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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주요 도정 현안·내년 정부예산 확보 지원 요청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및 중점 추진과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제1회 추경 예산안 의결 및 중점 추진과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 실·국·원·본부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한태 원내대표, 김명선 도의장, 전익현 부의장, 민주당 소속 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안건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2021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충남민항 시설 유치 등 도정 주요 현안, 조례 제·개정안 등을 설명하고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는 주요 도정 현안으로 △충남민항 건설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기금 운영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유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활성화 등을 꼽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가로림만 교량 건설(국도38호) △화력발전소 폐쇄지역 대체에너지산업 지원 △충남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고남∼창기(국도77호) 도로 건설 △동면∼진천(국도21호) 도로 건설 △차량용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기반 구축 등 25건을 제시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민선 7기 주요 성과에 힘을 보태준 도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충남도가 풀어야 할 현안에 우리 의원님들께서 변함없이 앞장서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충남의 역점 사업과 공약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 의결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국민의힘, 정의당 소속 도의원과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의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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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충남도 ‘청소년이 더 행복한 충남’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제정된 달이다.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도지사-청소년 공감캠프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 모범이 된 청소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여한 청소년지도자를 시상했다.    청소년은 종합대상을 비롯한 총 6가지 부문(건강·정서·용기·예절·협동·긍지) 대상 및 장려상으로 13명이, 육성유공자는 청소년의 활동·복지·보호 전 영역에 걸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을 끝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안세권 테너가 ‘씨름선수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다’를 주제로 멘토 특강을 했다.    이어진 2부 행사는 도지사와 청소년의 공감캠프 ‘여름처럼 푸르른 너에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소년 치어리더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단체의 개성 있는 소개영상과 함께 ‘다섯 글자로 말해요’ 5자토크와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순발력 있는 토크 방식으로 유쾌한 대화를 유도했다.    또한 충남 청소년으로서 ‘충남에서 그리는 내 모습’과 ‘청소년이 더 행복한 충남’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진행했다.    양승조 지사는 “청소년 여러분이 충청남도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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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충남도·도의회·국민권익위 “청렴 사회 구현 ‘함께한다’”
    (좌쪽부터)양승조 충남지사,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청렴 한 줄 메시지를 적고 있다.   충청남도가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김명선 충남도의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김종영 감사위원장, 김하균 기획조정실장, 신동헌 의회사무처장, 강재영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허재우 국민권익위 대변인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있어 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 권익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이해충돌 취약분야에 대한 관리 강화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소속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 및 자체 청렴교육과정 운영·지원, 신고자 보호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확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권익 구제를 위한 고충민원을 해결,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을 활성화하고,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및 온라인 행정심판시스템 운영 등 행정심판 제도발전을 위한 중앙-충청남도 행정심판위원회 간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민원 데이터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의 구현에도 협력한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공무원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과 공직 감찰을 강화하고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및 공동주택감사제도를 적극 홍보해 민원·갈등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 참석자들은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청렴 한 줄 메시지를 적었다. 양 지사는 ‘청령은 공직자의 본분, 국가의 최고 경쟁력’, 김 의장은 ‘도민과의 약속’,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썼다.  또한 이들은 반부패 시책 평가지표 및 제도 개선 권고 과제 컨설팅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양승조 지사가 업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청렴은 국가경쟁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일 잘하고 경쟁력 있는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렴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일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이 협약이 우리 충청남도가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또 한 번 크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청렴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으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더 자주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대한민국의 청렴 미래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선 충남도의장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명선 충남도의장은 “현재 국제사회는 반부패 라운드가 빠르게 진행되고, UN· OECD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부패방지 노력이 더욱 체계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부패 척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라며 “하지만, 국제 청렴도 평가에서 대한민국은 33위에 그칠 만큼 성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국가 청렴도가 국가성장과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 충남도의회는 청렴한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의회를 투명하게 운영해 왔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정활동과 부패 방지 노력 등을 열심히 펼쳐온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공직자의 청렴이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시대인 만큼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의 신뢰와 공감을 