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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섭 공주시장, 추석명절 맞아 공주산성시장 방문
      김정섭 공주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26일 산성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경기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직접 전통시장 내 상점에서 공주페이를 활용, 물건을 구매하면서 시장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및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를 많이 사용해줄 것을 홍보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상권 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공주시민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지역상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장이 열리는 1일, 6일에는 공주산성시장에서 그리고 3일, 8일에는 유구시장에서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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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공주시, 제66회 백제문화제 개막…사상 첫 온라인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역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제66회 백제문화제가 26일 혼불 채화를 시작으로 9일간의 새로운 여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30분 정지산 천제단에서 백제 영혼의 혼을 불러일으키는 혼불 채화를 통해 올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송산리고분군 숭덕전에서는 문주왕과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의 업적을 기리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를 거행했다.   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웅진백제왕 추모제 봉행위원회를 2년 전 설치, 운영해 제례의 예법과 격식부터 제례악, 제복 등 제례 전반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정섭 시장은 “전국 3대 축제로 성장한 오늘날 백제문화제의 기원은 바로 제례 및 불전 행사이다”며, “특히 올해는 웅진백제 5대왕을 기리는 동시에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코로나19 종식을 함께 기원드렸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4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제례 및 불전 행사 그리고 비대면 방식의 일부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우선, 백제25대 무령왕의 업적과 우리나라 전통의 차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무령왕 헌공다례가 27일 오전 1시 무령왕릉 일원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5시 금강신관공원에서는 역대 군왕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영산대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백제문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뮤지컬 웅진판타지아는 ‘무령대왕’이라는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무령왕이 왕위에 오르면서 갱위강국(更位强國)을 선포하기까지의 과정과 의미를 춤과 노래로 엮은 프로그램으로,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추석 연휴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콕 라이브-백제골든벨’ 퀴즈 대회도 온라인으로 열린다.   9월 30일과 10월 4일 이틀간 개최되는데 우승팀에는 100만 원, 준우승팀에는 50만 원, 3위는 30만 원 상당의 공주페이가 지급되는데, 9월 29일까지 홈페이지(www.공주백제퀴즈왕.com)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통령기록관과 연계한 특별전시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백제, 그 흔적을 잇다’가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역시 온라인(www.백제교류.com)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공주와 백제, 백제문화제의 역사, 특산품,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도 제작해 축제기간 매일 정오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색다른 재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김 시장은 “올해 백제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축제 중심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백제문화제의 의미를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한 단계 더욱 성장하는 축제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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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김정섭 공주시장, 추석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 위문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등을 방문해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은 상왕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왕촌어버이집을 방문해 생활인들의 불편함을 살피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한 뒤 라면과 화장지, 참기름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주변의 관심과 정이 그리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주위 소외 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눠 희망 복지를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 등도 이날 관내 사회복지시설 29개소와 저소득 가정 3371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시는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정 1856 가구를 선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한가구당 5만원씩 지원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1515가구에는 기업체와 사회단체 등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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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공주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기원 ‘국악상설공연’ 재개
      코로나19 확산 여파와 긴 장마로 관객을 만나지 못했던 공주 국악상설공연이 두 달여 만에 재개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산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볼거리 제공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지역 국악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공산성 금서루 야외무대에서 약 30분에서 40분가량 펼쳐진다.   이번 주말 퓨전국악그룹 ‘풍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전통국악뿐 아니라 대중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퓨전국악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국악인을 중심으로 국악가요와 풍물,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아름다운 공산성에서 공주 국악상설공연을 즐기며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립충청국악원 분원 유치를 위한 효율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 다음 달부터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릴레이 명사 특강, 온라인 국악공연및 학술세미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국립충청국악원 분원 유치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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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공주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이하 GNLC)’ 2020년 신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12개 신청 도시 중 공주시를 포함한 3개 도시가 후보도시로 선정됐으며,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의 최종 심사를 거쳐 27개국 55개 도시가 최종 신규도시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서울 송파구와 부산 남구 그리고 중부권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GNLC는 유네스코가 전 세계 학습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사례 공유, 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통해 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4개국 23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시는 이번 GNLC 가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문화 확산 및 평생학습도시로써의 위상 제고와 함께 