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0(화)

세종/대전
Home >  세종/대전

실시간뉴스

실시간 세종/대전 기사

  •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세종시 한시임기제 채용 계획 환영 표명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세종시청에서 발표한 4개 분야 한시임기제 공무원 40명 채용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는 18일 일반행정 32명과 토목 2명, 간호 1명, 사회복지 분야 5명을 포함한 총 40명을 한시임기제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세종시청 직원의 출산과 육아 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시적인 조치이지만, 대체인력뱅크 운영을 통해 향후 신속한 인력 충원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이번 채용 계획 발표에 앞서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지난 9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준 인건비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인 예산 집행으로 격무부서에 적정 인력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세종시 정원 1,876명 중 휴직자는 217명이며, 이는 전체 정원의 11.5%에 달하는 수치다. 하지만 세종시는 휴직 대체 인원으로 100명을 채용하는 데 그쳐, 117명 결원에 따른 직원들의 업무 과중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2021년 기준 행정안전부가 책정한 세종시의 기준인건비는 2,223억여원에 달했지만, 기준액 대비 집행 잔액이 292억원을 넘어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기준인건비 집행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상 의장은 지난 9월 15일에도 제78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세종시 조직 구조 문제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함께, 업무상 정신적 고통과 막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상 의장은 “면밀한 조직 분석과 다양한 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표면화된 세종시청 조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면서 “세종시가 실질적인 조직 혁신을 위해 각고의 자세로 노력할 수 있도록 관련 현안들을 철저히 검토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9-20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Wee클래스 점검차 한솔초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7일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한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월 조치원중학교와 해밀초등학교 방문에 이어 단위 학교 학생 상담실인 위(Wee)클래스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안전위원회는 한솔초 Wee클래스 운영 실무진과 코로나19에 따른 운영상 고충과 한계점 등에 관한 의견과 요구 사항을 토대로 향후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안전위 위원들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개교한 한솔초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내 동 지역 학교가 겪는 문제점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불편과 고민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소희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은 “Wee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며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다양하고 세심한 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9-07
  •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제1차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29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및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공공인수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순열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재형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김동빈, 김영현,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유인호, 윤지성 의원 총 9명의 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공공인수특위는 미래전략본부로부터 공공시설물 인수현황 및 향후 인수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인수점검 특위 위원들은 공공시설물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공용개시를 확대할 것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대지권에 관한 이전등기 절차 완료를 요구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강화유리 파손 및 보도블록 단차 발생 등 금강보행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통해 시설물 인수 전에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제5기 인수점검특위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시민과 함께 공공시설물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 특별점검반을 조속히 편성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수점검특위는 행복도시 예정 지역 내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의 부실 공사 예방과 함께 완벽하고 안전한 시설물 이관을 위해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8-30
  • 세종시의회, 국회사무처 주관 2022년 첫 의정연수 참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가 하반기 두 차례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열리는 ‘2022년 지방의회 의원 연수’에 참여한다.     이번 지방의회 의원 연수프로그램은 전국 51개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예산안 심사기법,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 기법, 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 등 필수 과목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시의회는 전국 단위의 의정 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전문 지식 습득뿐 아니라 지방의회 의원들 간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이론과 실무 위주의 지방의회 의원연수를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8-23
  • 2생활권 세종시의원 일동, 한솔119안전센터 격려 방문 및 현안 청취
       세종시 2생활권 의원 일동은 19일 한솔119안전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새롬동)‧김효숙(나성동)‧박란희(다정동)‧안신일(한솔동)은 가람동을 포함해 5개 동을 관할하는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소방 활동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인대 한솔동의용소방대장과 한혜숙 여성의용소방대장도 자리해 의용소방대의 활동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의원 일동은 “한솔119안전센터는 관내 급격한 인구증가로 화재‧구조‧구급 수요가 급등하고 있는 반면, 보람 및 아름 등 타 119 안전센터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2생활권의 화재 건수가 2020년 13건에서 20건으로, 구급 건수도 2,020건에서 2,418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방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8-19
  • 세종시의회 상임위원장단 브리핑 개최 위원회별 역점과제 공론화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지난 3일 1층 대회의실에서 상임위원장단 브리핑을 열고 취임 한 달을 맞은 소회와 제4대 전반기 의정 목표,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브리핑에 앞서 상병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민 눈높이에 맞게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시대적 변화와 시민들의 복잡다단한 요구사항들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면밀한 의안 심사가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위원회별 중점 추진 과제와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에 관한 발표에 이어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브리핑에 나선 의회운영위원회 유인호 위원장은 “당적에 관계없이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뤄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협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원 연구모임의 심의 기능 강화 및 연구모임 실효성 확보를 위한 평가회 도입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전문위원실의 역할 재정립 및 정책 지원관의 보좌 기능 강화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복지위원회 임채성 위원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 등 달라진 위상에 걸맞은 책임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협업을 통한 균형감 있는 위원회 운영 ▲의원 개인의 연구활동 적극 지원 ▲불필요하고 중복되는 조례의 신속한 정비를 통한 시민 불편 해소 등을 운영 목표로 제시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이순열 위원장은 “깨끗한 위원회, 부끄럽지 않은 위원회를 위해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마음에 새기며 의정활동에 임하고 이웃의 대변인으로 거듭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면서 위원회 최우선 과제로 ▲주민 생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시민과 함께 살펴보는 민생예산 심사를 꼽았다.    교육안전위원회 이소희 위원장은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집행부와 적절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자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는 포부와 함께 “모든 학생이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희망도시 건설과 안전한 일상과 재난예방 체계 구축 및 대응 태세 확립 등을 심도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신일 위원장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예산 분석을 통해 재정 운용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4월 예산결산 전문위원실을 신설한 바 있다”며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삼는 시민 체감형 예산심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 ▲예‧결산 분석의 전문성‧객관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8-10
