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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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과 변화 선도 ‘굿뜨래농업대학' 2022학년도 입학식 열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2008년 문을 연 굿뜨래농업대학은 농업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재를 육성해 온 곳이다.    2021학년도 과정인 농산물가공과와 딸기과가 청년농업과, 친환경농업과, 대추과로 개편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0명이던 모집인원은 81명으로 늘어났다.    학사 일정은 3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전문가 양성에 역점을 두고 총 30회 120시간 동안 기초·전문과목, 실습교육, 자치활동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박정현 굿뜨래농업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굿뜨래 농업대학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할 유능한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며 “특히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 부여농업 활성화와 농촌복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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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백제역사문화도시 간 상생발전 ‘시동’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8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20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함께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백제역사 유적·유물 소재 60여 개 지자체 중 지난해 협의회 참여에 동의한 20개 지자체로 구성됐다. 부여군이 개최한 두 차례 백제포럼(2019년, 2021년)이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절감한 계기가 됐다. 또 이날 창립총회는 최근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역사문화권정비법)에 맞춰 내딛는 발걸음이기도 하다.    창립총회에는 대전·세종·충남 3개 광역지자체와 개최도시 부여군을 포함해 송파구·연수구·대덕구·서구(대전)·광주시(경기)·하남시·익산시·공주시·아산시·서산시·논산시·당진시·금산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 등 1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부여군을 비롯해 임원진을 맡은 지자체 다섯 곳에서 참석하고, 나머지 지자체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과 지자체 간 거리를 감안한 방식이다.    초대회장으로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선임돼 송파구청에 사무국을 두게 됐다. 아울러 부회장(경기 광주, 공주)과 감사(하남, 익산)를 지정하는 등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창립선언문 낭독은 김정섭 공주시장이 맡아 지방행정협의회 구성을 선언하고 공포했다. 이어 역사문화권 연구재단을 설립하도록 한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따라 향후 ‘백제역사문화권 연구재단 설립’을 기원하는 카드섹션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협의회가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한 연구재단을 설립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필수 선결과제”라며 “백제역사문화권의 강한 연대와 창조적 도전으로 협력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협의회 공동이 세워야 할 명확한 목적과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400년 전 찬란했던 백제 역사와 문화를 우리 후손들이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백제역사문화도시들 간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초대회장으로서 엄중한 사명감을 갖고 협의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역사문화권특별법 공동대응 △백제역사문화 교류협력 △문화콘텐츠 발굴 △백제연구재단 설립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삼고, 백제역사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해 한목소리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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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부여군, 군민주도형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일 오후 부여군공동체활성화재단 대회의실에서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류운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환경, 경제, 복지, 교육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수립하고 이행하기 위해 마련한 민‧관 협치기구다. 지난해 6월 부여군청 실과소장으로 꾸려진 당연직 24명과 전문가, 군민 등 위촉직 77명이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부여군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과 자체사업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분과위원회별 위원장, 부위원장, 총무, 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해 사업계획 심의, 예산 및 결산 심사, 기타 안건 등 사무국과 정기총회의 중간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 결산(안) 심의와 사업 및 회계 감사보고를 통해 사업에 대한 평가와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들은 △택시 공회전으로 인한 매연 방지를 위한 승강장 쉼터 설치 △청년 유입 유도 방안 △스마트폰을 활용한 협의회 활성화 △쓰레기소각 처리실태 및 대안 △생태하천 왕포천 복원 방안 등 부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향후 6개 분과별로 정책개발에 대한 논의를 거쳐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강재선 운영위원장은 “2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각종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지만 부여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노력으로 원활히 꾸려나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녹록지 않으나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라며, 부여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다원화된 사회에서 행정에 대한 서비스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행정 중심의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문제점 해결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공동체 역량 증대를 위한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설립, 부여군 지속가능협의회 출범, 농업회의소 설립,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출범 등 군민주도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부여군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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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부여 내산면, 2022년 산불방지 결의대회
