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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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 개최
       충남도는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보훈공원 일원에서 ‘나라사랑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창의인성교육원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보훈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도내 거주하는 초·중학생 150여 명이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했다.    이들은 ‘나라사랑’ 관련 주제에 맞게 작품을 제출했으며,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의원이 평가를 진행했다.    수상자는 △금상(도지사상) 6명 △은상(도 교육감상) 6명 △동상(대전지방보훈청장상) 12명 △입선 및 가작(충청창의인성교육원장상) 24명 등 총 48명이 선정됐으며, 충남보훈관에서 시상했다.    도 관계자는 “대회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헌과 애국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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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충남교육청,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고도화를 위해 올해 약 2,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령시 소재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과 태안군 소재 한서대학교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자기 생명보호 역량 함양을 위해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 교육’을 올해부터 도입했으며, 올 초 한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과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선박탈출법 ▲조난 상황에서 체온 유지하기 ▲맨몸뜨기 등으로 구성돼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을 지키는 힘을 키워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달 27일(월)부터는 일부 학교에 이동형 수영장을 설치하여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생존수영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한다.”며,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시범실시 한 후 면밀히 결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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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대한민국 4차산업 선도 ‘베이밸리’ 만든다
       민선 8기 충남도가 아산만 일대를 대한민국 4차산업 선도 글로벌 메가시티로 중점 육성한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수소경제 관련 최첨단 산업단지를 건설해 충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김영석 위원장은 2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00일 중점 과제’ 기자 브리핑을 갖고, 베이밸리(BayValley) 메가시티 추진 및 추진단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의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충남의 제조업은 현재 무역수지 흑자 대한민국 1위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협력생태계 부재, 주력 산업 간 단절적 성장, 경쟁 심화 및 시장 매력도 상실로 인한 부가가치 역외유출 등 다중적 위기에 직면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중심 첨단 산업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 준비위의 판단이다.    또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권 일대는 인구 330만 명에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하다.    아산만권의 산업과 인프라를 활용하면 도계를 넘나드는 생활경제권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도와 경기도가 협력 추진 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김태흠 당선인이 지난 선거 과정에서 내놓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 국립종축장 부지를 활용하고,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아산만권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만들고, 윤석열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과제로 제시한 ‘기회발전특구(ODZ)’ 지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성공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아산만 써클형(아산‧천안‧평택) 순환철도 신설 △당진평택국제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 및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안산 대부도-보령 대천해수욕장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신설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한강 수계 충남 서북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지원 대상 포함 등도 주요 과제로 내놨다.    기회발전특구는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거침없는 규제 특례로 기업들이 감면 세금을 재투자하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정부가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만들고 이끌어 갈 추진단도 곧바로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 경제, 시민사회단체, 학계와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될 추진단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기본계획 수립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의회, 지자체 및 관계 기관 등 유관기관 대외 협력 △기회발전특구 특별법 제정 관련 국회 협력 및 지원 △지역 산학연과의 협력체계 확보 △지역 여론 수렴 및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영석 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만을 중심으로 최첨단 산단을 건설해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힘쎈 충남을 대표하는 민선8기 중점 과제이자, 충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중앙정부 등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대한민국 성공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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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충남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
