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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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나는 원래부터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충남도는 15일(토) 지역에 영주귀국 거주 중인 사할린한인과 연계한 역사특강 “나는 원래부터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서천편을 실시했다.    충남도는 15일(토) 지역에 영주귀국 거주 중인 사할린한인과 연계한 역사특강 “나는 원래부터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서천편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특강 지난 4월 천안편에 이은 두 번째 특강으로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자로 나선 원명훈 선생은 2010년 한국으로 영주귀국하여 서천에 거주중인 사할린 한인1세로,    1940년대 일제에 의해 사힐린으로 강제이주된 애환의 역사를 지역 청소년들과 공유하며,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강조하였다.    충남도는 이날 특강에 앞서 “사할린한인 이주역사 사진전”도 개최하였다. 서천군노인복지관 소장 사진 30여점을 전시하였으며, 사진전은 충남도청, 천안, 아산 등 지역에 순회전시할 예정이다.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사할린한인 삶의 애환과 조국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라며, “이를 바탕으로 道의 러시아 극동지역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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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공주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기록물’ 학술세미나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2일 공주학연구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통신사 김이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2일 공주학연구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통신사 김이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시가 주최하고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와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 주관으로 열렸다.   손승철 강원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함께 함께 김이교의 관직 생활과 ‘신미통신일록’ 등 자료에 대한 분석 그리고 통신사 사행로와 이용된 선박, 통신사 콘텐츠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발표됐다.   1811년 조선통신사의 정사로 일본을 다녀온 기록을 정리한 김이교의 ‘신미통신일록’(전3권)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장 자료로서 201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지정된 조선통신사기록물은 한국과 일본에 있는 관련 자료 111건(한국 63, 일본 48)인데, 한국에서의 자료 소장처는 수도권과 부산 이외에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김정섭 시장은 “시는 김이교 자료 이외에도 ‘일동장유가’의 김인겸, ‘해사록’의 신유 등의 유물과 유적이 있다”며 “조선통신사 김이교에 대한 이해와 의의를 심화시켜 공주를 발전시키는 대표적 역사문화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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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역사
    2021-05-14
  • 2021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온라인서도 통했다!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지난 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석장리 구석기 스마트 생존기’라는 주제로 지난 5일 개막해 4일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축제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석장리 박물관의 사라진 유물을 찾아라’는 전국 최초로 구석기를 테마로 한 온라인 방탈출 게임으로 눈길을 모았다.   전국에서 모인 105명이 축제에 맞춰 개발된 게임 앱(app)을 통해 석장리 유적과 역사적 의미 등을 배우며 즐기는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개그맨 오정태와 함께 한 ‘구석기야 밥먹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구석기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돼 인기를 모았다.   대국민 온라인 퀴즈쇼 ‘집콕 라이브! 구석기 골든벨’은 전국에서 참가한 100팀이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에 모여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참가자들이 공주에 대해 사전 지식을 습득하게 되면서 자연스런 홍보의 장이 됨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도 향상되면서 온-택트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개그맨 이승윤과 일반인 가족 2팀이 석장리박물관에서 펼치는 1박 2일 동안의 생존기 ‘나는 구석기인이다’ 역시 관찰 예능의 정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불 피우기와 사냥, 낚시, 채집 등 구석기인의 삶을 실감나게 체험한 좌충우돌 생존기가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밖에 석장리 유물 발견 과정을 알기 쉽게 다룬 미니다큐와 석장리박물관 상설전시관을 3D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 특별기획전 ‘선사인의 취향’ 등 교육적 측면을 가미한 콘텐츠도 풍성함을 더했다.   김정섭 시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공주 석장리 유적을 최첨단 IT 기술과 접목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팬데믹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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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역사
