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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내 공장화재 5년간 655건…부주의 최다
       충남도 내에서 최근 5년(2017-2021년)간 655건의 공장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 1663건이며, 이 중 5.6%(655건)가 공장에서 발생했다.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는데 이는 전체 사상자 353명의 10.4%에 해당한다.    재산피해는 434억 73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화재 재산피해액의 32.7%가 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78건(27.2%)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48건(22.6%)과 147건(22.4%)으로 뒤를 이었다.    부주의의 세부 원인으로는 용접이나 절단, 연마작업 중 발생한 화재가 63건(35.4%)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53건(29.8%), 불씨와 불꽃 등을 방치해서 발생한 화재도 21건(11.8%)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공장은 고온의 불티가 발생하는 공정이 많고 가연성 재료 등을 보관하기 때문에 폭발과 함께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평소 관계인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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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주택화재 10건 중 4건은 ‘부주의’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2017-2021년)간 도내에서 총 2820건의 주택화재가 발생했으며, 10건 중 4건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다고 1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 1663건으로 이 중 24.2%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로 인해 66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다쳤는데, 이는 전체 화재 사상자 353명의 47%에 달하며, 재산피해는 2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택의 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주택이 7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동주택 21%, 기타주택 5% 순이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44%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과 원인 미상이 각각 26%와 12%로 뒤를 이었다.    부주의의 세부 원인으로는 불씨와 불꽃 등을 방치해서 발생한 화재가 25%로 가장 많았고, 가연물을 방치(18%)하거나 담배꽁초(14%)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기별로는 난방용품 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12월-2월)에 34.4%가 집중된 반면, 여름철(7월-9월)에는 19.6%로 비교적 낮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5.4%로 가장 높았는데, 주 5일 근무제가 보편화되면서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화재 원인의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한 것인 만큼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전열기구 근처에는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말고 화기를 이용한 음식물 조리 시에는 절대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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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충남소방 ‘119 외국어 통역봉사자’ 간담회 개최
       충남소방본부가 통역봉사자 확대 등 도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소방본부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소방 관계자와 통역봉사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 외국어 통역봉사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의 다국적화와 119 신고 증가에 따라 통역봉사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통역 지원언어·봉사자 확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 소방본부는 현재 18명인 통역봉사자를 오는 9월부터 22명으로 증원하고, 지원 언어도 11개에서 몽골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상황요원, 통역사가 3자 통화 훈련을 통한 전문역량 배양 및 우수 통역봉사자 표창, 정기 간담회 개최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통역봉사자들은 최근 3년간 169건의 외국어 통역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신고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주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팀장은 “외국인들이 부담감을 갖지 않고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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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충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 8일인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화재 및 사고예방과 대응을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처님 오신 날 전일과 당일 도내에서 총 79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3억 337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화재는 없었으며, 화재 건수도 예방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2017년 27건에서 지난해 8건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연등 행사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도는 물론 많은 인파가 몰림에 따라 사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는 게 도 소방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국보와 보물을 보유하고 있는 전통사찰 14곳을 포함, 도내 목조문화재 등 354곳에 대한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장이 직접 사찰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시 대피 유도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소방서 간부 소방공무원들도 각 사찰을 전담해 안전을 살피는 1대 1 안전 담당제를 추진한다.    부처님 오신 날 전일인 다음달 7일 오후 6시부터 9일 오전 9시까지는 도내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특별경계근무 체제로 전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는 주요 사찰에 대한 예방 순찰이 강화되며, 화재 위험성도가 높은 곳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한다.    지난 26일에는 김연상 소방본부장이 서산시 개심사를 찾아 관계자에게 안전한 행사 준비와 시설 유지관리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목조 건축물은 쉽게 불이 붙고 급속히 확산되기 때문에 화재를 진압한 후에도 원래대로 복구가 어렵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호해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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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충남소방, 국민행복소방정책 전국 1위 ‘기염’
       충남소방본부는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된 도 소방본부는 최근 7년간(2015-2021년) 지난해 2위를 제외하고,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소방의 가장 중요하고 전통적인 정책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병원 전 환자 회복률 등을 평가하는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분야에서는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품질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뿐만 아니라 대형 재난 현장에 대응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도 전국 1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3위 등 대다수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획득했다.    평가는 1년간 전국 소방본부의 현장대응능력과 화재예방대책 수행 능력에 대해 8개 분야 108개 세부 지표로, 특별‧광역시 9개 소방본부와 도 단위 10개 소방본부를 각각 나눠 실시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청은 2011년 국민밀착 소방안전서비스 제공과 현장중심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국민행복소방정책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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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충남소방, 대통령 선거 특별경계근무