  • 세종시의회 제77회 임시회 폐회…공공인수특위 구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등 15건을 처리하고 15일간 열린 제7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이순열․이현정․김효숙․안신일․김현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임채성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이뤄졌다.    또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이 확정됐다.    특히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통과로 올해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637억원 늘어난 1조 2,365여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날 폐회 직후 화합과 협치를 다짐하는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의회 전 의원은 각 읍면동에서 공수한 흙과 관내 동서남북 방향으로 4개 약수터의 물로 식재된 기념식수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표지석 가림막을 걷어냈다.    상병헌 의장은 제막식 인사에서 “기념식수에 담긴 의미를 잊지 않고 시민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고른 발전과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8-01
  • 세종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가 제4대 의회 개원과 함께 시민 참여와 소통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4월 위촉된 의정모니터단 40명을 3개 상임위원회(행정복지, 산업건설, 교육안전)별 각 분과에 배치한 데 이어 25일 1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모니터단 개인별 희망 분과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신청받은 결과 모니터단 전원이 1순위 희망 분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니터단 분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오는 제78회 제1차 정례회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에 대한 의정활동 모니터링 참여를 앞두고 모니터링 방법과 절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세종시의회는 향후 상임위원회별 분과 간담회를 개최해 상임위 소관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니터 단원들이 작성한 모니터링 활동보고서를 바탕으로 시의원과 모니터단이 함께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병헌 의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책 수요를 발굴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믿음직한 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25
  • 세종시의회,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 위해 원만한 회기 운영 주력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22일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등 소모적인 정쟁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회기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제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종시의 미래 전략 대책을 수립하는 조직 개편을 골자로 한 ‘시청 조직 개편안’을 시급히 처리해 여야 협치의 모습을 보여줬다.    세종시의회는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 경제부시장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소관 상임위원회의 회의와 본회의 의결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는 입장이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역시 행정수도 및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세종시의 중차대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적합하다는 공통된 인식이 바탕이 됐다.    특히 지난 7월 5일 제4대 세종시의회 원 구성 당시 여야가 합의하고 시민들과 약속한 협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회 차원의 각오와 의지를 밝힌 이후, 안건 처리를 위해 2차 본회의를 열어 시청 조직 개편안 및 교육청 소관 조례안 등 16건을 처리한 것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처럼 세종시의회는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한 집행부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시민과 언론과의 소통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19일 원 구성 이후 첫 의장단 기자회견에서 지역 여론 청취와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무산 논란 등 세종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것을 두고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 기관으로서 시의적절했다는 여론도 적지 않다.    특히 지난 제3대 세종시의회에서 추진한 브리핑 방식을 보완해 첫 문답식 기자회견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언론과 활발한 교류에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상병헌 의장은 첫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무산 논란에 대해 “세종시가 제안하고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수용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3단계 로드맵은 이미 국민들에게 발표된 내용인 만큼 당초 2단계 구상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상 의장은 또 “의회의 역할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못지않게 협업도 중요하다고 본다”며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을 구상하고 이를 추진할 때 의회가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힘을 모으면서도 예산 및 사업 규모가 적정한지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시민들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모습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23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고물가에 따른 서민부담 완화책 요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제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조례안과 동의안 등 8건을 심사하고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업건설위)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산업건설위 소관 2022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심사한 결과 총 8개 안건 중 6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조례안 2건을 수정 가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서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노무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이 예외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이 삭제됐다.    또한 전문성과 농업 기계화 사업 기반을 갖춘 단체나 법인을 농기계 임대사업 민간 위탁 업체로 선정할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일부 조문을 수정했다.    아울러 산업건설위는 경제산업국 등 10개 소관부서와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5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계획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순열 위원장은 “고물가에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및 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이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함께 지원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22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7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유인호)는 2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6건을 심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 심사 결과 ‘의회사무처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제78회 정례회 기간 중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실시하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일정이 제시됐다.