    2021-05-09
  • 홍주성역사관 개관10주년 특별기획전 개막
       홍성군이 홍주성역사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고대 마한시대 홍성의 옛 모습을 되돌아보고 그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기획전 “석택리, 홍성의 마한을 기억하다!”을 개최한다.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홍주성역사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우리고장에서 발굴된 유적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국립부여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유물을 대여하고, 석택리 유적의 경관을 디오라마로 복원하는 등의 준비를 하였다.    군에 따르면 홍북읍 석택리 유적은 2012년 충남도청 이전으로 내포신도시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 모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원삼국시대로 추정되는 주거, 의례, 분묘, 생산공간과 이를 방어하기 위한 환호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대규모 취락으로 발견 당시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당시 석택리 유적의 발굴로 문헌상에 기록된 마한시대의 홍성을 뒷받침해줄 고고학 자료들이 많이 출토되어 우리지역 마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었으며,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홍성의 고대사 복원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홍주성역사관은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생소한 홍성 고대사부터 근현대까지의 생활상의 변천모습을 전시콘텐츠로 표현하여 볼거리를 풍부하게 조성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유대근 소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와 연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국내의 원삼국시대 최대 환호취락 유적으로 평가되는 석택리 유적의 발굴이 다시 진행되고, 홍성의 고대 마한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역사관 관람을 독려하였다.    한편 홍주성역사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2회 연속 선정과 금년에는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 사업,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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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 역사
    2021-05-07
  • 제천시, 청풍 한벽루에 퇴계 이황·서애 류성룡 선생 시판 제막
    시판 제막식 모습    지난 23일 청풍문화재단지 내 한벽루에서 퇴계 이황 선생과 서애 류성룡 선생의 시판 제막식이 개최되었다.    도산서원 주관,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하여 안동 도산서원에 이르는 구간을 걷는 ‘제2회 퇴계선생 귀향길 걷기행사’의 일환으로,    제천에서는 특별히 작년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시판 제막식을 이상천 제천시장과 김병일 도산서원장 등 후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율 동양대학교 교수의 시 해설과 시창을 음미하고 시판을 제막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풍 한벽루(보물 제528호)는 고려 충숙왕4년(1317)에 청풍현 출신 승려 청공(淸恭)이 왕사(王師)가 되어 청풍현이 군(郡)으로 승격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누각 중 하나로 현재는 제천 10경 중 4경인 청풍문화재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한벽루에서 퇴계 선생은 귀향길에 오르며 저녁 무렵의 한가로운 풍경을 시로 표현하였고 서애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전란의 비통함을 노래 한 역사가 있다.    이에 2020년 도산서원에서는 이황과 류성룡의 시를 새긴 시판을 기증하여 한벽루에 걸었으며, 한벽루는 남한강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자 조선시대 많은 유명인사들이 방문하여 수려한 풍광을 노래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이러한 명성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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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시·군
    • 제천
    2021-04-27
  • 태안읍성 복원사업 ‘착착’ 진행 중!