얻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이번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와의 업무협약이 LH 사태로 실추된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가청렴도 세계 20위권의 청렴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와 함께 국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강재영 상임위원은 올해 반부패‧청렴 시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충청남도 특성에 부합한 맞춤형 청렴 대책을 지원하는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충청남도 제도개선 권고 과제 관계자들과 만나 제도개선 권고 과제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고, 타 기관 법령‧제도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제도개선 권고 과제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권익위원회-지방자치단체 간 반부패 협력 강화’는 국민권익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같은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청렴 혁신 10대 과제’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민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4월부터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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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대선 출마선언 양승조 도지사, “사회적 양극화 저출산 해소가 시대정신, 적임자는 나”
    양승조 지사의 대선 선언식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과 충청대망론의 적임자가 자신이라며, 충남에서 시행중인 '더 행복한 주택' 등 선도사업을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다. 14일 국민일보 보도(8면)에 의하면, 양 지사는 내년 대선의 시대정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회적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 해소"라고 답한 뒤 대한민국의 절박한 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 주자로 거론된 데 대해서는 "충청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한 적 없는 윤 전 총장의 충청대망론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며 "(현재의 지지율이) 쉽게 무너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주장에 대해서도 “기본소득제 도입으로 연간 51조원이 예상된다. 막대한 예산투입에 비해 효과가 높지 않다”고 언급하며,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정책’에 기본소득제 예산을 투입하면 공공주택 20만채는 지을 수 있다. 매월 10만원 지원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충청 선비 또는 양반으로 불리는 양 지사가 현재 여권과 야권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을 견제하며 후발주자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양 지사는 제41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부터 2박3일간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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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충남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교통안전 업무협약
    김지철 충남교육감(우)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이의준 본부장(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서해대교 안전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의준)와 교통안전교육을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의 시설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교통안전교육 동영상 등 각종 교육자료를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서해대교 안전센터에서 서해대교 건설 과정과 경제 효과, 고속도로 이용 시 상황별 교통안전 체험 등 각종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식이법 시행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 개정 등으로 학생 교통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한 때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고속도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의준 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단위 이동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미래세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 어린 시절부터 교통안전 실천을 몸으로 체화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 바란다.”며, “교육청과 함께 학생들 교통안전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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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충남도, 병원선 대체 건조 설계용역 현장 중간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13일 보령시 대천항 관공선 부두 병원선(충남501호)에서 ‘노후 병원선 충남501호의 대체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13일 보령시 대천항 관공선 부두 병원선(충남501호)에서 ‘노후 병원선 충남501호의 대체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해 선박 각 부(기본, 의장, 기장, 전장) 설계 관련 담당자 및 관계공무원 등 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 답변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설계용역을 담당하는 극동선박설계는 지난 1월 8일 착수보고회, 3월 12일 주요장비선정위원회 및 3월 31일 1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 관련 수정 사항 및 일정과 관련한 설명을 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공무원들은 신규 병원선의 감항성, 복원성, 소방안전, 선박의 세부적인 자재·제원 등에 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병원선 건조를 위해 120여억 원(설계비 제외)을 투입,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극동선박설계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연내 8월 중 각종 인증 절차를 포함한 300톤급 병원선 설계용역 완수 계획을 밝혔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번 현장 중간보고회에서 선박 설계 담당자 및 선박 운영 실무진 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병원선 설계 용역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향후 20년 도서주민 진료사업 최전선에 투입될 병원선 관련 최적·최선의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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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충남농기원, ‘국내 육성 상추 우량계통’…현장평가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공주시 농가에서 봄작형 상추 우량계통 지역적응 및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공동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공주시 농가에서 봄작형 상추 우량계통 지역적응 및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공동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 우량 상추 8개 계통을 대상으로 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상품성, 맛과 선호도 등 충남에 가장 알맞은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햇살적축면’, ‘매혹흑치마’, ‘진미적치마’, ‘참흑치마’, ‘진흑치마’ 등 5품종을 공주시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신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기존 재배품종인 ‘선풍골드’, ‘수퍼선풍’의 고온기 시설재배 시 적색 발현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한 ‘매혹흑치마’ 품종이 선보였다.    도 농업기술원 최경희 연구사는 “국내 육성 상추 우량계통의 지역 적응성 및 농가 반응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우량품종을 육성하겠다”며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소득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은 전국 3위의 상추 주산지로 전국 재배면적 중 약 18%인 6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은 1만 2132톤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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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대선출마 양승조 지사,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 방문 .. '지속가능한 노인정책 강조'
