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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의료급여수급자 의료보장체계 강화
      계룡시는 22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의료급여수급자의 의료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룡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토론과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을 심의·의결해 진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의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더불어 건강 취약계층의 적정 의료급여 지원을 위한 대책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계룡시 의료급여대상자는 420여명으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올해 들어 113건의 의료급여일수를 연장·승인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의료서비스에 기여하였다.   또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련 교육 및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정보제공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급여비용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의료급여일수 연장으로 저소득층의 진료비 경감과 동시에, 무분별한 의료 이용자는 연장불승인하는 등 심의를 강화해 의료급여 재정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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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 복지
    2020-09-24
  • 계룡시, 추석명절 대비 주민 안전‧편의 제고 만전
    계룡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제고를 위해 명절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에 대한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특히, 명절임에도 초유의 전국적인 이동제한 권고를 유발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상황을 총괄하는 재난안전상황실 및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해 확진자 발생 여부 확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등 코로나19 관련 현황 지속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외에도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비상관리 및 안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의 안전모니터링 강화 및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또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도로 및 시설물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 지도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대중교통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여객자동차 방역 점검 △이용자 마스크 착용 홍보 △해외입국자 수송차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공중화장실 청결활동을 전개하고, 명절기간동안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9월 30일과 10월 2일 정상 수거하며,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 지역은 10월 3일에도 수거해 주요 도로변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현황,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의료공백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예년보다 조용한 명절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민이 보다 더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및 주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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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 행정
    2020-09-23
  • 계룡시, 추석 연휴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계룡시가 다가오는 추석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만에 두자리 수로 돌아왔지만 곧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시 쉼표 주간’ 운영을 적극 홍보하는 등 확산방지의 고삐를 놓지 않을 예정이다.   연휴기간을 맞아 이동을 자제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잠시쉼표 주간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람 간 1〜2미터 간격 유지 △손씻기·기침예절 지키기 등을 내용으로 하며 시는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동자제가 잘 지켜질 경우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대응상황실 및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해 깜깜이 확산, N차 감염 발생 등도 사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적인 이동제한 권고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연휴기간 동안 일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계룡역에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하고, 계룡시-보건소-소방서 3개 기관이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교통시설 이용자 밀집 방지 및 해외입국자의 사각지대 없는 수송방안을 마련하는 등 분야별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이동제한 권고가 내려진 상황”이라며, “시에서는 정부정책에 발 밪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는 가운데 각 가정에서 의미있는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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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 정치
    2020-09-22
  • 계룡시, 교육·국세행정 수요증가에 적극 대처 나선다
    왼쪽부터 류재승 부시장, 이진구 교육장   계룡시가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유치 및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조정에 나선다.   계룡시 류재승 부시장은 지난 17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진구 교육장을 만나 계룡시 교육지원청 유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서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의 인구수 대비 학생수(16.4%) 비율 및 학생 수 대비 학원 비율(6%)이 충청남도 평균(각 12.3%, 3.1%)보다 월등히 높은 점을 강조하며 계룡시의 높은 교육수요를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경찰서·가스기술교육원 등의 공공기관 유치 △2024년까지 3,824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등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행정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논산세무서를 방문,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 운영시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가졌다.   계룡시는 세무서가 없어 시청사 1층에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를 설치해 국세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운영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이 외의 시간에는 국세업무를 처리할 수 없어 시민 불편이 제기됐다.   더욱이 향후 △도시개발 및 소방서·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설치 △계룡 제1·2산업단지 입주 기업 증가로 국세행정 서비스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채령 논산세무서장은 “계룡시의 의견에 공감하며,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는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며, “성장과 발 맞춰 공공기관유치 및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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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2020-09-21