    발굴조사 중인 태안읍성 모습   충청남도기념물 제195호인 ‘태안읍성’에서 문지, 옹성, 해자, 수로 등이 확인되고 각종 유물들이 출토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문화재 전문가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읍성 발굴조사 3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태안읍성 복원사업 발굴조사 결과, 동쪽 문이 있던 자리인 ‘동문지’를 비롯해, 성문 앞에 설치된 시설물로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옹성’, 성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도랑인 ‘해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성벽의 몸체부분인 ‘체성’ 바깥으로 ‘수로’가 확인됐고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백자, 기와, 상평통보, 건륭통보 등도 함께 출토돼 태안읍성 동문지 일원의 변화 시점에 대한 추정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태안읍성 동문지 주변의 원형 확인과 변화모습을 파악했다”며 “이를 태안읍성 복원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군은 빠른 시일 내에 복원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사례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읍성 복원을 계기로 인접해 있는 충남도 유형문화재인 경이정과 목애당, 그리고 올해 7월 개관 예정인 태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여러 역사 자원을 서로 연계해 태안의 새로운 역사 관광 코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태안읍성’은 조선 초기 읍성 축성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돼 지난해 9월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된 바 있다.   ‘태안읍성’은 그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시기에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상당 부분 훼손돼 현재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주변으로 동측 성벽 일부(144m)만 남아있어 군에서 복원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 지역
    • 태안
    • 역사
    2021-04-23
  • 보령시, 주렴산 3.1만세운동을 기리며 ‘만세삼창’ 외치다
    보령시는 독립만세 운동의 뜻을 기리고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인 지역출신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7일 오전 주산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102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보령시는 독립만세 운동의 뜻을 기리고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인 지역출신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7일 오전 주산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102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세운동 기념행사는 보령문화원(원장 황의호)이 주관하여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지역주민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행사는 추모헌화에 이어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대천극단의 만세운동퍼포먼스,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기념사 석상에서 “우리 민족의 어두운 시대 이곳 보령에서 자유와 평화를 향한 처절한 절규가 있었음은 우리고장의 위대한 역사”라며, “그 날의 함성을 잊지 말고, 민족정체성을 기반으로 위대한 보령의 새 역사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렴산 만세운동’은 주산 출신 이철원(李哲源)선생이 학생전위대로 독립운동을 하던 중 3.1독립만세운동 이후 왜경의 감시를 피해 고향인 주산에서 1919년 4월 17일 밤 애국지사 18명과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며 태극기를 산 정상에 꽂고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하고 징을 치며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 지역
    • 보령
    • 역사
    2021-04-18
  • 충남도, “애국선열 정신 더욱 새롭게 승화할 것”
    충남도는 11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 및 독립운동가의 거리 조성 1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충남도는 11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 및 독립운동가의 거리 조성 1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 교육감, 김석환 ‧황선봉 홍성‧예산군수, 기관단체장 및 독립운동가 후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임시정부 수립기념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걸었던 독립의 길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도가 1년 전 조성한 이곳 독립운동가의 거리에 모여 기념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나라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투쟁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충남 10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 100년 이정표를 세워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20만 도민 모두가 위대했던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더욱 새롭게 승화시키길 바란다”며 “그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당면한 코로나19 위기와 수많은 시대적 과제를 슬기롭게 헤쳐 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국호가 제정되고, 임시헌장 반포와 국무원 선임이 이뤄짐에 따라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공고히 하고자 제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 충남
    • 도청
    • 역사
    2021-04-11
  • 충남도, 공공장소 친일상징물 청산작업 본격화
    충남도는 5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친일상징물 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5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친일상징물 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친일상징물 심의위는 지난 2019년 제정된 충청남도 친일 관련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공공장소에 게재‧비치된 상징물 중 친일상징물에 대해 심의하고 제한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심의위원회는 조철기 충남도의회 도의원, 윤소영 독립기념관 부장, 김도형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조미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역사연구소 이사, 한상구 역사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박범 공주대학교 교수, 이향재 백석대학교 교수, 강대석 전 천안중앙고 교사,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유미경 당진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 김찬배 도 자치행정국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조철기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부위위장으로 지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조철기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일본은 역사적 반성 없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을 강행했다”며 “앞으로 위원회에서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심의·제한해 지역사회의 공공질서 유지와 후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찬배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 신규 구성을 통해 향후 후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 및 공공행사에서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남
    • 도청
    • 역사
    2021-04-06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 역사·문화 ‘새로운 미래’ 만든다
     충남 역사·문화 대표 연구기관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이 개원 17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1일 연구원 대회의실 등에서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연구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병희 원장은 “충남은 백제문화와 내포문화, 기호유학 등이 꽃피운 곳”이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런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집·조사·발굴·연구하며, 충남 역사·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 왔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문화가 경쟁력으로 제고되고 있고, 지역문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권 개발과 역사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충남 역사·문화의 고유 브랜드 개발과 미래 가치를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 이후에는 공주 공산성과 금강 둔치 일원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도지 편찬, 백제문화사대계 발간, 공주 수촌리유적 발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보유 등을 통해 충남 역사·문화 대표 연구기관으로 발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충남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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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대전 중구, 온달장군 족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확인하세요!
