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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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2일 오후 2시 유연환 재무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전재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재옥 예결특위 위원장은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안건을 상정하고, 유연환 재무과장의 제안설명과 박성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청취하고 소속 위원의 질의와 담당과장의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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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날 ▲문화예술과 소관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토지 매입 건, 안흥성 내 관아건물지 토지 및 건물 취득 건 ▲도시재생과 소관 창기7리 굴 박신장 등 설치 토지 매입 건, 태안읍 중앙로 스마트광장 조성 토지 및 건물 매입 건 ▲재무과 소관 원북면사무소 청소차량 차고지 토지 매입 건에 관한 다섯 안건이 예결특위에서 가결됐다.

 

여기서는 문화예술과 소관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토지 매입 건, 안흥성 내 관아건물지 토지 및 건물 취득 건에 관한 박성진 전문의원의 검토의견을 살펴보기로 한다.

 

박성진 전문위원은 검토보고에서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토지 매입건은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사당 뒤편 미관을 저해하는 하우스를 철거하고 문화재 주변시설 재정비가 필요하여 농경지 등 사유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은 선생의 기념 시설 및 보훈공원이 함께 위치한 우리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이나, 현 상태로는 선생의 위상에 부족한 면이 있어 환경정비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하여 사업 타당성은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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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보고를 하는 박성진 전문위원

 

이어 “안흥성은 충청도 수군의 대표 ‘거진(巨鎭)’이자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축성된 ‘수군방어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문화재 시굴조사를 통해 관아 추정 건물지 및 석렬, 주거지, 초석, 등 조사지역 전반에 걸쳐 유적이 확인되어 2020년 발굴조사 예정이다. 이에 관아건물지에 대한 토지매입으로 문화재 보호 및 명확한 성격 규명을 통해 국가지정 승격 시 학술적 성과를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항으로 사업 타당성은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라고 하면서 안건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보고했다.

 

전재옥 예결특위 위원장은 차례로 안건을 상정하고 표결을 실시하여, 위원 만장일치로 안건이 가결됐다. 이로써 예결특위에서 태안군의 옛 성을 복원하고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바치신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토지 매입 건이 가결됐다.

 

이날 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는 소속 위원이 간담회를 통한 충분한 심사가 이뤄져 신속하게 진행됐다.

 

전재옥 예결특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이번 특별위원회 심사를 위해 애써 준 소속 위원, 자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예결특위에서 가결된 안건은 오늘 오후 5시 속행되는 제1차 본회의에 최종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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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종욱, 박용성, 신경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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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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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설명을 유연환 재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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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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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선언을 하는 전재옥 예결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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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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