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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이차전지 기업 기술 지원 나선다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2023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충청권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 실증 및 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이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충청권 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을 펼쳐 기업의 기술을 조기 사업화하고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플랫폼 구축은 주요 이차전지 기업이 몰려 있는 도와 충북이 연계 추진하며, 내년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양산형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평가 및 인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충남테크노파크에 구축되는 이차전지 준자동화 제조 장비로 소재·부품의 타당성 검증 및 공정 기술 확보를 지원한다.    또 충북테크노파크에서도 중대형 셀 양산성 검증, 안정성 검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충청권 중소기업이 판로를 넓히고 전지 제조사 납품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이차전지 신규 기술·소재·부품의 양산 관점 기술 검증 기반을 구축하고 고도화해 충청권 이차전지 기업의 신속한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지원할 것”이라며 “충청권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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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서해안 해양레저 관광거점 육성책 찾는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제발전전략 제3차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열고 충남 해양레저 관광거점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컨설팅 과제 보고, 발제, 자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을 과제로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발제자로 나선 안용주 선문대 교수는 “해저터널 개통, 고속도로·철도 개발 등으로 원산도 접근성이 개선됐고 사업대상지 중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적어 해양레저 교육장으로의 활용도가 높다”라며 서해안 해양레저 거점 조성 여건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래프팅부터 서핑, 바다낚시 등 강·호수, 바다에서의 레저 활동 종류를 소개하고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면서 사업계획 보완에 필요한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추진 사례와 정보 등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정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소통 및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명 실장은 “서해안의 지리적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레저관광, 해양레저 관련 체험·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거점을 조성해 서해안의 새로운 관광지구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경제발전전략 과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장기 검토 과제와 신규 과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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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지자체 최초 ‘회생기업 금융지원’ 나선다
       충남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회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양승조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과 ‘회생기업 금융 지원 이자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술력이 우수해 정상화 가능성은 높지만, 낙인으로 시장에서 자금 조달이 불가능한 회생기업에 대한 공적 지원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     회생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도 차원의 이자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사업 재기를 돕는다는 복안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캠코는 회생절차를 인가받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최고 20억 원, 총 200억 원 규모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도는 업체 당 5억 원 한도로 2%의 이자를 보전하고, 초과분은 캠코의 대출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도는 이번 금융 지원으로 도내 회생기업들이 2∼3%대 저리 금융 지원 혜택을 받으며, 정상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생기업 금융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초 도 누리집(www.chungnam.go.kr)에 게시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캠코 금융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기업정보 플랫폼인 ‘온기업’ 누리집(www.oncorp.or.kr)을 보면 된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세계 공급망 부족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가 급등, 중국 도시 봉쇄, 기준금리 2배 인상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이 더욱 악화되며 기업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은 당장 하루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조달해줌으로써 회생기업의 정상화를 빠르게 유도할 수 있을 것이며, 기업의 현금 흐름 개선, 일자리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및 지역경제 회복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5년 간 도내 회생기업은 191개로 집계됐으며, 캠코는 2020년 회생기업 금융 지원(DIP) 시행 이후 도내 5개 기업에 5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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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두자녀 공짜 아파트’ 4000채 더 짓는다
