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0(일)
 

 

 충남도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산지조직 활성화 온라인 경진대회를 열고,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산지조직 9곳을 선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초·통합마케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산지조직을 선발해 노고를 격려하고, 붐을 이어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경진대회’로 치러졌다.

 

 온라인 경진대회는 산지조직의 우수사례 동영상과 사례집을 충남오감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이 우수 산지조직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괄대상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으로부터 분야별 22개 산지조직 지원서를 받아 정량·정성평가를 한 결과, 분야별 9개 조직(기초 6, 통합마케팅 3)을 선정했다.

 

 총괄대상은 총 423명중 192표를 받아 동천안농협이 선정됐다.


 특별상으로는 유통 시책사업 우수 지자체 1개소와 조직화 및 마케팅 우수 임직원 2명이 각각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마케팅상 아산원예농협(기초),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마케팅) △농가조직관리상 예산농협(기초), 부여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마케팅) △자조금상 서부여농협 △품질관리상 논산농협 △대외협력상 만인산농협 △신규조직성장상 동천안농협(기초),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마케팅)이 농협 충남본부장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으로는 △지자체부문 논산시 △개인상 부여농협 김봉호 씨, 부석농협 가현두 씨가 도지사상을 받았다.

 

 선발된 분야별 수상 조직에는 조직 당 2000만 원의 조직화 활성화 사업비가 전달되며, 최종 선정된 총괄대상 조직은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오세운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농산물 유통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지역농협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산지 조직화를 위한 우수 모델을 발굴, 보급하고 산지조직의 붐을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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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지 통합마케팅 강화로 농가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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