       충남도는 22일 국내 원숭이두창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으며, 5개팀 45명으로 구성된 도 방역대책반은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주요기능은 의심환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검사·치료, 협업체계 유지 등이다.    원숭이두창 환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체계와 유사하게 대응하며, 의사환자는 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배정한다.    현재 아산충무병원에 1개 병상을 지정했으며, 의사환자 확산 시 추가 지정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마쳤다.    확진 판정을 받으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후 병변 가피 탈락 시까지 격리치료 한다.    도는 방역대책반 구성과 함께 도 의사회와 의료기관장을 대상으로 의심·확진환자 진료 시 신고·보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일주일 내에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도민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은 지난 20일 기준 51개국 2549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나라는 영국 575, 스페인 497, 독일 338, 포르투갈 276, 프랑스 183, 캐나다 167명 등이다.    원숭이두창은 급성 발열 발진성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다.    잠복기는 5-21일(보통 6-13일), 치명률은 1-10% 정도이나 최근에는 3-6% 정도를 보이고 있다.    비말, 공기, 피부병변, 매개물 접촉 방식으로 전파되고,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림프절병증, 요통, 근육통, 발진 등이 2-4주간 진행된다.    국내에 상용화된 치료제는 없으며, 대부분 자연 회복이나 대증치료를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귀국후 3주 이내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청(☎1339)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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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충남 스마트팜 경쟁력 높여 확산 나선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농기원 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반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와 이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충남 스마트팜 확산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 농기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시장개방 확대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김겨레 그린마스(주) 컨설턴트의 ‘스마트팜 기술의 이해와 실제’ 강의에 이어 충남의 스마트팜 확산 및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의 문제점인 작물 재배 시 데이터를 활용한 시설 자동화적용에 대한 어려움을 비롯해 현장컨설팅, 교육확대, 첨단 자동화 장비 설치 후 이용 후기 등 개선점을 논의했다.    도 농기원은 스마트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분석하고, 반영해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팜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학헌 원예연구과장은 “충남 스마트팜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팜 적용기술 이해와 관계기관·농업인의 참여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농가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술개발과 현장애로기술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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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충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7월 정기인사 단행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서기관 2명, 사무관 1명, 6급 42명, 7급이하 112명 등 총 157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621명 규모의 2022년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간부공무원 인사로는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김낙현 행정국장 후임으로 진재봉 서기관(現 총무과장)을, 소통담당관에 구본용 서기관(現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총무과장에 서동철 서기관(現 재무과장), 재무과장에 김은정 서기관(現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안전총괄과장에 성인성 서기관(現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에 이병철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박필용 서기관(現 소통담당관), 해양수련원장에 염순택 서기관(現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남부평생교육원장에 김용문 서기관(現 안전총괄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그 밖에 충남도청 파견에서 복귀한 남도현 서기관을 감사총괄서기관에 배치하였고, 교육협력관에 이기영 사무관(現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평생교육원 총무부장에 임문희 사무관(現 총무과 인사팀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여 배치했다.    진재봉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에서는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공무원이 자녀와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상피제’를 처음 도입했다. 또한 전보점수제를 기반으로 기관의 특성,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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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충남교육청,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운동장 소재에 대한 주기적인 유해물질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운동장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를 도내 205개교, 340개소(인조잔디 119개소, 우레탄 221개소)를 대상으로 13일(월)부터 30일(목)까지 용역 수행업체가 학교 현장을 찾아 시료 채취를 진행하며, 8월 말 검사 결과를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교육부 교체우선순위 산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즉시교체 ▲순차교체 ▲정상사용 3단계로 구분되어 안내되며, 검사 결과 ‘즉시교체’ 대상교는 그 시점부터 운동장을 출입을 통제하고, 2023년도 본예산에 소재 교체공사 예산을 편성하여 교체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운동장의 정기적인 안전성 관리와 노후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안전하게 수업받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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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도민 안전 위해 과속방지턱 일제조사 실시
