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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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산림조합 기탁

태안군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랑의 지원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산림조합(조합장 최우평)은 지난 24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조합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최우평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같은 날 태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조용식)는 코로나19 취약계층 방역에 써달라며 2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용식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단장 구기항)도 이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써달라며 태안사랑상품권 2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구기항 단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내 옆의 이웃을 서로서로 보듬으면서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자”고 말했다.

 

태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 기탁.JPG
태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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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예방 ‘사랑의 지원금’ 기탁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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