러 올해 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회기 중 의결결과’ 등 주요 의정활동 내역이 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되어 있기에 소식지를 적극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 신뢰를 더욱 높일 것임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신경철 의장은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소식지 발간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소식지가 단순히 의정소식을 알리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의회 의정소식」은 앞으로 매년 2회(반기별 1회) 발행될 예정이며 의정활동,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군민제보를 받아 직접 작성한 기고문 등도 함께 실을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된 소식지는 공공·유관기관, 8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에 배부되며 군의회 홈페이지(council.taean.go.kr)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 수령을 원하는 경우 태안군의회 전화(670-5178)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의회
    • 태안의회
    2022-05-17
  • 태안군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지난 4월 6일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제286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태안군의회 김종욱 의원(대표위원), 박남규 전 군의회 의원, 고종남 전 태안읍장, 김종원 전 기획감사실장, 강태경 공인회계사 등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회계사를 비롯한 회계분야에 학식 및 경험을 갖춘 민간인으로 구성하여,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는 태안군의회 2층 특별위원회실에서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 진행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의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한 해 집행된 예산의 세입‧세출 결산 내역을 살펴보고, 타당성 및 적법 여부 등을 검토하여 결산감사 의견서를 작성한다.     작성된 검사 의견서는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 2021회계연도 결산안을 상정하여 의회의 승인 절차를 받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경철 의장은 “작년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건전재정의 확립과 예산낭비 근절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결산검사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4-06
  • 태안군의회, 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등 첫 추경 심의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3월 11일 제286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1회계연도 결산감사 위원을 선임하고,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및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종욱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실버요양원’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태안군 거주자만 입소가 가능한 운영원칙과 함께 구체적인 장소를 제안하기도 했다. 해당 지번은 남면 양잠리 1230-134번지로 현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 연구소가 위치한 곳이다.   그리고,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여,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김종욱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내용의 적정성 및 태안군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까지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3월 14일은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용성 의원)가 열리며, 총 11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 중 의원발의 안건은 △태안군 악성민원 근절 및 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신경철 의장) △태안군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용성 의원) △태안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태안군 장애인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태안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이상 대표발의 전재옥 의원)으로 5건이다.   이어지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재옥 의원)를 통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비롯하여 2022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동의안 각 1건씩을 심의할 예정이다.   신경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예결특위에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이 상정되었고,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부분도 많은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실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전하며, 세심한 예산 심의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가 심각한 만큼 “건조기를 맞아 소중한 산림이 자칫 실수로 화마에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3-11
  • 태안군의회, 인사권 독립 위한 인사위원회 공식 출범
      태안군의회가 4일 ‘태안군의회 인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인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태안군의회는 이번 인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군의회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권이 태안군수에서 태안군의회의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앞으로 군의회 독자적으로 인사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사위원회는 인사, 행정, 법률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신경철 태안군의회의장은 "각자의 생업에도 불구, 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해 첫 이정표가 되는 인사위원회 구성에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의회 공무원들의 역량과 적성에 부합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인사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군의회 인사위원회는 첫 회의를 개최해 인력 충원계획(안) 등 3개 안건을 심의‧처리하였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3-04