      부여군 내산면(면장 윤익희)은 지난 3일 산불 없는 내산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농산물 불법 소각, 발화물질을 지닌 입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허동회 내산면 이장단회장과 허선 내산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대표로 나서 ‘산불없는 내산면을 만들자’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해 산불의 위험성을 상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허동회 내산면 이장단회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내산면민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민관이 합심하여 산불예방에 철저히 대응하는 태세를 갖고 산불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익희 내산면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감시원이 되고 파수꾼이 되어 산불없는 내산면을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김명중 충남밤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관내 학생 5명에게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산불방지 유공 주민 자녀 장학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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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부여 홍산면 한사랑회, 노인부부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부여군 홍산면 한사랑회(임용재 회장)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택이 노후되어 크게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부부 가정을 선정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부부 가정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처음 책정된 가구다. 40여 년간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며 재래식 화장실과 아궁이부엌을 사용하고 있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한사랑회 회원들은 입식주방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고쳐주고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생전 처음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입식주방과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거듭 고마운 인사를 건넸다.   임용재 회장은 “활동을 마친 후 개선된 주택을 보며 어르신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봉사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계획보다 큰 규모로 진행돼 당초 일정보다 늦춰진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무리 됐다. 노인부부에게는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 셈이다.    한편 20여 명으로 구성된 한사랑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회비를 모아 자재를 구입하고 회원들의 시간을 쪼개어 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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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부여 석성면, 2021년 ‘산불방지 최우수 면’ 선정
       부여군 석성면(면장 김지태)은 관내 16개 읍·면에 대한 ‘2021년 산불방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면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부여군이 지난 1년 동안 16개 읍·면의 산불방지를 위한 계획수립, 예방활동, 추진성과 등 활동사항을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읍·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산불방지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석성면은 봄·가을에 지역 지리에 밝은 우편집배원 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산불전문진화대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종합감시망을 구축해 ‘산불제로’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중에 나흘 동안 군 산불진화대로부터 파쇄기 및 인력 지원을 받아 14톤가량의 농산폐기물(깻대 등)을 집중 파쇄함으로써 산림연접지 불 놓기 행위를 일절 차단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군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으로 면은 자평했다.    김지태 면장은 “이미 구축된 산불방지 연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타 읍·면의 우수사례도 적극 발굴 접목하여, 2022년에도 산불제로를 달성함으로써 또 한 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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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부여군, 비만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1년 건강증진사업 분야(비만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충남도는 우수사례와 비만예방사업 실적 등 추진상황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만예방관리사업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기존 사업방식과 다른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통한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된다.    군 보건소는 낮은 걷기실천율과 비만율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비만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등에 힘썼다.    부여군 보건소는 2020년 ‘걷쥬’ 앱을 활용한 신체활동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걷쥬 사업을 확대·운영했다. 걷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매일 만보걷기, 비만예방 챌린지 등에는 군민 8,067명이 참여했다.    특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지역 주민 51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운영한 ‘스마트 비만탈출’ 교실에서 다양한 미션을 부여해 사업 실시 이전 대비 체지방 1% 이상 감소율이 31.4%에 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보건소 내 비만예방을 위한 콘텐츠를 매일 송출하고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또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및 지소·진료소별 ‘동네한바퀴 걷기교실’ 운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평생건강 생활습관 형성의 토대를 제공했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양한 비만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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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새콤달콤 ‘최고의 맛’ 부여 내산사과
       부여군 내산면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내산사과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내산면은 충청남도 중앙부에서 남서 방향을 관통하는 차령산맥의 줄기에 위치한 곳이다. 여기서 생산된 내산사과는 오래 축적된 재배기술과 풍부한 일조량, 알맞은 밤낮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돼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도 풍부하다. 내산사과의 달콤한 맛은 부여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부여군에서 사과는 후지, 홍로 등을 중심으로 약 550t이 생산되는데, 그중 80% 이상이 내산면에서 출하되고 있다. 내산면은 부여군 내 다른 지역보다 밤 기온이 2도가량 낮아 일교차가 커 사과의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내산사과는 풍부한 비타민C와 유기산, 펙틴과 칼륨 등이 함유돼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며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가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내산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는 배, 밤, 표고버섯, 복숭아, 자두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김종오 내산면장은 “내산면 농가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적극적인 홍보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과수 명품화 육성 지원, 과수 생육촉진 지원, 과수전용 농업기계 지원 등 명품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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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환경노동분야 대상 수상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8일 ㈜뉴스더원·㈜글로벌더원방송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환경노동분야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유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의 업적을 가리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여군은 기초단체 환경노동분야에서 청정부여123(3不정책) 추진, 초촌면 대규모 불법 방치폐기물 처리 등 환경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부여군은 청정부여123(3不정책)을 