       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도와 시·군도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시군과 함께 과속 방지턱 설치 지침(형상, 폭, 높이)에 어긋나 있거나 파손 및 색상 퇴화, 교통안전 표지 파손·미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규격 기준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은 철거 후 재설치, 도색 등 정비를 실시해 도민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시공자의 육안과 경험 등을 토대로 시공함에 따라 규격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속방지턱 성형틀을 제작했다.    지난해에는 성형틀을 활용해 64곳의 과속방지턱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과속방지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도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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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서부발전, 찾아가는 CEO 상생경영 ‘실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6월 16일(목) 건전한 기업생태계 조성과 ESG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CEO 동반성장 현장경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CEO와 함께하는 ‘공감경영’ 계획의 일환으로, CEO가 우수 협력기업을 직접 방문해 성장동행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16일 연구개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한성더스트킹을 찾았다. 경기 김포에 위치한 한성더스트킹은 연간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강소기업이다. 주로 집진 및 진공청소 설비를 생산한다.   한성더스트킹은 서부발전과 협업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강철을 활용한 필터를 개발해 기존 부직포와 달리 화재위험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해당 기술은 2021년 한전 빛가람전력기술엑스포에서 우수 신기술로 선정돼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박형덕 사장은 한성더스트킹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우수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즉각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 경영여건이 악화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해법을 찾는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경영실천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서부발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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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1인 가구 지원책’ 하나로 엮는다
       충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1인 가구 급증세에 따라 추진 중인 도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통합 지원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민선8기 공약 포함도 검토할 계획이다.    준비위 복지안전분과는 지난 16일 공주시 가족센터를 방문, 여성가족부 시범 사업으로 추진 중인 1인 가구 사회안전망 지원 사업 현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복지안전분과 노정자‧배병철‧서혜승 위원 등이 동행했다.    도의 1인 가족 지원 관련 사업은 여성가족정책관 등 4개 부서에서 325억 5900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노인복지과에서 △노인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구축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건축도시과는 △지역사회 청년 쉐어하우스 운영 등 4개 사업을, 청년정책과는 △청년 1인 가구 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부터 공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1인 가구 사회적안전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인 가구 사회적안전망 지원 사업은 날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고립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 중이다.    공주시 가족센터에서 준비위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상황, 성과, 기대효과, 문제점 등을 살폈다.    노정자 준비위원은 “비혼과 고령화 등으로 1인 가구가 해마다 급증함에 따라 지원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이번 현장 방문에 이은 도 관계 부서와의 협의, 분과 및 준비위 내에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공약화나 핵심 사업 설정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1인 가구 통합 지원 공약 채택에 대비, 이행 방안으로 △1인 가구 통합 지원 계획 수립‧확정 △기존 가족센터 활용, 1인 가구 지원센터 설치‧운영 △안심 귀갓길 노인 순찰대 운영, 청년 공동체 노인 동행 프로그램 등 1인 가구 상생 지원 공모 사업 등을 제시했다.    한편 도내 1인 가구는 △2005년 14만 9102가구 △2010년 20만 1875가구 △2015년 23만 4513가구 △2020년 30만 4973가구 등으로 급증했다.  2020년 기준 1인 가구 비율은 34.2%로 전국 31.7%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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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충남교육청, 지역대학과의 교육협력 강화 나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월) 순천향대학교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대학 관계자들과 ‘교육 연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진석 부교육감의 주재로 박지훈 공주대학교 기획처장, 남병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획처장, 윤성환 순천향대학교 기획처장, 허승욱 단국대학교 교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간 교육청과 도내 대학이 연계하여 진행해온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력 사업 ▲대학 연계 교육안전망 구축 사업 ▲특성화고-대학-지역 협력체제 구축 사업 ▲대학 연계 교원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의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안내하고,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이해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교육청-자치단체-대학과의 구체적인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교육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지역사회 교육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협업을 통한 교육기반 확장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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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 사회