  • 계룡시, 2021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계룡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류재승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주요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포스트코로나, 한국판 뉴딜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정책자문단의 사전자문을 거쳐 총 128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특히 내년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지역정책 수립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따른 우리시 접목 가능 시책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등 3대 분야에 역점을 두어 시책을 발굴했으며, 주요 시책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반의 행정 확산 △온라인 활용, 오디오북 제공, 무인시스템 등 각종 비대면 행정서비스 제공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스마트 에너지시스템 산업단지 조성 △그린 모빌리티 사업 확대 △대실근린공원 조성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개청 20주년 기념 계룡시지 발간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다각적 홍보 등이 보고됐다.   류재승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시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마련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 속에서 더 큰 기회를 찾아갈 것이며, 계룡시 전 공직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보고된 시책에 대해 사업 타당성 검토 등 보완 절차를 거친 후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에 반영하여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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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 행정
    2020-09-18
  • 계룡시,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 제작·배부한다
      계룡시가 신생아 출산 가정 배려를 위한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이하 스티커)를 제작·배부 한다.   스티커는 가정 현관문에 붙이는 초인종 배려 스티커와 차량에 부착하는 운전배려 스티커로 구분되며, 출생신고 또는 출산장려금 신청시 보건소 또는 각 면·동 사무소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스티커 제작·배부 배경으로 △최근 온라인 주문 등 택배 배송량 증가로 인해 수시로 울리는 초인종으로부터 신생아와 산모에게 편안한 휴식 여건 제공 △운전시 아기 탑승 안내를 통한 운전 양보 및 사고발생시 아이 먼저 구조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출산가정 배려 스티커가 출산률을 높이는 직접적인 수단은 아니지만 출산가정에 대한 작은 배려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우리시는 현재 인구증가를 위해 △출산장려금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출산준비교실 등 모자보건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스티커 제작·배부와 같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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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 사회
    2020-09-17
  • 계룡시, 공공일자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선다
      계룡시는 오는 12월말까지 120여개 공공일자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별 위해요소 제거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세부점검내용은 △비상연락망 작성 △작업전 안전교육 실시 △근태 현황 및 작업수칙 준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근로자간 거리두기 여부 등이며, 미준수 사업장에 대하여는 담당공무원에 의한 현장교육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점검대상 공공일자리 사업장은 공공근로 41곳, 중장년층 24곳, 지역공동체 7곳, 희망근로 44곳 등 총 116곳이며 점검대상 근로자는 375명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사항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이 더욱 많아진 상황”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공일자리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확인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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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 행정
    2020-09-16
  • 계룡시 개청 17주년, 계룡시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는 도약의 시대
    최홍묵 시장   계룡시가 오는 19일 개청 17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에서 계룡시로 승격되며, 충청남도 16번째 자치단체로 첫 발을 내딛은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계룡시 시대를 열고 민선 5기까지 4번째 시정을 이끌고 있는 최홍묵 시장은 계룡 역사의 산 증인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계룡의 비전과 미래를 착실히 실행에 옮겨나가고 있다.   ❒ 계룡시 승격 17주년, 새로운 도약의 시대 최홍묵 시장은 “올 해는 市 승격 17주년으로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것들이 결실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실현해 나가는 의미 있는 해”라고 전하며, “지난 17년간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며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 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시는 3軍 본부 이전과 함께 신도시 개발이 계획되며 2003년 특례시로 출발하였다. 계룡시는 예로부터 풍수지리적 길지(吉地)로, 조선 초기 천도 후보지이기도 했다. 현재는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입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 중추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0.8월말 기준으로 계룡시의 인구는 4만 3천여명이며 이중 약 절반 가량이 군인 및 군인가족이다. 인구는 비록 적지만 도내에서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많은 도시로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그 어느 시보다도 튼튼하다. 상하수도 보급률 · 도로 포장률은 도내 최고 수준이고, 계룡 IC, KTX 계룡역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범죄 및 교통사고 사망률도 도내 최저 수준으로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의 하나로 꼽힌다.   ❒ 인구 7만 명품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  계룡시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구 7만의 명품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대실지구에는 4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 및 동반 쇼핑센터·레저시설의 입점도 가시화 되고 있으며, 주요기관 · 시설도 차질없이 건립되고 있다. 계룡소방서는 9월중 개소 예정으로 경찰서, 법원 및 등기소 등 각급 공공기관 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계룡 제1·2 산업단지에는 유망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개선, 비금속 상수관로 비굴착 탐사 시행 등 행정에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4년 연속(2017년∼2020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2019년 기초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 부문 우수, 2019년 인구 30만 미만 전국자치단체 교통안전지수 부문 2위, 2020년 인구 50만 미만 전국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2위, 2020년 상반기 기초자치단체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대한민국 군사특별시 계룡,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해 있고 청정한 자연환경,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 등 계룡만의 강점을 살려내고 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펼치고 있다   1. 내년으로 연기된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철저한 준비 6·25 70주년을 맞아 국방수도 계룡시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계룡의 100년 미래 청사진의 터닝포인트가 될「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계룡시에서 전 세계 평화와 화합의 울림이 크게 퍼질 것이라는 기대가 가득했었다.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신도안∼세동간 광역도로 개설,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간 도로 확장, 주차장 확보, 계룡문 건립 등 엑스포 기반 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협하며 팬데믹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되는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여러 관계 전문가들 의견과 국민안전을 위하여 신중한 고심 끝에 부득이하게 엑스포를 내년으로 1년(2021.10.1.∼10.17./17일간) 연기했다. 연기된 만큼 국방부 및 3軍 본부 등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계최초 군문화엑스포라는 위상에 걸맞게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세계인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   2.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계룡, 활력으로 생기가 넘치는 도시로 도약 개청 초기부터 우리 시는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복지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자원 DB를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의 내실을 강화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장애인 복지관 건립, 노후경로당 신축, 계룡소방서 조기 준공 구축,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하고 특히, 유동리 일원에 65억원을 투입해 종합사회복지관도 건립하였다. 