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간, 의회운영위원회는 10월 5일에 의회사무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중증장애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도 원안 가결됐다.    이어진 의회사무처 소관 2022년도 주요 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정책보좌관 조기 확충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처 정원 확충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홍보방안 마련 ▲전자의안 시스템 조기 구축 완료 등을 요구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의회 사무처는 조직과 인력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제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22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검토 등 의결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이소희)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2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결과를 보고․청취하고 조례안 등 4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이하 교안위)는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다.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의 경우 ‘지방재정법’에 규정되었던 지방보조금 관리에 관한 사항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으로 분리‧제정된 데 따른 것이다. 법령에서 조례에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상위법령과 중복 또는 규정 실익이 없는 조문을 삭제하는 등 자치법규 입안 체계에 맞는 정비가 이뤄졌다.    또한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학예에 관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주민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20조에서 주민에게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에 관련된 의견 제출권을 부여하고 그 절차를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함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학예에 관한 주민의 조례 제정 및 개폐 청구 연서 주민수 기준 조례 폐지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19조에서 주민이 일정 수 이상의 연서로 지방의회에 조례 제정 등을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세종시교육청에서 제출한 ‘2022~2026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과‘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202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1차)’,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우리 시 교육과 안전과 관련된 현안에 관해서는 위원님들과 서로 협력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임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4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위원님들의 열정 어린 헌신적인 활동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 시민과 동행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안위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21
  • 세종시의회 ‘시청 조직 개편안’ 등 16건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19일 제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의결했다.    세종시청 조직 개편을 규정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기존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변경 ▲기존 자치분권국을 자치행정국으로 변경 ▲미래전략본부 신설에 따른 분장 사무 조정 등이 확정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공유재산(은하수공원)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11건, ‘세종특별자치시 교육‧학예에 관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주민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4건이다.    세종시의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와 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는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 계획이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19
  •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전국벨리댄스대회 참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16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세종시 전국벨리댄스대회’에 참석했다.      세종시 전국벨리댄스대회는 2017년부터 열린 전국 단위의 경연 무대로 올해는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349개팀이 참여했다.    이날 상병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벨리댄스 동호인들의 건강한 활력과 생동감 넘치는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것 같아 생활체육의 긍정적 효과를 새삼 깨닫게 된다”면서 “앞으로도 이 대회가 전국 벨리댄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한 경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18
  • 세종시의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대국민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 채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15일에 열린 제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한 대국민 약속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공동 발의한 결의안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발표했던 로드맵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 설치를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 결의안에서 세종시가 제안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단계별 이행방안’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받아들여 ‘임시집무실 활용-정부세종청사 신청사 입주-독립 건물 신축’을 추진키로 한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최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 무산 보도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기존 임시집무실 활용’이라는 해명자료를 발표하면서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국민적 염원과 기대가 한순간에 상실감으로 바뀌었다며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정부와 대통령에 ▲국민적 염원이자 시대적 요구인 국가 균형 발전 부응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과 로드맵 제시 ▲국무회의 및 중앙지방협력회의 세종 개최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실(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된 기관 1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17
  •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대전시의회(의장 이상래)는 11일 3층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제9대 의회 상반기 상임위원장은 ▲ 행정자치위원회 이재경 위원장 (서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 ▲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위원장 (중구 제3선거구, 국민의힘) ▲ 산업건설위원회 이병철 위원장 (서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 ▲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 (중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은 “겸손한 마음으로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의 조직권과 재정권을 확보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시대를 만들어 무한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은 “낮은 자세로 겸손한 마음으로 대전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이병철 위원장은 “의회 위상에 누가 되지 않고 행복한 대전, 희망이 있는 대전, 미래가 있는 대전을 위하여 작은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은 “교육의 필요성을 뼈져리게 느끼므로 온 힘을 모아 대전교육 발전과 미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영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재경 의원, 민경배 의원, 이병철 의원, 박주화 의원 정명국 의원, 안경자 의원, 송활섭 의원, 이중호 의원, 이용기 의원이 선임됐고, 운영위원장은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선출한다.     