통하여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이 2018년 352건에서 2020년 29건으로 91% 감소, 외부로부터 밀려오는 기업형 대형축사가 2018년 139건에서 2020년 2건으로 98% 감소하였고, 초촌면에 불법으로 방치된 부여군 생활폐기물 4년 치 분량(약 32,000t)을 90% 국도비를 지원받아 신속히 처리하였으며, 장암면 폐기물 불법 매립의혹을 규명하기 위하여 현황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환경 관련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홍산면 SRF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불허가 처분에 따른 취소소송에서 1·2심을 모두 승소하며 주민의 건강을 지켜냈고, 녹지훼손 등 주변 환경을 해치는 개발행위를 적극 막아내 청정 농업도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수호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민국 자치대상 환경노동분야 대상을 받은 것은 청정농업도시와 유네스코 친환경 세계유산도시를 지켜내라는 군민여러분들의 준엄한 명령을 잘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헌법에 보장된 주민의 건강·행복추구·환경권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켜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기초단체장 부문에서도 전국 최초 공동체 순환형 지역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 활성화, 지방채 295억 조기상환, 중부권 최초 농민수당 지급,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유치,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착수를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경제부문 대상을 받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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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지역화폐, 결제수수료 ZERO로 ‘눈길’
    굿뜨래페이 결제 장면   #(사례1) 최근 A시를 방문한 부여씨는 예상과 달리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어 당황했다. 부여씨는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하던 지역화폐 QR결제를 A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A시는 지역화폐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QR결제는 별도 인쇄해 거치해서 사용하는데 찾는 이가 많지 않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만 받았다. 모처럼 지역에 도움을 주고 싶었던 부여씨의 계획은 카드망을 사용하는 지역화폐 카드를 미리 발급받지 않아 결국 무산됐다.   #(사례2) B시를 방문한 부여씨는 이번엔 B시 지역화폐 카드를 발급받아 놓았다. 지역화폐 카드에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했지만 나중에 언론보도를 접하고 개운치 않은 마음이 들었다. 지역화폐 카드 사용 시 카드사에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결제 수수료 제로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른 지자체의 지역화폐 시스템에서는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QR코드 결제 방식이 활성화되지 않아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으로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부여군과 달리, 다른 지자체는 기존 카드망을 사용하고 있다. 지역화폐를 쉽고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카드결제를 도입하면서 외부 카드사 위탁 방식을 취했기 때문이다. 이때 수수료는 이용금액의 0.7~1.6%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즉 지역화폐 이용금액이 2,000억 원이라면 약 14억~32억가량이 카드 수수료로 나가는 것. 이용금액이 많으면 액수는 더 늘어나고, 부담은 가맹점이 지거나 지자체가 사업비를 세워 충당할 수밖에 없다.    카드 수수료를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QR결제를 활성화하면 된다. 문제는 다른 지자체의 경우 QR결제가 보편화되지 않은 데 있다. QR결제를 QR코드를 인쇄해 거치하는 스탠드형으로만 지원하고 간편한 카드결제 방식에 의존한 결과, QR결제 문화가 형성되지 못한 것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지역화폐 카드를 이른 시기에 도입한 인천시는 ‘혜택+가맹점’ 모집을 통한 QR결제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 지역화폐 운영사가 바뀐 부산시에서도 QR결제 가맹점 모집과 더불어 독자적 시스템 구축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달리 부여군은 가맹점들이 굿뜨래페이 앱에서 가맹점별 QR코드를 간편하게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발해 QR결제 문화가 보편화됐다. 뿐만 아니라 NFC카드 결제를 출시 초기부터 도입해 카드 수수료 자체가 없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는 최대한 수수료가 적게 들어야 지속가능한데, 발행액 2,000억 원 돌파를 앞둔 굿뜨래페이는 이용자에게 수수료 부담을 지우지 않고 공동체 화폐로 자리 잡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수수료 ZERO 지역화폐’로 굿뜨래페이를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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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제2회 백제포럼 성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2회 백제포럼(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 활성화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했다.    백제포럼은 찬란한 백제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도시·단체 간 상생교류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부여군에서 시작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약칭: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대한 백제역사문화권 공동대응을 위해 3개 광역 및 1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1부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회의에서는 14개 지자체 대표들이 참석해 백제문명의 가치 선양과 백제역사문화도시 간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2부 백제포럼 행사에서는 백제역사문화권 업무협약 퍼포먼스에 이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갱위강국(更爲强國) 백제’란 주제로 동아시아 문화예술강국 백제의 부활을 알리는 기조강연을 펼쳤다. 또한 전홍철 우석대학교 교수가 ‘백제와 실크로드’란 주제발표로 동아시아 문화발전에 큰 역할을 했던 백제의 활발한 교류활동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고,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이 ‘역사문화권정비법과 백제문화권 활성화 제안’을 주제로 백제역사문화권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마무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맡아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백제역사문화권 상생발전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지사를 포함해 송파구·경기 광주시·공주시·논산시·당진시 각 지자체장이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을 위해 직접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전광역시·세종특별시·연수구·대덕구·대전 서구·하남시·아산시·서산시·금산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익산시 등 20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백제역사문화권 공동대응에 대한 업무협약에 동참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통해 역사문화권정비법에 적극 대응하고, 지자체간 활발한 교류협력으로 백제역사문화를 널리 선양해 나갈 것”이라며 “제2차 백제포럼이 백제권 시민 모두가 대통(大通)백제의 정신과 문화강국 백제유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백제역사문화 교류협력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문화권정비법에 관한 국회 정책토론회, 충남도청을 포함한 6개 시·군에서의 문화유산 사진전, 21개 백제권 지자체를 경유하는 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하여 백제권 지자체에 대한 교류협력의 공감대를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백제유적·유물 소재 9개 광역과 6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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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제막식 개최