       충남도가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    신혼부부 등이 선호하는 더 넓고 편리한 아파트 4000호를 추가 건설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추진 계획을 밝혔다.    브랜드명이 ‘충남 꿈비채’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2018년 하반기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충남형 행복한 주택 2.0은 금산읍 상옥리 100호 첫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도내 전 시군 대상 공동주택 4000호 건설‧공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신혼부부 2000호(청년 200호 포함), 충남개발공사에서 공공분양사업과 병행해 공급하는 소셜믹스 1500호(신혼부부), 고령자 500호 등이다.    이번 충남형 행복한 주택은 주거 공간을 기존보다 더 넓히고, 최상의 육아 환경을 제공하며, 입주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수 가전제품 등을 분양 아파트 수준으로 제공한다.    우선 총 공급 세대의 82.5%(3300호)는 정부의 통합공공임대주택 3인 가구 기준 최대 크기인 70㎡(옛 28평)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키로 했다.    신혼부부들이 상대적으로 큰 면적을 선호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고, 향후 이들의 자녀 출산까지 고려했다.    청년 공급 세대는 200호(5%)로, 크기는 36㎡이다.    임대료는 각 지역 임대주택 시세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금산 상옥지구에 추진 중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첫 사업의 경우는 70㎡가 보증금 6000만 원에 월 임대료 12만 원, 36㎡가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임대료 6만 원이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1.0 사업의 핵심인 자녀 출산에 따른 임대료 감면 혜택은 2.0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입주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지원한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은 또 세대나 영유아 수와 상관없이 1세대 1영유아를 기준으로 정원을 산정한 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해 보육의 질을 높인다.    이 어린이집은 야간 연장 운영 등을 실시토록 해 야근에 따른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한다.    입주자들의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해서는 70㎡ 규모의 경우 붙박이장과 시스템에어컨을 제공하며, 문턱을 없애고, 문에는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한다.    청년 등 1인 세대에는 학업‧취업 등에 따른 잦은 이사 등을 감안, 책상과 의자,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붙박이장 등 8종을 빌트인으로 제공한다.    도는 이와 함께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부지 선정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인다.    신혼부부가 많이 거주해 주택 수요가 풍부하고, 생활 인프라와 직장 등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국공유지 등 무상 사용이 가능한 땅을 시군 신청을 통해 우선 발굴한다.    장기적으로는 도시재생이나 맞춤형 정비 사업과 연계해 부지를 찾는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입주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만 18∼39세 이하 미혼 청년 등이다.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는 세대원 모두가 무주택이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어야 한다.    그러나 중위소득 150% 이하를 기준으로 모집 공고를 낸 뒤 미분양 주택이 있는 경우에는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을 신혼부부에게 공급해 결혼과 출산 환경을 조성해 나아가자는 취지에 따라 추진 중으로,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은 보육, 주거, 교육, 소득 등 가장 복합적이며 어려운 문제로, 공공과 시장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라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이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없겠지만, 하나의 대안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양 지사는 도청 상황실에서 문정우 금산군수,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금산 상옥지구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금산 상옥리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첫 사업을 통해서는 6058㎡의 부지에 신혼부부 90호와 청년 10호 등 총 100호를 공급한다.    한편 도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1.0을 통해 건설형 915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15호를 공급 추진 중이다.    건설형은 아산 배방 첫 사업 600호를 시작으로, 천안 28호, 당진 100호, 서천 25호, 예산 87호, 홍성 75호 등을 건립하고 있다.    아산 배방 600호는 오는 6월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입주을 시작한다.    매입형 100호 중에서는 천안 16호, 서산 11호, 보령 3호 등 총 30호가 매입과 입주를 모두 완료했다.    30호 가운데 7호는 입주 세대가 첫 아이 출산하며 임대료 50%를 지원받고 있다.    잔여 70호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1.0의 입주 보증금은 3000만 원∼5000만 원으로 표준임대보증금과 비슷하고, 월 임대료는 크기에 따라 9만 원, 11만 원, 1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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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태안군, ‘해양쓰레기 확 줄인다!’ 친환경 부표 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이 해양쓰레기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부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양식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 대신 친환경 부표 사용을 늘리기 위해 올해 4억 3334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어장의 환경오염을 막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스티로폼 부표는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양생물은 물론 이를 섭취하는 사람에까지 악영향을 미쳐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군은 기존 스티로폼 부표의 값이 저렴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해 부표 구입비의 70%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며, 군은 관내 수협(서산수협, 안면도수협)을 수탁기관으로 정해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을 받은 어민은 보급받은 친환경 부표의 수량 및 용량 대비 80%의 스티로폼 부표를 반납해야 하며, 반납된 부표는 군 환경관리센터 내 감용기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존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모두 전환, 청정 태안 조성에 힘쓰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은 물론 고품질 수산물 공급에 따른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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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충남교육청, ‘배움’과 ‘쉼’이 있는 학교 운동장 조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2022년부터 3년 간 도내 99개교를 대상으로 마사토운동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배수시설 노후화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친화적인 운동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향후 10년 이상 마사토 운동장을 계속 유지관리할 학교 중 26개교를 