유네스코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중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교육, 건강과 웰빙을 위한 학습, 문해력 등 교육관련 7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등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써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통해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보장’이라는 공주시의 목표를 더욱 공고히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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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공주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행사 다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김정섭 시장은 2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치다 1920년 9월 28일 모진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17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오는 25일 저녁 7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관순 열사와 공주시와의 인연을 부각한 연극 ‘공주에서 핀 독립의 꽃 연극 유관순’을 약 90분간 선보인다.   1914년 유 열사가 13세가 되는 해 스승 사애리시 선교사를 만나 영명학교에 입학하는 과정부터 이화여고시절과 아우내장터 만세운동, 옥중투쟁 등 파란만장한 항일독립투사를 그린 작품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 관객 공연으로 추진하며 공주시와 대전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3.1중앙공원에서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가 거행된다.   이곳은 유 열사의 학창시설 추억이 깃든 곳으로,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건립된 의미 있는 장소이다.   추모제 역시 30명 안팎의 소수 인원만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관순 거리를 거닐며 의미를 되새기는 걷기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10월 8일에는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유관순 열사와 공주항일독립운동 학술대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그리고 공주지역 항일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시는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현재 집필 중인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선교사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책자를 올해 안에 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책자 발간은 유 열사와 공주시의 깊은 인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알려지지 않은 공주의 독립운동 유적과 여성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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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공주시, 직원대상 필수의무 ‘폭력예방교육’ 비대면 실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4대 폭력예방법에 따라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부 공무원은 대면교육으로, 본청 및 읍‧면‧동 직원들은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김문미 강사는 “주기적인 폭력예방교육이 직장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와 인식을 뿌리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정섭 시장은 “폭력이란 발생해서는 안 되는 사회적 문제로 상호 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속에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직장내 갑질 및 폭력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매년 4시간씩 의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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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공주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상생발전 협력사업 논의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부여군 및 청양군과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생활권협의회 2020년 결산 및 2021년 예산안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 3건의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3개 지자체는 새롭게 합의한 금강 국가정원 공동조성 및 푸드플랜 협력체계 구축 등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담당 실무부서 간 협력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위한 선결 요건으로 지방정원으로 등록 후 3년간의 운영 실적이 필요함에 따라 공주시 우성면 죽당리,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청양군 청남면 동강리 일원에 지방정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연계한 금강권 광역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공동 연구용역 실시 등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자체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 ‘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 농산물 품목공유 및 공급협력은 물론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개척, 먹거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3개 시·군 20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이 많이 논의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주·부여·청양 간 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 되어 시민·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지난 7월 새롭게 개관한 공산성 방문자 센터와 웅진백제역사관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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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공주시, 시내버스에 마스크 3700장 비치
    시내버스 마스크 비치 모습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에 마스크 3700매를 비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공주교통 측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전달하고, 시내버스 63대에 버스 당 50매씩을 비치하도록 했다.   현재 대중교통 수단 운행자 및 탑승자에 대한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조치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탑승이 제한되고 있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해 운수종사자 및 탑승자 모두 마스크 의무 착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암 환자와 임신부 등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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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김정섭 공주시장, “행정수도 이전‧완성 공주시 범시민대책위 구성”
      김정섭 공주시장은 ‘행정수도 이전‧완성 공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며, “11만 공주시민의 입장과 뜻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대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이른바 행정수도 이전‧완성 공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5일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위원회 역할은 정부와 국회 등에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규정된 상생발전 지원 종합대책 시행을 촉구하는 한편 청와대 및 국회, 대법원 등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을 세종시 주변지역까지로 확대‧분산 배치해야하는 당위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 이전‧완성으로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정략적인 접근은 과감히 버리고 실질적인 실천계획을 진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세종시 출범 8년이 지난 지금 세종시가 주변지역 소멸을 초래하는 블랙홀이 아니라 세종시 출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공주시와 상생 발전하는 진정한 성장 동력,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11만 공주시민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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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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