  • 태안군의회, 군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드배치 공약’ 철회 촉구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충청권 사드 배치 공약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해당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원은 지난 14일 제28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제1야당 대선 후보의 ‘충청권 사드 추가 배치’ 공약 발표에 대하여 강력하게 규탄하며, 해당 공약의 철회와 함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당일 전재옥 의원 외 태안군의회 5명의 의원(신경철 의장, 송낙문 부의장, 김기두 의원, 김종욱 의원, 박용성 의원)이 결의문 낭독 시 함께 현수막을 들며 동참했다.    전 의원은 지난 1월 30일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SNS에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발표한 이후, 지난 1일 대상지로 충청권의 ‘논산’과 ‘계룡’이 구체적으로 언급됨에 따라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사드(THAAD)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 이미 2017년도 9월 경상북도 상주에 배치되어 현재 운용 중이다. 그러나 현 방어체계로는 수도권 방어 공백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 배치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해당 공약을 규탄하는 취지의 이번 결의문은 수도권 방어 공백 보완이 사드 추가 배치의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민 불편을 고려하여 충청권에 배치한다는 논리는 지역 차별성이 다분하므로 즉각 철회를 요청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문에 따르면, 아직 실효성과 전자파에 대한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드 추가 배치의 정당성이 과연 어떠한 과정을 거쳐 확보되었는지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태안군민들은 이미 자주국방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의 소음과 진동을 감내하고 있으니 더 큰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태안군의회 의원 7명 중 6명의 동의로 채택된 결의문은 해당 정당에 보낼 예정이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2-14
  • 태안군의회, 본회의 생중계 수어통역방송 개시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현재 군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활용해 방송 중인 본회의 영상에 수어통역내용을 더해 지난 7일 시범운영에 이어 오는 14일 제285회 군의회 임시회 폐회식부터 정식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어통역방송은 지역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알권리를 신장시킴과 동시에 이들에게 의정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민의의 대변자인 군의회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앞으로 군의회 회기 중 본회의에서는 태안군 수어통역센터(센터장 백재선)의 협조를 받아 수어통역사가 배치되며, 이들의 통역내용은 군의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송출되는 본회의 생방송에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수어통역방송 실시는 그동안 다소 소외되었던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군민들께도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변화와 혁신, 군민과 함께하는 태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으며, 또한 군민 모두가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제8대 태안군의회는 「의회 자체간담회장 설치」, 「군민토론회 실시」, 「열린의장실과 찾아가는 태안군의회 운영」, 「본회의 온라인 생중계」, 「의회 누리집 개편 및 SNS 채널 마련」 등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과 소통 강화를 위해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2-09
  • 태안군의회, 금년 마지막 임시회 통해 ‘자율·독립성’ 강화 조치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지난 12월 30일 1일간 2021년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군민이 주역이 되는 자치분권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 사항들을 자치법규에 반영하여,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의 변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에 개정된 변화의 방향은 국가의 권한과 재정의 일부를 단순히 지방으로 이양한 형태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지역의 현안에 참여하는 ‘주민중심의 자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재옥)를 통해 처리된 안건은 조례·규칙 총 18건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관련된 안건 11건과 지방의회의 자율성 확대와 책임성 강화 관련 안건 6건이 원안가결됐다. 기존의 조례와 규칙들을 정비하고 필요한 규정은 새롭게 마련하여, 태안군에 새로운 자치분권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닦았다고 볼 수 있다.     신경철 의장은 지난 30일 개회사를 통해 “태안군의회는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상생협력을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광장’ 역할을 수행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이번에 새롭게 변화하는 군의회의 인사권 독립 등 시행으로 의회의 기능이 보다 효율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2-01-01
  • 태안군의회, 2021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신경철)가 30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갖고 의정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태안군의회 의정에 참여해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송인수(태안읍) △이승선(태안읍) △전미화(태안읍) △조한거(태안읍) △김영주(안면읍) △방규환(고남면) △김만수(근흥면) △최정옥(남면) △이도일(근흥면) △이종수(근흥면) △김영배(원북면) △박열(원북면) △임정민(원북면) △김진경(이원면)등 군민 14명과 △이준석(기획예산담당관) △이광재(전략사업담당관) △조수현(행정지원과) △김기배(민원봉사과) △지규애(복지증진과) △유광수(가족정책과) △최진웅(재무과) △이호천(관광진흥과) △문동수(문화예술과) △김애정(교육체육과) △김원일(신속민원처리과) △주승일(주민공동체과) △명승식(농정과) △이혜영(환경산림과) △송기수(경제진흥과) △박부영(수산과) △조승엽(건설교통과) △김민호(도시교통과) △김정환·권순국(보건의료원) △한제희(농업기술센터) △채홍규(태안읍) △이종원(안면읍) △김태욱(고남면) △이양재(남면) △윤지은(근흥면) △신희라(소원면) △이현주(원북면) △이경수(이원면) 등 공직자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태안군의회는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대응 강화조치가 발표된 것을 감안하여 감염 확산 최소화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상식에는 군민 수상자(14명)만을 초청해 진행하고 공직자들은 소속 부서에 표창패를 개별 전달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시상에 나선 신경철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 의정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수상자 분들께 8대 군의회를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군의회에 대한 변함 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 의회
    • 태안의회
    2021-12-31
  • 태안군의회, 부남호 역간척사업 연구결과 최종 발표
    지난 11월 23일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모두가 꿈꾸는 태안) 최종보고회 및 군민토론회 모습.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소멸위기에 처한 태안군을 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원입니다. 다만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점은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유효저수량 감소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해수유통으로 인한 염도 하락 등)을 사전에 예측해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송낙문 부의장)   “부남호 역간척 사업을 사계절 신해양관광레저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 등 태안군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군민께서 본 사업이 해양복원과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임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사업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안 등에 대해서도 태안군, 충청남도와 함께 면밀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두 의원)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모두가 꿈꾸는 태안’이 23일 태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부남호 역간척 사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이성남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해양생태복원팀장, 태안군 양수준 농정과장·김은배 해양산업과장·김남용 수산과장, 한국쌀전업농태안군연합회와 한국농업경영인태안군연합회, 부남호 인근 주민 대표(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등)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회 및 군민토론회를 개최했다.   