선정하여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간 재구조화 ▲마사토교체 ▲배수로 설치 ▲비구망 설치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의 쉼이 있는 건강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올해 친환경 마사토운동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26개교 학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시설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친환경 마사토운동장 환경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기 초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4월 시작과 함께 개최하였으며, ▲학교운동장의 공간 재구조 방향 ▲송남초등학교 운동장 조성 사례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운동장은 ‘학교공간의 또 다른 교실’으로서 체육활동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하며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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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양극화 해소 과제 발굴부터 추진까지 ‘도민과 함께’
         충남도가 소득·일자리·지역불균형 등 다양한 분야의 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양극화 해소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리조트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김명선 도의회 의장, 도의원, 도민 등 2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분임토론)와 2부(토크콘서트 및 공동 퍼포먼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도민들은 1부 분임토론에서 주거·소득일자리·교육·지역균형발전·사회보장 5개 분야별로 6개씩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2부에서는 발굴된 정책과제에 대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개 정책과제를 놓고, 양 지사와 도민들이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성장 방식으로는 모두의 삶이 함께 행복할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고, 양극화와 불평등 극복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해 7월 2일 유엔 무역개발회의가 선진국 지위를 부여함에 따라 57년 만에 개발도상국 지위를 벗어났지만, 사회의 이면을 보면 부정적인 통계도 많기 때문이다.    실제 2020년 기준 전국에서 1만 319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는 OECD 평균 자살률이 10만명당 10.9명인데 반해 한국은 23.5명으로 두배가 넘는다.    또 청년들의 70%는 헬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국민의 69%는 이민을 가고 싶다는 통계도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상위 1%가 자산의 25%를 차지하고, 상위 10%의 자산이 전체 자산의 59%에 달하며, 하위 50%의 자산은 5.6%에 불과하다.    양 지사는 “이러한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구조적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다”며 “사회양극화를 해소하지 않으면 더불어 잘사는 충남의 꿈은 요원하기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함께 잘 살아야 한다. 고비용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저비용 상생연대사회로 전환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동안 전국 최초의 선도적인 양극화 극복 사업을 추진해 온 만큼 ‘충남형 양극화극복사업’의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유 양극화대책담당관은 “토의에서 제안된 30개 과제에 대해서는 사업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극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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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220만 의지 ‘하나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220만 충남도민이 의지를 결집한다.    도는 2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 각계 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충남 범도민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범도민추진단은 도내 경제인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대학 총장, 유관 기관·단체 대표, 시군 단위 대표 등 680명과 국회의원, 전현직 금융인 등 20명의 자문단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양 지사와 원성수 공주대 총장이 맡았다.    범도민추진단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때까지 대전·세종·충북 추진단과 연합해 각계각층 역량 결집, 투자자 발굴 및 출자자 모집, 설립 인가 촉구, 지역 여론 형성 및 인식 확산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    이날 발족식은 추진상황 보고, 설립 방안 연구 보고, 공동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범도민추진단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 금융 시스템 부재로 인해 금융의 수도권 편중 및 금융자치 양극화가 심화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공급은 더욱 악화되고 지역민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은 저하되는 등 이중, 삼중의 역차별을 받고 있다”라며 “이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근본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범도민추진단은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23조에 국가는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지니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범도민추진단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까지 충청인의 모든 역량 발휘하고, 이를 통해 금융자본 지방자치를 실현해 내겠다며,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을 안팎에 천명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지역내총생산은 114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 1인당 지역총소득은 4128만 7000원으로 광역도 기준 1위이며, 수출은 지난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돌파해 전국 2위를 달성했고, 무역수지 흑자액은 669억 달러로 전체 무역수지 평균의 2배와 전국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양적 팽창이 질적 성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그 원인으로 지방은행 부재를 꺼내들며 “충청권에도 밖으로 새는 자금을 막고 역내로 선순환 시켜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지역의 부 유출 최소화와 금융 양극화 해소를 위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권 지방은행이었던 충청은행은 1997년 발생한 IMF 구제금융 사태에 따라 진행된 금융 구조조정으로 이듬해 6월, 충북은행은 그 다음해 4월 각각 문을 닫아 충청권에는 24년간 지방은행이 부재한 상태로 남아 있다.    