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코로나19 백신 접종 (1).JPG
지난 26일 태안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에서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

 

태안군이 26일부터 노인요양시설 입원ㆍ입소ㆍ종사자를 시작으로 1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군은 만 18세 이상 전 군민(5만5681명)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접종을 실시, 집단면역을 확보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이전의 일상으로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6일 1차분으로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300회 분)’은 정부에서 지정한 접종 우선 순위에 따라 관내 12개 요양병원 및 요양원의 65세 미만 입원ㆍ입소자ㆍ종사자 243명에게 우선 접종하며, 이어, 3월 초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41명을, 3월 중에는 119구급대ㆍ역학조사요원ㆍ검체 채취 관련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29명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과 태안군ㆍ의사ㆍ경찰ㆍ소방 관계자가 참여한 ‘태안군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군 보건의료원장을 반장으로 한 실무추진반 아래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대상자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을 운영한다.

 

앞으로, 군은 4~6월 △65세 이상 어르신 △노인재가ㆍ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장애인이용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중 1분기 대상 외 대상자 △요양병원ㆍ노인요양시설 1분기 대상 외 대상자에게 접종할 계획이며,

 

5~9월 중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50~64세 성인 △경찰ㆍ소방 △유치원ㆍ초중고 교사ㆍ보육시설 종사자 △18~49세 성인에게 접종하고, 9~12월은 미접종자 접종 및 2차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기관 자체 접종(요양병원ㆍ보건의료인)’, ‘방문 접종(노인의료복지시설 등)’, ‘보건의료원 접종(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19구급대)’, ‘위탁의료기관 접종(위탁계약예정)’으로 나눠 예방 접종을 진행하고,

 

특히, 7월부터는 ‘화이자ㆍ모더나 백신(mRNA,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관내 전체 접종자의 70%인 3만8677명의 접종이 시작될 예정으로, 태안군민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20여 명을 전담 배치해 원활한 백신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모든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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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상으로!’ 태안군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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