부남호는 태안군 남면 당암리와 서산시 부석면 창리 사이에 위치한 담수호로 지난 1982년 준공된 이래 주변 일대 농업용수 공급에 크게 기여해왔으나 최근 수질이 6등급 이하로 떨어지는 등 농업용수로도 활용 못할 정도로 수질이 크게 악화되며 주변 해역오염과 어업피해 및 인근 조성 중인 기업도시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충청남도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972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남호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을 추진 중이다.   태안군의회는 해당 사업이 태안군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으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생각하나, 과거 호수 내 담수가 천수만 일대로 유입되면서 인근 어장에 피해가 발생한 전례도 여러 번 있으며, 갯벌화 과정에서 유효저수량 감소로 농민 피해까지 예측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대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생활을 함께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날 보고회는 용역사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연구원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에 대한 방청객 질의와 참석 패널들의 의견제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연구원은 발표 말미에 “본 사업이 비록 충남도에서 추진 중이기는 하나 대상지가 태안군이며, 영향을 받게 되는 이 역시 태안군민으로 태안군의 목소리를 해당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질의시간에는 부남호 역간척사업이 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부 방청객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이성남 해양환경복원팀장이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개발사업이 아닌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임을 강조’하면서 국가사업화(갯벌관리계획)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 중임을 밝히기도 하였다.   태안군 역시 ‘사업추진 과정에서 농어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발생한다면 적절한 보상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해양산업과장)’, ‘사전 어업피해 영향조사가 이뤄져야 한다(수산과장)’, ‘항구적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농정과장)’ 등 주민피해 대비와 보상안 마련을 전제로 사업추진을 해야 할 것임을 주장했다.   송낙문 부의장 역시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소멸위기에 처한 태안군을 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활용되리라 생각하지만 이에 대한 주민우려도 이해되는 바 충청남도에서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들을 유념해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기두 의원은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사계절 신해양관광레저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 등 그동안 군민께서 염원해 온 일들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발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다만 사업추진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으로 태안군의회는 관련 대책 마련과 함께 보상안 등에 대해서도 충청남도, 태안군과 면밀히 협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모두가 꿈꾸는 태안’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연구내용을 보완하여 최종연구결과를 태안군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1-12-02
  • 태안군의회, 보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행보 잰걸음
    1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열린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간담회’ 모습.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출산·보육 정책연구회(연구회장 박용성 의원)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충남지부 태안군지회(이하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태안군 출산·보육 정책연구회」는 박용성 의원을 필두로 김영인 의원, 전재옥 의원과 함께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발굴을 목표로 지난 8월 출범한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측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날 간담회에는 태안군 가족정책과장과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식 교수도 동석하며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군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정책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군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있어 필수라는 판단하에 추진된만큼 이번 간담회가 더욱 의미있었다는 평가다.     「태안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 돌봄 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정부에서도 초등돌봄 운영을 지자체 중심으로 개편하려 하는 상황으로 돌봄서비스의 체계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급식 인력 △차량운행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김영인 의원은 “그동안 아동들을 위한 지원정책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급식지원 관련해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푸드플랜구축사업과 본 의원이 발의한 「태안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개선방안을 찾겠으며, 인력지원의 경우 한시적 지원 대신 연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예산심의과정에서 부서의견을 존중하되 지역아동센터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재옥 의원은 “지난 해, 서산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서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원조례(2020. 9. 25.)」를 제정하였다”며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근무자들과의 소통과 그들의 의견반영은 해당 정책의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생각한다. 해당 조례를 참고하여 우리군 지역아동센터 실정에 부합되는 지원방안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성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과거 본 의원은 고남면 영항지역아동센터 설립에 주도적으로 나선 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해지는 지역아동센터의 고충에 대해서 심히 공감한다”며 “다만 센터 측에서 요청한 사안들이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으로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 등으로 인해 증가되는 군비 부담을 고려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오늘 나온 제안사항은 연구결과에 반영하겠으며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의회
    • 태안의회
    • 정치
    2021-09-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