도는 이러한 지방은행 부재로 인해 △지역 금융경제 낙후 △지역 자금 역외유출 △금융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금융 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방은행 설립 시 효과로는 △지역 자금 효과적 조달 △조성 자금 지역경제 발전 활용 △지역 금융 활성화 △ 관계금융 활용을 통한 연고 및 비재무 정보 활용 중소기업 대출 등을 꼽았다.    도는 지난 6월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양 지사와 허태정·이춘희 시장, 이시종 지사가 공동 추진 협약을 맺고, 성공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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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예산집행 관행 개선, 신뢰받는 충남교육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예산집행 분야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일선 학교의 예산 집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렴 예산 전화상담실’의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 예산 전화상담실’은 작년부터 운영되어, 예산의 위법․부당한 집행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경우와 각급 학교 교직원의 예산 집행 관련 각종 문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해줘 신고․상담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화상담실로 신고․접수되는 각종 사례에 대해 자체 조사를 실시해 개선방안을 검토하여 각급 기관에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상담을 병행하며, 단순히 상담․접수 기능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예산집행 관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로 전화상담실 이용실적과 주요 상담 사례를 각급 기관과 학교에 공개하여,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육청에서는 일선기관의 투명한 예산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집행 부적정 손바닥 사례집 제작 및 배포 ▲주요 감사사례 수집의 다양화 ▲사례집 홍보 활성화와 청렴인식 개선 연수 ▲예산집행 지원상담 강화 등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법‧부당한 예산집행의 사전 예방을 위한 ‘청렴 예산 전화상담실’ 활성화를 통해 교육가족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에 신뢰받는 충남교육으로 한발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실은 2개 분야(교육비특별회계, 학교회계)로 운영되며 유선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상담이 가능하고, 제출자에 대한 개인 신상 보호를 위해 익명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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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김지철 충남교육감, 공약사업 ‘완성 중’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공약사업이 완료를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56개 공약사업 중 이행을 완료한 사업은 54개이며, 나머지 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며 올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교육청은 공약 이행에 대한 이행 실태를 자체 점검한 결과 김지철 교육감의 56개 공약사업 중 54개의 공약을 마무리하였고, 전체적인 이행율에서도 98.8%의 이행율을 보이고 있어, 임기말 공약 완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책분야 별로는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 혁신’ 분야 14개 사업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11개 사업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11개 사업▲‘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6개 사업은 모두 100% 완료되었으며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 공동체’ 14개 사업은 93.9% 달성 중이다. 이로써 5대 정책별 추진율은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상회하여 달려가고 있다.   윤여준 정책기획과장은 “공약사업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올해는 임기 중 마지막 해인 만큼 공약의 완성과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이행상황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약과 이행’ 꼭지를 통해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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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당진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앞장
       당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건축과의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비롯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등에 총 94건의 설치민원이 접수됐으며, 이중 범죄예방을 위한 설치 건의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15건의 설치 건의가 뒤를 이었다.    이에 시는 현재 CCTV 설치 건의지역에 대한 유동 인구 등 사전 현장점검을 마친 상태로, 이번 달 중 당진경찰서와 ‘방범용 CCTV 설치장소 선정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설치 대상지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 9월 본청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확장·개소하고 583개소, 1,485대의 방범용, 주정차단속용 등의 CCTV를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생활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당진교육지원청과 맺은 업무 협의를 통해 14개 학교, 77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함으로써 실시간 관제환경을 구축해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안전인프라 구축 시범운영을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시민 생활안전망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CCTV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 확대로 시민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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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탄소중립 시대, 산업 전환 ‘가속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으로 급속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자동차부품산업 전환 지원을 위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21개 사업에 4300억여 원을 투입한다.    또 ‘2045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를 가속화 하고 있는 상황에서 탈석탄 지역에 대한 대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중립 시대 산업 전환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응 계획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자동차부품기업의 안정적인 전환을 돕고, 탈석탄으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마련했다.    