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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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하기 전, 오른쪽부터 박용성 부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두 의장, 김영인, 송낙문, 전재옥 의원

 

3·1절 101주년을 맞아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의회 김기두 의장 등 태안군 공무원이 오전 10시 원북면 반계리에 위치한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3.1절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기념식은 생략했으며 참배만을 하고 서둘러 행사를 끝냈다.

 

옥파 이종일 선생은 태안군 출신으로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 제작·배포에 큰 공을 세운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다.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두 의장,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박용성 부의장과 5명의 태안군의원 순으로 101년 전의 함성을 회상하며 참배를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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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선생 영전

 

참배 후 가세로 태안군수 등은 지난해 12월 1차 준공된 정포루를 찾아, 둘러보면서 공사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태안군은 정포루 수변지역 2차 공사와 생가지 일원의 경관을 조성하여 이종일 선생을 기념함과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3·1절 101주년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의회 김기두 의장, 조한기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태안군의회 박용성 부의장, 태안군의회 신경철, 송낙문, 김종욱, 김영인, 전재옥 의원, 이계명 원북면장, 장원호 원북농협 조합장 등 태안군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편 성일종 국회의원은 태안군의 공식 참배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오전 9시 30분에 개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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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선생 영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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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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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포루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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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제7회 옥파 국화축제 당시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종일 선생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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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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