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KakaoTalk_20200626_101536821_01.jpg
6월 정례브리핑이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민선7기 4년의 임기를 시작한 김돈곤 청양군수가 “전반기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2년 군민행복의 꽃을 피우겠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25일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취임 2주년을 겸한 6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공모사업 유치 등 2년간의 성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 상황, 공약이행 상황,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차례로 설명했다.

 

  
KakaoTalk_20200626_101536821_10.jpg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7기 2년간의 성과와 후반기 2년 동안 추진할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김 군수는 먼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군민과 행정이 긍정적 사고 속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군민행복을 공통분모로 추진하고 있는 먹거리 종합계획,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새로운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년 동안 공모사업 63건을 유치하면서 사업비 1869억6200만원을 확보해 획기적으로 지역발전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이 중 먹거리 종합계획 패키지 지원사업(65억6500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42억6000만원) 정책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각 단위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을 통한 청년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280억) 조성사업을 연계하면서 새로운 농촌모델 완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청양의료원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 새로운 의료체계와 사회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재가중심 통합돌봄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역변화가 어떤 과정을 통해 군민행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청양의료원의 사례를 소개했다.

 

 

KakaoTalk_20200626_101536821_05.jpg
기자가 김돈곤 군수에게 질문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 군수는 “민선7기의 56개 공약은 중장기, 단기의 기간이 정해져 있고 16개 공약을 이행했다. 다만 코로나19, 교부세 감액의 영향으로 어려움이있지만 38개 사업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며, 2개 사업은 일부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등의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건립 부지에 관해 의회와 이견이 있지만 센터 등이 건립되는 2년 후에는 군의 인구감소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고 있으며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려면 수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강수를 정화하는 시설을 설치하여 각 농가에 물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군수는 후반기 2년 역점과제로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15가지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돌파구를 찾아가며 미래 비전을 밝혀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가 장마 직전 먹구름같이 지역을 온통 뒤덮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세입 확충과 세출 조정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00626_101536821_08.jpg
김돈곤 군수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KakaoTalk_20200626_101536821_07.jpg
청양군청 2층 상황실

 

태그

전체댓글 0

  • 7419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돈곤 청양군수,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