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충남도(도지사:김태흠) 대변인제 없애야"
대변인제 도입 후 충남언론인 지위 더 약화... 대전이 본사인 메이저언론사 등 및 소속 기자들과 관계 더 돈독... 충남언론사 입지 악화
지난 10개월(23년 5월~24년 2월) 동안 충남도청을 출입하고 내린 결론이다.
몇십년이 더 지나야 충남언론인들이 설 자리가 올지 암울하기만 하다.
지난 10개월(23년 5월~24년 2월) 동안 충남도청을 출입하고 내린 결론이다.