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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사업 후보지 선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신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자원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면서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수익을 창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11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원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대표단과 타 지역 견학을 다녀오는 한편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또한 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관련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6월에는 부지확보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설계와 공사에 3년이 소요된다.   전체 사업비는 62억원이며, 청양읍 벽천리 일원 2만3353㎡ 부지에 헬스케어센터, 찜질방, 스마트팜, 건조장, 3D교육장, 카페운영, 펜션 등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순조롭게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의 소득 및 복지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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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청양군, 배달음식 원산지표시 의무 집중홍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전화주문 등을 통해 판매․제공되는 배달 음식에도 원산지표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조리음식 통신판매(배달앱 등)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으로 관련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배달음식의 경우 포장재에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전단지나 스티커, 또는 영수증에 표시하는 것도 허용한다. 각 업체는 원산지표시 대상품목(24개)을 취급, 사용할 때 식재료 원산지를 그 나라이름으로 표기해야 한다.   표시대상 농ㆍ축산물은 ▲배추김치의 배추와 고춧가루 ▲쌀(밥, 죽, 누룽지) ▲콩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유산양 포함) 등이며, 수산물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수시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기방법이나 개정사항 등을 홍보해 왔다”며 “이번 배달음식 원산지표시 개정사항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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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청양군, 1기 마을자원 조사단 9명 임명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1기 마을자원조사단 9명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단 9명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지역과 마을 이해하기, 인터뷰와 기록 작성법 등 역량강화과정을 소화했다.   마을자원조사는 인구가 급속하게 빠져나가면서 쇠퇴하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의 각종 정보를 축적, 중장기 모니터링 체계를 갖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 조사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내 183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기초조사와 61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주제조사를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 전수조사를 통해 각 마을의 현황자료를 확보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정도를 분류, ‘청양군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계획’ 수립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자원조사를 위해 많은 준비과정을 거쳤다”면서 “각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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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6일 공식 출범
      지난 1년간 체계적인 설립 준비과정을 거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하 청양활성화재단)이 6일 공식 출범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청양활성화재단은 지난달 26일 임원진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1실 2센터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운영실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모두 54명의 인력이 배치되는 청양활성화재단은 ▲부자농촌지원센터 ▲공공급식센터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대전 유성구 학하동 로컬푸드 직매장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을 총괄한다.   특히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확립과 공동체 지원업무를 중심으로 민관 협치, 농가소득 증대를 주목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활성화재단은 지난해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설립 필요성이 대두됐고, 이어 충남연구원이 수행한 재단설립 타당성 용역에서 주민 85.8%가 설립찬성 의견을 내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이후 충남도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으면서 법인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 지난 4월 창립총회를 통해 정관을 제정하고 5월말 충남도 법인설립허가, 6월 법인설립등기를 마쳤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활성화재단은 농가소득 증대와 미래지향적 공동체 만들기를 도모하면서 ‘더불어 행복한 미래’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군민이 원하는 결실을 맺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선도적인 사례를 남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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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안전하고 달콤한 ‘청양멜론’ 첫 출하
      청양멜론공선회(회장 안종직)가 재배농업인들의 정성을 가득 담은 고품질 안전 멜론을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양멜론 첫 출하식은 지난 29일 청양농협 선별장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돈곤 군수, 박원배 NH농협 청양군지부장, 오호근 청양농협조합장, 공선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7년 20여 참여농가(15ha)로 시작한 청양공선회는 연간 기획생산을 위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품종 통일, 출하시기 조절과 회원간 공동선별, 공공계산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2018년 전체 회원 모두 GAP인증을 획득, 유통경쟁력을 높이는 선도 조직이다.   청양지역은 큰 일교차(4~5℃)와 풍부한 일조량, 높은 재배기술로 고품질의 멜론생산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당도측정기, 스마트팜 관수시설 지원 등 청양군과 청양농협, 공선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당도 15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명품 멜론을 출하, 타 지역 멜론보다 8kg 1상자에 1만원 가량 높은 가격을 받으면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어느 지역 멜론보다 당도와 안전성, 고품질을 자랑하는 청양멜론을 전 국민 누구나 충분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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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보장제 첫 보상금 지급 결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 출하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보장하는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와 관련 첫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상황실에서 농산물기준가격보장위원회(위원장 김기준 부군수)를 열고 제값 받는 농업 육성을 위한 수혜대상 72농가에 800여만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농산물 기준가격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시장가격이 연속 7일 이상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친환경 농산물은 차액 100%를 지원하고 일반농산물은 차액의 80%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대상품목은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개 품목이다.   군은 또 다음 보장위원회가 개최되는 9월 전까지 기준가격 보장제 지급기준 완화를 검토하기로 했다. 가격 변동이 큰 농산물의 경우 7일 이하 기간 가격이 떨어질 경우 보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은 기준가격 지급기준을 ‘연속 7일 이상 하락하는 경우’ 외에 ‘월평균 시장가격이 하락하는 경우’를 같이 조사해 더 많은 혜택이 농업인에게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업인들이 가격이나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대전 학하동 청양먹거리 직매장과 서울시 공공급식 납품 등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 청양형 푸드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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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김돈곤 청양군수,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 발표