    • 세종/대전
    • 대전시의회
    • 정치
    2022-07-12
  • 세종시의회, 제4대 개원에 따른 의정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상병헌)는 제4대 개원에 따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의원 및 사무처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제4대 세종시의회 의원 20명 중 초선의원의 수는 17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이해도와 안건심사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제4대 의회 의원이 숙지해야 할 기본사항 및 조례안 작성․심사법’,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의원 행동강령 교육’, ‘예‧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조사의 핵심 착안사항’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LH 세종 홍보관과 대통령기록관 등을 방문해 세종시 건설과정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물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이번 의정연수를 통해 조례안 발의 절차, 예․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원 및 직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12
  • 이장우 대전시장, “판교라인을 대전라인으로 내리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대전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인구유출에 대한 민선8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인구유공자를 표창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주관한 인구의 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성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장과 대전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및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를 포함해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인디밴드인 ‘자코밴드’의 공연과 부모가 함께 아이를 양육하는 건전한 가정문화 조성의 내용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은 저출산 극복 및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청소년 대상 인식개선과 가치변화를 이끌어낸 공로 등으로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 윤혜인씨를 보건복지부장관 대신 표창했다.   시장 표창으로는 대전 동구 신인동 통장협의회 부회장 김숙자씨,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전병두씨, 서구 인구정책 민간추진단 부단장 이명숙씨,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덕구지부장 윤선례씨,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 최부연씨가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공무원 중에서는 동구청 기획홍보실 이미래 주무관이 표창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전의 청년인구 유출문제를 지적하며 인구정책 및 인구유출문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 시장은 판교라인, 기흥라인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사무직·IT 인재들은 판교 아래로 내려오려 하지 않고 생산직 인재들은 기흥 아래로 내려오려 하지 않는 최근 경향을 지적했다.   이런 경향의 원인으로 일자리 부족과 문화적 매력 부족을 들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일자리 부족 측면에서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과 대전투자청 설립을, 문화적 매력 제고 측면에서 대전예술중흥종합계획 수립, 동구 0시 축제의 대전 전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구가 국력임을 설명하며 대전시의 일자리 창출로 훌륭한 인재를 유치하고 인구집적을 꾀하여 대전시 인구가 늘어나는 반전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2019년 기준, 청년 100명당 1.5명이 수도권으로 순이동했던 대전시의 인구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행사를 마무리하며 저출산·인구문제 해결을 다짐하는 문구가 새겨진 보드판과 기념타올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이 함께 마음 놓고 아이를 출산하고 함께 양육하는 대전시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했다. 인구의 날은 2011년 저출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제30조의2에 따라 매년 7월 11일로 지정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 세종/대전
    • 대전
    • 대전시
    2022-07-11
  • 대전교육청, “홍범도 장군 발자취를 따라서” 2022년 고등학생 국외 역사 현장 체험 활동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8일(월)부터 7월 24일(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2022년 고등학생 국외 역사 현장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역사 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국외 독립운동 관련 유적에 대한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강화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워줄하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각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2017년 이후 활발히 진행되었던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사업은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되었으며, 2021년 대전국립현충원에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된 기념으로 홍범도 장군의 마지막 삶이 남아 있는 카자흐스탄 일대를 답사지로 선정하였다.   카자흐스탄에는 홍범도 장군의 묘역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 계봉우, 최봉설의 유해가 모셔져 있어 국외 독립운동가들의 독립 의지를 공감할 수 있고, 고려인 강제 이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으로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1일(월)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701호에서 체험 활동에 앞서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카자흐스탄 내 답사지를 안내하고 국외 체험 활동과 관련된 안전 및 유의 사항 등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한인 강제 이주의 역사”, “홍범도 장군의 생애와 업적”,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의 영웅들, 카자흐스탄에 묻히다”의 주제로 분임을 구성하고 체험 활동 전 사전 탐구 활동을 진행하여 형식적인 역사 체험이나 문화 탐방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체험 활동이 되도록 진행되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대전가오고등학교 2학년 나하은 학생은 “책으로만 접했던 홍범도 장군의 흔적과 한인 강제 이주와 관련된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답사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며,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유익한 답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인솔단장)은 “고등학생 국외 역사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들의 흔적과 한인 강제 이주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를 통해 역사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세종/대전
    • 대전
    • 대전시교육청
    2022-07-11
  •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 아름2중 첫 등교에 통학 안전 지도
       학급 과밀 현상과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개교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아름2중 설립을 강력히 요구해왔던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첫 등교 현장을 찾았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11일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학생들의 첫 등교를 위해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통학로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상병헌 의장은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정문에서 ‘안전한 학굣길, 학교안전의 첫걸음’이라고 적힌 팻말을 앞에 놓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통학로 안전 점검과 지도에 힘을 보탰다.    상병헌 의장은 “아름2중은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 집회와 항의 방문, 2019년 3월 아름2중 촉구 결의대회 등 주민들의 노력과 의지로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기에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건립은 중앙투자심사에서 다섯 차례 탈락한 이후 상병헌 의장의 주도로 아름동 주민 서명부 전달과 세종시의회 차원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이 이뤄지면서 전환점을 맞은 사업이다. 당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이었던 상 의장이 이해찬 의원실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300억원 이상에만 중앙투자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이 통과됐다. 2020년 4월 23일부터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감 자체 투자 심사를 거쳐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을 확정 지었다.    
    • 세종/대전
    • 세종시의회
    • 정치
    2022-07-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