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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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개강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지난 15일 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 마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2일까지 5차례에 걸쳐 장암면 송죽권역센터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론강의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교육이 제공된다.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 참여자 50여 명과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날 교육은 마을만들기의 이해라는 이론강의와 선진마을 리더와의 좌담회(부여 톡)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 날 사업계획서 발표회에서 선정되는 11개 마을에는 주민주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안마당을 통해 부여군 농촌마을이 역량 있는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041-830-68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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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혁신과 변화 선도 ‘굿뜨래농업대학' 2022학년도 입학식 열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2008년 문을 연 굿뜨래농업대학은 농업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재를 육성해 온 곳이다.    2021학년도 과정인 농산물가공과와 딸기과가 청년농업과, 친환경농업과, 대추과로 개편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0명이던 모집인원은 81명으로 늘어났다.    학사 일정은 3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전문가 양성에 역점을 두고 총 30회 120시간 동안 기초·전문과목, 실습교육, 자치활동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박정현 굿뜨래농업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굿뜨래 농업대학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할 유능한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며 “특히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 부여농업 활성화와 농촌복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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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백제역사문화도시 간 상생발전 ‘시동’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8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20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함께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백제역사 유적·유물 소재 60여 개 지자체 중 지난해 협의회 참여에 동의한 20개 지자체로 구성됐다. 부여군이 개최한 두 차례 백제포럼(2019년, 2021년)이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절감한 계기가 됐다. 또 이날 창립총회는 최근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역사문화권정비법)에 맞춰 내딛는 발걸음이기도 하다.    창립총회에는 대전·세종·충남 3개 광역지자체와 개최도시 부여군을 포함해 송파구·연수구·대덕구·서구(대전)·광주시(경기)·하남시·익산시·공주시·아산시·서산시·논산시·당진시·금산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 등 1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부여군을 비롯해 임원진을 맡은 지자체 다섯 곳에서 참석하고, 나머지 지자체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과 지자체 간 거리를 감안한 방식이다.    초대회장으로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선임돼 송파구청에 사무국을 두게 됐다. 아울러 부회장(경기 광주, 공주)과 감사(하남, 익산)를 지정하는 등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창립선언문 낭독은 김정섭 공주시장이 맡아 지방행정협의회 구성을 선언하고 공포했다. 이어 역사문화권 연구재단을 설립하도록 한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따라 향후 ‘백제역사문화권 연구재단 설립’을 기원하는 카드섹션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협의회가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한 연구재단을 설립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필수 선결과제”라며 “백제역사문화권의 강한 연대와 창조적 도전으로 협력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협의회 공동이 세워야 할 명확한 목적과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400년 전 찬란했던 백제 역사와 문화를 우리 후손들이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백제역사문화도시들 간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초대회장으로서 엄중한 사명감을 갖고 협의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역사문화권특별법 공동대응 △백제역사문화 교류협력 △문화콘텐츠 발굴 △백제연구재단 설립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삼고, 백제역사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해 한목소리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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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부여군, 군민주도형 거버넌스 구축에 앞장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3일 오후 부여군공동체활성화재단 대회의실에서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류운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환경, 경제, 복지, 교육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수립하고 이행하기 위해 마련한 민‧관 협치기구다. 지난해 6월 부여군청 실과소장으로 꾸려진 당연직 24명과 전문가, 군민 등 위촉직 77명이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부여군 조성을 위한 정책제언과 자체사업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분과위원회별 위원장, 부위원장, 총무, 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해 사업계획 심의, 예산 및 결산 심사, 기타 안건 등 사무국과 정기총회의 중간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 결산(안) 심의와 사업 및 회계 감사보고를 통해 사업에 대한 평가와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들은 △택시 공회전으로 인한 매연 방지를 위한 승강장 쉼터 설치 △청년 유입 유도 방안 △스마트폰을 활용한 협의회 활성화 △쓰레기소각 처리실태 및 대안 △생태하천 왕포천 복원 방안 등 부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향후 6개 분과별로 정책개발에 대한 논의를 거쳐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강재선 운영위원장은 “2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각종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지만 부여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노력으로 원활히 꾸려나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녹록지 않으나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라며, 부여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다원화된 사회에서 행정에 대한 서비스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행정 중심의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문제점 해결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공동체 역량 증대를 위한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설립, 부여군 지속가능협의회 출범, 농업회의소 설립,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출범 등 군민주도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부여군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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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부여 내산면, 2022년 산불방지 결의대회