세계 주요 완성차업체들은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중단을 잇따라 선언하고 있으며, 2030년 국내 완성차업체 신차 판매량의 83%는 친환경 자동차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가 수립한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추진 계획’은 ‘친환경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2030 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200개사’를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발족 △미래차 전환 지원 협의체 구성 △수소차 부품산업 기반 확대 조성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핵심 거점 조성 △도심항공모빌(UAM) 기술 기반 구축 등이다.    16일 예산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하는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미래차 전환 맞춤형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센터는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전담TF가 맡아 지역 내에 산재한 미래차 전환 인프라‧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 국내외 판로 개척, 인력 양성, 창업 및 금융 등을 지원한다. (※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관련 문의 :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041-331-8023)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특히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부품기업 혁신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되며 실행 동력도 확보했다.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각 기관들의 분산되어 개별지원하던 지원사업을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미래차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미래차 전환 지원 협의체는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가 사무국 기능을 맡고,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단국대, 호서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산업은행 천안지점 등 연구기관과 대학, 중앙 공공기관, 지원기관, 금융기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역할은 △판로 및 정책자금 지원 △인력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R&D 과제 발굴 △미래차 핵심 부품 개발 사업 기획‧연구‧확산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 △수출 지원 △창업‧마케팅 지원 △투자유치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도는 미래차 전환 지원 21개 사업에 4356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동차 융합 부품 세계화 지원 △국가 R&D 공모 과제 대응 대학 지원 △중소기업 제조 로봇 보급 지원 △융합형 전장 모듈 고안전 기반 구축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자율 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차량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기반 구축 등이 있다.    연도별 투입 예산은 △올해 992억 3000만 원 △2023년 993억 9000만 원 △2024년 875억 2000만 원 △2025년 749억 7000만 원 △2026년 이후 745억 7000만 원 등이다.    도는 이밖에 매년 자동차부품기업에 3200억 원 규모의 융자 추천 및 이자 보전 사업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도는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전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와 문제 해결을 지원해 기업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업체는 총 591개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고, 종사자는 4만 1166명으로 전국 3위, 생산액은 22조 7116억 원으로 전국 3위 규모다.    석탄화력발전소 입지 시군 탈석탄 대체산업 발굴‧육성을 위해서는 정부가 기획 중인 ‘지역 에너지산업 전환 지원 사업(예타)’에 중점 대응한다.    도는 △LNG 냉열 활용 냉매물류단지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 기반 구축 △그린‧에너지 소재 산업 육성 기반 구축 △수소특화단지 조성 △풍력발전 소재‧부품산업 전환 센터 △에너지 전환 거점 센터 구축 △해상풍력 운영 및 정비 부두 구축 △해상풍력 배후 산단 조성 등 9개 과제를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이 중 LNG 냉열 활용 냉매물류단지 조성 등 3개 과제는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며,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양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의 탈석탄을 앞장서 이끌며 보령화력 1‧2호기 조기폐쇄를 이뤘고,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석탄화력발전소는 우리 도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대체산업 발굴‧육성을 통해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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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태안군, 생명 존중 위한 ‘멘토링 사업’ 추진
      태안군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관내 자살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658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멘토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내 자살률은 OECD 내 1위를 기록 중이며 충청남도 자살률 역시 국내 17개 시·도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가 32.7%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2020년 기준 관내 전체 자살자 중 42.3%가 65세 이상이고 70대 이상 자살자도 전체의 26.9%에 달해 노인층의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노인, 빈곤층 등 470명의 자살 고위험군(멘티)를 발굴하고 보조사업자를 멘토로 선정해 △안부확인 말벗 서비스 △멘티 상태 확인 △필요 서비스 연계 등 정서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자살 고위험군 발굴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이·반장, 자원봉사자, 복지서비스 종사자, 보건진료소 등을 통해 이뤄지며, 멘토는 공모를 통해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에 나선다.   특히, 멘토·멘티의 매칭범위를 최대 1:2까지로 정해 자살 고위험군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및 대면이 불가능할 경우 전화나 영상통화, 비대면 물품 전달 등의 방식을 사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멘토링 사업 외에도 자살률 감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적극적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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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 정책
    2022-03-14