    온달장군 족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고구려 온달 장군을 시조로 하는 금구 온씨의 족보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금구 온씨 족보는 2002년 발행한 현대 족보로, 전국뿌리문중협의회 지정석 회장이 온씨 집성촌(전북 김제시)을 직접 방문해 각고의 설득 끝에 기증받게 됐다. 현재 인구가 적은 성씨이기 때문에 족보 발간 수량이 적어 희소 자료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구는 족보로 보는 삼국시대 인물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기획해 기증된 자료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삼국사기 열전의 내용을 족보에서 찾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어린이들이 성씨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족보박물관은 선조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족보를 보존하는 전문 수장고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 박물관으로, 기증된 자료를 영구 보존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로 인해, 은진 송씨, 함안 조씨 집안의 개인 소장자들이 박물관에 족보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족보 기증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박용갑 청장은 “기증자와 지회장님 덕분에 족보박물관의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한국족보박물관과 뿌리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군·구
    • 대전/자치구
    • 중구
    2021-03-26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돌아와야 할, 충남 도난문화재’ 리플렛 제작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남의 도난문화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돌아와야 할 충남의 도난 문화재’ 리플렛을 제작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남의 도난문화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돌아와야 할 충남의 도난 문화재’ 리플렛을 제작했다.   이 리플렛은 충남의 도난문화재 시군별 현황과 문화재 정보 및 신고연락처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그 동안 충남에서는 41건(625점이상)의 문화재 도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道지정문화재가 11건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문화재청에 신고․접수된 사례이고,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구원은 2020년 10월, 「충청남도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2021년 전담 부서를 설치하여 국내 ․ 외 문화유산 되찾기 업무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충남의 도난문화재 되찾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병희 원장은 “조상들의 소중한 숨결을 간직한 문화유산이 하루 빨리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평상시 유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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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예산군, “내포보부상촌에서 봄꽃 즐기고 놀이터에서 뛰놀아요!”
    내포보부상촌 보부상놀이터 전경    예산군 덕산면 소재 관광명소인 내포보부상촌은 성황리에 추진된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닥불 체험’을 마무리하고 이달 13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 중이 ‘봄꽃향기잔치’ 행사에 발맞춰 신규 놀이터를 조성하고 문을 열었다.    신규 놀이터는 컨테이너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안쪽으로 들어가 각종 놀이를 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외에도 트램펄린, 팽이의자, LED 그네의자 등의 시설이 함께 설치됐다.    놀이터 개장과 함께 시작된 ‘봄꽃향기잔치’는 벼룩시장과 내포 꽃가게, 보부상 경매, 봄 소풍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주 주말에는 ‘팝페라’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내포보부상촌은 지난 2월 23일 내포문화사업소, 충남보부상연합회와 함께 보부상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3자간 MOU를 체결해 정기적인 보부상 공연 추진을 계획중이며, 이번 봄 축제와 같은 꾸준한 계절별 행사를 통해 보부상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내포보부상촌 관계자는 “과거 동네놀이터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놀이기구가 아닌 새로운 놀이기구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 힘든 요즘 내포보부상촌에서나마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길 바라고 학부모께서도 새로운 트렌드의 놀이터를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보부상촌의 봄꽃 행사 및 놀이터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포보부상촌 홈페이지(http://www.yesan.go.kr/bobusang.do)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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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대전 동구, 빛으로 재현한 ‘3.16 인동장터’ 그날의 함성
    3.16 만세로광장 미디어 파사드 투사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7일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인동 3.16 만세로 광장에서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영상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란 건물 외벽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것으로 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3.16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황인호 동구청장,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채로 진행됐으며 인동 만세로 광장 인근 동화극장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3·16  ‘독립 만세운동’ 영상을 이달 31일까지 매일 저녁(7~9시) 상영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인동 3.16만세로광장은 대전 지역 독립 만세운동의 첫 함성이 시작된 역사적인 공간”이라며 “100여 년 전 어떠한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이어나간 선조들의 투철한 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919년 대전지역 독립 만세운동의 효시이자 도화선이 된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를 매년 만세로 광장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상징으로 한 공중화장실과 기념벽화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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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 계룡시, 사계고택 등 지역 문화유산 보존 나서
