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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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 내부 크리스마스트리

 

“겨울꽃 보며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도심 속 수목원에서 재충전하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대 규모 도심형 수목원인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4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겨울 특별전시회‘겨울, 상상의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서 포인세티아, 시클라멘 등 다양한 겨울꽃을 비롯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전시를 선보인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와 함께 서양측백 ‘유럽 골드’와 캐나다 솔송나무, 흰말채나무 등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사계절 꽃길을 조성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솔방울과 잣나무 열매 등 자연을 소재로 한 구상나무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눈사람 포토존을 마련했다.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겨울에 겨울꽃을 국민들이 산책하면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거대한 크리스마스 리스, 겨울 플라워 볼 등 꾸며진 행잉가든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주중에는 동시 관람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키로 했다. 주말에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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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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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한겨울 꽃 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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