    제20대 대통령선거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 첫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김대중ㆍ김영삼ㆍ박정희ㆍ이승만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시여!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은 양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슬로건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양 지사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ㆍ전대규 충남연합회장ㆍ박재옥 삼척시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 임원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과거 의정활동과 충남도지사를 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하고, “노인문제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표를 의식한 즉흥적인 노인정책은 안된다. 지속가능한 노인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도 “그동안 양승조 후보가 펼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하고, “대통령 출마를 계기로 ‘충남형 노인정책’의 성과가 대한민국 전체에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승조 지사는 국회의원을 4선 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장까지 역임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시절에는 기초연금 인상,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어르신 의치ㆍ틀니 건강보험 적용 등에 앞장섰다.   특히 충남도지사를 수행하면서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위해 ▲ 75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화 ▲ 65세 이상 건강인센티브 제도 실행 ▲ 선진국형 어르신 놀이터 등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이라는 선도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12일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며. 현충원 참배 후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함으로써 고령화 위기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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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충남교육청, 교원배상책임보험 형사방어 비용까지 확대
    충남교육청사 전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 가입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평생교육시설 교원 등 2만 2천여 명이며, 기간제 교원도 포함된다.   그동안 교원배상책임보험은 교원이 교육활동과 관련해 민사상 피소되거나 손해 배상 책임이 발생할 경우에만 보장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형사방어 비용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교원이 피의자 또는 피고인이 되었을 때 변호인 선임 비용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 범위는 ▲민사 사건당 최고 2억 원 ▲형사 사건당 3천만 원까지로 연간 총 보장한도는 10억 원이다. 다만, 유죄 판결 및 그로 인한 벌과금, 과태료, 범칙금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이외에도 교육청은 교권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교권상담전화(1588-9331) 운영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마음든든 심리검사 서비스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원배상책임보험은 2019년 첫 가입 이후 이번에 보장 범위를 확대하면서, 교사들이 소신껏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며, “교권 보호는 결국 학생의 학습권 강화로 연결되고, 학교 교육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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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 법률
    2021-05-13
  •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 전국 1위
    충남교육청사 전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다.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전체 200개교 중 충남에 20개교가 있다.   AI 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는 탐구‧활동 중심의 통계 수업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 해석하고 통계적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실용적 통계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수학교육을 실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모델학교는 매년 공모로 선정되며 교육부로부터 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각종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사 연수 우선 추천, 통계교육원의 캠프 등 행·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통계적 소양을 키우고, 동시에 기능 위주의 학교 통계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기반한 통계 및 수학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모델학교 대상으로 교사 연수를 비롯하여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하면서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일 과학교육원에서 모델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하면서, 실생활 기반의 활동 중심 통계 수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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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5-13
  • 충남교육청 2021년 제1차 정책소통 간부 토론회 개최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1년 제1차 정책소통 간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0일 충무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육감을 비롯하여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정책 소통 간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직속기관의 주요 특색사업에 대해 기관 간에 상호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의 상승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12개 직속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무공 이순신상 재정립, 우리 아이 맞춤 독서「책 육아 배달서비스」운영, 찾아가는 수련프로그램 대체 운영 등의 다양한 특색사업을 제출하고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하였다.   14개 교육지원청은 ▲명화 전시 학부모 해설가(도슨트) 사업 ▲‘백제속으로 고마 걷쥬’ 운동 ▲나비ㆍ곤충체험학습관 운영 ▲우리고장 바로알기 ‘버스 타고 청양 나들이!’ ▲환경특구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등을 제안하면서 개별 교육지원청 사업을 넘어 전체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토론하였다.   도교육청 부서에서는 상호존중 조직문화 정착을 통한 갑질 근절, 학교지원센터2.0 운영, 학교일상회복지원단 운영 계획, 충남형 학교 민주주의 지수 진단 계획, 올바른 한글사용 종합 추진 계획 등을 안내하고 각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런 시간을 통해 다른 기관이 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기관 운영의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후에도 기관 간 토론회 자리를 계속 마련하여 상호 연대의 지평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참석자에 대한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책상 칸막이 등 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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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충남교육청, 부여고와 부여여고 통합에 관한 학부모 투표 실시
