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보건의료원 코로나 방역 관련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JPG

 

태안군은 코로나19 8ㆍ9ㆍ10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번 확진자(8월 14일 확진, 태안읍 거주 30대)의 자녀 2명(8,9번)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8월 27일 검체채취)’에서 확진판정(28일 새벽 7시 10분)을 받았으며, 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나머지 가족 3명은 검사결과 음성판정이 나와 28일부터 다시 2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한, 태안읍 거주 60대 1명(10번)이 열ㆍ복통ㆍ피로감의 증세를 보이며 26일 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한 결과 28일 오전 7시에 확진됐다.

 

군과 방역당국은 “10번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감염경로 및 동선을 신속ㆍ정확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자 발생 즉시, 자가격리지 및 방문장소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군 홈페이지 게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렸다.

 

현재, 군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자 고위험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을 빈틈없이 실시하고 있으며, 군 보건의료원 주차장 내 드라이브&워킹 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신속ㆍ안전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3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실내 50인ㆍ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고 유흥주점ㆍ노래연습장ㆍ피시(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과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8일 오전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개인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등 군민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은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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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8․9․10번 확진자 발생 ‘지역 감염 확산 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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