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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 만개(滿開)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매년 개최하던 서동연꽃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부여 궁남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당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연꽃 만개 시즌에 맞추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더위 대비 쉼터조성 등 편의시설 설치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방문객 관람 시에 생태 연지 내 물 뱀, 가물치 등이 출몰할 수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놀라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사항 등을 적극 홍보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시로 궁남지에 제·예초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연지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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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2020년 첫 부여군체육회 이사회 및 임원 연석회의
      부여군체육회(회장 박도희)는 지난 2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2020년 이사회 및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민선 체육회장 출범 후 처음으로,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연기해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 체육회 경과 및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행정감사 선임,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0 부여군수기(배) 개최와 관련하여 종목별로 일시를 달리하여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6월 30일 자로 퇴임한 유흥수 전 부여 부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는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참석자 명부를 작성 등을 실시하여 감염병 예방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였다.     박도희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체육행사 개최가 취소되면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체육인들과 힘을 모아 부여군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는 민선 체육회의 첫 출발점으로써 그 의미가 깊은 만큼 체육회에 대한 기대가 높다”면서 “군에서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체육회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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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 느껴보세요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전통문화연구회(대표 이한숙)는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며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부여 부소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부여 동헌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우리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 생생문화재 프로그램‘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여 문화재가 역사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부여 동헌은 백제 사비시대 왕궁터인 관북리 유적지 내에 있으며, 각각 앞면 5칸과 옆면 2칸의 규모로 건물 외부에는 광장 형태로 유네스코 백제역사 유적지구가 함께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교육과 체험을 통하여 선비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선비의 꿈 장원급제」, 동헌 관리 복식을 체험하여 옛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헌 속 옛 이야기」, 백제시대 사택지적비, 왕흥사지, 사리합명문, 목간 쓰기 등 「백제글씨 따라쓰기」, 전통다례 체험과 교육, 다식만들기 등 「사비성에서 다향을 머금다」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우리의 전통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급 학교는 물론 일반인 단체 예약이 줄을 잇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여동헌에서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고 체험하며 문화재를 우리 곁에 향유하는 시대를 넘은 시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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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박정현 부여군수, “후반기 2년은 100년 부여의 미래 위한 기반 구축에 집중”
      7월 1일자로 민선 7기 임기 반환점을 도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6월 29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그간의 소회와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2018년 7월 1일 민선 7기 제38대 부여군수로 취임한 박정현 군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를 군정 슬로건으로,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군정철학으로 삼아 2년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부여군을 이끌었다.   특히 민선 7기 부여군은 농민의 기본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충청권 최초로 기본소득개념의 농민수당을 도입하여 굿뜨래페이로 지급하였고, 나아가 농민수당 지급이 충청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여 충남도 농어민들은 올해부터 충남농어민수당으로 전국 최고액인 농가당 80만원씩을 지급받게 되었다.     부여군 민선 7기호는 박 군수 취임 초부터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사업, 외지에서 들어오는 기업형 축사, 산업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청정부여 123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군민의 정주환경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지난 6월 10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는 환경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굿뜨래 친환경 청정 농업도시에서 유네스코 친환경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농업회의소 출범을 올해 5월 완수하여 민관협치의 농정실현을 위한 기구로서의 역할을 통해 농업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으로 부여군은 민선 7기 들어 전국 최초의 지역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도입하여 굿뜨래페이가 농민수당 등 정책발행과 일반충전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약 500억원이 넘게 발행되며 충남 최대의 지역화폐로 자리 잡도록 이끌었으며, 굿뜨래페이는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018년 백제보 개방으로 인해 지하수위가 저하되어 피해를 본 인근 농가를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적극 활용, 환경부로부터 국비 22억원을 확보하고 대체 관정개발을 지원하였고, 지난해 11월에는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여여고 이전 문제를 충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해결하여 부여여고 이전을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6월 3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에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여군이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11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함으로써 규암, 은산면 일대의 상습 가뭄지역 해소를 위한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돌파구가 열렸다.   