       충남소방본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도내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개표소 16곳에 소방차 19대와 79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투표가 시작되는 9일 오전부터는 개표소와 함께 도내 투표소 750곳에 대해서도 화재예방 순찰도 강화한다.    도 소방본부는 앞서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투‧개표소와 사전 투표소 등 976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으며 확인된 78건의 불량사항에 대한 조치도 끝마쳤다.    지난 7일 오후에는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이 서산시 문화회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방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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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충남소방, 소방관을 살리는 소방관 구출팀(RIT) 운영
       충남소방본부는 현장 활동 중 대원의 매몰‧고립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이하 동료구조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RIT는 ‘Rapid Intervention Team’의 약자로 현장활동 중 위험에 처한 소방관을 구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그간 소방활동 현장 인력이 부족해 동료 구조 역할을 맡을 구조대원이 화재진압에 모두 투입되는 등 실제 동료구조팀 운영에 제약이 따랐다.    그러나 지난해 평택 물류창고 화재 등 전국에서 현장 활동 중 소방공무원 고립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동료구조팀 운영 필요성이 계속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동료구조팀 운영에 돌입했다.    먼저 모든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 4명 중 2명은 인명검색 임부를, 나머지 2명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동료 구조 임무를 수행한다.    관할 소방서 소방공무원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 규모 화재 현장에서는 비상 응소한 구조대원 8명을 2개 팀으로 나누어 각각 인명검색과 동료 구조 임무를 맡는다.    특히 대응 2단계 이상 대형 화재나 장시간 탐색이 필요한 현장에는 도내 최고 수준의 구조대원들이 추가 투입된다.    이를 위해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0월 탐색‧붕괴‧화학‧수난‧산악 등 5개 사고 유형별로 10명씩, 총 50명을 분야별 최고 구조전문가 그룹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동료구조팀은 사고를 당한 동료의 도움 요청이 있거나, ‘대원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40초 이상 움직임이 없는 동료가 발생하면 즉시 구출을 시작한다.    장시간 구출 활동에 대비해 공기공급기와 탈출로 확보를 위한 라이트라인, 열화상카메라 등 구조장비를 ‘바스켓 들것’에 담아 기동성도 확보한다.    김광진 소방본부 구조팀장은 “동료구조팀이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교육과 훈련에 주력하겠다”며 “장기적으로 RIT 교관 양성 교육 개설 등 전문 인력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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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충남 119특수구조단, 동계 수난사고 대응 더욱 강화
       충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은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입장저수지에서 겨울철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동계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기동대원 27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얼음 깨짐 등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수난사고를 가정해 익수자를 신속히 구조함은 물론 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입‧출수구 확보 △ 빙상용 썰매 운용 △ 수색라인 설치와 탐색로 설정 등이다.    특히 얼음 아래 수색 활동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구조대원 또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팀 단위 전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최길재 119특수구조단 기동대장은 “최근까지도 도내에서 얼음이 깨져 낚시객이 빠지는 등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남은 겨울철은 물론 다가오는 해빙기를 대비해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을 위한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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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9
  • 산불전문진화차 등 11종 62대 보강
       충남소방본부는 산불전문진화차 등 지역 맞춤형 소방차 11종 62대를 보강해 품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보강하는 소방차 중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신규 배치되는 차량은 △산불전문진화차 △소형사다리차 △음압구급차 △항공견인차 등 7종 10대이다.    기존 운용 중인 차량 중 내용연수가 경과한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등 4종 52대는 소방관들의 안전한 출동 및 재난현장 도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교체한다.    첨단장비 중 산불전문진화차는 최대 45도의 급경사 산악지역 이동과 자체 유압 시스템을 이용해 이동 중에도 고압 방수가 가능한 차량이다.    이 차량은 계룡산국립공원이 위치한 공주소방서와 칠갑산 등 산악지대가 많은 청양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치될 예정이다.    좁은 도로와 주‧정차 차량으로 고가사다리차 접근이 어려운 아파트 화재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소형사다리차 1대도 보강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음압구급차 3대와 보다 빠르고 안전한 소방헬기 출동을 돕기 위한 항공견인차 1대도 배치된다.    이상권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은 “올해 소방차량 보강 사업은 도내 시군의 소방수요와 재난 특성을 우선 고려했다”며 “가능한 빠르게 현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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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3년새 주택화재 사망자 절반 이하로 ‘뚝’
       충남도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충남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사망자는 8명으로, 2019년 21명 대비 13명(61.9%) 감소했으며, 2020년 12명과 비교해도 33.3% 줄었다.    주택화재로 인한 부상자도 2019년 27명에서 2020년 14명, 2021년에는 13명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주택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도내 섬마을 28곳에 화재진압능력이 뛰어난 대형소화기(20kg) 85대를 추가 보급하고 산불진화차 3대도 배치했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화목보일러실 간이스프링클러를 자체 개발해 도내 화재취약계층 420가구에 보급했다.    지난해 4월 11일에는 공주시 월미동 한 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가 간이스프링클러에 의해 진압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2016년부터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주택용 화재경보기 보급도 주택화재 사상자 저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20일 새벽 예산군에서 한 주민이 이웃집에서 울리는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집안에 있던 80대 노인을 대피시켰다.    같은달 28일에는 공주시에서 6‧25 참전용사인 90대 국가유공자가 경보기가 울려 목숨을 구했다.    