      부여군 내산면(면장 윤익희)은 지난 3일 산불 없는 내산면을 만들기 위한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농산물 불법 소각, 발화물질을 지닌 입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허동회 내산면 이장단회장과 허선 내산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대표로 나서 ‘산불없는 내산면을 만들자’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해 산불의 위험성을 상기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허동회 내산면 이장단회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내산면민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민관이 합심하여 산불예방에 철저히 대응하는 태세를 갖고 산불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익희 내산면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감시원이 되고 파수꾼이 되어 산불없는 내산면을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김명중 충남밤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관내 학생 5명에게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산불방지 유공 주민 자녀 장학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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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부여 홍산면 한사랑회, 노인부부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부여군 홍산면 한사랑회(임용재 회장)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주택이 노후되어 크게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부부 가정을 선정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부부 가정은 기초생활 수급자로 처음 책정된 가구다. 40여 년간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며 재래식 화장실과 아궁이부엌을 사용하고 있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한사랑회 회원들은 입식주방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고쳐주고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생전 처음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입식주방과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거듭 고마운 인사를 건넸다.   임용재 회장은 “활동을 마친 후 개선된 주택을 보며 어르신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봉사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계획보다 큰 규모로 진행돼 당초 일정보다 늦춰진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무리 됐다. 노인부부에게는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 셈이다.    한편 20여 명으로 구성된 한사랑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회비를 모아 자재를 구입하고 회원들의 시간을 쪼개어 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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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부여군, 굿뜨래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 실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굿뜨래 브랜드 사용승인 67개 조직을 대상으로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부여군은 굿뜨래 브랜드 승인조직을 대상으로 매년 2회씩 굿뜨래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했지만, 이번 하반기에는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 효과를 향상하고자 대면교육을 추진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전조사와 안내를 통해 참석자를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로 한정했다.    교육은 여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굿뜨래 브랜드 발전을 위한 ▲국내 유통트렌드 변화 ▲굿뜨래 브랜드 성공 유지전략 ▲우수 조직 유통사례 발표 ▲굿뜨래 명품브랜드 개발 필요 등을 주제로 실시됐다.    또 이날 교육에서는 굿뜨래 농식품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경영관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향상하는 데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해 해살이농업회사법인 이호인 대표와 쎄븐팜영농조합법인 임효묵 대표에게 굿뜨래 브랜드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군 관계자는 “굿뜨래는 10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서 굿뜨래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엄격한 심사제도를 실시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최근 소비자 구매취향 다양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유통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명품 굿뜨래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2년마다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을 공모선정해 철저한 인증절차를 거치고 있다. 현재 제9기 굿뜨래 사용승인 67개 조직을 승인했으며, 승인기간은 2021~2022년까지로 2022년 중순에는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굿뜨래 사용승인은 1차 예비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굿뜨래 사용승인 심의위원회로 이뤄지며 전체 신청 조직을 방문해 철저한 심사를 거처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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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부여 석성면, 2021년 ‘산불방지 최우수 면’ 선정
       부여군 석성면(면장 김지태)은 관내 16개 읍·면에 대한 ‘2021년 산불방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면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부여군이 지난 1년 동안 16개 읍·면의 산불방지를 위한 계획수립, 예방활동, 추진성과 등 활동사항을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읍·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산불방지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석성면은 봄·가을에 지역 지리에 밝은 우편집배원 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산불전문진화대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종합감시망을 구축해 ‘산불제로’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중에 나흘 동안 군 산불진화대로부터 파쇄기 및 인력 지원을 받아 14톤가량의 농산폐기물(깻대 등)을 집중 파쇄함으로써 산림연접지 불 놓기 행위를 일절 차단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군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으로 면은 자평했다.    김지태 면장은 “이미 구축된 산불방지 연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타 읍·면의 우수사례도 적극 발굴 접목하여, 2022년에도 산불제로를 달성함으로써 또 한 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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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부여군, 비만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1년 건강증진사업 분야(비만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충남도는 우수사례와 비만예방사업 실적 등 추진상황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만예방관리사업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기존 사업방식과 다른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통한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해석된다.    