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jpg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발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사장 황명선)은 15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웅식), 건양대학교 재활복지교육대학(학장 황성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재단과 건양대 산학협력단, 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은 청소년 활동지원, 진로체험, 청소년안전망구축, 산학협력 등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상호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경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청소년행복재단이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행복재단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여 ‘청소년문화학교 On-line 수업’,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 Live 방송’, ‘여름엔 집콕’ 등 비대면 언택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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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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