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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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에 대한 노동계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에 대구지역 노동자 1,000명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대구지역 노동자 1,000명은 8월 21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대회의실에서 김부겸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노동자 선언인 1,000명은 “김부겸은 지역에서 활동해 온 그 어떤 정치인보다 쓰러져 가는 지역경제를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일했다”며 “김부겸은 대구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기업 이 2018년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등으로부터 1조 4000억원에 달하는 사업을 수주했지만, 신규 설비투자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를때, 2200억원의 금융지원으로 회생할 수 있도록 동분서주하며 도왔다”고 밝혔다.

 

또 “서민대중, 노동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한 시대를 건너온 사람, 지방을 위해 진심으로 일할 사람, 당을 이끌 경험과 경륜을 겸비한 지도자를 살피고 고르니 바로 김부겸이었다”며 “그가 노동자들의 소망, 서민대중의 꿈을 이루는 국민이 편안한 시대를 열기 위해 분투 노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지역 노동계 1,000명 지지선언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개혁과 통합을 위한 노동연대’, 민주당을 지지하는 전․현직 노동계 지도자 등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노동자 5,000여명의 김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이어서 이뤄진 것이다.

 

이에 앞서 7월 30일 전국자치단체공무직노동조합총연맹은 김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1만여 공무직 노동자를 대표해서 우리 공무직 노동자들의 숙원을 담아 국민통합이라는 가치에 평생을 바쳐온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지명직 최고위원 2명중 1명은 노동쪽에 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김 후보는 ▲노동자대표(이사)제를 도입 ▲노동회의소 설립 ▲남녀 임금격차 해소와 성차별 철폐 ▲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일자리 질 개선 ▲모성보호 강화와 남성의 육아참여권 보장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퇴직연금공제조합 설립 ▲산별교섭체제 확립 ▲비정규직 감축 및 차별 철폐 ▲중대 산업재해 기업 처벌 강화 등을 약속해 노동계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특히 18일 노동계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조에 격려와 믿음을 받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정치인들은 불신하기 일쑤인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힘이 된다. 빈말이 아니다. 노동 개선을 위해 힘을 실어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4일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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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노동계 김부겸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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