    사계고택 전경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충청남도 지정문화재(민속자료, 기념물)에 대한 보수·정비 및 안전진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계룡시 지역 내 유형문화재는 국가등록문화재1점, 도지정문화재1점, 도지정기념물1점, 도지정문화재자료4점, 도지정민속자료1점, 도지정무형문화재1점 등 총 9점으로, 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문화재 보수·정비를 위해 시는 도비 포함 총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모원재 재실 보수공사, 삼신당 안전진단 및 사계고택 보수공사 등 3건의 문화재에 대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재청의 보수지침에 따라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설계내용을 승인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상반기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정 신속 집행 및 연중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임경희 문화체육과장은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주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사업으로 소중한 지역 문화재의 보존‧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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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충북도, 중원역사문화권의 설정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도종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충북도·충북문화재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중원역사문화권 설정과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3월 16일(화)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 중원역사문화권: 충북, 강원,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고구려․백제․신라 시대의 유적ㆍ유물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    이번 정책토론회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2020.6.9.)과 관련하여 기존 7대 역사문화권에서 제외된 중원역사문화권을 신설하기(도종환 국회의원,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2021.1.29.) 위해 기획되었다.  * 기존 문화권(7개) : 중원,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영산강, 강화  * 변경 문화권(6개)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세부내용으로는, ▲중원역사문화의 형성과 의미(성정용 교수, 충북대학교), ▲고고자료를 통해 본 중원역사문화권의 시·공간적 변화양상(문재범 소장,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역사문화권 정비법에 따른 중원역사문화권의 활용방안(양시은 교수, 충북대학교), ▲국토 균형발전과 품격제고를 위한 중원역사문화권 설정의 필요성(이순자 선임연구위원, 국토연구원)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모든 발표가 종료되면 대담 형태로 해당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토론회로 개최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통해 16일 오후 2시 10분부터 실시간으로 중계 된다. *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유튜브 채널 검색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한편 충북도는 이번 정책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 등을 국회입법조사처에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법률안 입법 심의 자료로 제출하고,  4월 중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원역사문화권 설정과 활용 종합학술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박해운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중원역사문화권은 고대 삼국의 융·복합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국토 문화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라며 “ 중원역사문화권이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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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 대전시,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시민 정신으로 계승․발전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3․8민주의거 정신 계승․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제4대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자유당 정권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과 불의에 항거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주도로 일어난 반독재 시위로 4․19 혁명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당시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에 대항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1월 2일 충청권 최초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올해 3월 8일 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앞두고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위상을 재정립하고, 이를 지역의 시대정신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가 발표한 계획은 ‘3․8민주의거를 대전의 시민정신으로!’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3대 전략, 8개 핵심과제,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제 구성에서부터 3․8민주의거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음은 물론, 1979년 부마항쟁,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정신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3․8민주의거 정신의 정립’,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 브랜드로 육성’과 ‘3․8 민주의거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를 3대 전략으로 삼아 3․8민주의거를 현재의 관점에서 재조명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참여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까지 민주의거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8민주의거 정신의 정립’을 위해서는 ‘역사 발굴’, ‘연구’, ‘기록’의 3가지 핵심과제와 6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3․8민주의거 참여자의 구술 등을 통해 기본적인 역사 기록을 확보한 가운데,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증언, 문헌, 사진, 영상자료 등을 수집해 아카이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3․8민주의거 위원회와 국내․외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검증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3․8민주의거 기념관 전시자료와 시민 홍보․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 브랜드로 육성’은 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이를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3개 핵심과제와 7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3월 8일 개최되는 국가 기념식을 내실있게 개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념식 전후 2주간을 ‘3․8민주의거 기념 주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1960년 당시 시위대가 행진했던 구간을 3․8민주의거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자유와 저항을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시설물을 설치하고, 