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9(일)

전체기사보기

  • 코로나19 확진·격리자 등 도민 심리지원 운영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도민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확진·격리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도민의 우울감·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에 대한 공포와 외출·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로 도민의 정신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    특히 확진 후 퇴원자와 자가격리자, 격리해제자 등의 경우 주변의 시선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더욱 심할 수 있어 응급 심리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이에 도는 지난달부터 지친 마음을 치유하려는 도민들에게 전화·대면 상담 927건, 심리 상담 서비스 안내 문자(SMS)를 비롯한 정보 제공 5만 7565건 등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 따르면,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감염병 발생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집착하게 되며 의심이 많아져 주위 사람들을 경계하는 등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불안과 공포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감정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털어 놓거나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로나19로 과도한 불안·스트레스 등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심리 상담 서비스 이용을 권장한다.    위기상담전화는 주간에는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야간 및 휴일에는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담당하는 방식으로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런 시기에는 누구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면서 “증상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드는 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고, 방역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도청
    2020-03-29
  • 금강 유역 승천천 맑은 물 되찾는다
    승천천유역 사업대상지  충남도가 정부의 하천 수질 개선 공모사업에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는 환경부 주관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개선 공모사업’에 금강 수계 승천천 수질 개선 사업 3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개선 공모사업에는 올해 6개 하천이 선정돼 집중적인 수질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395억 원 등 총 5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천안지역 승천천 유역에서 추진하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300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거 정비 187억 원 △비점오염저감사업(인공습지 조성) 108억 원 등이다.    승천천은 미처리 생활오수와 농경지·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의 다량 유입에 의해 수질이 점차 악화되고, 축산농가의 자가처리시설 노후화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등 가축분뇨 적정 처리에도 문제가 있어 통합·집중 수질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도 물환경정책과는 승천천 수질을 개선코자 지난해 3월부터 천안시, 충남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실시해 오염원 현황 및 규모를 파악하는 등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2025년까지 승천천을 포함한 총 13개 도내 하천에 대한 수질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도중원 도 물통합관리팀장은 “최근 삽교호 유역 하천에 대한 통합 집중형 수질 개선 사업의 내실화 추진해 2019년 말 삽교호 수질을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업용수 기준 4등급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개선이 필요한 오염 하천을 적극 발굴하고,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20-03-29
  • ‘장난감·도서’ 차 탄 채로 빌린다
    충남키움노리 서비스 차량이동형대여 방식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중단했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차량 이동형(drive-through)’으로 재개한다.    도는 29일 충남아이키움뜰 주차장을 활용해 충남키움노리 서비스를 차량 이동형 대여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잠정 중단한 키움노리는 도내 영·유아 등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양육 부담 줄이고, 아이들의 발달 지원을 위해 키움노리 서비스를 기존의 대면 방식에서 차량 이동형 방식으로 전환했다.    대여 가능 물품은 장난감 소형 2개 또는 대형 1개, 도서 최대 3권으로 2주간 대여할 수 있으며 충남아이키움뜰 누리집(homepag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차에 탄 채로 대여한 장난감 및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한 장난감이나 도서는 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예약 시간에 맞춰 충남아이키움뜰 주차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반납도 충남아이키움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수령과 동일한 방식으로 하면 된다.    대여하는 모든 장난감과 도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 등 방역 조치한 뒤 제공한다.    이태규 도 출산보육정책과장은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놀거리가 부족한 영·유아를 위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담을 느끼는 양육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도청
    2020-03-29
  • 복지시설·교회 찾아 코로나19 예방 당부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복지시설·교회 등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29일 홍성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누리’와 노인요양시설인 ‘결성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설 종사자에 대한 확진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원했으며 200인 이상 생활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양 지사는 당진 동일교회로 이동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 동일교회는 신도 5000여 명 규모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로,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배는 영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집단으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장소의 경우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모임·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복지시설·교회 등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29일 홍성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누리’와 노인요양시설인 ‘결성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당진 동일교회로 이동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 뉴스
    • 정치
    2020-03-29
  • 미국 등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지원
       충남도가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또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유럽과 미국 입국자 중 도내 주소를 둔 거주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담검사를 진행한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해외입국자 진단검사 계획’을 마련, 보다 강화된 해외 입국자 관리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한 도내 거주자는 입국 후 3일 내 인근 보건소에 문의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수 있다.    또 지난 13일부터 26일 유럽·미국 입국자도 내달 1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쳐야 한다.    도는 모든 시군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도 재난문자를 통해 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진단 검사 비용은 무료이며, 검사 대상인 해외 입국자는 여권과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잠복기간이 14일인 점을 고려, 강화된 관리제도 실시 이전 입국자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입국자의 검사를 신속히 진행해 도민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요약##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해외입국자 진단검사 계획’을 마련, 보다 강화된 해외 입국자 관리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또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유럽과 미국 입국자 중 도내 주소를 둔 거주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담검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한 도내 거주자는 입국 후 3일 내 인근 보건소에 문의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수 있다. 또 지난 13일부터 26일 유럽·미국 입국자도 내달 1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마쳐야 한다.
