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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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가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29일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군정성과와 남은 2년 동안 군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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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2년간의 군정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우선 지난 2년간 군정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포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하며 “도청이 내포로 이전했으면 예산과 홍성이 함께 발전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예산과 홍성이 자치단체의 통합으로 ‘시 승격’ 을 이뤄 정부에서 지급하는 많은 인센티브를 받아 예산과 홍성의 구도심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예산에 “시 승격”을 제안했지만 거절했다”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일재잔재 청산 및 백년대계의 청사 이전은 전 군민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전국 최초로 ‘군민투표’를 실시해 옥암지구가 청사 입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기본설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명품 도시화를 위한 첨단산업단지 17개 기업과 기관 유치,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MOU 체결, 중입자 암센터와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인공지능센터 건립협약은 민선 7기의 주요 성과이다”며 이어갔다.

 

김 군수는 “군은 충남수부도시 위상을 드높일 ‘시 전환’ 추진전략수립 연구 용역을 시행 중이며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한다’는 지방자치법 개정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그리고 홍문표 국회의원과 무안출신 서삼석 의원이 법안을 공동 발의할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또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죽도에 정기 여객선을 취항, 용보산 구름다리, 오서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과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과 후 돌봄센터 및 무상교육을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128개 공약사항을 성실히 수행하여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고, 23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0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독거어르신을 24시간 돌보는 홍성형 스마트맞춤돌봄 시스템 도입,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승차 및 이·미용 목욕비 지원, 182억원 규모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선정과 농촌협약 시범사업 450억원 선정, 농어민 수당지급,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재지정과 여성친화도시 재인증도 민선 7기의 성과로 꼽힌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김 군수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군민에게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군의 축제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진행 중이므로 오는 8월까지 실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천년 홍주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민선 7기의 남은 2년 동안 ‘시 전환’ 추진 및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에 역점을 두겠으며, 환황해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홍성의 비전 청사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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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주년 기자간담회가 홍성군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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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시 전환·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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