    박정현 군수,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 기념촬영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19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박정현 부여군수,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를 포함한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현장 방역을 실시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부여군은 충남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내포에 설치하기 위해 충남도에 건의하여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했다.    제막식 후 공개되는 조형물은 1993년 부여군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진품의 약 11배 크기에, 지름 3.4m, 높이 7.5m 규모로 만들어졌다.    백제금동대향로가 설치된 홍예공원은 △충남의 환황해권 시대 시작 △다양한 문화와 정신의 수용 △15개 시·군의 연대를 목적으로 조성된 곳이다.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뒤에서 내려다보는 용봉산은 용의 몸과 봉황의 머리를 상징해 충남 대표 문화유산으로서의 위치적·상징적 지위를 갖는 데 충분하다는 평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조형물 설치로 백제인의 정신이 담긴 백제금동대향로가 충청남도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충남도정 발전과 화합, 중흥을 염원하는 상징적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며 “충남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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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방지 ‘빠르미 벼’ 첫 수확
    빠르미 벼 수확 장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빠르미 벼를 시설토마토 농가(부여읍 오성근)에서 실증 재배하여 오는 8월 17일 수확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빠르미 벼는 생육기간이 짧은 극조생 품종으로 오성근 농가는 토마토 재배를 종료한 후 지난 5월 25일 빠르미 벼를 이앙해 80일 만에 수확했다.   부여군의 대다수 시설하우스는 연중재배가 이뤄지고 있어 토양염류집적과 선충피해가 심하게 발생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부여군에서는 연작장해 경감을 위한 담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시설 연작지 벼 실증재배 기술을 활용하면 생육기간이 70~80일(일반벼 120~130일)에 불과한 벼 품종을 단기간 휴작기에 재배할 수 있다. 이로써 연작문제의 근본적 해소는 물론 조기에 햅쌀을 생산해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로 재배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해 왔으며 금년에도 6단지, 60ha에 친환경 토양소독 및 물리성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설원예작물 지속생산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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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 부여군, 유기농산업 선도 탄력... 총사업비 180억 확보
    유기농복합단지 조감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이하 유기농복합단지) 신규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기농복합단지 공모사업은 친환경농업 교육·체험·소비·유통 공간 조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 및 소비 확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지난 4월 농식품부 사업공모에 따라 타 시·군과의 경쟁을 거쳐 충남도 사업대상자로 결정됐고, 본 심사에서 전국 5개 시·군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인 끝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를 포함한 군 관계자들은 지난달 28일 옛 남성중학교 부지(남면 내곡리 소재)에서 실시한 현장평가에서 2시간여 진행된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에 직접 답변하며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고,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실시한 발표평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부여군은 민선7기 들어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1위에 걸맞게 친환경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6차산업형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유기농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안심먹거리를 공급하고 친환경농업 소득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고심해왔다.   부여군은 사업 첫해인 올해에는 사업대상지 부지(39,518㎡) 구입을 완료하고 사전인허가와 같은 행정절차 이행 등 구체적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에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공사설계와 관리운영방식이 포함된 실질적인 시행계획을 세워 2023년부터 단지조성공사에 본격 돌입해 2024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오랜 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먹거리 공급을 열망해온 군민들의 열망이 이뤄낸 성과”라면서 “사비백제 문화유산과 유기농산업을 접목한 복합체험공간 조성으로 부여군이 친환경 청정농업도시이자 친환경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유기농복합단지에는 유기농 식당·식자재 판매장을 포함해 유기농산물 유통센터·충남푸드교육센터·유기농업 및 백제문화 체험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충남도에서 추진하려는 충남광역먹거리통합센터와 연계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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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8
  • 부여군, (사)한국여행발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여행발전협회(회장 유귀석)와 관광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여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적극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에 협조하고, 관광객 유치가 거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재 KTX와 SRT를 연계하여 성흥산 사랑나무, 황포돛배, 열기구 체험 등 부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관광 콘텐츠 발굴 확대를 통해 판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라며 부여만의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행발전협회는 2012년 11월 설립되어 현재 70여 개의 여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과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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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 부여 은산면, 제71주년 6.25전쟁 전몰호국용사 추모제
      부여군 은산면(면장 백승일)에서는 6.25전쟁 제71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은산면 홍산리에 위치한 전몰호국용사 충혼비 공원에서 전몰호국용사 추모제를 엄수했다.   이번 추모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예방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참전 유공자 및 유족 대표 등으로만 참석대상을 최소화했으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하여 조국을 수호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가 산화한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학주 은산면 분회장은 “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지만,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지킨 그 분들이 꿈꾸던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세에 전하는 것이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추모제는 참전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은산면 번영회가 주관하여 매년 거행하고 있으며, 은산면 전몰호국용사 추모비는 1992년에 건립되어 전몰자 47위 및 참전유공자 161명이 비각되어, 청소년들에게는 산역사의 교육장으로, 주민들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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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