  • 공주시, 현장 소통을 통한 농업·농촌 혁신 박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해도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농업분과, 농산물유통분과, 농촌사회분과 등 3개의 분과로 구성된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는 농업인의 소득증대, 농촌이 당면한 문제해결, 농업인 역량개발과 인력육성 등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농업·농촌 관련 예산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 출범 이후 올 2월까지 총 25번의 회의를 통해 186건의 안건을 취합, 118건을 완료했으며 26건은 추진 중이다.   그동안 제안된 주요 정책으로 ▲수입 농자재 값 상승에 따른 못자리용 인공상토 및 유기질 비료지원 문제 ▲송아지경매 값 하락과 맞물린 조사료 지원 문제 ▲유기동물 처리방안 ▲외국인 근로자 도입 방안 등이다.   위원회는 임원회의, 정기회의, 임시회의, 분과회의 등 연간 1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정책제안 주제발표, 성과분석, 현장견학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올 상반기는 3월 역량 강화 교육, 4~5월 지역농정 현장탐방에 이어 분과회의 및 임시회의를 5~6월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정기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에 대해 보다 구체화하는 등 농업 분야 민관 협치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도 본인들의 목소리가 시의 정책에 반영되고 이를 체감할 수 있어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 운영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농업‧농촌혁신발전위원회가 농민의 어려움을 귀 기울여 듣고 농정발전과 혁신을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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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정책
    2022-03-13
  • 대전 서구, 주민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
      대전 서구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2022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2020년부터 ‘대전광역시 서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도시 만들기 조례’를 시행하면서, 이를 구체화하는 종합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추진해 왔다.   올해 종합대책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인 건설공사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도로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저감 방안으로 도로 살수차 청소, 가정용 저녹스 보급사업 확대, 불법소각 단속, 녹지공간 확충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시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서구는 총 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발생원별 집중 관리 ▲생활 주변 미세먼지 제거 및 저감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 대책 ▲교통 분야 미세먼지 저감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 전개 등 6개 분야 총 23개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   이래권 경제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발생 억제를 위해 배출원에 대한 지속적 관리 및 취약계층 대상 보호 대책 실천 강화 등 적극행정을 펼침으로써,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대전
    • 대전/자치구
    • 서구
    2022-03-12
  • 민관학 소통으로 더 행복한 충남마을교육 만든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학교속 마을, 마을속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마을교육공동체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15개 시군 전 지역이 충남 행복교육지구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11일(금) 도내 15개 시·군과 각 교육지원청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통해 충남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지역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충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계획(김국회/ 충남교육청 장학사) ▲마을교육공동체 정책과 학교실천사례(김정식/청양교육지원청 장학사) ▲교육청-지자체-마을 협력 사례(강지연/ 경기도 시흥마을교육협력팀장) 등을 함께 나누고, 지역별 업무 계획 공유와 협력 방안을 토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정책연구 학습연구년 교사와 지역 마을활동가가 동참하여 실질적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의 성패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업무담당자, 마을활동가분들의 열정에 달려 있다.”며, “오늘 배움자리를 통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공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충남
    • 교육청
    • 정책
    2022-03-11
  • 놀이, 쉼, AI…충남형 미래유치원 기반 조성 주력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디지털 기반 활용을 통한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조성을 위해 올해 충남형 미래유치원 30개원(충남형 인공지능(AI)&이끎유치원 24개원, 유·초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2개원, 미래형 학부모 놀이유치원 4개원)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방과후 놀이쉼터 유치원 40개원 ▲행복꿈틀 안전유치원 115개원 ▲자연·숲체험 유치원 120개원 등을 공모·선정하여 수요자가 만족하는 유아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유아 수가 적은 공립병설유치원 3개원을 통합하여 논산·계룡지역에 운영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정책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유아교육 회복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아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직속기관의 교육연구사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유아교육 중점사업과 주요 사업별 안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유치원 학사운영 방안 ▲교원 확진자 폭증 시 대체교사 인력 확보 방안 ▲유치원 방과후 과정 및 돌봄교실 운영 ▲오미크론 대응 방역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오미크론 확산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유아들이 안전하게 유치원에 등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디지털 기반의 충남형 미래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히 교육 현장을 돌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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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쾌적한 대기환경 만든다!” 태안군, 지원 사업 3종 ‘동시 출격’