    • 뉴스
    • 도청
    2020-03-29
  • “모두의 건강을 위해 잠시 거리를 두세요”
       충남도는 28일 아산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날 캠페인에는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시·군 자율방재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양 지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온양온천역에서 ‘멋 내는 거리’까지 400m를 거리를 두고 이동, 도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법과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성 등이 담긴 전단을 전달하며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도내 종교·체육·유흥시설과 PC방, 노래방, 학원, 목욕장업, 요양병원 및 요양원 1만 4110개소를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정하고 합동 점검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 뉴스
    • 도청
    2020-03-29
  • 교육 단체장과 개학 관련 의견 수렴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교육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6일 유·초·중·고등학교 개학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각 시·도에 개학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양 지사와 도교육청 관계자, 충남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와 학부모회 등 교육 관련 단체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개학 준비상황 공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4월 6일 신학기 개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도 아이들이 조속히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아이들 학업 걱정과 돌봄 문제로 문을 연 학원에 자녀들을 보내는 학부모가 조금씩 늘고 있으나, 적어도 다음 주말까지는 학원에 보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우리가 직면한 지역 교육의 긴박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전달할 예정이
    • 뉴스
    • 도청
    2020-03-28
  •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근거·예산 확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 내 소상공인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계획 발표 8일 만에 마련됐다.    또 전체 투입 1500억 원 중 도가 부담키로 한 760억 원에 대한 예산까지 확보하며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도는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0년 제1회 추경 지방보조금 예산안’이 제319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과 시설 임시폐쇄 등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각종 조치로 많은 도민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도와 시·군이 지원을 추진 중이다.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은 지난 18일 지방정부회의에서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뜻을 모았으며,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양 지사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생활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의 위기는 방역, 경제, 문화, 행정 등 전 방위적으로 우리 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취약 부분을 더 살피겠다.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에게 충남도가 최후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통과한 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김득응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현행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재난 및 감염병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조항을 새롭게 담았다.     신설 조항은 △감염병 발생으로 영업에 심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생계비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할 수 있고 △지원 기준과 금액은 피해 상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도지사가 정한다는 내용이다.    개정조례안 통과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후속 절차를 진행, 다음 달 안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마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근로자, 특수형태종사자, 무급휴직·휴업자, 프리랜서 등 15만 명이다.    금액은 1가구(업체) 당 100만 원이며, 운수종사자는 해당 업체별 손실액을 별도 산정해 지원키로 했다.    지원 방식은 각 시·군이 현금이나 지역화폐, 체크카드 가운데 자율적으로 택하게 된다.    총 소요 예산은 1500억 원으로, 도가 760억 원, 시·군이 740억 원을 부담한다.    개정조례안과 함께 통과한 추경예산안은 긴급 생활안정자금 관련 6건 760억 원이다.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500억 원, 코로나19 실직자 등 긴급 지원 160억 원, 시외버스 재정 지원 20억 원, 시내버스 재정 지원 45억 원, 법인택시 근무 여건 개선 15억 원, 개인택시 근무 여건 개선 20억 원 등이다. ##요약## 충남도는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0년 제1회 추경 지방보조금 예산안’이 제319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투입 1500억 원 중 도가 부담키로 한 760억 원에 대한 예산까지 확보하며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또 현행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재난 및 감염병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조항을 새롭게 담았다. 개정조례안 통과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후속 절차를 진행, 다음 달 안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마칠 방침이다. 소상공인 긴급 경영지원금 지원 500억 원, 코로나19 실직자 등 긴급 지원 160억 원, 시외버스 재정 지원 20억 원, 시내버스 재정 지원 45억 원, 법인택시 근무 여건 개선 15억 원, 개인택시 근무 여건 개선 20억 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근로자, 특수형태종사자, 무급휴직·휴업자, 프리랜서 등 15만 명이다.   금액은 1가구(업체) 당 100만 원이며, 운수종사자는 해당 업체별 손실액을 별도 산정해 지원키로 했다. 지원 방식은 각 시·군이 현금이나 지역화폐, 체크카드 가운데 자율적으로 택하게 된다. 총 소요 예산은 1500억 원으로, 도가 760억 원, 시·군이 740억 원을 부담한다.     