  • 부여군, 민관 상호협력을 통한 안전한 축제추진
    부여서동연꽃축제 민관협의체 회의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 안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제19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행사장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비와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민관 공동대응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해마다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정원이자 자연을 만끽하고 즐기는 힐링의 장소로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최우선적으로 안전이 확보되어야 한다.   구성된 민관협의체에서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각 분야별 분담을 통해 철저한 행사장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며, 특히, 1일 2회 이상 행사장 방역과 행사장 주요 입구에 발열 검사소를 설치하여 발열검사, 발열검사 손목 띠 배부, 출입자 관리를 위한 안심콜 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무엇보다 군민과 행사장 방문객이 안전하게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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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부여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현충일 행사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6일 오전 10시 부소산 내 충령사에서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보훈단체장, 기관장, 부여군의회,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리기 위한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하였다.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전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일제로부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6·25전쟁 등에서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용사가 있었기 때문이며, 한 분 한 분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다.”며 “역사 속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온 국민이 함께 이겨낸 역사만이 오늘을 이어 갈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추념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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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지역주민과 공동체 협력하는 부여군 마을기업이 뜬다
    구교협동조합 활동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마을단위 주민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구교협동조합 등 3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 또는 단체가 지역의 인력,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자원을 활용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부여군에는 12개소의 마을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금번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으로 신규지정 받은 구교협동조합은 부여읍 구교리 일대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40여년동안 지역개발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2016년 구교지구 새뜰마을사업을 시행하게 되어 동네 골목길 확장과 집수리, 휴먼케어사업 등 마을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이 하나 되는 사업을 고민하여 마을 터줏대감 23명으로 마을기업을 만들게 되었다.   구교협동조합은 1955년에 세워진 부여군 제1호 정미소 구교리 방앗간을 리모델링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구교정미소카페로 탈바꿈시켜 마을에서 생산되는 쌀과 밤 등으로 쿠키와 마들린을 생산하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지역을 선도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충남도 예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초촌면 고추골 솔바람마을 영농조합은 농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된 후 두레농악 전수관 신축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마을의 특색자원인 솔나무 숲을 복원하여 솔바람 치유 체험장으로 활용,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솔나무를 활용한 솔잎향초, 솔 향기 비누 등 체험키트를 개발하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부여 토종씨앗도서관 협동조합은 부여권역 토종씨앗을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산물을 가공하는 로컬상품 개발을 준비 중에 있어 조합원의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창출 등 공동체 경제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마을기업이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새로운 대안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마을기업들이 활성화되기까지는 부여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창업지원 노력들이 빛을 발한 것으로서, 2019년 충남최초로 지원센터를 운영한 이후 현재까지 총 24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제도권으로 진입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금번 공모로 선정된 마을기업들과 기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초기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유통체계 지원과 공공시장 확대 등을 주민들에게 집중 컨설팅 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조직 육성사업, 협동조합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부여형 마을기업 발굴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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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 부여군, 자살예방주간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자살예방 상담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해당 기간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자살고위험군 발굴, 잠재적 자살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홍보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한다.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부여군 보건소에서 주관하여 자살예방 현수막, 포스터를 곳곳에 게재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안내 전단지를 제작하여 관내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1,398개소에 우편발송 하였으며, 전광판 및 버스정류장 BIS를 통해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문자, 전화, 방문을 통하여 등록 정신질환자에 대한 집중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독거노인 및 자살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전하기 및 정서지원서비스인 멘토링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보건소는 번개탄 판매업주를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견・신고를 위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등 교육자료 및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하며 군민 모두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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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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