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충남포스트.jpg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도 같게”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위 전자는 형식적 평등, 후자는 실질적 평등을 지칭하는 법언이다.

 

충남도청은 지난해 8월쯤부터 현재까지 충남도청을 제외한 타 시·군 동시 출입기자들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그래서 열악한 충남 언론인들이 충남도청을 출입하지 못하고, 대전 등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언론사 기자들만이 출입하며 언론브리핑이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들이 충남도민에게 충남의 소식을 전해 주는 웃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위 법언 중에 어는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제멋대로의 기준, 도내에 있는 열악한 언론사의 출입을 배제한 어이없는 조치, 형식적·실질적 평등의 개념에도 반하는 충남도청의 언론사에 대한 차별이 명백하다.

 

현재 도청에 출입하는 기자 중에 충남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언론사가 몇이나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충남을 대표하는 언론사인가! 충남언론사는 출입 자격 부족인가!

 

태안에서, 서천에서, 금산 등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충남도민도 아닌 것인가!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지만,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모르는 무지의 소산이다. 행정부 공무원들이라 법을 공부를 못해서 그런 것인가!

 

충남의 언론인들은 그동안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언론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받았다.

 

도정의 최고책임자는 충남의 언론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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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93721
백화산

좋은날 와야할텐데..

댓글댓글 (0)

제목부터 신뢰가 떨어지네요.
도지사가 왜 언론인에 머리를 숙이나요?
충남도정의 최고책임자는 충남도민들에게 머리 숙여야로 바꾸셔야 할듯.
충남 언론인 = 충남도민의 대변자 정도로 이해하고 쓴것 같은데...
기자님의 단어 선택 수준 너무 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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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충남도정의 최고책임자는 충남 언론인들에게 머리 숙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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