      태안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6억여 원을 들여 차량 매연 저감정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대상은 1100대로 17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폐차될 차량이 총 중량 3.5톤 이상일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되며, 3.5톤 이하일 경우 승용자동차(5인승 이하)는 50%, 그 외 차량은 70%가 지원된다. 폐차 후 신차 구매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우선순위는 △총 중량 3.5톤 이상 및 20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소유 차량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지원대상 차량 순이다.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총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원 대수는 182대다.   지원 우선순위는 △생계형 또는 영업용 차량 △총 중량 3.5톤 이상 차량 △5등급 차량 중 최근 연식 순이며, 접수기한 내 접수자 미달 시 별도 공고 없이 접수 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군민 및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2억 4200만 원으로 총 121대에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대당 2백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려는 차량 소유자 및 기관으로, 지방세·세외수입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경우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상 3개 사업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18일까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1층 대강당 로비를 방문하면 된다. 등기우편(태안읍 군청로1 태안군청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 신청도 가능하며 18일 오후 6시까지 도달해야 정상 접수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청정한 태안군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대상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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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청양군, 내년도 국비 4,012억 유치계획 확정
      민선 7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공모사업 147건 3,542억 원, 국비 183건 3,349억 원을 확보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고 내년 목표액을 4,012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김 군수와 부서장들은 8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면서 맞춤형 확보방안,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체크 등 100%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사업은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용수체계 구축사업(377억 원) ▲운곡면 효제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212억 원) ▲대치면 시전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145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143억 원) ▲칠갑호 수상관광 조성사업(98억 원) ▲대치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80억 원) 등이다.   군은 신규사업 관련 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하도록 신청․편성․확정 단계별 전략적 대응, 부처 심의단계부터 충남도와 공동 대응 및 협력 강화에 나서 민선 8기 지역발전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관련 국비 사업과 대치면 농소천, 화성면 산정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정산2농공단지 조성사업,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가족문화센터 건립 등 기존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후속 예산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공모사업, 한국판 뉴딜사업 등 구비가 투자되는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라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예산을 차질없이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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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2022-03-05
  • 태안군, “고남·안면을 新 해양관광거점으로!” 인프라 구축 박차
      태안군이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남부권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은 4일 최군노 부군수를 단장으로 18개 부서장이 참여한 태스크포스(TF)팀이 ‘천수만 생태 습지 및 탐방로 조성’, ‘승언2호 저수지 수변경관 정비’, ‘안면 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시설 건립’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해안 관광 지도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국도77호선 개통에 따른 것으로, 군은 교통여건 개선으로 인한 접근성 강화로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고남·안면 지역을 새로운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키로 하고 관광개발전략 및 각종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국도77호선 개통에 대비해 지난해 3월 조직된 태스크포스팀은 완전개통 이후까지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군은 이들을 비롯해 전문가 그룹, 지역주민, 충남도의원 및 군의원이 포함된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등 군민 중심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최군노 부군수 등 공직자들은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승언2호 저수지 수변경관 정비 △안면 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시설 건립 △고남 패총박물관 증축 △영목항 전망대 조성 △영목교차로-영목항 진입도로 보도 설치 △유아용 놀이터 설치 사업지 등 현재 사업 진행 중인 7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 문제점에 대한 보완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완료된 꽃지 해안공원 조성 사업지와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지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군은 이날 로드체킹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태스크포스 4차 회의를 개최해 관광객들을 위한 교통여건 및 편의시설 확충,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도77호선 개통으로 안면과 고남 지역이 획기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철저를 기하고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태안군 남부지역이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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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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