    충남교육청사 전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 통합에 관한 학부모 설문조사(투표)를 5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하고 당일 오후 8시 30분에 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대상자는 부여고, 부여여자고, 관내 11개 중학교의 재학생 학부모로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1,728명 중 정보 제공 비동의 30명과 다자녀 중복자 323명을 제외한 1,375명이며 1가구당 1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투표 방식은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병행한다. 투표 당일 안내 문자에 따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여중학교에 마련한 현장 투표소를 직접 방문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부여고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의 이전 절차가 하루 빨리 마무리되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투표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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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안전한 등하굣길, 어른들이 함께 해 주세요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공주신월초에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11일 아침 공주신월초등학교에서 관계기관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단체와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와 지역민의 교통안전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후 교통안전 홍보활동은 ▲5월 20일 서산 석림초등학교 ▲5월 26일 서천초등학교 ▲5월 28일 금산초등학교 ▲6월 3일 천안 환서초등학교에서 계속 진행된다.   김교육감은 “이번 홍보활동은 5030 안전속도 준수와 교통신호 지키기, 불법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자체와 경찰,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현장 교통지도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실태 조사와 개선, 학교 내 교통안전 교육 강화, 충남학생안전체험관 교통안전 체험교육 확충,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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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2021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868명 합격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10일에 시행한 2021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충남 지역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접수 인원 총 1,175명 중 1,018명이 응시해 868명이 합격하였으며, 평균 합격률은 85.26%로 작년 2회차 검정고시 합격률(78.16%) 대비 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73명(합격률 97.33%), 중졸 207명(합격률 90.39%), 고졸 588명(합격률 82.35%)이다.   최고 득점자는 각 분야별로 전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응시자 이모(13)군, 중졸 응시자 왕모(14)양 외 2명, 고졸 노모(17)군 외 3명으로 확인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응시영역별로 초졸 민모(11)양, 중졸 유모(12)양, 고졸 최모(12)양이,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김모(80)씨, 중졸 백모(66)씨, 고졸 신모(70)씨가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시각 장애의 어려움을 안고 초졸에 응시하여 최고령자로 합격한 김광운 씨는 의용소방대장 역임 등 평소 사회봉사 활동에 힘써온 사람으로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학으로 시험 준비를 했는데 합격하게 되어 기쁘다.”며 합격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에서 2주간 교부하며, 개인별 성적은 11일 10시부터 18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안내 누리집(http://score.cneporta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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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충남도, 생활권 등산로 ‘숲세권’ 정비추진
    예산 수암산 등산로     충남도가 쾌적한 산행환경과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528㎞에 달하는 도시생활권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     이번 등산로 정비는 산림휴양공간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용수요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최상의 등산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도는 도시생활권 등산로 528㎞정비를 위해 약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 단절된 훼손지의 연결 등 녹지기능 향상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의 100대명산 등산로와 내포문화 숲길 등 충남의 주요 등산로 중 이용자 증가로 정비가 필요한 곳에 대한 보수작업을 추진한다.    산행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숲길 등산지도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나 외부활동이 줄어든 대신 가까운 집주변 등산로로 활동범위가 바뀌고 있다”며 “등산로 수시정비를 통해 모든 도민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예산 수암산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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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인 양성의 메카’…귀어학교 입학식 열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유재영)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제2회 2021년도 귀어학교 입학식을 열고 18명의 미래 귀어인 등을 맞이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유재영)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제2회 2021년도 귀어학교 입학식을 열고 18명의 미래 귀어인 등을 맞이했다.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날 입학식은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귀어학교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했다.    귀어학교 교육생들은 향후 귀어정책, 어업, 양식업, 유통가공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1주)을 받는다.    이어 현장체험 실습(1주), 선도어촌계 등 위탁을 통한 어촌살이캠프교육(2주), 동력수상레저면허 자격증과정(1주) 등 총 5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유재영 소장은 “오랜 기간 수산인을 양성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발판으로 귀어 희망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맞춤형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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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확인
    예방접종센터 내부를 살펴보는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이 10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접종센터에 119구급대원 50명과 구급차 16대를 투입해 백신접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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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태안에 들어선다”
