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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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은 24일과 25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노동존중 당대표 후보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추천하고, 공공노련 소속 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 지지해 줄 것을 권고했다.

 

23일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권리 당원들을 상대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의 노동공약과 정책질의 답변, 노동존중실천단내 역할, 지난 의정활동과 노동 가치관 등을 참고해서 가장 노동 친화적이고 노동존중 실천 의지를 밝혀준 김부겸 후보를 추천한다"며 "권리당원 동지들께서 추천하는 노동존중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권리당원 동지들의 한 표가 곧 노동자의 목소리"라며, "노동자와 집권여당의 힘찬 동행을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민주당원 1만명, 18일 개혁과 통합을 위한 노동연대의 노동자 5,000인, 21일 대구지역 노동계 1,000명, 24일 제주지역 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김부겸 후보에 대한 노동계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29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가 열린다. 권리당원의 온라인 투표는 이에 앞서 24일과 25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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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 ‘노동존중후보’ 김부겸 당대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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