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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폐광지역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착수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내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청양지역 대표적 폐광지역은 지난 1971년 휴광에 들어간 구봉광산(금광)과 1993년 폐지된 청양중석광산 등 두 곳.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폐광지역 주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곳에 대한 ‘관광자원화 방안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남양면 구룡리 소재 구봉광산은 전국 최대 금광으로 1911년부터 1970년까지 운영됐으며, 장평면 화산리 소재 중석광산은 1915년경 개발돼 전국 3위 생산량을 자랑했다.   군은 두 곳의 잔존 자원과 역사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수요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수행한다.   넘어야 할 산도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낮은 접근성 등 관광지로서 불리한 입지다. 오랜 기간 방치된 환경요인과 재원 마련도 부담이고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찾아내지 않을 경우 성공 가능성도 떨어진다.   따라서 군은 이 같은 문제점 해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용역은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타 지역 실패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청사진 수준으로 캐비닛에 묻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용역을 통해 침체된 지역여건 개선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작업이 속도를 내도록 힘쓰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계획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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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청양군, 전 군민에 최고의 백신 마스크 지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 대상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가족․친지간 잦은 접촉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지원 수량은 2인 이하 가구 KF-94 등급 50매씩, 3인 이상 가구 100매씩이다. 3~13세 어린이에게는 가구별 지원과 별도로 KF-AD 아동용 마스크를 1인 50매씩 지원한다.   23일 시작된 마스크 배부는 29일까지 계속되며, 수혜 대상은 1만5979가구, 어린이 2500여 명이다.   지원 방법은 인구가 많은 청양읍의 경우 주민이 직접 청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나머지 9개 읍면은 각 마을 이장․반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어린이용 마스크는 3~7세의 경우 보호자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8~13세는 각 초등학교가 배부를 담당한다.   전체 배부 후 남은 분량은 저소득층에 추가로 지원된다.   한편 군은 마스크 지원 외에 5개 분야 28개 사업으로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를 70% 감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농어민수당 2차분을 10월초까지 조기 지급하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도 운영한다.   김돈곤 군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생각을 갖고 명절 건강을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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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청양군, 태어난 순간부터 최고수준 장려금 지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태어난 순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전국 최고수준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자녀 양육환경과 부모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를 중심으로 한 ‘청양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청양군의회 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개정안 통과에 따라 군은 2021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이 1000만원, 셋째아이 1500만원, 넷째아이 2000만원, 다섯째 이상 30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충남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내년부터 청양에서 결혼하고 세 자녀를 군내 대학에 보낼 경우 최소 1억5000만원, 중·고․대학교 성적우수 장학금까지 받는다면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그동안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200만원, 셋째아이 500만원, 넷째아이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급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장려금 외에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고교 신입생 교복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학 졸업 때까지 무상교육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군은 청년층 외부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개념 정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내에 청년활력공간(LAB)을 조성하고 내년 6월에는 블루쉽 하우스를 완공할 계획이다.   청년활력공간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층이 정보 공유와 다양한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거점시설이고 블루쉽 하우스는 창업, 일자리, 주거공간으로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2층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2021년 청양읍 교월리에 완공될 고령자 복지주택도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군 특수시책 중 하나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요양원 등 시설위주의 기존 체계를 벗어나 주거와 재가의료, 지역공동체를 결합한 형태를 갖게 된다.   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 상황이 심각하다. 충남도가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전략 연구보고서에서 2045년 청양 인구를 2만5500명 수준으로 예측할 정도다.   군의 출산․보육․청소년정책과 청년층 및 노년층 정책이 더욱 강화돼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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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청양군, 코로나19 대응 민관 공동위원회 개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응위원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지난 13일 24번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양성 판정이 없는 상황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외식업계, 시장 상인회, 기업인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각계각층 대표와 김윤호 부군수 등 군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상황과 방역활동,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공유하면서 추석 연휴 비대면, 비접촉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신속한 후속조치와 ‘잠시 휴’ 캠페인 전개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면서 “민관 협력활동과 군민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승종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고향 및 친지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철저 준수가 확산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23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 24명 중 15명이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또 접촉자 176명 중 167명이 격리해제 됐고 9명이 격리 중이다.   군은 24번 확진자 이후 열흘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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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청양군, 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 ‘성공 예감’
      9월 18일 정식으로 문을 연 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이 개장 사흘 만에 6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대박을 예약했다. 특히 ‘청양 더(THE)한우’ 코너는 전체 매출의 30%(1950만원)를 차지하면서 성공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3일간 매장을 다녀간 1750여 소비자들 또한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의 매력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   유성 직매장은 청양 농업인들이 생산한 안전․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안심 장터다.   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또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 공을 들였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정식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효율적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신뢰 공간”이라며 “단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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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청양군, 지자체 셋이 뭉치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