탐방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주의거와 관련된 슬로건 공모, 백일장, 미술대회를 비롯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공모를 통해 3․8민주의거 대중화 정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끝으로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정신으로 승화’는 2개 핵심과제와 6개 세부과제를 통해 민주의거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속 가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는 ‘3․8민주대상’ 제정을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공무원 대상 역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 스스로가 민주의거를 정확히 알고 평가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주의거 참여자들의 연로화를 고려,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기념사업회 회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민주의거의 명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3․8민주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촉매제가 된 2․28대구의거, 3․15마산의거가 포함된 다큐멘터리 제작 및 전국 민주화 운동단체 연대를 통해 3․8민주의거를 전국에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국․시비 포함 총 2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가운데, 3․8민주의거가 국가 기념일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3․8민주의거는 불의에 항거한 대전시민의 혁신 정신의 자양분이자 자긍심의 요체”라며, “3․8민주의거 정신을 시민들이 기억하고 공유하는 지역의 통합 정신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6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업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3․8민주의거 당시 시위로 현장을 찾아 3․8민주의거 기념식 분위기 고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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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충북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하세요!
    충북도청사 전경    충청북도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개정에 따라 진실규명 신청 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년 12월 10일부터 시행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해외동포사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진실규명 사건 신청범위는 ▲항일독립운동 ▲해외동포사 ▲민간인 집단희생 ▲반민주․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 ▲조작의혹 등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건이다.    신청기간은 ‘22년 12월 9일까지이며, 진실·화해 과거사정리위원회, 시·도(17개), 시·군·구(226개)에서 신청 가능하다.    제출된 신청서는 진실화해위원회로 접수돼 90일 이내에 위원회에서 조사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 자격은 관련사건 희생자·피해자 유족이나 친족관계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에 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자 등이다.    도는 과거사에서 부당하게 피해를 입은 당사자 및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침해받은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실규명을 신청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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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대전교육청, 대전 학생 3·8민주의거 발자취를 이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8일 1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1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대전지역 고등학생 20여 명과 학교장이 정의로운 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8일 1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1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대전지역 고등학생 20여 명과 학교장이 정의로운 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3․8 민주의거는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1960년 3월 8일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해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으로 지역 민주화 운동의 효시가 되었고 대구의 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한편, 3․8 민주의거는 2019년 제59주년 기념식에 학생 1,200명이 참여하여 당시 상황을 재현하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로 기념식이 열리지 않았으나 올해 제61주년 기념식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대전고, 대전여고, 보문고, 우송고, 호수돈여고 등 당시 의거 참여학교 학교장과 학생 20여 명이 식전참배, 애국가제창, 기념공연 등의 행사에 참여하여 분위기를 고양하였다.   대전교육청에서는 3ㆍ8민주의거의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학생들에게 내면화하기 위해 단위학교별로 교과수업 및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지역의 민주, 자유, 정의 등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장소를 탐방하는 ‘대전민주시민탐방길’에 3·8민주의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8민주의거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민주시민의 소양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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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부여군, 충남 최초 조직적 독립만세운동 기려
    충남 최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6일 충남 지역 독립만세운동 확산의 기폭제가 되었던 부여군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화면 기미 3・1 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열려 충남 최초로 일제 헌병기관을 상대로 발원한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처럼 3・1 운동 재현 시가지행렬과 식전공연 등은 모두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참석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 회원들과 충화면 이장들로 참석자를 한정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기념식을 간소하게 치렀다.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수 인원만 참석하였지만,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기념행사는 임천장터 애국지사 추모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간소하게 치렀다”며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애국정신을 나누는 행사가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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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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