    2022-06-16
  • 민선8기 도정 비전, 220만 뜻 구한다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온라인 소통 창구를 열고, 민선8기 도정 비전에 대한 220만 도민의 뜻을 구한다.    준비위는 도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 내에 ‘당선인에게 바란다’ 페이지(http://www.chungnam.go.kr/strongChungnam/preparatory.do)를 개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페이지는 포털사이트에서 ‘충청남도’나 ‘충남도청’을 검색해 도 홈페이지에 접속, 첫 화면 우측 ‘당선인에 바란다, 준비위원회 바로가기’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페이지는 당선인 소감, 민선8기 도정 비전 설문조사, 당선인에 바란다, 준비위 활동 현황 등 네 개 코너로 구성했다.    도정 비전 설문조사는 준비위에서 당선인 철학을 바탕으로 4개 안을 마련해 실시 중이다.    도정 비전 안은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핵심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미래 △힘쎈 충남, 새로운 도약 △다시 뛰는 힘쎈 충남 등이다.    준비위는 이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민선8기 도정 비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당선인에 바란다 코너는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배치했다.    일반적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형식으로, 도 홈페이지 회원 로그인을 하거나, 휴대폰‧아이핀(I-PIN) 인증 등을 거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올릴 수 있다.    준비위는 이 코너에 올려진 도민 의견을 추려 민선8기 도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준비위 활동 현황 코너는 지난 9일 출범 이후부터 내놓은 보도자료나 설명자료, 사진 등을 게재, 준비위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영석 위원장은 “힘쎈 충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220만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페이지를 통해 민선8기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 여러분들이 직접 설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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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안전․교통소통 총력 대처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3일 오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동안 원활한 교통소통과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위해 도경찰청․보령경찰서․보령시청,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는 평일 6만명, 휴일 10만명의 인파가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통행은 1일 평균 1만7천대에서 최대 2만5천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심의의결을 통해 교통․경비인력을 증원 배치하여 박람회 기간동안 해수욕장 질서유지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도 경찰청장에게 지휘하였다.   13일 합동 현장점검에서 매년 운영되고 있는 대천해수욕장 여름 경찰서는 행정과 경찰이 합동으로 해수욕장 주변 범죄예방, 박람회장 인근 질서유지를 위한 인력보강 및 순찰․단속강화 등 맞춤형 대책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일시에 유입되는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해 행사장내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에 모두 18개소의 교통통제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교통상황실에서 원산도 해저터널 입구와 대천IC에서 유입되는 교통량 흐름을 시간대 별로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교통통제소와 정보를 공유하고 통제소에서는 교통흐름에 따라 수신호 전환, 꼬리끊기 지도와 함께 행사장주변 주차여건을 고려하여 8개소의 외곽 주차장으로 분산 우회유도, 행사장 진입차단 등 교통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해저터널입구, 흑포삼거리, 노을광장, 분수광장, 박람회장 입구 교차로, 머드로 일대에는 교통경찰관과 안전요원을 집중배치 운영할 계획이며 야간행사가 개최되는 날에는 근무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대․해병전우회 등 봉사단체와 주차관리 요원들의 협조를 얻어 혼잡지역 교통안내, 불법주정차 계도, 원활한 주차장 진입․진출이 용이하도록 하고 차량유도 표지판과 안내 전광판도 교차로마다 설치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6월중 한차례 더 관계기관 합동현장점검과 시간대별 차량․인파 유입 상황에 따른 교통소통․질서유지 대책 시물레이션을 실시하여 보완된 대책을 6월 위원회 정례회의시 심의․의결하여 도경찰청장에게 지휘 할 계획이다.   권희태 위원장은 ‘박람회 성공여부는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달려있다’며 ‘경찰․행정 조직위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줄 때 안전한 박람회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각 기관이 밀도있게 협업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수욕장과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은 ‘아무리 철저한 준비를 한다고 하여도 일시에 차량이 집중 유일될 경우 교통혼잡이 크게 우려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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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찾아가는 도민 인권보호관 운영 시작
       충남도 인권센터는 14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도민 인권보호관’을 운영한다.    2020년 도입된 찾아가는 도민 인권보호관은 도 인권보호관이 도민과 직접 만나 인권 관련 상담 및 인권의식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인권 침해 조사·구제 업무를 홍보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도내 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10회 이상 도민 인권보호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찾아가는 도민 인권보호관에서는 인권 상담과 함께 도민 인권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도 출자출연기관과 사무 위탁기관 등 6개 기관에서 인권보호관을 운영했으며, 총 233명의 도민이 인권의식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도민 인권보호관은 도 인권센터 소속 상임인권보호관 4명과 노동·장애·이주민·여성·법률 분야 민간 전문가로 비상임 인권보호관 6명을 위촉해 합의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도민이 도 관할 기관이나 시설에서 인권침해나 차별 행위를 당해 구제 신청을 하면 독립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인권침해 여부를 합의 결정·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권 침해 상담 및 구제 신청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이나 전자우편(cnrights@korea.kr), 전화(☎041-635-3614, 3615), 팩스(☎041-635-3046), 우편 및 방문(충남도청 본관 1층 125호 충청남도 인권센터)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청각장애인의 인권침해 상담 및 구제신청을 위해 도 누리집에 인권상담조사 안내 수어 영상을 신설했으며, 수어로 인권침해 상담 및 구제신청도 가능하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누구나 존엄한 충남을 위해 더 많은 도민을 찾아가겠다”며 “도민의 인권보호 및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2016년 12월 문을 연 도 인권센터는 개소 이후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 266건을 상담·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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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김태흠 당선인, 도민과 함께 ‘힘쎈 충남’ 미래 비전 세운다