도 소방본부는 2021년까지 도내 15만 3993가구에 화재경보기 30만 7986개를 보급했으며 올해도 9500가구에 화재경보기 1만 900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강종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처음으로 주택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하가 된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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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충남 119구급대 도민 위해 ‘온 힘’ 다해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119구급대가 총 18만 7250회 출동해 9만 6366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일 513건씩 출동해 264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2.8분마다 출동한 셈이다.    2020년에 비해 출동은 2만6883건(16.8%), 환자를 실제 이송한 횟수와 이송 인원도 각각 1만574건(12.8%) 및 1만1711명(13.8%)씩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 6252명과 의심 환자 1만 125명도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6만 2059명으로 64.4%를 차지했으며, 사고부상이 1만 8039명(18.7%), 교통사고 환자가 1만 861명(11.3%)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1만 5546명(16.1%)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1만 4882명(15.4%), 50대 1만 4482명(15.0%) 순이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3만 9790명으로 전체 구급 이송 인원의 41.3%를 차지한 반면 20세 이하 미성년층은 7668명(7.95%)에 불과했다.    이용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 이송한 환자가 6만 3253명(65.6%)으로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발생한 환자 3만 3123명(34.4%)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발생 장소로는 집(거주지)이 5만 9949명(62.2%)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도로와 상업시설에서도 각각 1만 3267명(13.8%)과 4457명(4.6%)의 환자가 발생했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에 비해 지난해에는 도민들의 피로 누적과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주춤했던 사회활동이 늘어나며 구급 출동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장일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119구급활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다가가는 선제적 구급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품질 높은 구급 서비스로 도민이 더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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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충남소방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남소방본부가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9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도내에서 159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기간 1일 평균 화재는 7.6건으로 평소(6.4건)보다 18.8% 더 많은 화재가 명절 기간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가족 단위로 주택이나 펜션 등 숙박시설에 머물며, 음식물을 조리하는 등 화기취급이 늘 것으로 예상돼 화재 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대형마트·물류창고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명절 연휴 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감염을 고려해 노인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영상통화 등 비대면으로 안전을 점검한다.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도내 모든 소방력이 동원되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가구에 대한 지도방문 등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소방본부 및 16개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이 참여하는 불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도내 67개 전통시장에 대한 적치물 제거 등 소방출동로 확보와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정차 행위가 없도록 홍보활동에도 나섰다.    이와 관련,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산 동부시장과 서산시 석림동 한 아파트 단지를 연이어 방문해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계인에 의한 소방출동로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명절이 지나더라도 낮은 기온이 지속되는 동절기 기간 경계태세를 지속해 대형화재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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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충남소방, 임인년 첫 소방관서장 회의 개최
       지난 3일 취임한 김연상 충남소방본부장이 임인년 첫 소방관서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도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6일 오전 열린 도내 소방관서장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김연상 소방본부장과 소방본부 각 과장, 16개 소방서장 및 충청소방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 △설 명절 대비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기 인사 및 연초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전통시장과 공동주택의 출동 장애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상별 최적의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회의에서 김 본부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 높은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한 뒤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 소통하는 직장 문화 조성에도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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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연말연시 한 번 더 챙긴다’ 소방관서장 회의 개최
       충남소방본부는 24일 연말연시 대형사고 예방과 화재 인명피해 방지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도 전체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영상회의로 진행된 회의에는 조선호 소방본부장과 소방본부 각 과장, 16개 소방서장 및 충청소방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연말연시 특병경계근무 추진사항 점검 △화재 발생 시 선제적 총력대응 △코로나19 대응태세 확립 △화재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은 “모든 결과는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나온다”고 강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들에게 조금 더 힘을 내 줄 것을 당부하고 연말연시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아 줄 것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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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충남 119종합상황실, 2021년 또 ‘A등급’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는 2021년 ‘전국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관리 평가(주관 소방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금년 하반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2020년과 2021년 상·하반기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한 상황관리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한다.    평가지표는 상황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상황 대응의 적정성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 상황실은 하반기 평가에서 재난 발생 초기의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종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 발생 초기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선제적인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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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충남소방, 2021년 긴급구조훈련 전국 1위 ‘기염’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 주관으로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150분 동안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가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청에서 제시한 재난 상황에 대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대응능력을 평가했다.    