차별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생들에게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등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무상교육 확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시대에 대비코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세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정 세대의 자녀자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경우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저출산 대응 및 인구증가를 위하여 다양한 행·재정적 시책을 추진중에 있다. 고령화 시대에 대두되는 노인들의 건강, 복지, 빈곤 등 노인문제 해결에도 집중하고 있다. 노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욕구를 파악해 천원 효성택시 지원대상자 확대, 노인 이·미용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시니어클럽’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보람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방문보건서비스,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3. 미래 100년 가치를 준비하는 최고의 명품 도시 계룡시 건설 박차 2003년 자치시대를 개막하며 계룡시는 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한 인프라 조성과 도시 정체성 확립, 계룡시민으로서의 자긍심 제고를 위한 일에 집중해왔다. 계룡시 면적은 60.7㎢로 협소한데다 이중 45% 가량이 군사보호구역 등으로 묶여 있어 여느 도시처럼 대규모 토지개발, 산업단지 등 도시 확장에 따른 양적인 성장에는 한계가 있어 시에서는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에 주력해 왔다. 이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시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낼 다양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민선 5기의 실질적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계룡시 미래 100년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많은 시책을 시행코자 한다. 다양한 문화·복지수요에 대응해 국민체육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증설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코로나19로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디지털 행정시스템 확대, 통합돌봄 지원시스템 구축, 공공체육시설 저탄소 시스템 구축, 체육시설 확충,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사업, 재활용품 선별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병영체험관 조성, 계룡대∼계룡산 탐방로 개설,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구축 등 신규시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천하여 계룡시의 밝은 비전과 미래를 착실히 실행에 옮겨 나갈 것이다.   ❒ 세계적 위협인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 철저 올해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세계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대비를 위하여 발생 초기부터 우리 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 본부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현재 계룡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지난 2월 21일 최초 발생이후 최근 9월 12일 발생까지 총 10명으로 더 이상 지역사회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화에 대비하여 마스크를 4만개를 비축하고 보호복 등 방역물품을 확보하기 위한 예비비도 2억여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또한 선제적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관련 회의를 매일 실시하면서 인접 지역의 확진환자, 접촉자의 추이와 이동경로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를 상황에서 그동안 불편과 생업이 중단되는 고통을 감내하며 묵묵히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우시더라도 당분간 외출,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 시민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신다면 반드시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계룡시는 그동안 개청 이래 17년간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민·관·군이 하나되어 지금의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우리 앞에 닥친 코로나19라는 위기로 오랜 기간 준비해온 엑스포가 연기되고 지역경제가 더욱 힘들어 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까지 우리 계룡시민들이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이 위기도 함께 이겨내 주실 것을 믿는다. 코로나19 위기를 떨쳐내고 계룡의 미래 가치 100년을 위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내어 누구나 살고 싶은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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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계룡시 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계룡시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생후 6개월〜만 12세, 만 65세 이상’이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대상이 올해는 ‘생후 6개월〜만18세, 만62세 이상’으로 확대되며 백신의 종류도 기존 3가백신에서 바이러스 항원 1종이 추가되어 예방 범위가 더 넓어진 4가백신으로 접종한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등록상 계룡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게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일정을 보면 △생애 첫 접종인 영유아는 9월 8일부터 △청소년, 임신부,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는 9월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3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2〜69세 어르신은 10월 2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접종 대상자라면 전국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나, 우리시 자체적으로 추진되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무료접종은 지정 병·의원에서만 가능하며, 접종시에는 마스크 착용 및 신분증(증빙서류)을 지참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만62세 이상 어르신 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13개소, 어린이는 11개소, 임신부는 8개소에서 무료 접종가능하며 해당 의료기관은 계룡시 보건소(gyeryong.go.kr/html/health) 또는 예방접종도우미(nip.cd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계룡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42-840-3514, 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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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계룡시, 수해복구 활동 유공 표창 및 위문품 전달
      계룡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제203특공여단 1대대(대대장 중령 오훈석) 장병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계룡 지역에 590mm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고 농로 및 도로가 침수되는 등 관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 제203특공여단 1대대 장병 40여명이 수차례에 걸쳐 배수로 정비, 농로복구, 토사 제거 등 지원 작업에 나서며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구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고, 이에 시에서는 장병들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표창장 수여 및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   오훈석 대대장은 “시에서 수해복구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복구작업에 참여한 장병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복구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제203특공여단 1대대가 우리 지역에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계룡시민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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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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