군 보건소는 낮은 걷기실천율과 비만율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비만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등에 힘썼다.    부여군 보건소는 2020년 ‘걷쥬’ 앱을 활용한 신체활동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걷쥬 사업을 확대·운영했다. 걷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매일 만보걷기, 비만예방 챌린지 등에는 군민 8,067명이 참여했다.    특히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지역 주민 51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운영한 ‘스마트 비만탈출’ 교실에서 다양한 미션을 부여해 사업 실시 이전 대비 체지방 1% 이상 감소율이 31.4%에 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보건소 내 비만예방을 위한 콘텐츠를 매일 송출하고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또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및 지소·진료소별 ‘동네한바퀴 걷기교실’ 운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평생건강 생활습관 형성의 토대를 제공했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양한 비만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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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부여군,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조봉환 필리핀 세부 한인회장, 군 농정과와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필리핀 코르도바 시장과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230개 농가가 9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희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솟는 인건비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여군은 수요조사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행정절차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수요조사 농가와 매칭하고 외국인 이탈방지를 위해 군 농업회의소와 연계해 외국인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이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해결로 이어져 농가들의 경영환경이 안정되기를 희망한다”며 “농업교류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의 이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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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새콤달콤 ‘최고의 맛’ 부여 내산사과
       부여군 내산면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내산사과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내산면은 충청남도 중앙부에서 남서 방향을 관통하는 차령산맥의 줄기에 위치한 곳이다. 여기서 생산된 내산사과는 오래 축적된 재배기술과 풍부한 일조량, 알맞은 밤낮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돼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도 풍부하다. 내산사과의 달콤한 맛은 부여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부여군에서 사과는 후지, 홍로 등을 중심으로 약 550t이 생산되는데, 그중 80% 이상이 내산면에서 출하되고 있다. 내산면은 부여군 내 다른 지역보다 밤 기온이 2도가량 낮아 일교차가 커 사과의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내산사과는 풍부한 비타민C와 유기산, 펙틴과 칼륨 등이 함유돼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해주며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가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내산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는 배, 밤, 표고버섯, 복숭아, 자두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김종오 내산면장은 “내산면 농가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적극적인 홍보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과수 명품화 육성 지원, 과수 생육촉진 지원, 과수전용 농업기계 지원 등 명품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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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환경노동분야 대상 수상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8일 ㈜뉴스더원·㈜글로벌더원방송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환경노동분야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유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의 업적을 가리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여군은 기초단체 환경노동분야에서 청정부여123(3不정책) 추진, 초촌면 대규모 불법 방치폐기물 처리 등 환경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부여군은 청정부여123(3不정책)을 통하여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이 2018년 352건에서 2020년 29건으로 91% 감소, 외부로부터 밀려오는 기업형 대형축사가 2018년 139건에서 2020년 2건으로 98% 감소하였고, 초촌면에 불법으로 방치된 부여군 생활폐기물 4년 치 분량(약 32,000t)을 90% 국도비를 지원받아 신속히 처리하였으며, 장암면 폐기물 불법 매립의혹을 규명하기 위하여 현황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환경 관련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홍산면 SRF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개발행위 불허가 처분에 따른 취소소송에서 1·2심을 모두 승소하며 주민의 건강을 지켜냈고, 녹지훼손 등 주변 환경을 해치는 개발행위를 적극 막아내 청정 농업도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수호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대한민국 자치대상 환경노동분야 대상을 받은 것은 청정농업도시와 유네스코 친환경 세계유산도시를 지켜내라는 군민여러분들의 준엄한 명령을 잘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헌법에 보장된 주민의 건강·행복추구·환경권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켜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기초단체장 부문에서도 전국 최초 공동체 순환형 지역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 활성화, 지방채 295억 조기상환, 중부권 최초 농민수당 지급,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유치,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착수를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경제부문 대상을 받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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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지역화폐, 결제수수료 ZERO로 ‘눈길’