또한, 올해 1월부터 발생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약 등 긴급 방역물품들을 모자람이 없도록 관내에 원활하게 보급하였고, 침체된 지역 경기부양을 위해 소비투자부문에서 무려 1,016억원의 재정을 과감히 투입하는 등, 범국가적 재난을 맞아 시의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박정현 군수는 “지난 2년 동안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초를 충실히 다졌고, 모든 정책은 군민을 위한 것이라는 행정의 기본을 마음에 새기며 부여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달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우리군은 문화・관광, 농업이라는 양대 축에 산업, 환경, 대규모 국책사업 등 4+1 핵심 성장동력을 안착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 등으로 고품격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고, 반산지구 농촌이용용수 체제개편사업, 맑은 물 공급사업, 원예특작지구 침수피해 항구대책 사업을 통한 농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기 위한 자원회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여 군민의 정주권 보장과 지속발전이 가능한 청정부여의 기반을 다져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여군이 홍산면 무정리 일원에 계획하고 있는 439,278㎡규모의 일반산업단지에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바이오브릿지를 조성하여 지역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립역사도시진흥원 유치, 충청산업문화철도 개설, 보령~부여~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국책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민선 7기의 전반기 2년은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제도의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면 후반기 2년은 이를 바탕으로 미래 부여의 100년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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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부여군, 충남 최초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전액 지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청권 최초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전액 지원하고 대상 연령을 확대 시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연간 20만원씩을 사용할 수 있는 행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 기준 부여군 행복카드 발급대상자는 모두 8,300명으로 충남도 15개 시군 중 가장 많으며, 전년보다 6억 3490만원 증가한 16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부여군이 지역 농촌사회 고령화 실정을 반영해 지원 연령 범위를 만20세 이상 72세 이하에서 만 75세까지 확대함에 따라, 530여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더 받게 되었다.   또한 군은 지난 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결과와 3회 추경이 확정되어 금년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행복카드 20만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고, 7월 초부터 읍면을 통해 행복카드를 배부하여 여성농업인이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함에 따라 그 동안 카드발급으로 인한 여성농업인 불편을 해소했다.   이는 부여군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여성농업인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주력한 결과로써, 앞으로는 충남도 및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하여 여성농어업인 편의성 및 지역경제 안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큰 요즘,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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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부여국민체육센터, 7월 볼링장・스크린야구장 개방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랜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지하층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과 협의를 거쳐 오는 7월 1일자로 국민체육센터 지하층 볼링장, 스크린야구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체육센터는 2014년 규암면 소재 종합운동장 부지에 건립되었고, 그동안 각종 행사 등 군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을 위해 실내 체육관과 에어로빅 실을 군에서 운영해 왔다.   2020년 본격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부여군과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시설운영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되었다.   그러나, 부여군이 공단에 시설물을 위탁하기로 한 이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을 2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임시 휴관함에 따라 볼링장과 스크린야구장의 개방 시기가 7월로 늦춰졌다.   군 관계자는“5월 25일부터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전면 개방하였으나, 최종 시설운영 점검을 위해 6월은 시범운영을 해왔고, 7월부터는 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스크린야구장을‘부여군 체육시설 관리ㆍ운영 조례’의 체육시설 사용료를 적용하여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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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부여군, 코로나19 확진자 전원 퇴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내 코로나19 8번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완쾌되어 11일 자택으로 무사히 귀가함에 따라, 지난 3월 24일부터 발생한 부여군 확진자 11명이 전원 퇴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퇴원자들은 격리 해제 이후 마스크 착용 생활, 올바른 손 씻기, 의료기관 방문 시 코로나19 병력 알리기 등 보건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군은 연꽃 개화기를 맞아 서동연꽃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 부여 방문이 예상되므로 궁남지 