    • 뉴스
    • 도청
    2020-03-28
  • 태안군, ‘충남도 합동 기업투자 협약식’ ㈜스탠다드뱅크와 투자협약 체결
    충남도 합동 기업투자 협약식 태안군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도내 8개 시·군 및 17개사 기업이 함께 ‘합동 기업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도지사,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8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태안군은 ㈜스탠다드뱅크(대표 김한준)와 125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르면 전자파・의료기기 시험인증 회사인 ㈜스탠다드뱅크는 2024년 말까지 투자금 125억 원을 들여 본사를 태안기업도시로 이전하고 연구소를 신축하기로 했으며 직원 6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인구유입 및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유망한 중소기업이 태안군에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환영하고 나날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더 많은 기업을 태안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해 기업 지원을 강화했으며, 지난해부터 ㈜케어사이드・(주)오케이섬유・(주)케이엠에프(KMF)・㈜스탠다드뱅크・㈜올팩 등 5개 우량 기업을 유치해 총 1천억 원, 4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확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사)충남벤처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태안기업도시 투자설명회’를 실시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태안 유치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편, 6차 산업형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한 환경 생태・친환경 에너지・체험형 관광테마파크 관련 청정 우량기업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요약## 태안군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도내 8개 시·군 및 17개사 기업이 함께 ‘합동 기업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도지사,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8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태안군은 ㈜스탠다드뱅크(대표 김한준)와 125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르면 전자파・의료기기 시험인증 회사인 ㈜스탠다드뱅크는 2024년 말까지 투자금 125억 원을 들여 본사를 태안기업도시로 이전하고 연구소를 신축하기로 했으며 직원 6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인구유입 및 신규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태안군
    2020-03-28
  • 17개사 2410억 유치…경제 활성화 ‘밑불’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에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밑불을 지폈다.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등 8개 시·군 시장·군수 또는 부시장·부군수, 최계열 신라정밀 대표이사를 비롯한 17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17개 기업은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 27만 6978㎡의 부지에 총 241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한다.    이들 기업 중 10개사는 신증설, 6개사는 이전, 1개사는 국내 복귀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49명이다.    천안에는 베어링 제조업체인 신라정밀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켐코,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에스엘티, 산업용 부직포 제조업체인 비엔케이 등 4개 기업이 새롭게 터를 잡는다.    신라정밀은 다음 달부터 2022년 3월까지 천안 제5일반산단 2만 2451㎡에 250억 원을 투자하고, 켐코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천안북부BIT일반산단 1만 6500㎡에 205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에스엘티는 이달부터 2022년 10월까지 천안제5일반산단 1만 3043㎡에 100억 원을, 비엔케이는 오는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천안북부BIT일반산단 6612㎡에 37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한다.    또 폴리이미드 제조업체인 대림코퍼레이션은 논산 동산일반산단 1만 1392㎡에 오는 6월부터 3년 간 131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하고, 손소독티슈 제조업체인 자우버는 계룡 제2산단 3639㎡에 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60억 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당진에는 각각 수도권에 위치한 부국사료와 창산정공이 이전한다.    배합사료 업체인 부국사료는 송산2일반산단 2만 3093㎡에 5월부터 1년 동안 331억 원을, 창산정공은 석문국가산단 3만 3000㎡에 4월부터 10월까지 21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공장을 마련한다.    당진에는 이와 함께 공항·항만 탑승교 업체인 트라가 석문국가산단 7762㎡에 오는 4∼7월 42억 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유리제품임가공 업체인 이레테크, 스마트물류설비 업체인 화동하이테크, 포장용 유리용기 제조업체인 우진산업테크는 서천 장항국가산단에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한다.    이레테크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6513㎡의 부지에 32억 원을, 화동하이테크는 오는 5∼12월 3만 2779㎡에 140억 원을, 우진산업테크는 오는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만 2000㎡에 80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세 기업 유치로 장항국가산단 1단계 분양률은 30%에서 38%로 상승하게 된다.    홍성에는 승강기 제작 업체인 삼일엘리베이터와 화장품·도료용 반짝이 제조업체인 코씨엠이 각각 새 터를 잡는다.    중국 대련에서 복귀하는 삼일엘리베이터는 내포도시첨단산단 1만 4568㎡에 이달부터 2023년 3월까지 111억 원을, 코씨엠은 홍성일반산단 8785㎡의 터에 3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짓는다.    예산 일반산단에는 건축용 단열재 업체인 디앤케이컴텍이 공장을 신설하고, 신소재일반산단에는 바이오차 업체인 유기산업이 다른 지역에서 생산시설을 이전한다.    디앤케이컴텍은 다음 달부터 2023년 3월까지 4만 3982㎡에 476억 원을, 유기산업은 이달부터 3년 동안 5720㎡에 48억여 원을 투자키로 했다.    태안에는 스탠다드뱅크가 전자파·의료기기 시험 장비 생산 시설을 신설할 예정으로, 태안기업도시 1만 5138㎡에 이달부터 3년 간 125억 원을 투자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2595억 원의 생산효과와 607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당 기업들의 부지 조성과 장비 구입 등 건설로 인한 효과는 생산유발 3312억 원, 부가가치 유발 1234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유치는 도민에게 큰 위로를 주는 낭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충남도는 물론, 17개 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역경제상황대응 TF 경제위기대책본부 확대 개편 △비상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각종 규제 완화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금융 지원 시책 추진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기업이 발전해야 나라가 발전한다”라며 “도와 각 시·군이 기업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 충남과 함게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요약##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에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밑불을 지폈다.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등 8개 시·군 시장·군수 또는 부시장·부군수, 최계열 신라정밀 대표이사를 비롯한 17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17개 기업은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 27만 6978㎡의 부지에 총 241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한다. 이들 기업 중 10개사는 신증설, 6개사는 이전, 1개사는 국내 복귀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49명이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2595억 원의 생산효과와 607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당 기업들의 부지 조성과 장비 구입 등 건설로 인한 효과는 생산유발 3312억 원, 부가가치 유발 1234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 뉴스
    • 도청
    2020-03-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