    굿뜨래페이 결제 장면   #(사례1) 최근 A시를 방문한 부여씨는 예상과 달리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어 당황했다. 부여씨는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하던 지역화폐 QR결제를 A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A시는 지역화폐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QR결제는 별도 인쇄해 거치해서 사용하는데 찾는 이가 많지 않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만 받았다. 모처럼 지역에 도움을 주고 싶었던 부여씨의 계획은 카드망을 사용하는 지역화폐 카드를 미리 발급받지 않아 결국 무산됐다.   #(사례2) B시를 방문한 부여씨는 이번엔 B시 지역화폐 카드를 발급받아 놓았다. 지역화폐 카드에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했지만 나중에 언론보도를 접하고 개운치 않은 마음이 들었다. 지역화폐 카드 사용 시 카드사에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가 결제 수수료 제로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른 지자체의 지역화폐 시스템에서는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QR코드 결제 방식이 활성화되지 않아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으로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부여군과 달리, 다른 지자체는 기존 카드망을 사용하고 있다. 지역화폐를 쉽고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카드결제를 도입하면서 외부 카드사 위탁 방식을 취했기 때문이다. 이때 수수료는 이용금액의 0.7~1.6%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즉 지역화폐 이용금액이 2,000억 원이라면 약 14억~32억가량이 카드 수수료로 나가는 것. 이용금액이 많으면 액수는 더 늘어나고, 부담은 가맹점이 지거나 지자체가 사업비를 세워 충당할 수밖에 없다.    카드 수수료를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QR결제를 활성화하면 된다. 문제는 다른 지자체의 경우 QR결제가 보편화되지 않은 데 있다. QR결제를 QR코드를 인쇄해 거치하는 스탠드형으로만 지원하고 간편한 카드결제 방식에 의존한 결과, QR결제 문화가 형성되지 못한 것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지역화폐 카드를 이른 시기에 도입한 인천시는 ‘혜택+가맹점’ 모집을 통한 QR결제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 지역화폐 운영사가 바뀐 부산시에서도 QR결제 가맹점 모집과 더불어 독자적 시스템 구축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달리 부여군은 가맹점들이 굿뜨래페이 앱에서 가맹점별 QR코드를 간편하게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발해 QR결제 문화가 보편화됐다. 뿐만 아니라 NFC카드 결제를 출시 초기부터 도입해 카드 수수료 자체가 없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는 최대한 수수료가 적게 들어야 지속가능한데, 발행액 2,000억 원 돌파를 앞둔 굿뜨래페이는 이용자에게 수수료 부담을 지우지 않고 공동체 화폐로 자리 잡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수수료 ZERO 지역화폐’로 굿뜨래페이를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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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제2회 백제포럼 성료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2회 백제포럼(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 활성화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했다.    백제포럼은 찬란한 백제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도시·단체 간 상생교류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부여군에서 시작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약칭: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대한 백제역사문화권 공동대응을 위해 3개 광역 및 1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1부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회의에서는 14개 지자체 대표들이 참석해 백제문명의 가치 선양과 백제역사문화도시 간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2부 백제포럼 행사에서는 백제역사문화권 업무협약 퍼포먼스에 이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갱위강국(更爲强國) 백제’란 주제로 동아시아 문화예술강국 백제의 부활을 알리는 기조강연을 펼쳤다. 또한 전홍철 우석대학교 교수가 ‘백제와 실크로드’란 주제발표로 동아시아 문화발전에 큰 역할을 했던 백제의 활발한 교류활동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고,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이 ‘역사문화권정비법과 백제문화권 활성화 제안’을 주제로 백제역사문화권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마무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맡아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백제역사문화권 상생발전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지사를 포함해 송파구·경기 광주시·공주시·논산시·당진시 각 지자체장이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력을 위해 직접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전광역시·세종특별시·연수구·대덕구·대전 서구·하남시·아산시·서산시·금산군·청양군·예산군·태안군·익산시 등 20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백제역사문화권 공동대응에 대한 업무협약에 동참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백제역사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통해 역사문화권정비법에 적극 대응하고, 지자체간 활발한 교류협력으로 백제역사문화를 널리 선양해 나갈 것”이라며 “제2차 백제포럼이 백제권 시민 모두가 대통(大通)백제의 정신과 문화강국 백제유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백제역사문화 교류협력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문화권정비법에 관한 국회 정책토론회, 충남도청을 포함한 6개 시·군에서의 문화유산 사진전, 21개 백제권 지자체를 경유하는 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하여 백제권 지자체에 대한 교류협력의 공감대를 마련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백제유적·유물 소재 9개 광역과 6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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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제막식 개최
    박정현 군수,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 기념촬영 장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설치를 완료하고 19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박정현 부여군수,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를 포함한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현장 방역을 실시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부여군은 충남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백제금동대향로를 내포에 설치하기 위해 충남도에 건의하여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했다.    제막식 후 공개되는 조형물은 1993년 부여군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진품의 약 11배 크기에, 지름 3.4m, 높이 7.5m 규모로 만들어졌다.    백제금동대향로가 설치된 홍예공원은 △충남의 환황해권 시대 시작 △다양한 문화와 정신의 수용 △15개 시·군의 연대를 목적으로 조성된 곳이다. 백제금동대향로 조형물 뒤에서 내려다보는 용봉산은 용의 몸과 봉황의 머리를 상징해 충남 대표 문화유산으로서의 위치적·상징적 지위를 갖는 데 충분하다는 평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조형물 설치로 백제인의 정신이 담긴 백제금동대향로가 충청남도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충남도정 발전과 화합, 중흥을 염원하는 상징적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며 “충남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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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부여군,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방지 ‘빠르미 벼’ 첫 수확