    10일 충남도청에서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가세로 태안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태안군 안면읍 소재 폐염전·폐목장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10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회사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집적화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 완료 후,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의 폐염전 및 폐목장 부지 약 90만 평(297만 ㎡)에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착공할 예정이다. 1년간 공사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까지 전국 최대 발전 용량인 3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한다. 5000여억 원의 공사비가 투자되는 이 사업은 전기, 전기설비, 태양광 구조물, 건설 및 토목공사, 중장비, 물류분야 등 공사금액의 30% 이상 태안지역 업체를 우선 참여(충남지역 업체 포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둘레길(전기자전거), 목장체험시설, 신재생에너지 교육관, 태양광 전망데크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지역 축산업 진흥을 위해 미사용 초지에 축사 개보수 및 설치를 위한 비용을 지원해 목장을 조성하고 지역 사료포 재배농가들을 위한 대체초지도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3.1㎿ 규모의 주민발전소 5개를 지역주민에게 기증해 지역주민의 25년간의 안정적인 가구 소득(가구당 연간 약 500만원)에 기여하고, 고령 지역주민을 위한 스마트팜 시설을 조성해 맞춤형 일자리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오는 2032년까지 도내 12기의 화력발전기를 폐지할 계획”이라며 “이번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우리의 의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태안군과 충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대체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시설이 태안에 들어설 계획”이라며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태안 안면 지역상생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홍재표 충남도의원(태안1), 정광섭 충남도의원(태안2), 이태규 미래산업국장, 김권성 ㈜태안안면클린에너지 대표, 한상문 한국서부발전 본부장, 최영규 신한금융그룹 본부장, 박종환 두산중공업 상무, 이승훈 랜턴에이앤아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른 이 사업은 태안안면클린에너지가 사업 개발 및 시행을 주관하며,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조달을, 두산중공업이 EPC(설계·조달·시공)와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한국서부발전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및 발전소 운영·관리(Q&M)를, 랜턴에이앤아이가 사업 기획 총괄을 각각 담당한다. 발전단지가 완공되면 단지에서 생산하는 신재생 전력은 25년간 7200GWh(기가와트시)에 달하며, 이는 화력발전 대비 이산화탄소 715만 톤, 미세먼지 231톤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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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충남소방본부 ‘가치가유 충남119’ 1차 지원 대상 선정
    5월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가치가유 충남119’ 1차 기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왼쪽부터 박효숙 충남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정희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류석만 충남의용소방대연합회장,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충남소방본부가 ‘가치가유 충남119’ 1차 지원 대상으로 태안 선박화재 피해 어민을 선정했다.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가치가유 충남119’의 첫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 119’는 충남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돕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1차 지원대상은 지난 3월 23일 태안 신진항과 마도포구 선박화재 피해 어민, 그리고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거나 중증질환으로 경제활동 능력이 없어 생활이 어려운 다섯 가구를 선정해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태안 신진항 어민들에게 2000만 원, 취약 가정 다섯 가구에 각 300만 원씩 1500만 원을 5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아산시에 거주하는 A씨(여‧73세)는 지난 1월 7일 불의의 화재로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집을 잃었다.    A씨의 남편은 치매 환자이고 외아들은 실직 상태로 동네 경로당에서 임시로 살고 있는 형편이다.    인근 성당에서의 정성어린 성금과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의 공동지원으로 5월 중에 새집 짓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천군에 사는 B씨(남‧46세)는 기초생활수급자로 4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편마비 장애가 생겼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형편이다.    특히 팔순의 노모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과 노후 주택 단칸방에서 월세를 내며 살고 있어 생활환경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 밖에도 당진시의 뇌출혈 편마비 환자, 금산군의 주택화재 피해자, 부여군의 전신마비 환자 등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재난이나 사고로 생활이 크게 어려운 상황에서 중증 질환까지 앓고 있는 경우에는 이웃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비록 작지만 대상자로 선정된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승조 도지사도 도민의 한사람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일 기금전달식에서 “충남의 가치가유 119사업이 전국적으로도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일반 도민들의 참여 방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5월부터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6월에는 2차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지원도 계속해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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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충남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24시간 대응 ‘돌입’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생명 보호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는 ‘철저한 대비와 선제 대응으로 도민 생명 보호’라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상황 대응계획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4대 기본 방향과 8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도는 평상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며, 기상 특보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13개 협업부서와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가 주로 관리지역 밖에서 발생한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역 자율방재단 조직을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해 재난 발생 시 안전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또 인명 피해 우려지역 등 풍수해 재해위험구역 285곳을 집중 관리하고, 개별법에 따른 위험지역과 지난해 재난 발생 사례를 고려한 재해위험구역 지정도 확대한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 책임관(공무원)과 관리관(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으로 복수 관리자를 지정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도내 예·경보 시설 1708곳을 일제 점검·정비, 최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침수 위험이 큰 재해 취약시설에 우기 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자동 통제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자연재난 피해 예방 요령 등 풍수해 관리시스템를 통한 재난 위험 문자 알림서비스도 실시하며, 마을 앰프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로 국민 행동 요령을 도민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한 재해 구호 물자 100% 이상 확보, 이재민 대피시설 1781곳 지정 등 재난 발생 대비 응급 복구 장비‧자재‧인력 긴급 동원 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있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지만, 사전에 잘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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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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