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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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이 지난 1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수소산업과 미래항공 발전방안' 세미나에서, 태안,서산은 수소산업과 미래항공 산업이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과 태안군민들 및 추진위가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 유치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 국민의힘)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6일 서산에서 개최된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통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의 태안 유치를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테스트베드는 사업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화답해 줬다"고 전했다.

이는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군 유치 추진위원회' 조항욱 상임부위원장이 '민·군 상생하는 항공산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에게 건의한 것에 대한 윤 대통령의 답변이다.

이어 국방과학연구소 김세훈 기술정책실장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사업은 태안지역을 우선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연구예산편성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대통령과 충청남도, 정부부처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 의원은 "국방부 첨단전력기획관 류효상 소장은 태안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 사업에서 현재 태안이 우선 추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만큼,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위 국방과학연구소 김 실장이 말하는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란 254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대규모 미래 첨단연구시설이다. 이것이 바로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인 것이다.

끝으로 성일종 의원은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갖게 되는 지역이 곧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를 유치하게 되는 것"이라면서 "이는 앞으로 우리 지역의 100년 먹거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으로의 유치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성일종 의원과 태안군민들 및 추진위는 세미나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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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단지' 태안 유치 약속... 성일종,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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