    빠르미 벼 수확 장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태)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빠르미 벼를 시설토마토 농가(부여읍 오성근)에서 실증 재배하여 오는 8월 17일 수확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빠르미 벼는 생육기간이 짧은 극조생 품종으로 오성근 농가는 토마토 재배를 종료한 후 지난 5월 25일 빠르미 벼를 이앙해 80일 만에 수확했다.   부여군의 대다수 시설하우스는 연중재배가 이뤄지고 있어 토양염류집적과 선충피해가 심하게 발생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부여군에서는 연작장해 경감을 위한 담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시설 연작지 벼 실증재배 기술을 활용하면 생육기간이 70~80일(일반벼 120~130일)에 불과한 벼 품종을 단기간 휴작기에 재배할 수 있다. 이로써 연작문제의 근본적 해소는 물론 조기에 햅쌀을 생산해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로 재배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보급해 왔으며 금년에도 6단지, 60ha에 친환경 토양소독 및 물리성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설원예작물 지속생산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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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 부여군, 탄소중립 위한 온실 에너지 이용 실태 전수조사
    부여군청사 전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시설원예 분야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DB 구축을 위한 온실 현황 및 에너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오는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넷제로 기초 DB구축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사용 절감 등 중·장기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조사요원 15명을 채용해 지역 내 농업경영체 4,261개 농가, 온실 면적 2,161ha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시설면적 1500㎡ 이상은 현장 방문조사로, 1500㎡미만은 전화조사로 각각 이뤄진다.    군은 기존 읍면별 현장조사 결과를 시·도 단위로 취합하던 방식을 스마트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설분야 통계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온실 유형, 규격, 피복재 등 온실 현황 22개 항목과 난방 방식, 에너지 사용량, 온도 관리 등 에너지 이용 현황 14개 항목 등 총 36개 항목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 정확한 시설원예 통계자료를 구축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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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부여군, 유기농산업 선도 탄력... 총사업비 180억 확보
    유기농복합단지 조감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이하 유기농복합단지) 신규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기농복합단지 공모사업은 친환경농업 교육·체험·소비·유통 공간 조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 및 소비 확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여군은 지난 4월 농식품부 사업공모에 따라 타 시·군과의 경쟁을 거쳐 충남도 사업대상자로 결정됐고, 본 심사에서 전국 5개 시·군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인 끝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를 포함한 군 관계자들은 지난달 28일 옛 남성중학교 부지(남면 내곡리 소재)에서 실시한 현장평가에서 2시간여 진행된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에 직접 답변하며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고,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실시한 발표평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부여군은 민선7기 들어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1위에 걸맞게 친환경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6차산업형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유기농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안심먹거리를 공급하고 친환경농업 소득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고심해왔다.   부여군은 사업 첫해인 올해에는 사업대상지 부지(39,518㎡) 구입을 완료하고 사전인허가와 같은 행정절차 이행 등 구체적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에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공사설계와 관리운영방식이 포함된 실질적인 시행계획을 세워 2023년부터 단지조성공사에 본격 돌입해 2024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오랜 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먹거리 공급을 열망해온 군민들의 열망이 이뤄낸 성과”라면서 “사비백제 문화유산과 유기농산업을 접목한 복합체험공간 조성으로 부여군이 친환경 청정농업도시이자 친환경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유기농복합단지에는 유기농 식당·식자재 판매장을 포함해 유기농산물 유통센터·충남푸드교육센터·유기농업 및 백제문화 체험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충남도에서 추진하려는 충남광역먹거리통합센터와 연계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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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8
  • 부여군, (사)한국여행발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여행발전협회(회장 유귀석)와 관광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여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를 적극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에 협조하고, 관광객 유치가 거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재 KTX와 SRT를 연계하여 성흥산 사랑나무, 황포돛배, 열기구 체험 등 부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관광 콘텐츠 발굴 확대를 통해 판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라며 부여만의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여행발전협회는 2012년 11월 설립되어 현재 70여 개의 여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과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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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 부여군, 상반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46.4% 달성
    부여군 코로나19 접종센터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전 군민의 46.4%인 30,293명에 대하여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전 국민 접종률 29.9%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수치이며, 완전 접종자(2차 접종 완료자)는 12,678명으로 전 군민의 19.4%에 이른다.   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예방접종센터(규암면 부여국민체육센터)와 보건소, 지역의료기관 등에서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 생활자와 종사자 및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특수․보건교사, 75세 이상 어르신, 60∼74세 고령자 등에 대한 접종을 마쳤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전 군민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하반기에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어린이집․유치원, 초․중학교 교직원, 50대, 18~49세 군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며, 9월까지 전 군민 70% 이상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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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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