일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실천을 유도하여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현장 홍보와 안내를 통한 코로나19 차단에 주력하며 궁남지에 의료반을 배치하여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에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대비 의료반은 보건소에서 2인 1반(간호사)으로 배치하며, 연꽃 개화기인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기간 중 공휴일만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10:00 ~ 18:00까지로, 응급환자 발생 시에 기초 응급처치 및 투약, 발열검사, 코로나19 의심환자 선별진료 안내 등으로 관광객의 안전과 군민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모두 무사히 완치되어 가정으로 되돌아가 천만다행”이라며 “궁남지 연꽃을 보러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 전파 요인을 차단하여 다시 찾은 청정 부여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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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백제문화단지, 홍제문 개방 기념 프로모션 진행
      부여군에 자리한 백제문화단지가 ‘홍제문’ 개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백제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단지는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문화단지 내의 사비궁은 작년 초 방영했던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속 주인공의 화려한 혼례식 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백제문화단지에서 6월 6일부터 수 년간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았던 궁 서편의 ‘홍제문’을 개방한다. 홍제문은 ‘넓을 홍(弘)’자에 ‘백제 제(濟)’자를 써 ‘백제의 문화를 현대에 널리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름에 담긴 뜻처럼 현대 문물의 산실 중 하나인 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를 연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해당 문이 개방되면 단지에서 롯데아울렛 부여점 2층까지는 도보로 단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아이들의 역사 체험과 알뜰한 쇼핑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제문으로 들어서면 사비궁부터 복원된 위례성까지 이어지는 ‘백제 아름다운 길’을 거닐어 볼 수 있으며, 길 중간에는 사비시대의 주거생활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과 주막이 자리하여 백제인들의 생활을 관찰하고 쇼핑 전의 출출함도 달래볼 수 있다.   한편 백제문화단지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기간 동안 홍제문 개방 기념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홍제문 입장 시에 제시하면 정상 입장료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홍제문이 오픈되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은 홍제문으로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키다리삐에로의 ‘요술풍선 선물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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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부여군,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진단 검사완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완료했다고 3일 전했다.     부여군과 충청남도는 최근 지구촌 전역에서의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해외입국자 급증으로 지역사회 감염도 다시 증가하면서 지역의 무자격 체류 외국인들과 주민의 교류로 인한 조용한 전파 감염성이 점차 우려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폭을 방역 사각지대인 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했다.   또한 비자만료 등으로 인해 체류자격이 없는 외국인에 대한 검사 비용도 무료로 진행하기로 하고, 이들이 강제출국에 대한 걱정없이 익명으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군은 충청남도의 협조를 얻어 지난 5월 25일 ~ 29일까지를 「외국인 집중 검진 주간」으로 정하고 출장검진반(의사1, 간호사 4명)을 편성, 지역농협, 인력사무소, 자영업주의 협조로 비닐하우스 집단농장 근무자와 작업현장 와국인 근로자 6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실시했다.   군은 검진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다문화센터에서 통역사(러시아, 베트남)의 통역서비스를 지원받아 검사 전 기초문진, 역학 조사서, 체온측정 및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원활하게 검사진행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검사를 마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마스크 10매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여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검사결과 대상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방역으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관련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발생 시 안내문의 부여군보건소 ☎ 830-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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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부여군,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9일 여성회관에서 부여읍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그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다수의 인원이 모이기 어려워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하였으나 본격적 사업을 앞두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이날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참석자를 안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부여군이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여읍 동남리 부여향교 주변지역에 주거환경개선, 마을경쟁력 강화, 공동체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로 133억 4천만원이 2022년까지 투입될 계획이다.   이 사업의 효과로 고도보존육성지구로 관련법에 묶이며 개발이 어려워 낙후되어있던 동남리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발굴하여 추진되는 마을공동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부여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도시재생사업 중 집수리 지원과 소방도로개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용역 완료 후 관련 사업들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사업성공을 위해 완료시까지 주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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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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