    6월 정례브리핑이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민선7기 4년의 임기를 시작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전반기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2년 군민행복의 꽃을 피우겠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25일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취임 2주년을 겸한 6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공모사업 유치 등 2년간의 성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 상황, 공약이행 상황,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차례로 설명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7기 2년간의 성과와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김 군수는 먼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군민과 행정이 긍정적 사고 속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군민행복을 공통분모로 추진하고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새로운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공모사업 63건을 유치하면서 사업비 1869억6200만원을 확보해 획기적으로 지역발전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이 중 먹거리 종합계획 패키지 지원사업(65억6500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42억6000만원) 정책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각 단위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을 통한 청년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280억) 조성사업을 연계하면서 새로운 농촌모델 완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청양의료원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 새로운 의료체계와 사회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재가중심 통합돌봄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역변화가 어떤 과정을 통해 군민행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청양의료원의 사례를 소개했다.     기자가 김돈곤 군수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 군수는 “민선7기의 56개 공약은 중장기, 단기의 기간이 정해져 있고 16개 공약을 이행했다. 다만 코로나19, 교부세 감액의 영향으로 어려움이있지만 38개 사업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며, 2개 사업은 일부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등의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건립 부지에 관해 의회와 이견이 있지만 센터 등이 건립되는 2년 후에는 군의 인구감소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고 있으며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려면 수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강수를 정화하는 시설을 설치하여 각 농가에 물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군수는 후반기 2년 역점과제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15가지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돌파구를 찾아가며 미래 비전을 밝혀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장마 직전 먹구름같이 지역을 온통 뒤덮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세입 확충과 세출 조정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청양군청 2층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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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청양군, 고추 산업화 연구용역 착수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작지만 강한 전국최고의 청양고추’를 목표로 고추산업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착수 보고회를 갖고 수입개방, 고령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한 고추산업을 진단했다.   참석자들은 권지혜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충남지사장으로부터 ‘청양 고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종합토론을 통해 돌파 전략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고추산업 경쟁력 제고 및 발전방안 ▲생산-가공-유통 통합관리기반의 산업화 전략 ▲생산자 조직화 전략 및 기획생산체계 연구 ▲품질규격화 및 가공상품 다변화 전략 등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농업인들은 생산자조직을 강화하면서 생산에만 전념하고, 행정과 농협이 가공․유통을 담당하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용역을 통해 고추산업화의 밑그림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지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농업 안전망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용역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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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청양군, 새 공동체 형성 위한 주민 공동학습 시작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민 ‘대화마당’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동학습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5일 비봉면 다목적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조직과 규약’을 주제로 첫 번째 대화마당을 가졌다.   대화마당은 그간 분기에 1회 개최하던 청양군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장회의를 확대한 것으로 오는 9월 ‘마을 회의와 기록’, 11월 ‘마을 공동재산’을 주제로 계속될 예정이다.   군은 대화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정책영역별 선행 사례를 접할 기회와 포럼 등 정보공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읍면 순회 형식으로 운영될 대화마당에서는 현장 목소리 청취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쟁점 토론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지속가능한 정책을 도출하게 된다.   또 민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시·군 역량강화 ▲신활력플러스사업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설립 ▲농촌정책 융·복합 세미나에 대한 사업공유 등 소통 채널로 활용한다.   황준환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분기별 개최하던 위원장회의를 읍면 순회 형식의 대화마당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주제를 선정,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 대화마당을 통해 지역 활동가와 리더를 새롭게 양성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통해 ▲마을조사단(183개 마을) ▲마을활동가 양성 ▲마을기자단 ▲삼삼오오(소액사업) ▲마을처방전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 오는 11월 22일 개최 예정인 공동체한마당축제 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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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전반기 성과 바탕으로 군민행복 꽃피우겠다”
      지난 2018년 민선 7기 4년 임기를 시작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전반기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2년 군민행복의 꽃을 피우겠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25일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취임 2주년을 겸한 6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공모사업 유치 등 2년간의 성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 상황, 공약이행 상황,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차례로 설명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군민과 행정이 긍정적 사고 속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군민행복을 공통분모로 추진하고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새로운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공모사업 63건을 유치하면서 사업비 1869억6200만원을 확보, 획기적 지역발전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이 중 먹거리 종합계획 패키지 지원사업(65억6500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42억6000만원), 새로운 마을 만들기를 위한 ‘함께이음’ 정책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각 단위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을 통한 청년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280억) 조성사업을 연계하면서 새로운 농촌모델 완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지역변화가 어떤 과정을 통해 군민행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청양의료원 사례를 소개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의료원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 새로운 의료체계와 사회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재가중심 통합돌봄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있다.   진료과목 신설과 전문의 채용, 치매안심센터 신축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10개 마을 대상 주치의제도 시행, 틀니 세척방 운영 등 다양한 의료수요에 대응하면서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는 것이다.   이어 김 군수는 민선 7기 공약이행 상황에 대해 “16개 공약을 이행완료 했고 38개 사업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며, 2개 사업은 일부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군수의 공약이행에 대해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해 최고등급인 SA등급, 올해는 A등급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김 군수는 후반기 2년 역점과제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15가지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군민의 지혜와 역량 결집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가며 미래 비전을 밝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장마 직전 먹구름 같이 지역을 온통 뒤덮고 있다”면서 “적극적 세입 확충과 세출 조정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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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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