           지난 9일 첫 발을 뗀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민선8기 도정 비전‧목표‧전략 수립과 공약 확정을 위해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220만 도민의 새로운 바람과 희망을 담아 충남의 힘찬 미래를 다시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영석 준비위원장은 1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준비위는 우선 이날부터 3일 동안 도정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당면 현안 파악 등을 위해 분과별 업무보고회를 갖는다.    업무보고회에는 김 당선인, 준비위원장 및 위원, 도 실국원본부장,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 실국별 보고에 이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기획조정분과를 시작으로, 14일 경제산업분과‧지역균형발전특위‧교육문화환경분과, 15일 복지안전분과‧국토해양농업분과‧교육발전특위 등의 순이다.    김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고 허심탄회하게 보고와 토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선8기 비전, 목표, 전략, 공약 등 도정 운영 방향은 분과별 토론,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 오는 29일 발표한다.  도정 최고 지향점이자 가치인 비전은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정키로 했다.    목표는 비전 달성을 위한 부문별 지향점으로 5∼6개 정도 수립키로 했으며, 목표별 주요 추진 방향이자 중점 정책인 전략은 20여 개 가량 도출한다.    공약은 검토 목록 확정, 분과별 검토, 분과 간사 토론, 당선인 중간보고, 공청회 등을 거쳐 100여 개를 추릴 계획이다.    준비위는 도정 운영 방향 설정 과정에서 220만 도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 낼 계획으로, 14일 개설 예정인 ‘당선인에게 바란다’ 인터넷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김 당선인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지역 주민과 한 약속 등이 조화롭게 연계돼 힘쎈 충남이 대한민국 핵심으로 가는 길을 잘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는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특위 주관으로 시군 공약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도 밟을 예정이며, 준비위 과정에서의 주요 논의 결과와 핵심 과제 등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수시로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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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 앞바다 우리가 지켜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충남 서산∙대산 인근 바다에서 치어방류행사를 실시하며 해양생태계와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상생활동에 나섰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8일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해안에서 지역어민, 지역사회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하는 바다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 날 인근 바다에 방류한 우럭, 광어 치어 약 15만수를 포함해 바지락 종패사업, 지역 축제 등에 총 2억원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희 화곡어촌계장은 “서산지역 해산물의 개체수가 감소 추세여서 어민들 걱정이 많은데,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매년 치어방류행사를 지원해주면서 어족자원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바다가꾸기 사업은 서산·대산 지역 인근 바다 어족자원의 고갈을 막고 해양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어민들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활동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이번 지원금은 서산지역 특산물 축제 중 하나인 ‘삼길포 우럭축제’에도 쓰여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치어방류행사는 인근 지역의 어촌자원과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매년 공들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에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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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충남교육청, ‘저탄소 초록급식’ 으로 행복한 교육급식 문화 조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운영으로 행복한 교육급식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가정 연계 밥상머리 교육’ ▲학교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양 상담 프로그램 ▲기후 위기대응 친환경 급식 홍보활동 ▲교육구성원별 정기적인 소통 연수 등을 통해 학교 급식에 대한 교육가족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행복한 교육급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청에서는 공주시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도내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2022 생애주기별 영양(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년 미만의 저경력 영양(교)사와 20년 이상의 고경력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청 학교급식 정책 및 운영에 대한 이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채식급식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의사소통 ▲즐거운 선체조 ▲창의적인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저탄소 초록급식’에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영양(교)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사회의 기후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저탄소 녹색 식생활 영양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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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제35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충남도는 10일 천안 신부공원에서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제35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 차원에서 개최한 세 번째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로, ‘당신과 나, 같이 한걸음’이라는 구호 아래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그날이 오면’ 추모 연주, 감사패 수여, 기념사, 현안 민주주의 의제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전장곤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6·10 민주항쟁의 주요 과정과 의미를 되짚었으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과 도민들에게 고마움과 경의를 표했다.    