    지난해 정기회의 모습   청양군과 공주시, 부여군이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세 지자체는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협력과제 추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활권협의회 규약 개정 등이다.   세 지자체는 앞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해 농산물 품목 공유와 공급 협력,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거리 축제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금강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세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 지자체 생활권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연계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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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청양군, 추모공원 봉안당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이번 추석 기간 군립 추모공원 봉안당 사전 예약제와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묘객 분산대책으로 마련된 사전예약 참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최대 방문인원을 1가족 5명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한 참배시간은 20분 이내이며, 봉안당 내부 제례실을 운영하지 않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된다.   군은 성묘객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발열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한다.   봉안당 사전예약은 군 통합돌봄팀에 전화(041-940-2081~6)하면 가능하고, 온라인 성묘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성묘는 2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조상님의 안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안치사진 신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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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9
  • 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청양군(청양군수 김돈곤)이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외출 자제와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판매는 종이(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에 적용된다.   구매한도는 개인별로 월 최대 50만원으로, 할인기간에는 50만원어치 상품권을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도입한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 편의성과 전달성이 높아 유통량 확대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현재 종이 상품권은 군내 마트와 소매점, 전통시장 등 81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49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나 군청 출장소,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착(chak)'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개인별 가상계좌 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할인기간에 상품권을 구입하면 가계경제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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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청양군,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생활안정대책 발표
      김돈곤 청양군수가 17일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이 담긴 군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영상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방역 2개 사업,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 4개 사업,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 13개 사업, 농업인 지원 5개 사업, 일자리 지원 및 확충 4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마스크 지원은 군내 1만6151가구와 어린이 2500여명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이루어진다. 2인 이하 가구 50매, 3인 이상 가구에 100매씩 KF94 등급 마스크를 지원하고 3~13세 어린이들에게는 1인 50매씩 비말차단용 마스크(목걸이 포함)를 지원한다.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한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도 70% 감면한다. 청양․정산․화성 전통시장과 고추특화시장, 구기자약초시장 입점 상인이 대상이며 매월 감면액은 880만원에 이른다.   등록 사회적기업(마을기업) 12곳에는 각각 125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계속 지원한다. 제조업 경력 2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경영안정자금 3억원 이내, 추석특별자금 2억원 이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0만원 이내에서 2% 이율로 융자한다.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 대상자와 격리해제 통지 대상자 중 유급휴가 비용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1인 가구 45만4900원, 2인 가구 77만4700원, 3인 가구 100만2400원, 4인 가구 123만원, 5인 이상 가구에 145만7500원을 지급하되 격리조치 위반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아동급식 추가 지원과 아이 돌봄 서비스도 계속한다. 기존 급식아동과 신규 신청 아동 중 급식 제공처 휴무로 별도 대책이 필요한 경우 상황이 원활해질 때까지 1일 1식 급식카드 5000원권을 제공하고, 양육공백 발생 가정의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연 720시간 이내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어민수당 2차분 조기지급, 농산물 소비촉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농어민수당 2차분은 당초 11월에서 10월초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으로 1차분 지급농가엔 각각 35만원, 신규 농가엔 80만원을 지원한다.   현행기준 사용료 50%만 받는 농기계(65종 672대) 임대료 감면은 12월말까지 적용한다.   또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예산 신속집행, 군청 구내식당 임시휴무, 청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 판매, 스마트(SMART) 운동 등을 추진한다.   김 군수는 “16일까지 ‘잠시 休’ 캠페인에 적극 동참, 김치공장 감염 외에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한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전후한 개인방역과 사회방역을 호소했다.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과 친지간 만남이 코로나19 감염 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돈 안 드는 최고의 백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준수해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꼭 지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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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청양군, 귀농 초기 어려움 멘토링으로 해소
      농촌과 농업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을 흔히 예비 귀농인 또는 귀농 연수생이라 부른다. 완전 정착 이전 단계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맞아야 하는 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의 부족한 부분,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예비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제도도 그 중 하나다.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는 예비 귀농인과 귀농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멘토링 제도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초기 귀농인 56명이 참여해 현장실습의 기회를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익힌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정착 후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들어서도 4월부터 8월까지 멘토링 제도를 운영했다. 멘토와 멘티를 정하는 기준은 귀농인들이 선택하는 작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의 선택에 따라 높은 수준의 재배기술을 지닌 선도농가를 선정해 소중한 인연을 맺어준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지난 3월 구기자, 방울토마토, 양봉, 고추, 표고버섯 등 5가지 작목에서 귀농인 7명과 선도농가 7명을 선발해 5개월간의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특히 실습교육 기간에 귀농인들에게 제공된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큰 보탬을 주었다. 정착 이전 단계 현 거주지에서 청양을 오가는 교통비로 부족하지 않은 액수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남다른 열의를 보인 박세현(24) 씨는 “가뜩이나 비좁은 취업문이 코로나19로 더욱 막혀버린 상황에서 진로 고민을 많이 하다 귀농을 결심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했다”면서 “농수산대학교 버섯학과를 졸업하긴 했지만 영농현장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선도농가의 애정 어린 조언과 재배기술이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선도농가에도 매월 40만원의 교수 수당을 지원했다. 선도농가들은 수당보다 동료 영농인 한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육성한다는 보람으로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기술이 부족하면 농촌 적응이 어렵고 결과적으로 역귀농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실패 없는 귀농귀촌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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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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