도 소방본부는 완성도 높은 종합평가보고서와 운영일지 작성 등 재난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9일 소방청이 발표한 우수 소방본부 명단 맨 윗줄에 이름을 올렸다.    최장일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고유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한 달 넘는 사전 훈련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지속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도민들에게 더 품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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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점검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8일 오후 홍성군 홍성읍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인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8일 오후 홍성군 홍성읍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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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충남소방 119특수구조단, 천안에 새터 잡아
       충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이 30일 천안시 옛 중부농축산물류센터(이하 센터)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대상은 119특수구조단 소속 기동대 28명과 현장지원팀 5명인 총 33명의 대원과 화생방분석차 등 장비 215종 1732점이다.    2015년 1월 도내 특수재난 대응을 위해 신설된 기동대는 그동안 홍성 홍주종합경기장 청사를 임대해 사용해 왔다.    그러나 도내 북부지역 인구밀집도와 소방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동대 이전 배치 논의와 함께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119특수구조단에 현장지원팀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올해 7월 현장지원팀을 신설하는 한편 기동대 이전 부지를 물색해 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한 센터를 청사로 최종 결정하고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이달 30일에 이전하게 되었다.    실제 작년 말 기준 도내 전체 인구의 46%와 119출동의 34%, 특정소방대상물의 36%가 천안‧아산 지역에 집중됐으며,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무려 48%에 이른다.    특히 최근 10년간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화재의 50% 이상이 천안‧아산 지역에서 발생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북천안IC 및 천안IC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도내 전 지역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    조영학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대형 화재 등 특수 재난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실시할 것이며 첨단장비 확충과 전문인력 보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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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충남소방, ‘한국말 못해도 위급하면 119로 전화하세요’
    외국인 119신고 통역서비스 일러스트      충남에는 12만2826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시도 중 5번째지만 인구 대비 비율은 5.6%로 가장 높다. 이처럼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충남의 119 서비스 시스템은 어떠할까?    최근 3년간 외국인이 충남 119상황실에 신고한 건수는 1천484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대부분의 신고는 복통, 두통, 발열 등 구급 상황이며 코로나19 관련해서도 37건이 있었다.    실제 올해 2월 17일 천안시에서 중국인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기간이 지난 후 PCR 검사 절차를 몰라서 119에 신고했고 119상황실에서는 외국어 통역봉사자와의 3자 통역을 통해 선별진료소, 검사방법, 이동 수단을 안내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지난 1월 14일 러시아인이 119상황실로 신고하였으나 신고·접수 요원이 러시아어를 전혀 알아들을 수 없어 통역봉사자와 즉시 3자 동시통역을 연결했다. 신고자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응급환자였고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처럼 외국인은 위급한 상황에서 언어장벽으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자신의 위치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결국 119 출동이 늦어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칠 우려도 높다.    충남소방본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9월부터 119외국어 자체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영어, 러시아어를 비롯한 11개 외국어 통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18명의 통역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통역사가 처리한 119통역서비스는 최근 3년간 169건이다.    한편 119에 신고한 외국인이 사용한 언어는 영어(16.2%) > 러시아어(9.0%) > 베트남어(8.3%) > 중국어(6.3%) > 우즈벡어(5.5%) 순이었고 신고 시간은 새벽 0∼6시(26.5%)가 가장 많았다.    앞으로 소방본부는 아직 서비스가 안 되는 몽골어 등의 통역사를 새로 배치하고 시간을 불문하고 언제라도 통역 봉사를 해 주는 통역사에게 감사하기 위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오긍환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팀장은 “119는 외국인들도 가장 쉽게 행정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라며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걱정하지 말고 부담 없이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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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충남소방, ‘안전한 수능’ 위해 총력
       충남소방본부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자가격리 수험생 이동 지원 등 119구급 이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수능 당일 도내 수험생 1만 6739명 중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미해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까지의 이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족 모두 자가격리 등 자차 이용이 불가하고, 시군의 관용차나 보건소 구급차 등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다.    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수능을 위해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자가격리 중이거나 실제 지원이 필요한 수험생 명단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나간다.    또 일반 수험생의 등교나 시험 응시 중 위급 상황 발생 시에도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 56개 시험장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점검은 지난 15일 모두 마쳤으며,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비상구 폐쇄 등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불량사항이 확인된 8개 시험장에 대해서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방차 출동 시 경적 취명을 자제해 소음으로 인한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송희경 소방본부 구급팀장은 “모든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 속 두 번째 맞는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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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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