감사패는 최덕수열사추모사업회의 사무국장을 다년간 역임하며 민주화운동 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한 전훈진 최덕수열사추모사업회 상임고문이 받았다.    양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6월 민주항쟁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았던 저항들이 모여 국민이 승리한 감격스러운 역사의 순간”이라며, “6월 민주항쟁으로 이룬 위대한 민주주의의 성취를 이어받아 국민이 행복한 국가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근본정신인 대화와 포용, 협력과 상생의 정신으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의 3대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인간의 존엄성이 최고의 가치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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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안면도 3‧4지구 ‘본궤도’ 내년 3월 첫 삽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파란불을 켠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본계약’ 체결로 마침내 본궤도에 올라섰다.    내년 3월 첫 삽을 뜨고, 2027년 준공과 함께 문을 열면 서해안 관광지도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서정훈 대표이사와 본계약(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온더웨스트는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지비에이엑소더스,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참여했던 신세계건설과 신한금융투자, 디엘이앤씨 등 3개 기업 대신 대우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비에이엑소더스는 미국 투자 전문회사인 브릿지락캐피탈홀딩스가 100% 지분을 출자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온더웨스트가 지난 6개월 동안의 협상 과정에서 도의 협약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데다, 협약 전 투자이행보증금 30억 원을 완납함에 따라 맺었다.    협약식 자리에는 윤형철 메리츠증권 상무와 이용진 조선호텔앤리조트 상무, 김문수 대우건설 상무, 박희성 계룡건설산업 부사장, 배진호 오스모시스홀딩스 이사 등이 참석,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협약에 따르면, 온더웨스트는 이날부터 5년 간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214만 484㎡에 1조 3384억 원을 투입, 호텔‧콘도‧골프빌리지 등 13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다.    또 상가와 18홀 규모 골프장, 전망대, 전시관 등 휴양문화시설, 해양산책로 등도 조성한다.    착공 시기는 내년 3월로 정했다.    사업 이행 보증을 위해 온더웨스트는 앞으로 3개월 안에 70억 원, 1년 이내 100억 원을 납부키로 했다.    협약 전 납부한 30억 원을 포함하면, 투자이행보증금은 총 200억 원이 된다.    도는 온더웨스트가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하면, 생산 유발 2조 6167억 원, 고용 유발 1만 4455명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본계약 체결로 실질적인 첫 걸음을 떼게 됐다”라며 “이제부터 우리가 써 내려갈 미래는 풍요와 번영, 상생과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는 온더웨스트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절차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1지구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을 통해 활로를 찾을 계획이다.    2지구는 기획재정부가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을 건립하고 있다.    1991년 관광지 지정에 따라 추진 중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만 1935㎡에 1조 8852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 휴양 관광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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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대내외 경제위기 대응력 높인다
       충남도는 8일 도청 407호 소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차질 없는 실행을 위한 ‘충남 경제위기 대응 지침(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실·과 대책반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및 지침 교육, 대책반별 협조 사항 안내, 추진 일정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재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은 평상시와 위기 상황으로 구분해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며, 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상황점검회의 등을 수시 개최하고 대책반별 행동 요령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임병철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 연구원은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체계를 설명하고 공급망 위기 등 대내외 경제 현안을 짚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지난해 교육 훈련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한 올해 상반기 지침과 앞으로의 지침 운영 계획에 따른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경제위기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경제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침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지침을 지속 개선하고 담당자 대상 교육을 충실히 해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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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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